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시가행진 동원된 사관생도들, 수업일수 못채워 내년 개강 늦춰야...

개드리퍼

조회 수 69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그렇다고 함. 전두환 정권 이후로 2년 연속 시가행진은 처음이라고도 하더만...ㅡ_ㅡㅋ 헌데... 사관생도들은 분열 연습 수시로 하고 교내 행사에서도 하고 해서 익숙하지 않나??? 한달씩 차출해서 연습을 따로 해야 해?

이전글 찐따가 고백에 성공하는 방법 찐따가 고백에 성공하는 방법 2024.10.03by 개드리퍼 다음글 말하는 동물들 말하는 동물들 2024.10.03by 개드리퍼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중앙대 에타녀 해석	개드리퍼	794
메스가키 맨	개드리퍼	668
호주서 아기 '커피테러' 후 도주	개드리퍼	654
한국인은 술이 세다?	개드리퍼	587
키스하면 죽는 병 1	개드리퍼	628
기만 티배깅의 제왕	개드리퍼	617
힘멜이 프리렌에게 반한 이유	개드리퍼	700
해당 사건 당시 학생이었읍니다	개드리퍼	592
이국주, 다이어트하면 '힙 걸' 그 자체...놀라운 보정기술	개드리퍼	653
앤드게임에서 모두가 열광했던 그 장면	개드리퍼	620
끝내주는 하이킥	개드리퍼	629
야한책 본다고 체벌한 교사	개드리퍼	660
나도 자신없다~	개드리퍼	562
용사가 유부녀 좋아하는 드라마	개드리퍼	635
치트키 쓰고 게임 하는 윈터	개드리퍼	594
Re: 나도 자신없다~	개드리퍼	605
해명 하자마자 또 걸림	개드리퍼	658
경찰 : 아 가시라고요	개드리퍼	656
씹질 못해서 답답한 여대생	개드리퍼	877
순애만화를 망치는데 한마디면 충분하다	개드리퍼	652
감각을 공유하는 남여사친.manhwa	개드리퍼	647
듀얼에 미친 아이의 진실	개드리퍼	726
엄마: 우리애 방은 돼지우리 1	개드리퍼	735
가을 모기	개드리퍼	718
요즘 여자들이 1순위로 꼽는 남자	개드리퍼	903
주짓수가 레슬링을 못 이기는 이유	개드리퍼	705
2010년도 개명 신청자 명단	개드리퍼	730
딸배몬 진화!!	개드리퍼	729
여우 vs 미국 아줌마	개드리퍼	776
나오자마자 망한 게임(콩코드 아님)	개드리퍼	824
그녀는 하나는 보았고 둘은 알지 못 했다	개드리퍼	670
음식에 관한 흥미진진한 시리즈	개드리퍼	739
악몽이 될 것 같은 최악의 엄친아	개드리퍼	805
저탄수 떡볶이	개드리퍼	771
주문 들어오면 취소하는 요식업 사장님	개드리퍼	807
관중석에서 나온 그림	개드리퍼	713
어이, 거기까지다.	개드리퍼	579
쌀부족이 심각한 일본	개드리퍼	770
어우 생각 사오지 마세요	개드리퍼	694
왜 맨날 남법사는 늙은이고 여법사는 젊은이임?	개드리퍼	717
커뮤 3대 여신	개드리퍼	917
성공하는 방법	개드리퍼	683
찐따가 고백에 성공하는 방법	개드리퍼	700
국군의날 시가행진 동원된 사관생도들, 수업일수 못채워 내년 개강 늦춰야...	개드리퍼	696
말하는 동물들	개드리퍼	761
참대를 빼앗긴	개드리퍼	667
팝콘이 어디 있지?	개드리퍼	705
역시 양덕이야!	개드리퍼	665
여자들이 서로 껴안는 이유	개드리퍼	848
내 몸이 목적 이었던 거야?	개드리퍼	905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