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더 퓨처 10부
제10화 시은이의 라이벌 혜교와 그 가족 (1)
그러자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혁이의 자지가 뿌리까지 중년부인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아퍼...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
중년부인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극심한 고통이 전해지자 얼굴을 쇼파큐션에 묻고 괴로워했다.
혁이는 중년부인의 보지구멍 안 깊숙히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자 중년부인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잠시 숨을 고른 후,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중년부인의 보지구멍을 수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아..살살..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
중년부인은 혁이가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쇼파쿠션을 잡고있던 손을 뒤로 보내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혁이의 손을 잡았다.
"헉헉헉..으으으으으...."
혁이는 중년부인의 애원을 무시하며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살살....제발...아아아아아..혁이..학생..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아줌마가 뭐가 아프다고 그래요....으으으으"
"악악악...아줌마라고 다 안 아픈건 아냐...제발...악악악...아아아아"
"조금만...참아요…죽여줄 테니..으으으으"
혁이는 말을 하고는 더욱 빠르고 깊게 중년부인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혁이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중년부인의 보지살이 같이 들락거리며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혁이는 중년부인의 보지구멍을 깊게,짧게, 바르게,느리게 속도를 조절하며 사정없이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혁이학생...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
"아아아...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헉헉헉헉..."
"아아아아아...죽어....너무...좋아..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아"
그때,
"혁아! 너 지금 무슨짓을.."
현관쪽에서 숙희의 놀라움에 찬 목소리가 들여왔다.
"헉!"
"어머!"
섹스에 열중해있던 두 사람의 입에서 다급한 비명소리가 나며 동시에 현관족을 바라보았다.
혁이의 어깨를 바라보고 있던 중년부인은 흠칫 놀라며 감고있던 눈을 떴다.
'어머,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중년부인은 자신이 잠시동안 음란한 생각을 했다는 것을 느끼고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혁이는 아직도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서 있었서 자신의 이런 행동을 들키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를 했다.
"혁이학생!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자리를 피해줘야 내가 옷을 갈아입지"
혁이는 중년부인의 말에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을 했다.
"죄..죄송해요.아주머니."
혁이는 중년부인에게 서둘러 인사를 하고 종종 걸음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중년부인은 도망치다시피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혁이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고는 서둘러 자신도 숙희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다.
옷을 가라입던 중년부인은 잠시 동안의 상상이였지만 정말 황홀한 체험이였는지 보지둔덕이 촉촉히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혁이의 떡벌어진 어깨를 생각했다.
'휴우~!.나라는 여자는 정말 못말리는군.후후후후'
중년부인은 숙희의 화장대 위에 놓여있는 휴지통에서 몇장의 휴지를 꺼내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둔덕을 닦아내고 서둘러 자신의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갔다.
얼마후. 슈퍼에 나간 숙희가 돌아왔고, 숙희가 돌아오자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있던 혁이도 나왔다.
숙희는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혁이를 발견하고 중년부인을 소개시켜쥐었다.
그런데 이 중년부인이 오늘 낮에 매점에서 당돌하게 자신에게 사귀자고 했던 혜교의 엄마인 박 명숙이 였다.
혁이는 명숙이 혜교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아까 자신이 명숙의 얼굴이 낮이 익은 이유를 알게되었다.
혜교는 엄마 명숙을 많이 닳아 있었다.
명숙과 혁이는 숙희가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혁이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고, 숙희와 명숙은 숙희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숙희씨는 참으로 좋겠어요?."
숙희는 명숙의 뜻밖에 말에 무슨 말이냐는 듯 명숙을 바라보았다.
"호호호..혁이같이 든든한 아들이 있었어요."
"아~! 네.저두 많은 의지가 되지요. 그런데 회장님댁에는 따님만 둘이라고...."
"네!.딸만 둘이에요.휴우~!.그래서 그런지 애들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하죠. 애들 아빠가 장남이거든요."
"아~.그러세요. 걱정이시겠네요.그래도 요즘은 저희가 자랄 때 보다는 많이 나아졌자아요.재산 상속권도 있고..."
"그래도 집안에 든든한 아들하나 있는 거와는 좀 다르더라고요.그렇다고 이 나이에 아이를 낳을수도 없고,그렇다고 남편보고 낳아갔고 들어오라고 할수도 없고...휴우~!.걱정이예요. 그러다 남편이 애라도 하나 낳아갔고 들어오면...."
"설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숙희는 아들이 없어 걱정하는 명숙을 바라보며 가슴 한쪽이 뿌듯하고 든든함을 느끼며 남부러울 것이 없는 것 같았다.
잠시 침울한 얼굴로 앉아있던 명숙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숙희를 바라보며 말을했다.
"참! 숙희씨.혹시 이번주 일요일에 혁이 학생 약속같은거 없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왜 그러시는데요?."
"아~ 네, 이번 일요일에 집안 정리를 좀 하려고 하는데, 애들 아빠는 얼마전에 출장을 갖거든요.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집안에 여자들만 있으면 좀 그럴것 같아서..혁이학생이 와서 좀 있었주면 해서요."
"그러세요. 그럼 혁이한테 물어봐야 하는데...잠시만요."
숙희는 명숙의 말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을 나와 혁이에게 갔다.
잠시후, 혁이 방에 같다 온 숙희는 다시 자리에 앉아 명숙에게 말을했다.
"잘됐네요, 다행이 약속이 없데요.그리고 혁이도 좋아고 했고요.그럼 몇 시쯤에 혁이를 보내들이면 돼죠."
"어머, 고마워라.잘됐네요.으음~!.정리 할것 도 좀 있고 하니, 토요일 수업 끝나고 좀 보내주세요. 이거 미안해서 어떡하죠?."
"아니예요.도와드리려면 확실히 도와드려야죠. 그럼 혁이에게 말해서 토요일에 보내들이겠어요."
"고마워요.숙희씨.나중에 이 원수 꼭 갚아들이께요."
"호호호호..그 원수 꼭 받겠어요.호호호호"
"호호호호호"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토요일
수업을 끝낸 혁이는 교문앞에서 시은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혁아!"
교문을 나서는 학생들 사이로 시은이가 손을 흔들며 혁이에게 다가왔다.
"오래 기다렸지?."
"아니,그런데 오늘은 너 혼자가야겠다."
"아니, 왜?."
"응!. 엄마 심부름으로 어디 좀 갔다와야해."
"그게 어딘데?.오래 걸려?."
"아마 내일 저녁이나 되야 올것같아."
"그럼 나도 따라가면 안돼."
"안돼.혼자갔다 와야해."
"아잉~.나두 같이가고 싶다."
"이러지마, 갈만한곳이면 나두 대리고 가지.이번은 안돼."
"어딘데,어딘데,어딘데.응응응.."
혁이는 끈질기게 자신의 목적지를 묻는 시은이를 바라보며 곤욕스러워 했다.
시은이에게 차마 혜교네 집에 간다고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우씨...죽겠네...혜교네 집에 간다고 했다가는 날리날텐데....뭐라고 하지....우씨...'
그런 혁이에게 결정적이 한방을 먹이는 소리가 들여왔다.
"혁이는 우리집에 가는거야."
순간,시은이의 큰 눈이 도끼눈으로 변하며 아주 천천히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도끼눈을 한 시은이의 눈에 팔장을 끼고 싱글싱글 웃고있는 혜교의 모습이 들어왔다.
'아니,저것이....'
시은이는 웃고있는 혜교를 바라보며 으시시한 목소리로 혜교에게 물었다.
"너 시방 뭐라고 했냐?.다시 한번 말해봐라"
혜교는 그런 시은이를 비웃는듯 계속 웃으며 자랑스럽게 말을 했다.
"우리집에 간다고 했다. 왜?. 안돼니?."
"윽!"
시은이는 혜교의 대답을 듣고 다시 혁이를 바라보았다.
"지금 저 지지배가 한말이 사실이다냐.혁아!"
혁이는 시은이의 말에 흠칫 놀라며 더듬거리며 말을했다.
"그...그.건....시은아...그..건..."
"너 죽고 잡냐. 왜 갑자기 말을 더듬냐. 다시 묻겠다.사실이냐?."
"응!."
혁이는 들릴까 말까 하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혁이의 응답을 들은 시은이는 혁이를 무섭게 째려보고는 아무말없이 횡하니 몸을 돌려 걸어갔다.
혁이는 시은이가 아무말도 없이 몸을 돌려 가버리자 황급히 시은이를 불렀다.
"시은아! 잠깐만..시은아"
그러나 시은이는 혁이의 부름에 들은척도 하지않고 계속 걸어갔다.
혁이는 시은이가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계속 걸어가자 부르는 것을 멈추고 저 만치 멀어져가는 시은이를 바라보았다.
"휴우~!"
혁이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설래설래 흔들었다.
그러는 혁이 옆으로 혜교가 다가왔다.
"우리 그만 갈까."
혁이는 자신의 옆으로 다가온 혜교를 바라보고는 겉기 시작했다.
그런 혁이 옆에 자신이 애인이나 된 것 처럼 혜교가 바짝 붙어 걸었다.
한마디로 대단한 집이였다.
2층으로 된 혜교네 집은 혁이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으리으리 했다.
혜교와 나란히 거실로 들어서는 혁이를 명숙이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와요.혁이학생"
"안녕하세요"
혁이는 명숙에게 이사를 하고 명숙을 바라보았다.
일을 하다 나왔는지 입고있는 흰색 티셔츠가 땀으로 촉촉히 젖어있었,흰색 브레지어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명숙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모르는지 혁이의 팔을 잡고 혁이가 하루동안 묵을 손님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손님 방으로 들어온 혁이는 집에서 미리 준비해온 운동복을 꺼내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우씨...완전히 잡부군...우씨..괜히 왔네...이게 뭐야...'
혜교네 집 지하실에서 땀과 먼지를 뒤집어쓴 혁이는 속으로 궁시렁거리며 지하실을 정리 하고 있었다.
혁이가 내려온 지하실은 한마디로 몇 년간 단 한번도 정리정돈을 하지 않았는지 엉망 그 자체였다.
'우씨...물 가지러 간 아줌마는 죽었나?. 왜 안내려와'
혁이와 같이 지하실로 내려온 명숙은 마실 것을 가지러 윗 층으로 올라간지 쾌 되었는데 아직도 내려오지 않고 있었다.
혁이는 윗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바라보다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다시 내려놓고 그냥 지하실 바닥에 떨썩 주져앉았다.
"에라~.좀 쉬었다 하자."
그때, 지하실 문이 열리며 명숙이 손에 음료수를 들고 계단을 내려왔다.
"힘들지, 혁이 학생!"
혁이는 서둘러 일어나며 명숙이 들고 들어오는 음료수를 건내 받았다.
"아니요, 괜찮아요."
"그래, 그럼 더 힘든 일을 시켜야겠네."
"네?!"
"호호호호...농담이야..호호호호호"
"아~ 네.하하하하하"
명숙은 혁이와 농담을 하며 맗게 웃었다.
명숙이 웃으때 마다 땀으로 젖은 티셔츠 위로 명숙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혁이는 명숙의 출렁이는 유방을 바라보며 얼마전 자신의 집에서 본 명숙의 알몸이 생각 났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잘했는지 고운 피부와 몸매였다.
혁이는 명숙의 알몸을 생각하자 바지속의 자지가 서서히 힘이 들어가며 바지 앞섶을 부풀게 하는 것을 느끼고 명수에게 들킬까봐 벌리고 있던 다리를 살며시 오무렸다.
그러나 한번 부풀기 시작한 혁이의 자지는 좀 처럼 시들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 부풀어 올라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으으으으..죽어라 이놈아....우씨....죽겠네'
혁이는 주책없이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원망하며 명숙이 눈치챌까 은근히 걱정을 하며 명숙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나 명숙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 계속 조잘대며 이야기를 했다.
혁이는 명숙이 눈치채지 못한 것을 알고 명숙을 바라보다 우연히 시선이 밑으로 내려가며 쭈구리고 앉아있는 명숙의 다리사이로 시선이 갔다.
'윽!'
혁이의 시선이 머문곳은 명숙의 삼각주 였다.
명숙의 삼각주는 쭈구리고 앉은 바람에 보지둔덕이 모아지며 바지 앞 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바지 앞 부분 보지균열을 따라 끼어있어 보지둔덕이 확연하게 들어나 보였다.
'으으으..죽겠네....아이고 아파라...으으으으..하필 거기로 눈이 가다니...으으'
혁이는 미칠것 같았다.
상상만으로도 자지가 부풀어 아플지경 이여서 시선을 옴겨 성질좀 죽이려고 한게 하필이며 보지둔덕을 보는 바람에 자지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부풀어 올랐다.
그런 혁이의 고충을 모르는 명숙은 자신이 한 이야기가 웃낄 때 마다 다리를 살짝살짝벌리며 웃고 있었다.
혁이는 명숙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을 하며 아픈 자지를 달랬다.
한참을 이야기 하던 명숙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혁이학생, 이정도면 됐으니까.그만 하고 올라갈까?."
"아주머니가 됐다면 올라가야죠."
"그래 그럼 그만 올라가자."
"네."
혁이는 대답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앞서가는 명숙 뒤를 따라갔다.
계단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나가려던 명숙이 문고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어머, 이상하네. 이게 왜 이러지."
뒤 따라 올라오던 혁이는 명숙의 뒤에 서서 명숙에게 물었다.
"왜 그러세요, 아줌마?."
"어머, 문이 잠겼어."
"네?!.문이 잠겨요?."
"응.가끔 이런일이 있었는데 안 고치고 그냥 나뒀는데. 이런일이..."
"아주머니 이리 나와보세요. 제가 한번 해보죠."
"응!"
명숙이 옆으로 비켜주자 혁이는 문앞으로 다가가서 문고리를 잡고 돌려보았지만 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더욱 문제는 지하실로 내려오는 문이 철문이라는게 큰 문제였다.
나무 문이라면 혁이가 충분히 부수고 나갈수 있지만 철문은 틀렸다.
"아주머니, 밖에 소리치면 혜교가 도와주지 않을까요?."
"어떡하지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어."
"네에~"
"좀 전에 올라가 보니까. 밖에 나갔는지 없더라고..어떡하지?."
"그럼 여기서는 열 길이 없는 건가요?."
"응.잠근 장치가 고장나면 밖에서 열어줘야 해."
"그럼 혜교가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응!"
"휴우~! 할수 없군요. 혜교가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요."
"어휴~. 이지지배.말도 없이 나가다니.아마 일하기 싫어서 도망쳤을꺼야. 내 이거 들어오기만 해봐라."
"후후후..별수 없자나요. 기다리는 수 밖에."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꽈광~!
갑자기 밖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여왔다.
지하실은 밀페공간이라 지하실 안에서는 그 천둥소리는 밖에서보다 더욱 크게 들여왔다.
"아악!"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던 명숙은 천둥소리에 비명을 지르며 앞에 앉아있는 혁이의 품에 안겼다.
혁이는 얼떨결에 품으로 안겨오는 명숙을 끌어안았다.
"괜찮으세요 아주머니?."
"으응...너무 놀랐어."
"이곳이 밀페 공간이라서 그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혁이는 천둥소리에 놀라 오들오들 떨고있는 명숙을 살며시 끌어안아주었다.
꽈광~!
"아악!"
다시 한번 천둥소리가 들여오자 명숙은 혁이의 목을 끌어안으며 더욱 혁이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명숙이 혁이의 품안으로 파고 들수록 명숙의 풍만한 유방이 혁이의 가슴에 더욱 밀착되어왔다.
'휴우~!.미치겠네.겨우 진정시켜 놨는데.으으으..다시 꼴린다.'
혁이는 자신의 가슴으로 명숙의 유방이 밀착되어오자 시들어 있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시작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몸이 밀착되어있는 바람에 자지가 발기하면서 바지 앞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명숙에게 들키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하늘은 무심하게 점점 천둥소리는 잦아지고 그 소리에 명숙은 더욱 혁이에게 달라붙었다.
'으으으으...그만와요.....으으으..일어다 들키겠다...아이고...'
혁이는 자지가 아플정도로 발기해 바지 앞이 불룩하게 튀어나와있는데 명숙이 더욱 밀착되어오자 죽을 맛이였다.
그러나 명숙은 혁이의 이런 상태를 알고있었다.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는 관계로 혁이의 바지 앞이 불룩하게 솟아오르는것을 알고 더욱 혁이의 몸에 밀착을 시키고 있었다.
어서 나 좀 먹어줘라고 시위하듯이....
그런 혁이가 드디어 폭발했다.
'우우우...에이!...모르겠다...아줌마가 날 유혹한거야....난 몰라요...'
혁이는 자신의 몸에 안겨있는 명숙을 안아돌리며 바닦에 눕히며 명숙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으읍!"
명숙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가디렸다는 듯 혁이의 입술이 포개어져 오자 입을 살며시 벌려 주었다.
혁이는 명숙이 반항하지 않고 오히려 입술을 벌려주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벌어진 명숙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명숙은 자신의 입안으로 혁이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하며 서로의 혀를 핥아댔다.
명숙과 혁이의 혀는 서로 얼키고 설키며 서로의 입안을 들락거렸고,타액을 주고 받으며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꽈광~!
두 사람의 격렬한 키스가 계속 되고 있는 지하실안으로 다시 천둥소리가 들여왔다.
명숙은 팬티 한장만 몸에 걸치고 종이 상자위에 누워있었고,혁이 또한 팬티 한장만 입고 명숙과 키스를 나누었다.
명숙과 키스를 하던 혁이는 명숙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내고 목선을 따라 유방쪽으로 내려갔다.
혁이는 입술이 유방쪽으로 내려오자 머리를 들고 명숙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사발을 언져놓은듯 풍만한 유방은 양쪽으로 약간 퍼져있었고, 하얀 피부위로 발기할때로 발기한 자주빛 유두와 유두륜이 흰색과 대조를 이루며 자리하고 있었다.
혁이는 머리를 내려 혀를 길게 내밀고 발기한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며 유두륜을 핥아댔다.
"아하~!....아아아아아..."
명숙의 입에서 긴 탄성이 세어나왔다.
혀로 유두와 유두륜을 핥아대던 혁이는 명숙의 풍만한 유방을 베어 물었다.
"아흑....아아아아아...."
명숙의 유방을 베어 물은 혁이의 혀끝으로 유두가 느껴지자 혀로 다시 굴리며 세차게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아아..혁이학생..아아아아아아....."
명숙은 혁이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쾌감에 혁이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혁이는 명숙의 유방을 빨아대며 이빨사이로 유두를 물고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악...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명숙은 혁이가 유두를 깨물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참을 명숙의 양쪽유방을 애무하던 혁이는 명숙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명숙의 다리사이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명숙의 삼각지를 내려다 보았다.
명숙의 삼각지 가운데는 하얀 팬티가 불룩한 명숙의 보지둔덕을 겨우 가리고 있었고, 벌어진 다리 때문에 팬티 옆으로는 꼬불꼬불한 보지털 몇 가닥이 삐져 나와 있었고,
팬티 맨 아래부분은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다.
혁이는 손 뻗어 팬티위로 불록하게 솟아오른 명숙의 보지둔덕을 만져 보았다.
보들보들한 살이 와 닿고 가운데는 계곡의 윤곽이 뚜렷이 보이고 있었다.
혁이는 손을 움직여 명숙의 보지둔덕 쓰다듬었다.
혁이의 손놀림에 따라 팬티속의 보지둔덕이 이리저리 쓸려다녔다.
"흐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명숙은 혁이가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혁이의 애무를 받았다.
팬티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혁이는 벌어진 명숙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겨냈다.
명숙은 혁이가 팬티를 벗겨내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팬티가 벗겨지도록 도와주었다.
명숙의 보지둔덕을 보호하고 있던 팬티가 벗겨낸 혁이는 오무려던 명숙의 다리를 넓게 벌리며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 붙히고 명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밀착시켰다.
그러자 명숙의 엉덩이는 혁이의 얼굴 앞에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두 다리벌어지며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진체 물기에 반짝이는 분홍색 소음순이 밖으로 삐죽 나와있었다.
그리고 갈색의 항문이 움찔거리며 흘러내린 보짓물로 인해 반짝이고 있었다.
"아아아아......"
명숙은 혁이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자 부끄러운듯 야릇한 신음소리를 냈다.
혁이는 명숙의 보지둔덕을 바라보다 손을 뻗어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그러자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벌어진 보지구멍이 벌어졌다 닫혔다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혁이는 혀를 길게 내밀어 들어난 명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앙....거긴...아아아아아......"
명숙은 난생처음으로 보지속살을 핥히자 어쩔줄을 몰라하며 새로운 경험에 황홀해 했다.
혁이의 계속혀를 움직여 명숙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혁이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명숙의 보지속살들이 이리저리 쓸려다니다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아흑....아아아아...처음이야..아아아아..이런...기분...아아아아..좋아...."
명숙은 혁이의 혀 놀림에 보지속살에서 짜릿한 쾌감이 계속해서 밀려오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명숙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며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까지 핥아먹은 혁이는 명숙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가슴에 밀착되어 있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자신의 허벅지 위에 언져 놓고 자신의 팬티를 벗어내렸다.
팬티를 벗어내린 혁이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명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고는 보짓물로 흥건한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명숙의 보지구멍이 찢어질듯이 벌어지며 혁이의 거대한 자지를 들어갔다.
"아윽...으으으으으....너무..커...아아아아..."
명숙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고 들어오는 혁이의 자지를 느끼며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았다.
명숙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 채우고 들어가던 혁이의 자지는 명숙의 좁은 자궁입구에 도달하자 엉덩이를 뒤로 후퇴하고는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자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혁이의 자지가 명숙의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으으으으...악!...으으으으으...너무...커...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아..으으으..."
명숙은 다시는 없을줄 알았던 보지구멍 안의 고통이 중년에 들어 다시한번 전해지자 명숙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고통스러워 했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
혁이는 뿌리끝까지 명숙의 자궁속까지 자지가 전부들어가자 잠시 멈추었다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뿌적,부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아아....으으으으..혁이학생..아아아아아..악악악.."
"으으으으..헉헉헉...아줌마..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퍼...으으으으..앙아아아..그래도...좋아...아아아아아...더..더..."
"으으으으..허헉헉....."
혁이는 점점 속도를 내며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혁이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며 보지구멍의 붉은 속살들로 덩달아 들락거렸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아아아아..죽어....좋아..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으으으으으..헉헉헉헉...아아아아아..."
"악악악악..아아아아앙...좋아.....죽어..아아아아아...혁이..아아아아..여보....더..더.."
"으으으으으..아줌마..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명숙의 미끈덩거리는 보지구멍 안은 들락거리는 혁이의 자지를 마구 조여대며 세차게 빨아들였다.
'우우우우...죽이는 보지다.이것이 명기라는 것인가...우우우우'
혁이는 자신의 자지를 조이며 빨아대는 명숙의 보지구멍에 놀라며 더욱 빠르고, 깊게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악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저두...좋아요..아아아아아....헉헉....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아....몰라...죽어..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아"
명숙은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명숙의 보지구멍이 명기여서 일까.
명숙의 보지구멍을 수셔대던 혁이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앙...좋아..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악악악..아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으..아아아아앙.....좋아..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으"
"아아아아아,....죽어...앙아아앙..여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혁이는 명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지가 서서히 팽창을 하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러자 자지가 팽창을 하자 명숙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악악악...죽어...그만.아아아아아아....아아앙...여보...앙아아아아"
"으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아아아...."
"악악악악악...죽어..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으..헉!.....으으으으으..."
"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으으...."
격렬하게 움직이던 두 사람의 움직임이 멈추며 가쁜 숨소리만 지하실 안에 가득했다.
"너무 오랜만이야.이런 기분...."
혁이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는 명숙이 행복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명숙은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기억도 나지가 않았다.
이런 황홀한 기분을 아들같은 혁이에게서 느낀 명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좋으세요?."
"응.이러면 안되지만....정말 좋았어."
"아줌마가 좋았다니 저 두 좋네요."
"그런데 우리 어떻게 나가지, 걱정이네."
"후후후..혜교가 오기를 기다려야죠."
"이 지지배가 언제 올 줄 알고..."
"기다리다 보면 오겠죠.후후후"
혁이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이곳을 나갈 수가 있으면서도 명숙이 있어 타임머신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중년부인과 혁이는 아무도 없는 지하실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
제10화 끝
제11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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