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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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7.06.30 14:33

간통 26부 ~ 28부

조회 수 1757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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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돈편..........
.................................................... ..................................................... .
그렇게... 그녀를 캐나다로 보내고... 난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채취를 만끽하며..그녀의 생각으로.. 한동안 그렇게 조용히 지냈었다..
나의 아이를 가지고서 영원히... 그애만을 바라보고 살아갈 그녀를 생각하며..
언젠가는 아버지의 나라로..아니 나를 찾아 오겠지...

" 따르릉..........따르릉........"
"현지누나...나.......... 강호.. 요즈음 뭐해...??" 
그녀는 오랫만에 전화를 한 나의 전화를 엄청이나 반겼고... 보지씻고 기다릴테니 언제든 방문하여 자기를 즐겁해 해달라고 애원아닌 애원을 했다..
"알아서,,,내...오늘은 힘들고 금요일즈음 한번 갈께..."
"그래..그럼 그날이다...알았지...."

여자들은 약간은 무관심한듯 보여야..더욱 나에게 안달을 하는 동물들이라...바로 갈수도 있었지만...시간을 늦춰 약속을 했다.
드디어 금요일... 그녀의 집으로 어슬렁 걸어 갔다..
집앞을 지나는데....응.... 저사람은...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이웃집여자다...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그녀의 모습을 다시금 보았다.
주름치마 사이로 실룩이며 보이는 그녀의 육중한 엉덩이... 그라고 날렵한 허리..
가느다란...종아리.. 길고 햐얀목선....
난..언제 부터인가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을 했다.
그리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쁜축에는 들어가는 얼굴..
무엇보다도 그녀의 몸매가 끝내주게 주욱 빠졌다... 정말 앞,,똥배조차도 나오지 않았을 정도의... 몸매..
그리고.. 어딘가 많이 배운듯한 냄새가 풍기는 이지적인 스타일...
그리고 단정하고 여성스럽게 옷을 입는 스타일..
무엇보다도 그녀가 관심을 끌게 하는것은 그녀의 남편이 출근을 할때마다 그녀는 정문앞까지 나와 상냥하게 인사를 한다는 점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무리 남편에 대한 사랑이 좋다지만...

"띵동...띵동..........."
"누구세요........" 목소리가 영 이상하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나야....누나........." 
"문이 열리고......... 어...................... 누구지????
"누구세요........" 위에 엷은 나시하나만을 입고 아래는 에어로빅 바지를 입은 다른여인이 문을 열어준다...
순간...당황스러워..얼버무렸다..
"저.....현지누나....만나러...왔는데............"
그녀는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현지..지금 급한일로....남편회사로 갔는데...."
"급한일이면 잠시 들어와서 전화 한번해봐요.."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고... 그녀는 정말 미안하다며... 나에게 사과를 하며..자기 엄마를 바꾸어 달라고 하더니 뭔가를 속삭이더니..전화를 끊었다.

"현지가... 미안하다며... 차라도 대접해서 보내라고 하네요...."
"잠시 않으세요......."
"이런......개같은일이..........."
그녀가 차를 내어 왔다... 그리고는 맞은편 쇼파에 마주보고 않았다.
"나...현지...엄마예요........."
그럼..형수의 엄마.. 예전에 결혼식때 보았던 그..아줌마........
자세히 보니 맞는듯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대로 였다. 단지 화장을 안했다는 것뿐...
제법 나이가 있으련만...지금도 형수의 큰언니 같은 피부와...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차를 마시려고 앞을 숙니는 순간... 그녀의 허연 젖무덤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허..............억///////////
어느새 나의 좆은 또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고, 하기야 여자를 먹어본지가 까마득 했다...
그런데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은 그녀의 하얀 에어로빅 바지.. 완전 몸에 착달라 붙어있어... 그녀의 보지둔덕의 불룩한 부분과 일자로 째진 계곡이 선명하게 나의 눈에 들어왓다.. 방금까지 에어로빅을 한듯한...
나의 눈은 그녀의 그곳..보지계곡에서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녀도 나의 눈을 의식을 했던지... 다리를 모으지만... 그래도 그부분은 보엿다.
순간 난..의식적으로 계속 그 곳을 노려보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이내 얼굴이 달아오르더니... 자리를 일어서려 했다..
그녀는 아직 나를 잘 모르른것 같고... 일 저릴러 봤자... 본전.....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기 시작을 했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그녀를 덮친것은 찰라였다..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며 그녀의 그 불룩한 보지둔덕을 손으로 잡았다.

"아..............악....................무슨짓이야..... ......."
"아.....사모님......당신이 너무..아름다워요........."
"이러지마.....아........악.................놔........"
그녀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나의 손을 뿌리치려 애를 쓰고 있었다..
"당신의 모습 너무도 섹시해..아................"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귓몰을 입으로 물고서는 잘근잘근 깨물고, 그녀의 귓가에 나의 숨결을 불어넣기 시작을 했다.
"하........아............제발.........."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자극을 하자 .. 그녀는 어찌할줄을 모르고...몸을 비틀어대기 시작을 했고... 나의 손을 제지하던 그녀의 손의 힘은 점점 약해지기 시작을 했다...
"하...........아...............안돼............아...... ....앙............"
어느새..그녀의 아래도리가...추국해짐을 느끼기 시작 했다.

난..얼른..그녀의 손을 이끌어 성난 나의 좆을 잡아쥐게 주었다..
"허.......억............" 그녀는 살며시 잡다가.. 어느새 잡지않고 손을 떼버렸다...
그녀의 타이트한... 에어로빅복을 그대로 힘껏잡아 아래로 반쯤 내리면서 얼른 그녀의 흰색 팬티속으로 나의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그냥 밀어 넣었다...
"아...............학....안돼..그기는...."
그녀의 보지는 나의 손가락 두개를 아무런 저항없이 그냥 삼켜버렸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그녀의 입에서는 안된다는 비명이 흘러 내렸다..
여전히 난 그녀의 뒤에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허연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그녀가 완전 뿅가도록 열심히 애무를 했다.

나는 순간순간 행동으로 나의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는 다시금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육봉을 쥐어주었다.
아..........음......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세어나오고..
이제는 그녀의 좆을 잡고서는 가만히 있었다... 마치 보물인냥..꼬옥 쥐었다..폈다를 반복하면서.........
그녀를 푹신한 가죽쇼파로 밀어..그녀를 쓰러뜨리고는 얼른 그녀의 두다리 허벅지를 파고 들었다.
"아.........흑...........안되요,,,,,,,,,,그긴.......더러 워요....."
"아...........흡...................쭈웁............주욱.. ..........."
그녀의 새큼한 보지물과 함께 소음순이 나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자지러 지는 교성이 터져 나왔다.
아............아........항................아.............. .아....
그만...하...아..........
나.........아.............흐.....흥......자기야.......아... .......
어느새 난 그녀의 자기가 도었고... 난...육구자세로 그녀의 입부근에 나의 좆을 두고는 여전히 그녀의 작은 보지 클리스토퍼를 입과혀로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아............항...........제발..........
아...............아........여보......나......미쳐........... 

우............욱.............. 뭐야.........이거............
억.......빨던보지를 놓아두고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그녀의 볼이 불룩해지며 나의 좆을 한입넣고서는 마치 사탕을 빨아머듯이.... 나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어억.....................이런..........
아........악........................시팔.......
헉............그만............아................
이런 살까치는.........허.........걱.............
그녀의 입으로 들어간...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뭔가를 토해 낼듯했고...
어...........윽.........그녀의 엄청나게 빠르게 나의 좆대를 훌터내리다가...좆대가리를 혀로 완전 감싸다가.... 또다시 좆대를 물고 늘어지다... 나의 붕알을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허........걱.............
야.........그기는....................악...........
이년이...이제는 나의 항문까지........자신의 혀로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헉..........헉...............아........
그기.....아.........
머리끝이 쭈볏해짐을 느끼고..........뭔가가......... 울컥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순간 그녀를 밀어 넘기고는........

안사돈......... 길례편
.................................................... ..................................................... ....

허걱...............시펄.............좆만 빨고 살앗냐...
헉헉...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좆물을 토해낼듯... 좆대에 굵은 힘줄이 생기고, 좆대가리는 불룩불룩... 거리고 있었다.

간 그녀를 쇼파에 걸치고는... 엉덩이를 뒤로 돌려 벌렸다.. 그녀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며 개치기 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해주었다.
"씹년...많이 꼴려렸나 보지???"
"이렇게 자연스럽게..보지를 대주는걸 보니...씨팔년.."
아.......흐...흑..... 제발...아...음....
그녀의 보지에서는 금방이라도.. 보지물을 쏟아낼듯히 보지구멍이 벌렁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자기...빨리....난..몰라..아...음... "
난,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구멍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아..앙....아...으극...그만...아.."
"빨리..넣어줘요...아..."
"미칠것...같아..나...타버릴것..같아...하...학..."

"보지에..넣어줄까....아..흐흑....."
"예...빨리요...아..흐흑..나..미치겠어...흐ㅡ흑...."
난..그녀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아..흐흑...아....넘..좋아.."
"좀더........세게............하..음.........."
퍽..............퍽...................퍽...............
아......흐흑............아.......들어왔어......자기좆.. ..........
그녀는 자기의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조금이라도 좆을 더깊이 넣으려고... 엉덩이를 발정난 암캐처럼 흔들어 대고 있다.

퍽퍽퍽!!! 푸우욱!!! 퍼벅...
아..흐흑...넘..좋아...아...음.......
너무...굵어..자기 좆...아....
보지가 꽉차는듯한..이느낌...얼마만인지...아....음....
"시펄.........이거....뭐야............"
처음에는 조금 보지가 조이는가 싶더니... 이제는 완전 한강의 나룻배지나가듯... 좆이 그냥 들락거리고 있었다.
나의 좆도 작은 좃은 아닌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했다..
"이거.....완전 갈보지네...이거.....허헉.."
"넓어깊어도 너같이 깊은 보지는 처음이다..시펄...헉헉헉"
"너....몇살이냐..."
"아...흐흑.....몰라...아...흐흑...."
"나...이제....마흔여덟이야...아...으음....."
"이름은.....???"
"김길례...아..흐흑....."

"야...헉헉...퍽퍽퍽!!
니...딸보지도.....박아봤지만...너..보지는 정말......크다...헉헉...
퍽퍽퍽!!! 푸우욱!!! 퍼거덕.......
"아...ㅎ흐흑...그럼....현지보지도....아...음..."
"나..몰라..어떻게.....엄마와 딸이...한좆에..이렇게...아...."
"왜....싫어??? 뺄까???"
"아...아니....으으윽...하..학.....싫어...빼지마요..."
"퍽퍽퍽!!! 시펄...이것도 보지라고...헉헉./.."
퍽퍽퍽!! 질퍼덕........질퍼덕.........

개치기를 하고 있자니..갑자기 그녀의 꼭다물어진 그녀의 항문이 보엿고, 그녀의 항문은 발랑발랑거리고 잇었다..
"이것봐라...여기에다...한번......박아보면.........."
"남들은 항문섹스도 한다던데............."
난...지금껏,..한번도 항문섹스를 해보지를 못해었다..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불룩 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주위에 묻어있는 허연 개거품같은 보지물을 손을로 훔쳐 그녀의 항문주위에 발라주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약간은 의아스러운듯..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기 시작을 했다.
"뭐..할려고.........???"
"응.....항문섹스 한번 해보게........."
"아이.......실어............그기는.......아퍼........."
"조금만...참고 기다려봐...길례야......."
"아..........으음................싫은데.........??"

언제부터인가 그녀에게 나는 하대를 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높임말을 쓰며 나의 행동에 고분고분 해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면서 나의 좆을 그녀의 항문 부근에 서서히 전진을 시켰고... 힘을주어 밀어넣기 시작을 햇다.
아.....웅,............아퍼.......여............그만..... ...악........
퍼어억...................퍼어억...............
그녀의 항문은 움찔하는가 싶더니... 이내.....나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보지를 처음 개시할때처럼...그녀의 항문은 엄청나게 쫄깃함을 느끼고.......
퍽퍽퍽퍽!!!! 푸우욱!!!
퍼버벅!!! 퍽퍽!!!
아.....흐흑..............아........음........
너무......아퍼................자기야........그만......아. .......흑......
난....좋은데.............왜그래...조금만 참어.........
퍽퍽퍽!!! 퍼걱........으.........헉.........

푸우욱!! 퍽퍽퍽!!!!
어때...이느낌...어...걱......너무좋아.....아.......
"나도......점점..이상해져..아...흐흑......."
그녀도 아픔속에서 희열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푸우욱!!!!
너...항문살이..나의 좆을...허걱....으ㅡㅡㅡ헉...
퍽퍽퍽!!! 허걱...........
좆대가리에 힘이 실리는것이...조만간..... 좆물을 살거같은 느낌이 머리속을 스치고 가는 찰라.......나의 좆은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나와...바로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허................헉............아.........
퍽퍽퍽!! 푸우욱!!!!!!!!!!허걱........으.......헉..........
퍽퍽퍽!!!!!!!!!
하....하...으흐흑...
나...살거같아.........우...........
"저도.........살거같아여.......아....흐흑........."
"나........보지에............많이...........까줘여........ 아.......흐흑......."
퍽퍽!! 푸우욱!!!!!!!!
울컥........... 울컥........................울.............컥.............. ..

으................헉...........................우........... ...
너무좋아..................아...................
그렇게 좋니???? 헉헉!!
"네...이런기분...얼마만인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얼마나 좆물을 받았는지....허벅지 사이로 허연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와의 일을 치루고... 기분좋게... 아파트를 나와.... 집으로 걸어오는데.
이것은 또뭐야.............
여러명의 학생이 집부근에서 빙둘러 싸고 뭔거를 하는듯했다...
"뭐지......???"
그냥 갈까..지나치다..호기심에 다가가 보았다.......
왠아이 하나가 또래의 학생들사이에 둘러 쌓여 졸라게 얻어터지고 잇는것이 보였고... 말려줄까하고 다가가는데..
으..........잉.............. 저아이는............
옆집에 사는 초등학생 꼬마놈이 아닌가....
얼마나 얻어 터졌는지.... 얼굴은 퉁퉁 부어 있는듯 햇다..

"저...저런..............."
"야.......이놈들아,,,,,,,,,,," 
또래의 아이들은 나의 고함소리에..놀라서 경계를 하면서... 나를 노려 보고 있었다.
"아저씨...그냥 가세요....."
"뭐야...........이놈들이.........."
"너.....지금맞고 있는애...우리 옆집조카야......."
"그런데 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너희들 나에게 혼나봐라.........."
"난,,,,,,,주위의 벽돌을 들어... 그냥 공갈용으로 주먹으로 그아이들이 보는앞에서 부셔버렸다........
퍽......................... 
아............흑.............
그 광경을 본 아이들은 놀라............ 도망을 가버렸다.

"너.......옆집 아리 아니니???"
그녀석은 고맙다면서 인사를 꾸벅하더니... 먼저 걸어 가버렸다.
"허.......그녀석............"
난.....조금은 섭섭했지만..... 뒤에서 그녀석을 보며 터벅터벅 걸어 갔고....
그날.....저녁.............
"띵동..........띵동........"


옆집아줌마.. 서지현
.................................................... ..................................................... .......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옆집사람인데요...."
어.......왠일이지..이시간에...
나는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문을 열고는 마당으로 나갔다.

"저..우리 현석이... 오늘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네.에........... 그걸가지고 뭘...."
"우리아이가 숫기가 없어 다른애들에게 놀림을 당하는가 봐요..."
"오늘도 당하고 있는데..옆집아저씨가 구해 주었다며..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이렇게 찾아 뵌거예요..."
"네.....에..." 난.. 대답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남편이 아닌 남자와의 대화때문인지..아니면.다른 이유인지 얼굴이 약간 바알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긴 웨이브 머리가 바람결에 휘날리고.. 그 사이로 들어나는 그녀의 하얀 목덜미가 사람의 가슴을 진탕칠 하고 있었다.

"그럼........안녕히 가세요....."
"네......." 돌아서는 그녀의 뒷모습을 멍허니 바라보다......
허.........걱...............
그녀의 긴치마 사이로 정원조명등이 그 뒤를 비추고... 그 사이로 들어나는 그녀의 곡선미... 걷는걸음마다 표시가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미끈한 다리의 각선미...
얇은 치마여서 전등사이로 그녀의 다리가 투시되어 매혹적으로 나의 시선에 내리꽃이는 그녀의 뒷모습..... 그리고 실룩이는 탱탱한 엉덩이...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폭팔을 할듯이 그녀를 향해 꼿꼿히 서있고, 나는 그놈의 좆을 잡고... 아래로 지긋히 눌러 버렸다.

그뒤부터 나는 현석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꼬맹이와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기 시작을 했다.. 물론 내가 먼저 접근을 한것이고 그녀석도 나를 자기의 삼촌처럼 삼촌이라 부르면서 엄청나게 따랐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집에도 자주 가게되고 그녀석은 우리집에서도 자주 자고 가게되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던 어느날...

7월 장마가 시작되던 어느날...
그날도 여지없이 현석이는 우리집에 놀러 와서는... 저녁내내 머무르고 있었다.
난..쇼파에 걸터누워... 초저녁에 본 그녀 서지현을 생각하고 나혼자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서지현..나이는 34세..
이것이 그동안 내가알아낸 그녀에 대한 정보의 전부이다..아참... 그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 그룹의 차남으로 현재 그룹의 상무이사...
한마디로...돈이 흘러넘치는 그런 상류층의 사람이었다.

"아...시펄.... 미치것네.... 연두색바탕의... 슬리브리스와... 진한노랑 바탕에 흑백꽃무늬가 있는 얇은치마... 그리고 그 치마의 허리둘레에는 나비리본모양의... 끈이 길게 흘러내려 그녀의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와 있는 그런....세련된 옷을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집에서도...항상 그녀는 그렇게.옷을 잘입고 있었다..
"삼촌.뭐..........생각해........."
"응....아무것도 아냐........." 난..놀라 대강 얼버무렸고...
"삼촌.........오늘은 우리집에서 자자...응......??"
"뭐...........너희집에서???"
"응......... 아빠 오늘부터 보름정도 외국나갔어...."
"비오는데..엄마 혼자 있어면..무섭잖아....응.........???"
난..잠시 망설이다... 너희 엄마가 싫어 할것 같은데...라며 운을 띄웠다..
"괞찮어.....내가...원하는것은..다 들어주셔...."
"그래.그럼....그러자꾸나..."

그녀는 반갑게 우리를 맞이 해주었다...
우리는 거실에서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고, 그런 우리를 그녀는 웃으면서... 다정히 바라봐 주었다... 항상 조용하던 집안이 시끄러워 졌다며...
그러기를 몇시간... 현석이는 이내 잠이들었고 나는 현석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함께 누웠다...그냥 갈까 생각했지만 자고가라는 현석이의 간곡한 당부때문에... 현석이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잠이 올리가 없다. 옆방에는 당연히 내가 그리던 그녀가 있는데...
목이타고 갑갑하다는 생각만이 밀려올뿐....
난... 샤워나 하고 잘려고 무심결에 팬티만 입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대궐같은 화장실...너무도 청결했다..
난...그녀의 향취를 맡으며.. 그녀가 않았을 화장실 변기에..나의 엉덩이를 비벼보고.. 그녀가 사용했을... 샤워기를 가지고 좆을 비벼보기도 했다...
그러나..이 모든것이.... 나의 욕망을 더욱더 크게할뿐...

주위를 둘러 보았다. 마침 눈에보이는 때타올.... 수건처럼 생긴 그것...
난..얼른 나의 좆에 그것을 휘감았다...
그녀가 이것으로 자신의 몸을 씻고, 또 자신의 유방을 닦고, 자신의 보지를.....
생각이 그기에 미치자 나의 좆은 너무 발기를 해...힘줄과 핏줄이 좆주위를 울퉁불툴하게 만들고..좆대가리는 금붕어 아가미처럼... 굴럭거리기 시작을 했다..

달달달....달달달......... 언제부터인지...나의 손은 길고긴 좆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덜덜덜....
아...흐흑....지현씨...내...좆....빨아줘...으...억...
거의 정상에 다다랐는지...나의 좆은 뭔가를 토해내려고.... 더욱 커지기 시작을 할 그즈음............. 
"딸각......................"
"헉................................억................. .."
나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동시에.........
"아.................흐흑......."
"미안해요.......난.....아무도 없는줄알고.............."
서지현..그녀..... 끈으로 된... 비취색... 레이스 많은 잠옷을 입고... 그안에는 달랑..팬티하나만을 걸친채.... 화장실 문을 열고 서있는 그녀....
그녀도 더워서 샤워를 하러 나왓는지..아니면..오줌을 누러 왓는지....

순간...꽝..하는 소리와 동시에 화장실 문은 닫혔다..
난..얼른 모든것을 정리하고는... 현석이 방으로 얼른 즐어왔다..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그녀가 틀린없이 나의 좆을 보았을 텐데....아........
난...방문을 약간 열고는 밖의 동정을 살폈다..
좀지나가 그녀는 방문을 열고는 주위를 살피더니..이내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어느순간 나의 몸은 화장실 앞에 서 있었다...
오줌누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물내리는 소리.. 
나의 행동이 있기전에...샤워기 물터는 소리까지 미세하게 들여왔다..
이문 하나만 열고 들어가면... 그녀의 나체를 만날수 있는데....
허.걱..................미칠것만 같았다...

난... 나의 삼각팬티를 내리고는 또다시 좆을 흔들어 댔다..
알몸으로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난 그 화장실 밖에서..그렇게 좆을 들고..그녀를 향햐여 딸을 치고 있었다..
나의 눈은 놀란 토끼처럼 벌겋게 충혈이 되어오고....
난...조심스럽게.. 화장실문고리를 돌려 보았다...
문은 철옹성 처럼 잠겨있었다...

감방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녀를 포기할수는 없을 정도로 나의 이성은 마비가 되기 시작을 했고 나의 좆은 발기되어 있었다.
난...몇발자욱 물러서서... 거실에서 나의 팬티를 모두 벗어버리고는 그녀가 들어가 있는 화장실을향해 부동의 자세로 있었다.
좆이...앞뒤로 끄덕이면서...........

"딸각................"
그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는가 싶더니.....
우유빛깔..... 레이스 많은 끈.... 슬립에.... 둥근 원으로된..문향이 잇는...
허벅지까지 겨우 가리는..그런.....새로운 그녀의 슬립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순간...............
악............................ 그녀는 벌거벗고 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을 하고는 엄청난 소리로 고함을 지르면서 그자리에 푹 주저 않았다..
난..얼른 현석이방을 보면서 그녀에게 달려 들었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안방으로 밀어 당겼다... 
그녀는 딸려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다리를 버둥거렸다.
그녀도 순간적으로 위험을 눈치챘는가 보았다..
그러나..더이상의 고함은 치지를 않았다...현재 이런모습을 현석이가 본다면...

악..........이러지 말아요......강호.....씨..."
저...지현씨를 사랑합니다..읍.............우웁...........
겨우 그녀의 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문을 걸어 잠그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읍....우웁.................흐흡..........
"안돼.....하악......안돼.........."
그녀가 버둥거리자... 그녀의 얇은 슬립이 말려 올라가 그녀의 은색팬티가 그대로 보이고 그녀의 허연 우유 빛깔... 허벅지가 그대로 보였다...
한손으로 그 허벅지를 올라타며.... 주죽...그녀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세게 잡았다..
"아.흐흑.............안돼.....................제발..... ."
"아..흐흑......안돼.....살려줘요..."

"지현씨..당신을 예전부터.....좋아했어요...."
"저..한번만요.......딱 한번만..........."
나의 육중한 몸을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싣고서는... 나의 두손은 그녀의 은색 팬티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두손으로 자신의 팬티를..잡고서는 나의 손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지못하게 제지를 했다..

아...흐흑....제발...안돼...이건.....
이러지마....아...윽....안돼......
나..뿐...놈....... 아...흑................아.............악..........
어느새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말려 들어겄고... 그녀의 초ㄱ촉한...보지털이 나의 두손에 닫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갈라진 계곡의 상류가 나의 손에 잡혀들어왓다...
아..흐흑......아...앙...
안돼...제발...그기는...안돼..... 
이제 그녀의 두손이 나의 등을 두드리다..할퀴고 있었다...
악....아퍼....할퀴지마...악.....시펄...
"제발....아..ㅎㅡ흑......제발..................."

시...........잉..................흡.................
그러나 이내 그녀는 주욱.......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축 처져 버렸다..
나의 손가락 한개가 그녀의 중심부에 꽃히는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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