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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6.13 03:04

더러운 가족1

조회 수 238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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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데이빗과 나는 두 아이, 아들과 딸을 갖고 있다. 우리 큰 녀석 마이클은 이제 16살이고, 
작은 
녀석 멜린다는 이제 12살이다. 남편과 나는 이 둘을 모두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고, 내가 일
하고 
있는 병원 사람들은 우리 가족을 매우 이상적인 가족이라고 늘 말한다.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 가족의 유대는 최근 더욱더 돈독해 졌는데, 그 이유를 이제부터 밝히고자 한다.
나는 몇 달 전 늦은 저녁까지 일을 하였고 마이클의 학부형회의에서 잠시 일을 봐주고 아침에 남
편이 
부탁했던 물건들이 생각나 가게에 잠시 들르느라고 평상시 보다 매우 늦게 집에 돌아갔다. 하루 
종일 
계속된 잡무와 저녁 내내 계속된 지루한 학부형회의에 완전히 탈진해서 가게에서 물건을 샀을 땐
난 
완전히 탈진해 쓰러질 지경이었다. 온 몸이 쑤셨는데, 특히 발이 퉁퉁 부어 고통이 심했다.
난 식구들, 특히 애들이 깰 까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을 벗고 짐꾸러미들을 내려 놓
고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평상시와는 다른 이상한 느낌, 이상한 기운이 집 안에 감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층 계단을 다 오르자 이상한 광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기에는 내 남편 
데이빗이 속옷 차림으로 목욕탕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는 열쇠 구멍을 통해 목욕탕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내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목욕탕 문에서 나오는 희미한 빛을 통해 사물
을 
알아볼 수 있었을 때, 나는 데이빗이 그의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욕탕 안을 보면서 아주 격렬하
게 
자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계단 꼭대기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서 데이빗을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는데, 욕탕 안에 뭘 그렇게 보는지 그의 얼굴은 흥분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의 그 길고 두
꺼운 
자지는 줄줄 흐르는 정액으로 뒤덮여 있는 것이 보였다.
처음에 데이빗이 어제 빨아서 말린 카펫에 정액을 흘려 더럽힐까봐 염려되었었는데, 이제는 그
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었고 다가오는 오르가즘에 그의 몸이 떨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편이 
아까보다 더 격렬히 자신의 자지를 쳐대는 것으로부터도... 나는 분명히 남편이 절정에 달한 무거
운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남편은 마침내 그의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팬티 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는데, 그게 남편 뜻대로 잘 되질 않았다. 어스름한 불빛을 통해 본 남편의 발기된 번들번들한 
자지는 아마도 내가 본 남편의 자지 중 가장 큰 것 같았다.
결국 몇 번의 어색한 시도 후에 데이빗은 그의 꽉 끼는 속옷 속에 그의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집
어 
넣을 수 있었다. 데이빗의 그 거대하고 딱딱해진 자지는 텐트를 받치는 쇠막대처럼 볼썽사납게 
앞으로 
삐쭉 튀어 나왔다. 그는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더니, 고통스러운듯한 과도하게 발기된 그의 자지
를 
가까스로 억누르고 복도를 통해 우리의 침실을 향해 걸어가더니, 재빠르게 문을 쾅하고 닫아 버
렸다. 
나는 계단의 끝에서 도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해 보았다. 지금까
지 
보았던 것은 무슨 일일까? 침실로 향하는 복도 중간 쯤 있는 욕실 문으로 가 갑작스레 그 문을 열
어 
봄으로써 데이빗이 무엇을 보고 그랬는지를 알고 싶었다.
문을 벌컥 열려고 하니 그 안에는 나이에 비해 다소 성숙해 보이는 딸아이 멜린다가 막 문을 열
고 
나오는 중 이었다. 그녀의 젖은 머리에는 오직 길고 솜털로 푹신푹신해 보이는 수건 한 장이 걸
쳐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다소 작았지만, 빨간 앵두같은 젖꼭지에 복숭아 같이 탄탄해 보이는 것이 
크기에 비해 오똑하고 볼록 솟은 것이 탐스러워 보였다. 멜린다의 다소 거만한 듯이 불긋 솟아 있
는 
음부는 그녀의 호리호리한 허벅지 사이에서 봉긋하고 핑크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나이 때에 
그녀의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멜린다는 그녀의 방으로 가는 대신에 내 앞에 그냥 벗은 채로 서서 그녀의 머리칼을 말리고 있었
다. 
그녀의 아직 듬성듬성한 음모를 가진 그녀의 앙징맞은 보지와 작지만 이제 막 피어오르는 듯한 
유방을 
그녀의 시야에 보이면서... 최소한 이제 나는 내 남편 데이빗이 뭘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는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멜린다는 그녀의 젖은 머리칼을 막 헝클어 트린 다음에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그녀의 방으로 걸어갔다. 멜린다가 간 뒤에도 한참 
나는 
그냥 거기에 서 있었다. 너무 기가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12살 짜리 자기 딸
이 
샤워하고 있는데, 그곳을 훔쳐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아빠라니! 맙소사! 그것도 친딸을...
욕실 문을 반쯤 잠가둔 채로 멜린다는 욕실을 나갔는데, 갑자기 나는 소변이 마려운 것을 느꼈스
므로 
반쯤 닫힌 문을 열고 욕실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때, 나는 심장마비로 쓰러질 뻔 했다. 거기에
는 
내 아들, 마이클이 있었다. 완전히 발가벗은 채로... 여전히 샤워하면서 온 몸에 비누 거품을 묻
힌 
채로... 그는 그녀의 여동생과 함께 샤워를 했던 것이다. 맙소사! 16살이나 된 녀석이... "어~어, 
엄마."
그의 눈은 내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했지만, 멜린다와 무슨 짓거리를 했을 지도 모르는 그 녀석
의 
매끈하지만 다소 근육이 붙은 몸에서 돌출된 듯 발기되어 있는 생각보다 크고 딱딱하고 아직은 
비누 
거품이 잔뜩 묻혀 있는 자지를 뻔히 쳐다보는 내 눈 때문에 어떤 다른 동작을 취했다. "여기서 도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나는 간신히 말을 땠다. 마이클은 오직 흘낏 위를 한 번 쳐다만 보더니 
"샤워하고 있잖아요." 다소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니 동생하고?" 나는 목소리를 높이며 얘기
를 
계속 하려고 했는데, 복도 밖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더 이상 그럴 수가 없었다. 우리 침
실이 
열리는 소리와 내게 익숙한 내 남편이 맨발로 탁탁 소리내며 걷는 소리가 멜린다의 방 바깥에서 
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으~~~음, 아~~빠~아!"하고 멜린다가 신음하는 소리와 "왜 이
렇게 
늦게 오세요?"하는 멜린다의목소리 같은 이상한 코멩멩이 소리가 이어졌다. "니가 마이크(마이클
의 
애칭)와 샤워를 끝낼 때까지 이 아빠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아니, 욘석아!" 남편이 대꾸했
다. 
마이클과의 정적으로 조용한 집안에 그들의 대화가 실려와 그들의 얘기는 또렷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내 가슴이 두려움과 불안으로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피, 사실 우리는 끝내지도 못했
어요.
" 멜린다는 낄낄거리며 계속 얘기했다. "내가 잠깐 마이크의 자지를 빨고, 음, 마이크는 내 보지
를 
손가락으로 후비고... 마이크는 나하고 하고 싶어 했는데, 내가 그렇게 못하게 했어요. 벌써 
마이크하곤 몇 번 했으니까, 오늘은, 히히, 아빠하고... 엄마가 오기 전에 하고 싶어요." 내 귀에 
들리는 것을 난 믿을 수가 없었다! 욕실에서 밖을 조심스럽게 엿보았다. 내 남편 데이빗이 그의 
완전히 서서 껄떡거리고 있는 자지를 한 손에 들고 멜린다의 방 밖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는 
입이 
귀까지 찢어질 듯 웃고 있었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말로 내가 생각했던 대로 멜린다였다. 다
소 
어른스럽고 섹시하게 들렸지만...
남편이 멜린다의 방으로 뚜벅뚜벅 들어갔을 때, 나는 마이클을 흘낏 쳐다 보았다. 그는 소리를 쳐
서 
그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것 같았지만, 내가 옆에 있어서... 나는 발끝으로 살금살금 복도를 
걸어갔다. 무릎을 구부리고 기고 있을 때, 방 안에서 연속되는 키스 소리와 헐떡거리는 소리, 신
음 
소리가 혼합되어 온 집 안을 울렸다. 남편이 방문을 꽉 닫지 않았기에 그 열린 문틈을 통해 멜린
다의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방안은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멜린다 방의 거울을 통해 그녀의 
침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또렷이 보였다. 조금은 희미한 침실 조명등에 반사되었지만, 남편
이 
그의 한 손으로 단단하고 적절히 탐스러워 보이는 멜린다의 가슴을 장난치듯이 주무르면서 멜린
다에게 
키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멜린다는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답례로 그녀의 아빠에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한 손으론 아빠의 자지를 붙잡고 있으면서 그녀의 작고 뜨거운 혀를 남편의 목구멍 깊숙
히 
밀어넣었다. 그녀의 작은 손가락은 남편의 커다란 자지를 감싸기에 조금은 작았지만, 그녀의 나
이를 
생각하면서 나는 충격으로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오, 하나님, 어떻게 이런 일이..' 그녀는 겨우 
12살이었다. 잠시 후, 더 미칠 것 같은 일이 일어났다. 아무것도 몰라야할 나이에 그녀는 아빠의 
자지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었다. 마치 창녀처럼, 그것에 키스하며 빨아대고, 매우 능란하게! 
"자, 이제는 다리를 활짝 벌려봐라! 아가야!" 침을 꿀꺽삼키며, 딸의 가느다란 허벅지 사이에 그
의 
손을 밀어 넣으며 남편이 한 소리였다.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속삭임. 
어제까지만 해도 달콤했던 그 속삭임이 지금은 악마의 비수처럼 내 가슴에 박히는 듯 했다. 멜린
다는 
그녀의 아빠를 향해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의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아직 털도 제대로 나지 않
은 
자그마한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다. 데이빗은 조심스럽게 보지 구멍 주변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더니, 그녀의 촉촉히 젖은 구멍 사이로 그것들을 집어 넣었다. 희열로 몸을 떨면서, 멜린다
는 
소녀같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곧 그녀의 입에는 데이빗의 자지가 한 입 가득 물려 졌다. 나는 
그 
느낌을 잘 알 수 있었다. 데이빗은 손가락으로 여자를 다루는데 명수였다. 그러나, 지금 손가락으
로 
다루고 있는 여자는 내가 아닌 내 딸... 그것도 이제 겨우 12살짜리 친딸... 평생 받았던 충격보다 
더 
한 충격이 밀려왔다. 맙소사! 생각해보니 멜린다는 벌써 저 짓거리를.. 남편이 그의 중지를 멜린
다의 
아직 털도 제대로 나지 않은 그 구멍에 집어 넣는 것을 보면서, 구멍에 집어 넣었다 뺐다가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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