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373 추천 0 댓글 1 작성 17.09.14

초등학교 동창회는 참 재미있다. 

 

흉허물없이 그냥 막 놀아도 흉이 딜 일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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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술도 거나하게먹구 정말기분 그만이다. 

 

영철이 쌔기가 나를 먹어 보고 싶다나.. 

 

 

호호호.. 녀석 아주 오늘 기분 좋게 까불었다. 

 

그래 기회가 되면 언제 이누님이 정말 여자 맛이 어떤 것인지 가르처주지호호.. 

 

아냐 아냐 언제 기회되면 이 누님이 널 잡아먹어 버리겠어.. 

 

근데 고추는 성하냐? 호호호호호..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 

 

술도 거나 하게 취하구... 

 

귀가 길 택시를 잡고 기사의 옆자리로 앉았다. 

 

 

 "어서오십쇼 사아모님. 어데로 모실까요?" 

 

 "어쭈우.. 아주 영게네.. 니맘대루.. 호호호.." 

 

 "하하하.. 사아모니임 아주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시네요.. 농담이 참 예쁘세요.." 

 

 "어머머어.. 농담아냐.. 니맘대루해바아.. 아주 자알생겻네에.." 

 

 

나는 취중에 나도 모르게 농담이 야하구 찐해졌다 

 

 

"아유우.. 사모니임.. 어어.. 아주 미인이시네요...사모니임.. 어데로 모실까요.." 

 

 "니이 맘대루 하랫잖아.. 여기다 내려 놓고 싶으면 여기루.. 니내집이구 싶으면 니에집으로 우리집으로 데려가구 싶으면 우리집 으로오.. 호호호호.." 

 

 "아우 사모님 !이런 예쁜 사모님이 그리 농담 하시면 저는 진짜인 줄로 착각 할 수도 있어요.." 

 

 "아냐 농담... 진짜라구" 

 

근데 이렇게 농담을 하며 어쩌면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업습해 왔다. 

 

벌써 남편과 잠자리를 가져 본지가 석달은 되였다. 

 

사업상 술자리다 출장이다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더 많고 들어와도 술이 곤드레 만드레가 되여 들어와 거의 씻지도 안고 잠만자 

 

 다가 일찍 씻는둥마는둥 .. 아침 대충 때리고 출근하거... 

 

씹할 나는 어떻게 하라는겨. 

 

아직은 그래도 뜨거움이 남아 있는 40대 중반인걸. 

 

 

 "사모님 정말 제가 사모님을 모셔두.." 

 

 "그래 니 맘대루 해보아아....근데 잘 생긴 우리 기사님 올해 몇사알..?" 

 

 "스물하나입니다" 

 

 

어.. 울 아들하구 동갑이구나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까짓꺼 오늘 이놈 유혹해서 밀린 욕정이나 실컷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밀려왔다. 

 

 

 "어.. 좋은 나이네.. 하룻저녁에 열번은 할 수 있겠다. 그치이.." 

 

 "에이 사모니임.. 열번은 몰라두 아홉번은 가능하지요 허허허.." 

 

 "그래 고추는 실하구.." 

 

 

술김에 나는 거침이 없어져 버렸다. 

 

 

 "만져보세요 허허허" 

 

 "저엉마알..호호호호.." 

 

 

나는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바지위로 만저 보았다. 

 

바지위로 잡히는 그의 자지는 엄청났다. 

 

남편것의 두배는 실이 될듯했다. 

 

뿐만이 아니라 그의 자지는 흡사 막대기처럼 단단히 발기 되어 있었다. 

 

들왔다 금방 찍 싸버리고 흐물거리는 남편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와.. 대단하다.. 너무 멋있디.. 아.. 확 빨아먹구우 싶따아..호호호.." 

 

 "여기서요.." 

 

 "이곳이 어때서.." 

 

 

나는 그의 바지 지퍼를 열었다.." 

 

사모님 위험해요 여기서는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의 자지를 꺼내 보았다. 

 

우람하게.. 위풍 당당하게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의 자지에 나는 놀랐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물건두ㅜㅜㅜ 다 있는가.. 아.. 먹어 보고 싶다아..앙.." 

 

 

나도 모르게 그의 팔아래로 고개를 밀어 넣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어 버렸다. 

 

 

 "앙..아.. 사모님임.. 안돼요 여기서는.." 

 

 

입안 가득히 그의 자지를 물고 쪼옥 빨아 버렸다. 

 

그리고 혀로 자지를 휘어 감아 입 안에 깊이 들여 보았다. 

 

 

 "아... 사모니임.. 우리 모텔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 그의 자지를 한번 더 깊이 목안으로 빨아드렸다. 

 

 

 "어흐음.. 사모님 저기 모텔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 보지는 어느새 장마비 처럼 사랑의 물이 흥건히 고여 팬티가 축축히 젖어버렸다. 

 

 

 "사모님 내리세요.. 모텔이예요.." 

 

 "가만히 있어봐 점百만.. 너무좋아. 니 자지가아 .." 

 

 

나는 지금이 아니면 이 자지의 맛을 도저히 볼수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아..아함..아.. 좋아요....아..하하학..아.악......" 

 

 

그는 운전석의자를 뒤로 뉘이며 몸을 뉘여주어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고 우람한 이 젊은 청년의 훌륭한 자지가 나는 너무 예쁘고 귀엽게 느껴졌다. 

 

 

 "아..아....하..함.,.. 아.. 우욱..아..." 

 

 

순간 나의 입속으로 그의 자지에서 밤꽃냄새가 물씬나는 비릿한이 나의 입으로 엄청 많이 쏟아저 들어 왔다. 

 

 

 "아.아..우..욱..하...함..." 

 

 

그의 신음을들으며 나는 그의 것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입술로 또 혀로 께끗히 빨아 주었다. 

 

 

 "흐... 너무 아쉽게 끝났다아... 아유.. 이렇게 잘 생긴 자지도 있네에..." 

 

 

나는 그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그는 반짝이는 눈으로 내게 말했다. 

 

 

 "사모님 .. 아니 누님.. 전 2차가 헐씬 대단한걸요.. 정말 이렇게 멋진 경험은 처음입니다.. 자 안으로 제가 모시겠습니다.. 어서" 

 

 

나는 그와 함께 모텔 방으로 들어 왔다. 

 

그가 먼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살며시 안았다. 

 

그리고 나의 입술을 덮처왔다. 

 

부드러운 느낌이들었다. 

 

금새 그의 혀가 나의 입속을 깊이 파고 들어 왔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아주 긴 혀라고 생각되였다. 

 

그의 긴 혀가 나의 입안을 두루두루 간지럽혀왔다. 

 

 

 "아..우..욱.앙..아..." 

 

 

나는 그의 긴 혀를 입안가득히 쭈욱 빨아 드렸다. 

 

그리고 왼손으로 그의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그의 자지는 점점 내가 그의 자지를 빨아 줄 때 처럼 그의 자지는 단단히 그리고 아주 위풍당당하게 일어서서 시위하듯 나의 손에 잡혔다. 

 

벌써 그의 손이 나의 브라우스를 밀치며 나의 가슴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감아쥐였다. 

 

 

 "아........ 앙.... 아..." 

 

 

나의 입에서 신음이 커지며 나의 보지는 흠찔흠찔 씹물이 흘러 팬티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전달되여 왔다. 

 

나는 살며시 그를 밀치며 말했다. 

 

 

 "우리 씻고 하자아.. 응.." 

 

 

그는 눈을 반짝이더니 아무 말없이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가 나의 윗옷을 벗길때는 나는 팔을 들어 그를 도왔고 그가 나의 아랫도리를 벗길 때는 그가 제일 편안히 나의 옷을 벗길 수 

 

 있도록 그를 도왔다. 

 

 

 "아... 아름다우세요.. 아가씨 몸매같아요.. 너무 예쁘다아.. 아..함" 

 

 

그가 덥석 나의 유두를 물었다 그리고 부드러웁게 빨았다. 

 

그의 힘이 나의 유두에서 자궁쪽으로 곧바로 전해저 왔다. 

 

 

 "아..앙..아...앙....아악..아.. 조아라아..엉..어...엉..아..." 

 

 

나는 그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그를 안고 침대로 쓰러저버렸다. 

 

그가 갑자기 벌덕 일어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가 천천히 벗겨 주고 싶었는데 . 

 

나의 마음을 아직 어린 총각이 알리 없었나보다. 

 

그의 상체가 들어 났다. 

 

울퉁불퉁한. 

 

아.. !!! 대단한 몸매였다. 

 

나는 지긋이 눈을 감고 그를 기다렸다. 

 

드디어 그의 우람한 몸이 나를 덥쳐왔다. 

 

내 위에 강한 압박감이 나를 압도하며 나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나는 그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어머나.. 어쩌엄.. 이리 멋있을까아..아...아.." 

 

 "더욱 멋있게 해드릴께요" 

 

 

그의 혀가 나의 얼굴을 핧기 시작했다. 

 

아!. 이 간지러운 흥분......!! 

 

간지러운 황홀함! 

 

부르르 온몸이 떨려 왔다. 

 

온몸이 그에게 감전된듯 자꾸만 떨려 왔다. 

 

 

 "음........아... 좋아라.. 어쩜.응..아..." 

 

 "정말 좋으세요.." 

 

 "으..음.. 너무 좋아.. 마치 요술장이 같애.. 나아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그의 혀가 나의 목을 쓸어주었다. 

 

 

 "아.. 뜨거워라.. 아.. 어떻게 해.. 나.. 지금 너무 좋아..응....응..아..악..." 

 

 

나는 그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아랫 도리두리로 몰리는 힘을 어쩌지 못해 몸만 부르르 떨어야 했다. 

 

그의 혀가 나의 귀로와 뜨거운 화롯불을 나의 온몸에 쏟아 부을때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에게 애원했다. 

 

 

 "나아.. 지금 너무 너무 조커어든.... 아..앙.. 나아.. 어떠케해..응...앙,,,,아....빨리 넣어줘어.." 

 

 "뭐요..눠를 넣어 드려야 되는데요..?" 

 

 "앙..아..몰라아.. 앙..아..빨리이..어서어..응.앙..아.. 어떻게해.." 

 

 

그가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순간 그의 얼굴이 너무 눈부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얼른 눈을 감아버렸다. 

 

 

 "무얼 넣어드려요? 가르쳐 주세요.." 

 

 "아..아..조아라아.. 앙,, 아.빨리이..어서어.." 

 

 

나는 그에게 애원을 했지만 그는 나를 놀려 먹으려는 심사인지 나의 애만 태우있다. 

 

 

 "그래 알았어, 너의 그 크고 우람한 위풍당당한 너의 자지를 나의 보지 깊은곳으로 넣어줘어,,엉..아..앙..아...앙.....나아.. 

 

지이그음 너어 때무네에.. 미이치일겠어 ..응..어서.어서어.. 빠알리이 너의 자지를 나의 보지이 깊은 곳으로 꽈악 바아가줘어. 

 

엉...어..엉...아..악.." 

 

 

그의 혀가 다시 나의귀에 뜨거운 화롯불을 들어 부으며 나의 귓불을 자긋히 깨물었다.. 

 

 

 "악..아..앙.. 어..조하라..아..미칠것 가타아..빠알리..어서어.." 

 

 "알았어어.. 미칠것 같단 말이지.." 

 

 "으..응.. 어서요 빠알리이.. 어서어.." 

 

 "그래 알았어어.. 내가 더 더 미치게 만들어 드리지이.." 

 

 

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보지속으로 그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들어 왔다. 

 

 

 "아...앙..아..아..아.. 어떠케해..앙..아.....아..악..." 

 

 

나는 충만한 보지속의 느낌에 몸을 떨며 소리 쳤다. 

 

 

 "왜애.. 조아..." 

 

응..아...앙..악... 조아라..앙..어떠케해애..아ㅏ앙..아..악....아..퍼어.." 

 

 "많이 아파아?" 

 

 "아냐아.. 너무 조아서어,,응.. 엉..아.........앙...악,, 어떠케해,,,아..조아라.." 

 

 

그의 자지가 아주 황홀하게 나의 자궁벽을 건디는것 같았다. 

 

나의 보지에서 아주 많은 물이 흘러 나와 나의 사타구리를 타고 흐르고 그의 자지를 부드러웁게 윤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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