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강간물
2013.09.24 13:57

SM IN UNIVERSITY [13]

조회 수 7866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고등학생년이 있다는 은지의 말에 혁과 준은 적잖이 놀래면서도 다시금 색기가 발동하
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여자라는 동물에 대해서라면 신물이 나도록 맛보아왔고 특
히 노예로 다스려 오면서 인간이하로 취급해 온 터인지라 색다른 충격적인 맛을 보지
는 못했던 최근이었다. 
준에 비해 혁은 나이어린 여자들에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는 취향이었다. 오
히려 혁은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숙녀나 여대생년들을 즐겨왔고 득히 30대 이상의 수
준급 유부녀나 노처녀를 먹어보는 재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던 처지였다. 연혜영
의 경우 역시 혁이 노예로 받아들이기를 결정한 터였다. 
준은 무엇보다 근래들어 오랜만에 영계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색다른 눈으로 그녀
를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후 사타구니 사이에 뿌려진 초장을 젖가락으로 헤집으며 그
녀의 보지털을 헤집어 나갔다.
"그래 이년이 여고생년이라는 말이지?"
"예. 주인님"
"그래 네 이름이 뭐지?" 준이 갑자기 그녀의 보지속으로 젖가락으로 찌르며 물었다.
"예. 하연입니다. 주인님"
"그래. 네 소개를 해 봐" 하며 연신 그녀의 보지를 젖가락으로 쑤시도 또 양쪽으로 벌
려가며 말을 이러갔다. 그럼에 따라 묽은 초장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연
이는 따가운 느낌에 엉덩이가 약간씩 흔들리는 것을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있었다.
"예. 주인님. 저는 이름은 하연이고 서울 세영여고 2학년 3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집
은 쌍문동이고 키는 170cm, 몸무게는 50Kg입니다. 사이즈는 유방 34, 허리 25, 엉덩이
 32입니다. 여주인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심 성의껏 모신지는 6개월 정도 되었구요, 
왕주인님의 맛있는 식사가 되도록 늘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 좋아. 아주 이쁜데" 준은 만족스런 웃음을 흘렸다.
"은지야. 이젠 좀 놀아보지 모"
잠자코 오늘의 신입노예들을 지켜보며 맥주를 마시던 혁이 지시하자 은지는 이내 일어
서 예의 노예들 대부분을 이끌고 나갔다. 다만 혁과 준의 식탁인 3명과 시중 들 3명의
 노예를 제외하고 모든 노예들이 은지의 지시에 따라 기어나갔다. 그리고 잠시 후 너
른 무대에 사이키 조명이 돌아가면서 이내 실내는 나이트클럽의 분위기로 바뀌고 은지
 소유의 노예들이 먼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나체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부분 긴 생머리에 까만 눈동자를 가진 노예들은 하나같이 완전히 발가젓은 나체였고
 각각의 크기가 다른 유방들을 연신 흔들어대며 춤추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하체의 중
심에 자리잡은 보지를 중심으로 자란 털들은 흰 피부에 더욱 선명히 보여지고 있었고 
모두들 혁과 준이 잘 보이도록 앞을 향해 춤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혁과 준은 그녀들의 춤추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잠깐씩 눈길을 주는데 그치고 
이미 깔끔하게 정리된 식탁용 노예들을 데리고 또다른 재미에 빠져 있었다. 어느새 식
탁용 노예들은 모두 음식을 걷어내고 테이블위에 올려져 엉덩이를 쳐든채 기본자세가 
되어 있었고 시중들 노예 세명도 나란히 엉덩이를 까고 혁과 준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고 있었다. 여섯명의 노예들의 나체와 흰엉덩이, 뒷보지와 검붉은 똥구멍을 음미하
는 혁과 준은 나란히 붙여진 엉덩짝들이 각각 두쪽씩 12쪽의 큰 복숭아 모양인 듯 착
각하기도 하면서 잠시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양 끝에서부터 저마다 하나씩 
가진 지휘봉으로 각각의 노예들의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짝''짝'
경쾌한 마찰음과 함께 흰 살들에 주름이 가고 맞은 엉덩이를 하나씩 좌우로 흔들며 '
감사합니다 주인님'의 감사구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매질의 속도와 노예들의 구호
가 일치하지 않아 거의 끊임없이 서로 다른 목소리의 구호가 이어졌고 혁은 가끔씩 지
휘봉의 끝으로 그녀들의 뒷보자를 찌르기도 하였다.
급기야 더욱 더 재미를 느낀 혁과 준이 이내 지휘봉을 던지고 맨손으로 그녀들의 엉덩
이와 허벅지, 발바닥을 때려대기 시작했고 한참의 매질은 기본자세를 취한 노예들의 
인내력에도 한계를 느끼게 할만큼 계속되어져 일부는 눈물을 글썽이는 정도에 이르렀
다. 그러나 이러한 복종과 굴욕, SPANK에 익숙한 듯 오랜 부동자세를 흘트러트리지 않
고 자세를 유지하는데 혁과 준은 대단히 만족하고 있었다.

잠시 후 혁과 준은 테이블위의 여섯 노예를 버리고 이제 다시 홀의 중앙으로 알라섰고
 이미 무대에는 혁과 준의 신입노예들도 나와 있었다. 그렇지만 신입노예들의 경우 은
지의 노예들이나 혁과 준의 이전 경험있는 노예들과 달리 나체인 자신들의 상태와 그
로 인해 조금만 몸을 흔들어도 좌우 위아래로 흔들거리며 출렁이는 젖통의 감각 때문
에 다소 어색하게 몸을 흔들고 있는게 역력했다. 
혁과 준이 홀의 중앙에 오르자 모든 노예들이 일제히 그녀들의 주인들을 에워싸듯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도열하였고 혁과 준은 약간의 몸을 흔들더니만 이내 또다른 폭행
으로 발가벗은 노예들을 학대하기 시작했다.

혁이 먼저 원의 맨 앞에서 박수를 치며 몸을 흔들던 여자를 곤지 손가락으로 까딱거리
며 불러내자 이내 그녀는 고개를 90도 이상으로 숙여 인사를 올리며 걸어와 혁의 앞에
 섰고 양팔을 쳐들어 머리위로 올려 깍지낀채 혁의 처분을 기다르듯이 약간의 허리를 
흔들면서 유방을 흔들고 있었다. 그러자 혁은 갑자기 거칠게 그녀의 양유방을 움켜쥐
었고 그것은 아이를 낳지 않은 숫처녀의 그것으로 물컹하고 풍선처럼 탄력있는 감촉을
 전해 주었다. 더욱이 은지의 소유인 이 여자는 20대 초반의 대학2학년생으로 보지속
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적이 없는 숫처녀였고 유방의 유두는 침에 그을린 흔적이 
그리 많지 않아 유윤이 그리 매우 좁게 만들어져 있는 핑크색 그대로의 젖을 가지고 
있었다. 혁은 움켜쥔 유방을 주물럭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젖꼭지를 손톱사이에 끼어 
짖눌러 순간적으로 그녀의 얼굴에 고통의 빛을 가져왔고 다시금 주무르면서 즐기다가 
이내 위아래로 손바닥 가격을 해대기 시작했다. 혁의 손바닥이 유방을 위아래로 때려
대자 풍선같은 아니 물주머니 같은 유방이 크게 출렁이며 위아래로 움직여댔고 그 가
격이 더해 갈수록 고통은 더해 갔지만 그녀의 얼굴은 순간적인 고통의 표정이외에 환
한 웃음이 계속되었고 그 회수가 늘어갈수록 그녀의 움직임은 더욱 더 빨라지고 있었
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813 2
강간물 Tiger J.K 4665 0
강간물 1 Tiger J.K 4854 0
강간물 Tiger J.K 4991 0
강간물 Tiger J.K 5037 0
강간물 Tiger J.K 4901 0
강간물 Tiger J.K 5429 0
강간물 Tiger J.K 5071 0
강간물 Tiger J.K 5027 0
강간물 Tiger J.K 5445 0
강간물 Tiger J.K 5372 0
강간물 Tiger J.K 5084 0
강간물 Tiger J.K 5877 0
강간물 Tiger J.K 5710 0
강간물 Tiger J.K 7937 0
강간물 1 Tiger J.K 9544 0
강간물 1 Tiger J.K 19706 0
강간물 Tiger J.K 7866 0
강간물 Tiger J.K 7169 0
강간물 Tiger J.K 6950 0
강간물 Tiger J.K 7057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