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변태 써커스 창작야설
원래는 단편으로 기획 한거지 만 어느새 장편이 되어버린
다음엔 더 잘쓸게여
나오는이
1.정 상민:27살 변태 서커스단 의 단장 키 184 몸무게 70
2.한 대민:26살 변태 서커스의 부단장겸 소품담당 조명 담당 키 181 몸무게 65
3.박 민희:24살 35.23.35 그네 타는일을 함 키168 몸무게 50
4.정 고은:23살 34.22.33 그네 타는일 담당 키 166 몸무게 48
5.박 유진:21살 33.22.32 엉덩이 쇼 담당 키 164 몸무게 45
6.정 해란:20살 35.23.34 신입으로 교육중 키 172 몸무게 53
7.황 지은:23살 32.20.33 신입으로 교육중 키 158 몸무게 41
8.안젤라:22살 37.23.36 러시아여자로 먹고 살기위해 우리나라에 취직 키 174 몸무게
57 보지쇼 담당
9.요꼬:24살 34.22.33 한일합방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팔려옴 키 160 몸무게 40
이 글도 역시 상상의 글이니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따라하면 다칩니다.......반드시
다칩니다....
1.교육
서기 2010년
난 지금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지금은 과거와는 모습이 많이 달라
져 일본이란나라는 2005년에 일본 열도의 반이 지진으로 가라 앉은 틈을타서 일본을
침략해서 한일합방을 했고......그리고 국내는 성에 대한 규제가 풀려 핍쇼 스트립 쇼
가 성행하고 포르노 비디오 방송이나오고 있었다.
그중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좀 특이하게 들리지 모르지만 서커스이다........그것도
변태 서커스 자 이제 부터 본격 적인 이야기를 시작 하겠다.
자자 짐들 챙겨 짐들 내일을 지방 순회 공연이다....고은아 넌 다음 공연에 필요한소
품들챙기고 유진넌 대성 상회 가서 내가 부탁한 물건 좀 받아 와라...........
그리고 나머지는 짐들 챙기구 대민이넌 지금 주유소 가서 기름 가득히 채워와라 알았
냐 난 이만 집에 들어 갈테니 내가 특별히 시킨일 없는 사람은 짐 정리 끝내고 퇴근해
도 좋다........
그리고 나머진 시킨일 끝내놓고 집으로 퇴근 하도록 알았나
그럼 난 집에 들어 갈테니 뭐 특별한 일 있으면 집에 연락 하도록.......
아참 이번에 새로운 들어온 애 누구더라 야 민희야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 교육은
잘 되어가고있지 근대 신입 이름이 뭐더라.....예 민희야 이름이 뭐였냐.......
네 아 이름이 지은이랑 해란이라 고 하던데여"
그래 음~~~~~~오늘 저녘 10시에 검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 확실히 할수 있게 교
육 확실히시켜나라..........만약 저녘 10시까지 안 되어있을때는 알지~~~~~어떻게 되
는지....
난 이만 집에 들어간다......
내가 하던 사업이 번창하고 이미 특허를 받은 관계로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오므로~~~
~여러 여자들이돈을 벌기 위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는 여자 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
그중 난 가장 예쁜예들을 뽑았다....
벌써 집이다.........열쇠를 꺼낸다.......문을 딴다......
집에 들어가서 성인 포르노인 SM쇼를 틀었다.....난 여기서 여러 서커스에 관한 아이
템을 얻었다.
난 TV를 틀어 놓고 잠이 들었다...
그 시간 회사 서커쓰 단원들이 각자 맡은 일을 끝내고 퇴근을 하고 있었다....
자자 다들 집에 잘 들어가고 그리고 민희 넌 신입들 교육 확실히 끝내고 들어가라....
녜 부단장님...
다른 단원은 다 퇴근하고 남은이는 나하고 해란 지은 3명 뿐이였다......
야 니네 둘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는지 볼테니 날 따라와 우리둘은 민히 언니
뒤를 따라가 교육실로 들어갔다...
우리 둘은 여기 입사해서 교육실을 첨 보았다....거기에 들어갔을때 첨 보이는 모습은
채찍과 수갑등이 보였다..............
자 이제 부터 실수한번에 대나무 회초리 한 대씩이다..........그리 알고 자 이제 옷
은 필요 없으
니 모두 벗도록 1분안에 한다 자 실시..............
해란과 지은은 같은 여자앞에서 옷을 벗는것이 부끄러운지 머뭇 머뭇 하며 서있자
자 남은 시간 10초 9초 8초 7초 6초 5초 4초 3초 2초 1초 아쭈 이년들이 니낸 내가 같
은 여자라서우습나 보지
야 정해란 너 먼저 저기 보이는 의자에 가서 엎뜨려 빨리.....
예........의자요? 찰싹 갑자기 뺨을 얻어 맞았다.........그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더
니 의자가있는곴으로 끌고 가더니 갑자기 의자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더니 줄을 가져와
팔을 의자 다리에묶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난 팔을 못쓰게 되었다.....그런다음 배게
를 가져와 배밑에 마쳤다....
그러자 순식간에 엉덩이가 뒤로쑥 나온 자새가 되었다.....그런다음 입에 볼 개그를
물리는 것이였다.......그런다음 눈 가리개를 눈에 채우는 겄이였다.............
갑자기 다리에 뭘 채우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사이가 벌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싹둑 싹둑 하는 소리가 들리고 난후 엉덩이 부분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
아 그리구 지은이 넌 거기 대가리 쳐 박고 있어 이 씹년아
난 곁눈질로 힐끔 보니 해란이가 입고 있던 옸이 엉덩이 부분과 빤스가 짤려서 엉덩이
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그리구 다리에 채워진 막대로 해란이의 빽 보지가 보였다.
...... 자 이제 해란이 니 년은 1분안에 옷을 다 벚지 않았으므로.......그 벌로 60대
그 다음엔 내 말을 무시한 벌로 40대 도합 100대를 맞게 될거야 자 마지막으로 착한
이 민히님이 너에게 매를 택할 기회를 주지 자 여기 두가지 매가 있으니 만져 보고 택
하도록...........음 자 먼저 1번이다 만져 봐 여기 그것은 채찍 이였다.. 자 다음은
2번이다 그러면서 1번 매를 재빨리 뺐더니 2번매를손에 지어 주는 것이 였다
난 눈이 가려져 있으므로 잠시 만져 본걸론 알수가 없어 1번이요.....
하고 말했다
캬하하하하 하는 민희언니의 무서운 웃음이 들렸다....
1번이라 채찍이야 킬킬킬..........안 됬구나 이 년아 2번은 대나무 매인데
자 이제 부터 맞을때 마다 수를 세어라 만약 수를 안 세면 처음 부터 다시야 알았지
이 씹년아......
너무 잔인한 말에 난 거의 졸도 할뻔했다 채찍으로 맞는것도 모자라서 맞을때마다 수
를 새라니 그말이 끝나자 마자 입에서 볼개그를 풀어 주었다............
그것도 한대라도 안 새면 다시라니.......갑자기 두 눈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휘릭 찰싹 윽...............하나.....휘릭 찰싹 윽 둘............휘릭 찰싹 윽.....
.셋 휘릭 찰싹 윽............네 휘릭 찰싹 다섯 다섯대를 맞자 내 엉덩이가 타 들어
가는 느낌이였다.
음 그냥 때리면 재미가 없겠지........ 그말과 함께 교육실 한쪽 구석에 잇는 사물함
에서 뭔가를 찾는 모야이였다......난 잠시나마 엉덩이를 안 맞아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민희 언니가 내눈앞에 뭔가 들이 미는데 그것은 거의 사람 팔뚝 만한 양초였다
.... 갑자기 민희 언니는 내 목에다 개 목걸이를 채우고는 팔다리에 묶인 줄을 의자
다리에서 풀어서 날 교육실 한쪽 구석에 잇는 침대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야 이년
아 빨리 기어 따라오지 못해 이 년아 내가 널 의자에서 풀어 줘서 이제 벌이 끝난걸로
착각 하는데 아직 끝난게 아냐 이년아 내가 저 양초를 왜 꺼냈는지 곧 가르쳐 주지..
....킬킬킬..........
그러면서 계속 날 끌고 가더니 침대에다 날 내동댕이 치더니 재빨리 팔을 침대 상단에
묶고 연이어 다리를 침대 상단에 묶쟈 난 보지와 항문이 하늘을 향하는 자세로 되었
다.....
킬킬 이제 니년 보지에다 저 초를 꼽아주지 킬킬킬 그러면서 내 보지에 사람 팔뚝 만
한 양초를 들이 밀기 시작했다.........악 언니 너무 아파여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언
니 제발 언니말 무시한거 제발요 언니 하면서 막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러나 민희 언니는 내 말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보지에 초를 집어 넣기 시작 했다.
.....
어느정도 초가 깊숙히 박히자 언니는 내 입에다 먼가 수셔 넣기 시작 했다........비
리한 냄새가나는것 보니 조금전 까지 내가 입고 있던 팬티였다......
자 이제부터 이 초에 불을 붗이마 이 초가 다 탈때 까지.......넌 매를 맞을꺼야
킬킬킬 원래 100대로 봐줄려 했는대 니가 우는 바람에 기분이 잡쳐가지구 봐꼈어
킬킬킬 이년 봐라 자지가 생겼내 하며서 웄기 시작했다........자 그러면 니가 니 보
지에 박힌 자지가 떨어지면어떻게 될까 침대에서 불나면 죽겠지 아마.........
자 살기 위해서는 보지에 힘 꽉 주는게 좋을꺼야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양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놓고 채찍으로 내 엉덩이를 마구 때리
기 시작 했다.
찰싹 찰싹 찰싹........난 내입에 쳐 박힌 팬티로인해 웁웁웁 하는 소리만 낼 뿐이 였
다......
그렇게 쉴새없이 한 10몇대를 맞았을까 그 커다란 초가 녹기 시작 하면서 내 보지위로
떨어지기 시 작했다...웁웁웁 하는 소리를 연신 내 질렀다...........그러나 난 긴장
의 끈을 놓을순 없었다.
긴장이 풀리면 내 보지에 박힌 초가 쓰려질까봐 엉덩이에느 채찍으로 자지에는 초로인
해 거의 죽을지경이였다..........그렇게 한 시간이 지난후 초는 거의 내 보지위에 다
와있었고 내 보지는 떨어진 촞농으로 온통 새 하얗게 변해 있었다......얼굴은 흘린
눈물로 인해 엉망으로 변해있엇구 음 보자 이년 보지가 읶겠는데 음 그러면서 갑자기
자기 치마와 팬티를 벗더니 내 보지 위로 올라왔다........쉬~~~~~~~~익 민히 언니는
내 보지 위에서 오줌으로 초를 끈것이였다.
언니는 음 이년 보지털에 묻은 촞농을 때어내줘야지 하면서 마구 촞농을 때어내기 쉬
작했는대 보지털이 같이 떨어져나가 엄청나게 괴로웠다.........
내 보지를 뒤덥고 있던 촞농이 떨어져 나가자 보지털이 드문드문 나 보기가 흉했다.
음 이년 보지털이 보기가 흉한대 하며서 라이터루 내 남은 보지털을 막 태우기 시작했
다.....
보지털 타는 냄새가 내 코를 찌르고 있었다............
순식간에 내 보지털은 다 없어지고 내 보지는 태어날때 그대로의 모습이 되었다......
너무나 보기가 흉했다.
2.교육2
민희는 해란이를 계속 침대에 붉은 음부와 짙은 갈색의 항문이 위쪽을 향해 적나라하
게 벌어져 국화 모양의 항문 솎과 보지속살이 보이는 자세로 묶어놓았다.....
"난 지은 개보지를 벌주기 위해 가니 니가 심심치 않게 가지고 놀 거릴 주마.........
."하며 사물함에서 장미 수십송이와 노란 액체가 담긴 병과 그리고 맥주 병을 가지고
왔다.......
해란은 또 어떤 짖을 당할지 두려움에 떨면서 민희언니를 봐라 보고 있었다..
"야 해란 이제 부터 니년은 인간 꽃병이다 내가 이 장미를 니 년 보지에 꼽아주면 넌
꼽을때 마다 갰수를 샌다.알았냐"
"도리도리" 하며 해란은 미친듯이 고개를 저었다.."아쭈 이년이 말로 해주니 안되겠어
""어이 해란아 목이 마르지 내가 곧 니 갈증을 풀어주마"말이 끝남과 동시에 해란의
입을 채우고 있던 팬티를 빼어내주었다......
.팬티를 뺌과 동시에 노란 액체의 뚜껑을 열고 열었다
..................비리한 냄새 바로 그건 오래된 오줌이였다........
해란은 곧 갈증을 풀어준단 의미를 깨달았다............바로 저 오줌을 입에 쏟아 붇
는단 뜻이여다."
그리고는 해란이의 볼기 두덩이를 양손에잡고 활짝 벌렸다 항문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꼇다..
"윽~~~~~~~!" '똥구멍이 아픈가 보지 해란 그럼 한번 말해봐 그럼 놔주지라는 말에
해란은 입을 열었다
"놔...놔주세요 언니" "왜 그러니? 어디가 아프니?' 하며 민희는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어 벌렸다.
"윽~~~~! 항문이...아..." '항문~~~~~~고상한척 하네?'하며 민희는 이번에는 해란의국
화 모양 항문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다음 벌리기 시작했다...
"아...또...똥구멍이 아파요" 해란은 점점 항문이 쓰라려옴을 느꼈다
저의 엉덩이에 있는 손을 놔주세요 제발 민희 언니...........""이제 부터 민희 언니
가 아닌 주인님 이다 알았냐"
"!!!!""'아직 맘에 안 들어...너의 직장을 한번 봐볼까?'해란아 응 그러며 손가락을
하나 더 쑤셔넣기 시작했다
"읔...주인님, 저의 똥구멍이...저의 똥구멍이 너무나 아파요 제발저의 엉덩이에 있는
손을 놔주세요 제발 주인님..."
'그래 좋아...그러면 이번에는 나를 따라해봐'해란아
'주인님, 저의 더럽고 추접한 똥구멍에 말뚝을 박아주세요'민희의 수치스러운 말을 해
란은 따라할수 없었다
"그건...."'싫다는 말인가? 그럼 할수 없이 니년의 갈증을 풀어 줘야겠군 하며 노란
오줌을 들고 다가오자..........
해란은 다급히 입을열었다"주..주인님! 저의 더럽고 추접한 똥구멍에 말뚝을 박아주세
요""그럼 니 소원대로 해 주지"
민희는 맥주병을 해란이 항문에 박기 시작했다...해란은 "읔~~~~~~~"잠시후 비명이 멈
추자 맥주병목의 전부가 항문에 박혔다.
그 상태로 맥주병은 해란의 항문에 대롱 대롱 매달렷다...........
"해란아 넌 이 오줌을 이제 부터 마신다 알았냐 "하며 그대로 노란 오줌병을 입에 붇
기 시작했다."
"해란은 비리한 액체가 들어와 입을 다물려 하니 "퍽 하는 소리와 들고 있던 매로 배
를 과격 했다.......
해란은 고통으로 입을 다시 벌리자 노란 오줌은 그대로 해란의 목구녕으로 넘어 갔다.
..........."주륵 주륵...............
그렇게 비리한 오줌은 해란 목구녕으로 다 넘어가고 말았다........
"어머 꽃병에 들어갈 물이 다 떨어졌네 야 지은 씹보지 난 지은이를 불렀다 ......."
"지금 당장 옷을 벋고 여기까지 기어 오도록..........."지은은 당장 옸을 벘고 내 발
로 엉금엉금 기어오기 시작했다.
지은은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 내 앞에왔다..꽃병에 들어갈 물이 모잘라니 물을 채우도
록.....
그말이 끝나자 지은은 재빨리 일어나 병을 들었다.........
"누가 허락없이 일어나라 했냐 지금부터 넌 개다 알아나.."
"네"하고 지은이 대답하자 "이런 멍청한 년 개가 사람말을 하냐 다시 한번 묻겠다 너
개다"
"지금부터 이 병을 오줌으로 가득 채우도록""멍멍"하고 지은은오줌을 싸기 위해서다리
를 오므리고 앉았다
그러자 민희는 "이런 멍청한 똥개를 받나 난 개가 사람처럼 오줌싼단 말은 첨 듣는군"
하며 지은의 통통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지은 너는 개야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를 올리고 싸란 말이야 머리를 박아"지은은 머
리를 떨어뜨리며 항문을 하늘로 쳐든 자세를 취했다
"그래 이제서야 개 다운 자세가 됬군 그 다음에 개는 어떻게 오줌을 누지?"
재빨리 지은은 오른다리를 들었다
"더높이 더 뒤쪽으로 벌려젖히고!난 개보지는 첨 보거든 인간보지하고 구분하게"
지은은 민희의 말대로 다리를 높게 들어서 최대한 뒤쪽으로 젖혔다
그러자 지은의 보지가 민희를 바라보게 되었다.
"음...좋아 개보지가 통통하게 부풀어올랐군 이젠 그 보지틈 사이로노란 물줄기를 쏟
아야지"하며 지은을 완전히 개 취급하며 갖고 놀고 있었다. 다리를 쳐들고 다리 사이
에 힘을 주었다""빨리빨리하지 몼하나"하며 민희는 화가난 듯이 지은에게로 다가가지
은의 보지를철썩 후려쳤다 그제야 긴장이 풀리며 보지틈에 액체가 맺혔다.
지은의 보지에서는 벌써 가느다란 실가락 처럼 오줌이 천천히 내려왔다지은은 자신의
배아래쪽에 있는 병속에 오줌발을 맞추기 위해
다리를 올린채로 조금씩 앞으로 기어갔다 병이 보지의 바로 아래 놓이게 되자 지은은
다시 보지에 힘을 주니"졸졸졸"
오줌이 끊이지 않고 내려와 병의 아래쪽을
매꾸었다.어느새 빈병이 가득차자 민희 언니는 그 병을 가져가 다시 뚜껑을 닫았다...
......
"이제부터 지은 내년은 지은이가 아닌 뽀삐다 알았냐..............."멍멍멍"아유 우
리 뽀삐 착하지하며 지은 목에 개목걸이 채운다
음 침대 다리에 개목걸이를 묶어놓았다...............................
다음 민희는 콜라를 들고와 콜라를 해란의 보지에다 박고는 부었다. 콜라가 반병즘
들어가자 해란은 보지가 불 타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몸을 뒤틀자 조금씩 흘러 내렸다. 그러자 민희가 가슴을 발로 밞으면서 말했
다. 아쭈 이년 보게 니가 보지에서 콜라를 흘려
흘림 다시 채찍으로 때려 주마하며 계속 붙기 시작했다.보지에서 콜라가 넘치기 시작
하자 재 빨리 장미를 보지에 꼽기 시작헀다.
1,2,3,4,5,6,7,............,34,..........50무려 장미 50송이를 해란이 보지에 쳐 박
으니 보지속에 든 콜라가 분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보지엔 장미 항문에는 맥주병..........보지와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해란은 받고있었다.......줄줄줄 보지에선 피와 콜라가 쏟아지고 있었다
해란은 처녀 였던겄이다......
"니년 내일 서커스하면 헐렁 보지라 욕 먹겠다................"
그럼 다음 지은을 바라 보더니" 니년은 개니 먹일 주마 "하며 아까 지은이 싼 오줌을
개 먹이통에 붇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개먹일 부어서 발로 마구 저었다 거기다가 침까지 "먹어"하고 지은에게 명
령했다.
지은이 가만있자 민희는 지은 머리를 잡고 개먹이통에 쳐 박았다.......그런다음 발로
머릴 눌러 움직이지 몼하게 했다....
오줌냄새가 지렸다. 지은은 숨이 막혀 어쩔수없이 개처럼 핧아 먹기 시작 했다.......
......역겨웠다......
.하지만 폭력 앞엔 어쩔수 없었다.
"음 개보지에 털이 나 있단 말은 못 들었는데 지금 넌 똥개니까 니 보지털을 다 밀어
야 겠지"
그러면서 지은의 보지에 쉐이빙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지은은 음모가 적은
편이라 항문에 나 있는 잔털까지 깎아 내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털하나 없는
짙은 핑크색의 보지와 엷은 갈색의 항문이 드러난 모습이
민희의 사도히즘 기질을 불타게 했다........
"지은 이년아 넌 개니까 니 꼬랑지를 달아줘야 겠지 하면시커먼 모형자지집어 들었다.
두꺼운 부분은 지름이 10cm, 얇은 부분은 5.5cm에 손잡이를 뺀 나머지 길이가 약 40cm
의 굴곡이 여러번 심하게 진,
그래서 한번 박아 놓으면 누가 뽑아주기 전에는 절대로 빠져나오지 않는 모형자지였
다. 모형자지 끝에는 개 꼬리가 달려 있었다...
....자이제 니손으로 똥구멍을 벌려 확실이 안 벌리면아마 니똥구멍이 찢어질거야....
......하며 쑤셔엏기 시작했다..............
어느새 지은은 한 마리의 똥개가 되어 있었다..
민희는 침대에 묶인 개 목걸이풀어 지은이 입고있던 팬티를 들어"자 뽀삐 놀이 시간이
다"하며 팬티를 멀리 던졌다,........
지은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똥구멍 실룩거리며 엉덩이를 흔들고는 기어갔다.팬티를
찾아 물고와‘멍멍’하며 손을 내밀었다...
민희는"어이 뽀삐 니년 보지가 잘 안 보이니 다리를 더 많이 벌리도록"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은은 다리를 찢어져라 벌려 국화 모양의 항문과 보지과 적나라하게 들어났
다........
그렇게 한지 10여분
"이제 개가 딸딸이 치는게 보고 싶으니 한 번해봐 내 보지에서 애액이 쏟아지지 않음
니 모가질 분지를테니"하고 민희가 말했다.
그러자 지은은 양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보지의 양 날개를 넓혔다 어느새 지은의
붉은 속살이 드러났다.........그런 다음 손으로
"하아... 하윽... 아아앙..."
누군가 보는 중에 딸딸이 치는 것에 왠지 모를 흥분으로 지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
거리기 시작했다.
민희의 반짝이는 듯한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나는 정신없이 오른손으로 분홍
색 음순을 손가락으로 휘저어 댔다.
그리고도 부족해 놀고있는 왼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쥐어 애무하며 허리를 들어
올려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민희언니를 자극하려 했다.그렇게 몇분뒤............
민희는 어느세 절정을 느끼면서 딸딸이를 치는 지은의 입을 벌린다음 그위에 주저앉았
다...
바로 입에다가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지은은 역거운 애액이 목으로 넘어오자
삼켰다.............
변태 써커스3 창작야설
요꼬
.........
상민의 집
상민은 깊은 잠에서 깨 거실로 나갔다
부엌을 보니 일본인 요고가 부엌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였다.
"요꼬..요꼬 아직 밥은 멀었냐 ..밥 먹자"
나는 6시까지 저녘을 다해라고 명령을 내렸었다.
"주인님 ..이러고 저녘을 하라는 건 무리예요 말도 안된다구여....."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신문을 읽었다........
아직까지 교육이 덜 됬구나...기본자세
"안 되겠어 다시 매를 맞아야 겠군"
그말을 듣자 요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제발 다음부턴 잘할테니까 매만은 .."하며 아예 흐느끼기 시작했다.
"야 매맞을 자세."암그럼 더 맞을줄 알아
요꼬는 빌던 손을 멈추고 즉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짐승과
같았다.
요꼬는 앞에 손을 짚고 엎드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상민 쪽으로 거침없이 쳐들었다.
노예 상인의 공포와 고통으로 사람으로서 자존심은 잊은채 길들어져 있었다.
요꼬의 몸은 나이에 맞게 탄력이 있었다. 엎드려서 젖가슴은 밑으로 늘어져
있었고 높이 쳐든 엉덩이사이로 여자의치부가 환히 드러났다.
감은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너무나도 부끄러웠지만 조금이라도 느리면 매가
늘어난다는걸 알고 있었다.
야 그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봐."
명령을 받은 요꼬는 발가벗은 몸으로 엎드린채 엉덩이를 조그맣게 흔들기 시작했다.
"휙"
채찍이 요꼬의 엉덩이로 떨어져 내렸다.
"아악"
요꼬의 가는 허리가 뒤틀렸다.
"더 빨리 더 높이"
요꼬는 그 비참한 자세에서 남자의 명령대로 최대한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크게 흔들
기 시작했다.
여자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마구 흔들렸고 벗은 엉덩이에 땀이 계속 흘러내렸다.
'흑 너무해'
요꼬는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앞에서 옷이라곤 하나도 못 걸친채로 엉덩이를 쳐들고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곳
을 환히 내보인 채 매를 맞고 있는 자신이...
분노가 치밀었지만 반항을 할 수없었다. 자존심보다는 공포가 요꼬를압도했다.
아까부터 계속 맞아서 상처난 몸위로 다시 매를 맞고있다.
"휙 휘익"
"아악 악 악"
비참하게 비명을 질러댔다. 도저히 고통을 참을 수가 없었다.채찍은 사정없이 여자의
비참하게 쳐들은 엉덩이로 떨어졌다. 상처난 몸위로 피가 터지기 시작한다.
요꼬가 할 수있는 일은 비참하게 비명을 지르는 일뿐이었다.
"하악"
"제발 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긴 시간동안 매를 때렸고 그럴때마다 기다란 허리는 뒤틀렸고 발가벗은 엉덩이와 젖가
슴은 미친듯이 흔들렸다.
"하악 아아아아악 제발!! 악 악"
"다리 벌려"
요꼬는 무서운 속도로 엎드린채 있는대로 다리를 벌렸다.
무척 부끄러운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림은 보이지 않았다.
남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거슬리지 않도록..
남자가 보는 앞에서 발가벗겨진 몸으로 엎드린채 엉덩이를
쳐들고 다리를 확 벌린 모습은 너무나 수치스러웠으나 이 상태
에서 빠져나갈 생각은 감히 하질 못 했다.
과거 일본 아이돌 스타로서의 존엄성은 더이상없었다.
"후후 그래 이제 너희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 그저 시키는
대로 행동하면 되는거야."
상민은 잠시 말을 멈추고 만족스러운 얼굴로 요꼬의 몸을 보았
다.
매자국이 선명한 흰 엉덩이에 긴 다리가 뻗어 있었고 그 사이로
는 검은 털과 함께 여자의 부끄러운 빨간 보지가 사정없이 드러
나 있었다.
요꼬의 얼굴은 온통 눈물로 덮여 있었고 환히 드러난 젖가슴과 흰 허리는 땀으로 범벅
이 되 있었다.
요꼬는 쫙 벌린 자신의 다리사이로 떨어지는 상민의 시선을
느꼈다. 다리를 모으고 싶었지만 감히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엉덩이를 더 들어"
고분고분, 순종적으로 요꼬는 움직였다.
요꼬의 엉덩이 사이를 헤치며 오무라져 있는 붉은 살을 벌렸다.
그리고 음핵을 단단히 쥐고 비틀었다.
"아학"
굴욕적인 자세로 고통을 당하면서도 조금의 반항도 할 수없다.
다리를 조금이라도 오무리면 큰일이다.요꼬는 상민의 손이
들어와도 가만히 있으려 노력했다.
자신의 몸속을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남자를 느끼며 요꼬는 굴
복한다.
요꼬는 자신이 정말 하찮은 존재라고, 정말 비천한 노예라고,
난 한국인들의 노리개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상민의 손은 거침없었다. 둥근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붉은 살을 마구 벌리며 음핵을 사정없이 비틀었다.다른 한 손
으론 요꼬의 질속을 헤치며 요꼬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요꼬는 이런 부끄러운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한채 복종하게 된
자신을 보며 너무도 비참한 기분이었다.요꼬는 체념하기 시작했다
자이제 20분을 줄테니 밥을 다 해놓도록
요꼬는 하나하나 어렵게 아침을 차리기 시작한다. 두 손으로 냉장고 문을 열고 냄비를
꺼내서 올려놓고 두 손으로 가스불을 킨다. 그리고 반찬 하나하나를 어렵게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그릇을 든채 국을 풀 수 없어서 내려놓고 국자로 국을 어렵게 뜨
고 있었다.
요꼬는 팬티도 입지 못하고 밥을 푸고 있었다.
난 식닥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이봐 요꼬 니년 밥이다 자 받아라...
난 침과 오줌이 섞인 먹다 남긴 밥을 먹어라 주었다..
요꼬는 말 없이 먹기 시작했다..반항하면 맞으리라.....매앞엔 인격이고 뭐고 없었다.
.
난 티비를 보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이봐 요꼬
"발걸이 자세”
발걸이 자세는 상민이 쇼파에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걸칠 수 있도록 엉덩이를
쇼파쪽으로 향하고 무릎과 양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있는 자세이다."
“예..알겠습니다..주인님..”
"너무 낮구나"
“예..?..그럼 어떻게….”
상민이는 발로 요꼬의 엉덩이를 힘껏 밀면서 소리쳤다.
“엉덩이를 높여야 할꺼 아냐….
다리 모으고 머리 박아…”
요꼬는 상민의 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머리 박기 자세를 취했고
상민은 다리를 쭉펴서 유민이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 놓고는 TV를 보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려…”
상민이는 요꼬의 발목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툭툭 차면서 다리를 더 벌릴 것을
명령했다.
요꼬는 상민이 그만 찰 때 까지 계속 다리를 벌려 갔고, 그로 인해 한껏 드러나는자신
의 음부를 느끼며 수치심은 더욱 증폭되어갔다. 그렇지만 다리를 벌리고 나니몸의 중
심이 잡혀서 몸은 훨씬 편해지는 느낌이었다.
요꼬는 다리뿐만 아니라 엉덩이, 목 ..몸 전체가 부르르 떨려 왔다.
“ 자..그럼 지금부터요꼬의 앞으로 주인님을 모시기 위한 각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잘 하면 그 자세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이고,
잘 못하면 잘할 때 까지 그러구 있어야 할꺼야…
거기다가 그 자세에서 엉덩이 까지 맞아가면서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젠장..지금 이 자세를 유지 하는 것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도 모자를 판인데, 여기서
말까지 하라고 하니 요꼬는 죽을 지경이었다.
“예…주..인님.."
주인님의 노예 요꼬는 상민주인님의 노예로써…
….정..말…최선을 다해…주인님을 섬기고….
……………………………………..
주인님의..명령에…절대 복종하겠으며….”
요꼬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그렇게 5분의 시간이 흘렀다.
목이 저려왔다.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엉덩이 골짜기를 타고 아래로 흘러가는땀
방울이 사타구니에 느껴졌다.
“이런 안되겠구나….
아무래도 히프짝이 근질근질한 모양이다…
상민이는 허리띠를 풀었다.
“일어서..”
중심을 거의 잃어서 금방이라도 한쪽으로 쓰러질 것 같던 요꼬에게는
마른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소리였다.몸을 휘청 이며 벌떡 일어섰다.
몸을 계속 압박해 오던 고통이 일순간에 사그러 드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그 휴식은 너무나도 짧았다. 거의 일어서는 것과 동시에 다시 다리를 모으고
머리를 박으라는 지시를 받고 다시 원산폭격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
상민이는 땀으로 젖은 요꼬의 엉덩이를 걸레로 닦아내고는 허리띠로 엉덩이를
몇차례 토닥거렸다.
“지금부터 다시 각오를 발표 하는데, 목소리가 작다던가 버벅 대면 언제까지 이자세
로 있을줄알아
첫번째 매를 신호로 시작해…”
상민이는 요꼬의 엉덩이를 잠깐 쳐다보고는 허리띠를 든 손을 높이 들었다가 요꼬의왼
쪽엉덩이를 내려쳤다.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요꼬의 엉덩이가 출렁였다.
“아…..
주..주..인님의 노예..요꼬는….”
철썩…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고…”
휙…철썩…
“으…후…..시키시는 일은 …..이유를 불문하고….”
철썩…
요꼬는 아까 보다 힘든 자세에서 엉덩이에 매를 맞으면서 중심을 잡기도 힘이 들었지
만,
상민앞에서 이런 자세로 엉덩이를 맞으면서 복종을 맹세하는 현실이 그 자리에서 죽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창피스러웠다.
발가벗고 머리 박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나 엉덩이를 얻어 맞고 있는 것이나 노예
로서의 각오를 큰소리로 얘기 하는 것이나 어느것 하나 한가지를
단독으로 행해도 그 수치심을 참기 어려울 텐데 요꼬는 지금 그 세가지를 동시에당하
고 있는 것이다.
상당한 시간이 흘러갔다. 땀으로 거의 온몸을 목욕하다시피 한 요꼬…
그렇지만 그러한 교육의 효과는 금방 효력을 발생했다.
이제 요꼬는 상민의 명령을 다소의 주저함도 없이 실행에 옮겼다.
요꼬는 한껏 부르터 오른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거실을 가로질러 오리걸음을걷기
도 했고, 상민이의 코앞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항문을 벌려 보이기도
했으며 쪼그리고 앉아 오줌을 싸는 모습도 보여 주었다. 역시 노예는 떄려줄수록 말을
잘듣는군
이봐 요꼬 회사에 갈테니 옷을 입고 오도록
노예가 입는 옷이란 자신의 보지 부분이 드러나고 그리고 유방이 그데로 드러나는 옷
즉 말이 옷이지 아무것도 가릴수 없었다..
난 차를 타고 회사로 갔다...
차를 탁고 가는 도중 우린 시장을 지나갔다 ..........시끄럽다....정기적으로 열리는
노예 시장이 열리는 날인가 보다...
자 값싸고 질좋은 노예가 많이 들어 왔으니 구경하고 가십시오...
한 여자가 단상에 손수건 반쪽만하 천 으로 겨우 음부만 가린채 X자로 묶여 있었다..
자 그럼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가기전 쇼로 분위기를 띄우겠습니다...
한 여자가 끌려 나온다.....보아하니 도망가다 잡힌 년이 였다...
여자를 건장한 남자둘이서 여자를 묶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
여자의 겁에 질린듯한 목소리로 묶이기 싫어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그년은 벌거벗은 채 틀 가장 위에 손을 단단히 묶었다. 다시 아래 부분에 양다리를 묶
기 시작했다..
틀 크기는 가로세로 80Cm정도의 크기로 일본년이 묶이자 여자의 엉덩이가 위로 쑥 올
라오기 시작했다..
이미 거기 나온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보지 부분과 검은 털이 사정없이 드러났다....
다시 남자들이 어디론가 무었을 가지로 갔다 아마 짐승이리라
상민이 요꼬를 살태는 매인쇼에서 원숭이와 결합쑈를 보여 주었다....
오늘은 무슨 짐승이 나올까.....
잠시후 남자들이 커다란 짐승을 끌고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큰 흰돼지였다.
남자들은 돼지를 끌고 나왔다...
남자들은 돼지를 끌고 일본년의 얼굴 앞으로 갔다..
"빨아"돼지의 자지를 여자 눈앞에 들이민다
이봐 빨란 말이 안 들리나,하며 남자들은
채찍을 여자의 엉덩이 위에 사정없이 내리쳐졌다. 몇대고 계속 내리쳐지며 동시에 여
자의 엉덩이엔 빨간 줄이 그려졌다.
채찍질이 계속되자 여자의 엉덩이 밑으로 오줌줄기가 쏟아지는게 보였다.
채찍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자의 엉덩이로 떨어졌다.
여자의 얼굴 앞엔 뻘건 좆살을 드러낸 돼지가 있었고 여자의 입이그제서야 돼지자지
밑의 불알을 빨고 있었다.
첫번째 방출이 시작되었다. 돼지 정액이 여자의 얼굴에 튀자 "깨끗하개 빨아먹어
.여자는 이미 반항의 힘도없었다...여자 눈물을 흘리며
두번째 방출이 시작되기 전 낼름 돼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여자의 목이 꿀렁이며
돼지정액을 삼키는게 보였다.
남자들이 여자의 항문 주위에 충분히 윤활유를 발라 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
어 항문 속에도 골고루 윤활유를 발라 주었다.
남자는 여자의 항문에 칙칙 스프레이를 뿌렸다. 아마 돼지를 유혹하는 향수인 것 같았
다.
남자들은 돼지를 여자의 등위로 올렸다. 워낙에 덩치가 큰 녀석이라 앞발이 여자의 어
깨넘어로 떨어졌다.
그런 다음 남자들은 돼지의 자지를 잡고 여자의 항문에 꼽을 수 있도록 조준했다. 드
디어 여자의 항문속으로 돼지의 자지가 들어갔다.
"꾸울... 꿀..."
여자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악악악....
"여자의 똥구멍을 보고 싶은데..."한 사람이 외쳤다
"하악!"
남자들은 항문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엉덩이를 관중석으로 하고 벌렸다.
여자의 항문은 아직도 다물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작은 굴 같은 그곳에선 돼지의 정액
이 스물스물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미 여자 실신했다.
남자들은 실신한 여자를 끌고 들어갔다....
속살이 죽이겠는데. 안그래, 마담."
"역시 보시는 눈이 다르시군요. 이 아이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속살이 더없이 좋지요.
그래
서 마지막에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이니까 모두 보여드리고 바로 경매를 시작하
지요."
여자의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들어났다. 가슴의 곡선은 어느 한 곳 무너져 보이는 곳
이 없었으며 여자의 유두는 색조 화장 덕분에 마치 하얀 접시 위의 붉은 체리처럼 보
였다. 천 조각이 다시 여자의 무릎 언저리에 걸쳐졌다. 음모가거의 없는 여자의 은밀
한 곳은 보일 듯 하면서 보이지 않아 멋진 비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여자의 얼굴이 붉
어짐을 느낄수 있었다. 전쟁에서 진 일본이 한없이 증오스럽기까지 했다..
남자둘이서 무릎에 묶인 줄을 댕기자 여자의 음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난다..
여자가 수치스러움에 몸을 떨고 있는 사이 경매는 끝났다. 마담은 역대 2번쟤액수인 3
억이라 말했다.
자 손님 여기 도장을 찍으씨죠 노예도장
그러자 그 여자를 산 사람은 쇠로 된 도장을 들고 갔다
일하는 사람들이 도장을 불로 달군 다음 여자의 엉덩이에 찍었다..치지직
여자는 불로 지저지는 고통으로 몸을 떨었다...엉덩이엔 도장이 세겼졌다....
주인 ....
Who's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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