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 성격이라던지 가정사는 본인이 제일 잘알자나요~
물론 아버지는 언제고 찾아가면 내치실분아닌란거알고있고, 나중에 사무치게 제자신한테 원망을하겠죠
몇십번의시도해봣지만 결론은 저때문에 싸우시던데 저는 그런거원치않아요
특히 아버지께서 몆년전 목신경하나끊어져서 혈압높이시면 안되요
아버지공장 사장실들어가서 보고오면되지하는데 ㅇᆢ빠가 아버지 밑에서 일해서 말이 들어갈거에요
저나? 누구라고는 말안할게요 아버지는 여태 차만 만지던분이라 폰기계치라 차단이런거못해요
그런데 제버노가 차단이되어있네요..
저나하면 다른가족이 받아서 통화자체를 차단시켜요..
걱정되고 안쓰러운마음에 댓글달아주는건 감사하지만,
그런댓글달수록 더 마음이 안좋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