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경험담
2017.06.23 19:18

'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2부

조회 수 11171 추천 수 1 댓글 2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정상위로 잘 삽입이 되지 않자 소영이 내 위에 올라타는 일명 방아찍기 자

세로 삽입을 시도 했다. 그러자 조금씩 삽입이 되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황홀한 느낌에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되었다.

'으응...'

소영은 이제 신음소릴 거침 없이 내며 상하 좌우로 허리를 마구 돌리기 시

작했다. 난 자지가끊어 질것같은 기분이였다. 너무 흥분해서 사정할것 같자

난 소영을 슬쩍밀어 잠깐 빼도록했다. 그리곤 내 자지 쪽으로 얼굴을 가져

다 대었다. 빨으라는 뜻이었다. 

소영은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물건을 빨기 좀 그런지 잠깐 망설이더

니 갑자기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사까시 

해주는 여자도 흔치않던 그때 항문을 빨아주는건 나도 처음 겪는 일이였다.

뭐라고 말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에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난 사까시 보다 이쪽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그래 나두 가만 있을순 없지..' 

난 고마운 기분에 소영을 뒤로 돌리고 무릎을 꿇게 한후 그녀의 항문에서 

성기사이를 핧기 시작했다. 항문구멍에 혓바닥을 넣는 기분은 이상했지만 

야릇한 흥분이 되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몸을 꼬으며 연신 신음을 토해

냈다.난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정상위로 삽입한후 그녀와 격렬히 키스

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 였다.

'으 윽....' 

난 그녀의 깊숙한 그곳에 나의 정액을 한가득 쏟아 넣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난후 우리 셋은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없이침묵많이 계속되

고 있었다.. 바로 옆에 누은 지연이 모를리가 없엇다. 난 이성을 차리자 조

금 민망해졌지만 곧 더 과감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지연도 따먹어 버리자' 

난 이번엔 과감히 나의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지연 쪽으로 돌아눕자 마자 

지연을 안아버렸다. 예상되로 지연은 반항하지 않았다. 용기를 얻은 난 지

연에게 키스를 했다. 만약 잠 들어서 나의 포옹을 거부안헀다면 키스마저 

응한 다면 일은 100% 성공이였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767 2
경험담 2 노선생χ 10864 1
경험담 2 노선생χ 11171 1
경험담 3 노선생χ 16660 1
경험담 노선생χ 9155 0
경험담 노선생χ 9147 0
경험담 노선생χ 9054 0
경험담 노선생χ 9943 0
경험담 노선생χ 9255 0
경험담 노선생χ 11696 0
경험담 노선생χ 10751 0
경험담 노선생χ 9969 0
경험담 노선생χ 11115 0
경험담 노선생χ 11387 0
경험담 노선생χ 25319 0
유부녀(미시/불륜) 노선생χ 15321 0
유부녀(미시/불륜) 노선생χ 16816 0
유부녀(미시/불륜) 노선생χ 17321 0
유부녀(미시/불륜) 노선생χ 21682 0
유부녀(미시/불륜) 노선생χ 31067 0
경험담 노선생χ 10147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