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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05.09 12:50

내아내를 친구에게..

조회 수 3117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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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성훈과 내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 있었다.
바로 서로 부부교환 섹스를 하는것을 둘이서 계획하고 있었다.
바로 며칠전,.. 성훈으로부터 연락이왔다.
거의 한달여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친구인 성훈은, 그의 아내 진영씨로부터
마침내 동의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는 얘기였다.
사실, 난 그때까지도 내 아내로부터 흔쾌한 동의를 얻지못하고 있었다.
내아내는 그것에 대한 호기심은 많은 상태였으나,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저 주저하고있는듯한 눈치였다.
그러나 우리는 더이상 내아내를 설득해서 동의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맘이 급해 있었으므로,
차라리 내아내를 자연스럽게 유혹해서 넘어가도록 하자고 모의를 했다.
그리고는 토요일인 다음날 친구의 집에서 일을 벌이도록 약속을 했다.

다음날 밤,..내아내 희원을 데리고 내친구 성훈의 집으로 갔다.
물론, 그때까지도 아내는 영문도 모르고 그저 그냥 놀러가는줄만 알고 있었다.
문앞에서 막 초인종을 누르려할때..
그때 마침,… 성훈의 아내인 진영씨가 외출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양손에 들려져 있는 것들로 보아서 아마도 Market을 다녀오는듯 했다.
그녀가 들고있는 봉투에는 양주로 보이는 술병들과 안주거리들이 보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는 잠시 상기된 표정으로 쑥스러운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마도 그들 부부간에 언급되었던, 바로 우리부부하고의 교환섹스에 대한것을
의식한듯,약간 당황하는듯한 표정이 여력했다.
그러나 이내 아무렀지도 않다는듯 환하게 표정을 바꾸며 말했다.
‘어??.. 영욱씨!! 안녕하세요?.. 언제 오셨어요 ?..희원씨도 오셨네?..’
‘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우리는 그녀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서로 나누었다.
그녀는 문을 열어주면서 우리를 안으로 맞이했다.
어서 들어가세요.....
같이 현관문을 들어서자,..신발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것이 눈에 띄었다.
성훈씨!!..영욱씨 왔어요!!...
거실에는 T.V 가 켜진채 혼자서 요란히 떠들고 있었고, 거실탁자에는 음료수캔과
과자 봉투들로 어지럽혀 있었다.
아휴~..지저분하지만...여기 잠깐 앉아서 기다리세요....
그녀가 우리에게 부드럽게 말을 하며 주방으로 향했다.
네..근데,..진영씨 더 예뻐지셨네요..
난, 쇼파에 기대 앉으며 공연히 한마디 던졌다.
호호~..아이..참,..!.....
진영씨는 나를 흘끔보고 뭔가 의미있는 눈빛으로 무슨말을 하려다가,
갑자기 내아내에게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희원씨!!..뭐 마실거 드릴까요??..
내아내도 두리번거리다 자리에 앉으며 그녀에게 대답했다.
네..전 그냥 물이나 한잔주세요.. "저도요!....."
성훈은 이층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듯했다.
그동안 난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 보았다.
사실 별로 볼것도 없었지만..
난, 어떻게 이일을 벌여야하나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다.
아내를 어떻게 설득을 시켜서 이일을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휩싸이고 있었다. 난감하기만 했다.

잠시후에….성훈이 샤워를 끝내고 내려왔고,
평소때와 다름없이 한자리에 모두 앉아서 술판을 벌였다.
아내는 술을 잘 못하는편인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많이마시고 있었다.
나는 내심 쾌재를 부르며..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흐른후,...
아내는 이미 술에 푹 젖어 있었다.
그리고 많이 취했는지..몸도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
성훈은 가끔씩 곁눈질로 그런 내아내의 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진영씨도 얼큰하게 취한듯,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자세가 흐트러져서 농염하게 익은 그녀의 허벅지 속살이 조금씩 보였다.
성훈이 새로 딴 양주를 내게 따라주며 긴장의 표정으로 내게 뭔가 눈치를 줬다.
난 바로 눈치를 채고 자리를 잠시떠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곧이어 뒤따라나온 성훈과 밖에서 의논을 했다.
성훈이가 우리의 계획을 이미 제아내에게 얘기해서 협조를 구했다고 했다.
그러니 다른 걱정말고 내아내나 넘어갈수있게 일을 꾸미자는 얘기였다.
우리는 그외에 더 필요한 얘기를 나누고, 담배한대씩을 더 피우고는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다시 안으로 들어섰을때,
진영씨와 아내는 이미 둘이서 술을 다 비우고, 또다른 양주를 시작하고 있었다.
진영씨가 흘끔 내아내의 눈치를 보며, 우리에게 미소를 띄어 보였다.
아마도 진영씨가 일부러 자연스럽게 내아내에게 술을 더 권했던 모양이었다.
내 아내는 많이 마셔서 몸을 바로 가누지도 못하고 흔들거리고 있었다.
아휴~..자기..그만 마셔야겠다..!..올라가서 좀 쉬어..응??...
내가 아내에게 등을 다독거리며 말했다.
그래라..이층에 같이 올라가서 희원씨 좀 쉬게 해라.....
성훈이가 내게 턱을 들어올리며 말을했다.
나는 아내를 데리고 이층으로 같이 올라갔다.
침실에 들어가서 아내를 누이고는,그옆에 나도 잠시 앉아 있었다.

그시간, 성훈이부부가 아래층에서 막 본격적으로 계획한일을 벌이고 있었다.
술상이 있던 자리를 말끔히 청소하고 그밖에도 필요한 다른 준비를했다.
성훈이가 T.V로 가서 준비해 두었던 VIDEO 를 틀었다.
바로 “부부교환 섹스”를 하는 내용의 일본 VIDEO 였다.
성훈은 일부러 T.V. Volume 을 크게 틀어서 우리가 있는 이층에도 소리가
잘 들리도록 했다. 그리고는 곧이어 다음단계의 행동으로 들어갔다.
바로 성훈은 그의 아내와 그자리에서 섹스를 벌이도록 계획이 되어 있었다.
성훈이 부부는 벌써 몸이 엉켜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고,
성훈의 한손은 진영씨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층에서 살짝살짝 아래층쪽을 내려다보며 그들의 행위를 보고있었다.
사실상 나도 처음보고 그들부부의 실제 정사광경에 굉장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어느새 성훈은 진영씨의 옷을 벗겨내며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쯤이면 되겠다 싶어서 누워있는 아내를 흔들어서 정신을 차리게했다.
그리고, 아래층에서 벌어지는 일을 슬쩍 아내에게 말을해 주었다.
아내는 호기심이 발동을 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런 아내를 데리고 같이 아래층쪽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기 시작했다.

진영씨의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흑!!..응..응..으흐흥!!!..!!...
성훈이와 그의 아내가 벌써 알몸이되어서 엉켜있었다.
슬쩍 내아내를 보니,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믿기지 않는다는듯한 표정으로
그저 그들의 행위를 주시하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는것이 분명했다.
진영씨는 성훈의 자지를 잡고 한입에 문채 혀로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나의아내를 다시 침실로 몸을 이끌며 이렇게 말을했다.
여..여보…..우리도....할까??....하고싶지 않아??.....
아내는 벌써 흥분이 되어서 몸이 달아오른듯했다.
나는 다짜고짜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막 애무를 시작했다.
아..잉..여..여기서 어떻게.....
아내는 다른 거부없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약간은 걱정스러운듯이 말을했다.
괜찮아!!..뭐 어때..!..쟤들도 저기서 하는데..뭐.....
나는 빠른동작으로 아내의 옷을 벗겨 버리고, 그녀의 몸을 정신없이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는 벌써부터 많은양의 보짓물이 고여있었다.
여보..저기..우리도 내려가서..할까?....
내가 아내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며 말을했다.
아내는 묵묵부답 대답을 하지않고 신음을 흘리고만 있었다.
아으흥.. 아응....응..흥..
계속해서 나는 아내를 애무하며 말을이었다.
우리..이젠..색다른 느낌으로 즐기때도 되었잖아....
솔직히..당신..도..다른느낌을 원하지 않아??......
아내는 역시 아무대답도 못하고 신음만을 연실 흘리고 있었다.
아..아학!!..응..으흥......
당신도..한번 다른남자하고 해보고..싶지않아??..
아내는 더욱 흥분이 되는듯 몸을 뒤틀며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아하..아윽!!....!..아아학..아!..]

좋아!..당신이 정 그걸 원한다면.....할수없지..
나의 집요하고도 유혹스러운 말투의 기나긴 설득끝에 겨우,
내아내는 마침내 단호한 표정으로 시원하게 내게 동의를 해주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뻤고, 아내를 꼬옥 껴앉아서 고맙다는 표시를 해주었다.
하지만....몇가지는 약속을 지켜줘야 해!!..알았지?...
아내는 마지막으로 혹시나 염려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을했고,
난 흔쾌히 아내에게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해 주었다.
이제, 더이상 눈치볼것도..걱정될것도 없었다.
우리는 주섬주섬 옷을 걸쳤고, 나는 바로 아내를 데리고 친구 부부가 있는
아래층으로 향했다.
으..흥..어떻게..창피해.....
아내는 그래도 창피하고 긴장된다는듯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말했다.
나는 아내의 손을 이끌고 안심을 시키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우리가 내려왔을때, 성훈이 부부는 이미 한차례 격정을 끝낸후였다.
두사람은 이미 옷을 대충 주워입고 소파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어??.희원씨!..내려왔네요..!!..
성훈이가 우리를 보고는 뭔가 능글거리는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옆에서 진영씨가 내뱉는 뜻밖의 말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두분!...이리로 오세요..호호호..이젠..되었네요..?
"당신은..그렇게도 좋은가 보지??!! .. 성훈이 진영씨를 힐끔 돌아보며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성훈을 향하여 짧은 목소리로 당차게 대답했다.
좋죠!..호호..그럼요..너무 좋아요!.."""
이런..참..내..!... 성훈이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자, 그럼..우선 다들 샤워부터 하지...!! 성훈이 몸을 일으키며 말을했다.
진영씨도 따라서 일어서며 우리를 보고 미소짓고는 욕실쪽으로 걸어갔다.
자..여보..우리도..들어가지.....
당신…미쳤어...정말...어떻게..해..
나는 아직 망설이는 듯한 아내의 손을 이끌며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솔직히 이렇게까지 용감해진 내자신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우리부부가 곧 파트너를 바꾸어서 관계를 갖게된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그리고 굉장한 흥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남의 아내와..그것도 그녀의 남편이 보는앞에서 곧 관계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머리를 진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이미 성훈이가 먼저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서 욕실을 들어갔고,
욕실앞에서 진영씨가 옷을 벗고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처음보는 진영씨의 눈부신 알몸이 더욱 더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평소에도 힐끗거리며 그녀의 몸을 눈여겨 보아오긴 했지만..실제로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알몸은 역시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할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었다.
우리도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서 욕실도 뒤따라 들어갔다.
나 아닌 다른사람들도 흥분하기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아내 역시 다른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는것은 물론이었고,
그녀 또한 다른 남자의 성기를 직접 이렇게 앞에서 보는것은 처음이었다.
성훈이는 자지가 우뚝 발기가 된채로 내아내의 몸을 음미하며 흩어보고 있었다.
내 자지도 하늘높이 우뚝 서서 진영씨 눈앞에 들어내 보이고 있었다.
두여자의 육체가 모두 탄력있게 보였고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과 피부의 살결도 눈처럼 고왔다.
비단처럼 매끄러운 두여자들의 허벅지와 그 사이의 검은 수풀도 탐스럽기
그지없었다.
모든것이 꿈처럼 느껴졌다.

잠시후, 서둘러서 먼저 몸을 씻은 진영씨와 내가 먼저 밖으로 나갔다.
여보!..우리 먼저 나갈께...
진영씨는 기대에 찬듯한 표정을 지으며 성훈을 보고 나가면서 말했다.
그래....영욱아..잘해라!!....너무 심하게 다루지말구....
성훈이는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가 침실로 향하는 중에 그녀가 나직한 음성으로 내게 말했다.
영욱씨...있잖아요..마음 편하게...남편이 보는 앞에서 절 마음대로 하세요..
나는 다른 대꾸도 못하고 그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기만 했다.
오늘밤..저를..좀..황홀하게..해 주세요....
진..영씨......
나는 그녀를 와락 안아버렸다...
아….당신..에게....주고..싶었어요......
그녀는 나의 품에 안겨서 속삭였다.
침실에 들어선 우리는 몸을 바로 엉켜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진영씨가 저돌적으로 나의 혀를 찾아댔다.
이내 두사람의 혀가 엉켜서 서로의 끈끈한 타액과 혀를 빨아댔다.
처음 맛보는 그녀의 혀는 아내의 그것과는 다른 상큼한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둘의 혀가 서로 타액을 진하게 빨아당기고 있었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흥..으응..응..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 나의 손놀림에 튕겨져 반응했다.
아흥.. 아응..응..응..흥..
내가 그녀의 어깨를 잡고 약간힘을 주어 내리자 그녀는 그 의도를 알아채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서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허..헉...흐ㅡ걱......
진영은 내 불기둥을 잡고 한입에 문채 혀로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허헉...아..흐흑..미치겠어...어...허헉....
심장이 멎는것 같은 짜릿한 쾌감이 전해왔다.

이제 내아내와 성훈이가 같이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어허..벌써들 시작했어?.....
우리쪽을 보고는 중얼거리듯 이렇게 한마디 던지더니,
곧 바로 내아내의 손을 이끌고 옆쪽의 침대에 같이 누웠다.
성훈은 아내의 몸을 안아서 잡아당겨서는 키스를 시작했다.
두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아내의 목덜미를 혀로 쓸어갔다.
귓볼도 입안에 넣고 잘근잘근 깨물었다.
아내는 몸에 힘이 빠진듯이 성훈의 몸에 완전히 눌린 상태였다.
아...좋아...이..기분.....아하항....아....왜...이??..좋지...
이미 그 두사람에게는 우리가 안중에도 없는듯 신경도 쓰질 않았다.

진영씨는 자기남편 성훈쪽을 가끔 흘끔 쳐다보면서도 계속해서 혀를 낼름거렸고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 정성스럽게 애무해갔다.
으흐윽...으음..
친구의 아내가 자기남편이 보는앞에서 내자지를 애무한다는 사실이 더더욱 나를 자극시켰다.

성훈쪽을 보니, 성훈은 내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아흑.....아앙.........아아아......아흑......좋아요 .....
아내가 자지러지는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성훈이 손으로 대음순을 살짝 벌리고 혀로 질을 한꺼번에 쓸어갔다.
그리고 혀를 한바퀴 돌렸다.
[아하..아윽!!..좋아..!..아아학..아!..]
아내의 알몸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자위가 뒤집어졌다.
헉헉헉,,아앙,...엄마!!....아하앙!!....아아아아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성훈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나도 곧 진영씨를 출렁이는 침대 위에 눕혔다.
나는 천천히 그녀를 남편이 보는앞에서 마음껏 농락할수 있었다.
몸을 내려서 선영씨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이내 손으로 대음순을 한껏 벌리고 혀로 천천히 부드럽게 쓸어갔다.
아..흑..! 아항..으으응..!
그녀는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흐윽..아아아아.....
통통하게 살이오른 그녀의 보지둔덕 주변으로 검은 보지털이 무성히 있었고,
가운데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예쁘고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지둔덕을 마구 핥아댔다.
하악...하아악!!..
그녀는 나의 애무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신음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다 손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을 벌렸다.
눈앞에 들어난 그녀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쳐다보고는 다시 혀로 핥아댔다.
으흐응...아아아학!!...
그녀는 예민한 보梔坍裏?핥아대자 가쁜 숨을 몰라쉬며 더욱 몸을 비틀었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투명한 보짓물이 찔금찔금 흘러나왔다.
나는 혀끝으로 끈적이는 그녀의 보짓물을 혀로 핥아먹으며 빨아댔다.
쯥,쯥,쯥,쯥....
하악...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
그녀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온 몸을 비틀며 신음했다.
아..흐흑...아...아항...아...앙....
아.....진영씨..보지냄새가.....좋아…너무....
뭐..해요...어서!!!..아학!!...으응..
네??..
어서....넣어줘요......빨리......
벌써요...??..
으흥..몰라서...물어요?....나…더는..못참겠어요....

옆을보니 성훈이가 벌써 아내의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아흑..응.. 으흥
아내가 가쁜 숨을 내쉬기 시작했고 성훈이도 신음을 흘렸다.
아..커..억...아...하.....헉..아.....아....

진영씨가 몸을 뒤틀며 나에게 간곡히 재촉을 하고 있었다.
으흑.....아항..빨리.. 아항....어서요...아흥...윽...
그녀의 알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공중으로 치켜올려진 다리가 놓을 곳을 찾지 못해 허둥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예민한 보지에 자지를 대고 문지르자 나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아아항..아학...아아앙....아하..
나는 이제 자지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공략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쑤…우욱...........푸...걱.........
약간 미끌린다는듯한 느낌이 전해지며 나의 좆대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으…꼬옥..조이는 느낌..이야.......아..흑...
이제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아흑...아흑..아..으흑....
내 자지는 빠르게 때로는 깊게 진영씨의 보지를 미친듯이 후벼파며 학대하기 시작했다.
아...흐흑.....우욱..........허헉.............
퍽,퍽,퍽,퍽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과 교성을 그대로 내뱉고 있었다.
"아흑...아아흑....몰라..아아아아학!!..
뿌적,뿌적,뿌적"""
아하학,,아아!!...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학!!
성훈은 자기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흘끔 쳐다보았다.

그러나 자기일이 더 급한듯 내아내의 보지를 더욱 더 학대하기 시작했다.
'푹..푹..푹... 쑤 억..쑤..억,,'
아윽! 아..아학....! 아아! 아학..
질세라 아내도 교성을 마음껏 내지르고 있었다.
아흑! 아으흥..! 으흐흥..아흑..아..아..흑!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죽어.....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
아흑.....아앙.....아아아악!.......그렇게......아흑.... 좋아요.....
두 여인은 새로운 남자들 자지의 느낌에 몸을 떨었다.
모두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쾌감으로 짜릿짜릿했다.
성훈도 아내의 허리에 맞춰 허리를 앞뒤로 율동하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아윽, 아 흑, 응응.., 아응, 으응, 아아아.. 응응.
퍼퍽....퍽..퍼퍽...퍽....
아....당신의...자지가..이렇게...좋을지는...몰랐어......
으흥.....아..아으흥...아.... 아흑......윽....
'어헉...허헉..으흑....희원씨.....졸라..섹시해요!!..."
나도 속도를 조절해가며 계속 진영의 보지를 찔러댔다.
"어..헉...나도...아...자지가..끓어..질것같아...네..보지는 ...정말....
잘..조여...최고야....이런...보지......어헉.........."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
헉헉헉...아아아아흑.....
나의 펌프질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
방안에는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 갔다.
퍽,퍽,퍽,퍽,퍽..."
"헉헉헉...아아아아흑.....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
허헉헉헉...진영..씨!!..으으으흑...아아아흑....
계속해서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허리의 스피드를 올려 힘차게 찌르다가 다시 스피드를 내려 쉬면서 천천히 감촉을 즐겼다.
진영은 쾌락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으흥..,응, 아..아항..응..아.. 여보..아흑..좋아...
진영은 내 허리를 다리로 감고 찰싹 달라붙은채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흐느껴 울었다.
절 마음대로.. 하세요.. 계속... 제 몸을..아흥..응...
으흑.....아항..아?........아흑...윽...
'푹..푹..푹... 쑤 억..쑤..억..”
흐윽, 흐윽.. 나....더 못참겠어요...

옆을보니, 아내도 거의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퍼퍽......푸욱…푹...푹......퍽퍽퍽!!!
아흑.. 아아...싸... 으흑.. 나… 쌀것..같아..!
으헉!!.....아흑......나도......좋아요...미치겠...어요..아. ..윽...
아으윽!!..여보..아으응…여보...아아항!..아아..
아내는 성훈을 마구 여보라고 불렀다.
끄윽.....조..조금만..더... 아흑......윽....
"여보! 아으흑, 아응, 응..아흑, 여보, 여보! 더..요!
진영씨도 마구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아흑...윽.....아흑....아학....웁.....욱......"""
성훈과 아내는 드디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성훈 자지가 팽창을 하기 시작했다.
'푹..푹..푹... 쑤억..쑤억,,'
순간, 성훈은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아내의 배위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악!....으으으으.....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
아내는 자신의 배위에 성훈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지자 손으로 그것을 문질러댔다.

우리도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으응..아응, 나 싸요! 쌀거 같아요. 빨리!!.
진영은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어대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푹..푹..푹... 쑤 억..쑤..억,,'
어헉, 헉헉, 허으윽!
그녀는 마지막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와 허리를 열심히 털어주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아...몰라...아..흐흐흑....
하악!..하윽!..아악! 아응!
끄응..아으흑!!..나 와요! 더...빨리!..아흑흑..
진영의 몸이 활활 타올랐다.
아흑..아아아아학!!!...
나...싸..쌀거같아!!...허헉...아학...아학....
그녀가 오르가즘에 도달해 끝없이 보짓물을 흘렸다.
으윽!..으흐윽!..더.. 못참겠어!
어헉!!...크윽....어...헉......
뿌적..뿌적..뿌적..
우…으흐응..아학..!!..아아악..!!!!.......
나도 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좇물을 쏟아냈기 시작했다.
울………..컥 !!....................울....... ...커억 !!...........
나의 자지는 힘차게 좆물을 토해내고, 그녀는 그 좆물을 보지 가득히 받아들였다.
진영은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남편이 있는 앞에서 당당하게 다른 남자와 몸을 섞고 그남자의 정액까지 받아낸것이다.
그녀는 몸을 희열로 경련하며 질벽을 마구 수축하고 있었다.
아아학!!...너무...좋아요!!....영욱씨...아..아학!!.....
그녀는 애를 쓰며 보지를 꼬옥 조여주고 있었다.
좋아.....아.흐흑..미칠거..같아!!!...너무....아아항.....
그리고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 혀를 내밀고는 내 자지를 핥고 빨아먹었다.
그녀는 귀두에 묻은 좃물을 입으로 모두 맛있게 핥았다.
나는 이렇게까지 쾌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기분이 극도로 좋았다.
그리곤 그녀가 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리..자주..만나요...
잠시후 우린 모두 기분좋은 잠속으로 곤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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