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강간물
2013.09.24 13:51
SM IN UNIVERS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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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가방을 얌전히 옆에 내려놓더니 이내 자리에 앉아 무
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가지런히 모은 손을 바닥에 대고 고개를 숙여 두 사람에게 인
사를 하는 것이었다.
"어서와. 정확하군 그래"
"예. 주인님"
"그래 오늘도 건강하게 지냈나?"
"예. 주인님"
"조금전 그년들 보았니?"
선미와 소라를 년이라고 부르며 혁은 담배를 피워물었다.
"예. 주인님"
"그래 어떻디?" 준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물었다.
"예. 저야 뭐."
"앞으로 니 보지를 핧아줄 년들이지"
"예. 주인님"
"어떄 좋지 않아?"
"예. 좋습니다. 주인님"
"한년은 A급으로 너와 동급이고 한년은 걸레야. B급으로 네 보지를 닦아줄 년이지"
혁과 준은 소라를 A급으로, 선미를 B급으로 이미 정해놓고 원래의 노예인 최유라에게
가르쳐 주고 있었다.
최유라는 국문학과 3학년으로 이미 작년부터 혁과 준의 노예가 되어 길들여진 여학생
이었다. 이미 혁과 준의 지시로 작년에 오월의 여왕선발대회에 나가 May Queen으로 선
발된 최유라는 학내에서 가장 이쁜 여학생으로 알려져 있는 처지였다.
1998년 3월 12일 오후 5시 경
"이리 와"
"예. 주인님"
혁은 유라를 자신의 앞으로 불러왔다. 유라는 양손과 무릎으로 기어 혁의 앞에 이르렀
다.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어"
"예. 주인님"
혁은 유라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짧은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검은 색 망사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숙달된 동작으로 유라의 보지를 쑤셨다. 오른손의 두 손가락이 유
라의 보지속으로 찔러들자 이내 뜨거운 보지속살을 느낄 수 있었고 유라는 차가운 혁
의 손가락을 느꼈다.
'쑤걱 쑤걱 쑤걱'
끈적거리는 소리가 이어졌고 어느새 혁의 손에는 유라의 보지속 좃물이 뭍어났다.
"그래 오늘은 별일 없었니?"
"예. 주인님"
혁은 이어서 유라의 똥구멍 속으로 잠시 전 보지를 쑤시던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넣었
다.
"힘 주지 마"
"예. 주인님"
이미 유라의 좃물로 젖어든 손가락이라 유라의 똥구멍 속으로 찔러든 손가락은 부드럽
게 찔러들었다.
"똥이 많이 찼는데?"
"......"
연신 유라의 똥구멍을 쑤시는 손가락 운동을 하던 유라의 뱃속에 똥이 들어찬 것을 느
낄 수 있었다.
"돌아서서 똥을 싸"
"예. 주인님"
유라는 지시에 따라 일어서서는 작은 방 안에서 대야를 꺼내와 바닥에 깔고는 혁의 앞
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까고는 똥을 싸내기 시작했다.
'뿌지직 찍'
똥싸는 소리가 들리면서 유라의 긴 똥이 대야에 떨어졌고 유라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흘러나왔다. 긴 똥이 떨어지고는 이내 작은 똥들이 떨어졌고 유라의 얼굴에는 힘주는
표정이 보였다.
"오늘은 좀 힘들어보이네"
"......"
"내일쯤은 똥짜기를 해야겠는데"
"......"
"자 다 쌌으면 일어나 닦아라"
그때 준이 옆방에서 나오면서 말했다.
"난 오늘 먼저 들어갈게"
"왜 가려고?"
"응. 내일 레포트도 있고"
"준이 너도 이제 과후배 하나 만드러야겠는데. 나 봐 늘 혜선이 년이 알아서 하잖아"
"그러게 말이야. 먼저 간다"
"그래"
그러자 유라는 다시 무릎꿇은 자세가 되어 준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안녕히 가세요. 오빠"
"그래. 유라야. 수고해"
이 동호회에서 자신의 주인을 제외하고는 오빠로 통했다.
동호회 회원인 노예들은 각자 주인이 정해져 있는데 3개월 간격으로 그 배정이 달라졌
다. 현재 최유라와 박소영(기악과 4학년)은 혁의 소유로, 선희옥(무용과 2학년)과 김
혜선(생물학과 1학년)은 준의 소유로 되어 있었다.
준이 학교 옆에 위치한 자신의 하숙방에 이르러 벨을 눌렀다. 혼자 있는 하숙방이지만
부유한 가정탓에 방 3칸짜리 전세방을 얻은 상태였다. 아무도 없을 듯한 방에는 이미
준의 노예 혜선이 와 있었다.
안에서 열어준 문을 젖히고 들어서자 이미 혜선이 무픞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
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그래 방 청소는 마쳤니? 빨래는"
"예. 모두 마쳤습니다. 주인님"
혜선의 말대로 이미 베란다에는 준의 남방 등 옷들이 널려 있었고 거실은 깔끔하게 정
돈되어 있었다.
준이 거실 소파에 앉자 혜선은 그 뒤를 따라 기어가서는 다시 준의 앞에 무릎꿇고 앉
았다.
"양말 벗겨서 청소좀 해. 오늘은 좀 피곤한데"
준의 지시에 따라 혜선은 준의 양말을 벗겨내고는 그 벗긴 발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
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준의 발을 핧아나갔다. 긴 혀를 내밀어 침을 바르고 발바닥
을 핧는가 하면 발가락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핧았다.
오른발이 끝나자 이내 왼발로 옮겨가 다시 혓바닥으로 핧았고 쉴새없이 핧는 동안 넘
쳐난 침이 바닥에 떨어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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