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에 욕듣는거 좋아하던 원나잇녀 경험담
나처럼 억지로 끌려온 듯한 눈치의 여자랑 부킹이 됐음.
"저도 나이트 억지로 끌려왔는데 재미없으시면 가셔도 되고 부킹 다니기 싫으시면 앉아있다 가세요. 귀찮게 안할게요"
나오서 오징어 나라에서 둘이 소주나 마시다가 번호따고 말려고 했는데
같이 씻는데 여자애가 입으로 가볍게 빨아주고는 자기 이상하게 보지말라면서 하는 말이 자긴 욕해주는게 좋다는 거임.
그게 너무 꼴려서 69로 입에 갖다대주니 너무 정성스럽게 빨면서
가랑이를 어쩔줄 모르길래 엉덩이를 찰싹 때렸더니 허리가 휘어짐.
그게 그렇게 좋아? 하니까 입에서 꺼내더니 손으로 문지르면서 고개만 돌리고 끄덕끄덕
더 깊게 빨아 하면서 왼손으로는 머리잡고 누르고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니
그렇게 하는 내내 내 귀에 대고 욕해줘.. 욕해주세요.. 속삭이는데 이게 꼴린다는걸 처음 알았음.
난생처음 여자가 딮쓰롯하면서 눈물흘리는것도 보고 엉덩이에 손자국 남을 정도로 때려도 봄.
씨X년아 넌 ㅈ없이는 못사는 천박한 년이야, 빨아 씨X년아, 원해? 더 원해? (허벅지 손으로 존나 세게 내려침) X발년아 맞기 싫으면 자위하면서 빨아 씨X년아
얘가 내 위에서 고추빨며 얼굴에 ㅂㅈ대고 손으로 문지르며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는 광경까지 봄.
이날 네번이나 사정했는데 분위기가 저렇다보니 나중엔 콘돔도 안끼고 질내사정하고
나중에 녹음된거 들어보니 내가 욕하는 소리와 엉덩이, 허벅지 후려치는 소리 너머로 여자의 우는듯한 신음 소리와 잘못했다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게다가 고소장에 첨부된 의사의 소견서와 멍든 부위 사진들을 보니 경찰이 날 강간범으로 체포한것도 당연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억울합니다. 저는 합의하에 상대방이 해 달라는걸 해줬을 뿐입니다. 머털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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