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면 우리 엄마가 더 외롭게 살았는지 모를 일이다.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아빠는 내가 6살이 되던 해에 죽었다.
아빠는 군대에서 하사관으로 근무를 하고 있던 중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을 하여 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활비에 대항 걱정이나 내 교육비에 다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아들과 단 둘이 살아야 한다는 외로움은 아마 나보다 컷을 것이다.
하사관이었기에 집도 우리 집이 아니라 부대 근처에 세를 얻어 살고 있었고 아빠가 죽자 엄마는 외갓집 근처에 방을 얻어 나와 살았다.
내 생각으로 아빠가 죽어 연금이 안 나왔다면 아마 엄마는 재혼을 하였어도 몇 번은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매달 연금이 꼬박꼬박 나오고 나의 등록금도 대학을 졸업을 할 때까지 나온다는데 굳이 재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였다는 것이 엄마의 말이었다.
다만 집이 없었기에 단칸방을 전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문제였다.
겨우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난 이미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엄마는 집에서 놀고 연금으로 생활만 하는 것 보다는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집 같은 집이 아니라도 번듯한 우리 집을 가져보려고 인근 식당에 나가서 설거지를 하였다.
그리고 아침이면 일어나 내거 언제 이불 위에서 잤느냐며 내가 끌어당기거나 밀어 요 위로 눕힌 사실을 전혀 몰랐다.
엄마가 방 두 개짜리를 얻었고 난 따로 자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거기서도 엄마가 방문만 안 잠갔으면 더 발전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었고 심지어 그때 이미 엄마하고 근찬상간의 관계를 시작하였을지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얼마 안 가 엄마는 번듯한 이층집을 하나 샀다.
일층은 미용실하고 양품점을 하는 가게를 하겠다는 사람에게 세를 놓고 이층은 전부 우리가 사용하였다.
엄마가 헐값에 산 땅이나 집은 엄마 손에 들어만 가명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만 받아도 살수가 있었을 정도였지만 엄마의 재테크는 멈출 줄을 몰랐다.
고등학교 이학년에 올랐을 때는 이층이던 우리 집이 오층 건물로 건축하여 바뀐 상태였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 난 엄마 모르게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당시 초등학교 육 학년이었던 지금의 마누라를 알게 된 것이었다.
당시 진숙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아이는 자기 엄마가 우리 일층에서 양품점을 운영하였다.
요즘이야 지천으로 깔린 것이 컴퓨터이지만 당시에 컴퓨터를 가졌다는 것은 부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그걸 진숙이도 알고 있었고 내가 양품점 앞을 지나 집으로 올라가려면 언제 옆에 붙었는지 붙어서 컴퓨터를 하는 것만이라도 보게 해 달라고 통사정을 하였다.
처음엔 난 진숙이를 여자로 보지 않고 그저 꼬맹이로만 보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컴퓨터를 하다 말고 급하게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진숙이가 내 대신에 컴퓨터 게임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 있었다.
내가 하던 것을 어깨너머로 배웠고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해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빠 치워”나도 모르게 옹 위로 진숙이의 젖가슴에 손을 얹었더니 게임을 하기에 손으로는 내 손을 털 치지도 못 하며 말로만 하기에
진숙이는 나의 젖가슴 주물림에 호흡이 거칠어지게 하면서도 자판과 마우스를 두드리고 움직이기에 급급하였다.
엄마가 나의 손길을 전혀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던 것이 비하여 거칠어지기 시작한 진숙이의 호흡은 나를 더 흥분을 하기에 도움을 주었다.
“오빠 이게 뭐야”한 게임이 끝이 나고 한 수준 위의 게임이 시작되기 전 진숙이의 노는 손이 등 뒤로 오는가 싶더니 자기 등을 자극하는 바지 위로 나의 좆을 잡아버렸다.
“진숙이 네가 좋아서 고추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야”요즘 애들에게 하였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을 그런 말을 했다.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게임이 디시 시작이 되었음을 알리는 멜로디가 울려나오자 다시 마우스와 자판 위에 손을 대기 시켰다.
말을 보면 경마가 하고 싶다고 사람 심리는 거의 매 한가지였다.
앵두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진숙이 등에 대고 좆을 비비기만 하자 더 진전을 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진숙이 티를 위로 거의 올리고 진숙이 등 뒤의 맨살에 좆을 대고 문지르는 것은 일주일이 안 되어서 가능하였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진숙이는 엄마를 따라 나오기 무섭게 우리 집으로 올라왔다.
이제 더 이상 지체를 하였다가는 진숙이를 남 좋은 일 시킬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다.
“진숙아 우리도 저렇게 해 볼래?”여자가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사진을 가리키며 물었다.
“오빠 저런 것은 결혼을 한 사람들끼리 한다고 하던데?”진숙이가 홍조를 띈 얼굴로 나롤 보고 물었다.
“너랑 나랑 나이가 들면 하면 되잖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결국 그 말이 화근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어버렸지만...........
“정말 나랑 결혼 할 거야?”이미 진숙이도 우리 집이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물었던 것이었다.
“좋아 해”진숙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치마와 티까지 벗고 벌렁 들어 누웠다.
“처음에 아프다고 하던데 참아 알았지.”진숙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좆을 잡고 진숙이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말하자
“많이 아파?”요즘 애들 같으면 나오지도 않을 질문을 진숙이는 하였다
“조금 많이 그도 오늘 만”하고 말하며 안심을 시키려 들자
“너희 엄마나 우리 엄마가 죽을 만큼 아픈 것을 참고 했겠어?”하고 말하며 보지구멍에 닿은 좆을 조금씩 집어넣자
“좋아 에잇!”질질 끌다가는 진숙이가 중단을 시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자 엉덩이에 힘을 주고 강하게 밀어붙여버렸다.
“악! 오빠 아파 가만있어”진숙이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응”대답을 하고 밑을 보았더니 나의 좆을 거의 전부가 진숙이 보지구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지금은 내 마누라가 된 진숙이나 나는 동정과 순결을 서로 주고받은 것이다.
진숙이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해 삼월에 난 대학생 신분으로 진숙이를 아내로 맞아들여야하였다.
그때 이미 진숙이는 홀몸이 아니었고 그해 여름에 난 대학생 신분으로 딸아이 아빠가 되었고 이 년 후 난 다시 아들을 보게 되어서 일남 일녀의 아빠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 살면서도 난 항상 엄마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았다.
하지만 마누라가 있는데서 그런 이야기를 엄마에게 하고 용서를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난 아버지 제삿날 음복을 하면서 엄마에게 용서를 빌기로 작정을 하였다.
“호호호 아범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었지?”제사를 모시고 음복을 하고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모든 사실일 이야기하자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어쩜 아범은 아버지를 그렇게 닮았니?”엄마가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 말하기에
“호호호 비싼 밥 먹고 허튼소리 하겠니?”엄마가 내 허벅지 위에 오른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모처럼 나의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기 시작하였으나 엄연히 나를 낳아준 엄마이기에 모른 척 하였다.
“그래서 어멈이 너와 관계를 했다는 너희 장모 말에 고등학교는 졸업을 하기 시키자고 한 거지”엄마는 계속 허벅지를 쓰다듬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며 말하였다.
“그렇게 즐겼는데 어멈 애들 데리고 호주 가고는 어쩌니?”엄마가 물었다.
“술집 여자나 노래연습장 도우미들과.........”엄마가 진실을 이야기 하는데 아들 도리로 거짓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뭐라고 그러다가 성병이라도 옮으면 어멈에게 뭐라고 변명하게”엄마의 눈이 이번에는 토끼눈으로 변하였다.
“요즘 장가 못 가는 남자가 허다한데 누가 측실 노릇을 하려고 들겠어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건 그래”하고 말하더니 아버지의 영정을 뚫어지라고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내 허벅지에 얹혀 진 손은 변함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놀라 엄마의 손을 때려고 잡으며 나도 다시 토끼눈을 하고 엄마를 보자
“아범아 내가 그 여자들 대신하기엔 너무 늙었지?”엄마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이걸 아범이 중학교 입학을 하기 전에 넣었다는 곳에 이것을 넣으려면 내가 너무 늙지 않았냐고?”엄마가 나의 손가락을 잡더니 이어 나의 좆을 다시 가리키며 엄마가 물었다.
“엄마랑 나랑 하자고요?”나의 토끼눈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기엔 내가 너무 늙었지?”엄마가 말하면서 어설픈 미소를 지어보였다.
“호호호 비싼 밥 먹고 허튼소리 하겠니?”엄마의 말은 단호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얜 아무리 그렇지만 아버지 제사상 앞에서는 뭐 하잖니?”엄마가 일어나며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평소 안방인 엄마 방 벽에 걸어두던 아버지 영정을 어머니는 장롱 속으로 넣어버렸다.
차마 남편의 영정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아들과 동침을 할 수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았다.
“아범아 아무리 늙었지만 아범하고 나하고 초야나 마찬가지가 아니니?”제사상을 치우고 나자 엄마가 아버지 제삿날이면 항상 입던 한복의 저고리 고름을 나에게 쥐어주며 말하였다.
“엄마 사랑해”난 엄마의 옷고름을 풀어헤치고 중학교 입학을 하기 전까지 거의 밤마다 마음대로 주무르던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퍽-----윽! 억,퍽 퍽 퍽”어쩌면 몇 십 년을 기다려온 엄마의 보지구머에 거기로 나왔을 나의 좆이 박히는 감격적인 순간이기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감격스럽기는 나도 엄마나 다를 바가 없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난 어느 세 엄마의 아들이 아닌 자기로 변하여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엄마의 말은 나로 하여금 힘을 북돋우었고 하였고 그 힘은 펌프질로 연결이 되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으로 화답을 하였다.
사실 호주로 아이들과 함께 간 마누라의 보지구멍보다 더 빡빡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번에는 속도를 늦추는 대신 깊게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랬으니 전혀 사용하지 않은 엄마의 보지구멍이 얼마나 좁아졌겠는가.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그 빡빡한 느낌을 오랫동안 간작하기 위하여 좆을 거의 다 뺐다가 다시 힘차게 박았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엄마의 젖가슴이 위로 솟구치더니 엄마는 아들인 나를 아예 여보라고 불러버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질퍽 질퍽”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물이 나오자 빡빡하던 느낌이 완화가 되는 대신 미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엄마는 내 목에 매달려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깊게 쑤시니 더 좋아하는 것 같아 깊게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엄마의 젖가슴이 순간순간 솟구치며 비명을 질렀다.
“퍽-----윽! 억,퍽 퍽 퍽”깊게 쑤셔 자궁에 압박을 주고 다시 조금 뺐다가 깊게 쑤셔 자국을 압박하는 것을 되풀이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가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번에 엄마의 반응을 살피기 위하여 빠르고 가볍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 깊이 응 더 깊이 ..아흐윽....좋아!”엄마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엄마는 빠를 펌프질보다는 깊은 펌프질을 더 좋아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반응은 적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종착역이 깊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지 못 하도록 만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마지막을 위하여 호흡을 고르며 펌프질을 늦추었다.
“아아...이제 끝이야...아쉬운데”엄마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아~~~~뜨거워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뜨거움이야”엄마가 아들인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면서 더 깊은 느낌을 얻으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렇게 엄마와 난 아버지 제삿날 제사를 치른 후 첫 관계를 가지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마누라가 오는 아이들 방학 때가 아니면 엄마와 난 항상 같은 방 같은 이불 위에서 자면서 수시로 느끼는 빠구리를 시도 때도 없이 같이 즐기는 처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