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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7.07.30 21:26

산장의 불청객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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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 " 
그녀가 그로부터 몇 발자국 물러서며 미소를 지었다.

" 참말로, 아시면서. " 
그가 되 웃어 주었다.

" 네 그 커다랗고, 고약한 놈을 네 엄마의 조그만 보지 속에다 집어넣고, 다시 씹하고 
싶다는 말은 아니겠지 ? "
그녀가 문 쪽으로 뒷걸음치면서, 그를 조롱했다.

" 젠장, 그렇다니 까요. " 
그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문을 열면서, 그녀가 멈추어 섰다.
돌아서더니, 몸을 굽히고 치마를 걷어 올려서, 그녀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그에게 드러냈다.

" 네 말은 이걸 더 갖고 싶다고 ? " 
그녀가 웃으며 물었다.

" 씹할, 그래요. " 
그가 퉁명스럽게 말하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 정말이지, 보비야, 그런 말을, 그것도 네 어머니 면전에서 하다니, 난 대경실색했다. "
그녀가 킥킥거리며, 산장 안으로 들어섰다.

보비는 그녀를 따라 산장으로 들어서서, 걸어가며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를 기다리지 않고, 그녀는 곧장 얼마 전에 그들이 씹을 하고 있던 테이블로 향했다.
그 앞에 서더니, 재빨리 치마의 단추를 끄르고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그녀는 팬티만 걸친 채, 그가 바지를 발목까지 까 내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 참으로 굉장한 좆이군 ! " 
그가 셔츠를 벗을 때 그의 거대한 자지가 아래위로 끄떡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그녀가 
만족스러운 듯이 가르랑거리며 중얼거렸다.

고개를 저으며, 그녀는 재빠르게 허리를 굽히고 팬티를 그녀의 기다란 다리 아래로 홱 
잡아당겼다.

" 맘에 드는 게 있니 ? "
그녀가 웃으며, 돌아서서 테이블에 기대며, 그에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 모두 다." 
그녀에게 비틀거리며 다가들며, 그가 중얼거렸다.

방을 가로질러 중간쯤에서, 보비는 멈추어 섰다.

그 광경은 그가 남은 여생 동안 소중히 간직할 광경이었다.
그의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벗고 그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볼기는, 정말로 둥글고 탄탄한 것이, 완벽한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그녀의 엉덩이는 온 우주에 버금갈게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완전히 죽여주는 것이었다.
기다랗고, 조상처럼 균형이 잡혀 있고, 단단하고, 그러면서도 햇빛에 그을린 피부 밑으로 
근육이 부드럽게 윤곽을 그리며 나긋나긋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양쪽으로 천천히 벌리며 나직하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의 음경이 흥분으로 움찔거리며 튀어 오르자, 그녀가 상냥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그가 좋아하는 게 틀림없나 봐. 그 녀석이 아래위로 뛰고 있는 것 좀 보라고. "

그리고는 그가 걸음을 띄어 놓을 때, 그녀가 테이블에 수그리는 게 보였다.
서서 보고 있자니, 그녀가 더 앞으로 몸을 뻗어 기대고, 그녀의 손이 다리 사이로 올라
가고 있었다.
그는 숨을 죽이고,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까지 손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가락 한 개가 엉덩이의 골을 따라 내려갔다.
그녀의 손가락이 기어 가다가, 그녀의 탄탄하고, 부드러운 볼기짝 사이에서 내다보이고 
있는 적자 색의 주름으로 된 입구에 이르자 정지했다.

그녀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똥구멍을 만지작대고 있는 것을 바라보자, 그의 자지가 심하게 
아래위로 끄떡거렸다.
그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가 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똥구멍을 간질이고 있는 것이다.

이윽고, 그녀가 똥구멍에 대한 손장난을 멈추고 손가락을 아래로 이동하여 그녀의 보지의 
늘어진 음순 사이로 가져갔다.
곧바로 그녀의 손가락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보비는 태어난 후 그렇게 사악하기까지 한, 자극적인 것은 본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 대고 들락거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의 욱신거리는 자지를 거칠게 비벼 대기 시작했다.
그가 그녀를 멍하게 보고 있는 동안에,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과열된 보지에서 흘러나오
는 음액으로 글자 그대로 흠뻑 젖어서 똑 똑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 광경은 그렇게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그는 빠르게 두 걸음만에 그녀의 
뒤에 가서 섰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면서,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에 파고드는 리듬에 맞추어서, 그녀
의 똥구멍이 움직거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보라는 듯한 전주곡에 매혹돼서, 그는 그의 자지의 웅대한 귀두를 천천히 움직여서 
그녀의 주름투성이의 조그마한 똥구멍에 갖다 댔다.
그 귀두를 어머니의 똥구멍 주위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그의 자지에서 나오는 예비액을 
온통 덧칠했다.
그리고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 괄약근의 주름투성이의 연약한 동그라미에 갖다 대고, 
아주 살살 부드럽게 그녀에게 몸을 기댔다.
한 순간 동안은 그녀가 저항을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거대한 귀두가 똥구멍을 이루고 있는 
빡빡한 근육의 고리를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녀가 살짝 물러났다.

" 아직 안돼, 얘. 나중에, 네가 나랑 씹해서 덜 딱딱하게 되었을 때. 알았어? 지금은 너무 
크다고. "
그녀가 주절거렸다.

오, 하느님, 그녀가 똥구멍에다 씹하게 해 준 대요.
그의 어머니가 진짜로 항문 성교를 하게 하려고 한다.
그는 하마터면, 억제력을 잃고 쌀 뻔했다.
그녀가 허락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는 그냥 장난을 쳐본 것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녀가 그녀의 똥구멍을 약속했다.
그는 너무 흥분해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는 그녀와 씹을 해야만 했다.
그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그의 귀두를 그녀의 다른 구멍으로 살살 집어넣으면서, 
그 다른 목적물은 그녀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의 자지를 그녀의 넓게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이밀면서, 손쉽게 입구를 찾아서 그의 발기
로 그녀를 꿰뚫었다.
그녀는 흠뻑 젖어서 대기 중이었다.
전혀 힘 안들이고 그의 자지가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벼렸다.

그의 욱신대는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비단결 같은 보지의 감촉은 그야말로 순전한 
극락이었다.
그를 몰아대는 동물적인 충동을 멈출 수가 없어서, 그는 그녀의 물렁한 보지에 대고 그의 
자지를 격렬하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 오, 하느님, 그래, 얘야, 박아 줘. "

그가 광인처럼 그녀 속으로 자지를 두드려 대자, 그의 어머니가 신음했다. 
그가 그녀의 미끈거리는 구멍을 꽉 채우고 쑤실 때, 그녀는 테이블 위에 큰 대자로 널브러
져 있었다.
그들이 한창 사랑을 나누자 테이블이 삐거덕거리며 무게에 시달려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리 테이블이 큰 소리로 하소연을 해대도 그들은 멈출 수가 없었다.
삐거덕대는 테이블을 무시하고, 그는 그녀 속으로 점점 더 거세게 자신의 분신을 두드려 
박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테이블이 망가지며, 그들 둘은 부서지는 나무 조각 더미 위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 어머나아아응응응으으흐흐흐흐 " 

그가 그의 어머니 위로 떨어져서 그녀의 숨이 막히게 되자, 그녀는 숨이 차서 씨근거렸다.
그러나 그의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빡빡한 보지에서 빠지지 않고 있었다.

심지어 이 사고조차 그를 막지 못해서, 그는 그녀 속으로 계속 박아 대고 있었다.

" 죄송해요, 어머니, 멈출 수가 없어요, 못 멈춰요, 못,,못,, 십, 씹, "

그가 그의 자지를 그녀 속으로 두드려 박고, 또 두드려 박으면서, 주절거렸다.

그리고는 그의 좆으로부터 타는 듯이 뜨거운 정액의 막대한 분출이 폭발하며 쏟아져 나와서 
부여잡고 빨아들이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서, 돌연히 보비는 마치 지옥의 문이란 
문이 모두 열린 것 같이 느꼈다.

" 아아 아아 하느님 "

그의 좆이 그녀 속에서 폭발하고, 분출하고, 다시 또 분출할 때, 그녀가 새된 소리를 발했
다.

그녀의 보지가 분출하고, 토해내는 그의 좆을 에워싸고 눌러 가두면서, 그녀는 자신의 속을 
온통 태워버리는 듯한 절정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씹, 어머니, 씹, 어머니, 씹, 어머니. " 

그의 엉덩이가 계속 튀며, 그녀의 보지 속, 금지된 심연 속으로 더욱 더 깊숙이 좆을 밀어 
넣으면서, 그는 거의 지리멸렬하게 더듬거리며 지껄이고 있었다.

그의 좆이 그녀 속으로 진하고 걸다란 정액의 치사량을 토해내는 것을 마침내 멈출 때까지 
그는 여러 시간동안 싸고있었던 것같이 느껴졌다. 
그렇게 되자, 그녀의 보지도 오그라드는 그의 남성을 쥐어짜는 것을 천천히 멈추었다.

그는 그가 멈추지 못한 것과 혹시 그녀를 다치게 했는지 살피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졌다.
그러나, 그 테이블이 바닥으로 부서져 내릴 당시 그는 통제 불능 상태에 있었다.
이윽고 보비는 천천히 그의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 밖으로 빼내고 그녀로부터 기어 떨어졌다

" 미안해요, 엄마. 멈출 수 없어서. 괜찮으세요? "
그가 끙끙거리며 사과했다.

" 그런 것 같애. "
그녀가 우물거리며 말하고, 천천히 손과 무릎으로 버티며 일어났다.

" 어디 뼈가 부러진 것 같진 않구나. "

" 맙소사. 안 그래야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죠 ? "

" 글쎄다. " 
그녀가 지친 듯이 웃었다. 

그녀가 애를 쓰며 간신히 일어서더니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 뼈가 비어져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지 ? " 
그녀가 물었다.

그녀를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흥분으로 설레는 감각의 세류가 그의 자지를 지나 흐르는 것
을 느꼈다.
그러나 뚜렷한 외상의 징후는 눈에 띄지 않았다.
그는 그렇게 엄청난 오르가즘 후인데도, 그가 여전히 그녀에게 자극을 느끼는 게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러나 그게 사실인 걸 어찌하랴.

" 아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만 눈에 띄네요. 몇 군데 긁히고, 멍든 자국에, 질질 
흘리고 있는 예쁜 보지를 빼면 말짱해요. "
그가 빙긋거렸다.

" 그녀의 아드님 덕택이군. " 
그녀가 커다란 웃음을 터뜨렸다.

" 그가 죄송하대요. 그러나 그의 어머니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더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거예요. "
그가 말을 계속했다.

" 고맙군, 내 탓이란 말이군, " 
그녀가 히쭉거리며 웃었다.

" 뭐, 그 덕에 땔감은 더 생겼네요. "

" 그러면 이걸 네 아버지에게 어떻게 설명할 건데 ? "

" 엄마에게 일임할까 했는데. "

" 아이고, 고맙기도 해라. "

" 아버지야 엄마가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잖아요, 잘 아시면서. "
그가 쓴웃음을 지었다.

" 어-허. "

" 그리고 당신과 그 양반에는 질투가 난다고요. "

" 그거 안됐구나, 젊은이. 그 양반은 내 남편이잖니. "

" 그리고 나는 당신의 아들이고요. "

" 그건 사실이지. "
그녀가 작은 소리로 시인하고는, 캐비닛으로 걸어가서 열었다.

와인 병을 꺼내서 재빨리 뚜껑을 땄다.
잔을 두 개 집어들고, 그에게 손짓해서 소파로 따라오게 했다.

앉으면서, 잔에다 와인을 따랐다.

" 이 말이 믿기 어렵다는 건 알겠지만, " 
그녀가 와인을 단번에 들이키고는 다시 채우며, 말문을 열었다.

" 이번 주말까지는 네 아버지가 여태까지 내가 섹스를 같이 한 유일한 남자였어.

" 뭐라고요 ? " 
그는 와인을 마시다가 목에 걸려, 입 밖으로 튀겨 내며 말을 더듬었다.

" 뭐라니, 믿기 어렵다는 거니 ? "
그녀가 이마를 찡그리며 반문했다. 

" 아니에요, 미안해요. " 
그가 얼마나 버릇없었는가를 깨닫고, 그는 곧바로 사과의 말을 했다.

" 저는 그냥 아빠와 결혼하기 전에... "

"네 아버지가, 간단히 말하면, 내 처녀 딱지를 뗀 거야. "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그녀가 말을 이었다.

" 그리고 나는 새로운 걸 시도할 생각은 전혀 가져 본 적이 없었고. "

" 그러나, 우리는. "
그가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말을 꺼내다 말았다.

" 내가 말했듯이, 네가 내가 사랑을 나눈 바로 두 번째 남자야. "

" 엄마,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 "
그가 우물거리며 말했다.

" 말할 거는 없어. '
그녀가 여전히 와인을 들면서 말을 계속했다.

둘은 앉아서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그녀가 말을 했다.

" 나는 네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리고 너를 사랑해. 만일 한 여자가 두 연인을 가져야 
한다면, 그녀는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 구나. "

" 내가 당신의 첫 번째 연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그가 안타까운 듯이 말했다.

" 말도 안되지, 내가 사랑을 나누어서야 너를 만들어 냈는데, 어찌 네가 내 첫 번째 연인이
될 수 있겠니 ? " 
그녀가 웃음을 터뜨렸다.

" 그냥 아빠에게 샘이 나서요. " 
그가 삐죽거렸다.

" 그러나 이상하게도, 난 말야, 좀 더, 어, 그, 뭐랄까, 너하고가 더 편하구나. "

" 정말이요? "

" 왠지는 몰라. 네 아버지와 나는 25년간을 잘 지냈는데. "
그녀가 잔을 다시 채우면서, 계속했다.

" 그런데, 우리는 너와 내가 느끼고 있는 것 같은 감정의 열렬함은 나누고 있는 것 같지는 
않구나. "

" 어머니, 당신을 사랑해요. "
그가 그녀에게 손을 뻗으며. 울부짖듯이 말했다.

" 기다려. " 
그의 더듬는 손을 밀어내며. 말을 이었다.

" 따로 할 말이 있어. '

" 좋아요. " 
그가 우물대며 말했다.

" 나의 첫 연인인, 네 아버지에게 나는 처녀였어, "
그녀가 너무나 나지막한 소리로 말을 해서 애써 귀를 기울여야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 나의 새로운 연인인 너에게도 처녀가 될 거야. "

" 무슨, 무슨 뜻이죠, 어떻게 지금 처녀일 수가 있어요 ? "

" 처녀라는 게 무슨 뜻인지 아니? "

" 섹스를 안 한 사람 ? "

" 일단, 그렇기는 한데, 그러나, 실제로는 새것, 혹은 아직 사용이 안된 그 무엇의 의미야. " 

" 허어 ? "

" 모든 여자는 세 겹의 처녀야. "

" 무슨 말이죠 ? "

" 네 아버지는 내 첫 번째 처녀를 차지했고, 내가 스스로 내 두 번 째 처녀를 바쳤어, "
그녀가 설명했다.

" 그리고 네 자신이 이 두 개를 맛보았어. 그러나 아무도 내 세 번째 처녀는 차지한 
사람이 없어. 알겠니 ? "

" 무슨 말이에요 ? " 
어리둥절한 채 그녀를 응시하며, 그가 되물었다.

" 조금 전에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 기억나니? '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 허. 바로 그..." 
그가 낑낑거리며 말했다.

" 내가 너에게 내 다른 처녀를 바친다 는 말이야, " 
그녀가 다시 말했다.

" 딴 사람은 아무도 내, 그, 나의, 저, 딴 곳에 들어 온 적이 없었어. "

" 오, 하느님, 어머니,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어요. "

" 너 거기에 씹하고 싶어 ? " 그녀가 노골적으로 물었다.

" 오, 그럼요. " 
그가 서둘러 말을 뱉었다.

" 그렇지만, 그게 엄마가 바라는 거라면 요. "

" 내가 원해. " 
그녀가 미소를 지었다.

" 내 새로운 연인에 주는 선물이야. "

보비는 그 말을 듣자, 그의 자지가 다시 활기를 찾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의 자지가 신속하게 다시 딱딱해지자, 그녀를 건너다보면서 속수무책으로 빙글거렸다.

" 나는 다만 내가 그 거대한 자지를 내 똥구멍으로 전부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굉장히 크잖아. '

" 저도 그래요. "
그의 자지가 천천히 몸을 치켜들고, 본래의 경도를 되찾아 가자, 그는 웅얼거렸다.

" 그러나, 우선, 네가 먼저 오게 해서, 크기를 좀 줄여야겠다. 괜찮겠니? "

" 물론이죠, 원하시는 대로요, 어머니. " 

" 곧 돌아올게, 내 가서 내 처녀를 준비하고 오마. "

그녀가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그의 거대한 자지의 꺼떡이고 흔들거리고 있는 머리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가 일어서자 보비는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의 시선은 흔들리고 있는 유방으로 끌려갔
다.

" 와인을 좀 더 들지. 그러면 그 녀석이 조금은 부드러워지게 될 거야. " 

" 그럴 게요, 엄마. 엄마가 원하면 와인을 병 채로 마시죠. " 

" 좋지 " 그녀가 방긋 웃고는, 돌아서서 욕실로 걸어갔다.

그녀가 방을 떠나자, 보비는 재빨리 튀어 일어났다.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벽난로로 가서 불을 다시 지피었다.
잠시 후에 불이 다시 살아나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난로로부터 물러서서, 그녀의 지시에 따라서 캐비닛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갔다.
재빨리 새 와인 병을 따면서, 그의 행운에 벙글거리며 병을 치켜들고 쭉 들이켰다.
목이 마른 듯이 거의 반병을 꿀꺽꿀꺽 넘기고, 알코올 기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거의 순식간에 작용을 하기 시작해서 그의 자지가 서서히 수그러지며 부드러워지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가 그의 어머니를 똥구멍으로 씹하는 감촉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 녀석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와인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의 전율이 그의 몸 속을 달리자, 그의 자지가 거대한 머리를 다시 한번 치켜들었다.
와인을 다시 한번 벌컥벌컥 들이키며, 와인을 더 마셔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는 똥구멍으로 여자에게 씹한 적이 없었다.
이제 믿을 수 없게도, 그의 맨 처음 시도하는 똥구멍이 자신의 어머니인 것이다.
내려다보니 그의 자지가 다시 한번 굳어지고 있었다.

병을 집어들고 소파로 느릿느릿 걸어갔다.
앉아서 병을 입에다 대고, 거꾸로 치켜들어서, 쭉 들이켰다.

" 효과가 있니 ? "
그의 어머니가 욕실을 나서면서 묻는 말이 들렸다.

" 어, 조금은, 그런데 그 다른 장소에 씹할 생각을 하니 소용없어요. "

" 무슨 말인지 알겠다. 나도 그런 식으로 하는 게 흥분이 되는 걸. '
그녀가 킥킥거렸다.

" 아프지 않을까요 ? " 
그가 순진하게 물었다.

" 오, 약간은, 그러나 너무 아프지 않게 조치해 놓았어. "
그녀가 물을 마시려고 그에게 등을 향한 채로 서서 말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그의 시선이 그가 곧 그의 사랑의 무기로 꿰뚫을 장소로 더듬어 
내려갔다.
가볍게 놀라면서, 그녀의 항문이 번뜩이는 윤활제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가 타오르는 불빛으로 미묘하게 아른거리는 연고의 둥근 원을 응시하자 그의 자지가 
기대로 뛰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 어떻게 한 거예요 ? "

" 네 아버지가 치질이 있어, " 
그녀가 웃음을 터뜨렸다.

" 그런데, 다행하게도 그가 ' 프레퍼레이션 에이치 ' 튜브를 남겨 놓은 게 기억났지 뭐니. "


" 허 ? " 
병을 치켜들고 마저 비우면서, 그가 낑낑거리며 말했다.

" 이게 감각을 마비시켜서, 안 아프게 할거야. "
그녀가 설명했다.

" 오, " 
그는 자신의 순진함에 어색함을 느끼고 말에 궁색해졌다.

" 이게 벌써 효과를 발휘하는 게 느껴지네. "
그녀가 낄낄대면서, 소파에 천천히 기대며 말했다.

" 어, 좋겠지요. "
그가 취기를 느끼며 킬킬거렸다.

" 그 병을 벌써 다 비운 거니? "

" 그럼요, 준비 됐어요, "

" 약간은 덜 겁나게 보이는 구나. "
그녀가 웃으며, 그의 곁에 앉으면서 그의 수그러진 자지를 손에 집어들었다.

" 너 더 딱딱하게 할 수 있을 거 같니 ? " 

" 이렇게 요 ? "
그의 자지가 서서히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하자, 그가 뽐내듯이 말했다.

" 오, 나의 소중하고 귀여운 녀석. "
그녀가 그의 커지고 있는 남성을 사랑스러운 듯이 애무하며, 어르는 투로 말했다.

" 엄마가 지금 기로에 처해 있구나. " 

" 뭐라고요 ? "
그가 궁금해했다.

" 바로 지금 감행할 거냐, " 
그녀가 고개를 수그려서 팽창하고 있는 그의 귀두에 키스하며, 나지막하게 말했다.

" 아니며, 한번 더 빨아낼 필요가 있는지 ? "

그런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자지가 벌떡거리더니 더욱 더 딱딱해졌다.

" 이 녀석이 내 질문에 대답을 하는구나."

그녀가 깔깔거리더니, 아들의 몸 위로 구부려서, 맥동하는 그의 페니스를 그녀의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다정하고 상냥하게, 그녀의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를 살살 빨아 주었다.

" 오, 어머니. "
그가 그녀의 기다란 금발 머리를 손을 뻗어서 움켜쥐며, 신음했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위로 천천히 떠 움직이면서, 그녀는 그의 굵고 통통한 자지를 빨아들이
었다가는 도로 미끄러트려 내보내고 있었다.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보비는 그녀의 나긋나긋하고, 풍만한 입술이 그의 부풀은 물건을 
둘러싸고 있는 모양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녀의 루비 색의 빨간 입술이 그의 자지 몸통을 따라 미끄러지며 오르내릴 때, 그녀의 
손도 따라서, 그녀가 빠는 것과 동시에 훑어주고 있었다.
그녀가 빨 때, 그녀의 다른 손으로 달랑거리고 매달려 있는 그의 커다란 불알을 가지고 
놀았다.
그녀는 자지 밑에 축 늘어진 살 주머니 속에 감춰져 있는 예민한 정액 농장을 사랑스러운 
듯이 쥐어짜고 잡아당기고 하였다.

그녀가 빨고 또 빨아 줄 때, 녹아 있는 정액 저수지가 안에서 끓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를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놓아 버렸다.
그녀가 천천히 그의 정낭을 들어올리자 그는 황홀한 가운데 쳐다보았다.
무엇을 하려는가?
그러자 그녀의 손톱이 그의 전립선의 민감한 혹을 간질이는 것을 느꼈다.
오, 젠장, 그녀의 손가락이 기어 내려가서 주름 투성이로 오므리고 융기하고 있는 그의 
똥구멍에 닿는 것이 아닌가.

그는 바로 곧 쌀 때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의 똥구멍을 가지고 놀고 있는 그녀의 손가락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번의 
찌르는 동작으로, 그의 쓰라린 똥구멍 속으로, 그녀가 잘 윤활이 된 손가락을 둘째 마디까
지 파묻는 게 아닌가.

" 오, 제기랄, "
그의 엉덩이가 돌진하면서, 그의 어머니 목구멍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의 엉덩이가 돌진할 때, 그의 어머니가 머리를 밑으로 내리면서 그녀의 입 속으로, 
그리고 목구멍 속으로 그의 23 센티미터를 몽땅 삼켜 버렸다. 

보비는 더 버틸 수가 없었다.
그의 자지가 튀더니 잡아채고 삼켜 대는 그의 어머니 목구멍 속으로, 짙고 걸다란 정액의 
커다란 덩어리를 분사하기 시작했다.
한번, 그리고 두 번, 그의 거대한 자지가 돌입하며, 정액의 분출을 그녀 목구멍 속으로 
직격했다.
그러나 세 번째의 분출 전에, 그녀가 머리를 확 잡아 빼서, 그의 경련 하는 괴물을 그녀의 
목구멍에서 미끄러트려 빠져나가게 했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목구멍에서 빠지게 해서 그 거대한 구형의 귀두만이 그녀의 입안에 
갇혀 있게 했다.
있는 힘껏 빨아서, 세 번째의 크림 같은 정액의 분사가 그의 자지에서 쏟아져 나올 때, 
그녀는 목이 마른 듯이 삼켰다.

그러자 그녀의 손가락이 더 깊숙이 그의 침입한 엉덩이 구멍을 파고들어, 그녀가 안에서 
그의 전립선을 마사지하는 것을 느꼈다.
그런 것을 난생 처음 느껴 보는 그는, 그의 자지에서 거의 끓임 없이 홍수처럼 정액을 분출
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은 채로, 그녀는 그가 입 속으로 분사한 것을 몽땅 다 받아들였다.

그의 자지가 여러 시간 계속 온 것 같았는데, 마침내 경련을 멈추고 서서히 오그라들기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자지가 분출을 멈추는 것을 느끼자, 천천히 고개를 쳐들어서, 물러나는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입에서 미끄러져 나오게 했다. 
그녀가 그를 올려다볼 때,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로부터 한줄기 정액이 새어나와서 그녀의 
뺨을 타고 내려가는 게 눈에 띄었다.
여태까지 목격한 것 중 가장 에로틱한 것이었다. 
그는 더 참지 못하고 몸을 구부려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의 입술을 그녀에게 눌러 댈 때, 짭짤한 그의 정액 맛을 볼 수 있었다.
그러자 그는 그의 혀를 그녀 입 속으로 밀어 넣어서 정액 맛이 좀 더 강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상한 일이지만, 그러나 그 자신의 사정의 맛이 좋았다.
그는 그의 혀로 그녀의 입을 더듬어서, 이빨과 잇몸을 뒤져서 그녀의 입에서 모든 꿀물을 
훑어 냈다. 

마침내, 그들은 숨이 차서 헐떡이며, 입술을 떼 냈다.

" 제기랄, 내 생전에. "
그가 뒤로 기대며, 고작 꺼낼 수 있는 말이었다.

" 그래, 그것은 미칠 듯이 굉장했지. "
그녀가 중얼거리며, 그녀의 혀로 입술 주변을 더듬어서 그의 정액을 핥아먹었다.

밑으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손으로 그의 옴츠러든 자지를 감싸쥐었다.
그가 뒤로 누워서 이 모든 사악한 에로티시즘을 음미하는 동안에, 살살 상냥하게, 그녀는 
자지를 쓰다듬어서 다시 살려내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서서히 옴츠러들기를 멈추고 다시 굳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두 사람 다 바라보
고 있었다.

" 때가 되었어, 내 사랑. "
바셀린 병을 끄집어내면서, 그녀가 속삭였다.
재빨리 그녀가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누런 색의 연고 덩어리를 크게 떠냈다.
한 손으로 그의 자지를 위로 향하여 쳐들고, 서둘러서 연고를 자지 전체에 바르고, 특히 
커다랗고 둥근 귀두 부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얼마 후에 그녀는 멈추었다.
일어서면서, 그녀는 손을 닦아내고 그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어슬렁어슬렁 천천히 소파 뒤로 돌아가서, 그 위에 기대고 그녀의 아름다운 궁둥이를 
공중으로 치켜들었다. 

" 어서, 아가, 엄마의 처녀 똥구멍을 차지해. 내가 용기를 잃기 전에. " 
그녀의 엉덩이를 앞뒤로 유인하는 듯이 흔들면서 말했다.

서둘러 일어서서, 보비는 소파를 돌아 돌진하여, 어머니의 위로 향하고 있는 엉덩이에 다가
들었다.

" 엉덩이가 아름다워요, 엄마. "
그가 찬탄하며, 손을 밑으로 뻗어서 매끄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 

" 아첨을 잘하니 생기는 것도 많겠다, 얘. "
그가 그녀 뒤에 바짝 다가서자, 그녀가 불안한 듯이 웃었다. 

" 내 그 구멍 예쁘니 ? 난 너처럼 가까이 볼 수가 없어서. "
궁둥잇짓을 도발적으로 하며, 그녀가 그에게 물었다.

" 예술 작품이에요, 엄마, 흠 하나 없어요. 아름다워요. "
그가 그녀를 찬미했다.

" 네가 예쁘게 봐주니 기쁘구나. 너를 위해 아껴둔 건데. "
그녀가 우물거리며 말했다.

" 나 아주 좋아해요. "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이 느끼면서, 그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 나 바칠 준비가 돼있어요, 내 연인. 내 뒤를 가져요. "
그녀가 다리를 가능한 한도까지 넓게 벌리며, 그에게 말했다.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 뒤로 바짝 붙어 서서, 그는 한 손으로 그의 미끈거리는 자지 줄기를 
감싸 쥐었다.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는 그의 자지의 커다란 적자 색 귀두를 그녀의 
엉덩이의 아이보리색의 구형체 사이로 천천히 이끌었다.
그는 그의 자지의 자색 귀두로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아래위로 천천히 여러 번 긁어댔다.
마침내 그 귀두를 그녀 궁둥이의 주름진 구멍에 갖다 대고, 그대로 놓아 둔 채 정지했다.

" 오, 그래, 아가, 그 걸 집어넣어. "
뒤로 그에게 기대며, 그녀가 독촉했다.

그의 커다란, 적자 색의 귀두가 거무튀튀하고 주름진 살의 연약한 고리를 서서히 꿰뚫고 
있는 상황에 매혹되어서, 그는 압력을 서서히 증가시키기 시작했다.
에로틱하고 섹시하게, 일 밀리미터 또 일 밀리미터, 그의 귀두가 그녀 속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가면서, 그녀의 항문 괄약근을 서서히 넓혀서 벌어지게 하고 있었다.

" 응하하하하하아이야 "
그녀가 아픔을 호소하면서도, 여전히 똥구멍에 대한 그의 단호한 공격에 마주 뒤로 밀어댔
다.

그러다가, 갑자기, 푹 하는 소리가 크게 나면서, 그의 귀두 부분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 응으으으음흐흐흐흐흠 아야, 그거 아파. "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그에게서 당겨 떨어지려고 했다.

" 멈출까요. "
그녀 속으로 자지 나머지가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면서, 그가 끙끙대며 
물었다.

" 으응, 휴, 잠깐만, 잠깐만. "
그녀가 숨이 막힌 듯이 허덕였다.

그녀가 숨을 고르는 동안, 그는 그녀에게 대고 눌러대던 압력을 중지하고, 꼼짝하지 않고 
그대로 서있었다.
얼마 후에, 그의 자지를 둘러싸고, 조여대는 근육의 고리들이 느슨해지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 오, 훨씬 낫구나, 이제. 천천히 살살 넣어봐. "
그녀가 나직하게 명했다. 

자지를 놔주면서,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그녀를 그의 사랑의 검에다 
대고 당기기 시작했다.

" 아, 그래애애애, 브브봅. "
그의 자지가 천천히 미끄러져서 그녀의 항문의 불타듯 뜨거운 심연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목을 가르랑거리며 말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윤활이 잘 된 똥구멍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가는 감촉과 그 광경에, 
그는 넋이 빠졌다.
그의 거대한 자지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름진 살의 검은 고리를 극한까지 확장했다.
그러자, 그의 거대한 페니스가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사라지며, 거무튀튀한 살의 고리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보비는 그렇게 빡빡하고 뜨거운 것은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는 금방이라도 그의 정액이 분출하려는 것을 기를 써서 억제하면서, 자지를 마치 용광로 
속으로 밀어 넣는 것 같이 느껴졌다.
깊이 더 깊이 그녀의 금지된 심연 속으로, 그의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가 계속 그의 자지를 그녀의 불타는 듯한 똥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을 때, 그의 
어머니가 호흡이 갈려서 끽끽 꺽꺽 하고 내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여전히 그녀는 그에게서 물러나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는 확고하고, 끊임없는 압력에 마주쳐서 그녀의 
몸을 뒤로 밀어 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의 자지가 그녀 똥구멍 속으로의 처녀 여정을 끝내자 그 사악한 에로티시즘에 
그는 몸서리가 쳐졌다.
그녀의 궁둥이의 따뜻한 부드러움 속에다 그의 음모를 살살 문지르면서, 그의 불알이 그녀
의 벌어져서 물기를 흘리고 있는 보지 입구를 건드리는 것이 느껴졌다. 

" 오, 내 아가는 아주 크구나, 되게 커. "
그의 어머니가 똥구멍으로 그의 자지를 꽉 죄여 물면서, 신음하며 말했다.

그녀는 한동안 똥구멍으로 그를 빡빡하게 쥐었다가, 그를 늦추어 주었다.
그녀의 느슨해짐을 느끼자, 그는 그의 번뜩이는 사랑의 검을 훼손된 안식처로부터 천천히 
후퇴시켰다. 

" 앙아하아아, 살살, 얘야, 조심해서. "
그의 커다란 귀두가 똥구멍을 두르고 있는 빡빡한 근육의 고리를 건드리자, 그녀가 조용하
게 하소연했다.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는 천천히 몸을 앞쪽으로 흔들며 그의 자지를 다시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빡빡하고 뜨거운 살의 도랑이 그의 자지를 애무하는 감촉은 그의 어머니의 똥구멍을 범한다
고 하는 망측함과 결부되어 그를 압도했다.

" 어, 그래, 바로 그거야, 아가. "
그녀가 목을 꾸르륵 하면서 말했다. 

처음에는 서서히, 그는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부드럽게 쑤셨다.
그러면서, 그녀의 흔들거리고 있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매달려 흔들거리는 매력적인 말랑말랑한 살의 구릉을 붙잡고, 좀 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
매번 그가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넣을 때마다, 그녀의 부드럽고, 둥글고, 
탄탄한 엉덩이가 그의 배에 대고 반동하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또 다시, 그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불타는 심연 속에서 세례 받게 했다.

" 응, 흐, 응, 흐, 응, 흐. "
그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빠르게 더 빠르게 들이밀면서, 그녀가 끙끙거렸다.

그의 어머니의 똥구멍 속에다 계속 그의 자지를 박아 대면서, 그의 불알 속에서 조수처럼 
밀려오는 정액의 거대한 파도가 세력을 집결시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머지않아서 그녀의 항문 속에서 폭발하여 그의 정액으로 채울 것이 분명했다.

" 오, 정말, 오, 정말, 그래요, 엄마. 오려고 해, 올 거야. "
찌를 때마다, 그의 엉덩이를 위로 쳐서 끝이 닿을 때까지 그녀를 꿰뚫으며, 그가 웅얼거렸
다.

" 해, 해 줘, 내 똥구멍을 채워 줘, 네 달콤한 크림으로 가득 채워 줘. "
그녀가 으르렁거렸다.

그녀의 음탕한 말을 듣고, 그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지점을 통과해서 그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 안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그녀의 직장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면서 마치 그의 자지의 귀두가 완전히 박살이 난 것 같이 
그에게 느껴졌다.
그가 어머니를 그에게 잡아당기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내장 안에다 밀어 넣은 채로 유지하
면서, 그의 전 생애를 통하여, 그렇게 극도로 타락했다고 느끼진 적이 없었다. 
그의 좆으로부터는 걸쭉하고, 풀 같은 정액의 덩어리들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불꽃이 발
사되듯이 반복해서 분사되고 있었다.

" 오, 제기랄, 너무 뜨거워서 오게 만들고 있어. "
그의 어머니가 그녀의 엉덩이를 그에게 대고 문지르며, 느껴 울면서 말했다.

보비는 그의 불타는 정액을 그녀 속으로 비워내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그에게 바짝 당기어 
붙이고 매달려 있었다.

" 오, 아가, 오, 아가, 아주 뜨거워, 너무 뜨거워. "
그녀가 신음했다. 

마침내, 여러 시간이 경과한 느낌 속에, 그의 자지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그녀의 똥구멍 
속에서 분출을 멈추었다.

" 오, 맙소사, 엄마, 최고였어 "
그의 지친 남성이 천천히 수축하며 그녀의 포화상태의 항문 관에서 물러나기 시작하자 그가 
끙끙거리며 말했다.

그녀의 똥구멍은 정상으로 오므라드는 그의 자지를 빡빡하게 여전히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팍 하고 큰 소리를 내면서, 그의 움츠러든 남성을 토해냈다.
그러자 그의 진주같이 하얀 정액이 그녀의 똥구멍에서 쏟아져 나와서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 세상에, 내가 내 자신의 아들한테서 페니스로 관장을 받으리라고,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해 봤겠어 ? 금방 돌아올 게. "
그녀가 욕실로 향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보비가 창문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길 때, 그의 자지는 똥구멍의 빡빡함과 혹사로 인해 
얼얼하게 쑤시고 있었다. 
비가 다시 한번 그쳐서, 아마도 내일 결국 그들은 산을 떠나야 할 것 같았다.

이윽고 욕실에서 물을 틀어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의 어머니가 실내로 돌아왔다.

" 내가 그러리라고 상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구나, 너 어땠니 ? "
그녀가 미소를 짓고, 그에게 다가서서 입에다 가볍게 키스를 했다.

" 오, 그래요, 지상 천국이었어요. 어떻게나 빡빡하고 뜨겁던지, 그리고, 또, 아주 멋졌어요. 

그가 그녀를 끌어안으며,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 내 보지는 빡빡하지 않고 뜨겁지 않다는 거니 ? "
그녀가 입을 삐죽거렸다.

" 어, 어, 아니, 아니에요, 그러나, 다른 점이 있어요. "
그는 그의 무신경한 발언을 해명하려고 했다.

" 나 이해할 것 같아. "
그녀가 웃었다.

" 그게 그 속이 그냥 달랐어요. 설명할 수는 없는데, 그러나 당신의 의지로 그런 식으로 
나에게 허락해 준다고 의식하고 있는 게, 어, 그저 너무나 흥분되더라고요. "

" 뭐, 좋아, 그런데, 우리 눈 좀 붙이는 게 좋겠구나, 그래야 내일 우리의 구조에 대비가 
되지 않겠니. 안 그래 ? "

그 날밤 그들은 서로 껴안은 채로 보냈는데, 어느 틈에 해가 떠오르고, 그들은 헬리콥터의 
도착에 대비해야만 했다.

헬기가 도착할 때가 거의 다 되어서야, 그들은 모든 짐을 꾸리고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 자, 너 준비 됐니? "
그녀가 창문 앞에 서서 헬기가 보이기를 기다리며 보비에게 물었다.

" 난 언제나 준비 돼 있어요, 엄마. "
그가 그녀 뒤로 슬그머니 다가와서 팔로 그녀를 감싸고는, 낄낄거리고 웃었다.

그녀가 그의 몸에 대고 뒤로 가볍게 몸을 뒤흔들자, 그는 그녀의 크고, 물렁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쥐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 오, 그렇다고 해야겠구나. "
그녀가 뒤로 자신의 몸을 기대고 밀면서. 조용하게 웃었다.

" 응-흠. "
그들이 떠나기 전에, 속성으로 한번 할 시간이 있기를 바란다며, 그가 끙끙거렸다. 

' 나도 그래. 그들이 여기 오기 전에 번개 씹할 시간이 된다고 보니 ? "
그녀가 중얼거렸다.

" 알아보는 한가지 방법. "
그가 열광적으로 불쑥 말했다.

뒤로 물러나서, 어머니가 서둘러 쇼츠와 팬티를 그녀의 긴 다리를 따라 걷어 내리고, 발을 
밖으로 빼 내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는 서툴게 벨트를 더듬거리고 있었다.
그가 막 바지를 바닥으로 떨어뜨릴 때, 갑자기 드러난 어머니의 아름다운 궁둥이의 벗은 
모습이 그의 자지를 흥분의 충격이 찌르고 지나가게 했다.
그의 자지가 딱딱해져서 준비태세를 갖추고 튀어나오자, 그는 손으로 잡고 얼른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섰다.
연인만이 통하는 친밀함으로, 그는 그의 자지의 부풀은 귀두를 그녀의 기다리고 있는 
여성의 구멍으로 끌어갔다.

" 오, 그래. "
그가 그의 자지를 그녀 속으로 쳐 넣자, 동시에 그녀도 자신을 뒤로 쳐내며, 한숨을 쉬었다. 

몇 초도 되지 않아서, 그들은 맹렬하게 성교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음란하게 함께 탁탁 부딪치는 것이, 마치 아무리 서로를 탐해도 성에 차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자, 그들의 부딪치는 몸에서 나는 요란하고, 음탕한 타격소리를 뒤덮고, 멀리서 회전 
날개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 빨리, 빨리, 얘, 그들이 여기 도착하기 전에. "
그의 어머니가 그의 퍽 퍽 쑤셔대는 자지를 그녀의 욱죄고, 들러붙는 보지 근육으로 
쥐어짜며, 그를 재촉했다. 

" 응-흐, 응-흐, "
그의 자지를 그녀 속으로 힘껏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가 끙끙거렸다.

그들은 헬기가 시계 안으로 들어와서 산장에서 200 야드 거리에 천천히 착륙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보비는 그녀 속으로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박아댔다.
그 노력으로 숨이 차서 허덕이면서, 보비는 그의 불알이 수축하며, 마지막 한 번 더 그녀 
속으로 정액을 방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는 돌연, 보비의 자지가 꿈틀하며 그의 악마적인 종자의 거대한 분출을 어머니의 
꿀꺽꿀꺽 삼키는 씹구멍 속으로 분사했다. 

" 오, 그래, 오, 그래. 네 달콤한 크림을 채워 줘, 아가. "
그녀의 몸이 그녀 자신의 절정의 진통 가운데 흔들리고 전율하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주절
거렸다.

그들이 사로잡힌 절정의 공격 내내, 그들의 몸이 떨리고 있을 때, 그들은 한 사나이가 헬기
에서 뛰어내려서 천천히 산장으로 철버덕거리며 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 오, 제기랄 ! 네 아빠잖아. "
그녀의 몸이 여전히 괘감의 상승으로 흔들리고 전율하면서, 그의 어머니가 숨을 들이키며 
말했다. 

" 빌어먹을 ! "
그의 자지에서 생명의 씨를 그의 어머니 속으로 토해낼 때, 그 분출하는 폭발을 멈출 수가 
없어서, 그가 꿍꿍거렸다.

그가 들판을 가로질러 산장으로 쿵쿵거리며 오고 있을 때, 경련을 일으키며 붙어있는 
그들의 몸을 떼 낼 수가 없어서, 그들 둘은 낭패해서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마침내 욕구충족의 마지막 경련이 그들의 몸을 휩쓸고 지나가고, 그들은 급박하게 
닥쳐오고 있는 위험에 반응할 수가 있었다.

" 어서, 어서. 뽑아내, 얘야. "
그의 어머니가 허둥대며 말했다.

보비는 뒤로 물러나며, 그의 굵고, 딱딱한 자지를 그녀의 질질 흐르고 있는 씹구멍에서 
홱 잡아 빼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의 어머니의 아름다운 엉덩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았다.

" 오오오오오. "
그녀가 몸을 굽하고 정신없이 그녀의 쇼츠를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께로 끌어올리며, 불평했
다.
그의 아빠가 산장으로 가까이 오는 것을 바라보고는, 보비는 돌아서서 욕실로 달려갔고, 
그 순간에 그의 어머니는 드디어 벨트를 간신히 매고 있는 중이었다.

" 맙소사, 내 꺼가 새어나와서 보이지 않아야 할 텐데. "
욕실로 들어서면서, 그가 웅얼거리며 걱정했다.

" 안 그럴 꺼야. 패드를 끼워 놨어, 이미 새고 있는 바람에. "
그녀가 웃으면서 현관문으로 걸어갔다. 

" 고맙기도 해라. "
그가 말하고, 욕실 문을 닫으며 부풀어 있는 남성 위로 바지를 끌어올리려고 씨름을 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그는 문을 열고 욕실에서 걸어 나왔다.

그의 아빠를 보고, 놀라는 시늉을 하며 말했다.
" 아빠, 여기서 무얼 하시는 거예요 ? "

" 두 사람이 어떤가, 올라와서 보자고 생각한 것 뿐이야. "
그의 아버지가 도린 곁에서 그의 팔로 그녀를 감싸 두르고, 말했다.

" 오, 우리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 모든 일어난 일을 감안하면요. "
그의 어머니가 보비에게 윙크하면서, 신경질적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 그렇게 들었어. 모든 일이 이처럼 잘 돼서 대단히 기쁘군. "
그의 아버지가 그녀를 가볍게 안아주며 미소를 지었다.

" 저도 그래요. 그렇고 말고요 !!!!!!! "
그를 되 안아주며, 그녀가 속으로 조용하게 웃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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