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은 퇴근시간이 다되어가자 갑자기 섹스 생각이 간절하였다.
애인이라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지만 어떻게 된것인지
한여자로 만족을 하지 못한다.
술을 마시면 더욱 욕구가 간절하여 언제나 2차를 가곤한다.
직장이 접대를 많이 받는 그인지라 룸에가면 언제나 여자를 끼고 나왔다.
때로는 나이트에 가서 부킹으로 하룻밤을 해결하곤한다.
술자리에 가서도 지훈은 언제나 조용하게 술을 마시고 손버릇도 가히
나쁘지도 않아 그의 단골룸에 가면 환영받는 손님축에 들어간다.
여자를 선택할때도 그렇게 까다롭지도 않고….
물론 섹스를 할땐 더없이 야하건만…
이틀전에 애인인 인아와 1박2일로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가서
질펀한 밤을 보내고 왔건만 오늘도 섹스생각이 나는것은 왠일일까?
마침 대학후배인 종훈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민과는 죽이 맞는 두해후배인 종훈은 정민이 작년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부산와서 가장 많이 연락하는 후배이다.
종훈은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어떤 여자이건 편안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있어 정민과 술마시는 자리에서 분위기를 아주 잘잡는다.
종훈은 결혼 한지 벌써 3년차로 노련하기도 하였다.
물론 나이트에 가면 부킹도 거의 그가 해결을 다한다.
정민은 합석하면 느긋하게 한마디로 안그런척 하며 주도한다.
“오늘 한잔 할까? “ “좋죠 안그래도 술생각이나서..전화했는데..”
“어디가지..오랜만에 해운대로 갈까?”
“나이트 갑시다 형”
둘은 정민의 회사앞에서 만나 O나이트로 들어갔다.
정민은 항상 나이트에 와도 룸으로 들어가지만
오늘은 종훈이 홀에 앉아 구경하며 마시자 하였다.
앉자마자 건너편에 괜찮아 보이는 3명의 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테이블위를 보니 온지 몇시간된 것처럼 양주병이 두병 거의 비어 있었고
맥주가 서너병 보였다.
둘은 술이 오자 숨가쁘게 스트레이트로 한잔씩하고 폭탄주를 한잔씩
들이켰다.
“ 형 재들 봐 . 어때요”
한여잔 조그마한 키에 매력적인 얼굴,두여잔 좀 큰키에 섹시해
보인다. 정민은 키작은 여자가 한눈에 맘에 들었다.
웨이터에게 부킹을 넣을까하다 종훈이 직접 갔다 온단다.
스테이지가 끝나자 정민은 계속 그쪽을 바라보자 키작은 여자와
눈을 마주쳤다. 그때 종훈이 일어나 테이블로 가 수작을 부렸다.
종훈은 가자 마자 일이 잘되었는지 바로왔다.
“ 형 괜찬데. 근데 3명인데 어떻하지 일단 합석 할까?
“술 많이 먹었지? 좀 있다 바로 나가자고 하자. 2차 쏜다고 하고”
“술값아끼고 좋지 뭐”
둘은 급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다 종훈이 술병을 들고
그녀들의 테이블로 가 한잔 씩 건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였다.
시끄러워서 제대로 얘기도 못했지만 종훈은 금방 다시 왔다.
“형 이번 스테이지 나가기로 했어?
두팀은 스테이지가 끝나자 각자 계산을 하고 나이트앞에서 만났다
정민은 가끔가는 나이트 근처 단란주점으로 그들을 데리고 갔다.
들어가자마자 폭탄주로 한잔씩 돌리며 분위기를 돋구었다.
정민은 자그마한 여자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되었고 종훈은
두여자와 더불어 놀았다.
1시간여 얌전하다시피 하게 놀다 3차 가자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들은 3차는 자기들이 쏜단다.
정민은 시내에 있는 호텔에 숙소를 잡을려고 회사근처 단골
술집으로 그녀들을 데리고 갔다.
그녀들이 차를 가지고 있어 위험하지만 음주운전을 하여
술집으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스트레이트로 한잔씩 돌리고…
종훈은 벌써 한여자를 껴안고 부르스를 추고 있다.
정민도 희영(나중에 알고 보고 가명이었지만)을 파트너로 부르스를 추며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 살짝 만졌다.
종훈은 여자의 스커트속으로 브라우스속으로 손이 왔다갔다 하며
주물러되고 있었다. 종훈은 신이 났다 두여자를 교대로..
여자들끼리는 좀전에 나갔다 오더니 지들끼리 파트너를 정했나보다.
여자들은 알고보니 인천에서 부산으로 놀러온 것이었다.
시간이 벌써 새벽 3시를 넘어서자 그들은 근처 호텔로 가서 정민은
룸을 2개 잡고 한방에 종훈과 두여자가 들어 가고
한방에는 정민이 희영을 데리고 들어갔다.
정민은 들어가자 마자 희영을 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근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나며 옆방에서 한잔 더하잔다.
정민은 좀 있다 건너간다하고 종훈에게 나가서 양주 두병을 사오라고 시켰다.
정민은 다시 희영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티셔츠속으로 걷어 올리며 가슴을
주물렀다. 희영은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다.
가슴은 운동을 하였는지 아담하면서도 탱글 탱글하였다.
“ 아.. “ 희영은 신음소리를 가볍게 내며
한손으로 정민의 바지위를 쓰다덤었다.
희영은 혀를 깊숙히 정민의 입속으로 집어 넣으며 정민의
입을 혀집었다.
정민은 흥분하여 희영의 엉덩이를 꽉잡으며 쓰다덤었다.
둘은 침대위로 쓸어지며 서로의 상의를 벗길려고 애를 썼다.
“빨리 벗자”둘은 급하게 옷을 벗고 누었다.
희영은 회색 팬티에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다.
정민은 팬티까지 다벗고 희영을 가슴을 브라위로 살살 애무하였다.
희영은 흥분하였는지 정민의 빳빳한 자지를 손으로
마구 훝으며 정민의 입술을 마구 빨았다.
정민은 흥분을 가라 앉히며 브라위로 입술을 대고 살살 빨았다.
스포츠브라라 브라위로 젖꼭지가 돌출하여 있어 정민은 이빨로
희영의 젖꼭지를 깨물며 장난을 쳤다.
희영은 흥분하며 정민을 꼭 껴앉으며 신음을 훌렸다.
“ 아흑 오빠….아 아…”
정민은 브라를 위로 벗기며 한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고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아 해줘…오빠…해 줘….”
정민은 애를 태우며 가슴은 살살만지면서 입은 점점 아래로 가져왔다.
희영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하며
희영을 절정으로 몰아 넣어갔다.
팬티위로 희영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벌써 희영은 흥분하여
보지물로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
정민은 팬티위로 희영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팬티와 혀가 같이 희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듯했다.
“ 아 오빠 죽겠어 어서…” “가만히 있어봐..”
정민은 계속 혀로 희영을 괴롭혔다.
다시 희영을 뒤집어 등을 애무하자 희영은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희영은 쉽게 흥분을 하는듯했다.
정민은 한손으로 가슴앞으로 손을 넣어 쓰다듬고 한손으로
팬티위 엉덩이를 만지자 팬티를 살살 벗겨 내려갔다.
팬티를 엉덩이아래로 내리고 다시 희영의 영덩이를
혀로 살살 애무하다 그녀의 항문주위를 쓰다덤었다.
샤워를 하지 않아 약간의 냄새가 나는듯하였으나
많은 술을 먹은뒤로 개의치않았다. 항문을 헤집으며 혀를 집어넣자
희영은 신음소리를 마구 내었다.
“아흑… 넣고 싶어 오빠 나 할려고 그래 아 넣어줘…”
정민은 개의치 않고 엉덩이를 한참 애무하며 희영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정민은 다시 희영을 돌려 팬티를 벗겼다.
희영의 보지를 애액으로 인하여 번들거렸다.
정민이 손으로 희영의 보지를 만지니 미끌거리며 축축하였다.
정민은 혀를 희영의 보지에 갖다 돼었다.
다행히 희영의 보지를 냄새가 나지 않았다.
정민이 보지 쥐위를 혀와 입술로 살살 돌려가며 빠니
희영은 자지러졌다.
“아 아 아 오빠 죽겠어 아 흑…”
“같이 빨자” 정민이 몸을 돌려 자지를 희영의 입쪽으로 갖다 되자
희영은 박아줘 하며 정민의 자지를 마구 빨아되었다.
정민은 다시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며 손가락을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었다. 희영의 보지는 점점 흘러나오는 보지물로 질퍽해졌다.
“아 흑 아 죽겠어 오빠 나할려고 해…”
정민이 손가락두개를 보지에 집어 넣어며 빠르게 움직이자
희영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아~~~~ 나해 아흑 오빠”
희영은 빨고 있던 정민의 자지를 입에서 빼면서 느끼는듯했다
손으로는 계속 정민의 자지를 빠르게 잡고 움직이며
높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흑 흑..” 정민도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었다.
“좆 박아줄까? 응…”
“오빠 나한번했어… 더하고 싶어 아 넣어줘 오빠…”
정민은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희영의 보지위로 살살 문질렀다
“넣어줘 오빠” “ 좆 박아달라고 해 희영이보지에다 안그럼 안 박아”
“오빠 쫒 박아줘 희영이 보지에”
정민은 좆을 보지에 살살 집어 넣었다. “쑤욱”하며 보지에 들어가자
“ 아 흑 아..” 희영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살며시 떨었다.
“철퍽 철퍽” 보지에서는 희영의 많은 보지물로 음탕한 소리를 내었다
“쩌억 쩌억 철퍽 철퍽”
“세게 박아줘 오빠” “그레”
정민은 좆을 보지에서 거의 다뺏다 세게 박았다.
“철퍽 ^쑥 철퍽 쩍쩍…” :”오빠 꺼 너무 좋아 아 죽겠어
또 할려고 그래 아 흑…”
“오빠 좆이라그래 응…” “그래 오빠좃 너무 좋아 박아줘…아흑”
“흑 흑” “아 흑 오빠 빨리 빨리 아흑 오빠아 아..”
정민은 희영의 보지속으로 좆을 빠르게 박으며 희영의가슴을 한손으로
꽉 쥐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죽겠어 오빠” “쌀거 같니 좋아”
“으 응 조 아 오빠 죽겠어”
“너 보지물 굉장이 많은 것같아”
“으응 나 흥분하면 많이 나와 오늘은 더많이 나오는 것 같아”
“위로 올라와..” 박았던 좆을 빼며 정민은 희영을 올라타게 했다
“빼지마 오빠 아~~”희영은 아쉬워 하며 손으로 정민의 좆을 잡았다.
희영은 정민의 위로 올라오자 마자 잡은 정민의 좆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오빠 나 위에서 하면 금방 싸, 위에서 깊숙히 들어가면 더흥분돼”
“아 흑…””철퍽 철퍽 쩌걱쩌걱”
희영은 정민의 위에서 격렬하게 보지를 박아됐다.
정민은 한손은 희영의 엉덩이를 잡아쥐고 한손으론 젖가슴을 주물렀다.
정민도 흥분이 짜르르하였다. 밑에서 엉덩이를 들며 희영의 율동에 맞추어
박아올렸다. “철퍽 쩍 철퍽 쩍” “오빠 나 한다 아흑”
“ 나도 쌀거 같아 윽 더 세게 박아 빠르게 윽 “
“아 오빠 같이 싸자” “그래 안에 해도 되?”
“그냥 안에 싸 오빠 빼기 싫어 헉 헉”
“아 싼다 나”” 응 지금 오빠 나도 싸 어 어어 아 흑”
둘은 서로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한참을껴안았다.
희영이 한참을 느끼다 보지를 빼자 정민의 아랫배는 희영의
보지물로 질퍽하였다. 정민이 희영의 보지를 만지자
희영의 보지 역시 정민의 좆물과 보지물로 질퍽하였다.
둘은 1시간여동안 섹스를 하고 같아 샤워를 하며 서로를 어루만졌다.
정민의 좆은 희영이 비누칠을 하여 어루만지자 금방 뻣뻣해졌다.
“여기서 한번더 할까” “안돼 오빠 옆방에 기다리잖아 갔다 와서 해”
둘은 아쉬워하며 샤워를 마치고 옆방으로 건너 갈려고 옷을 입었다.
희영의 팬티는 보지물로 다 젖어 있어 할수 없이 노팬티로 바지를 입었다
둘이 옆방으로 건너가니 두여자는 샤워를 하였는지 머리가 축축하였다.
가져온 옷으로 바꿔 입었는지 둘다 반바지에 나시 차림이었다.
테이블 위에는 딤플 2병과 맥주 몇병 안주서너가지가 흩어져 있었다.
“술만 마셨나? 뭐하고 있었어”
세사람은 그냥 술만 마시고 있었나보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들의 직업을 알게 되고 이름도
서로 알게 되었다.
희영은 인천에 있는 치과 간호사이고 미영과 진희는 서울에 있는
모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단다.
아마도 이름은 가명 인 것 같았다.
미영은 예쁘장한 얼굴에 제법키가 컷고 가슴과 엉덩이가 큰 편이었다.
진희라는 여자는 평범한 얼굴에 약간은 수줍어 하는 조용한 성격으로 보였고
몸매는 거의 수준급이었다.
종훈과 두여자는 상당히 많이 취해 혀가 꼬여 있었고
정민과 희영은 한바탕 격렬한 섹스를 치른 후라 그런대로 술이 깨어 있었다.
다섯 사람은 얘기를 나누며 술을 계속 마시다 보니 어느덧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정민과 희영도 술이 많이 취해갔다. 정민의 왼쪽에는 희영,오른쪽으로 미영과
진희,종훈 순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정민의 손이 어떻게 하다보니
미영의 가슴을 스치게 되었다. 정민은 움찔하였으나 미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며 정민에게 술을 권했다.
그 순간 정민은 미영에게서 웬지모를 끼를 느꼈다.
정민은 속으로 어떻게 하면 얘를 먹지하는 계산으로 복잡해져 갔다.
희영이 옆에 있는데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었기에
마음만 조급해져 갔다.
종훈이 화장실을 가기에 정민이 같이가 종훈에게 상황을 물어 보았다.
“야 어떻게 된거야 술만 먹었어?”
“ㅎ흐흐 아까 들어와서 샤워 바로 한다잖아”
“아까 주점에서 내가 진희 걔랑 좀 통했거든 그래서 미영이 샤워하는 동안
급하게 한번 했어” 종훈은 아까 생각의 섹스생각이 나는지
웃음을 실실 흘렸다.
“형은 질펀 했겠네? 흐흐””야 미영이 재 나한테 눈길을 주는 것 같은데…”
“ 알았어 해 난 지금 가야겠어 형 마누라 때문에”
종훈은 전화가 계속오더니 마누라가 잔소리를 하나보다..
정민과 종훈이 방으로 다시오니 진희는 술에 골아 떨어져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뒤 종훈이 집에 간다고 일어서자 네사람은 자리를 마치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종훈이 먼저 나가고 자리를 대충 치우고 정민이 희영과 옆방으로
갈려고 나오며 미영에게 잘자라며 인사하자 그녀는 희영몰래 살짝 정민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정민이 아까부터 미영의 젖가슴과 허벅지를 보며 성욕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만지니 더욱 꼴렸다.
정민은 희영과 방으로와 희영에게 빨리 자자고 하였다.
“우리 빨리 자고 일어나 찐하게 한번 하자”
희영도 술에 많이 취해 정신이 없는지 바지를 벗고 아까의 노팬티에
스포츠브라차림을 침대위로 쓰러져 바로 잠을 청하는듯했다.
희영의 벗은 몸을 보자 희영의 보지를 살짝 만졌다. 희영의 보지에 박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나 정민은 미영을 먹을려는 욕심에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 잠시 기다렸다.
10여분뒤 희영이 완전히 잠에 빠진 것을 확인한 정민은 객실 키를
들고 옆방으로 가서 살짝 문을 두드렸다.
노크를 몇번하니 소리가 없어 정민은 포기를 할까 하다 다시 약간 크게
두드리니 나오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접니다 정민입니다”
미영이 역시 안자고 있었는 듯하다.
미영이 문을 살짝 여는데 그녀는 팬티차림에 브라우스만
살짝 걸친듯한 옷차림으로 나왔다.
정민은 그녀가 문을 열자 껴앉으며 입술을 찾았다.
미영도 기다렸다는듯 정민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정민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 엄청 하고 싶었어 오빠” “그래 나도..”
“아까 나 샤워 할 때 진희랑 종훈씨랑 하는데 나 미치는 줄 알았어”
“진희 걔가 신음소리가 좀 크 거든”
“진희는 자? 여기서 괜찬겠어?”
“응 상관없어 다아는데 뭐, 근데 희영이는 알면 안돼
걔는 자기꺼 건드리면 성질무지 낸다.”
정민은 미영을 안다시피하고 진희가 자고있는 옆침대로 갔다.
“ 오빠 빨리 빨아줘..” 미영은 브라우스를 벗으며 말했다.
정민도 옷을 단숨에 다 벗고 미영 위로 올라 탔다.
미영의 젓가슴은 역시 보통여자들 보다는 상당히 큰듯했다.
정민이 이제까지 먹은 여자들중 아마 제일 큰듯했다.
정민은 약간 거칠게 미영의 가슴을 빨았았다.
:오빠 흑 세게 빨아줘..난 좀 거친게 좋아”
미영의 한손은 정민의 좆을 세게 쥐며 한손을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정민도 역시 미영의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어루만졌다.
미영의 보지는 벌써 촉촉한것같았다.
미영이 좆을 만지던 손을 빼며 자기의 팬티를 내렸다.
“오빠 내 보지좀 빨아줘 오빠꺼도 먹게”
정민과 미영은 69자세로 서로의 것을 빨았다.
미영은 이방면에는 아주 경험이 많은 듯 정민의 좆을
아이스크림을 먹듯 살살 돌리면서 먹었다.
앞이빨로 귀두를 살살 긁었다가 입안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뺏다 하였다.
정민은 흥분감에 몸을 움찔하였다.
정민역시 미영의 보지주위를 혀로 살살 돌리다 보지 두둑을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 하자 미영 역시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헉 좋아 아 아”
미영의 보지는 대음순이 발달한듯 보지옆이 거무스래하게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정민은 보지를 약간 깨물며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헤집자
미영은 몸을 뒤 틀었다.
정민은 더욱거칠게 중지손가락과 혀를 함께 보지속으로 푹집어 넣었다.
미영의 보지는 벌써 넘치는 물로 질퍽하였다.
“척 척 “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자 보지에서는 질펀한 소리가 났다.
미영도 흥분에 겨워 정민의 좆을 마구 빨아 대었다.
“아 죽겠어 박아줘 흑 아 흑..”
“쩌걱쩌걱 “ “오빠 꺼 박아줘 아흑”
정민도 참을 수가 없어 살짝 일어나 미영의 보지에
거칠게 좆을 박았다.
“ 쑤 욱 철퍽 철퍽” “ 헉 헉 아 좋아 오빠 더 더”
정민은 미영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되었다.
손으로는 미영의 큰 유방을 움켜 쥐며 좆을 보지에 박아되었다.
“ 빨리 박아줘 나 할려고 해 조금만 오빠는 아직?”
정민도 엄청나게 흥분하였으나 좀전의 희영과의 짚펀한 섹스로
금방 사정을 하기에는 무리였다.
“난 좀더 너 먼저 해 한번더 하게”
“ 오빠 뒤로 넣어줘 난 오르가즘 느낄땐 뒤로 하면 더느껴”
저민은 미영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미영을 뒤로 돌렸다.
“미영아 내 좆 한번 빨았다가 넣자”
미영은 그말을 듣자 다시 몸을 돌리며 영민의 좆을 거칠게 빨았다.
영민의 좆은 미영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으나
많이 빨아본듯 게글스럽게 빨았다. 몇번 빨다 못견디겠는지
다시 보지쪽으로 정민의 좆을 끌어 내려 집어 넣으려했다.
“빨리 헉 죽겠어””뒤로 돌아”
정민이 뒤로 돌아 엎드리라 하자 미영은 엎드리며
계속 빨리 박아 달라고 말했다.
미영의 보지는 미영이 쏟은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정민은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거칠게 쑤욱 박았다.
“철퍽 철퍽 쩌억 쩌억”
미여은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몸을 떨었다.
“아 오빠 나 한다 아흑 조금만더”
“짜악 짜악 쩌억 쩌억”
넘처나는 보지물로 정민이 보지에 좆을 박을때마다
질펀한 소리가 닜다.
“아 아 한다 오빠 나 싸 아흑”
미영은 보지를 움찔거리며 몸을 약간 부르르 떨었다.
미영이 오르가즘을 느낀듯 몸이 아래로 가라앉았다
“휴 오빠 너무 좋았어 “
“오빤 어떻하지 좀있다 다시 해”
정민은 미영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엎드렸다.
근데 정민이 옆 침대를 보니 진희가 팬티차림에
노브라로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
정민의 좆은 다시 뻘덕 서는듯 했다.
정민은 갑자기 진희의 보지를 빨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정민은 용기를 내어 미영에게 진희보지를 한번 만져보자고 했다.
“미영아 진희 보지 살짝 만지면 안될까 응”
“히 재는 자면 암것도 몰라 살짝만 만져봐 “
정민은 그말을 듣자마자 미영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진희의 침대로 갔다.
진희 하얀 팬티를 살짝 내리며 가슴을 살짝 빨았다.
진희의 보지는 무성한 털로 가려있었다.
정민은 그녀를 살짝 밀어 바로눕히며 보지를 손으로 재껴 혀를
갖다되었다. 진희의 보지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했다.
정민이 진희의 보지를 빨며 혀를 보지속으로 디밀자
진희가 약간 움직였다. 정민의 오랄을 멈추고 좆을 살짝
진희의 보지에 갖다 되었다.
그대로 진희 보지에 박고 싶었다.
그때 미영이 그모습을 보며 자기 쪽으로 손짓하였다.
]”오빠 안돼 나 박아줘” 그녀는 그모습을 보고 다시 흥분하였는지
정민을 불렀다. 정민도 차마 진희에게 박을수 없어 미영에게로 갔다
정민은 단번에 누워 있는 미영의 보지에 좆을 디밀었다.
미영의 보지는 아직도 질펀하였다.
정민은 이번에는 금방 쌀 것 같았다.
“나 금방 쌀 것 같애” “나도 오빠 지금도 질질나오는것같아”
정민의 미영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았다.
“퍽 퍽 철퍽 철퍽”
“아 흑 오빠 좆 너무 좋아”
“나 지금 쌀 것 같아” 정민의 좀전의 진희의 보지를 빨던 흥분에
금새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좀 만더 오빠 몇번만더 나도 같이 아 흑”
“척 척 철퍽 “”그 으 래 헉 헉”
정민의 억지로 참으며 빠르게 미영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 오빠 지금 싸 나할 것 같아 아 흑 헉
“아 싼다 헉 “
정민과 미영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정민은 미영과 담배를 한대씩 피워 물며 잠시 누웠다.
“야 니들 선순 것 같아 흐”
“오빠들도 마찬가진 것 같은데”
“흐 흐” “우리 세사람은 가끔 같이 다녀”
“오랜만에 부산가자고 했어 내려 왔는데 잘만났어 히”
그녀들은 가끔 그렇게 서울에서는 즐긴다고 하였다.
부산은 처음이고 다 애인들이 있다고 한다.
잠시뒤 정민은 희영이 자고 있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정민은 일찍일어나 진희하고도 어떻게 하고 싶었으나 힘들 것 같았다.
정민과 희영은 체크아웃시간 다되어 일어나 다시 질펀한 섹스를 즐긴뒤
그녀들과 헤어졌다.
정민은 질펀한 섹스를 그것도 하룻밤에 두명의 여자와
동시에 하고 난뒤라 다리가 다 후들거렸다.
진희마저 먹지못한 아쉬움도 들었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그녀들과는 전화번호를 교환하였으나 정민은 하룻밤으로
만족할 생각이다.
‘다음에도 한번 가야겠는걸”
정민은 맘속으로 흐뭇해하며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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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 섹밤 | 177804 | 2 | |
| 강간물 | 2 | 태기오파 | 24906 | 0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19863 | 4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26745 | 1 | |
| 로맨스/각색 | 1 | 태기오파 | 30835 | 3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5962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4997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5750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7457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13831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7682 | 0 | |
| 로맨스/각색 | 태기오파 | 9260 | 1 | |
| 로맨스/각색 | 1 | 태기오파 | 13266 | 1 |
| 근친물 | 스프레이 | 29701 | 0 | |
| 근친물 | 1 | 스프레이 | 33075 | 0 |
| 근친물 | 스프레이 | 47479 | 0 | |
| 경험담 | 8 | jihun86 | 20048 | 2 |
| 경험담 | 29 | jihun86 | 34262 | 5 |
| 로맨스/각색 | 스프레이 | 16111 | 0 | |
| 로맨스/각색 | 스프레이 | 12132 | 0 | |
| 로맨스/각색 | 2 | 스프레이 | 1030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