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의 능욕 2부
2부
손에 든 바브레이션에도 엄마의 애액이 가득 묻어있었다. 이정도의 애액을 흘릴 여자라면 보통의 색골이 아닌게 분명했다. 하지만 늘상 봐오던 엄마의 모습에서는 이런 음탕한 모습은 상상도 못했다. 한손으로 살며시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어보았다. 수밀도가 굉장했다. 한손 가득이나 쥐어지는 가슴이 애를 3명이나 둔 아줌마로는 느껴질수가 없었다. 팬티에도 살며시 한손을 올려다보았다. 따스한 보지의 둔덕이 느껴졌다. 마른침이 꼴깍 넘어갔다. 이미 그의 앞부분은 주체못할 정도로 부풀어 올라있었다. 로마신화에 나오는 오이디푸스는 모자상간이라지만 엄마란걸 모르고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경수의 눈앞에 반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은 분명 자기가 인정하는 엄마였다. 경수는 갈등의 번민에 휩싸였다. 근친은 분명히 금기되온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욕정을 풀어줄 대상이 필요했다. 지금 집에는 엄마와 자기 둘뿐이다. 엄마와 관계를 가져도 둘만의 비밀로 남기면 그만인 것이다. 경수는 마음의 작정을 했다. 우선은 만일에 대비하여 옷장에서 엄마의 스타킹을 꺼냈다. 침대에다가 엄마의 양손을 벌려서 조심스레 묶었다. 섹스도중 엄마가 깨어나도 절대 반항은 못할 것이다. 이어서 그는 옷을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그의 우람한 자지가 벌떡 용솟음을 쳤다. 오늘 드디어 엄마를 먹는 것이다. 가운을 조심스레 활짝 벌렸다. 엄마의 유방이 공기밖으로 노출이 되었다. 진짜 먹음직스러운 유방이었다. 자신이 어릴 때 물고빨던 그 유방이 이번에는 자신의 탐욕의 침으로 번들거리게 될 것이다. 입으로 유두를 살며시 품어빨아보앗다. 맛이 그만이었다. 한손으로 유방을 거칠게 움켜비틀었다.
"으~~흥.."
잠결이지만 쾌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순간 경수는 진땀이 흘렀다. 이러다가는 다된밥에 코풀것만 같았다. 그래서 바로 엄마의 제일 비밀스러운 곳을 공략하기로했다. 흥분으로 가슴이 방망이치는걸 억누르며 팬티를 발목아래로 내렸다. 이미 팬티는 애액으로 젖어서 축축했다. 팬티를 벗겨서 엄마의 원초족인 냄새를 한번 맡아보았다.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찔러왔다. 늘씬하게 쭉 뻗은 두다리를 한껏 좌우로 크게 벌렸다. 드디어 엄마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곳이 내가 나온곳이란 말인가.. 내가 나오기에는 너무나 작고 가냘펐다. 손가락 하나를 꽃잎속으로 찔러보았다. 빡빡히 들어가는게 과연 내 굵은 자지 전부가 들어갈까 의구심이 들어왔다. 계속에서 손가락하나는 보지속을 휘젖고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물어보았다.
"아~~흐흥~~"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지에서는 흥분을 주체못해 투명한 액체가 찔끔 흘러나왔다. 이대로는 폭바랄것같아 우뚝솟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정조준하여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엄청 빡빡한게 쉽사리 들어가지가 않았다. 더구나 잠결이라선지 윤활유구실을 하는 애액이 흘러나오지않아 무척이나 뻑뻑했다. "푸~~ 우욱" 그의 우람한 자지가 드디어 엄마의 몸속으로 모두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아- 학~~ 아퍼~~ 누.. 누구야? 안돼~~ 그만. 허억~ "
엄마의 비명은 아랑곳 않고 그는 계속해서 허리운동을 전개해댔다. 두손으로는 거칠게 두 유방을 움켜잡아 비틀었다.
"아악~~ 아퍼요.. 제발 그만.. 해요.. 흑. 흡.. 하악~~"
엄마는 고통과 누군가에게 겁탈당한다는 느낌에 비명과 몸부림을 쳐댔다.
"악악 아파요... 흑흑. 제발 그만둬줘요.. 아~~ 앙~` 흑.. 아~~" 보지속에는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아 피스톤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빡빡했다. 경수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뽀~~옥~" 빡빡한 곳에 박혀있던 것은 요란한 소리를내며 빠졌다. 엄마는 자신의 몸속에 들어왔던 거대한 것이 빠지는느낌에 허탈함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자지가 얼얼해서 뻘겋게 상기되어있었다. 경수는 곧장 그의 입을 엄마의 보지에 밀어붙였다. 꽃잎을 헤치고 혀를 보지속으로 들이밀어 질속을 핣아뎄다. 여전히 그의 두손은 엄마의 유방을 쥐어짜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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