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집앞에서 맥주먹고있는데 어떤늙은아줌마가 신세한탄하고 있더라..
그아줌매도 맥주먹으면서 자기얘기 들어달라하길ㄹ ㅐ 나도 심심해서 이야기 들어줌
.. 아들이 있는데 나이처먹고도 섹밤이란사이트에서 글올리고 히히덕거린다함... 아들컴퓨터 몰래보니... 다방다니면서 개헛소리한다하면서
작성한글 목록보여주던데... 참나 기가참.. 뭐가 자랑이라고 다방에서 여자전번받고 만나니 이딴글올려대고..
사실 아들넘이 정상적인 연애도 못해보고 변변찮은직업이라 이상한데에 빠졌다고 애미는 생각을 하나봄.. 얘기좀 재밌게 듣다가 이아줌마 덥다고
얇은 긴팔 자켓 벗던데 빨통이 c정도는됨.. 바로 키스들어간다음 모텔가서 폭풍섹스.. 입에다 듬뿍싸주고 담에 또 보자고 하고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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