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마피아코리아
"코리아 마피아" 어언15년전에 종적을 감추어 버린 단체가 있었다.
그 단체는 어언 50년간 한국내에서 절대절명의 단체로 소수가 알고 있었
다.
그러나 15여년전 일본야쿠샤쇼군의 막강한 힘에 눌려 대다수가 사망하거
나 중상으로 거의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러나 소수의 살아 남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뿔뿔이 흩터저 버리고 말
았다. 대다수가 밀항선을 타고, 외국으로 도피하게 되었다.
민병철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알고 만일 무슨일이 생기면 아이를 데리
고 일본으로 가서 살라고 했다
또, 10억가량을 석민의 명의로 저축해놓았다. 일이터지자 전석민의
유모로 일해왔던 용주할머니는 제빨리 석민을 데리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
일본에 친적을 찾아 피신해 갔다.
그러나 일본에 가자 마자 용주할머니는 당황하게 되었다 깊은 품속에
숨겨놓았던 돈 10억을 소매치기 당한것이었다.
할수 없이 친척에게 의지할려고 친적을 찾으러 간 용주할머니는 친척이
문전밖대하자 갈곳이 없어 거리의 헤메이는 부랑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5개월 가량 부랑아 생활을 하다가 할머니는 영양실조와 앓고 있던 지병으
로 거리에서 죽었다.
석민이는 할머니가 죽게 되자 끼니를 연명하기 어려웠다.
할머니를 산에 묻고 난후에 그는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일본이
라는 조그만 나라에서 헤메이다가 영양실조와 피로로 비가 오는 날 길거
리에 쓰러져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본척도 없이 그냥 자기들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승용차가 그의 앞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멈추어 섰다.
그러더니 승용차앞에서 왠 노신사가 나타났다.
"쯧쯧... 불쌍한것..."
그는 소년을 일으켜세웠다.
"집이 어디지..??"
소년은 대답없이 그 노신사를 바라 볼뿐이었다.
찰라... 그래 찰라 였다. 그 노신사는 그의 눈빛에서 용의 꿈툴거림을
보았다.
혼자말로 "예상스러운 아이가 아니군...."
"부모님은 계시니..?"
소년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그 노신사는 그 소년을 엎어서.. 집으로 왔다.
그 노신사는 일본에 서열 6위을 하는 간도그룹의 회장이었던 것이었다.
그의 얼굴에는 따뜻함이 어려있었다, 또한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인물이
었다.
그러나 뭐 하나 부족할게 없는 그도.. 인간이라면 다 가지고있는 그런 문
제가 있었다.
바로 뒤를 이를 후계자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에겐 식구라곤 외동딸 하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의 부인은 미야꼬를 낳으면서, 원래 허약한 체질로 인하여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의 외동딸은 미야꼬였고 석민과 나이가 같은 10살이었다. 하지만 생일
이 석민이가 2달
더 빠르기에 그가 오빠가 되었다. 미야꼬는 친동생마냥 잘따랐다.
그 노신사는 석민을 입양시켰다.
그는 그의 가정에서 아주 건강하게 커나아갔다.
그가 12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좀 늦은 나이이지만 그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나아갔다.
그리하여 그는 국민학교6학년 과정을 2년에 끝내버렸다. 타고난 머리를
가지고 있기에
무엇이든 하나만 가르쳐주면 열가지를 아는 정도의 비상한 머리를 지니고
있었다.
석민를 보면서 아버지는 대견해 하였다.
석민이는 중학교를 다른 아이들과 동등한 나이에 학교를 다니게 된것 이
었다.
그는 학교에서 항상 전교1등을 차지하게 되었다. 모든 학생들의 우상이었
다.
타고난 체질인지 몰라도 항상 체육하면 그가 나서서 모든 시범을 보여주
었다.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명문고인 야까샤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그가 입학한 학교는 남.여 공학인 고등학교였다. 전국 유수의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그가 입학한 학교에 동생인 미야꼬도 어렵게 입학하였다.
그가 야까샤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자.. 그의 아버지는 너무 감격
한 나머지 입학식에서
눈물을 보여 주었다. 그의 친자식은 아니지만 그는 친자식이상 그를 귀여
워하며 애지중지 하였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일어 나는게 아닌가 보았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자 마자 그의 아버지는 노환으로 돌아가시
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석민이에게 유서를 남겼다.
유서의 내용에는 모든재산과 간도그룹전체 계열사를 그에게 남겨 준다는
것이었다.
또한, 동생 미야꼬를 잘부탁한다는 말도 있었다.
그는 두주먹을 불끈지었다 이제는 한가정의 가장으로 그룹의 가장으로 그
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는 학교일과가 끝나면 회사로 돌아와 결
재서류을 검토하고 또 저녁에는 동생을 보살펴야 했다.
그의 하루는 빠뜻하게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는 그의 책상에 쌓인 서류와 학교과제물에 뒤덮혀 의자에 앉아있었다.
"오빠.. 뭐해??"
어느새 숙녀가 된 미야꼬는 학교에서 선발하는 미의 제왕에 매년 1위를
할만 큼 오빠인 석민이 보아도 굉장히 예뻐보였다.
"으응.. 회사일좀 하고 있었어..."
그가 보고 있던 책은 회사경영에 대한 책이었다.
"피... 오빤 맨날 그렇게 바뻐...!?"
"나랑은 예기도 않을거야?.. 나 심심해 죽을 지경이야.."
"그래.. 예기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봐..."
"꼭 챙겨줘야 말을 해 오빠는..."
"하하... 아냐.. 요즘 내가 너무 바빠서,, 그래.."
"오빠... 오빠하고 난 친남매가 아니지..??"
석민의 얼굴은 붉어졌다
"그래.. 우린 친남매가 아니...... "
석민의 말꼬리가 흐려졌다.
"그럼 오빠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도 아무도 뭐라고 욕할사람
하나도 없겠네.. 호호"
"그런가.. 하하... 그런데 농담이 너무 지나치지 않니..."
"아냐... 진담이야.. "
"애구... 애가 요즘 고3이라고 너무 공부를 해서 머리가 아픈가봐..
하하.."
그일이 있은후 또 몇일이 지나갔다.
그날이 9월 19일이었다
석민은 학교일과를 마친후 후다닥 회사에 가서 일을 재빨리 마치고 집으
로 들어왔다.
미야꼬는 책상에서 대입시험이 몇일 안남았는지 머리를 싸메고 공부를 하
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석민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니.. 오빠 오늘 왠일이야.. 이렇게 일찍 들어오고.."
"하하... 일이있어서 일찍들어오게 되었지... "
"무슨 일인데...뒤에 감춘게 뭐야?"
갑자기 그는 등뒤에 있던 손에 있던 꽃 다발을 앞으로 빼면서 말했다.
"미야꼬 너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멍하니 있던 미야꼬는 그제서야...
"오빠.. 나도 모르고 있던 생일을 어떻게 알았어.. 호호.."
"내가 언젠가 예기했었지 너를 친동생이상으로 사랑한다고.."
미야꼬는 너무 감동하여 눈에 눈물이 글썽이었다
"으음.. 우리 파티를 해야지.. "
"그래 오빠....호호.."
냉장고에서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드시던 꼬냑을 한병 빼왔다.
"오빠.. 이거 독하지 않아..??"
"아니 별루독하지 않아.. 전에 내가 조금씩 먹어봤거든..."
"아니.. 그럼 오빠가 범인이구나 전에 아버지가 매일 술병에 든 술이 매
일같이
줄어든다고 그러셨었거든... 호호.."
"자... 위하여... 건배.."
"건배.."
한참먹다보니 한병을 다 먹어 치웠다.. 동생은 술에 취해서 인지.. 얼굴
이 빠알갛게
변해있었다.
"오빠..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뭔데.. 말해봐 오빠가 다 들어줄께"
"정말이지.. 자 약속.. "
"그래..."
"오빠... 난 오빠가 우리집에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오빠를 좋아했어...
친남매 이상으로...
.. 이성으로써 말이야..."
석민이 얼굴이 빨갛게 상기 되었다...
"으음.. 그랬었니... 나도 사실은 널 좋아해.. 하지만, 너랑 나랑은 법적
으로 남매잖니..
그리고 난 아버지 이름에 먹칠을 하고 싶지 않아"
두 사람사이엔 침묵이 흘렀다...
잠시후... 그녀가 입을 열었다.
"오빠랑 나랑은 친남매가 아니잖아.. 서로 사랑하면 그만이지.. "
"쉿......"
동생이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동생은 어느새 석민의 옆자리로 와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동생이 입이 석민의 입에 와 있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둘은 술기운에 그런지 몰라도 서로가 서로를 좋하해서 인지 몰라도...
서로의 입은 떨어 질줄을 몰랐다.
석민의 혀가 미야꼬의 혀를 감쌓다..
미야꼬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미야꼬가 석민의 윗도리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어 헤쳤다...
"미야꼬... 우린 이래선 안돼는거 알잖니...."
"그래도 좋아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해도... 오빠랑 같이 살지 못해도 난
오빠에게 순결을 바치고 싶어"
석민도 술기운에 그녀를 탐닉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 올랐다.
석민은 그녀의 뉴욕양키즈마크가 새겨진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벗겼
다.
그녀의 하얀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흡...."
그는 갑자기 숨이 멈는듯했다.
그녀는 술을 먹은 데에 수줍은 듯이 얼굴이 빠알갛게 홍조를 보여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그녀의 소담스러운 하얀 브래지어에 그녀의 유두가 선명하게 보였다...
그는 더욱 힘껏 그녀를 껴않았다..
"오빠..."
"왜.... 거봐... 싫지... "
"아냐.. 난 좋아.. 오빠를 갖을수 있으니..
우리 침실로 가..."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래..."
그는 그녀를 감싸않고 그녀의 침실로 갔다.
침실에 뉘운 석민은 미야꼬에게 더욱 뜨거운 키스를 했다.
입속에서 서로의 타액이 빨려지고 있었다.
".오빠.. 좀더..."
그녀는 한손으로 그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한손으로 그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석민은 한손를 그녀의 하얀 브래지어속으로 집어 넣었다.
물컹물컹한 물체가 그의 손에 느껴졌다.
"앗..."
그녀가 낮은 심음 소리를 내었다.
"...싫어..??"
"아냐..오빠... 괜찬아.."
그는 대담하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그녀는 수줍은듯이 한손으로 그녀의 쫑끗솟아나온 유방을 가렸다.
"싫어....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고....."
"아냐... "
미야꼬는 자신의 유방에서 손을 치운 대신 석민의 오른손을 그녀의 소담
한 유방에 가졌갔다
석민은 물컹하는 물체를 오른손으로 비벼 대었다..
그때마다 미야꼬는 숨을 할딱거렸다.
"아아........"
석민은 더욱 대담하게 그의 혀를 그녀의 소담한 유방에 가져갔다.
혀를 뱀처럼 그녀의 유방에서 움직이며 그녀의 빨간 앵두를 잘근잘근 깨
물었다.
"아아....... 아퍼....."
그녀의 몸은 활처럼 휘어졌다...
한동안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혀로 가지고 놀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의 손이 그녀의 장단지 사이께로 들어와있었다.
그녀는 처음 겪는 아찔함에 정신이 혼미했다.
하지만, 처음인 그녀는 두려움이 앞섰는지.. 그의 손을 자꾸 빼냈었다.
"아...오빠... 그만하자... 오빠.."
완전한 맹수로 변한 석민이에겐 동생의 예기는 이제 들리지도 않았다..
석민이는 그녀의 치마를 찌져 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사이로 그녀의 하얀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빼꼼빼꼼 뛰어 나온 보지털들이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했다.
소담한 그녀의 보지를 가린 하얀 팬티는 이미 그녀의 꿀물에 젖어 축축해
있었다.
"악...오빠.. 이러지마.. 하기 싫어..."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말들은 그의 흥분을 돗굴뿐 그는 좀처럼 그의 장단
지 사이에서 손을 떼어 내지 않았다.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햩으면서 다른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를 점령하
고 있었다.
"하학... "
그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갔다.
그는 더이상 못참았는지 그녀의 팬티를 지쪄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녀의 허벅지팬티가 걸려졌다.
그녀의 뇌살적인 나체가 드러났다 소담한 유방 개미허리같은
허리.. 대리석같이 잘빠진 허벅지...
모든게 그에겐 넉을 잃게 만들기 충분했다.
벗겨진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나이가 어려서
인지 보지사이에는 작은 털들이 아주 보드랍게 피어 있었다.
그털들 사이께로 그녀의 보지가 숨겨져 있었다.
빠알간 그녀의 보지에는 하얀수액이 흐르고 있었다.
이번에 혀를 유방에서 떼어 그녀의 비밀인 보지에 갔다 대었다..
"아아...악....."
그는 마치뱀처럼 그의 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고서 빨기시작했다..
"하학....."
"아...아.......오빠....."
그녀는 마치 뱀처럼 몸을 꿈틀거렸다.
석민은 자신의 바지 자크를 열어 재끼고 바지를 벗어 던졌다.
바지를 벗자 마자 그의 패니스가 흥분하여 팬티를 뚫고 튀어나올마냥 발
기해 있었다.
그녀는 공포에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석민은 자신의 팬티마져 벗어 재겼다...
순간... 미야꼬는 처음 보는 남성의 자지를 보았다.
흥분한 남성의 자지는 고개를 까딱까딱거렸다.
석민의 자지는 남들보다 컸다. 석민은 미야꼬의 손을 잡아..
석민의 자지께로 가지고 갔다.
무서웠는지 그녀는 그의 물건을 잡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석민의 완강
한 힘에 눌려 어쩔수 없이 잡게 되었다. 석민은 처음 여자손이 자기 자지
를 잡는느낌에.. 숨을 헐떡거렸다..
미야꼬는 무서웠다.. 아니 처음 잡는 남성의 심벌이라는것이 이렇게 까지
큰줄은 상상도 못해 봤던것이었다.
다른사람것에 비해 큰 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 미야꼬의 손이 모잘랐
다.
그는 그녀에 손에 자지를 뺴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벌렸다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옳겼다.
"아악... 오빠.. 제발... 겁난단말이야...흐흑..."
"괜찬아.... 처음에는 조금 아플거야...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아픔은 참아야 돼...."
"흐흑.. 그래도 겁난단 말이야...
다른사람들 것 은 책에서 봤는데 이렇게 까지 크진 않았어....."
"오빠 사랑하니... 아니.. 석민이를 사랑하니..."
"응.... 내목숨과 바꾸라면 바꿀수도 있어.."
"그럼 오빠의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지.."
그녀는 결심한듯이
".....그럼.. 아프겠지만 참아볼께.."
그는 그녀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그의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앗!.......오..빠.....너.무..아퍼......악..못할것 같아...."
"조금만 참아...조금후엔.. 괜찬을거야...허헉..."
하지만 그의 자지가 너무 커서인지.. 그녀가 첫경험이서인지 잘들어 가지
않았다.
석민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다시 밀어 넣었다.
석민은 안간힘을 다하여 그녀에 보지에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우욱....!"
"악........"
숨넘어 가듯이 그녀는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눈은 이성을 잃은것 같이 눈
이 뒤집혀졌다
석민의 자지가 미야꼬 보지에 제대로 삽입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찢어질듯이 보였다.
"허헉.,......미.야꼬... 조금만..참아...허헉...허..."
"아앗!...아....흐...윽...아.퍼... 너무..아퍼..아앗..악......"
석민은 자지를 조금 움직였다....
"아...아..앗!....오빠.... 아퍼....아....으...응..음......."
석민은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그의 자리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가
는
다시 뺏다 집어 넣는 동작을 했다..
"허헉....하.....하...학..학...."
"..아악.....아....으...음....아....아... ..으음...흡...아...헉...오
빠...나..버리지마...사랑해.."
석민은 가뿐숨만을 들어 내뺕었다...
"아........악.....으......"
"오빠....으...음....아.......흡...하..아..응..학...하..학..."
"어때.. 이...젠 안..아프지..."
"..허헉...모르겠어..오빠......그냥..해줘..."
"흐으으흥.....아...엄마......
"..아...난..몰라...흐으흥.....보지가..너무.. 뜨거워..."
그녀도 점차 그의 리듬에 맞추어 보지를 흔들었다...
그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 싸이에선 하얀수액이..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석민의 머리를 양손으로 꽉 감싸앉은채로 누워있었다.
석민은 왼손으로는 그녀의 왼쪽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비벼대었다.
입술은 서로 엉겨서... 서로의 타액만을 빨고 있었다...
"하...학....하...학.."
"학....으...오빠....사랑..해...아..아...음..응..으..으..으..흐..흥."
석민은 처음 관계인대도... 지칠줄을 몰랐다...
그는 더욱..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는 허리를 들석이며 석민의 머리를 더욱 꽉껴안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작은 보지에 삽입될때 마다
"푹!...푹...푹...."소리가 들렸다..
절정에 다가왔는지 석민이는 있는힘을 다하여 그녀의 보지사이에 자지를
움직였다.
"푹....푹,...하학......하학..쌀것같아.......빼내야 할것같아....하
아...학..."
"....으..으음....아..흡...오빠..빼지마..괜찬아.....으음.....하학....
으음...하학...."
순간...그는 멈칫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사이로 불출된것이었
다.
그는 그의 자지를 뺄려했으나 그녀가 석민의 허리를 양손으로 거머지고
있어서 빼낼수가 없었다.
그녀는 석민이 정액을 다분출할때까지 꽉 그의 허리를 잡았다.
둘이 모두 지쳤는지 그녀의 깊은곳에 자지를 끼운상태로 둘이 골아 떨어
지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석민은 눈을 떻다.. 하지만 아직도 미야꼬는 석민이 품에서
떨어지지 안고 고단한지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한참후 미야꼬가 잠에서 깼는지... 눈을 떻다... 석민이 미야꼬의 얼굴을
사랑스러운 얼굴로 쳐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짧게 키스를 했다.
미야꼬는 수줍은듯이
"오빠...어제 괜찬았어... 내가 너무 앙탈을 부려서....."
"아냐...좋았어,... 미야꼬..고마워.. .."
"..정말이야.?!.. .."
미야꼬는 석민의 목을 감쌓다.
"오빠가 좋다면 매일해도 좋아...
난 괜찬아 그리고 나중엔 기분이 이상하게 좋은거 같았어.."
"그런데 걱정이야... 이사실을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떻하지..."
"걱정마.. 오빠하고 나만 아는건데 누가 알겠어...
오빠 내가 오늘 맛있는 요리해줄께...
어제 힘들었을텐데 오늘 학교수업하고 회사일할려면 힘들거야.."
침대담요를 걷어올렸다...침대요밑에 붉은 피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석민은 전교에서 항상 일등을 고수하였다.
선생들은 석민을 학생으로 취급을 하지 못했다. 이유는 석민은 막강한 재
산과 그룹을 소유하고 있고 두뇌또한 명석하여 선생들이 감히
명함을 못내밀정도 였다.
교장이 직접 나서서 그에겐 학교에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고까지 하
였으나 석민은 극구 반대를 하여 다른 학생처럼 일반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가고 있었다.
석민은 여학생들의 우상이었다.
항상집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미야꼬와 함께 갔다.
비서가 차를 끌고 왔으나, 왠만하면 미야꼬와 석민은 이야기를 하며
걷기를 좋아했다
어느날인가 그녀와 길을 가고 있는데, 왠 덩치큰 학생들로 보이는
깡패들이 골목길에서 나왔다.
미야꼬는 겁에 질려 석민뒤에 숨었다.
"하하... 귀여운데....."
한 덩치큰 깡패녀석이 미야꼬의 얼굴을 만질려고 손을 내밀었다
그때 갑자기 석민의 손이 그의 손을 막았다..
"하하.. 이것봐라.. 너희들 둘이 애인사이냐??"
"그래... "
"호...요 맹랑한 놈 봐라... 너가 우리가 누군지 알고 그렇게 반말을 찍
찍하냐....
우린 바로 도쿄야쿠자의 청년파들이야....하하... 벌써 쫄은거 같은데
..."
"난, 너희와 싸우기 싫어
그리고 너희와는 아무런 감정없다."
"이자식이... "
덩치큰 한놈이 석민의 면상쪽으로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석민은 유유히 숙여 피하며 주먹으로 그의 복부를 한때 갈겼다.
아주 약하게 때린것 같았으나 그 덩치큰 깡패는 입에 개거품을 물고 눈알
이 뒤집어 진채로 졸도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곤 석민은 미야꼬의 손을 잡고 갈려고 뒤돌아섰다.
그러나 그때 대장격으로 보이는
날카롭게 생긴놈이 주머니에서 칼을 뽑아 그의 옆구리 쪽으로 찔르려고
했다.
순간 예상했다는 듯이 그는 가볍게 날아 올라 그의 턱을 이단 발차기로
날려 버렸다.
그도 쓰러져서 입에 피를 흘리며 기절해 버렸다 나머지 한놈은 겁이 났는
지.. 어디론가 벌써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사랑스런 눈초리로 미야꼬가 말했다.
"오빠...가 이렇게 싸움 잘하는줄 몰랐어,,,,
오빠 싸움한적 한번도 없는데 너무 잘싸우네..."
"나도몰라.. 무심결에 나온동작이야......"
"오빠는 못하는게 없어...밤에도 잘하고 말이야..호호.."
석민은 무슨말인지 고개를 가우뚱하였다.
석민과 미야꼬는 밤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였다.
미야꼬는 섹스의 여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석민이을 흡족하게 해
주었다.
미야꼬의 보지의 느낌은 매일 같이 달랗다
그날따라 미야꼬가 석민이에게 회사가지 말고 집으로 가자고 졸라되었다
할수 없이 집에서 업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미야꼬는 속옷만을 걸친채 석민이 앉아 있는 의자뒤로 가서 그의
목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석민의 입에 키스를 진하게 하였다.
"오빠...나....하고 싶어..지금...하학..."
"....나... 할 업무가 태산같아....."
"그건.. 나중에 하면 되잖아...오빠..."
"하하..그럴까...흐...너..오늘..죽여 줄께..."
"아냐..오늘은 오빠를 내가 잡아먹을거야..."
둘은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그녀의 속옷이 쌕씨하게 보였다.
회색빛 실크 거들에 팬티는 핑크빛 실크였다.
그녀가 석민의 입에 키스를 먼저 해왔다.
"쪽.옥......하...학..."
그날따라 미야꼬가 굉장히 흥분한것 같았다.
석민이도 그녀의 애무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석민은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고 미야꼬의 거들을 들어 올렸다.
이미 흥분했는지 그녀의 핑크빛 실크 팬티는 촉촉히 그녀의 음액으로 젖
어 있었다.
석민은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겼다.
그리곤 그의 두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앗....허헉......으음.....하학...아....좋...아...좋..아..허허..헉...
"
한손은 그녀의 거들을 완전히 벗기고, 그의 입은 벌써 그녀의 유두를 입
으로 햘고 있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몸을 들썩이며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석민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왔다갔다하며 장난끼있는 행동을 하였
다.
"하학...오빠...빨리.........끼워줘....."
미야꼬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샘솟듯이 흐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꽉잡고서 입을 보지에 갔
다 대었다.
"...쪼옥....흐흡...학...삭샥...쪼...옥...흐흡..헉.."
그는 그녀의 음수를 햘아 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한손으로 그의 바지자크를 열어 자의 자지
를 잡아서 손으로 흔들었다.
석민은 그제서야 침대서 내려섰다 그러더니 미야꼬의 엉덩이 부분을 침대
끝에 위치시켰다
그는 서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앗.....악....아..허..헉....죽겠어....오빠....
오빠..자지는 정말 사랑스러워...허헉...계속.....빨리....흔들어줘....
"
그녀는 안돼겠는지...그녀의 허리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을 재촉하였다.
"하학.....허헉..."
석민은 가뿐숨을 들이 마셨다.
그녀의 보지는 조개처럼 자지에 착 달라붙어 빨판처럼 그의 자지를 잡아
당겼다.
"허헉...미야꼬...너의 보지는 너무...좋아.....허헉..."
"학학...오빠의...자지도...너무...좋아...하학...으음....으응...음..."
석민은 갑자기 자지를 미야꼬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미야꼬는 허전한지 석민이보고 다시 넣으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석민은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미야꼬의 얼굴쪽에 자신의 자지
를 위치시켰다.
미야꼬는 망설였다. 많은 관계를 하면서 아직 까지 펠라치오는 한번도 해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석민은 미야꼬가 자신의 자지를 햘아주기만을 기다렸다.
미야꼬는 결심했는듯 석민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깊이 집어 넣었다.
그 조금한 입에 그 큰 자지가 다 들어가 버렸다.
"허헉....죽겠군...허헉...."
그녀는 숨소리만 날뿐 소리도 못질렀다.
석민은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 줬다 그러더니 그녀의 머리를 잡고
서 그의 자지쪽에 당겼다
그녀는 할수 없이 그의 자지를 햘기 시작했다.
정액이 그의 자지에서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정액을 삼키면서 그
의 자지를 더깊게
입속에 집어 넣었다. 그녀의 혀는 석민의 귀두를 햘고 있었다. 마침내...
석민은
절정에 다가왔는지 그의 자지쪽으로 그녀의 머리를 더욱 세차게 왔다갔
다 하며 흔들어 대었다
찰라... 그의 정액은 그녀의 입속에 분출되었다... 그녀는 석민의 정액을
입속에 가득넣어
마셨다...
"...쪼옥....으음....하학....하...으음....응....더더....."
그녀는 아직 만족을 하지 못했는지 석민의 힘빠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을려고 했다.
한참후에 다시 힘을 찾은 석민은 다시 침대 끝에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를
위치시키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삽입했다.
순간..
"깍....아악......."
외마디 비명이 짧게 들렸다 그녀의 두동공은 갑자기 커졌다.
그녀의 엉덩이에 그 큰 자지를 삽입하니.. 엉덩이에서
피가 날정도로.. 벌려졌다....
"허헉.....허헉....오빠....아..퍼...음....으음....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앗...."
계속을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던 그녀의 얼굴이 점점 색기가 가 돌기시작했
다.
"허...헉....하학...으음....아아....더 깊이....."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깊게 삽입된것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그의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흔들어 주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깊이 파고 들어갈때 마다 그녀는 심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악... 허..헉... 까...악.....아...아..음...아..악...하학...
"허헉.....으음.....응....으음.."
"하학..학...학......."
"오빠...좀더 깊이...아....아..학...학.....
오빠꺼는 매일해도 매일 아퍼...."
"허헉... 너의 보지는 매일 해도 매일 틀린것 같아...허허...."
"오빠...사랑해...아아....아...허헉...더 깊이....하학...."
세월은 흘러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그녀도 같이 졸업을 하였
다.
둘이는 졸업식날 같이 키스를 진하게 하였다.
1989년 도쿄
그는 졸업후 대학에 진학할 생각을 가졌었으나, 모든게 그의 뜻되로 되지
않았다.
우선 전자계열사에서 부도가 나버린것이 었다.
그의 그룹은 거의 전자계열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는 어쩔수 없이 전자회사에 직접출근하여 모든 관리를 도맡아 처리 하
였다.
하지만, 그에겐 부도 자금을 막을 1000엔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
였다.
일본열도에서 1000엔억이상 소유한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었다.
일명 마이다스 바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모든지 만지면 황금으로 변한
다는
왕의 별명이 붙은 사람이었다.
그인물에 대해선 뜻밖에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사채시장을 움직이며, 증권가를 마치 놀이게 처럼 가지고 노는자....
우선 그를 찾는게 시급하였다. 그의 어음은 앞으로 한달안에 매꾸지 못하
면 그룹전체는
물론 그의 집까지 모든 재산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는 그쪽계통에 눈이 밝은 자를 고용하여, 증권가를 움직이는 사람을 찾
게 하였다.
몇일후 그가 고용한 사람이 와서 말하였다.
"..저.. 찾긴 찾았습니다만,.. ."
그는 말을 흐렸다...
"무슨일이지... 어떤사람인가...?"
"그게...이름은 모르고, 주소만을 찾았습니다...
도코 산주꾸시 10번블록 빨간 벽돌집이라고 합니다..."
그는 그 마이다스라는 사람을 찾을려고 고용한 사람이 말한대로 산주꾸시
로 갔다.
하지만, 예상한대로 산주꾸시는 빈민가에 둘러싸인 시였다.
우선 10번블록을 찾아 빨간 벽돌집을 찾았다.
하지만 굉장히 오래된 가옥이었고, 또한 굉장히 초라해 보였다.
그는 그집앞에서 벨을 눌렀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벨소리를 못들었는지 아니면 사람이 없는지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그는 계속하여 벨을 눌러되었다.....
그러기를 한 삼십분이 지났을까...
늙은 노파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간도그룹의 회장 전석민이라고 합니다.. 급한
일때문에
좀 문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어서 그러는...."
그가 체 말을 끝내기 전에 그 늙은 노파는 예기하였다..
"저....아직 주인님이 들어 오시지 않았습니다......."
"몇시쯤에나 뵐수 있을까요...??"
"어쩌면 외박을 하실수도 있으시고, 아니면 평소처럼 10시나 지나야 들어
오실겁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럼 안에서 기다리면 안될가요... ?"
"그건 안되겠습니다......"
"예..알겠습니다.....그럼,"
말을 끝마친 그는 문앞 기둥에 쓰구린체로 앉았다.
기다리기를 한 5시간 기다렸을까... 밤 11시쯤 되자..
검은색 벤츠가 그가 앉아 있는 문앞에 멈추어 섰다.
그러더니 30대 초반의 아름다운여인이 차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젠장... 다 글렀군... 하필 오늘따라.. 술집 여인가 함께오다니...."
그는 혼자 중얼거렸다.
하지만, 기다리던 남자는 나오지 않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그녀는 그가 문앞에 앉아있는것을 아랑곳 하지않고 리모콘으로 문을 열어
재겼다..
그는 그재서야....
"저...."
"왜 그러세욧... 술먹었으면..집에나 빨리가세요...."
그게 아니라.. 저혹시....증권가를 움직이시는 마이다스님 아니십니까?"
"....."
그녀는 말이 없이 그를 뚷어 지게 쳐다 보았다.
"...우선 서재에 가서 예기를 나누시죠..."
그는 놀랐다...
우선 마이다스라는 사람이 바로 30대중반의 미인이었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거기에는 최첨단 방범시스템과, 놀라우리
만큼 아름다운
정원수... 등등...거의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세심하게 꾸며진 집이었다.
그녀는 서재에 그를 앉으라고 했다.
그녀는 우선 담배캐이스에서 말보로를 꺼내워 함껏 들어 마시고 숨을 내
시었다.
",,,저에겐 용건이 무엇이지욧?"
"저에게 1000엔을 빌려주십시요.!.."
그는 강경하고 또박또박한 말로 말했다.
"호호호..... 1000엔을요... 내가 어떻게 당신을 믿고...
또 나의 전재산을 모두 통털어야 1000엔이 가까이 될까 말까 하는데.....
당신을 어떻게 믿고 나의 운명을 맏겨야 된다는 말이죠..."
그는 솔직하게 그의 사정을 털어놓았다.
그가 간도그룹의 회장이며전자회사의 부도를 막아야 동생과 자기가 살수
있다는..
예기등을 하였다...
그녀는 다른이와 다르게 솔직한 그의 성격에 마음이 이끌렸다.
"호호... 그래요......난... 아무나 돈빌려주지 않는다는 예기도 들으셨
을텐데...??"
"예, 그예긴 들어서 압니다...저에겐 사할이 걸린 문제고, 만약 당신이
나를 도와 주지 않겠다면
저는 돌아가는 수 밖에 없는걸 압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느 사람과 틀리
다는것을 처음
보았을때 부터 느겼습니다."
그의 진지한 태도와 솔직한 성격 띄어난 외모에 반했는지 몰라도...
"호호.. 그래요... 자 그럼 진지하게 토론을 하여야 겠군요.
..할멈.. 여기 꼬냑 한병과 안주좀 가져 오세요..."
잠시후 일하는 할멈은 50년이상 된 꼬냑과 안주를 만들어 왔다.
할멈은 안주를 가져오면서 석민을 뚜려지게 살피었다.
"저...제 얼굴에 뭐가 묻었습니다.. 할머니..."
"아니에요... 그냥 ..사모님이.... 이런적이 없으셨는데.."
뒤돌아 갈려고 하자... 마이다스라 불리우는 여인은 할머에게 말했다.
"할멈... 오늘은 집에가서 쉬세요... 요며칠 고생했는데 오늘은 딸자식좀
보시고요.."
하면서 그녀는 그녀의 지갑에서 현금 뭉치를 할멈에게 지어주었다.
"아니에요... 집에 가봤자 머해요....기다리는 할아범이 있나.. .."
"아니에요... 집에가서 손주도 좀 보시고 내일 낮12시에 출근하세요..."
"뭐.. 정 그러시다면, 오늘은 집에 가보겠어요...."
하면서,... 할멈은 문을 열고 나갔다.
"자.. 이제 아무도 옅들을 사람이 없어욧...
1000엔억이라면 저에게도 굉장히 큰돈이죠 제생명과도 맏먹을 정도로.
.."
"저에게 한달만 빌려주십시요.....꼭 그돈은 다시 사모님에게 돌아 갑니
다."
"호호.... 그래요... 당신은 전자회사가 망하면 그 빗으로 인하여 도산하
고 말건데...
그걸 누가 믿어 주지요... 그리고 전 사모님이 아니에요.. 아직 까지...
처녀고요..호호"
"전 지금까지 그 어느누구의 도움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당
신의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그는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똑똑하게 말했다.
"당신...... 잘난건 하나도 없어도, 잘생긴거와.. 배짱하나는 알아줘야
겠군욧.."
하긴 석민이는 모든 여성들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다.
"자.. 그런 의미에서 한잔 할까욧...?.. 자 건배..!"
"예... 건배.."
둘은 연거푸어... 술잔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30대 중반의 미모여인은 술에 취기가 돌았는지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
우고 있었다.
"저.. 석민씨는 애인 있나욧??..."
"하핫... 아직 없습니다.. 생각도 해본적 없거든요......"
"그러시는 사모님은 애인있습니까?? 하핫.."
"호호... 없어요... 아직까지.. 전 돈에만 매달려 지금 까지 살아왔는걸
요...
그리고 저는 미스에요....다음부터는 사모님이라고 하지말고, 제본명인
'오노미' 라고 불려 주세요...."
"호호...저랑...생각이 같은거 같아서 좋네요..."
"아, 예.. 사모.... 오노미씨... 하하..."
둘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여 한병을 다마셨다....
그 미모의 여인은 술기운이 올랐는지. 아니면 석민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병 더마시자고 했다....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병을 금새 없애 버렸다...
".....저.. 사모.....연주씨...저... 집에 가야 겠습니다... 동생이 기
다..리고 있거든요.,."
술에 취해 그이 목소리는 억양이 이상했다.
"...석민씨.... 오늘가지 말아요......"
그녀도 술에 만취했는지 억양이 꼬브라진 목소리로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래도... 동생이 기다리는데..........."
"저.. 오늘같이 기분 좋은날 처음이에요... 처음으로 당신과 같이 멋진
남자를 만났으니..."
"제가욧.... 하핫.. 처음 듣는소리군요...그런데... 오노미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죠....?"
"...피.. 이제 야 묻는 군요.... 제 나인 서른 세살이에요....."
"그렇군요..... 하핫...제 나인 갓스무살입니다..."
"그래욧?... 저보다 한참 아래군요..."
그녀는 몸을 가루지 못할정도로.. 취기가 올라있었다....
"..석민씨..... 나 많이 외로운 여자에요....흐..흑......많은 남자들이
곁에 있었지만..
아직까지.. 남자 다운 배짱이나 포부를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
".,....이해 할것 같습니다..."
"석민씨.... 석민씨를 가지고 싶어요... ... ."
석민은 당황하였다...사업상의 문제로 왔는데 일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
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여간 뭐로 가도 서울이라고, 우선은 그녀에게 좋은 사람으
로 인식 되었기
때문이었다.
"...저... 다음에 다시 예기하기로 하죠...."
"....1000엔억을.... 저에게 빌리고 싶으세요...?"
"예... 저의 목숨과 같은 금액입니다..."
"그럼 1000엔억을 빌리고 싶으면 저를 가져야 해요......."
그는 크게 망설였다...
"저...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있어요... 당신이 1000엔억을 다른 사람에게서 빌리면 되요..."
석민은 결심했는지.. 그녀가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몸을 가져갔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한참동안 쳐다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삼십대라기 보다.. 아니 옷을 삼십대로 입어서 그렇지..
아직 까지 이십대 중반의 아름다운 여성을 얼굴을 지녔다.
그녀가 스르르... 눈을 감았다...
석민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석민의 혀가 감겨옮을 느끼며, 허공에 떠있는듯한 착각에 빠져 들
었다..
....그녀는 숨이 가빠옮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석민은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그리곤, 그녀의
하얀 허벅지에
그의 손을 가지고 애무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석민을 더욱 꽉 껴안았다.. 석민은 그의 자지가 뜨거워짐을 느
끼기 시작하였다.
석민의 손은 점점그녀의 깊은 곳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짐을 아래 하체로 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석민은 기회를 놓칠새라...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실크로 만든것인지.... 매우 보드라웠다... 그 팬티사이로
그녀의
검은 음모가 몇가닥 밖으로 나와있었다. 그는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비비
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했는지 더욱 깊고 진하게 혀를 가지고 석민의 혀를 빨기 시작
했다.....그러면서 석민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었다...
석민은 그녀의 치마사이를 들어 올렸다.. 순간 석민은 숨이 가빠옮을 느
끼기 시작하였다.
완벽하게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투명하다 못 해...
핏줄까지 보일정도의 살결이었다.
석민은 흥분하여 그녀의 치마를 찟어 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녀는 가뿐숨을 연신 쉬었다
"아...으..흡...아.."
벗겨진 치마사이로 그녀의 새하얀 팬티가 그녀의 씹물에 젖어 축축해 있
었다.
석민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럼 벗겨 내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드디어 새하얀 허벅지에 걸려졌고, 그녀의 검은 음초지대
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음초지대는 그녀의 수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다른 여자보다 그녀의 보지에선 꿀물이 더 많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음모는 그녀에 수액에 젖어 윤기를 머금었다.
"부르르르 ..."
아름다운 그녀의 여체에서 한차례 경련이 일어 나고 있었다.
석민은 그녀를 쇼파에 뉘운체로....
계속하여 그녀의 하얗고 매그러운 허벅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손가락을 하나를 그녀의 보지께로 살며니 밀어 넣었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보지를 경련하였다.
"아음..아흐흐흥......학....,..아..아."
석민은 자신의 자지가 커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도 점점 그녀의 옷을 벗겨 가면서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으흡....."
이번엔 왼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으로 손을 가져 갔다.
그녀의 새하얀 브라우스의 단추가 틑어지게 그녀의 웃도리를 벗겨 내었
다.
"....아...음... "
그녀의 가랑이사이의 하얀 허벅지 사이의 보지가 연신 경련을 일으켰다.
그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찢겨내듯이 그녀의 팔에 걸치우고 새하얗게 드러
난
브레지어 사이에 그의 손을 집어 넣었다...
"으흡.... " 그녀는 숨이 머질정도로... 흥분상태였다.
그는 그녀의 브레지어 를 벗겨 내었다.
순간... "툭..!...." 그녀의 새하얗고 투명한 유방이 거침없이 그녀의
열어재낀
브레지어 사이로튀어 나왔다......
그녀의 두개의 유방은 흥분했는지... 점점 커지며 단단해 지기 시작했
다...
그는 그녀의 유방쪽으로 그의 혀를 가져갔다.
"샥.....샥..... 흐흡....허헉..쪼옥...샥...싹...."
"아아........햐...어...헉......."
그는 거침없이 그녀의 자주색 유두을 잘근잘근 깨물어 대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사이의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연신 그녀의 보지에선 하얀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의 혁띠를 거칠게 숨을 할딱이며 벗겨 내
었다..
그의 바지가 벗겨지고 그의 팬티사이로 거대해진 그의 자지가 선명하게
툭 튀어 나와있었다.
"아...흐흡..." 그녀는 얼른 그의 팬티도.. 벗겨 내었다..
순간... 그의 자지는 툭 하며 나왔다...
그녀는 자지러 지게 놀랬다.
남자의 자지가 너무 컷기때문이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보며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작은 입술에 그의 거대
한 자지를
집어 넣었다. 목구멍까지 그의 자지가.. 들어갔다.
콱...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의 섹스기술은 동생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능숙하였다.
"..허헉,,,.. 아..흡..."
그녀는 그의 자지를 맛있는 아스크림처럼 햘아대기 시작했다..
"아...아...흐으으흥.......학....하학..... 너무..커... 좋..아.."
그의 자지를 계속 햘고 빨던 그녀는 입속에서 그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더니 그의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이끌고 그녀의 수액으로 축축해 있
는 보지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두허벅지 사이를 그의 양손으로 벌리고 침대 끝에 서서 그녀
의 보지에 서서히
그의 큰 자지를 비벼 대었다.
"아흐흐흥..아...아.........빨리....좀...넣어..줘.요..아아.하...."
그녀는 미칠듯이 그녀의 보지를 들썩이며 달뜬 교성을 질렀다...
"아...흐....허헉..."
석민은 몸을 세운체 그녀의 새하얀 양 허벅지를 잡고서 그의 거대해질때
만큼 커진
그의 자지를 그녀의 빠알간..보지속에 깊게 집어 넣었다
"팍!!!......"
"앗!...아악......악......"
그녀의 두동공은 자지러지듯이 넘어갔다..
그녀는 지금까지 십회정도 남자와 관계를 가졌으나, 석민이의 자지처럼
거대한
것을 본적이 없었다. 바로 그 큰 좃이 그녀의 보지를 꽤뚤둣이 깊게 박힌
것이 었다.
"아악.....하학.....하학...."
그녀는 미친듯이 그녀의 가냘픈 허리를 들썩였다. ...
"아악..석민씨... 빼줘... 보지가 찌져질것 같아.....하..하학......앗
..."
"허헉,.....조금만 .....그러면..좀...괜찬을겁니다.....하학....허헉.."
석민은 그의 큰좃을 그녀의 시뻘건 보지에 에 꼿고 흔들어 대었다.
"아아....앙...아아....난...몰라...아하하항..허헉......."
"아....악.....허....헉....아....좀더....흐으으흥...아...사랑해요...
석민씨..."
"아아...점더..세게....하학.....아하항..."
"아아....난...몰라...아흐흥......."
"푹!....푹!...."
"아흐흐흥......허헉...."
그녀는 그녀의 둔부를 들썩이며.. 계속해서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보지와 자지가 서로 엉킨 사이에서는 그의 정액과 그녀의 수액이
합쳐
끈적끈적한 액체가 되어 흘러 내렸다.
그는... 혼심의 힘을 다하여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벼 대었다.
"...아흐흥...아앙....허...흐...항......"
그녀의 보지는 명기였다. 남자의 자지를 마치 빨판처럼.. 흡착하고..
그 알수 없는 보지속에서는 무엇인가 잡아 당기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절정이 다가옮을 느끼며.. 더욱 세차게 그녀의 조개빨판 같은
보지에 그의 거대한 자지를 계속하여.. 집어 넣었다..
"아하항...허헝....더..깊이....하학...아흐흥...난..몰라...아항....."
"허...헉....학학!.... "
"햐...하...허헉...사.랑해요...석민씨...아흑...더..깊..이...아이..잉.
.흐흥.."
"아하항...석민씨...쌀것..같아요..... 나와요.........하항...아흑...
...."
"난....몰라.....아흑...흥....아으흥...."
"학학학...허허헉...나도 나올것 같아요...허헉....조금만...허헉..."
석민은 이제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그순간...그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수액이 오줌을 싸듯이
찍하고 나왔다... 그녀의 우유빛갈의 새하얀 수액은 그의 얼굴에 뛰었다.
그녀의 음액은 하얀 우유빛갈이었다....
"아하항.... 아..좋아....하하헉..."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그의 자지를 갑자기 자신의 손으로 가져갔다.
그러더니 그녀의 조금한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쏙 집어넣었다.
"하학....죽겠군...허헉.... 그래....좋아.요,..."
석민은 가뿐숨을 헐덕이며 그녀의 머리를 그의 양손으로 흔들었다.
그녀는 마치 환상에 젖은듯이 눈이 풀렸다...
그의 자지를 맛있는 아스크림처럼.... 혀를 가지고 가지고 놀았다.
"아앗........"
순간 그의 큰 자지에서 한줄기 떨림이 있었다....그러면서 그의
귀두 끝부분에서 한줄기 세차게 허연 물이 박차고 나왔다.
그녀는 놓칠세라... 정액을 뿜고 있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조금한
입속에 넣었다.
그는... 평소보다도 많은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 에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는 맛있는 꿀처럼.. 그의 자지를 목구멍에 집어 넣고 그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쪽쪽...빨아 먹었다.
"허헉........아..좋아....햐하........."
그녀는 그의 자지의 정액이 바닥 날때까지 그의 좃의 정액을 빨아 마셨
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그녀의 보지는 가끔씩 경련하며
..... 계속하여 수액을 찍찍 싸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시들시들해지고, 그녀또한 피곤한것 같았다.
문득 그는 그녀를 바라 보았다..
한오라기 걸치치 않은 나체 삼십대로 보긴엔 너무나 아까웠다.
투명해서 핏줄까지 내비쳐 보이는 아름다운 살결
쫙 빠진 다리.... 마치 대리석과 같은 다리였다...
그녀의 둔부의 부두러운 음초는 그와 그녀의 정액으로 하얀 물기가 촉촉
히 젖어있었다.
그녀의 투명하고 풍만한 유방은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유두는 그의 입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그녀의 치렁치렁한 검은색 머리결을 그가 어루 만졌다.
그녀는 벌써 그의 품에 안겨 새근새근잠이 들어있었다.
다음날 그가 아침햇살에 눈을 떻다...
그러나, 침대에는 오노미가 없었다. 그는 두리번 거리며 오노미를 찾았
다.
하지만 집안어디에도 그녀는 없었다.. 그는 어제 마신 술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그녀를 기다렸다...
한참지났을까... 문득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녀였다..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반찬거리를 슈퍼에서 나오는 중이
었다.
"어젠.. 정말 좋았어요.. 석민씨.....행복해요..."
"...저도.. 좋았습니다.. 오노미씨..."
"당신과 같이 살수만 있다면.... "
"전 당신에게 저의 모든것을 드리고 싶어요..석민씨..."
"... 아니에요... 전..아직 나이도 어리고 당신의 모든것을 독차지 할만
큼
욕심도 없습니다...."
"꼭.. 그러시다면... 몇칠에 한번씩만이라도 저희집에 들어 주세요...
예...?"
"그러죠.. 저도 어쩌면 당신을 사랑할것 같군요..."
"저는 이만 집으로 가보겠습니다... "
"아니..벌써요... "
"..동생이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연락도 하지 않고 외박을 했
거든요"
그녀는 그제서야 미소를 띠우며...
"..호호...꼭 동생이 마누라나 되는것 같네요.. 호호"
움찔..."...하하... 하나뿐인 동생인데... 많이 걱정을 할것 같아서요.."
"그럼...약속한데로 1000엔억을 무이자로 빌려 드리겠어요.....
단, 조건이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러서 저희집에서 주무셔야해
요."
그는...머쓱한듯...
"예.. 그러죠..."
집으로 들어온 그는... 이제야.. 안도의 안숨을 쉬었다..
"오빠..... 흑.... 어떻게 된거야. 난 사고라도 난줄알았잖아...
..흑.."
"회사일때문에......"
그는 체 말을 끝내지 못했다.
"난... 오빠가 내곁을 떠난줄알았어... 오빠...약속해..
항상 내곁에 머물러 준다고...난 항상 오빠 밖에 없어......"
그는 그녀의 눈물이 흐른 빰에 키스를 해주었다.
"오빠....그런데...회사문제는 어떻게 됐어...??"
"으흠... 그거 해결했지...."
"정말이야.....??"
"그래... 구세주같은 사람을 만나서.. 해결할수 있게 되었어..."
* 참고
"아흐흐흑..."
매끄러운 나신을 흠뻑 땀으로 적신 채 불같이 달아오른 육신으로 괘락에
몸부리치고
있었다. 살결은 비단 같이 고왔다.활처럼 휘어진 여체
여인 버들허리를 활시위처럼 경련하였다.
아아... 당신은 언제까지 소녀를 괴롭힐 셈인가....요....아흑..
"아흐흐흥....흥..."
그녀는 탐스런 흑발을 앞으로 돌려 젖가슴을 가리더니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일어섰다.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차오르는 은어처럼 매끄럽게 뻗은 나신이
비음섞인 음정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화미는 세차게 경련하였다.
달뜬 어조로 입을 열었다
갈갈이 찢어가간 옷 현란하게 드러난 뽀오얀 살결
가공할 욕정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크흐흐흐"
그녀의 동공은 공포로 가득차있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쫘악...!"
또 한차례의 옷자락이 찢어져 나갔다. 이번에 눈부신 허벅지가 드러나왔
다.
감류향은 처절하게 절규했다...부르르르!...
아아악... 이더러운 놈!...아...악
그녀의 새하얀 전신이 경련을 하였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보지를 경련을 하였다..
그녀의 허리가 기묘하게 뒤틀렸다.
숨가뿐 교성소리 매끄러운 허벅지
여인은 입에서 더운 수증기 토했다
그녀는 둥둥허공에 떠오르고 있었다.
아름다운 여체가 떨고 있었다.
그녀는 침상앞에서 교구를 세운체 느릿느릿 나삼의 단추를 끌러갔다
우유빛 육봉
자주색의 돌기
사르르..
완벽한 여체가 가히 살인적인 매력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고개를 쳐들어 헛바람을 일으켰다.
하복부에 느껴지는 강한 통증
"아흐흐흐흑!"
알수 없는신음을 내었다.
여리게 떨리는 분홍빛 유두
쥐면 부러질듯 가냘픈 허리
기묘하게 그녀는미친듯이 둔부를 들썩이고 있었다. 허리를 비틀었다
"아음..학.."
그녀는 교성을 넘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참고 *끝*
구사일생으로 전자회사는 부도 직전 그의 타고난 재간으로 되살아 났다.
모든게 변하듯이 야쿠자도 모든면에서 변하였다.
전에는 길거리에서 깡패나 하고, 지역주민들을 괴롭히는것이 전부였던
야쿠자들이 이제는 번듯한 합법적인 사업체를 가지고 지역 유지로 변신을
한것이다.
그들은 정계와 손을잡고 있다, 또한 그들의 하수인들은 수사계 물론 정계
깊숙한
곳 까지 각계각계층으로 뿌리를 내렸다.
일본은 유신체제를 확립한 이후 아시아의 제일 첫번째라면 서러울정도로
문명이 급격히 발달하였다. 문화또한 향락사업에 찌들어 있었다.
그는 간도그룹의 계열사의 11개에서 5개더 늘려갔다..
어느날인가 그는 그의 친삼촌의 소식을 듣고 그의 하나뿐인 혈육을 만나
러 갔다.
하지만 그의 친삼촌을 만나러 갔을때 그의 친삼촌은 병들어 거의 죽음의
직전이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말했다...
"..헉...석민아....너의 아버지 죽음은...비참했단다.... 그때 나도 칼에
찔렸는데...
모진 목숨을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었다.. 너의 만나기 위해서 였지...
석민아...부탁한다... 제발..너의 아버지의..복수..를 해다오....."
"...삼촌...저도..언젠가는 복수를 할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자가 누
구지요......!"
"으..헉...그자는 바로...으....쇼군이라는 자다......!.....
그자가 너의 아버지의 목을 베었지...그때...를 ..난..잊을수가 없다.
...하학......."
그는 삼촌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으..약속해다오!... 꼭 복수 해준다고..허..억..."
"...삼촌... 약속합니다....꼭... 복수하겠습니다...꼭....."
"...그래 꼭 복수를.....아헉.."
그의 손을 잡은체 고맙다는 말만을 끝으로
그대로 그의 삼촌은 눈을 감고 말았다..
"꼭.....복수하고 말겠다....쇼군.......너을 죽인후..... 너의 가족까
지...모두....
너의 악의 씨앗들은...모두 처단해 주마...기필코..!"
그는 혼자 뇌까렸다.
그는 우선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다.
그는 결심을 한후..
우선 도쿄시내의 작은폭력 조직들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돈이면 안되는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1개월안에 벌써 정예의 폭
력조직 5개 파를 흡수
했다... 그는 지방에도 돈을 풀어 조직을 흡수 하러 했으나, 지방의 그들
은
조금도 협력하러 하지 않았다 왜냐 하면 일본의 대부와 같은 쇼군의 힘에
대항하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지방에 조직을 풀어 돈이 안되면 폭력으로
하나하나씩 흡수해
나갔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세월이 더 흘렀다...
그의 조직은 일본열도 전체를 합쳐 35개파를 합병했다....
지방마다 그들의 조직을 만들어 놓았다.
하야꼬.......
그녀를 만난곳은 바로 도쿄의 어느한적한 시외였다.
그는 그의 아버지 재사를 지내고 울적한 마음에 홀로 벤치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수풀쪽에서 20대 초반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살려주세요...
돈은 여기 모두 있으니 제발 절.. 집에 보내주세요.."
"하핫... 내가 원하는것은 바로 너의 몸이야..."
"너의 보지안에 내좃을 넣고 싶단말이야... 흐흐..."
남자는 여자를 풀숲에 내동댕이 쳤다...
"아앗... 살려주세요.....제발.. "
"앙탈부려봤자 소용없어 이곳은 이미 폐허가 된동네라.. 아무도 살지 않
지.
남자는 번쩍이는 칼을 그녀에 목에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실크색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치마에 손을 집어 놓고 있었다.
"아악.. 이나쁜자식아.....흐흑...제발.."
"입술은 이쁘게 생긴것이 나오는 말은 더럽군...
이쁜얼굴에 상처라도 나면 시집은 어떻게 갈려고 그러나.. 흐흐.."
그 남자는 그녀의 치마을 찌져 내듯이 벗겨내었다...
그녀의 치마는 찟어진듯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걸려졌다...
대리석 같이 잘빠진 하얀허벅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사이로 그녀의 핑크빛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흐... 잘빠진 다리군... "
사내는 흥분을 한듯이 그녀의 양사타구니를 혀로 핱아갔다...
"아악... 이저러 마세요.... 이러지...마....."
한손으로는 그녀의 소담한 육봉을 터지듯이 잡고 있었다..
사내는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이번엔 고개를 위쪽으로 돌렸다..
"아악.. 안돼 거기만은..."
사내는 그녀의 새하얀허벅지 안쪽 그녀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손을 가져갔
다...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하여 저항하였으나, 사내의 흥분을 돗굴뿐이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소담한 육봉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터질듯이 빨갛게 변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사타구니를 오므렸으나, 건장한 사내의 손길을
막아낼 힘이 없었다.. 점점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사내는 그녀의 새하얀 양 허벅지를 벌려 재겼다..
그녀의 핑크빛 팬티사이로 몇가닥의 음모가 삐져나와있었다.
더욱 흥분한 사내는 그녀의 팬티로 손가락을 갔다 대었다.
그러더니, 그의 손은 그녀의 팬티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악.... 흐흑.... 재발.. ....나쁜...."
필사적으로 그녀가 다리를 오므렸으나, 막무가내었다.
"흐흐.. 어때.. 기분좋지.. "/
"나쁜자식아... 이 .."
그러더니, 그녀의 보지를 가린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까칠까칠한 음모가 느껴졌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쥐어 짜듯이 잡았다...
"흐흐... 기분이 좋은데.. 하하.."
"아악.... 이 나쁜 자식아.....아악.....흐흑...."
그러더니 그녀의 보지 사이로 손가락 두개을 집어넣었다.
*딱딱한 이물질이 그녀의 보지사이로 들어왔다.
그러니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서 왔다갔다하며 비비대었다.
보지에서,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악.... 살려주세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흐흑..."
"흐흐..기분이 좋은가 보군... "
그는 거침없이 그의 왼손으로 그녀의 핑크색 실크팬티를 찌져 낼려는듯이
벗겨내기 시작했다.
"아악..안돼....사람..살려..요...아악..."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의 손을 밀어 내었다...
하지만, 연약한 여자의 손으로는 마치 발정난 늑대처럼 발광하는 남자의
손길을
막아낼수 없었다.
결국 그녀의 팬티는 갈기 갈기 찌어져 그녀의 양 허벅지에 걸려졌다.
"허...헉..읍.."
그는 마른침을 꿀걱 삼켰다..
그러더니 그 사내는 그녀의 보지께로 얼굴을 갔다대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빠알간보지속으로 들어왔다.
"허헉... 하...아저씨..제발.. 이러지....아아..."
"흐흐... 어때 "
"말하지 않아도 알지.....너도 기분이 좋을꺼야..... 크..흘흘.."
계속 그의 혀는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까지... 햘고 있었다.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이상한 느낌에 허리를 치켜들고
몸을 떨고 있었다.
"아..."
그녀는 정신까지 혼미해져 눈까지 감고 있었다.
그녀의 순결이 이름도 모르는 사내에게서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빨알간 보지속에서 맑은 음수만이 흐르고 있었다.
그는 즐거운듯이 그녀의 음수을 햘아먹고있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듯이 파들파들떨며... 흐느끼고 있었다.
"하학...기분이 좋은데... 넌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구나..."
그러더니 갑자기 사내가 일어나 그녀를 고추 새웠다..
사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 그의 바지자크있는곳으로
머리를 옮겼다.
"아.. 이것만은 제발....."
하지만, 그 사내는 시퍼런 식칼을 그녀의 목에 가지고 갔다.
"죽고 싶어,...! 여기서 너하나쯤 죽여도 아무도 모른단 말이야..
순순히 말을 듣는게 좋을거야...
그러더니 그는 식칼을 그녀의 목에 아주 가까이 들이댔다.
"하지만, 아저씨 ..제발 이것만은...흐흑..."
갑자기 그의 주먹이 그녀의 복부를 힘있게 내리쳤다..
"아악...."
그녀는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또한 공포에 질려.. 그가 시키는 대로 할수 밖에 없었다.
"자... 아무일도 아니야.. 너가 내 좃을 좀 빨아주면 돼는거야.. 흐흐.."
"흐흑... "
눈물이 그녀의 앞을 가렸다...
그녀는 그 돼지 같은 사내에게서 순결을 빼앗기는니 죽을려고 결심을 했
으나,
당장 그녀가 죽으면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줄 사람이 없이기 그가 시키는
데로
할수 밖에 없었다.
그의 자크를 열었다... 남자성기의 냄새가 그녀의 코끝을 자극했다..
그녀는 오들오들 떨며, 그가 시키는데로 그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랬더니.. 팬티사이로 힘껏 부풀어 있는 남자의 자지가 뚝 튀어 나와있
었다.
"자... 빨리해...!"
그녀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의 바지를 벗긴후 그녀는 한참을 망설였다.
더이상 지체 할수 없게 그는 눈을 부라리며 빨리 빨라는 시융을 했다.
그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의 성난자지가 숨겨져 있는 팬티를 벗겨 내
었다
그사이로 그의 씨뻘건 양물이 뚝 뛰어 나왔다.
더이상 그는 못참았는지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지고 그의 자지쪽으
로
힘껏 잡아 당겼다.
순간 그녀는 얼굴에 거대하게 발기된 남성의 자지가 비쳐졌다.
그녀는 너무나 겁에 질려 얼굴이 새하얗게 변했다.
그는 깊은 숨을 헐덕 거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입으로 비집고 들어올려 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의 자리를 피했다.
"이...개쌍같은 년아 빨리 안빨아... 정말 죽고 싶은 게로군..."
"흐흑.. 제발 아저씨 ...집에 보내주세요 집에는 어린 동생이 있어요..."
"호...여동생인가 보군.... 그럼 너희 집으로 가서 동생과 같이 즐길까
??
아니면 여기서 우리둘이만 즐기고 끝낼까?
"으흐...나쁜.........."
그녀는 입술을 깍깨물었다... 결심했는지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에 입속에 집어 넣었다..
그의 자지가 너무커서 그녀의 작은 입으로는 반도 집어 넣지 못했다.
그는 달뜬 목소리로......
"허헉.......하학.....좋아... ..너의... 입은 정말.....좋군....좋아.
.."
그러더니 그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에 코에 남성의 자지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까칠까칠한 남성심벌의 음모가 그녀의 입속을 비집고 들어왔다.
그녀도 처음 겪는 행동에 낮은 숨소리를 내었다.
"..아...으....흡......"
"허..헉...하학...죽이는군.....허헉.."
정신이 아찔할 정도의 쾌감이 그의 자지 부분에서 정수리까지...
솟구쳐 올라오고 있었다..
그는 굉장히 흥분했는지.. 가뿐숨을 들이켰다..
그래도 성에 안차는지.. 이번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는게 아닌
가..
그녀는 감고 있는 눈을 떻다...
그녀의 창백한 얼굴엔 그의 정액과 자지털들로 범벅되어있었다...
그녀는 완전히 포기했는지..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허 자... 이제 본격적으로..하자..구..허헉.."
그는 그녀의 양 허벅지를 양손으로 찍어 누르듯이 잡아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마치 잘익은 밤처럼 벌려졌다.
그사이로 그녀의 씨뻘건..음핵이 보였다.
그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를 뉘운뒤...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끼우기 시작했다..
순간...
"푸우욱.....!"
"아악... ...!..학...."
찌져질듯한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허헉...죽이는군... 너의 보지는 정말 명기구나...꽉꽉..조여 드는느낌
이..
다른여자들하곤 보지 맛이 틀리군..허헉..."
그녀의 보지에선 선홍색 붉은 피가 그녀가 처녀임을 증명하듯이 흐르고
있었다..
처음 .. 고통인지....아니면 순결을 잃는 중요한 순간인지 몰라도..
그녀의 두눈가에선 눈물이 고여 흘러내렸다..
그는 그의 자지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에 힘껏 좃대를 꽂아 대었다.
"퍼퍽....푸욱!"
"허헉....허헉....좋군...허헉..."
그녀도...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르는 느낌에.. 그녀의 사지를 비틀었다.
"아....이러지..마....으흐흥.....음.....하헉......."
"허헉...어때 좋지....허헉..."
"아아흐흥...으흐흥....엄마...아...엄마....난...몰라...허헉..."
그녀는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연신 내며 그녀의 둔부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그의 정액과 침으로 젖어 있었고..
보지와 그의 자지사이에선 그녀의 수액과 그의 정액..또 그녀의
선홍색 피가 함께 섞여... 끈적끈적하게 그녀의 보지 사이를 흘러 내렸
다.
그는 이제 절정이 다가왔는지 갑자기 그녀의 매끄러운 양허벅지를 꽉 잡
았다.
그리곤 그의 양물을 그녀의 보지께로 젖먹던 힘까지 쓰면서
박아 대었다.
"팍!...팍....푹욱..팍.....!"
"아악....으흐흥..../푹!"
"아...으으....흥....난..몰라..학..헉...으흐흥...하으흐흥..."
" 아아....좋아....계속.......아으흥...허헉.."
그녀는 갑자기 보지아래쪽에서 부터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차츰 고통은 사라지고 쾌감이 물결치듯이 그녀의 보지께로 전해졌다..
연신.. 그녀는 가냘픈 허리를 비틀며 허벅지 사이의 보지를 들썩이었다.
"푹!/..허헉....헉...아아...."
"푹!/..아흑...푸욱.!/..으흐흥...하악....하악...하학..."
그장면을 멀리서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준수한 외모에 나이는 어렴풋이 20대 초반, 한손엔 꼬냑 한병을 들고,
베이지색 바바리코드를 휘날리며.. 입속에 꼬냑을 들이키고 있었다.
바로...간도그룹의 회장이며, 도쿄마피아의 대부인 전석민 이었다.
매우 재미있는듯이 그는 그들의 끈적끈적한 정사장면을 하나 남김없이
관찰하고 있었던거다......
그가 멀리서 여자를 따먹고 있는 깡패인듯한 놈에게 말했다..
"어이.....형씨..기분 좋겠수...!?
"형씨 ..이거..총각..생각좀 해주슈......
"이거... 몸이 근질거려서.. 술이나 먹겠수...
"이런 장면을 안볼려고 멀리서 한적한 곳까지 왔는데....
"어떤 미친자식이 형씨라고 부르는거야... 이 개쌔끼..너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 쌔꺄..!!"
"...오호....난...형씨라고 부른 죄밖에 ...아니 형씨라고 부른것도 죄가
되나...?"
"그 깡패같은 자식의 따먹던 여자의 보지에서 좃을 빼 바지를 허둥지둥
입더니... 그가 앉아
있는 밴치쪽으로 달려 오는게 아닌가... "
"..그 깡패는 어둠속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은탓에 무조건 주먹부터 그
의 면상쪽으로 내 뻣었다
하지만 그의 주먹은 굵은 벤치 나무에 받혔고, 그깡패의 면상에선 벌써
쌍코피까 줄줄흐르고 있었다. ...
"..으헉....
넌,...어디소속이냐??.."
감을 잡았는지.. 깡패는 입을 열었다..
벤치에 앉아 있는 석민은 아무말이 없었다 다만 그에게 손수건을 한장 던
져 주었다.
"으흠, 우선 코피나 딱지 그래.. 흐흐....."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깡패는 연거푸 흐르는 쌍코피를 막으며 코맹맹이 소리로 물어보았다.
"... 내정체 까진 알필요없어... 알겠나..하하..."
깡패는 기가 막혔다... 처음 갑자기 나타난 젊은 놈탱이한테 쌍코피가 흐
르게 맞고선 아까샤끼을 잡고 있는 두목에게 ...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넌 .. 어떤놈이냐..?!..... 아마.. 다른 도시에서 원정을 왔겠지...
이 조그마한 야카샤끼에서는 내가 잡고 있는데, 네가 만약 여기에 산다
면 나의 얼굴을
모르진 않을꺼다...!"
"하하... 한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우물안 개구리..라고...
무슨 소린지 알겠나...하하.."
하여튼 뜻은 모르지만 굉장히 심한 욕같았다..
"아깐.. 내가 방심한 탓에 네가 잠깐 올린주먹에 내코가 맞은거 뿐이지
...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 그러더니 그 깡패같은 놈은 번들거리는 식
칼을 빼내었다.."
그 깡패는 앉아 있는 석민쪽으로 그의 식칼을 찔러 왔다... 순간..
"앉아 있는 석민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니...아차하는 순간
그의 머리에는
무었인가 번쩍거렸다.. 끝이었다.. 그는 완전히 기절해 뻣어버렸다...
그가 식칼을 찌르려 할때 그는 이미 날아 오르며 그의 오른발로 그의 먹
통을 강타한것이었다.
그는 풀숲을 둘러 보았다 풀숲에 쪼그려 앉아 있는 나체의 여자를 보았
다.
애띤 모습의 소녀 같은 얼굴 치렁치렁한 머릿결 풍만한 유방.. 그위로 앵
두같은 유두....
그아래 잘룩하게 가냘픈 허리 매그럽고 잘빠진 허벅지...
그녀는 그녀의 유방을 가리고 풀숲에 혼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리로 와봐...!"
그는 그녀에게 손가락으로 오라는듯한 신늉을 했다.. 그녀는 겁을 먹었는
지 얼굴은 벌써 울먹울먹 해졌다..
"집이 어디지...??"
"...흑......저희집은 여기서 나가다 보면 와우리라는 동네에 있어요..."
"..호.. 그래,.. 그런데 아깐 아주 즐거운것 같던데......"
"......"
그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물론 자의에 의해선 타의에 의해선간에 그녀는 섹스를 즐겼던것은
분명했다.
"내가 누군지 아나....."
그녀는 겁에 질려 가냘픈 목소리로
"아까 그남자의.... "
"그럼......어떻게 될지도 알고 있겠군......"
"허억....저..잘못했어요...제발 ....."
그녀는 울먹이며 애처럽게 말했다.
"아깐,... 아주 재미있게 즐기더군.... 하하... 나랑도 한번 해볼까..
아니면 집에 보내줄까...??"
"아저씨,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집에는 어린 동생이 밖에 없어요..흐
흑...."
"아버지 어머니도 안계시나...?? 응?"
"아버지 어머니는 일찍 저를 낳은후에 돌아 가셨어요.....흐흑.."
그는 측은 한듯...
"음.....그래??....."
"이름이 뭐지...??"
"...하야꼬에요....."
"예쁜이름이군......."
말을 잇고 있을때, 갑자기 벌렁 자빠져서 기절해 있는 그 깡패놈이 달려
왔다.
그는 뒤를 돌아보며..그 깡패 녀석을 쳐다 보았다. 그런데 어떻게 된일인
가...
그는 갑자기 달려오더니 무픕을 끓는게 아닌가...
".....보스...."
"으음흠.... 이제야.. 날 알아보는군...!"
"...죄송합니다..아까는 어두워 보스님 이신지 몰랐었습니다....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목숨을 끊으라면 끊겠습니다..."
"..호.. 그래?... 목숨은 끊을거 까진 없다....다만
이 아가씨를 집에 보내줘도 되겠냐??"
"감사 합니다....흑..
예... 보스..맘데로 하십시요,,,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호오... 미까히로 네가 정령 갖은 여자가 많은가 보구나....?"
"보스...아깐 정말 죽을 짓을 했습니다... 저의 모든 재산과 여자를 드리
겠습니다......"
그는 장난 씩으로...
"오호,, 갖은 여자가 몇명이나 되는데.."
한 50명가량 됩니다....
"한 20명은 20살 미만이고, 30명은 20대입니다..."
"....음.... 그런데 그 많은 여자들을 먹여 살리려면 꽤 돈이 많이 들텐
데...."
"......보스님...저의 방법에는 돈이 들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무슨 방법인데...??"
그는 궁금한듯이 물었다.
"회사를 차려놓고 그들을 일하게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겐 돈이 들지 않습니다."
"하하.. 그쪽에선 머리가 밝군... 아깐 미안했네..."
"아닙니다.. 당장 저의 본부로 가시지요..하핫.."
"그럴까..."
그가 석민을 데려 간곳은 야까샤끼의 한복판인 섬유공장이었다.
"아니.. 여긴 공장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공장이기도 하고 저의 본부이기도 하지요.. "
"자 들어 가시지요....하핫.."
"공장내부안에는 그의 부하로 보이는 똘만이들이 20명가량 있었다..."
그가 그를 안내하며 말했다.
"자....인사드려라... 도쿄의 보스님이시다....."
그의 똘마니들은 영문도 모른체 황급히 모여 고개를 90도 각도로 푹숙였
다..
이야기로만 전해져오는 신비한 보스가 저렇게 젊다니 그들은 모두 놀랬
다.
"하핫.. 그래도 인사는 잘하는군....."
"하핫...제가 교육하나는 잘시켰습니다...."
공장의 뜰을 지나...그가 지하도로 그를 안내했다.
"여긴...??"의아한듯... 석민은 물었다..
"여기가 바로 저의 집이고, 여자애들을 기숙시키는 곳입니다."
안에는 방이 모두 30개가량 되는 큰 지하실이었다.
"호오... 굉장히 넓은거 같군..."
"자 이리로 오십시요..."
그가 안내한곳은 그의 방이 었다.. 그의 방안에는 비디오방범장치인 CCTV
로 설치된
모니터들이 30개 가량 되었다. 그는 매일 여기서 30개나 되는 방의 여자
들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모니터를 보니... 어떤 여자는 목욕을 .. 또 다른 여자는 옷을 갈아 입는
등..여러여자들이
보였다..
그는 방에 있는 여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인사드려라... 여기 계신분이 도쿄에 계신 보스님이시다...."
모두들 고분고분하게 인사를 올렸다..
하나같이 모두 쫙쫙 빠진 팔등신 미인들이었다
"저 보스님...제가 데리고 있는 여자아이들 입니다...
모두 귀여운 애들입니다."
"오호... 그래??"
"그럼... 자네 말데로 여기 아가씨들을 모두 줄것인가?"
"예!, 그럼요... 보스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하하... 다는 필요없네...자네도 여자가 필요할게 아닌가..
그러면 내가 10명만 데려 가겠네.... 우선 한명씩 이방으로 보내게.."
"예.. 알겠습니다..."
잠시후... 한명씩 들어오기시작했다.
"...드르륵..."
"으흠... 이름이 뭐지..??"
"예... 요꼬 이옵니다..."
수줍은듯이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음..그럼 나이는...?"
"예... 20살입니다..."
"오, 그래// 꽃띠군... 자..윗도리를 벗어봐...."
주춤거리던 요꼬는
"........예.."
입고있는 브라우스 단추를 서서히 풀러가기 시작했다.
...
브라우스의 단추가 모두 풀려졌다. 풀려진 브라우스사이로
그녀의 검은색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투명한 브래지어 사이로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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