[야한썰] 강남 반지하 방에서 화생방 훈련했던 썰
스물셋. 대학 방학때쯤 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 시발 날 호빠로 넘겼구나 ㅋㅋ하는 생각도 잠시 ㅋㅋ 여자도 비비고 놀고 돈도 존나벌겠네 ㅋㅋㅋㅋ하면서
앞에서 혼자 졸라 히죽거리면서 좋아했음ㅋㅋ 병신ㅋㅋㅋㅋ
내 와꾸가 잘난것도 아닌데 이런데 일해도 되나..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막상 보니 내가 생각했던 호스트 이미지처럼
연예인 삘나고 그런애들은 많이 없더라
남자인내가봐도 따먹고싶어서 침나올 정도로 존잘도 몇명있고 존나 답안나오게 웃기게 생긴새끼도 있고 ㅋ
여튼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됬음 ㅋ
실장이랑 한 10분 자질구레한얘기(술잘먹냐 여자 잘후리냐...뭐 그런)얘기나 좀하다가 초이스 들어가래서 바로들어감ㅋㅋ
뭣도 모르고 쭐레쭐레 따라가서 옆에애들 하는대로 인사하고 어리버리하게 그냥 실명으로 누구에요 ㅋㅋ
근데 웬 앉아있던 돼지년이 ㅋㅋ 나보고 빵긋 웃더니 지가 와서 손잡고 날 옆에 앉히는데
등치도 존나커서 날 질질끌고가는데 국민학교다닐때 오락실에서 어머니한테 끌려나올때 생각나더라 시발 ㅋㅋ
그와중에도 "아 저 존잘들 사이에서 날 바로 끌고가는거보니 내가 진짜 존나 섹스어필하나보다 ㅋㅋ"하고 속으로 존나 쪼갬ㅋㅋ 진짜 병신인듯
(나중에 알고보니 매일오는 죽순이라 뉴페이스보고 발정난거였다 )
술집 다니는 년이었는데 저런 와꾸받아주는 술집이 있을까도 의문인데 벌기는 잘버는지 돈도 존나잘쓰더라
돈받아먹을라고 존나 열심히 놀았음 ㅋㅋ그랬더니 이년이 꼽혔는지 진짜 매일와서 날 찾더라
한 일주일되는날 얼굴보니 막 이제 이모같고 그럼 ㅋㅋ 이모같이 쳐생겨서 25살 ㅋㅋ
이년이 그날은 맘을 먹고왔나 술 진짜 징그럽게 쳐먹이드라ㅋ나도 그날 이성잃고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 질펀하게 놀앗음
갈때되니까 이년이 발정이 났는지 자꾸 내 잦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추파를 살랑살랑 던지더라
"우리집 가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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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떡은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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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가 봅시다 이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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