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시동생 2
나는 늦은 시간에 아침을 먹엇기에 배고품은 없엇다,
하지만 시동생과 더욱 친숙 해지고 싶어 같이 식사를한다.
그런데 나의 눈길이 자꾸만 시동생의 아랫도리 쪽으로 가는 것이다.
이직까지 불룩한 아랫도리를 보는 순간 참으로 묘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시동생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고개를 정확히 들지 못하는 시동생에게,
''호호,삼촌,''
''네..............''
''호호,그냥 편하게 하세요,''
''죄송해요..............''
''호호,별 것도 아닌 것인데 왜 그래요,''
''.....................''
''저는 삼촌을 이해 하니깐 아무런 걱정마세요,''
''호호,그리고 제가 남인가요,호호,''
''죄송합니다,''
''또,!! 호호,남자가 왜 그래요,호호,''
''....................''
''창피 할것 하나도 없어요,남자란 모두 그렇잖아요,''
''형수님,!! 그,,그럼~~~~''
''호호,왜요,''
''혹시~~~~''
''그럼 어때요,호호,''
''형수님,,,,,,,,,,,,,,,,,,,''
''호호호,괜찮아요,저도 어쩔수 없이 봣는걸요,호호,''
''그럼~~~ 어디까지 보셧어요,''
''호호호호,''
''형수님.....................''
''모두 봣는걸요,호호,''
''그럼 인기척이라도 하시죠,''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엇어요,호호,''
''아앙,,,미치겟네요,!!!,''
''호호,나만의 비밀로 할테니 아무런 걱정마세요,''
''정말 그렇게 해주세요,''
''호호,알앗으니 어서 식사부터 하세요,''
''.................''
우리는 식사를 하는 동안 다른 말은 없엇지만 왠지 나는 즐겁기만 햇다.
식사를 마친후 시동생은 방안으로 손살 같이 들어 가버린다.
나는 따뜻한 커피를 준비한후 시동생을 불럿다.
그런 시동생은 나에게 이끌려 거실 쇼파에 앉는다.
시동생과 진지한 이야기를 할수 잇는 기회가 되엇다.
''삼촌 커피 맛 어때요,''
''형수님이 타주는 차는 항상 맛잇죠,''
''호호,정말요,''
''네,정말이에요,''
''호호,고마워요,''
이제야 시동생이 약간 웃는 표정을 짖는다.
''삼촌,''
''네,''
''우리 진지하게 이야기 한번해요,''
''무슨.............''
''그냥 이야기요,호호,''
''네,그러세요,''
''그럼 솔직하게 말해 줘야해요,''
''네,,,그런데 형수님이 갑작이 그러시니 무섭네요,''
''호호,그래요,''
''하하,농담 이에요,''
''하하,호호,''
''결혼 안하실 거에요,''
''하하,그럴줄 알앗어요,''
''웃을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마냥 혼자 잇을순 없잖아요,''
''누가 나 같은 사람에게 오겟어요,''
''삼촌이 어때서요,''
''후후,''
''직장좋고 돈 잘 벌겟다 그기다 인물 준수하고,그리고,..............''
''그리고 또 뭐에요,??,''
''호호,''
''말해봐요,''
''여자가 좋아 하잖아요,''
''하하,뭐가요,''
''호호,알면서 왜 그러세요,''
''하하,뭘요,''
''호호,삼촌 그것이 커다는 말이에요,호호,''
''후후, 크면 뭘해요,''
''호호,왜요,''
''사용 할곳도 없잖아요,''
''그러니깐 결혼을 해야죠,''
''하하,그게 쉽나요,''
''제가 알아 볼까요,''
''아니에요,!! 나중에 마음 준비가 되엇을때 할게요,''
''뭐,다른 이유라도 잇어요,''
''그런 것은 없어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힘이 철철 넘치던데요,호호,''
''그것까지 다보앗어요,''
''호호,우연이라고 말햇잖아요,''
''아잉,창피해서..................''
''호호,정말 남자가 왜 그러세요,호호,''
''하하,호호,''
''자위 자주 하세요,''
''아뇨,그런 것은 아닌데 참을수 없을때 가끔해요,''
''충분히 이해 해요,''
''정말 비밀이에요,''
''호호,당연하죠,''
''하하,호호,''
''그런데 형님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더군요,''
''하하,그것 때문에 어릴적에 놀림 많이 당햇어요,''
''누가요,''
''형님요,''
''왜요..............''
''물건을 보면 내가 형이라고 어른들이 놀렷죠,하하,''
''그럼 어릴적부터 그렇게 컷나요,''
''네,왜그리 컷는지 나도 몰라요,''
''작은것 보단 낫잖아요,''
''그런데 여자들이 싫어 하던걸요,''
''호호,처음에는 몰라도 나이가 들면 좋아하기 마련이에요,호호,''
''형수님,''
''네,''
''사실 여러 여자와 사겨 보앗지만,''
''물건 때문에 헤어지게 된 적이 제법 잇어요,''
''호호,아직 여자의 모든 것을 모르는 아가씨들 엿네요,''
''그럴까요,''
''그럼요,''
''....................''
''지금도 크져 잇네요,''
''으윽,''
''호호,이미 다보앗는데 어때요,''
''................''
''힘이 넘치나 봐요,호호,''
''모르겟어요,''
''히히,이렇게 주책 없이 자주 일어나요,''
''그럼 그럴땐 어떻게 해요,''
''별수 잇나요 참다 안되면 그것 밖에요,''
''호호,솔직해서 좋아요,''
''하하,호호,''
''삼촌,''
''네,''
''앞전 같이 살앗던 그 여자완 왜 헤어졋어요,''
''후후,지난일 인걸요,''
''궁금 해요,''
''....................''
''말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런 것은 아니에요,''
''그럼,말해 줄수 잇으면 해주세요,''
''네,말 할게요,''
''오늘 어떠한 이야기나 일 들은 형수님과 저만의 비밀이에요,''
''호호,염려 말라니깐요,''
''사실 그녀를 너무나 사랑햇어요,''
''저도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왓죠,''
''그런데 그 여자는 형수님도 알겟지만 싸롱 마담엿엇죠,''
''네,알고 잇어요,''
''우리 직원들이 자주 다녓던 싸롱 마담엿죠,''
''그리고 우리에겐 언제나 친절햇죠 물론 다른 손님들에게 모두 그랫지만,''
''특히 우리 직원들에겐 아주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앗는데,''
''어느날 아가씨가 부족해 나와 파트너가 되엇죠,''
''우리는 즐겁게 마신후 모두 2차를 달렷죠,''
''형수님 2차란 말 아시죠,''
''호호,그럼요,''
''2차에서 섹스를 하게 되엇는데 다른 여자와 달리 속 궁합이 맞는 것이엿죠,''
''그래서 나는 그 여자에게 관심을 가졋고 급기야 동거까지 시작햇죠,''
''비롯 출신은 그렇다 하지만 사랑햇기에 그런 것에 염려두지 않앗죠,''
''그 여자와 한 평생 같이 할려는 결심을 하엿던 나엿죠,''
''그런데 처음엔 그렇지 않더니만 6개월 정도 지나면서,''
''혈기가 넘치는 나는 섹스를 하고 싶엇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거부하기 시작 하더군요,''
''정말 그런줄만 알고 참을때가 많앗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지 뭐에요,''
''나중엔 화가 나더군요,''
''섹스를 하지 못한다면 부부가 아니잖아요,''
''그럼요,당연하죠,''
''네,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햇지만 안되더군요,''
''헤어지기전 무엇 때문에 그런가를 진실로 말해 달라 햇죠,''
''그랫더니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나보고 섹스에 눈먼 짐승이라고 열변을 토 하더군요,''
''나참,,,,그런게 어디 잇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서 헤어졋지만 나중에야 알게되엇죠,''
''뭘요..................''
''예전부터 사귀고 잇엇던 남자가 잇더군요,''
''나와의 동거는 한순간 착각을 해 동거를 시작하게 되엇다더군요,''
''나의 대물 맛이 어느 한 순간 이엿나 봐요,''
''사실 처음에 관계를 가진후 그녀에게 연락이 왓기에 그후 서로가 섹스를 즐겻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니엿나 봐요,''
''그럼,헤어질때 위자료는요,''
''어느정도 주엇죠,''
''참,나뿐 기집애네요,''
''그래도 2년이란 세월을 동거 햇잖아요,''
''많이 줫죠,''
''후후,그냥요,''
''그런데 삼촌이 정말 아푼것 맞나요 혹,큰병은 아니죠,''
''하하,그럼요,''
''그냥 모든 것이 싫어 잠시 쉬고 싶어 휴양 온것 뿐이에요,''
Who's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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