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맨날 천호동만 다니다 재개발로  대부분 안하고 있어서 그렇게 핫 하다는 용주골에 갔어요 무려 2시30분정도 걸려서요 근데 일단 실망이 크네요 일단 현재 영업 안하는  가게들도 많고 무엇보다 비쥬얼도  천호동에 비해서 형편없더군요 그래서 돌다가 차량입구 라고 써진곳 중간 지나서 한 여자애한테 갔는데 외모는 그냥 보통인데요 서비스도  삼각애무도 아니고 딸랑 성기 몇번 빨아주고 바로 집어 넣더군요
그곳도 너무 넓어서 계속해서 성기도 죽고
결국 대딸로 마무리 했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는지 유흥 인생 오랜만에 내상 당했네요 앞으로 이곳 까지 올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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