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처녀라니...)
순간 어리둥절해졌다.
갑자기 내작전이 실패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그동안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그녀의 보지로 몇방울 주르륵 흘러내렸다.
(만약 여기서 하게된다면 처음인 그녀가 아무리 술기운에 잠이 들었다 할지라도 고통에 깨어나게 될텐데....)
힘으로 두여자를 상대해내지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힘으로 굴복시켜서 희주누나를 묶어놓고지영이누나를 박은다음 또 지영이누나를 묶어놓고 희주누나를 따먹는 식의 섹스도 가능할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관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첫경험을 한이래로 처녀막을 아직 만져보지는 못했다. 현미와 섹스를 할때에도 그 기분을 느낀건 자지였지 손가락이 아니였으니깐.
손가락으로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말랑말랑한... 연한살갗의 느낌을...
다리사이에 엎드린채로 검지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삽입해보았다.
나의 침이 대부분이였지만 그녀의 뜨거움에 나에 차가운피는 금방데펴져서 그녀의 애액인지 침인지 분간을 못할정도였다.
검지손가락을 집어넣기시작했다.
손끝저편에서 텅빈공간이 느껴졌고, 손톱까지 집어넣자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었다.
좀더 강하게 손가락에 힘을주자
"으...으.."
하는 신음소리와함께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움직였다.
난 더이상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일단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려서 지영이누나의 유난히 긴 보지털이 코잔등을 간지럽히는 가운데 보지를 빨았다. 소리가 날까바 쪽쪽 빨지는 못하고 혀끝으로 아래에서위로 갈라진 사이를 부지런히 왔다갔다 했다.
잠시동안 그렇게 하자 혀뿌리와 아래턱이 얼얼해져왔다.
흥분이라는 매개체가 없었다면 이런 노가다를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녀의 다리를 펴준다음 벌린팬티를 펴주었다.
담배를 한모금 빨았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혀있었고 팔근육에서는 젖산의 심한분비로인하여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고 불알과 애널근처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팬티의 동그란 좆물자국을 덤으로하여....
희주누나를 쳐다보았다. 잠든지 한시간째이니 깰려면 아직 멀었을것이다.
몸매는 비슷하지만. 희주누나가 객관적인 평가로는 좋은 점수를 받았고,
개인적으로는 지영이누나가 아담해서 나의 타입이다.
담배를 피우면서 사그러들었던 자지가 희주누나의 다리를 보면서 꼴리기 시작했다.
반대편 침대옆으로 갔다.
희주누나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엊었다.
숨소리에 맞추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슴이 위로올라오려다가 나의 손의 무게에의해서 제지되고 있었다.
레이스브래지어라서 전체적으로 감싸쥐었는데도 느낌이 부족하다. 레이스의 우둘투둘한 느낌에 위부분의 부드러움만 전해져온다.
손을 위에서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파우더를 바른것처럼 뽀송뽀송하다 이방안에 열기에도 술취한 몸의 뜨거움에도 뽀송뽀송함은 어찌하지 못하나보다.
젖꼭지를 손끝으로 굴려보았다.함몰된유두다.
조심스럽게 두손가락을 집개모양을 해서 잡아당겨본다.
엄지와 검지로 비비듯이 움직여주자 제법 무의식중에도 커진다.
다시 놓으니 안으로 절반쯤 들어간다.......
(계속빨아줘야 되겠군...장차 수유를 위해서는.....)
지영이누나처럼 젖꼭지 성감대가 몰려있는건 아닌가해서 양쪽을 번갈아가며 만져보았다.
하지만 무슨 특별한 기미는 보이지 않고 두군데다 적당한 반응을 보인다.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배꼽이 쏙 들어간편이다. 언뜻보면 살찐것처럼 보인다. 배꼽이 쏘옥 들어가있으니까...검지손가락으로 배꼽속을 비벼본다 배꼽주위에 살들이 손톱주위를 압박해오면서 흡사 보지구멍속에 넣은것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보지구멍은 축축하지만 배꼽은 뽀송한 느낌의 부드러움이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더니 내손가락에땀이나서 축축해졌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렸다. 레이스팬티의 감촉이 느껴진다.
레이스팬티를 한쪽으로 젖힐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젖히면 다시 돌아오고 면팬티보다는 딱딱한 느낌에 잠시 망설였다.
팬티를 벗겨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두손을 허리뒤쪽으로 옴겨서 희주누나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깨지않게 조심조심.
"뚝~ . 툭"
내이마에서 흘러내린 땀방울이 배꼽아래 언덕위에 떨어진다.
엉덩이한쪽을 들고서 내린다음 반대쪽엉덩이를 들고 조금씩 그렇게 오분여를 낑낑대자 그녀의 허벅지까지 팬티가 내려왔다.
입히기도 어렵겠군.
점점 드러나는 희주누나의 보지털이 보인다.
지영이누나보다는 많은 편이다. 길이는 짧지만 팬티를 점점 내리자 희주누나의 보지가 보인다 굉장히 작은편이다. 이렇게 작을 수는 없는데......
팬티를 벗겨서 한쪽에 치워논다음 다리를 벌려보았다.
털이 많았다......
아주많은 편은 아닌데 나있는 모양이 독특해보인다.
삼각형 보지둔덕윗부분에털들이..쭈욱 이어져서 대음순 절반을 먹어들어간 상태로 점점 양이 적어지다가 애널근처에까지 동그랗게 나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털이 보지의 절반과 항문을 포위한 셈이다.
무척 음탕해보였다.
털은 무척 탄력성이 있었고. 구부러졌다거나 팬티로 압박한 상태에서도 제위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마도 짧은털이라서 그런가보다...
입을 가져갔다. 입주위를 부드러운털들이 간지럽히는 느낌이다.. 턱까지
희주누나는 야한말들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지영이 누나처럼 말라있지는 않았다.
입을 가져다대자 촉촉한느낌이 들었다.
보지물이 고여있다가 소음순에 말라서 처음에는 약간 뻣뻣한 느낌의 속살이 느껴졌으나..... 내가 입술과 혀로 핥기 시작하자 말랐던것들이 녹으면서....
원래의 부드러움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혀를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자 구멍쪽에는 많은 물이 감지되었다.
내가 팬티를 벗길때...다리를 벌릴때에 안에 있던 물들이 고여있다가 나온모양이다.
클리토리스의 느낌은 지영이누나보다는 발달이 된것같았다.
혀끝으로 보지를느끼면서 구멍쪽으로 혓바닥을 넣어보았다.
"물컹~"
혀가 조금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오른손 검지를 입안에 넣어서 침을 묻힌다음 구멍안으로 밀어넣어 보았다.
예상외로 뜨거움을 동반한채 쏘옥 들어갔다.
손가락에 빡빡한 느낌은 들었지만 의외로 잘들어갔다.
손가락에 닿는 동그란 살집들..........무척흥분되엇다.
내자지는 팬티속에서 구부러진채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다.
한손으로 얼른 반듯하게 자지를 편다음에 다시 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에 느낌에 눈을 반쯤감고 음미했다.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채로 좌우를 문질러봤다. 그러다가
어떤부분에서 약간 딱딱한 부위를 찾아내었고. 신기한 느낌에 지우개로 글씨를 지우듯이 오랬동안 움직였다.
난 점점 본능적인 노예가 되어갔다.
해도 깨지않을꺼야........아니야 깰지도 몰라......
.....살살움직이면 깨지않을꺼야.......그래....집어넣어보자..
난 희주누나의 다리를 벌린채로 그사이로 무릎걸음으로 걸이갔다.
왼쪽팔꿈치로 상체를지탱하고서, 첫경험때 했던걸 상기하면서.나의 허벅지로 희주누나의 허벅지를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내 자지끝에 희주누나의 보지가 닿았다.
약간 좌로 구부러진 나의 자지가 희주누나의 오른쪽 대음순언덕에 닿았고,
손으로 구멍에 맞춘다음 엉덩이에 힘을 준상태로 허리를 천천히 내렸다.
무척 빡빡한 느낌이다.
처음에 처녀막을 찢을때의 그런 ......귀에는 들리지 않는 "툭~~"하는 소리만 들리지 않았을뿐 처녀의 느낌이랑 별차이가 없다.
자지가 들어가는 와중에서도 연신 끄덕인다.
용광로같다. 동그란살들을헤치고 질입구에 희주누나가 싸놓은 물과 나의 침으로 발라진 자지는 계속 들어가고 있었다.
조금만 더집어넣으면 다 집어넣는다.... 계속 집어넣었다.
희주누나가 움찔한다...다리가 좌우로 움직인다....
한번 들어간 자지를 빼기에는 난 이미 야수가 되어있었다.
누나는 움직이려하는거 같았지만 내자지가 꽂혀서 눌려있는 골반은 침대에 눌려진채 다리만 버둥거릴뿐이다.
누나가 신음소리가 점점커진다.
"아...흠"
잠에서 깨었다. 팔로나를 밀어젖힌다. 하지만 그녀를 자지로 박은채로 겨드랑이 사이에들어간 나의팔과함께 그녀는 "흡" 소리를 내지르며 놀란표정으로 벗어나려고 소리쳤다.
"수철이 너~"
"누나 쉿~ 지영이누나가 깨면 내가누가 따먹은거 소문날텐데....그래 떠들고 싶으면 맘데로 해~"
"너~ 너~ 조그만게 헉.....흠...아아...앗"
말을 하는와중에도 내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보지물을 묻히면서 들락거리고 있었고, 소곤소곤 그녀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왜? 나이도 어린게 누나 따먹는게 이상해? 나도 성인이야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씹할수 있어."
"그런줄알았으면 조용히 있기나해 소리내지말고.~~~~으...윽....누나보지맛 좋은데....털많은 보지. 털이 내자지와 붕알을 자꾸 건드려서 간지럽다."
"............."
누나는 체념한듯이 아무말이 없었고, 되려 내가 계속 말을 하자 지영이누나가 깰것을 염려하는 눈치다.
" 지영이한테는 비밀로해....아님 너 죽어.~!"
"응 알았어....헉헉....푸슉...퓨숙..."
"다리좀 벌려바 자지가 빠질라고해 누나가 다리펴고 있으니깐.."
그러자 누나는 다리에 힘을 풀었고 , 난 체중을 누나가슴으로 옴긴채로 허벅지와 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쫘~악 벌렸다.
"탁...탁...탁...탁...탁...탁"
박는 속도를 좀 빨리했다.
"탁탁탁탁탁...타~~~악. 타~악.~~~~타~악. "
"탁탁탁......타~악..타~악"
강약을 조절하면서 박아대자, 누나는 못참겠나보다.
"후웁~~ 욱...욱....욱..."
오랜만에 하는 씹이라서 그런지 사정에 느낌이 올려고했다.
나는 얼릉 내자지를 희주누나의 보지에서 빼었다.
"끄덕~끄덕"
잔뜩화가난 자지가 연신 위아래로 움직인다. 지금상태에서는 손만대도 싸버릴꺼 같다.
난 침대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와 닿아있던 사타구니와 앞가슴에 시원한 바람의 훑고 지나갔다.
잠깐 주위를 둘어보았다. 여전히 지영이누나는 멋모르고 자고 있었고,희주누나는 이불을 당겨 몸을 덮고 있었다. 고개를 돌린채로......
이불을 걷어젖혔다. 누나의 다리를 잡아서 내쪽으로 쭈욱 당기었다.
누나는 베개를 잡은채로 나에게 끌려왔다. 다리를 구부려서 최대한 벌리고 그녀의 양쪽 종아리가 나의 이두박근에 와서 닿는다.
자지를 보지쪽에대고 허리를 눌렀다. 자지의 끄덕임으로 보지위쪽에 내자지가 꽃힌다. 그러면서 내자지가 약간 휘어지는듯한 기분이 들고 난 진입을 멈추고 다시 허리를 앞으로 밀어넣는다.누나가 두려움에 엉덩이를 약간 빼는바람에 또 삽입에 실패했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서 구멍에 댄채로 허리를 쑤~~~욱 내밀었다.
보지의 축축함이 한번 박아서 넓혀놓은 구멍이라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박힌다.
허리움직임이 훨씬 편했다.
"떡떡떡떡~..사락 부시럭....떡떡떡떡....찰싹찰싹찰싹."
희주누나보지와 내자지가 결합되어있는게 적라라하게 보인다. 그리환한 불빛이 아니라서 검은 수풀속으로 나무기둥하나가 우물을 파는거 같다.
아무말없이.....가끔 그녀의 표정을 응시하면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로 베게를 꼭 잡고있다.
일초에 다섯번을 박는속도로 내 좆질이 빨라졌다.
아 쌀꺼같았다.
그녀도 순간적으로 느꼈는지 긴장한다.
그녀의 다리를 지탱하던 손을펴서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위로 쓰러졌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입을대자 그녀가 입을 벌려준다
"쪼~`옵...쩝..쩝."
"찌~~이~~~직....찌~직.찌~직....찌~~~~이~~이~~~이.??.......찍.찍.찍"
한번씩 내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뿜어질때마다 내자지는 그녀의 자궁경부를 건드리면서 깊이 박혔고 벽을맞은 정액이 귀두에 닿은 뜨끈함이 느껴졌다.
한참을 키스와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내 자지를 뺏다 .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르는채 그냥 다리가 좀벌어진채 허벅지를 오무리고 있다.
화장실로가서 수건에 물을 묻혀왔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깔아놓은 담요와 보지에 흐르는 내 정액을 닦아주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 그녀가 나에게서 수건을 뺏는다.
"줘..내가할께."
그러더니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감춘채로 화장실로 간다.
그녀가 다시 침대에 눕자 내가 옆으로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다가갔다.
"누나 비밀지켜줄께..."
"누구한테 말하면 ~~~너 죽어."
술도 어느정도 깻나보다 시선이 아래로 내려온다.
"징그러 팬티나입어~"
평소의 명랑함으로 돌아왔다.(휴~ 다행이다싶었다.)
팬티를 입고나서 담배를 찾았다. 담배가 안보인다.
"........어디가찌? 내담배가?"
그녀가 자신의 빽을 뒤지더니 담배와 라이타를 꺼낸다.
"난 얼릉 재털이 대용인 맥주캔을 찾아서 누나앞에 대령하고는 다소곳하게 앉았다.
누나가 불을 붙이더니 나에게 건넨다.
"이거하나뿐이네 ~ "
같이 피우자 그녀가 두세모금 빨고나서 나에게 건넨다.
꿀맛이다. 아무생각안난다.
계속 잡고있자 그녀가 달란다.
빠알간 담배불이 필터에 가까워진다.
이제주나 저제주나 쳐다보고만 있다. 손끝이 뜨거워질때까지 빨고나서 맥주캔에 담배를 집어넣었다.
푸~시~쉬~
"자자~ 그녀가 말한다."
난 지영이누나를 힐끗 쳐다보고서는 입맛을 다시며 잠을 청했다.
헛 이런 벌써 아침이다.
나보다 출근을 빨리해야되는 그녀들은 먼저들 나갔나보다.
나도 씻어야겠지 싶어서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났다.
헛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의 팬티가 없는 것이다.
곰곰히 되짚어본다. 이방에는 세사람.....그렇다면.....흠 장난을 좋아하는 희주누나의 짓이 틀림없다 아마도 지영이 누나를 선동해서 일을 꾸몄을 것이다.
샤워후에 옷장을 뒤적거려서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면팬티 하나를 골랐다.
크기는 조그만 했지만 신축성이 좋아서 나에게도 딱맞는다.
얇은 면의 감촉이 여자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꼭 감싸는느낌이다.
(앞으로 여자팬티만 입을까? 흐흐)
빠른걸음으로 병원에 들어섰다.
나와 가벼운 목례를 하는 누나들의 시선이 내바지섶에 몰려있다.
("이런 젠장~ 벌써 네명의 누나들이 다 알고 있군 ~!! 으휴~)
점심식사가 끝났다 . 네명의 누나들이 다가오는게 보인다.
다가오는 그녀들에게 심술쟁이같은 볼의 모양새가 어쩌면 저리도 비슷할까 했다.
일단은 희주누나의 안색을 살펴보니 ,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예전과 똑같은 표정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팬티이야기로 배꼽을 잡으면서 이야기하는 누나들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면서. 그녀들이 팬티입긴했냐는 질문에는 묵비권을 행사했다.누나들은 다 일하러 자리를 옴기는중에 내가 희주누나를 불렀다.
"누나 임신하면 어떡하지? "
"걱정마 다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하면서 내 머리에 꿀밤을 먹여주고 가면서 돌아본다.
"집에서 오랜만에 저녁이나 해먹자. 올래?"
"응 알았어 집에좀 들렸다가 갈께~ "
"응 ~ 그래"
일이 끝나고 집으로 곧장향했다.
친척집에 몸을 의탁한 상태라서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아침에 입은 여자팬티를 주머니에 쑤셔넣은채로 희주.지영이누나집을 향해 달려갔다.
방안에 들어서자 고기굽는 냄새와 두부찌개냄새가 후~욱 하니 풍겨왔고 침을 질질흘리면서 혀를 길게내밀고 자릴잡고 앉았다.
"마침왔구나. 안그래도 전화할려고 했는데."
"내가 먹을복이 많자나 ,사실 어제도 이인분을 먹으려다가 꾸욱 참았지만(?)
참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면서 희주누나를 쳐다보며 씨익 웃었다.
영문을 모르는 지영이누나는 멀뚱멀뚱 쳐다보았고
"새벽에 야식집에라도 다녀왔니? (갸웃갸웃)"
"으....으..응 꿈속에서...헤헤"
희주누나는 손으로 입을 가린상태에서 싱그대쪽에서 아랫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불끈쥐었고 , 난 더이상말을 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주먹이 다시 펴지기 전까지는...-_-;
저녁을 맛있게 먹은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누나들의 아이디로 챗팅사이트에 접속해서 남자들골탕먹이는 재미에빠져 시간가는줄 몰라했다. 키킥거리면서...
챗팅남으로부터 쪽지가 날라온다.
챗팅남: 드라이브하실래요?
나: 음...글쎄요 .시간이 있긴한데.
챗팅남: 한가하시면 나오시죠.
나: ....고민되네요....................
챗팅남: 음....혹시 돈이 필요하신가요? 돈이라면 얼마정도 드릴 용의도 있습 니다만
나: 하긴 강사라서 월급이 적어서 사고싶은거도 많긴한데.....
챗팅남: 무슨강사이신데요?
나: 에러로빅요
남자는 에러로빅이라는말에 잠시 할말을 잊은듯 잠잠하다가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애가닳게 해놓고서는 쪽지에 답장을 안해주자 일대일대화신청을 남자인내가 감동할정도로 끈질기다 , 거의 다른사람과 챗을 못할정도로.....
대화신청을 받았다.
나: 님 고백할께 있는데요.
챗팅남 : 뭔데요?
나: 사실 저도 붕알이거든요 ^^
챗팅남: --;
한참을 그런식으로 노는데 희주누나의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응.....은영이구나? 어쩐일이니? 지금 데이트 중이라면서......"
그말을 하면서 내 눈치를 살짝본다. 은영이 누나가 남자를 사귀고 있었구나.
(앙큼한것 같으니라고....)
대화는 무척 심각한듯이 희주누나의 표정이 굳어있었고, 가까이 다가가서 은영이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니 울먹이는것 같았다.
아마도 남자랑 헤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희주누나는 나랑 지영누나에게 잠깐 은영이랑 같이 있어야겠어 라며, 옷을 챙겨입고 나간다.
방에는 지영이 누나랑 나랑 둘뿐이다.
새벽 1시가 되어도 희주누나는 들어오지 않는다.
지영이누나는 잠자리를 살피더니 바닥에 내자리를 깔아준다.
나도 옷을 벗으려다가 주머니에 뭉클하니 볼록해진거를 잡고서 아직 팬티를 가지고 잇는걸 떠올렸다.
"누나 사실 아침에 누나들이 내 팬티를 벗기는 바람에 옷장에 있던 팬티를 하나 입었는데 누구껀지 잘 모르겠어. 빨아서 줄려다가 숙모한테 걸리면 이상하게 볼꺼 가타서 말이야."
"호.호호....그래 네 팬티는 빨아서 널어놨어. 빨래방 건조대에 함가바라."
하면서 내가 건네준 팬티를 거기갖다 놓으란다.
건조대에 가보니 여러개의 팬티가 보였고,그중에 내팬티와 어제본 희주누나의 팬티가 걸려있었다.
난 팬티들을 만져보았다. 보지부분에 손을 대보고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내팬티를 주머니에 넣고서 잠자리에 들어갔다 . 런닝차림으로 ........
"수철아 바지입고자면 불편하자나 ~ 내 반바지 입구자. "
"응 그럴까?"
누나가 건네준 반바지를 갈아입을려고 했다. 화장실에서 갈아입려고 화장실로 가니깐. 누나가 "어디가니? " 라고 물어본다.
"응 갈이입으러 화장실갈려고..."
"풋 볼게 뭐있다고 , 그냥 요기서 갈아입어 고개 돌리고 있을께 볼께 뭐있다고 그러니? 아침에 보니 뭐 다른남자들이랑 똑같이 생겼던데...풋"
"응....그래."
그녀는 고개를 돌리자 난 천천히 그녀쪽을 바라보며 반바지를 갈아입었다.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 자지를 꺼내서 그녀앞에서 나의 자지를 흔들고 싶었다.
의지와는 다르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고, 한쪽 다리를 넣다가 그만 중심을 잃어서 넘어지게 되었다.
"어....어...쿵~"
돌아다본 지영이누나는 쿡쿡 웃음을 터트렸고 난 누운채로 겸연쩍은 웃음을 흘리면서 반바지를 추겨 올렸다.
멀뚱멀뚱 누워있자 지영이누나가 희주도 없으니. 침대로 올라오란다.
아마도 은영이랑 술마시고 새벽에나 들어올거라면서....
침대에 올라가서 그녀와 반대방향으로 돌아누웠다.
침대에서 여자랑 누워본 사람들이라면 섹스를 나누지않은 상태의 남녀가 돌아
눕기란 아주힘든일이다. 반사적으로 여자쪽으로 돌아눕고싶고 여자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난 "끄응" 자세를 바로하는척하면서 지영이누나쪽으로 몸을 돌렸다.
원래 잠옷을 안입는편인듯 아래에는 청반바지와 위에는 배꼽티를 입고있다.
배꼽티어깨선으로는 브래지어 끈이 보인다. 아름다운 곡선사이를 가르는 하얀피부에 걸쳐진 하얀색끈이 나의 자지를 꼴리게하고 말았다.
난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점점 나의 머리가 그녀의 머리쪽으로 다가간다. 그러고는 그녀의 옆구리를 찌르면서 "지영이누나" 하고 불렀다.
"응."
하면서 돌아본 그녀의 입술 바로앞에는 내 입술이 있었고 난 누나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웁. 웁웁"
다리를 감아올려 그녀의 다리를 내 사타구니에 모아두고 상체로 그녀의 젖가슴을 눌러서 꼼짝못하게 한 상태로 혓바닥을 집어넣을려고 시도했다.
그녀의 이빨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았고, 난 입술을 떼어서 그녀의 목이며 귓볼 상식적으로 아는 성감대를 입술로 입김을 불면서 거칠게 핥아 나갔다.
침대 가장자리에 있던 그녀가 요동을 치자 난 침대 아래로 떨어져 버렸고,
"쿵" 하는 소리에 그녀는 키킥 웃기 시작했다.
"힘도 안되는게 까불어~"
"아~유 엉덩이야~ 나 허리다치면 누나가 책임져~"
"후훗~~~"
" 누나한테는 안되겠다. 헬스좀해서 힘좀 키운다음에 시도하던가해야쥐--;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그녀의 옆자리로 다시 자리를 잡아서 누웠다.
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린채로 물어보았다.
"아침에 내물건 다봤지? 기분이 어땟어? "
"뭐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쥐 모 그런데 몽정했나보드라~ 쿠쿡 "
(희주누나랑 하고나서 안씻고자는 바람에 자지털과 자지에 정액과 보지물이 묻어서 그리보였나보구나)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잠시 망설여졌다.지영이누나의 알몸을 본것을....
"누나 .....사...실....나..누나...잘...때....에.....누나. .아...알.....몸 다 봤어..."
"피~ 거짓말"
"아니? 진짜야....술취해서 정신없이 자던걸?"
"그으..래? 증거를 대봐..그럼!"
"으..응 말해도되?"
"그래 말해봐! 이게 응큼하니 보고 싶어지니깐 말 지어내는거 봐봐~ 그런다고 보여줄줄 알아? 꿈깨~"
"저...기....누나...머리길더라...."
"???"
"음...모 말....이....야~"
"아니...뭐? 이게 정말이넹....너일루와 죽었어~! 퍽퍽.~@ "
"댕기땋아도 되겠던데? 쿠쿡"
난 맞으면서도 입은 살아서 계속 떠들었다 . 내가 맞으면서 반항할 수 있는건 그것밖에 없어 보였다.
"그리고 .또..윽윽....헉. 퍽~퍽~ 왼쪽가슴이 민감하데~~~~ 물건이야 물건~히힛"
"이~띠~"
그녀는 발길질을 멈추고 두팔을 감아서 내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뭉클한 가슴이 등쪽을 자극하는 기분에 반항을 안한채로 무아지경에 빠져들자 그녀는 덜컥 겁이 났는지 조였던 팔을 풀고 날 흔들어 깨웠다.
"야~~~야야~~`"
한참을 흔들어도 내가 반응이 없자 날 반듯이 눕히더니 숨쉬는걸 확인했다.
"푸하하하~~"
"어우야~아 . 놀랬자나."
"아니 진짜 죽는줄 알았어. 누나품이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였거든.........또 죽여줘~"
그녀를 쳐다보자 숨을 색색거리면서 새침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회색의 짧은 스포츠용 반바지가 사타구니에 끼어서 그녀의 보지갈라진 사이를 눈에띠게 들어내놓고 있었다.
순간 반바지가 부풀어 올랐다.
그녀의 시선이 내 반바지에 내리 꽂힌다.
"험....험 자자 누나"
난 이불을 덮고서 잠을 자려는 모양새로 돌아누웠다.
그녀는 앉은채로 그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알몸을 훔쳐본 날 어떡해야되나 고민하나보다.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누나 그냥 껴안고만 있으면 안될까?"
".........."
"딴짓은 안할께~"
"그래...그럼"
누나는 등을 감싸안으면서 날 뒤에서 껴안았다. 내가 돌아눕자 부끄러운듯 몸을 반대쪽으로 돌린다.
내손이 누나의 허리를 지나서 아랫배쪽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 몸을 누나의 등쪽으로 틈이없이 붙여나갔다.
"누나 배에 힘주지마~ 똥배나왔다고 머라안할께~"
"풋~ 나 똥배 안나왔어!!!"
"응...응 알어...괜찮아 ! 설마 내가 남들한테 말하겠어? 긴장풀고 힘빼~"
"쿠쿠쿡~~이짜~아 ~식이 증말이래니깐 그정도는 누구나 나오는고야~"
누나가 힘을빼는거 같았다 목욕탕에가면 남자들의 툭 튀어나온 아랫배와는 달랐다.
완만한 느낌을 주는 뱃살이 느껴졌다.
계속 귓볼근처에서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의 귓볼은 나의입김을 느끼는지 가끔 몸을 움츠리곤했다. "간지러워 ~ "하면서
손은 점점 그녀의 배꼽티손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향해서 올라갔다. 젖가슴이 잡혀졌다.
물컹 위로 쓸어올리듯잡고서 그녀의 목에 키스를 했다.침을 묻히지 않은채
입김과 입술의 감촉으로만 움찔움찔 놀란다.
"아~아"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돌리고. 비틀고 손끝으로 툭툭 치면서.
다리의 힘이 풀어져서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었다.
다리로 툭툭 쳐보았다. 힘없이 다리가 움직인다.
내팬티를 반바지와 함께 벗겼다.그녀의 허벅지 뒷쪽에 닿는 자지가느껴진다.
급속도로 팽창한다. 허벅지에 인사를 해대면서 끝에 묻어있던 좆물방울이
허벅지에 닿았는지 비비적거리는 나의 허벅지에 물기가 느껴진다.
왼손을 구부려서 티안에 브래지어 호크를 벗겼다.
"툭~"
배꼽티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올렸다.
그때 그 유방이다.
젖꼭지를 애무를 하면서 반바지위로 그녀의 사타구니살을 어루만졌다.
팬티와 반바지가 대음순사이로 끼인다.
반바지를 벗겼다. 팬티와 같이 의외로 쉽게 벗겨진다.
내게 보여준적이 있었다는 생각이 반바지가 엉덩이에 눌려있을때에 허리를 들어준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발끝으로 반바지와 팬티를 밀어젖혔고, 허벅지에서부터 그녀의 매끈함을 느끼며 보지쪽으로 손가락 두개를 발인양 통통튀면서 접근해갔다.
이미 습한기운이 느껴지면서 보지에 닿았다. 닿은부분이 구멍근처였다.
물이 고여있다.
(흠....흥분했군...이정도면 별무리없이 처녀막을 찢을 수 있겠군.)
마음이 급했다 문은 잠궈놓았지만 희주누나가 언제 들어올지 몰랐고, 한번일찍 끝나더라도 두번세번까지 박을생각을 하느라 조급해졌다.
손으로 겉보지살을 마구 비비고 문질렀다.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지영이누나의 표정을 보았다 눈을감고서 앓는소리를 해댄다.
표정으로보면 오케이 싸인이다.
자지기둥을 손으로잡고 귀두로 보지살사이를 천천히 문질렀다.
"스~윽 쩝"
윗부분쯤에 자지가 닿자 내자지오줌구멍갈라진데에 지영이누나의 클리토리스가 걸리면서 예민한 느낌을 준다.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다.
지영이누나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침을 듬뿍 묻혔다.
그녀가 자지빨듯이 처음인거 같지만 본능적으로 빨아댄다 누가 시키지않아도
언젠가 전생에서 이미 씹을 많이 해본것처럼 손가락을 빼는데 그녀가 빨아먹는 바람에 침이 적다 . 침을 묻혀달라고 얘기해서 무드를 깨기는 싫어서 다시 나의 침을 입안에 모았다가 손가락에 뱉어내어서 자지에 듬뿍발랐다.
남는거는 그녀의 보지구멍입구에 쳐발랐다.
자지를 조금씩 집어넣었다.
"아~"
넣지도 않았는데 자지가 들어가려고하자 긴장하는거 같았다.
자지를 구멍입구에 살짝 끼운채로 지영이누나에게 말을 시켰다.
"누나 은영이누나는 무슨일 있나바~"
"응 앤을.....사귀고......."
"푸~~욱...투툭..."
"앗~..헉 ..아윽."
말을하면서 허벅지와 보지에 힘이 풀리는순간 난 힘껏 박아버렸다.
자지는 대가리부분과 절반쯤 박혀있다.
"아~ 넘 아퍼~ 했니? 했으면 빼 이제"
"응 거의 끝나가 좀만 참어바"
끝나가기는 이제 시작인데 천천히 밀어넣자 질벽의 살을 펴면서 좁은 구멍이 쩌~쩌~적 벌어지는것같은 환상을 느끼며 뿌리까지 집어 넣었다.
파닥파닥튀는 물고기같다.
애써잡은 물고기를 고기망에 넣는 어부의 손길처럼 ,그러나 거칠지 않게 부드럽게 박아댔다.
한참을 박다가 처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가 보고싶어졌다.
탄력이 있는 보지살이라서 그런지 보지살이 그렇게는 많이 움직이는거 같지 않았다.힘들게 벌려진채로 나의 자지를 그 연한살로 먹어대고 있었다.
아주맛있게~~~~
"스르르슉"
"흥~~~흑...."
난 쌀꺼같은 쾌감에 입을 앙다문채로 콧바람소리를 냈다.
"참을만해 누나? "
"응"
"그만뺄까?"
"응...학학"
"싫은데~~~"
"그만할래~ 그만하고싶어"
그녀가 허리를 빼는 기색이보이자 무릎걸음으로 한걸음 침대위쪽으로 갔다.
뺄려는 그녀의 의지를 몸으로 막은것이다.
자꾸 도망치려는 그녀의 몸을 꽉 눌른채로 연신 박아대자, 내 자지에서" 참을수 없는 좆물의 가벼움"처럼 정액 덩어리를 자궁속으로 보내기 일보직전이였다.
"타~악. 타~악, 타~악 탁"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자지가 구부러질꺼 같은 조임이였다.
한참을 박아대자 보지속이 말라가는 느낌이다.
(이상하네 흥분해서 물을 나올텐데....)
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쌀꺼야~~나 할꺼 같다고~!"
"안돼 밖에다가해~ 임신하면 어떻해 안돼~안에다가 하면"
난 빠른속도로 박아댔다. 그녀의 탱탱한 유방이 흔들릴정도로 쎄게 빠르게
자지를 빼어서 지영이누나의 긴 보지털에 좆물을 쏟았다 처음에나온 좆물이 털에 정확이 꽂히고나서 쾌감에여운에 방심한 잠깐 자지는 끄덕하더니 고개가 들려지면서 두번째 좆물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배꼽에 닿고 추진력을 덜받은 정자들은 배꼽과 보지털에 이어지는 작은 혹은 약간큰 점선으로 점점이 방울져 떨여졌다.
보지털에 엉켜달라붙어있는 정액을 자지를 붙잡아서 넓게 골고루 펴 발랐다.
배꼽부근에 떨어진 정액은 손으로 오래동안 문지르자 배꼽에서 정자가 나오듯이 배꼽속으로 그렁그렁하니 고여있다.
자지를 지영이누나보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엎어져서 누나의 입에 짧고 긴 키스를 했다.
누나배에 묻어있던 정액이 내 배에 달라붙으면서 쩌억~하는 소리가 난다.
한참후에 욕탕으로 나혼자 일어나서 씻으러 갔다.
세면대위에 자지를 올려놓았다. 피의 흔적이 보이지가 않았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히 처녀막까지 확인하지 않았던가 , 그렇다면 낮에 누구랑 이미 했단말일까? 설마?
샤워기꼭지를 뽑아서 물을 자지에 직접뿌렸다.
헉 ~~~그런데 놀라운일이 벌어졌다.
눈으로 보기엔 보이지 않던 피가 물을머금고 자지를 씻는동안 핏기가 보이는것이다.
흥분된 자지색깔이 불르스레하기 때문에 위장을 하고 있었나보다.
수건에 물을 묻혀서 꼭짠다음 지영이누나에게로갔다. 정액을 닦아내주고 그녀의 보지를 닦으려고 수건을 댄순간.
"앗 쓰라려~"
하면서 보지를 움켜쥔다...
"아..으....."
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어찌해줄바를 몰랐다.
그렇게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린채로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궜다.
한참후에 수건으로 가린지영이누나가 나오고 팬티를 주섬주섬 입더니 자리에 누웠다.
난 담배를 끄고나서 다시 옆자리에 누웠다.
"많이 아팠어? ~"
"응....너같으면 생살을 찢는데 안아프겠니? 일루와 니살도 함찢어보자.
아님 고추를 찢어볼까?"
"으......아니...."
난 자지를 감싸쥐면서 조금 떨어졌고,그냥 그렇게 있었다.
한참후에 지영이누나가 말문을 연다.
"애무만 하는건 좋던데....되게 따갑네.."
"함 더할래?누나야? 히힛"
"안되야~ 희주오면 어떻해~ 올시간 됐자나. 새벽 3시인데. 다음에도 기회는 있잖아. 그때해"
난 세번쯤한다는 애초의 계획을 실행시키지못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
마악 잠이 들즈음 희주누나가 문을 열고 들어올려다가 안에서 걸려진 걸쇠에 지영이누나를 부른다.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어~쭈 살림을 차려라~ 이것들이 누구는 밤새도록 달래주고 왔드만 한치~임대~에서 놀아낫~"
눈치빠른 희주누나는 잠든척하는 나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째려보나보다.
잠시 침묵이 오가고.
"응 내가 바닥에 있는거 측은해서 올라오라했어~"
(올라오라했어? 어디에? 누나배위에? ㅎㅎㅎ) 나는 내심 말이주는 어감을 곱씹으며 계속 자는척했다.
"일어나 임마~"
툭툭 발로건드는 희주누나의 발길질에 난 끄음...하면서 눈을 비비는척하곤 절반뜬눈으로 한쪽눈을 감고서 방안을 둘어보았다.
은영이누나는 축 쳐져있었다.
술이 쎈 누나가 그정도면 엄청 마셨나보다.
난 바닥으로 내려왔고 그렇게 희주누나는 은영이누나를 꼭 안은채로
곧장 잠들었고,
지영이누나가 내 옆에 와서 눕길래 고개를 들어 침대위를 힐끗한번 쳐다보고
배에 손을 얹은채로 잠이들었다.
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