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지난번에 방문 했을때 집합금지 명령 때문에 안 하고 있어서 헛탕치고 돌아간후 금요일 에 재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눈이호강 사실 영등포 집창촌 워낙에 여기 형님들 한테 안 좋은 이야기 많이 들어서 아줌마들만 있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에 여러 집창촌들이 폐쇄 되면서 거기 인력들이 모두 이곳으로 온것 같더군요 버스 에서 내려서 메인거리 뒷쪽 일명 줌마거리 쪽으로 지나쳐서  오는데 몇명은 진짜 아줌마에 뚱땡이들도  있지만 미시급 으로 괜찮은 분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거기 지나서 교각 밑 교차로 지날때  한곳 에는 진짜 걸그룹해도 될정도 의 20대초반 아가씨가 하얀색 블라우스 입고 앉아 있는데 진짜 오~~했습니다 그리고 교차로 돌아서 입구쪽 부터 쭉 스캔했더니 좀 나이좀 있고  성형많이 한 언니들도 많고 대략 연령대는  30초 에서 30후반 정도의 나이가 제일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쯤 해서 지나가던 중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언니가 부르더군요
 가까이서 보니 피부는 보통이구 슬슬 서비스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은 15분에 8이구 ㅋㅅ ㄴㅋ은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에 30분 16  하면 다 해주겠다고 제안 하더군요  음....그래서 돈이 모잘라서 10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20분에 ㄴㅋ 은 가능 하다고 다시 제안 전 성감대가 ㅋㅅ 와 ㄴㅋ 이라고 하니 언니가 한가지만 된다고 선택 하라고 해서 그럼 ㄴㅋ하고 살짝 ㅃㅃㅁ 해주기로 하고 시작함  중간에 제가 계속 하다 죽으니 언니가 왜 그러냐고 해서 전 ㅋㅅ안하면 못 한다고  하니 언니가 그럼 놀러왔으니 그냥  해준다고 ㅋㅅ 해주고 바로 성공하고 마무리 짓고 나왔어요
 제가 좋은 언니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 형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그렇게  못 가거나 못생긴 언니들만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사는 분들은 한번씩 갔다오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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