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2016.08.18 19:20
옵들 나 궁금한거 있으요
밑에 글쓴 언냐 보고 생각난건데
이 유흥 일 하는 사람 솔직히 내가 좋아서 하기보단
집안사정이나 원하는 개인 목표가 있으니
그거 이루려고 이 악물고 일하는건데
왜 그리 얘는 뭐가 나쁘고 뭐가 싫다고 후기 남기고
댓글도 공격적으로 남기는거에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댓글 이쁘게 달아주시고 사랑하는 맘으로 대해주시면
언니들도 잘 대해주죠
근데 공격적으로 대하면 언니들 상처받아요 ㅜㅜ
그러니 울 옵들~
울 언냐들~~
제발 사랑으로 좋은말만 하자구요^^
내가 남친한테도 했던말중에
"똥개가 똥을 끊지!!"
라고 한말이 있는데
똥개눈엔 똥개만 보이고
인격적인 우대를 해주는 사람에겐 인격적인 우대를 받게 되는거랍니다^^
내 글에 악플 달면 나 이제 비추천 누를꺼야 ㅡㅡ^으르르르르릉
이 유흥 일 하는 사람 솔직히 내가 좋아서 하기보단
집안사정이나 원하는 개인 목표가 있으니
그거 이루려고 이 악물고 일하는건데
왜 그리 얘는 뭐가 나쁘고 뭐가 싫다고 후기 남기고
댓글도 공격적으로 남기는거에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댓글 이쁘게 달아주시고 사랑하는 맘으로 대해주시면
언니들도 잘 대해주죠
근데 공격적으로 대하면 언니들 상처받아요 ㅜㅜ
그러니 울 옵들~
울 언냐들~~
제발 사랑으로 좋은말만 하자구요^^
내가 남친한테도 했던말중에
"똥개가 똥을 끊지!!"
라고 한말이 있는데
똥개눈엔 똥개만 보이고
인격적인 우대를 해주는 사람에겐 인격적인 우대를 받게 되는거랍니다^^
내 글에 악플 달면 나 이제 비추천 누를꺼야 ㅡㅡ^으르르르르릉
Who's 냥냐옹
-
-
근데 난 악플달 시간에 뒤로가기 눌러서 안보는게 나은거라
샘각하는 사람이라 애당초 기사를 클릭하지도 않고
비방도 안하거든요
어차피 내가 쏜 화살은 언젠가 나한테로 되돌아 온단 생각에... -
그게 맞는 말입니다만...어디나 관종들이 있기 나름이죠.
-
?
넷상이라고 여기에서라도 여자한테 막말하는거죠. 얼굴보고는 한마디도 못할 인간들이..
친절히 대해주면 언니들이 친근하게 대해주던데..왜들 그리 공격적인지.. -
그런말 있더라구요
안보이니까 용감해진다고
근데 그렇게 했다가 연애인도 그렇지만 그 댓글단 사람들
신고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뭐.. 베푼만큼 돌아오는거 같애요 -
?
제 생각에는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쁜마음으로 항상 가보아도
모든 언니들이 잘해주지않아요 물론 그날그날 틀리겠다만
어떤 언니들은 아 이자식이거 호구내? 하고 마인드 자체가 바뀌니
섹밤 형님들이 변하지않았나 싶어요 상황에 맞게 가는거지요 -
솔직히 난 기분나빠도 그 대상자한테만 기분나쁜거지
다른거에 화풀이 하는건 옳지 않다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남친놈이 내 맘 아프게 하는 얘길했어도
걔한테만 뭐라하지 어디가서 속상하고 화난다고
시비걸진 못하겠더라구요 ㅡ0ㅡ -
?
싫은점이 잇으니까 남자들끼리 얘기하는거죠
매니저들도 손님이어도 매너없는사람 그지같이느껴진사람 잇겟죠
뒤에서 자기들끼리 말하겟죠 그런거랑 똑같은거에요
그런게 보기싫으면 남자들이 자유게시판에 글쓰는거 보지마세요
매니저들이대다수가 사이트안보는데 그런이유때문이니까
모든사람은 자기만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이중적입니다
그런게 얼굴이안보이는 커뮤니티에서 더 보이는거고요 -
뭐..
난 언니게시판에서만 활동하니까요 ㅋㅋㅋㅋ -
?
음....... 언니들도 사람인데......
우리 모두 매너있게 행동 합시다. -
옳소!!!!!!
-
?
원래 언니들 장단점 정보 공유하기 위한 사이트에요.
사이트의 본질을 모르시는듯
그게 싫으면 편의점 시급 6천원짜리 알바해야죠^^
멘탈키우세요^^ -
?
이말 백퍼공감입니다.
-
편의점은 내가 알기론 4천원이 기본선이라던데요
수습이니 뭐니하면서 최저시급 안주는데도 많다고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
?
위에 댓글은 말이 좀 이상하네요 ^^
사이트 본질이 매니저들 공격하는건가 지금 언니는 공격성 좀 줄여달라고
얘기하는데 장단점공유하는 사이트의 본질을 모른다고 하다니
장단점을 좋게 얘기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ㅎ......... -
이글에 공감합니다 -
마자마자
미도 말 잘한다♡♡
미도씨~ 나 종아리 아파 뒤지것어요 ㅠㅠ -
?
왜용 ㅠㅠ
-
종아리가 아니고 정강이..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이랑 점심먹으러
나왔는데 고 냔이 카톡을 보내서 확인하다가
주차하지 말라고 세워놓은 물통에 박아서
11시~지금까지 저릿저릿해요 ㅠㅠ
10발자국 이상가면 다리잡고 눈물흘리면서 뒹굴정도로 ㅠㅠ
낼 일어나자마자 병원가려구요 ㅠㅠ -
?
힘내세여~~ㅎㅎ 홧팅!!!ㅋ
-
돈을내고 서비스를 받는 손님 입장에서 매니저가 기본적인 서비스나 마인드가 없는 매니저라면 질타를 받아도 할말이 없다고봄 그걸 손님 입장에서 표현하는게 내상기인데 손님의 당연한 권리고 싸이트에서 그런 정보를 공유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물론 오빠들 돈 귀한줄아는 착한 매니저도 많음 이것 역시 후기로 손님들끼리 정보 공유가됨
이유없이 맹목적인 비난이나 악성댓글은 잘못된게 맞고 그러면 안됨 -
그죠
요즘 취업도 힘든데 1원한장버는게 쉽나요 ㅠㅠ
근데 예전에 잠깐 있던곳에서도
어떤 아가씨가 접대(?)하러 갔는데 바로
나와서 왜그러냐니깐
그 아가씨 왈
저새끼 밉냄새나
저새끼 늙었어
저새끼 내스타일 아냐
ㅡㅡ.... 번번히 지가 뺀찌놓고 나오면서 하는 얘기듣고
여기 소개팅하러 온건가???라는 생각하게 되긴하더라구요 ㅡ0ㅡ -
저기 말씀중에 미안하지만...
으르르르르렁이 아니라...
냐아아아아옹이 아닌지..... -
음.. 내가 고양이를 모토로하지만 승질나면 호랑이로 변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
밑에 언냐가 어떤글을 보고 그랬는지 몰라서 패쓰.
작업글만 수두룩하다고 한탄하는 듣보닉들도 많다는...
걍ㅊ신경안쓰면될거같은데 ㅠㅠ -
정상적인 매님들은 형들이 다 대우해주죠.
그러나 사실 개념 없는 매니저도 있거든요.
일단 안 좋은 말이 나오는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자신을 한번은 되돌아 봐야 된다고 생각되요. -
솔직히 나도 사회생활해봤고 돈 귀한줄알죠~
근데 인성을 안보고 외모만 보는건 좀 아닌거 같애요 ㅡ0ㅡ -
?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나요 돈을 많이벌면 그만한 리스크가 있는거죠
-
?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는건가요
-
매너와 예의있게!!
-
?
여기에 공격성 줄여달라고 백날천날외쳐봤자 달라지는거 1도없습니다..
-
?
어쩔수 없죠 사람이 다 같을수 있나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ㅎㅎㅎ
반대로 생각해보면 매너좋은 오빠들이 사랑으로 다가가도 사랑으로 다가와주지 않는 언니들도 있죠 ㅎㅎㅎㅎ
그러니 그냥 그런 댓글이나 그런거는 무시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런거 견디기 힘들면 섹밤 자체를 안하는게 좋죠
세상 살아가는게 모두 다 각자 다양한 삶을 살아온거니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타깝죠 ! ㅎㅎㅎㅎ -
나한테 맠말하던놈땜에 싫어서 안왔던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
여기 '선플' 드리겠습니다 -
어잌후!!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셔요^^ -
?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아요.....
-
정답!!!!
나도 작년에 회사다님서 또라이를 봤었죠 ㅡㅡ
지남편 바람피는거 간수 못하고 제3자인 나한테 몹쓸말해서
경찰에게 s.o.sㅋㅋㅋ -
?
골고루 분포되어있는게 더 큰 문제..
-
덕분에 일할 의욕이 0%가 되었단게 더 문제 ㅡㅡ
-
?
그 소수들이 뭉쳐있는곳이 이런곳이라는게.. 더 큰일임 ㅠ 근데 상대방이 주옥같이해도 매님이 잘하면 상대방은 그래도 매너 안챙기남.. 그건 진짜 똘인디 ㅎ
-
그게 업소면 그놈 블랙걸면되지만
회사다니다가 내연녀로 오해받아서
창녀취급 받은터라 경찰에 신고하고
지금 2년 넘게 일할 의욕이 없는거죠 -
?
무고죄 무서운뎅
-
무고죄 말고 난 모욕죄로 걸었었죠
그 아줌마 ㅡㅡ
창원 밀양 마산 쪽에 사는 애 2딸린 망할 아줌마
벌금 100만원 ㅆㅂ
변호사 선임해서 더 승소할랬는데
위장약만 이미 6개월 이상 먹은터라
더 이상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 참긴했는데
그 뒤론 내 고향도 싫어졌어요 ㅡㅡ
(경남태생임) -
?
글의 기운이 이 글 적다가 또 딥빡이 올라온거같은....<br />
생각하면 혈압 안오르는게 이상하기는 하지만.. 토닥토닥 -
뭐...그것들 땜에 면접보고 붙어도 하기가 싫어져요 ㅠㅠ
또 그럴까봐서 ㅠㅠ -
?
그.. 트라우마군요 ㄷㄷ
-
ㅇㅇ면접 합격하면 집에서 생각해요
그럴일 없어
거긴 그새끼랑 그년없잖아
니가 딴 사람이랑 바람 피거나 불륜저지르거나 내연녀 될 생각 없잖아
괜찮아 그냥일해!!!!!
라고 하고 교육받다보면 남직원들보고 겁나고
또 저것들이 그러지 않을까 의심되고 그러네요 ㅠㅠ
주방보조로 취업할까나 ㅠㅠ
겸사겸사 요리도 배울겸... -
?
시간이 막연하게 해결해주지는 못해요. 사람한테 받은상처는 사람한테 치유를 받으라고 하잖아요. 방어적인자세만 취하면서 낭비하기에는 시간이 아깝지만.. 지금 그런것을 어쩌겠어요.. 토닥~
그리고 주방은 멘탈과 체력이 된다면 해봐요 ㅎ 저는 3년동안있으면서 웬만한 요리는 보면 할수있는 수준이네요 ㅎ 근데 요리를 거기서 배우면 집에오면 하기가 싫어지는게 있어요 ㅎ -
ㅋㅋㅋㅋㅋㅋ
체력이 안되니 포기 ㅋㅋㅋㅋㅋ
겉보기는 상당히 튼실한데 실상은 허약체힐이라서요 ㅎㅎ;;;
난 용쓰는데 남친은 쉽게 날 넘겨버려요 ㅡㅡ -
?
운동하면 라인도 이뻐지고 허당에서 벗어날텐데요 ㅎ
-
근데 운동하면 여기저기 다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그냥 걷기 운동이나 근력운동 간단하게 해요 ㅎㅎ -
?
어차피 돈 여유는 부족하지 않다면 퍼스널트레이닝 받아서 제대로하거나.. 아니면 여자한테는 필라테스도 라인이쁘게 만들어줘서 인기있으니 틈틈히 해요 ㅎ 개떡같이 하는게 아니라면 1년이면 몸매도 이뻐질거에요 ㅎ
-
여유가 없으니 일하려는거죠 ㅠ
-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매님은 칭찬이 많고. 안좋은 매님은 나쁜글이 많듯.... 그냥 사이트가 남성들의 유흥사이트다보니까....
어쩔수가....없는....노릇....
근데 언니 누구야? 언니 후기엔 좋은글만 쓸께 ㅋㅋ -
나 아직 일안함 ㅋㅋㅋㅋ
아는 실장이 자기가 일하는곳에 와서 하랬는데
오늘 방홋수랑 주소 보내준다더니 연락이 없음 ㅡㅡ^ -
그래서 언제부턴가 매너탑재하고 언니들을 힐링시키러 열심히다니고있습니다
언니들 반응 좋구요 언젠가 뵙게되면 말로 힐링시켜드릴께요
앗글고 때론 그려려니라고 생각하는게 현명하답니다^^♡ -
항상 그러려니하긴 하는데 때론 그게 안될때가 있긴하더라구요 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ㅋㅋㅋ -
?
일터를 벗어나 당신이 손님이 된 상황에서 커피숍,미용실,옷가게 등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받았을때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한 경험이 있으시겠죠?
악플 다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상대해주면 악플이 생길까요?
이쪽에 종사하는 여자분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한참 모자란 분들이 많더군요.
콜센터 직원들 매일매일 욕먹고 삽니다. 그러면서 200도 안되는 월급 가져가요.
그런데 당신들은 당신을 찾아주는 손님들한테 열과 성을 다하나요?
물론 받기 싫은 손님 안받어도 먹고 사니까, 먹고도 남으니까 그러겠죠.
악플을 받는 분들은 스스로 돌아보시길...
모든 손님에게 열과 성을 다하는지... 모든 서비스업종을 통틀어 나의 서비스 정신은 어떠한지... -
200??
140도 못받는 콜센터가 많아요 ㅠㅠ
150넘으면 야간콜센터거나 보험이거나
아니면 상위 1%인거죠 ㅠㅠ
콜센터에서만 썩어봐서 알아요 ㅠㅠ
콜점수평가해서 실수가 있음 점수깍여 월급깍여..
고객이 욕해도 꾹꾹참고 참다가 속병나ㅠㅜ
그래도 서비스직이니 되도록 친절하게 하는거죠
글구 커피숍 얘기해서 생각난건데
울동네 커피숍 사람 바뀐후 서비스 불친절 ㅡㅡ
손님이 오면 잠시만 기다려달란말도 없이 지 직원이랑 수다까고
있고 메뉴접수받음 그거 다 만들고 다음손님 주문 받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안
가
요
ㅋㅋㅋㅋㅋㅋ -
?
좋은 말만 해도 다 못하고 죽을 텐데,
왜들 그러는 지 참.................. -
그니깐..
사랑해
좋아해
잘했어
감사해
하기도 모자른데
죽어
못했어
나빠만 하니... ㅠㅠ -
?
유흥이 일단은, 이성적이기 보단 감정적인게 대부분이라 당시 느낀 것들은 주관적인게 대부분이고 만일 좋지 못한 시간이었다면, 후기를 작성할 경우엔 좋지 못한 글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그래도 전부가 그런건 아니랍니다.
-
그래도 오빠는 좋은말만 적기 ^^
-
?
기분이 안좋을땐 후기 안적는 타입이죠. 그것보다 귀찮아서 안적어요.
-
?
추춴
-
?
물론 안 좋은 글 보면 상처받는게 당연하겠지만
추천이나 리플을 많이 받으려고 자극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일일이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그건 별루다 ㅠ
-
?
내가 좋아서 하는사람이 훨씬 많아요..
집안사정은 소수지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정보 공유 사이트기에 당연히 악플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돈주고 하는거니까요... 그렇죠?
애초에 금전적인 지불이 없었다면 평가를 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손님중에도 강간족이 있듯이
언니중에도 간보기족이 있고
실장중에도 문제있는사람 있고
유흥이란게 일정수의 양아치는 있다고봄
후기 댓글 안좋게달리던 좋게 달리던
다 감안하고 보는거죠 -
?
맞는말이에여 ㅋㅋ
-
?
마음 아프군요...
-
?
뭔 고민을 합니까.
여기와서 글 보고 업소 가는 남자는 정상이디? -
?
뭔 고민을 합니까.
여기와서 글 보고 업소 가는 남자는 정상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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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고민을 합니까.
여기와서 글 보고 업소 가는 남자는 정상이디? -
?
뭔 고민을 합니까.
여기와서 글 보고 업소 가는 남자는 정상이디? -
?
가는정 ㅇᆞ는정,먼저 잘해줘 봅시다.글고 여기는 정보공유 맞습니다
-
내 스탈은
덮어놓고 저새끼 못된새끼 나쁜새끼
라고 단정 짓진 앉아요
성격상 누굴 만나도 밝게 친하게 대해주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실망감을 안겨주는 언동,행동을 했을때 3번 경고해요
하지말라코
그래도 계속 그런 언동과 행동을 하면 아예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치푸하기 때문에
업소에서 일할때도 보도?여튼 키방에서 일할때
노크하고 안녕하세묘 ^^? 하면서 들어갔고
최근에도 들어오는 손님들한테 문닫히자마자 어서오세요^^
라고하는 성격이거든요
뭐...제 주변에 오래된 얘들도 맍아요 ㅋㅋㅋㅋ
기본 10년 깔고가고 적어도 6~7년이거든요 ㅋㅋㅋ
난 정 부자 ㅋㅋㅋㅋㅋㅋ
|
방장 :
암행어사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 |
|---|---|---|---|---|
| 섹밤 | 05.12 | 254643 | 30 | |
| 섹밤 | 05.12 | 250118 | 9 | |
| 섹밤 | 05.12 | 248920 | 15 | |
| 섹밤 | 05.12 | 315850 | 9 | |
| 30 | 냥냐옹 | 08.20 | 9913 | 5 |
62 
|
육포가좋아 | 08.19 | 18741 | 4 |
| 56 | ♥미도♥ | 08.19 | 7466 | 4 |
| 77 | 냥냐옹 | 08.18 | 15464 | 9 |
| 69 | Ellailla | 08.17 | 18553 | 19 |
| 41 | 냥냐옹 | 08.15 | 18441 | 1 |
| 92 | 옛날엄지 | 08.15 | 12470 | 14 |
| 36 | 냥냐옹 | 08.12 | 7080 | 5 |
|
97
|
육포가좋아 | 08.12 | 29921 | 2 |
|
126
|
스멒A~sol | 08.09 | 26702 | 20 |
| 61 | Ellailla | 08.09 | 15277 | 9 |
|
41
|
♥미도♥ | 08.09 | 28185 | 6 |
|
89
|
현아네지효 | 08.08 | 36406 | 20 |
| 36 | 냥냐옹 | 08.08 | 5861 | 5 |
|
121
|
♥미도♥ | 08.08 | 32343 | 9 |
| 77 | ♥미도♥ | 08.06 | 21577 | 16 |
| 44 | 꿀꿀이♡아루 | 08.06 | 15016 | 6 |
| 60 | 육포가좋아 | 08.06 | 10264 | 3 |
|
167
|
스멒A~sol | 08.06 | 20520 | 23 |
| 21 | 꿀꿀이♡아루 | 08.06 | 12150 | 3 |
| 33 | ♡달콤이♡ | 08.05 | 10235 | 3 |
| 44 | ♥미도♥ | 08.05 | 8450 | 5 |
| 56 | 냥냐옹 | 08.04 | 11463 | 2 |
| 170 | 현아네지효 | 08.02 | 17498 | 23 |
| 44 | 육포가좋아 | 08.02 | 16608 | 3 |
| 48 | Ellailla | 07.31 | 16573 | 4 |
| 35 | 냥냐옹 | 07.30 | 8619 | 4 |
| 119 | 렝보지혜쓰 | 07.29 | 18595 | 29 |
| 43 | 육포가좋아 | 07.28 | 10442 | 4 |
| 54 | Ellailla | 07.27 | 1217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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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감수해야죠.....
그래서 언니들 사이트활동하는거 안좋아합니다....상처만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