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2016.02.13 00:17
올만에 들렀네요 ㅎㅎ
다들 잘지내시죵?
전 여전히 아픈 허리 붙들고 열심히 일하는데 참 회사다니기
싫으네요 ㅡ0ㅡ
회사의 사장들은 어디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 기술을 배우는건지
참 답답한 경우도 많구요 ㅡ0ㅡ
여튼 다들 아픈곳은 없는거죠?
주말에 밸런타인인데 좋은 계획들 있으신가요??
전 여전히 아픈 허리 붙들고 열심히 일하는데 참 회사다니기
싫으네요 ㅡ0ㅡ
회사의 사장들은 어디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 기술을 배우는건지
참 답답한 경우도 많구요 ㅡ0ㅡ
여튼 다들 아픈곳은 없는거죠?
주말에 밸런타인인데 좋은 계획들 있으신가요??
Who's 냥냐옹
- ?
-
취직은 5개월전에 했는데.....;
전 집에서 티비보면서 쉴 예정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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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요~
-
ㅡ0ㅡ
시
러
안
놀
아
자는시간이에요 ㅋㅋㅋ
낼 병원가야해서 ㅠㅠ -
?
허리 아프면 스쿼트 많이 해요~
-
그것도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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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꾸준히 해줘야 허리힘을 받쳐줘서 조금 덜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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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이크 타요ㅋㅋㅋ!!!
살빼려고도 하지만 집에서 늘어지기 싫어서 하루 3~40분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ㅋㅋ
글구 쌤이 더 안좋아졌데서 좀 덜아프면 근력운동 해야죠 -
?
바이크라~ 무서워서 못타겠던데.. 터프한취미네요 ㅎ 오도뱅이는 뭐타요? 설마 할리~?
-
그 바이크가 그 바이크가 아닌데;;;
실내 바이크라고.. 숀리의 X바이크...
실내자전거타기요;;;
전 면허도 없고 딸 생각도 없고 차 운전할 생각도 없어요 ㅠㅠ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바이크는 더 못타죠 ㅠㅠ;;;
근데 만세~하면서 타는 할리는 보기는 멋져보여요 ㅋㅋㅋㅋㅋㅋ -
?
장난이죠 ㅎ 그냥 헛소리 적어본거에요. 살살타요 허벅지많이 땡길텐데 ㅎ 나도 재활하면서 지금까지도 하루에 10키로정도 사이클타는데 ㅠ 탈때마다 귀찮음..
-
ㅋㅋㅋ 난 10km는 아니고 3~40분정도만 타요.. X바이크 최대 8단으로 하고..
근데 병원치료 받고오면 허리부터 하반신이 다 아파서 그날은 운동 못하고 거의 누워만 있어요 ㅠㅠ
뭐.. 이번주도 병원가야할것 같긴하지만 ㅠㅠㅠ
아..글구 코어?가 좋아야 한단 소릴들어서..
어차피 엉덩이 크고 허벅지도 좀 크다보니 그럴바에는 그냥 하체운동에 집중을 하자!
해서 하는거구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계단오를떄보면 같은 여자지만..
펑퍼~~짐한 엉덩이보다는 같은 펑퍼짐~~~~이라도 왠지 탄탄해보이면 보기 좋아보이잖아요~~
그래서 운동하는거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
?
그래요~ 어느운동이든 꾸준히 하는게 가장좋아요 ㅎ 욕심내지말고 할수있는만큼 꾸준히해요 ㅎ 저도 운동하다가 다쳐서 수술도 2번하고 꾸준히는 하려고 하는데 귀차니즘은 어쩔수가 없어요 ㅠ 매일 갈때마다 어찌나 다리가 무겁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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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ㅠㅠ 저도 운동하면 다치는 스탈이거든요 ㅠㅠ
전에 줄넘기 1000번하고 12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는거 1주일하고 2kg 빠지고
무릎 연골에 염증 생겨서 한달내내 치료 받고 한달 내내 운동쉬고 ㅠㅠ
근련운동하다가 양 손모가지를 살짝 꺽기만해도 극심한 통증이 와서 또 운동 쉬고 -_-;;;
근데 바이크 타는건 그런게 아직까진 없어서 꾸준히 하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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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히면 달리는 스탈이구나.. 자신이 할수있는 한계치를 체크해서 한달정도는 파악한후에 그 다음에 플랜을 짜도 늦지 않아요. 나도 그렇게 하다가 여러모로 고생중이에요 ㅠ 체계적인 운동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개인트레이닝 한달해서 플랜받아서 하는게 가장 좋은데.. 가격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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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근데 다행인건.. 주변에 복싱장 운영하는 예비부부가 한명있고
(근데 사범언냐가 나는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더 덧난다고)
이모 아들이 P.T하는 사람인데..
도움을 받으라면 받겠지만 왠지 무섭고 금액도 후덜덜 할꺼 같애서 못하겠네요 ㅠㅠ
(얼마전 BMW 5시리즈 뽑았따는거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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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싼편이죠 ㅎ 복싱같은경우는 주로 뛰고 줄넘기도 많이해야해서 큰 무리가가요.. 저도 복싱 몇년했는데 수술하고 다시했을때는 뛰는스텝은 아예하지 못했어요.. 줄넘기는 말할것도 없이 ㅠ ㅠ 아는거 없이 더 하다가는 내가 더 악화될거같아서 개인트레이닝을 좀 오래했어요.. 재활근력강화라는 명분이라서 1회에 8만원이였구요.. 7개월정도 했어요.. 돈이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아까웠는데 저를 지도해준 트레이너가 정말 잘해주고 매일 배운거를 메모장에 다 적었고 플랜도 다 적어놓은상태라 지금은 혼자서 플랜짜고 운동해요.. 워낙에 몸이 안좋아서 시기가 길어지는바람에 돈이 많이나갔는데 원래대로 추가수술을 했으면 돈이 몇천 단위로 깨질거였기때문에 오히려 액수가 적게들고 몸을 다지고 있는거죠 ㅎ 금액이 진짜 비싸요.. 그래서 주저되는게 맞는데 몸이 안좋고 운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개인 트레이닝 20이나30회정도는 꼭 받아서 지식을 쌓는게 좋다고 이 몸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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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모 아들은 한달에 2~300정도든대더라구요
그거보면 정말.. 능력있으면 P.T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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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그정도나요? 보통 휘트니스에서 1달 12회로 잡고 많이나와도 80정도일텐데 그거는 뭐길래 그리 비싸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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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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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안했고 이 일 그만두면 다시 알아봐야죠
이 일이 언제 끝날진 모르지만 ㅡ0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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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언젠가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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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되보시면 아실 겁니다. 요즘 업소는 끝인가요? -
일단 다닐때까지 다니려구요
솔직히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없어졌어요
전에는 회사에 들어가면 여기서 꼭 직책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요
15개월동안 당한 일때문에 그냥 하다가 짜증나면 그만둬야지 라는 생각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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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면 쪽지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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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끝
ㅋㅋㅋㅋ -
?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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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 없어.........
가나 초콜렛 하나만 줄랭?ㅠ,.ㅠ -
니
가
사
묵
어
ㅋㅋㅋㅋ
나도 돈 없으요 ㅠㅠ -
좋아!! 내가 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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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꺼면 초콜렛 공장을 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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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못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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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못쏠꺼면 얘기를 말았어야지~~~!! 빨리 공장 설립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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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쏜다!!!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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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신거 축하드릴러 왔다가 아니라 하셔서 축하는 다음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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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표도 못 이뤘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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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한바 빨리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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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디스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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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허리디스크+오금 저림
전에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디스크 있음 말하래서 3번을
말했죠
디스크 있다고
서비스들어온 아가씨한테도 건들이지 말라고
근데 ㅡㅡ그년이 막 눌러대서 거진 1년동안 개고생 중이에요
신고하고 싶긴한데 또 전에 다니던 회사의 정신 나간 지사 대리새끼 와이프마냥
헛소리 지껄일까봐 가만히 있긴한데 아플때마다 짜증나죠 ㅠㅠ -
?
다니기 싫어도 열심히 다녀요.
회사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다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이 다니는거죠.
일자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메리 일요일! -
솔직히 회사에 대한 미련도 관심도 없어요
차라리 결혼해서 집안일하는게 더 좋을것 같기도 하고...
뭐 그전엔 회사 다니면서 직책얻어서 지금보다 금전적으로도
좀 편해져보자!!
그러기위해 지금 고생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열심히 일했는데 ㅡㅡ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지사 대리새끼가 바람을 폈는데
일면식도 없는 내가 그년인줄 알고 그 미친 와이프년이
내 SNS계정에 온갖 모욕적인 글을 다 써놓고 나중에
해명도 안한 그새끼까지 날 맞고소한거 보고 회사에 대한
애착이 없어졌어요 ㅡㅡ
뭐.. 나도 경상도에서 태어나 살다왔지만 그것들 때문에
경상도를 증오하죠 ㅡㅡ^ -
?
나도 고향 부산
-
부산은 괜찮아~~ 울 언니도 거기 사니깐
경남쪽이 싫은거에요
창원 밀양 마산 이딴곳 -
?
@지방소득세(팔도재배맨)이라는 회원님 있는데
고향 마산(현 창원시 ) ㄷㄷ. 너 복귀하면 일순위로
블랙 걸어 ㄷㄷ. 안에다♡ 안되면 내상기 적는
흉폭한 사람이야 ㄷㄷ 무섭네 -
어차피 그쪽은 갈일이 없는게
전에 있던 회사의 지사 대리새끼가 그쪽에 살고 난 서울 사는데
거기 사는 스크린골프장 여직원 후리고 다니다가 의부증있는 똘끼가득한 여편네가
일면식도 없는 제가 그 년인줄 알고 SNS랑 문자랑 전화로 아주 그냥 날 창녀로 매도하는
글을 써대서 짜증나서 그 뒤로 경남쪽 싫어하고 골프에 관한것도 다 싫어하는거에요 ㅡㅡ
뭐.. 15개월만에 사건이 끝나고 그 미친것들은 벌금 100만 맞긴했지만
참 살다살다 일면식도 관심 1도 없는 새끼랑 정분났다고 오해받은것도 억울한데
창녀로까지 매도 당하니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ㅡㅡ
정말 근처에 살았다면 쫒아가서 사지를 다 찢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다가 ㅡㅡ
여튼 죽을때까지 전 부산 울산 이런덴 가도 경상남도는 안가요!
나도 경남이 고향이지만 안가요!!!!!!!!!!!!!!!!!!!!!!!!!!! -
?
득세님 현재 서울거주 ㄷㄷ
-
어디거주하는건 중요치 않음 특정성씨에 특정나이에 특정회사를 다니지만 않았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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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
암행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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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미도♥ | 02.02 | 663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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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냥코센세냥~ | 02.01 | 2635 | 0 |
| 50 | 끄시 | 01.30 | 52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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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계획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