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살짝 들추며 보여주는 아줌마의 하얗 살결은 날 미치도록 만들었다.
" 우리 우진이 동정을 이 아줌마가 가지는거니? 고마운걸 "
" 아니예요..아줌마에게 줘서 정말 기뻐요 "
" 그래.. 우진아 오늘일은 너랑 나와의 비밀이다.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
" 네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대신 아저씨 없을땐 제게 아줌마보지를 벌려줘야해요 "
" 응 알았어...이리와 아줌마가 남자가 되는법을 알려줄께 "
난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방바닥에 누웠다.
아줌마는 내 팬티까지 단번에 벗겨내었고 내위에 올라 앉아서 내게 키스를 하더니 귓볼부터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한다.
귓볼을 지나 가슴..
그리고 내 사타구니를 혀로 간지르기 시작한다.
" 아이고... 역시 젊으니까 좋네.. 벌써 발딱 일어섰네. 그래서 선희엄마가 젊은애들이 좋다고 한거구나 "
선희엄마?
누굴까? 그래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만...
아줌마는 혀끝을 말아선 내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려댔다.
그리고 입을 모아서 한입에 집어 넣는다.
" 맛있어... 젊은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
마치 맛난 사탕을 빨아대듯 아줌마는 아래위로 정신없이 빨아댄다.
한손으론 내 불알을 건드리고 입으론 빨아대고 또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 공알을 비벼대고있다.
난 자세를 바꿔 아줌마 보지를 내 얼굴로 향하게 하는 69자세를 취해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두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혀를 보지안에 넣어 보았다.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나기도하지만 더욱더 빨고 싶게 한다.
난 손가락을 이용해 아줌마의 보지에 살짝 넣어보았다.
" 허~~~~~~~엉~~~~~~~~그래....그렇게.....우진아......응~~~~ 좋아 "
난 아줌마의 보지를 헤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유린했다.
손가락은 이미 아줌마의 보짓물로 젖어버렸고 난 흐르는 보짓물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 하~~~~~~앙~~~~~~~~아줌마 죽을거 같아 우진아~~~~~좀 더 쎄게 빨아죠 응 "
" 그래 거기~~~~~~ 좋아~~~~~보지가 너무 좋아 "
" 이제 넣어죠~~~~~~~우진아 니 자지를 넣어줄래~~~~아줌마 보지에 가득 넣어죠 "
난 자지 밑둥을 잡고 힘차게 아줌마의 보지에 삽입을 시켰다.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엔 너무도 쉽게 들어갈 수 있었고 밑둥까지 집어 넣었을땐 아줌마는 이미 자지러지고 있었다.
" 아~~~~~~~~~~악~~~~~~너무 커~~~~~ 우진이 자지 너무 크다~~~~~ "
" 아~~~~~~~~하~~~~~~~~~~악 아줌마 보지 찢어지겠어 "
" 아줌마 괜찮아요 뺼까요? "
" 아니야 아니야 찢어져도 좋아 넣어줘 더 쑤셔죠 "
" 아~~~~~~아~~~~~~~악 "
난 피스톤운동을 계속 해댔고 아줌마의 능수능란한 허리 움직임에 더욱더 내 자지는 깊게 삽입이 되었다.
아줌마는 역시 아줌마였다. 날 눕히고는 내위로 올라와 방아를 찧듯 박아댄다.
" 퍽퍽퍽 "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어쩔줄 몰라 소리를 질러댄다.
" 아~~~~~~~~~~~~악 "
외마디 비명과 함께 아줌마는 내 위로 쓰러졌다.
난 아줌마의 입에서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인데.
난 아줌마를 눕히고 위에서 마구 박아대었다.
" 아~~~~~~~~악~~~~~~~~우진아~~~~~우진아~~~~~~~~어~~~~~~허~~~~~~엉 "
아줌마의 울부짓는 신음소리에 나 역시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 아~~~~~~~~ 아줌마 나 나올라그래 "
" 나한테 나한테 싸죠 아줌마 입에 가득 싸죠 "
난 자지를 뽑아서 아줌마 입에 가져다 대었다
아줌마는 쏟아지는 정액을 모두 삼켜버린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먹고는
"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젊으니까 좆물도 많이 싸네 "
" 우진아~~~~ 너무 좋았어~~~~~ 너무 너무 "
아줌마는 내 좆물을 다마시고는 이불에 쓰러져 누워버린다.
다리를 활짝 벌린체 말이다.
그모습이 얼마나 날 자극하던지..
그자리에서 싸고도 아줌마의 보지가 눈앞에 확 들어온다.
난 아무말없이 아줌마를 뒤로 눕혔다.
그리고 아무런 말없이 그녀의 보지에 꼴린 자지를 다시금 박아댔다.
" 아~~~~~~~악~~~~~~~~ 우진아~~~~~~~ 또? "
" 아~~~~~~악 ~~~~~~~ 아파~~~~~~~악~~~~~~ "
난 아줌마의 신음에도 아랑곳 않고 무자비하게 박아대었고 이윽고 아줌마도 또한번의 절정을 느끼고는 쓰러져 버린다.
난 계속 아줌마의 보지를 박아댔고 절정에 이르러 아줌마의 얼굴에 좆물을 쏟아냈다.
이미 초죽음이 되어버린 아줌마 곁에 누워 얼마를 잤는지 모를정도로 자버렸다.
일어나보니 아줌마는 내 몸을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그런 아줌마가 너무도 예뻐보여서 난 아줌마를 다시 한번 안아주었다
우린 그렇게 아저씨만 없을때면 난 아줌마의 배위로 올라탔고 아줌마는 내게 여자를 다루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날 문득 아줌마 입에서 나왔던 선희엄마가 궁금해졌다.
" 아줌마.... 선희 엄마가 누구야? "
" 으~~~~~응? "
아줌마는 잠시 머뭇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으...응...선희 엄마? 있어 내 친구!! "
" 그래 근데 그 아줌마가 왜 젊은 남자가 좋다고 그랬어? "
아줌마의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무언가 있는데 무엇일까? 궁금해져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아줌마를 계속 추궁했다.
이미 아줌마는 내 좆맛을 알아버렸기에 나의 끈질긴 물음에 기어히 선희엄마에대한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 실은 말야.... "
선희엄마는 자기의 계군 중의 한명이란다.
아줌마와 가장 친한 아줌마중의 하나란다.
30대중반의 여자로 보험일을 하는데 보험때문에 만나는 남자들과 가끔 관계를 갖는데 젋은 남자 고객한테 몸을 미끼로 보험을 들게 하곤 한단다.
그런데 젊은 남자들과 한번 했는데 너무 좋았다나.
그이야기를 하면서 젊은 애들이 너무 좋다고 한번 해보라고 했었단다.
가끔 놀러와서 비디오를 보기도 한다고 한다.
" 가끔 온다구요? "
" 왜 선희 엄마 몸도 탐나니? "
" 아니... 그냥 뭐 그렇다는거죠 "
" 아무튼 남자란 어리나 늙으나... "
사실 무척 땡겼다 어떤 여자일지...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만화방에서 죽을 때리고 있을 때였다.
카운터에 왠 정장을 한 여자가 다가와서는 아줌마와 무척 친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직감적으로 난 그 여자가 선희엄마라는 것을 알았다.
난 카운터쪽을 훔쳐보기 시작했고 얼마후 둘은 방에 잠시 들어가려는듯했다.
" 우진아... 잠시 가게 좀 봐죠 "
" 네.... 어디 가시게요? "
" 아니 아줌마 친구랑 방에 좀 들어가서 얘기 좀 하려고 "
" 네 알았어요 "
둘은 방에 들어가 한참을 있더니 아줌마만 카운터로 나오는거였다.
" 고마워 우진아!!! 이제 아줌마가 볼께 "
" 네... 친구분은 가셨어요? "
" 아니 좀 이따가 갈꺼야.... "
아줌마는 카운터에 앉더니 비디오를 꺼내어 들었다.
그리고 데크에 비디오를 집어 넣는다.
자세히 살펴보니 2번 작은방의 비디오 데크였다.
아하 선희엄마란 여자가 비디오를 보는구나..
난 내자리로 가는척하며 잽싸게 2번 방으로 들어갔다.
이곳 비디오방은 지금의 비디오방과 모양새가 틀리다
이곳은 의자따위는 없고 그냥 조그마한 골방일 따름이다..
또한 이방은 불이 켜지지도 않는다.
그냥 캄캄한 방에 둘어앉아 비디오를 보고 하는 것이다.
난 구석으로 가서 바닥에 깔린 얇은 이불을 둘러쓰고 누웠다.
이윽고 문여는 소리가 들렸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치마깃이 바닥에 쓸리는 소리였다.
이윽고 비디오는 시작되었고 화면에선 질척거리는 남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선 분명 포르노였다.
난 그렇게 10여분을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다..
잠시 후 살며시 이불을 젖혔다.
역시 화면을 넋이 빠지도록 보고 있다..
스커트는 이미 배위로 말려올라가 있었고 손은 팬티속을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다.
난 함참을 선희엄마의 자위를 훔쳐보고 있었다.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난 이불을 젖히고 아줌마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입을 막고 난 귀에대고 조용히 말했다.
" 조용히 해요... 선희엄마시죠? "
선희엄마는 입이 막혀서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인다.
" 조용히 하세요 가만히만 계시면 아무일 없을거예요 아셨죠? "
역시 고개를 끄덕인다.
" 주인아줌마한테 얘기 들었어요.. 젊은 남자를 좋아 한다고... "
" 아줌마 날 거부하려면 거부하세요.. 소리지를려면 소리지르고요 밖에 애들 엄청 많은데 그걸 원하면 그렇게 하세요 어떻하실래요? "
"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하고 손을 떼 드릴께요 소리지르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
난 그냥 모험이다 싶었지만 손을 떼어버렸다.
다행히 그녀는 조용히 있었다.
난 그녀를 한번 쳐다보고는 조용히 몸을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는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를 손으로 쑤셔댔다.
입을 막고 참으려 애쓰던 아줌마였지만 이미 자신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외간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데 참을 수 있었겠는가 아무말없이 그녀는 내머리를 움켜쥐며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빨아주었다..
어둠속에서 우리둘은 미친듯 서로의 몸을 탐했고 선희엄마의 사까시는 정말 일품이었다.
역시 많이 빨아본 여자가 잘 빤다고 선의엄마의 입에 난 사정을 한번 해주었다.
난 몸을 일으켜 선의엄마의 보지에 자지를가져다대었다
" 금방 쌌으면서 또 한다고? "
난 아무말없이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는 미친듯 흔들어 댔다
" 하~~~~~~~~악~~~~~~~~~~자기 멋져 "
선희엄마와의 섹스는 그렇게 격정적으로 치루게 되었다.
방바닥에 널부러진 아줌마의 뒤로 가서 난 또다시 그녀의 항문에 내 좆을 무작정 쑤셔박았다.
" 아~~~~~~~~~아파~~~~~~ 거긴 "
" 조용히해~~~~~~난 우진이야!!! 아줌마 소문나기 싫으면 내말대로 하는게 좋을꺼야 "
" 네.... 알았어요... 시키는 대로 다 할께요... 제발 천천히 움직여 줘요 "
" 그래 알았어... 아줌마 내일 아침 9시에 만화방 앞에서 만나 알았지 "
" 네 알았어요 "
" 그래 그럼 이제 나한테 쑤셔달라고 부탁을 해야지 "
" 네...쑤셔주세요 내항문을 마구 범해줘요 "
난 선희엄마의 항문을 한번 더 범하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다음날 선희엄마는 만화방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난 그녀를 앞세워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난 선희엄마를 현관에서 치마를 벗기고 그녀를 마구 쑤셔대었다.
왠지 이여자는 거칠게 하고 싶은 여자이다.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무작정 쑤시고 사정하고 싶어진다.
격정적인 정사를 나눈 후 난 선희엄마에게 말을 꺼냈다.
"전화해서 만화방 아줌마 불러요"
" 응? 왜? "
" 셋이 하고싶어.. 어서 불러 그냥 보잔다고 해 "
선희엄마는 만화방 아줌마에게 놀러오라고 전화를 걸었고 난 선희엄마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좆을 빨도록 시켰다.
이윽고 벨소리가 들렸고 열렸으니 들어로라는 선희엄마의 소리에 만화방 아줌마는 안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놀라는 기색이었다,
난 아줌마를 불렀고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날 빨고 핧으며 2-1의 섹스를 맛보았다.
사실 그 후 그녀들과 꽤 오랫동안 관계를 가졌다.
그녀는 소문이 날까 두려워 나와 관계를 가졌고 난 그런 그녀들을 생각날때마다 범하곤 했다.
심지어 만화방에 손님이 있을때에 화장실로 불러서 아줌마를 범하곤 했었다.
또한 카운터 책상 속에 들어가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본적도 있다.
물론 아줌마도 책상속에 들어가서 내 자지를 빨아준적도 있고 말이다.
선희엄마는 내 동물적 섹스의 대상이었다.
한번은 동네 뒷산으로 불러 관계를 가진적도 있었다.
또한 3류영화관에서 내 자지를 빨게 한적도 있었다.
그녀들과 있었던 약 반년동안의 일들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이쯤에서 이야기를 줄이고자한다.
어린시절 그건 내게 커다란 기쁨이었고 왠지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난 그녀들에게 섹스라는 것을 배웠다고 할수있다.
선희엄마와 만화방 아줌마 둘 다 내겐 섹스를 가르쳐준 잊을수 없는 소중한 여자들이다.
아직도 그녀들이 종종 생각이 나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