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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3.10.07 19:45

아이돌's 소녀시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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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간신히 정신줄을
차린후 눈을 떴는데 눈앞에는
수영이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는데 나는
다시 엄지를 한번 들어주고서는
정신줄을 놓아주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모든
소녀시대 맴버들이 와있었고
내가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킬려고 하자 옆에 있던
서현이가 침대에 있는 등받이를
올려주었고 나는 간신히 기대어서
상황을 둘러보았다.

맴버들은 걱정이 되는지 내옆에 와서
어찌된 일인지 다들 물어보았고
나는 허리통증때문에 빨리 말을
하지 못해서 천천히 설명을 해주자
그제서야 이해가 간다는 표정들이었다.

나는 숨쉴때도 간간한 통증을 느낄정도였고
일정한 시간에 맞추어서 아주강한
진통제를 맞아야 할정도였다.

아무튼 맴버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맴버들은
내일 스캐줄을 위해서 집에 갔고
나와 수영이만 남아서 둘이서 티비를
보면서 이것저것 그냥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다가 간호사가 들어와서
진통제를 놔주었고 진통제를 갈고 나자
수영이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내 침대로 올라왔고
나는 팔한짝을 내주어 같이 누워서 침대에 누웠다.

나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수영이를 바라보고 누웠고
수영이도 나를 바라보고 누워서 나에게 서서히
다가왔고 나도 수영이한테 다가가서 키스를
하고서 우리는 한동안 키스만 하고 있었다.

쫍~쪽~~~후르릅~~~으~음~~~

서서히 입을 때고 수영이는 내 바지 쪽으로 내려와서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멀쩡한 한쪽
손으로 톡톡 찔러보면서 장난을 쳤고
내 자지는 찌를때마다 그대로 반응을 했다.

수영이는 자기가 어디선가 봤다면서 내 자지를
입에다가 갔다 넣어서 혀를 이리저리 살살
돌리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빨기도 하고
수영이는 처음하는 거라고 말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여지껏 느껴봤던것 중에는 최고인것 같았다.

수영이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면서 말했다.

"어때~만족해~?"

"흐~~~유~~~~당연하지~~도대체 어떻게
배운거야?"

"이거~그냥 동영상?"

그냥 단지 보기만 했다는대도 이렇게 능숙하고
잘한다는 것은 앞으로 능숙해지면 더욱더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었다.

수영이는 내가 허리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나를 약올리고 다시 내옆에 누웠고 나는 그냥
이것에 만족하며 수영이와 같이 티비를 보다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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