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안녕하세요.. ^^ 저 영등포 베베 봄이 예요 ㅎㅎ
이제 진짜로 가을이 오는거 같네요 그쵸? 제가 벌써 베베 에서 일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ㅎㅎ
1년만 딱 목표금액 정해서 일하고 멋지게 돌아서라는 오빠들 말씀대로 이제 여기서 은퇴할 때 가 된거 같아 한분한분 다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게시판에만 글을 적어봅니다 ..
1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절 처음 엔에프때부터 은퇴할때까지 한결같이 봐주신 지고지순한 오빠들 . 제 마음을 설레게 한 오빠들 . 정말 동생처럼 때론 친구처럼 많이 아껴주신 오빠들 다 너무너무 기억나요 글 쓰면서도 참 전 아직 프로가 되려면 멀었나봐요 ㅎㅎ 뭔가 개운하면서도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한편으론 얼굴보고 제대로 인사한번 못하고 떠나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혹시나 제 글 보시면 저한테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진 못해도 제가 무사히 잘 졸업(?)하게 도와주신 오빠들께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고싶은말이 너무나 많지만 너무 길면 더 마음아플꺼 같아서 ..ㅎㅎ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진짜로 가을이 오는거 같네요 그쵸? 제가 벌써 베베 에서 일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ㅎㅎ
1년만 딱 목표금액 정해서 일하고 멋지게 돌아서라는 오빠들 말씀대로 이제 여기서 은퇴할 때 가 된거 같아 한분한분 다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게시판에만 글을 적어봅니다 ..
1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절 처음 엔에프때부터 은퇴할때까지 한결같이 봐주신 지고지순한 오빠들 . 제 마음을 설레게 한 오빠들 . 정말 동생처럼 때론 친구처럼 많이 아껴주신 오빠들 다 너무너무 기억나요 글 쓰면서도 참 전 아직 프로가 되려면 멀었나봐요 ㅎㅎ 뭔가 개운하면서도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한편으론 얼굴보고 제대로 인사한번 못하고 떠나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혹시나 제 글 보시면 저한테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진 못해도 제가 무사히 잘 졸업(?)하게 도와주신 오빠들께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고싶은말이 너무나 많지만 너무 길면 더 마음아플꺼 같아서 ..ㅎㅎ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