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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2016.10.04 20:42

친구아내를 내여자로-4부

조회 수 25413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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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이게 무슨 냄새야...비릿내가 나는것 같은데...??"
"난..아무냄새도 안나는데...뭘..그래...난다면 내가 누워잤던 냄새겠지.."
그녀가 얼렁뚱땅 핑계를 둘러대고...있었다.
방금까지 남편의 친구인 나랑 질펀하다못해... 역정적으로 섹스를 하고 그 부산물을 침대시트에 축축히 흘러내린 주제에.. 그 냄새를 아무냄새도 아니라고 우기는 그녀.
갑자기 침대가 들썩이고.. 상수가 침대에 누운듯했다.
"효정아...오늘 너...졸라게 섹시하다....이리와...내가 오늘 너를 멋지게 먹어주마.."
"아...이....피....거짓말..."
"오늘은 너를 홍콩으로 보내주마... 자...빨리..."
또다시 침대가 출렁이고 알몸의 효정이가 지 남편옆에 눕는모양이었다.

얼마후.. 상수의 옷가지가 방바닥에 어지러히 놓이고 침대가 조금 울렁거리고 있었다.
"아....이...간지러워...아...이..천천히....자기야.. ."
코맹맹이 소리의 효정이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악.............아퍼.........갑자기 넣어면 어떻해......"
아마도 상수가 애무나 전희도 없이 곧이곧대로 자기의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밀어 넣은듯 했다.
다시 침대가 울렁거리기 시작을 하고...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까지 들려온다.
"아...허엉...여보.....좀더...너무좋아...아..허윽... .'
"조금더...세게...아....좀더...깊이....넣어줘...아...."
효정이의 색을 발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올 즈음...
갑자기 침대의 울렁거림이 줄어들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벌써...끝난거야.......자기..."
"아...잉...이제막.....흥분이 되기 시작을 하는데...아..이잉..."
그말을 뒤로하고 남자의발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내려오더니.. 이내 조용히 화장실로 향했다.
그 찰나 난 얼른 침대 밑에서 기어나와 방으로 조용히 나왔다.
나를 본 효정이는 남편의 좆물을 허벅지 사이로 줄줄 흘리며 다급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나를 보고 어서 나가라고 손짓을 한다.
화장실을 흘깃 본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쥔 다음...고양이 걸음으로 집을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다.

오후...저녁무렵.. 퇴근을 하면서 나는 갑자기 상수의 얼굴과 그앞에서 나를 보는 효정이의 표정이 궁금해 상수의 집을 방문하기로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효정씨..저 김진석입니다..."
문이 열리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거실에서 상수가 나를 보고는 반가운척 나오고..
"어...진석아 니가 왠일이냐.....우리집에 다오고...."
"야...이웃에 살면서 그냥 한번 와봤다.. 술이나 한잔하자고..."
난 미리 준비해간 맥주를 들어 보였고 그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게 대게 신나하고 있었다.
세명이서 마주않아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들이키기 시작을 했고.. 화제는 연신 난이야기다.
아니 내가 오히려 상수가 관심있어하는 쪽으로 화제를 꺼냈었다.

효정이는 아직도 당황을 한듯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고.. 애서 태연하려고 무진 노력을 하고있었다.
체크무늬 홈드레스 원피스.. 효정이의 치마는 다짧은듯 허벅지가 훤이 다보이고 나의 흘기는 눈을 바라보고서는 단정한척 말려올라가는 원피스 밑단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어느듯 술이 떨어졌고..
"술이 떨어졌네...내가 갔다올께요..."
효정이가 선수를 치며 일어나고 그러는 그녀를 만류하며
'제가 갖다 올게요....."라고 일어나자 상수는 크게 내키지는 않은지 어정쩡하게 자기가 갔다오겠다며 나섰다. 손님을 술사러 보내는건 예의가 아니라며...
문을 닫고 나가자 말자 효정이를 불러 그녀를 나의 허벅지위에 않혔다.
그리고는 곧바로 손이..그녀의허벅지속 팬티로 들어가고..
"아...분홍색...팬티네....졸라구 색시한데...."
"노라인...망사팬티.... 전체가 꽃무늬로 장식이 되어있고 엉덩이쪽까지도 망사와 꽃무늬 레이스로 이루어진 아주 보기만해도 좆이 꼴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야...팬티 죽이는데......여기 보지털 좀 봐...."
"아...잉..오빠...그이오면...어떻게..이러지마...나도 지금...오빠 보고는 꼴리고 잇는데....그러면서 나의 좆을 얼른 잡는다.
"아....정말....오빠좆...커다....."
그러면서 둘의 입술은 붙어버리고 하나가되어 서로의 혀를 탐하고 어지러이 놀리고 있었다.
"읍......효정아....."
너... 남편 오걸랑...술에 수면제 먹여라.....
그리고 우리 한번더 하자....나...너보지 또 먹고 시퍼..미치겠다.
"어떻게..??? 발각이 되면 어떻해...오빠...."
'그러니 모르게 해야지......알았지....."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이내 주방으로 다가가 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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