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민석..나이 27세 이제 2년차된 신입사원..
아직 총각...아니 영원한 총각으로 살려는 대한민국의 보통이상은 되는남자..
주전공은 채팅으로 여자후리기...
부전공은 착한엄마 겁줘서 용돈뜯어내기...
집.... 집은 잘사는편... 아버지는 벤츠몰고..엄마는 그랜져몰고 돌아다님..
아부지...돈많고 할일없어 현재 시의원을 하고이슴....장차 꿈이 금뺏지를 다는거라나...ㅋㅋ 아부지 그만듀쇼...그러다 나라망하요...ㅋㅋ
그러나 아부지는 졸라 자린고비...에다 말이 안통하는 무식형...
위로 형하나 누나하나 있는디..모두 대가리가 나뻐 고졸만 겨우했음..형은 지역보스출신.. 뭐...지는 건달이라나...참나...
그나마..아버지의 작품들중 내가 가장 완벽한 형... 머리는 엄마닮고 외모는 아부지닮아 잘생긴편임.... 누가 그러더라 김석훈 닮았다고...ㅋㅋ
집안가풍....없슴...거의 콩가루형...ㅋㅋ
가끔은 집안에서 재떨이가 공중에서 날아다님... ㅋㅋ
이부지와 형의 싸움이랄까....형은 무식하게 아부지돈을 축내고 나는 약게 빼먹는 스타일...ㅋㅋ
남의식구...매형과 형수가 있는지...내가 다니는 회사도 매형의 빽으로 들어와 있음.
매형은 검사... 아부지가 돈주고 산..양반...
형수... 형수는 졸라 섹시하고 얼굴과 몸매하나는 죽이는..년......
형이 골라왔는디....아부지는 한동안 말을 안하고 지냄...그런디....배룰러서 찾아온걸..어이하리오.....ㅋㅋ
아부지도 손자땜시 항복을 해지....아마...ㅋㅋ
그래도 그나마 집안에서 믿는넘은 나인디...나는....지금 분가해서 홀로 살고있음..
집.....한강이 보이는 괞찮은 아파트....ㅋㅋ
아부지가 집에 투자하려고 사둔것을 현재 내가 살고 잇음....아파트 현관에 붙어잇는 매물딱지를 보면은 집값이 장난이 아님....
나...재산목록1호.. 엄마 꼬셔 산 그랜져....ㅋㅋ
이차때문에 부장에게 졸라구 깨짐...
시팔...지차는 소타타인디....사원놈이 그랜져 타니까...미운거겠지...떠벌...
그러나 검사 매형덕에 큰욕은 얻어먹지 않고 있음....ㅋㅋ
자 이제부터....슬슬 이야기를 풀어 갈까나....ㅋㅋ
"헉...헉...잠시만여...허헉....시팔....헉헉..."
민석은 닫히는 엘리베이터를 졸라게 뛰어가 잡았다.
"억.....안녕하십니까...??"
"오....강민석씨..오늘도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이사님..."
얼굴이 벌개진 민석은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고개는 자꾸만 그녀에게로 돌아갔다.
조연경... 이회사 사장의 마누라겸 우리회사의 경리담당이사..
남편을 못믿어 돈관리하러 온.....여자... 그리 밑에 직원들은 그녀를 그렇게 평가하고 부르고 있다.
또....옷입고 다는꼴을 보면 마치 무슨 술집마담처럼 항상 드러내어 놓는것을 좋아한다.아마 저런년의 보지는 걸레형일거야..떠벌.....
물론 민석이의 한탕치기 대상이지만....ㅋㅋ
민석은 눈을 내리깔고 그녀의 허연허벅지부터 발가락까지를 감싸고 있는 진한살색 스타킹과 그속의 다리를 감상하고 있었다.
"민석씨..영어 잘한다면서...??"
"네....네...아녀..조금여....."
민석은 그녀의 다리에 흠취를 하다 놀라 그녀의 질문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아..이...뭐야...지금...잘한다는거야.....아냐....? ?"
"네..조금합니다만......"
"그래요...알아서...다음에 그 영어 한번 이용합시다...."
그녀는 그말을 남기고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민석은 어정정하게 그녀의 뒤를 따라내리고...주위 눈치를 보니 다행이 부장이 아침 미팅을 들어갔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강민석....."
"네....엡....."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민석은 놀라 얼른 일어나며 뒤를 바라보았다.
'허헉......이런...."
"야...이...시팔....너....죽을래......???"
현선희였다. 민석이랑은 동갑인디... 지가 입사가 빠르다고 선배라고 불러라는 년...
그래도 사무실에서는 제일 친한동료다... 작년겨울에 시집을 가서 그게 흠이지만..
얼굴과 몸매도 그럭저럭 봐줄만하고....특이 엉덩이 하나는 압권이다...
"엉덩이만 커가지고...떠벌...."
"뭐....그러는 너는.....무기만 커가지고....히힉...."
"이런....사람 놀리지 말라....응...응...??"
"그러게...늦어랫니...누가...??"
"알아서.....그만해라.....응..부장은...??"
"몰라...사우나 갓나봐....안보이네...."
점심을 먹고 노곤해빌 무렵....
민석은 신문지 하나를 들고 화장실을 향했다.
두어곳을 다녀 보았지만....이런...모두 만원이다..
"시팔...아...죽갔네..이거......"
민석은 망설이다...살며시 붙어있는 여자 화장실을 한번 기웃거렸다.
이 빌딩은 최고급 빌딩으로 화장실 수준은 거의 압권이다..그라고 이 건물에는 우리의 벤처기업외에도 여러 사무실이 함께 사용을 하고 있다.
"에..이...시팔...걸려봐야...본전이지뭐...."
민석은 얼른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는 볼일을 보기 시작을 했다.
"퍼,,드득.......음..시원하다..."
않자말자 나오는 시원한 소리에 민석은 만족을 하며 휴지를 준비하는데..
"얘... 걔말야.....밤에는 술집나간다며......??'
"응...그렇대...글쎄......."
갑자기 드려오는 여자들의 목소리....
민석은 얼른 발을 들고서..들킬카 문고리를 잡았다.
"그러니까...옷도 좋은걸 사입고....다니지....나쁜년...."
"야....나쁜것만은 아니다..뭐........사실...좀...부럽잖니....???"
"미라야..우리도 한번 나가볼까...??"
"야..싫어야..갈려면 경숙이 너나 가라.....그러다 아는사람이라도 만나면...??"
미라라...미라면....비서실의 여직원... 졸라게 목에 힘주고 다니는 년...얼굴조금이뻐다고 남자알기를 뭐같이 아는년....
그리고 최경숙...우리부서의 골통여직원... 민석이가 알기로는 부장의 물통이라고 알고 있는디.... 우리 사내에서는 젖소부인으로 통하는 년이다.
"이런...썩어 문드러질년.....드러운년들....ㅋㅋ"
민석은 그렇게 그 여직원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하기야...너야뭐....사장님의 총애를받는데...굳이 나갈피요가 있겠어...뭐.."
최경숙이 약간은 비꼬는듯한투로 말을 이어나가고 그말에 미라는 말을 받아치고 있었다.
"야..그러는...너는....너는.....부장님하고.....안그???..뭐..."
"헉..이년들이...그럼....끼리끼리......이것들이...."
종영은 그나마 반반한 여직원들이라 생각을 했는데...갑자기 알수없는 배신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어....언니........."
갑자기 놀라며 들려오는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
"응....양치질하니....???'
"네......."
그러더니이내 둘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이내 한명의 목소리만 들려왔다.
어디에 전화를 하는듯......
"응...그래......나...도..."
"아잉...그러지마....나두 사랑해...자기야....."
목소리를 들었을때는 틀림없이 선희의 목소리인데....지금 처음들어보는 코맹맹이 소리를 하고 있었다.
지남편이랑 통화를 하는 모양이었다.
"안돼...오늘은....아이잉.....남편이랑 오늘은 어디 갈데가...있어...."
"헉....그럼....뭐야...이거....."
"저...저..저년도..그럼...애인이 있다는 말인가....떠벌....."
"아....잉..몰라...그건....아......싫어...."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엇다.
"알아서..그럼...4시에..그기서...봐..."
한참뒤... 민석은 다리에 난쥐를 두손으로 두드리며 절뚝거리며 사무실로 들어갔다.
민석은 들어가며...최경숙과 현선희를 쳐다보며 빙긋 알수없는 웃음을 던졌다.
세상만사 2부
4시가 다가오자...선희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더니 이내 회사복 차림으로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누굴만나러 가는걸까...???떠벌....."
민석은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고 잠시 시간을 주고서는 민석도 조용히 뒤를 따라갔다.
건물옥상....그기에는 야외공원처럼 약간의 조경이 되어잇고 그석에는 창고하나가 있다.
옥상으로 올라갔지만 민석은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었고... 자신이 잘못들었나 싶어 돌아나오려다 콘테이너로 되어잇는 그곳 창문을 통해 무심결에 안을 바라보앗다.
"헉.............저 유니폼은.....우리회사 유니폼...."
진고동색치마와...흰색브라우스..그리고 회색계열의 재킷......
등을 보이고 있지만..틀림없는 선희였다.
그리고 남자...그 남자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누구지...시팔...아..졸라 궁금하네..."
민석은 들키지 않게 벽에 붙어 그남자를 살폈고...남자는 4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젊잖아 보이는 양반이었다.
"억.....저양반은...우리 아래층..사무실의 이사.....양반...."
"선희의 남편도 저기서 일을 하는데...허헉...그럼..이거뭐야....시팔...."
갑자기 민석은 졸라게 혼란스러웠다.
여하튼 사내의 손이 선희의얼룩무늬 팬티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이제는선희가 사내의 좆을 잡고서는 빨아주고 있었다.
빠는 실력이나 하는짓들을 보니 한두번 한 관계는 아닌듯했다.
민석은 행여싶어 가지고온 디지털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있었다.
드디어 시작된 개치기 자세.....나이는 많아 보이는데 보통 실력이아닌듯 선희는 죽을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 표정의 의미를 민석은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다.
졸라 아파하는 표정이지만..실은 졸라 좋아하는 표정이라는걸....
온갖 회개한짖으로 20여분을 박아대던 사내는 얼른 좆을 빼내들엇고 선희는 그 사내앞에 무릎을 꿇고 좆물을 받아먹고 이썼다.
"어..헉..저런....시팔년....아........"
순간...너무도 충격적인 장면인지라 넔을 놓고 보다가 좆물을 받아먹으며 빨고있는 선희와 그대로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민석은 얼른 그 자리를 피해 사무실로 들어왓고.... 이어 얼마후 선희는 아무런일도 없다는듯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이윽고...퇴근시간....
아래층에 있는 선희의 남편이 쪼르르 올라오더니..이내 지마누라를 데리고 퇴근을 하고..선희는 민석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남편의 팔장을 끼고는 사라져 버렸다.
"저런...개같은년........떠벌........"
"세상이..이렇게 변하다니...허..그거참.....시팔...."
하기야.....민석도 채팅을 통해 유부녀..처녀 가리지 않고 잡아먹고 있는 형국이니 굳이 욕을 할 것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도 충격적인장면에 민석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온 사진들을 컴을통해 바라보며....좆을 부여잡고 빙글 돌리고 있었다.
좆대가리에서 허연 좆물이 조금 삐져나올 정도로....너무...야한..장면들이 모니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벌써....민석은 작업에 들어가 있었다.
예전에 채팅으로 두어번 잡아먹은 애와 채팅을 하는도중...... 이년이 오늘 하필이면 날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도저히 오늘은 그냥 들어갈수 없는디...시팔...아..미치것다...허헉....
아예 바지쟈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놓고서는 종영은 채팅을 하고 있는데...다시 들어오는 일대일 귓속말이 들어오고....종영은 얼른 열어보았다.
"어.....누님........방가여....ㅋㅋ"
이년은 32살먹은 유부녀로서... 학원 원장이다.
유학까정 다녀온년인뎅... 영어하나는 졸라게 잘한다. 다행이 민석이 1년다녀온 곳이랑 같은곳이어서 이 여자랑은 말이 잘 통하고...그래서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누나누나하면서 지내는 사이었다.
"어디...압구정동...그기..우리동네인디....ㅋㅋ"
"뭐...술이 고프다고....누님..가정을 지키쇼잉..."
"어랑....아찌가...오늘 없다고라...그라고 애들은 친정에 갓다고라..."
"어..헉..오늘은 자유부인...그라면...누님..나.....만나주것소....."
"나는.....자유남성인디....ㅋㅋ"
민석은 얼른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나아갔다.
"지남편이 없다면서...저렇게 만나자는것은 오늘 함..주것다는것인가....띠벌..."
ㅋㅋ....민석은 컴으로 보내온 그녀의 늘씸한 몸매와 얼굴을 더올리며 약속장소에 갔고..아니나 다를까..그녀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부터 늑대의 본성을 밝힐수가 없어 그녀와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고 아주 진지한,...그리고 고결한 사랑에 대하여 말을 나누기 시작을 했다.
매너잇는 남자로 보이기위한...위장전술....
절대...야한농담은 사절...그라고....유모어는 필수...ㅋㅋ
민정희....그녀의 이름이다...
그녀는 보기보다 술이 센편이었다.
그러나 조상대대로 술꾼의 집안에서 태어난 민석을 당하기는 역부족인듯..서서히 그녀의 혀가 조금씩 꼬여갔고...그녀는 그와중에서도 바람을 쐬자며 드라이브를 요정했다.
짭새가 무서워 멀리는 못가고 민석은 자주이용하는 한강변 둔치 로 차를 몰아갔다.
그곳은 민석이여자를 후려쳐서 카섹을 할때 자주가는 장소...ㅋㅋ
"누나....추워...이제 차안으로 들어가자......"
민석은 밖에서 잇다가는 술이다깨버릴거 같아 얼른 안으로 들어갔다.
시계는 벌써 새벽두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앞가슴에 리본이 달린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있는그녀...그리고 휘날리는 긴생머리...
민석의 자지는 벌써 꼴릴대로 꼴려..죽을지경이었다.
그녀가 옆에 않자말자 민석은 그녀의 두다리를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스타킹의 촉감이 부드러움과 까칠함을 동시에 전해오고 잇었다.
가만히 잇던 그녀...갑작이 난리를 치기 시작을 했다.
민석의 손이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들어가고 있을즈음...
"야...그만해...뭐하는짓이야...너...."
"아...시팔....지금시간에....뻔한거...아녀......가?맛籃咀?..?.."
민석은 그대로 힘을주어 그녀를 눕힌뒤 그위를 올라타고는 거칠게 치마를 걷어올리며 그대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헉....이새끼가.....놔...이거....."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며 그리고 비틀며 강하게 반항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야...이러지마...내가....너에게...창녀로 보여...시팔....넘...."
곱디고운 그녀의 입에서 욕이 마구 터져나오고 민석은 순간적으로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채팅을 통해 만난여인들중...이렇게 까지 반항을 하는년은 처음이었기에...
순간 졸라게 고민을 거듭했다....그만두어야하나....아니면...??
그러나 민석의 눈앞에 놓여진 상황은 민석의 행동을 더욱 대담하게 하고있었다.
벌어진다리...그 다리사이에 보여지는 그녀의 허연색팬티...그리고 그 허연색 팬티를 검게 감싸고 있는 팬티스타킹......미칠지경이었다.
손으로 전해지는 여자의 보지둔덕의 따스함..그리고 약간의 축축함....
"에이..시부럴....나도모르겠다...."
그말과 함께 민석은 더욱 강하게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부근을 자극하며 물러주고 잇었다.
"악...허..학...그만...아....허헉..."
일순 여자의 목에서는 교성에 가까운 비음을 터져나오고.... 민석은 그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 여자의 보지를 원을 그리듯 빌글 돌리며 애무를 해주고 잇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좆대가리가 아직은 붉어스럼한 자지를 꺼내고는 여자의 팬티스타킹속으로 억지로 손을 넣고서는 보지를 직접만져주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몰라..아....."
"나쁜넘...아...하앙......나....몰라...아..허헉...."
여자는 연신 작은입에서 말들을 꺼내놓고....몸을 비틀기 시작을 했고...그기에 맞추어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좔좔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누님...아...이좆좀...잡아주셔....총각좆이.....미칠?키갼?..아..."
민석은 자신의 좆을 민정희가 만지게 정희의 손을 잡고서는 가져다 주었고 정희는 민석의 자지를 잡고서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어..헉...내자지...어때요...누나....아...허헉..."
"누나..보지에서는..보지물이...넘쳐....아...미치겠어.. .누나..."
"한번만....한번만...주세요....응...아...."
민석은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여자의 보지에다 입술을 가져가 빨려고 고개를 숙였다.
"그만...아..허헉...잠시만.....민석아..아...허헉..."
그순간 정희는 민석의 머리를 강하게 밀어내며 시간을 벌고 있었다.
"정말..하고싶어....??"
"응...누나......."
"내가...그렇게..좋아.....??"
"응..너무..섹시해.......미치겠어...."
"알아서..그럼....우리..여관에가서...하자.....응...."
"여기는 싫어..무서워......"
그말에 민석은 얼른 일어나 고개를 끄덕이며 차를 몰아 급히 여관을 찾아나섰다.
당연히 여관도 모텔급....민석이 잘 알고있는곳으로 향했고...
그러나..이건.....허헉....
요일이 금요일이다 보니......여관방이 없네 그려...허헉....이런..시팔.....
벌써 4군데를 다녔지만..모두 만원이다...허헉....
우리나라에 이렇게 너쁜짓을 하는 불륜이 많으니..나라꼴리 제대로 될리가 잇겟는가...떠벌...개쌔기들....
벌써...시계는 새벽 세시를 넘기고 잇었다.
세상만사 3부
"아..띠벌....미티것넹....이거....."
민석은 운전을 하며 이리저리 여관방을 찾아 헤메이고 있었다.
"민석아.....우리 담에하자...방도 없는델...뭐......응..."
민정희 그녀도 지쳤는지 담에 하자고 은근히 우기고 있었다.
"아..띠벌...누님..잠시만..."
민석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놓고서는 또다시 운전을 해 나아가고 있었고 어느듯 서울의 변두리다 싶을 정도까지 나가고 있었다.
"어..저기.....저기...여인숙이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조그만하게 보이는 여인숙 간판...그 간판을 민정희 그녀가 먼저 발견을 하고서는 이야기를 했다.
"아..잉..그래도 여인숙에서 어떻게....???"
"그러다..날세겠다....민석아...."
민석은 첨만난 섹시한 이년을 여인숙에 대려가는것 존심을 구기는 거라 내키지 않았지만 이년이 먼저 가자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이러다 정말 날이 샐꺼만 같았다.
차를 주차하고는 얼른 여인숙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수건두장과 치솔두개 그리고 요구르트2명을 주고는 가버렸다.
"허헉.....이거뭐야...."
약간은 울퉁불퉁한 장판에 요가 펴져잇고 그위에 붉은색 이불이 한장달랑있다.
그러나급한마음에.....민석은 그녀를 안으며 넘으뜨리고 있었다.
"아....흐흡..몰라.....아...자기야..아학.."
넘어지자 말자 안겨오는것이 아줌마는 역시 다른것 같았다.
"으흡....허헉.....읍....쭈우욱...허헉.."
이런 떠벌년니.....혀바닥을 주욱 잡아당겨버리는데...혀가 빠지는듯했다.
"아..흐흑..누나...아..흐흡...아..."
순간 여자의 손은 아주 능수응란하게 민석의 바지를풀고서는 좀전에 만지고 빨았던 자지를 만져주고 있었다.
"어..헉...누나...나...허헉.....아...."
여자의 노련한 리드에 민석은 당황을 하면서도 얼른 여자의 원피스를 벗겨내리고 잇었고 정희는 허리를 들어주며 민석의 행위를 도와주고 있었다.
팬티마저 내리고는 민석도 팬티를 벗겨내렸다.
윗도리만 입고서 덜렁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입에 물려주고 민석도 허리를 돌려 그녀의 사타구니속으로 혀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아...악..여보.....아.."
혓바닥이 살짝 보지에 걸쳣는데 벌서 죽는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역시...아줌마는 다르다....ㅋㅋ
내려보지...정희는 벌써 민석의 불기둥을 입에물고서는 이리저리 흔들며 한손으로 중알을 어루만지고 있었고...민석은 자신의 좆을 빨아주는 여자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져 다시 조개속살을 두손으로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깊이 밀어넣고서는 주위 음핵을 혀로 미친듯이 빨아주기 시작을 햇고...정말 보지도 꼴림을 증면하듯 발그스름한 보지속살들이 미친듯이 막으로 쏟아지며 허연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여보...나...몰라...아..."
"좀더...아...여보....아..허헉....너무좋아...."
손가락은 박은채 360도 회전을 돌리자 여자는 허리를 따라돌려주며 미친듯히 교성을 트터리고 있었다.
"나몰라..어서.....해줘........."
"뭘...누나...어디게...해달라고.....???"
민석은 자세를 바로하고 좆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두서는 놀리듯이 물어보앗다.
"아..잉......알면서....보지구멍에...너의 자지를....넣어줘...나미치겠어...."
"좀더.....세게...이야기해봐...누나..."
"아....몰라......어서...아..흐흑....박아줘...여보. ..허헉...."
"퍽.........헉.퍽......................우헉........ "
민석의 좆대는 우람차게 여자의 보지가운데를 짖누르며 그대로 돌진을 했고..그너세게 박았는지 민석의 치골이 그녀의 보지둔덕과의 마찰음이 강하게 들려왔다.
"아..흐흑.....아....너무좋아....아....ㅎ"
"좋아...이게..그렇게..좋아....???"
"응...너무좋아.....미치겠어......민석이..."
"그런게...아까는 왜 그렇게 반항을 했어....응..퍼퍽...퍽..퍼퍽..."
"아...몰라...싫어...묻지마...아..좀더.......세게...?翅?."
"좀더...세게박아줘....어서....아...아앙..."
민석도 정희의 요구에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락이며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퍽..퍼퍽...퍽..퍼퍽...."
"우..헉...누나...그만...어헉.......미치겠어....시팔.. .."
"아..가만있어봐...아...누나가...해볼께..하항...."
순간 님석의 좆재에서는 강하게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채우기 시작을했다.
정희라는 년이 보지를 죄이면서 허리를 아래에서 돌려주자..안그래도 총각인민석의 자지는 얼마를 참지못하고 그냥 엉거주춤 좆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헉...허헉....우...헉........."
민석은 그냥 힘없이 그녀의 위로 쓰러졌고..그녀는 그런 민석을 다정하게 안으며 말을이어갔다.
"끝난거야...동생..."
'응...누나...넘...잘한다...첨이야..이렇게 빨리....사정을 한거는...."
"애잉.....아직 총각이라서 그러거야....괞찮아...."
그녀는 오히려 민석이을 위로하듯이 어깨를 토닥이고 있었다.
잠자는 민석을 동이 훤히 틀때까지 괴롭히던 정희는 아직도 아쉬운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좆대는...쓸만한데...아직 여물지가 않았네..아.....잉..."
바지를 치켜올리는 민석을 바라보며 여전히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민석은 약간은 쫄팔림을 감수하고 뒤를 돌아 쓰는데 갑자기 어디가 쓰리고 아픔이 전해오고 있었다.
"아...흐흑...뭐야..."
민석은 얼른 바지를 올려보았고...무릎양쪽은 영광의 상처인냥...무릎이 까져있었다.
"아..시팔...이래서..여인숙은 안되는데....떠벌..."
씩씩 거리며 여인숙을 나오고 민석은 정희를 집부근까지 데려다 주고서는 사무실로 출근을 했다.
토요일이라 그만하게 견디고 있었다.
띠벌....원래는 노는날인디....잡년의 경리담당이사가 출근을 하는통에 직계부서인 우리부서는 출근을 했다.
"띠벌년.....오늘같은날에는 남편에게 보지나 대주고...봉사나 조금하지...시펄..."
투덜거리며 사무실로 들어서자 현선희가 아침일찍 출근을 해서는 민석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주고 있었다.
"오늘은 일찍 왔네.....??"
"응...."
민석은 평소와는 달리 무신경하게 대답을 하고는 컴퓨터 앞에 않아있었다.
민석이 무신경하게 답을 하자 선희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지 오전내내 민석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오후..점심을 먹고 민석은 피곤이 몰려오고....퇴근을 하고 싶은디..이년이 아직도 가지를 않고 지방에 틀어박혀 있다.
"남편이..어제...잘못해줬나....아침부터..팅팅불어서는.. ..띠벌...."
선희의 남편이 퇴근하자며 올라왓고 선희는 지금안된다며 먼저가라고 남편을 떠밀었다.
심심해서 민석은 다시 채팅에 들어갔고.....
들어가자 말자 어제밤 그년이 다시 귓속말을 해오고 있다.
"하이...민석....."
"어...누나......"
"응.....오늘은 늦게 왓네...ㅋㅋ"
"무릎은 괞찮아......아플텐데......"
"뭐..괞찮아여....."
"다음에...또만나야지.....응....민석아..."
"그래여....담에 또바여......"
"담에는 좀더 화끈하게 해주라,...알았쥐....ㅋㅋ"
'넵...누님...."
이런..떠벌년..그렇게 안주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지가 먼저 대줄려고 안달을 하는구만....떠벌....
아이구.....대한민국의 사내들이 불쌀허다...허기야뭐...내마누라도....그럴지도..
이사가 퇴근을 하자말자 부장쉐이는 졸라가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기야.....애처가에 공처가에...마누라를 젤로 무서버하는 저인간은 당연한 일이것쥐...ㅋㅋ
그런데 저인간도 미스최랑 바람을 핀단말랴...떠벌....
그렇게 부장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방을 챙겨 퇴근을 하려 했다.
"저...민석아....??"
"응.....선희야...너..집에 안가니...."
"너...잠시만 않아봐..할이야기 있어....."
선희는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민석을 바라보았다.
세상만사 4부
"왜...그래..."
민석은 퇴근하려다 말고 다시 선희의 앞에 털썩 주저 않았다.
물론 선희가 무슨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알고있다.
"너..어제...다봣지....??"
"응....사진도 찍었는데....."
"뭐...이런......" 그녀는 사진까지 찍었다는 말에 다소 충격을 받은듯했다.
"보여줄까....??"
"아니...그만해......" 선희는 갑작이 심각한 표정을 짓기 시작을 했다.
"실은 그남자말야......"
"알아..누군지...니네 남편회사 사장이잖아....."
"음...그래...맞어...내남편보다 그이를 먼저 만났었어...내남편도 그이가 소개를 해줄걸...뭐...."
"뭐라....그럼....." 민석은 그말에 다소 의외라는반을을 나타내고 있었다.
"예전부터...나..처녀적에 그사람 알게 되었어..카드빚으로 고민을 하다가 한번 술집에 나갔는데 첨가서 그이를 만났어....그런데 알고보니 아래층 사무실 사장이었어.."
선희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기 시작을 햇다.
"너집....잘살잖어.....그런데..왜...??"
"그거와는 틀려...." 선희는 민석을 바라보며 짧게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럼....그후로 그사람에게 몸을주고 용돈을 받았니...???"
"응......"
"언제부터.....???"
'한 4년은 넘었나봐...그사람 아이도 2번이나 지웠어..."
민석은 그말에 정말 충격아닌 충격을 받고 있었다. 아직까지 자신이 순진했던 모양이었다.
"그런데..그사람에게 소개받은 남자와 결혼을 하나니...말도안돼..그건..."
민석은 혼자말처럼 되뇌였다.
"그사람이 어느날 좋은사람이라고 소개를 해주는데....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어떤의미에서....???"
"어떤의미....음...나에게는 좋은사람, 편한사람이고 그이에게는 만대로 할수있는 사람이니까...나를 맘대로 결혼후에도 가질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나봐..."
'지금도..용돈을 받어....??"
그녀는 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민석은 더이상 들을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갑자기 창녀처럼 보이고 그녀의 진갈색 스커트사이 날씬한 두다리..그리고 그 두다리 사이로 보일듯말듯한 그녀의허벅지를 창녀처럼 만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햇다.
갑자기 여자를 맘대로 다뤄도 된다는 생각일까...???
좆꼴림을 뒤로하고 민석은 얼른 일어났다.
"그만해...나갈래......"
"민석아....남편에게 비밀로 해줘....."
민석은 나가다 말고 돌아보았다.
"남편과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그이를 사랑해...."
선희는 고개를 숙였다.
"그럼...나에게도 한번 줄수가 있니...??"
그말에 선희는 다소 놀란듯 고개를 들고 두눈을 크게하고는 민석을 한동안 바라보았다.
"주면은....비밀....지켜줄거야...."
민석은 말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알아서...그럼.....네가 원할때..."
그말을 이어 민석을 말을 이어나갔다.
"지금줘...."
"지금....................???"
선희는 다소 당황스러운듯 주위를 한번 보고서는 사무실에 자신과 민석 단둘뿐임을 알고서는 다시 민석을 지긋이 바라보았다.
"꼭...지금이어야돼....???"
"응...지금..먹고싶어......."
"여기서...??"
"응....여기서....."
민석은 그말을 하고서는 다시 의자를 당겨 선희의 앞으로 다가갔다.
선희는 의자를 책상에 기댄채..가만히 민석을 바라보았다.
민석의 두손은 선희의 다리를 벌써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진갈색...스타킹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허연다리결이 더욱 섹시하게 보이고...
선희는 그렇게자신의 다리사이로 스물스물 스며들어오는 사내의 두손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석의 손은 천천히..그러나 구석구석 선희의 다리와 그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의 촉감을 느끼면서 사타구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촉감이 좋은데....스타킹의 촉감이 너무좋아....아....."
손이 자꾸 안으로 들어가자 선희는 자신도 모르게 당연한것처럼 다리를 조금씩 벌려주며 사내의 손길이 원할하게 들어올수 있도록 해부면서 그 사내의 행위를 바라보며 입술을 조금씩 벌리고 있었다.
안아서 다리를 애무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잇는듯햇다.
민석은 혹여싶어 일어나 사무실문을 걸어 잠그고는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바닥에 부릎을 꿇은채 얼굴을 그녀의 무릎사이에 밀어넣었다.
약간은 따스한 내음이 보지안쪽에서부터 흘러나오고 그안에는 붉은색의 얇은 천조각이 보이고 있었다.
꽃무늬 모양의 레이스가 가득한 그리고 그안... 가운데 망사로 처리되어 검은 보지털이 비쳐나오는 그런 앙증맞은 작은팬티...
"그만....이상해...민석아...하학.."
선희의 입에서 목소리가 나즈막하게 흘러나오고...아무래도 낯선사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어지게 바라보는게 조금은 어색하고 흥분이 되는듯 했다.
"다리 좀더 벌려봐..."
아예 민석은 자리에 주저않아 여자의 사타구니안을 연구하듯 바라보며 두손으로 그녀의 하이일부터 만지작 거리며 더듬어 올라오고 있었다.
"발가락이..넘..이쁘다....발가락에도..매니큐어칠을 했네....아...."
"간지러워...민석아.....그만..하....앙..."
의자에 않아있는 선희는 간지러운듯 발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에전부터..우리 회사복입은 여직원들을 바라보며....이 스커트안에 뭐가 있을까..도대체 어떻게 되어잇을까..??궁금했는데...."
민석은 신기한듯....두손으로 두다리를 감싸듯 스다듬으며 스타킹을 늘렸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다시 위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으..헉...아...앙......."
손바닥이 거의 달라붙어 허벅지를 강하게 밀고 올라가자 선희는 다음 손바닥이 도착을 할 곳이 어딘지를 알고서는 자신보 모르게 헛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다.
민석은 아예 진갈색 스커트를 밀어올려 버렸고 선희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스커트를 허리에 두르는 띠처럼 만들어 놓고 있었다.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와....붉은색 팬티......
민석은 살며시 손가락 끝으로 보지일자계곡의 줌심부를 찔러보았다.
"헉...아...앙...."
바로 나타나는 선희의 교성...민석은 선희가 흥분이 되었음을 직감을 할수가 있었다.
민석은 다시금 혀를 길게빼고는 스타킹의 밴드부분부터...다시 침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다...오른쪽의 스타킹을 입으로 개처럼 잡아당겨 벗겨내렸고 선희는 역시나 잘 벗겨지도록 다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왼다리에는 여전히....갈색스타킹이 반짝거리며 민석이가 벗겨주기만을 기다리고 잇었고.... 민석은 이번에는 허벅지부터 침을 발라가며..그녀의 사타구니와 다리를 혀를 애무를 하며 내려가고 있었다.
"아..하학......학.....너무..세게는...빨지마....."
"자국남아...아..흐흑..아...민석아....."
민석은 아예 하이힐을 벗겨내리고는 5개의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서는 약간 힘을 주어 물어버렸다.
'아..학..더러워..민석아..아..이잉..아....."
그러나 아랑곳하지않고 서서히 종영의 혀는 장단지를 애무하며...위로 올라오고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가까워 질수록 선희의 입에서 흘어나오는 교성의 소리는 더욱 크게들리고 잇었다.
"헉....억...아................몰라............."
민석의 얼굴이 팬티위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에 닿는순간 선희는 자신도 모르게 단발마를 내며 의자를 강하게 잡고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벌써,....축축한데...........선희야...."
'아..잉...몰라...어서...하하앙...."
민석은 그녀의 망사팬티를 살며시 한쪽으로 잡아당기고 그 틈으로 보지회음부의 살드이 밀려나오고 잇었다.
"보지털이..너무...많아...이렇게 보지털이 많은년은 처음이야....."
민석은 밖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을 뽑아버리듯이 잡아당겼다.
"아....악...따가워..그만...아...이..씨........."
"알아서..허허..그럼........"
이번에는 민석은 그 보지를 살며시 벌리고는 그대로 혀를 보지구멍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하학...아...민서...아...아..흐흑..."
않은자리에서 선희는 엉덩이를 비벼대며 전해오는 충격을 최소화 하려는듯 엉엉 울고 있었다.
더이상 비비면서 물러날곳도 없다.의자 받침대가 있어...다만 선희는최대한 다리를 벌려주는일만 할뿐이었다.
"아...헉..니보지물...너무..맛있다...헉..."
민석은 어느정도 빨았는지 얼굴을 들었고 입주위에는 선희의 보지물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가느다란 실눈을 뜨며 민석을 바라보던 선희는 휴지를 꺼내 종영의 입술을 닥아주고는 방긋이 웃어주고....
"자...이제......니가..안아라....내가..해줄께..."
선희는 엉거주춤 서는 민석의 바지를 내리고는 삼각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고 있었다.
"우...물건 좋은데...."
마치 어린아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선희는 민석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총각이라서인지..아직 좆대가리는 발갛네...호..호...."
그대로 무릎을 꿇던 선희는 입을 벌리고 좆대가리만입안에 문채...잇몸으로 힘을 주며 혀로 좆대가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헉...허헉....미치것다...허허....헉....."
확실히 달랐다..선희는 좆빠는데는 일가견이 있어보였다. 어제밤 먹은 정희아줌마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졷대가리를 자극하는가 싶으면 어느새 입안깊숙이 좆의 뿌리까지 들어가 있고..어느새 손으로 좆껍질을 잡아당기면서...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우...허헉...서...선희야....허헉...."
민석은 엉거주춤 의자를 잡고서는 부르르 떨어대고 잇었고 여전히 좆을 문채 빨고있던 선희는 눈을 치켜뜨고 민석을 보고는 어떵상황인지 파악을 한뒤...ㅡ대로 더욱 빨리 입과 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더이상은..허헉...미치겟다...허헉...."
"우.........헉...울컥......허헉.......울컥........ ......................."
어제 그사내처럼 민석도 선희의 입에다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다리가 후들거림을 느끼면서 엉거주춤 자리에 않앗고 선희는 여전히 민석의 좆대를 물고서는 계속 반목운돈을 하고 있었다.
그많은 좆물을 다먹고는 그래도 부족한듯이 선희의 입놀림은 멈춰지지 않고..또다시 민석의 자지는 그대로 발기되어 핏줄을 드러내고 있었다.
'허헉.....억.....아...시팔........."
그제서야 입에서 좆을 뱉어내면서 선희는 능숙하게 좆대를 손가락으로 주욱 당겨주었다.
"역시..총각이라..금방 발기하네...."
건들거리는 좆대를 바라보던 선희는 이상한걸 발견했다는듯이 민석의 다리아래를 유심히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야...너.....무슨일 잇었구나..무릎이 까졌네...히히...'
"칠칠맞기는...쯧즛...아프겠다....."
"아..야..건드리지마....시팔...아........"
선희는 그 상처를 내려다 보며 빙긋웃더니 이내 민석보고 의자에 않으라고 하고서는 지가 엉덩이를 벌리더니 세워진 좆대위로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내리며 민석의품에 안겼다.
"하..헉....아..너무좋아....아..흐흑..."
"퍽..포폭....퍽...포폭...퍼퍽..."
"아..흐흑..너무..좋아..아....민석아..아..하앙...."
그녀는 내려오는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신나게 좆대를 잡아먹고 있었다.
"우..헉..우허헉....억.....아...시팔....나....미치겠 다..허헉..."
"아줌마들은..원래...이렇게...잘해...시팔....허헉..."
"몰라...아....나도...흥분되기는 마찬가지야..아.....이잉...'
"내보지에....너의..좆이....맞는가봐...너무좋아...하항 ..."
민석은 가볍게 허리를 틀어주면서 두손으로 그녀의 브라우스속 유방을 잡고서는 주물럭 거려주며 좆을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으주고 있었다.
"아..하학...억...엉...아......몰라...아...여보...:
"나....살거같아..아..항....미치겟어....어..오옹...."
얼마지않아 선희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맺돌돌리듯이 원을 그리며 돌리면서 두손은 젖통을 만지는 민석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고 잇었다.
"민석아...뒤로...해줘...개치기....세게...아...으음..."
"나...개치기가..좋은데......자기좆이면...되겠다...아... 어서..."
선희는 벌써.지책상을 잡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었다.
"퍼퍽...퍽..퍼퍽...퍽........우허헉....."
그대로 민석의 좆은 정통으로 밀고 들어갔고,,,,,엉덩이를 사과쪼개듯이 벌리자 꽈악 다물고 있는 항문이 보이고 있었다.
"헉..헉...허헉....좋아...어억..."
"아...흐흑..너무좋아....자기좆이 자궁까지 밀고들어오는거..같아..아..하학.."
민석도 선희의 반응에 신이나 엉덩이를최대한 뒤로 내빼며 시원스럽게 보지곳곳을 박아주고 수셔주고 있었다.
"허걱...헉..허헉.......미치겠다.....선희야...."
"보지에...허헉..좆물...넣어도...되지...응....허헉...."
'아..허헉...몰라...알아서..해.....아...으음..."
민석은 벌써 선희의 스커트를 말고삐처럼 두손으로 잡고서는 좆질을 가하고 있었다.
"허헉..아...허헉...아....퍼퍽...퍽..퍼퍽...퍽..."
"억......허헉...아...시팔...넘..좋아...하악...."
"우........욱..........울컥.......................울컥.. ...................."
좀전에는 선희의 입에다 좆물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보지에다 좆물을 또다시 흘리고 잇었고 선희의 보지는 좆물을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흐흑...좆물.......너무..많아...아...."
민석은 좆물을 넣고서도 아쉬움이 남는지 선희의 허여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잇었다.
좆을 빼내자 벌어진 구멍사이로 허연 좆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올듯이 보이고 있엇고 선희는 얼른 티슈를 빼내어 보지를 막더니 이내 팬티를 찾아 들고서는 민석의 좆을 깨끗이 닦아주엇다.
그리고는 다시금 좆을 살며시 물고서 뒷정리를 해주고 잇엇다.
둘다 만족을 하고서는 사무실을 나오는데..... 민석은 그때까지 누가 자신들의 행위를 지켜본것을 알수가 없었다.
그러나....그들을 지켜본 이가 있었으니......
세상만사 5부
민석의 행위를 몰래 지켜보며 홀로 꼴림을 감당치 못하고 스스로 자위를 한 이사람..그사람은 바로 이건물의 여주인이었다.
BMW를 몰고 다니는 적당히 야하고 젇당히 세련되고 그리고 적당히 아름다운... 여인에 얼굴에는 섹시한 모습보다는 인정많은듯한 인상을 풍기는 여인....
윤인숙.... 바로 그녀였다.
그녀의 사무실이 바로 이건물 같은층에 있고, 아저씨는 건물주인으로..있고 아줌마는 무슨 의상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말이 의상이지 기업형 사무실임에는 틀림이 없는듯했다.
거의 거래되는 단위가 억억거리고 있으니....ㅋㅋ
나이는 한 40은 안된듯하고....30대중후반 정도.....
1층 로비에서 민석은 어렴품이 그녀가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앗다.
어기적 거리며 1층로비를 빠져나갈 즈음...
"강민석씨......"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어...사장님 안녕하세요....???"
민석은 가볍게 인사를 했다. 인사를 하면서도 눈으로는 위아래를 재빠르게 훑고 지나가고 있었다.
투톤향의 원피스에....여러천조각이 어지럽게 있음..그리고 여전히 원피는 얇아서 속살이 보일지경임...헉..저건...치마가 가운데가...꽃잎이 말린것처럼 사선으로 길게 찢어져 있음..조금만 다리를 벌리면..보일듯도 함.....
민석의 눈으로 투영된 그녀의 모습이었다.
"우....민석씨...대단하던데....??"
"네....에...??" 민석은 그말의 의도를 몰라....눈을 크게 떳다..
"물건도...실하던데.....호호호....."
"누군지 몰라도 애인은 좋겟더라......호호호..."
그말을 하며 민석의 엉덩이를 툭 건드리고는 지나가 버렸다.
민석은 순간 아찔했다.
뭐야...저거...그럼.보았단말인가....떠벌.... 우리 사무실이복도쪽에 붙어있고 복도는 유리로 되어있다. 물론 사람가슴 높이 만큼 코팅이 되어있지만 신경을 쓰서 볼치라면 얼마든지 볼수있는 위치다.
"아...떠벌.........저년이 보앗구만..."
엉덩이를 실룩이며 걸어가는 뒷모습에 민석은 또다시 좆이 꼴리고 있었다.
"시팔년...보란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제치네...좆같은년.....에이시팔..."
저녁.... 뭘할까 하고..고민을 하고 있었다.
토요일이라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잇을거도 같은디..ㅋㅋ
놀고잇는 백수인 정태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하냐...쨔샤....."
"야..요즈음 물죽이는디..있는디...우리 함갈까...??'
"어딘디....???"
"응....분당인디..죽인다더라....."
"야...떠벌아....물좋은 설 나두고 무슨..분당..."
"야...너그거 모르구나....안줄년들은 서울에서 놀고...하룻밤 즐기고 줄년들은 분당이나 일산으로 간다는거....ㅋㅋ"
"뭐시라....정말이야....???"
'그럼...아무리 낮짝이 두꺼워도 그렇지 지동네에서 보지대줄수 있냐...조금은 나가야 아는사람도 없고...지마음대로 대주지..."
'음...일이있는 말이다..그려..어딘데..."
'응..분당인데...그기 웨이터 벌써 작업해놓았어....."
민석은 정태와 약속을 잡고는 얼른 차를 몰라 정태집으로 갔다.
운전하는 동안 정태의 말을 빌어보니 정태는 벌써 여러번 갔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공확율이 100%임을 자부하고 있었다.
홍록기....담당웨이터...
정태가 들어가자 웨이터는 뒤도안보고 룸으로 안내를 했다.
장난이 아니다..이거..... 조금먹어버리면 한달치 급여가 나자빠질 정도였다.
그러나...ㅋㅋ 민석의 뒤에는 착하디 착한 엄마가 잇으니....
민석은 연봉을 3천정도 받는지...집에서 엄마에게 비공식으로 타쓰는 돈은 5천가까이 되었다.
물론....자린고비 아버지 몰래이지만...ㅋㅋ
아버지는 돈관리를 거의 엄마에게 맡겨놓고 정치에 미친상태..그라고 안다고 해도 원낙 쏟아지는 돈이라....주체를 못한다는 편이 옳은 표현이리라...ㅋㅋ
1시간동안 벌써 6명의 여자가 다녀가고... 여자들은 더 잇을려고 안달인디..민석이가 모두 내보내 버렸다.
홍록기 웨이터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그사이로 정태는 그냥 수표한장을 더 얹어 버렸다.
얼마후...홍록기가 배시시 쪼개며 룸으로 들어오고...
"저...형님...지난번 왓던 개들 왓는데.....형님..."
"뭐라...그아이들....ㅋㅋ..어디....??"
"6번룸으로 들어갔어요..연결할까요....??"
"당근이지.....어서..해....."
얼마후... 백의의 천사를 모방한 한 여자가 들어오고...얼굴은 정말로 미인이었다.
그기다....섹기도 좔좔 흐르고....그런데 영계티는 없는듯 했다.
"오빠.....왓어......"
그녀는 정태를 바라보고는 반가운듯이 그녀의 다리위에 엉덩이를 올리면서 반가운척을 했다.
그럭저럭 술잔이 오가고.... 그녀는 자기 동무를 불러온다며 나갓다.
"야...나이가 좀들어 보이는데.....???"
"야..쟤 미시야......ㅋㅋ..지남편이 뭐 병원의사래...오늘도 당직뛰것지뭐...ㅋㅋ"
"나이는...???"
"응....스물아홉...."
"어이...떠벌......그런데 그정도로는 안보인다야....."
"그렇지...그렇지..쟤네들 매너도 캡이야....."
"응.......하기야..너는 연상을 좋아하잖냐.....그런디 너보고 오빠라더라...."
"히히....30이라고 우겼거든.....ㅋㅋㅋ"
얼마후 그녀는 또한명의 여자를 데려왓는데 민석은 놀라서 뒤로 자빠질뻔 했고 그녀도 놀라 친구의 손목을 뿌리치며 나가려 했는데...사정을 모르는 정태가 그녀의 허리를 꿰어차면서 민석의 옆에다 툭 던져버렸다.
"우...이런...시펄.........."
민석으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지금 옆에 있는년은 바로 건달형의 마누라..즉 형수였다.
그녀도 말은 못하고 얼굴만 돌린채 가만히 않아 있었고....앞에 않은둘은 술잔을 주고받더니 블루스를 춘다며 기 나가버렸다.
"형수............"
"도련님.............."
"도련님먼저...말하세요...."
"아녀...형수부터...."
"저..여기온거....형님에게...비밀이예요......"
"여기 자주 왓어여...??"
"아뇨....첨이예요...저친구가 하도 오자고 하는통에....."
"형은요...???"
"오늘...출장간데요....그래서 저보고 친정에 가잇으라고 해서...'
"참...형수집이 여기 분당이지...."
"형...보아하니..또...정선갔구만...노름하러....에잉.. ...."
민석은 못마땅한듯이 양주를 한잔 들이키고는 술잔을 형수에게 간네주었다.
얼른 술잔을 비우고 다시 시동생에게 술잔을 건네주고 그렇게 스틀이트로 두서잔이 금방 비워졌다.
"형수..여기..친구가 형수인거 알면..집안 망신이니까...오늘은 그냥 모르는척 하고 좀있다가....가요...."
'네...도련님......"
"허..도련님이란 말말고......."
"알아서......"
그녀는 그제서야 배시시 웃음을 보였다.
디스코와 블루스 타임이 몇번 지니가고..정태와 파트너는 틈만나면 서로의 성기를 주물럭거리면서 블루스 타임만 되면 나가버렸다.
민석은 별 행동없이 형수와...술잔을 게속 주고받고 아느듯 술이 제법 되어가고 있었다.
"야..뭐하냐.......민석아....나가자...."
하고 정태가 조르고 상태파터너가 조르는 통에 민석은 마지못해 형수를 데리고 플로어로 나갔고 형수도 술이 조금은 되는지 과감하게 몸을 흔들어 대고 잇었다.
드디어 블루스타임.....자연스럽게 형수는 시동생의 품에 안겨들어오고 잇엇고 민석은노련하게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부근에 손을 잡고는 잡아당겼다.
"형수....이왕온거...오늘은 즐겁게 놀아요...."
귓속말을 속삭이자 형수도 화답을 한다..
"그래요...민석씨...아...너무좋아....민석씨의 품에 안기니......"
그말과 동시에 형수는 더욱 시동생의 아랫도리 부근으로 몸을 밀착해오고 있었다.
여자가 착앵기는 그런 기분을 민석도 만끽을 하고 잇었고 민석은 약간은 떨리는 동작으로 손을 형수의 엉덩이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아..흐흠....못되었어..정말...."
작은목소리지만 형수의 목소리에 민석은 손을 떼엇고 그런 시동생이 귀여운지 정화는 시동생의 손을 잡고 살며시 엉덩이에 가져다 주었다.
탱글탱글하다 못해..터질듯한 형수의 엉덩이....물렁거리는 촉감이...민석의 자지를 힘껏 발기를 시켰고...코로 전해오는 형수의 향수냄새는 민석의 이성을 더욱 어지럽게 하고 있었다.
형수도 발기된 자지를 느꼈으리만...그러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아래쪽을 더욱 민석에게로 밀착을 시키며 좆맛을 느끼는듯 했다.
"이런...떠벌...이거보니..한두번의 솜씨가 아닌데....."
민석의 머리속에는 그런 생각들이 가득했다.
자리로 돌아간 정태와 파터너는 정말 안하무인일 지경으로...서로의 몸을 만지고 애무를 하고 키스를 해대고 있었다.
"야...그럴거면.....다른데서..해......"
안그래도 흥분이 되어 골려있는데....불난집에 기름을 붙는격이었다.
"그럴까....그럼......"
"야...너......여기 게산해...난...6번룸으로 가서 일보고 그기를 해결할테니...."
정태는 그말과 함께 여자들이 자리를 잡은 6번룸으로 가버렸다.
갑자기 불어오는 횡하고 썰렁한 느낌에 민석은 형수인 정화에게 술잔을 권했다.
세상만사 6부
시동생에게 몇잔의 술을 받아먹어 얼굴이 발그스럼해진상태인데 또다시 술을 권하자 정화는 망설이다 마지못해 술잔을 받아들었다.
술잔을 비우고 다시 시동생에게 술잔을 건네는 순간... 시동의의 손이 자신의 어깨뒤로 넘어오고 있었다.
조금전 블루스 타임때...밀착되면서 느껴졌던 시동생의 단단한 좆이 아직도 자신의 허벅지와 사타구나사이를 마구 비벼대는 느낌이 가득한데.. 사내의 그것도 시동생의 손이 어깨넘으로 자신을 포근히 감싸고 있으니 정화는 당연이 설레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
"도련님...이러지..마...누가보면..어쩌려고...."
정화는 어깨에 걸쳐진 시동생의 손을 벗겨내렸다.
"뭐...어때...누가 형수와 시동생인거 알겠어...크크..."
그러면서 민석는 다시금 어깨위로 손을 올리고는 조금 강하게 자기쪽으로 잡아당겼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이던가...사내의 리더이 그만 여자는 조용히 사내의 품속으로 묻혀 들어가고 있었다.
민석은 느낄수가 있었다.
많은 여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형수라는 이여자는 지금 조금만 당기면 바로 여관으로까지 직행을 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을 했다.
조금만 당겻는데도 이렇게 쉽게 자신의 품깊숙이 들어오는걸 보고서는 형수가 형이 아닌 다른 사내의 품에도 많이 안겼을 듯한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다른사람도 아니고 친형수이기에 민석은 고민을 하고 잇엇고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자신의 손끝에는 형수의 유방이 걸려있고... 후각으로는 형수의 내음이 흥분을 더해주고 있었다.
시동생의 가늘고 고운 손이 벌써 자신의 유방윗부분을 살며시 뒤덮고 잇음을 알면서도 정화는 그저 가만히 시동생 민석이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남편몰래 벌써 여러번 이런일을 해오지 않앗던가....그러다 시동생에게 들켜버려 이런처지가 되었지만 그러나 이대로 넘어가면 시동생이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적당히 몸을 내어주고 그일로 코를 꿰어놓는다면 시동생도 남편에게 말을 하지못할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무리 그래도 지형의 여자인데 잡아먹기야 하겟어...적당히 만지다 말겟지.."
그렇게 정화는 가볍게 생각을 하고서는 시동생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화는 자신의 몸매와 얼굴..그리고 요염함 모든면에서 자신감이 있었고 자신의 끼를 알고 있엇기에 스스로도 은연중에 시동생을 유혹해보려는 마음까지 일고 있었다.
"아...잉...도련님...이러지마...내유방이 뭐..동네북인가...???"
그녀는 살며시 민석의 손을 옆으로 밀면서 약간 떨어져 않잖다.
술이취하는 민석의 눈에는 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더욱 자극적이었고... 민석는 그렇게 도망가는 형수를 다시 잡아당겼다.
"이러지마...오늘은 그냥 즐겁게 지내기로 했잖아...형수...."
"아...잉....그래도...............이상해...."
형수는 그렇게 비음의 목소리를내며 다시금 민석의 옆으로 바짝 다가와 않고 있었다.
한바탕의 시원한 춤을 구고는 더욱 뇌살적으로 블루스를 추고 잇었다.
서로의 성기를 바짝 붙이고는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더듬어면서 그렇게... 누가보아도 연인의 관계이지 절대 시동생과 형수로 보이지는 않고 잇었다.
민석은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물건이 형수의 신체일부분에 접촉이 될수 있도록 밀어부쳤고 정화는 그런 민석의 불기둥을 조금씩 자극을 해주며 더욱 사내의 품안으로 안겨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 엉덩이를 만지는건 당연한거고...가끔식 젊은 총각인 시동생의 손이 스커트속까지 침입을 하는통에 정화는 그 손을 말리는라 여념이 없을 정도였다.
블루스 타임이 끝이나고....
"우리....6번방에 한번 가볼까....얘네들 뭐하나...??"
"그래요.....호호호..."
문을 여는 순간 가관이 아니었다.
여자는 머리만 보이고 잇엇고 정태는 의자에 않아 반쯤 풀어진 눈으로 우리들을 바라보고 잇었다.
"야....문닫어.....허헉....."
정태의 말이 들려오고....여자는 우리를 발견하고는 부끄러운지 아예 탁자안으로 몸을 집어 넣어 버렸다.
정태의 선난좆이 건들거리며 우리를 바라보고 잇었다.
여자가 정태의 좆을 빨아주는 장면을 그대로 바라보던 형수는 보기가 무안한지 고개를 돌려 버리고... 우리는 문을 닫고 다시 룸으로 돌아갔다.
"아이....미자...걔 그렇게 안봤는데....."
그녀는 시동생과 좆빨고 빨리는걸 함께 보앗다는 것때문인지 자기 친구를 욕하고 있었다.
"뭘그래...좋은데...뭐...."
민석은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형수를 잡아당기고는 유방을 힘을 주어 만지기 시작을 했다.민석도 조금전의 그 장면이 머리속에 남아 극도로 흥분이 되고 잇었다.
'아..흑..아퍼......너무세게 만지지마....."
형수는 약간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고 잇었고.... 민석은 그런 형수를 바라보다 시선이 부닥치고.....민석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당기며 입술을 가져갔다.
'읍...으읍....헉...턱......커억......도....련님..??.......'
형수는 안된다는듯이 한손으로 시동생의 가슴을 두드렸지만 그러나 이내 자신의 혀를 시동생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집요한 시동생의 혀놀림에 정화는 서서히 벽을 허물며..아니 지신의 안에있는 색기를 나타내며 그렇게 사내의 품에 달라붙고 잇었다.
"아..흐흑....아...으읍....헉....쪼옥....아...."
민석의 손은 벌써 형수의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리고 있었다.
"헉...아......허헉..."
"도련님..그긴안돼...아..그만..해...."
정화는 정신이 퍼득들어 자신의 치마자락 속으로 들어간 시동생의 손을 빼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가만잇어...형수...허헉...아....좋은데....이느낌... "
민석은 강하게 형수의 스타킹으로 감싸여져 있는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바로위에 있는 보지를 반지고 싶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형수라는굴레때문에 그러지를 못하고 잇었다.
다시 민석의 혀는 정화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최대한 혀를 빼내어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흑...흐흡...쪼옥...아.....쪽..."
정화도 더이상은 제지가 힘들었다.
사내의 혀가 감미롭게 자신의 입안을 휘젓고 다니고 사내의 두툼한손은 자신의 보지부근을 어지러히 자극을 하고 그기에다 술까지....그리고 오늘 여기온 목적도 오랫만에 몸이나 풀어보려 나온건데......
그런데 하필 만난 남자가 자신의 시동생이라니....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몸을 만지는 이 사람이 시동생으로 보이지가 않고 있었다.
"아...흐흡....아.....쪼옥....."
민석은 형수의 손을 잡고서 조심스럽게 발기된 자신의 좆대위에 올려두었다.
"아...흑.....몰라...아...으음..........."
형수는 가벼운 비토를 내뱉는가 싶더니이내 자지를 꽈악 쥐기시작을 했다.
"헉.......아....허헉..."
놀란것은 민석이엇다. 올려주면 당연히 피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강하게 자신의 좆을 만져주다니....헉....그럼 형수도 지금 꼴린다는 이야기...
민석은용기를 내어 손을 더욱 밀어 형수의 보지둔덕에 힘을 가하기 시작을했다.
"척....터걱......아......흑..........."
순간 형수의 다리는 오징어 다리 뒤틀리듯 두어번 틀리더니 이내 다리의 힘이 주욱 풀리면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잇었다.
민석의 손은 완전이 형수의 보지전체를 뒤덮고 강약을 조절을 하면서 만지작 거리고 손바닥에는 형수가 흘린 보지물의 축축함까지 전달이 되고 있었다.
"아..앙....아...도려.....련님....하악....나 어떻해....하앙...."
형수는 그말과 함께 옷위로 만지는 좆의 느낌이 불만족 스러운지 시동생의 바지쟈크를 풀어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작은 손을 시동생의 검정색 팬티속으로 소옥 집어넣고서는 좆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기 시작을 했다.
"허억...형수...아...허헉.....헉....."
민석의 숨소리가 가빠지고...형수의 숨소리도 탁해지고 있었다.
촉감으로 느껴지는 형수의 팬티......앞부분과 뒷부분이 얆은 천조각인듯 했고 그리고 그 앞뒤 천초각을 얇은 두겹의 끈이 이어주는 졸라 야한팬티였다.
민석의 손도 이제는 형수의 보지털을 만지다 둔덕을 자극하다 기어이 물이 좔좔 흐르는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고서는 휘젓고 잇었다.
"헉...허헉...어...어억...."
"아..흑...자기야...아..흐흑.."
찔걱거리는 소리와 손가락의 움직임에 형수는 이제 시동생을 자기야라고 부르고 있었고 그렇수록 시동생의 좆대를 더욱 강하게 쥐락펴락을 반복하고 있었다.
형수의 체크무늬 흰색 스커트는 벌써 말려올라간지 오래되엇고 팬티는 시동생의 손에의해 찢어질 정도로 늘어아 잇었다.
"어때..정화야..보지만져주니..좋아....허헉...??"
"몰라...아..이..잉..미워..정말..."
정화는 가볍게 응석을 부리듯 한손으로 민석의 가슴을 때리고는 다시 민석의 입술을 찾고 있었다.
"후,,,,르릅...쩌업..아..흐흡....."
서로의 입술을 빠는소리가 요란스럽게 들기고 민석의 좆에서는 어느새 좆끝에서 허연 정액이 고이기 시작을 했다.
"아..뭐야..도련님....좆에서...뭐가나와.......아..... "
그녀는 신기한듯 시동생의 좆대가리에 맺힌 이슬같은 액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알면서...왜그래...좆물이잖아....허헉......"
민석도 말을 하면서 더욱 흥분이 되엇고.... 그 좆대가리에 맺힌 좆물을 보려고 고개를 숙인 형수의 머리를 잡고서는 그대로 좆방향으로 눌러 버렸다.
"형수....빨아줘...미칠거..같아...헉..허헉..."
그러나 정화는 더이상의 행동에 잇어 망설이고 있었다.
아무리 타락을 햇다지만 시동생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기에는 조금은 양심이 남아 잇었던 모양이었다.
"아....흑..미워......"
정화는 그말을하며 그냥 두손으로 좆대를 잡고서는 시동생의 좆생김새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어서...보지만..말고....미치겠단말야...."
'어...좆이.....커진다....신기하다....항.....아..."
그녀는 장난치듯이 좆대가리를 손가락 끝으로 간지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고 이에 민석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을 좆대에 밀고서는 흔들기 시작을 했다.
"으..흐흡...아..흐흡....."
세상만사 7부
얼굴전체에 시동생의 좆대가리가 어지러히 훑고 지나가자 정화도 더이상은 안빨아주고는 배기지를 못할것 같았다.
"으..헉..알아서...빨아줄게....잠시만....."
그제서야...민석은 머리를 박고 비비는 행위를 멈추었고..정화는 침을 넘기면서다시한번 시동생의 좆대가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봐......좆에 화장품이다 묻었잖아...아...이잉...몰라....정말..."
그말과 동시에 정화는 입으로 살며시 시동생이 좆대가리를 아이스크림 넣듯이 물기시작을 했다.
"아..흐흑.......헉...형수...어억..."
시동생이 괴로운듯 소리를 내지르자. 정화는 더욱 깊숙히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밀어넣고는 머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미치겠어..흐흑..."
"형수...좆...너무..잘...빤다..하..아..악......."
민석은 달아오르는 흥분에 형수의 머리채를 뽑아버릴듯이 잡고서는 헉헉 거리고 있었다.
민석도 형수의 보지를 만져주려 했지만 손이 닿지가 않아 형수의 하얀색 슬리브리스속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만져주었다.
"아....으음...아...여보...아..하학..."
유방과 유두를 조금 만졌는데도 형수는 벌써 달아올랐는 탓인지 미친듯이 시동생을 여보라고 부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좆대를 입안에서 돌돌말아 돌리고 있었다.
"형수...미치겠다..한번만...하자...허헉...."
"오늘..안하고는.......잠이 안올거..같아..시파....알...."
"싫어...그건...그냥..이걸로..만족해..."
그러나 좆을 빨면서도 형수는 단호하게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다.
"형수..한번만...응....???"
"안돼.....시동생이...형수를 따먹는경우가 어디잇어....??"
'그것도....남편이 벌겋게 살아있는데...흐흡.....흡..흐흡..."
"그러는 사람이..시동생의 좆은 이렇게 잘 빨아..허헉...."
"그래도...안돼....."
"아..이잉...형수보지에서도 보지물이 나오고....형수도 꼴렸잖아...."
그러면서 민석은 얼른 허리를 돌려 쇼파에서 형수의 엉덩이로 고개를 파묻고 잇었다
"싫어..도련님...하지마..."
"아...잉..나도...형수보지 빨고싶단말야.....한번만...응...."
그러면서 민석은 형수의 두다리를 벌리고는 위로 올라탄자세에서 얼굴을 형수의 보지둔덕에 파묻고 잇었다.
"아...이잉..몰라.......싫어...아...허헝..."
'헉.....아........악...........몰라......아..허헉. .."
민석은 그대로 형수의 보지가운데를 공략하며 혀를 구멍속으로 밀어넣고는 뱀의 혀처럼 낼름거리기시작을 햇다.
"아..허엉.........허엉....몰라....어떻해...아..허헝 ..."
형수의 목소리응 거의 암코양이같이 울고 잇었고 그런 형수의 위에 올라타서는 민석은 더욱 신이나서 좆대를 빨아주고 있었다.
"형수..보지...너무..이쁘다....아....."
민석은 형수보지주변의 약간은 도톰한 대음순을 혀로 낼름거리며 구석구석을 핥고 지나다가.....그녀의음핵을가볍게 혀로터치를 했다.
'헉....허헉......아.....여보...아..........."
형수는 거의 몸을 일으킬 정도로 충격을 받으면서 몸을 경직하고 잇었다.
"어....여기가.....형수의 성감대인가 보다..히히...'
민석은 장난스럽게 다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을 하였다.
'아..허헝...그만..아...여보....아...."
정화는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치 못하고 물고잇는 시동생의 좆대를 더욱 강하게 물어버리고........다리를 배배 꼬고잇었다.
이제는 시동생이 달라고 하면 보지를 내어줄 판이었다.
보지를 빨던 민석은 마지막으로 형수에게 요구를 하기로 했다.
강제로 할수도 있지만...그러나 명색이 형수인데.....
"형수...한번만......주라....응.....??"
그말에 정화는 고민을 하듯 멈칫거리고 있었다.
주고는 싶지만....보지에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이라도 하고 싶지만...그러나 어찌 되었던 시동생이 아닌가.....
남자를 여럿 겪어본 정화는 이상황에서는 남자들의행동이 여자가 싫다고 해도 강제로라도 보지에 좆을 박는다는걸 알기에 마음과는 반대로 겉으로만 거절을 하기로 했다.
"아..흑...몰라.....안돼......"
그러나 말과는 달리어서 시동생이 강제로 자신의 보지물이 철철 흐르는 보지에 좆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잇었다.
"애....이...씨팔...졸라..비싸게...구네...."
"알아서..그럼...담에 맘잇으면...한번줘......떠벌..."
민석은 마지막으로 요구했던 청마저 형수가 거절을 하자 포기를 한듯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리에 않아 술잔을 들이키더니 이내 옷을 입기 시작을 했다.
"어.........씨...이......"
정화는 갑작스러운 시동생의 태도에 놀라 입에서 욕비슷한 의성어가 터져나오고 흥분하다 만 그기분.... 찝찝한 마음이 가득했다.
그러나 시동생이 옷을 바로 입고 정리를 하는데 더이상 뭘 바라냐....
정화도 인상을 구기면서 옷을 입기 시작을 했다.
집에 바래다 주는 시동생의 차에 탄 정화는 내내 머리속에는 자신이빨던 시동생의 우람하고 힘잇는좆대가리를 생각하며 아쉬워 하고 있었다.
"달라도..어찌그리..다를까....아이씨....???"
"뭐가.....???"
"으...응...아..아냐....."
정화는 방근전까지 남편의 좆과 시동생의 좆대가리를 비교하다 나온말에 놀라 당황을 하며 얼버 무렸다.
민석도 운전을 하며 방금전까지 빨았던 형수의 보지모양을 생각하며 달아오른 좆대를 한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자극을 하고 있었다.
형수를 집에 데려다 주고 차를 돌려 집으로 내달렸다.
집에 거의 다다랐을 즈음... 차가 막힐 시간이 아닌데...차가 갑자기 막히기 시작을 했다.
"뭐야..이거....."
순간적으로 민석은 뭔지를 알수 있었다.
"음주단속이다..시팔.....좆됬다....헉..."
민석은 서서히 움직이는 차안에서 얼굴이 백지장처럼 변하고 있었고 차를 돌려 달아날 궁리를 하지만...그찰라 전경하나가 중간즈음 나와 차들을 단속하고 잇었다.
더이상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민석은 앞차들을 자세히 관찰을 하엿고 보아하니 백차가 1대 나오고 전경3명에 경관1명이 나와 있는듯 했다.
합동단속은 아닌듯.......
상황정리가 되자 민석은 얼른 지갑을 찾기 시작을했고 지갑에 자기 연락처를 적어 두었다.
"저...음주단속이 있게씁니다....협조 바랍니다..."
기계를 전경하나가 들이 밀었다.
"후..........웁.............."
기계를 보던 전경은 얼른 차문짝을잡더니 내리라고 한다.
"이거...차암......"
곧바로 상관인듯한 자에게 인도가 되고 키도작고 볼품도 별로인 경관은 민석을 보더니 비아냥거리기 시작을 했다.
"오늘...한잔...자셨네여...."
"자...이거...불어보세요....."라며 음주 측정기를 들이 밀었다.
민석은 그 경관의 계급방을 보았고 무궁화가 하나있는걸 보아 경위정도 되어 보였다.나이는 한 사십정도.....
"저...이거......."
그말과 함께 민석은 들고 있던 지갑을 경관에게 던져버리고는 졸라게 달아나기 시작을 했다.
"이양반이.......저...저....'
"잠시만여......저...그기서..."
뒤에서 민석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고 따라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매일 아침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민석은 잽싸게 뒤도 안보고 달렸다.
어느정도 격차가 벌어지자 민석은 다다오는 택시를 타고는 기본요금 밖에 안되는 집으로 가서는 그냥 고꾸라져 버렸다.
아침...핸드폰 소리에 귀찮은듯 민석은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
"야...이양반이.....당신...미쳤어....."
갑자기 들려오는 낯선목소리... 그러나 그 사내는 갑작이 욕을 해대고 있었다.
"누구야....??"
"나....어제밤..음주단속 경찰이요...."
"헉.......죄송합니다......"
순간 민석은 꼬리를 말고는 말소리를 죽였다.
지갑을 두고 도망을 간것은 뇌물죄에...음주에...공부집행방해까지 된다는 엄포를 주던 경관은 나중에는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네...담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당신집이 현대하파트 207동이구만...참...나..."
"네...."
"우리집은...207동 903호야....."
"어.....이웃이네여...반가워요..."
민석은 이웃임을 알고는 엄청 반가운척을 했다.
"당신..차는 아파트에 내가 가져다 두었고....지갑하고 키는 우리집에 두었으니 가져가쇼..."
"집에...우리 와이프가 가지고 잇을거야..."
"네..알겠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민석은 정말 고맙다는 표시의 인사를 했다.
"당신....지갑에...돈..많던데....허허...."
"네...."
"돈은....고마워...잘쓸께....허허...'
'네,,,,그래야죠.....괞찮습니다..."
전화를 끊고나자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약이 올랐다.
"개같은 세끼....처먹을거면서...지랄은....."
민석은 방금전 고이 봐줄것같이 이야기를 하며 엄포를 놓던 경관을 생각하며 열을 올리고 잇었다.
"민중의 지팡이가....하기야...떠벌...바뀔일이 없지...개세끼들...'
민석은 쓴웃음을 지우면서 903호로 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어제 이집 남편에게 지갑하고 키를 맡겨놓은 사람이인데요..."
"네......"
문이열리고....한여자가 민석의 지갑과 키를 가지고 서있었다.
"우...시팔......졸라...죽이네....."
순간 민석의 눈은 휙 돌아갔다.
짧은 단발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글래머형 스타일.....
집에서 입은 쫄티에 쫄반바지는 터질듯한 그녀의 몸을 겨우 지탱을 해주고 잇었다.
"우..시펄...이거..뭐야....."
"이거죠......."
'네...."
"그이가.....잘 보관하고 잇다가 드리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물건을 건네주고 잇었다.
"우리동...위층에 사시네요...."
"네...."
"어쯤...그나마 이웃에게 걸려서 이만한줄..아세요...."
'네....아저씨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럴게요..호호호..."
올라오면서 민석은 그녀를 졸라 욕하기 시작을했다.
"개같은 년........지가 경찰인가....."
"졸라...개같이 생겨서리....시팔........"
민석은 다시한번 훨칠한 미모에...글래머인 그녀를 떠올려 보았다.
"한번..먹으면 졸라 맛은 있겠다..시팔....."
지갑은 생각대로 깨끗하게 비워져 잇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이제 춘삼월의 계절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있었다.
세상만사 8부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더 가벼워 지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
토요일... 라면이나 먹을까 싶어 냉장고를 뒤지니 이거 영..라면이 하나도 없고 김치마저 없다.
민석은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엄마..나유...."
엄마는 주말인데고 왜 집에 안오느냐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뭐 가봐야 아버지 구박만 받지뭐...다른거..있나...."
"엄마 나...김치떨어졌어...좀..갇다줘...."
"뭐..그기도 다되어 간다고.....아..이참....."
"알아서....그렇게해..."
엄마는 마침 형님네외가 와있다면서 김치를 담아 가는편에 붙여주겠다고 했다.
참고로 형님은 우리 아파트에서 그리 멀지않은 빌라에 살고 있는데 그기도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집이다.
어슬렁거리며 마트로 가서 라면과 김치를 싸서는 계산을 할려고 줄을 써 잇는데 누군가가 민석의 뒤를 툭친다.
"안녕하세요...음주아저씨..호호호..."
"이런...시벌...그녀다...경찰의 나누라....."
뭘사러 나왓는지 가득 카트기에 실고서 히죽거리고 있다.
'네...안녕하세요...."
민석은 가볍게 인사를 하고는 돌아섰다.
계산을 끝내고 돌아설 즈음 그녀가 영라게 민석을 불렀다.
"아저씨..잠시만요....."
그녀는 얼른 계산대에세 계산을 하고 있었고 민석은 그런 그녀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오는 회색계열의 원피스형 홈웨어에 바지는 쫘악 달라붙는 쫄바지 거의 에어로빅복 수준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육중한 그래머 스타일에다 그런 반바지다보니 터질듯한 기분이 들어 아슬아슬하기 까지 했다.
"시벌년..졸라...야하네.......오늘 함..먹어버릴라...개같은년..."
그렇게 중얼거리는데 이년니 큰봉투를 세개나 낑낑거리고 들고오더니 민석에게 두대를 떡하니 맡겨버렸다.
"이거..좀..들어주세요......넘..무거워....."
"뭐야...이거......이런..쌍년이 다있나......시펄.."
욕이 목구멍까지 밀려왔으나..민석은 다시 밀어넣고는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그렇게 말도 없이 들었고 민석의 가벼운짐은 그녀도 양심이 있는지 들어주었다.
"어...라면하고...김치네...."
'아저씨...총각인가봐..이런거 사가는거 보니..."
"네....." 민석은 못마땅하다는듯이 짧게 답을 하고는 말았다.
이건 완존히 짐꾼부리듯 했다.아무리 지남편이 경찰이고 그중에서도 높은넘이라지만 이거는 해도해도 넘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받아야 하건만 지집앞까지 들어달라는듯이 그냥 내려버렸다.
"이런...개같은년...."
민석은 낮은소리로 욕을하며 그녀의 뒤를 따라갔고 그녀는 뒤도안보고 가더니 문을 열고는 들어가버렸다.
"들어오세요....???"
그녀는 봉투들을 식탁위에 올려놓은뒤에야 민석에게 돌아서서 웃으면서 말을 걸었다. 웃는모습을 보니 약간 이쁜것 같기도 하다...어디 데리고 다니기에는 괞찮을정도의 얼굴을 되는듯..그러나 그 내면에 묻어나는 섹시미와 건강미는...민석의 좆을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커피한잔 드릴께요..않으세요..."
"괞찮습니다..그럼..."
"아..이잉....그냥가면 제가 민안하죠..안아요..."
그녀는 대답도 듣지않고 레인지에 물을 올려놓았다.
엉거주춤 민석은 쇼파에 않아 있었고... 그녀는 커피두잔을 끓여 들고 나왔다.
그리고는 민석의 반대편에 않았다.
"혼자 살아요...???"
"네,...."
"그럼..학생..."
"아뇨..졸업하고 회사다녀요...."
"음..그렇구나...어느회사...??"
"이거뭐야....지남편이 경찰이라고 이년도 경찰인줄아나...??졸라게 캐묻고 있네.."
"벤처회사입니다..."
"음....능력있네..벤처회사면....."
"이름은요....??"
"강민석입니다...."
"나이는몇살이에요...."
그녀는 별 부담없이 커피를 들며 자연스럽게 계속 질문을 햇다.
그순간 민석의 눈은 아래 어디엔가 고정이 되어있었다.
그녀의 쫄반바지 속...... 위 홈웨어가 살짝 들리고 그리고 쫙 달라붙은 그속으로 그녀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둔덕 아래 일자로 갈라진 게곡이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비록 옷위지만 그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다니...'
그러나 그녀는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보란듯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저....뭔가.. 함주겠다는건가...???확 덮쳐버려...시펄..."
그러나 남편이 무식한 경찰인디...잘못했다간 그대로 철장행이지...
"저....27입니다..."
"오머..너무..좋은 나이다....내 막내동생이 있는데 소개해 주고싶다..."
"동생은 이제 24인데 정말 이뻐요..호호호..."
어느새 그녀는 민석의 앞에서 반말을 썪어서 말을 하고 있었다.
민석은 서서히 다릴 돌리고 잇었다. 틈새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둔덕과 일자계공의 선이 민석의 자지를 발기시켰기에... 안그래도 라면을 사러 간다고 체육복 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민석의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게 표시가 나고 있었다.
그녀도 그제서야 뭔가를 의식을 했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민석은 무안해서 벽에 걸려있는 정복차림의 남편을 바라보았고 남편은 역시 키도작고 얼굴을 별로였다.
"떠벌...밤에 그거 하다보면....고목에 매미가 매달린듯 하겟구만..."
"참...맞다..그러지말고....여기서 점심드시고 가세요..."
"마침 나도 밥을 먹으려고 했던 참인데..."
"아..아뇨..되엇어요..."
"되기는 뭐가 되요...가면 뻔하니 라면이나 먹을텐데..."
"그냥...숟가락하나 더 놓으면 되니 먹고가요.."
거의 명령조의 말을 하고는 그녀는 밥준비를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마음도 착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소유자인거 같았다.
더이상은 거절을 할수가 없어 민석은 그렇게 식탁에 않아있었고.. 그녀는 주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민석은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침을 절로 넘겼다.
그녀의 엉덩이..정말 탄력있게 올라간게 토실토실해서 만지고 싶은 욕망이 절로 일고 있었다.그리고 그 쫄반바지 사이로 내려온 약간은 두터운듯한 다리는 그런데로 길어서 날씬해 보이고 있었다.
키가 꽤 커보이고...한 168정도는 될듯했고..말아올린 목선사이로 허연 목살도 민석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도 허리를 숙일때 드러나는 엉덩이의 오동통함....팬티라인은 그대로 여광없이 팬티모양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거...뭡니까...??"
민석은 한숫가락 들다말고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빙그시 웃으며 말을 했다.
"몸에 좋은거에요...."
"맛이 이상한데요...???"
"그거...장어 고운거예요..남편이..하도..부실해서.."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기까지 이야기를 하다 이상하다 싶었는지 말문을 닫아 버렸다.
"오..호..이년...많이 굶엇구나...남편이..부실한가보네....ㅋㅋ"
민석의 머리를 더이상 듣지 않아도 무슨내용인지를 알수 있었다.
"아저씨..오일나갔나봐요...??"
'응...그인간...허구헌날..새벽되야 들어오는걸...뭐....그것도 직업이라고,,,,,참나.."
그녀의 말에는 남편에 대한 무시와 남편에대한 원망도 서려있는듯 했다.
"아저씨 나이가 몇살이에요....??"
"마흔하나..."
'헉....그만큼 많이 드셨어요..안그런거 같은데...."
"그럼..아줌마도 나이가 많겠다..."
"아냐...얘...."그마디에서 그녀는 풀쩍 뛰었다.
"나..이제 30대 초반이야..."
"몇살이신데요....???"
"서른둘......"
"아저씨하고는 나이차가 많이 나네요...."
"응.....아홉살차이야..."
민석은 그녀의 나이를 알고나자 더욱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을 했다.
서른둘 미시의 보지라.....아...흑..미치것다..
민석은 두말하지않고 그 맛없는 장어국을 다 먹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민석이 가지를 않고 식탁에서...설거지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점심을 먹었으니 차한잔 더 하고가라고 한다.
"애들은 없나봐요...??"
"으......응...아직......."
갑자기 말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그녀를 보며 민석은 뭔가 잘못 질문을 햇다는 생각이 들엇고..아무말없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바라보이는 엉덩이와 그녀의 홈웨어 자락을 바라보다 살며시 일어나 다가갔다.
그리고는 어깨위로 살며시 손을 얺었다.
'미안해요..괞이 물었나봐....."
"아...아냐...괞찮아....."
그말을 하며 얼굴을 돌리는 그녀와 민석의 시선은 정면으로 충돌을 하고..2만볼트의 전류보다 더한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에서도 그런 기운을 느낄수 잇엇고 그녀는 그 뜨거운 시선을 다 감당을 하지못하고 이내 고개를 숙여버렸다.
내려가는 고개를 민석은 다시 올리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강하게 가져갔다
'흡...아....흐흡....."
의외로 그녀는 큰 저항을 하지 않았다.수동적이기는 했지만 오히려 민석이 하는데로 따라오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가득 혀가들어가고 민석의 혀는 그녀의 혀를 잡아당기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으읍....후웁...쯔읍....쪼옥.........."
그녀도 살며시 눈을 감고서는 볼을 움직이며 뭘 먹는듯이 민석의 혀를 부드럽게 잡아당기며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민석은 기회를 잡았다는 마음에 그대로 한손을 좀전에 보앗던...자신의 좆을 발기시켰던 그 보지둔덕과 일자계곡을 덮쳐나갔다.
'헉.............윽..........아......흐흑....아..안 돼..."
그러나 사내의 손은 거머리처럼 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를 비집고 들어가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비비며 보지구멍을 마찰하고 있었다.
"아..흐흑..안돼...아...이러지마.."
그녀는 강하게 민석을 밀어내엇지만..그러나 보지를 잡고있는 손만은 떼어내지를 못하고....민석은 그손을 위로아래로 빙글 돌리면서 보지전체를 애무해주고 잇었다.
"허..허헉...아...흐흑...."
그녀도 흥분이 밀려오는지 두손으로 싱트대를 잡고서는 고개를 뒤로 제쳐버렸다.
종영은 본격적으로 무릎을 꿇고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한손으로 사타구니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비록 옷위지만 그녀의 보지깊숙이 손전체를 넣고서는 아래위로 앞으로뒤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흐...허헉......아.....앙..."
"그만..아.....아항........."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참느라 싱크대를 잡고있는 두손에 더욱 힘을주고 잇엇고 엉덩이는 이리저리 조금씩 흔들어 대고 있었다.
민석은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으..헝....그만...아......그만....민석씨..그만...."
민석은 턱주가리로 보지를 이번에는 자극을 하고 그녀는 그저 아래를 내려다보다 스스로 밀려오는 흥분에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흐흑.나..더이상은..못참어.....이러지마....민석. ..."
"참지..말아요...누나....하..흐흡...."
"몰라..아..흐흑...."
그녀는 민석의 당돌한 말에 감당을 못하고는 다시금 고개를 돌려 버렸다.
민석은 자신있게그녀의 쫄바지를 잡고서는 아래로 조금씩 벗기고 있었다.
'아....몰라..몰라..나...."
그녀는 낯선사내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데도 그저 바라만 보며 모른다는 말을 하고 잇을뿐 다른말은 없었다.
"우......누나....팬티가..너무...섹시해...아...흐흑.."
전체가 망사로 되어있는 팬티에...둔덕부근에는 망사실로 장미한송이가 수놓아져 있었다.
작은팬티는 큰엉덩이를 겨우 가리우고는 터질듯이 그렇게 붙어있었다.
"아.....너무좋아..허헉......"
종영은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서 미친듯이 팬티위 보지를 혀로 거칠게 핥아댔다.
"우..허헉....아.....민석...으헝.....아....허엉..."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미친듯이 물부짖고 잇었고... 민석은 그 팬티마저 벗겨내렸다.
"아..몰라...남편유혹 할려고.....입은 팬티인데.....다른남자를...유혹하다니..허헉.."
그녀는 말려져 내려가는 팬티를 발가락으로 밀어내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민석은 여자의 다리를 의자에 한나 걸치고는 그 밑으로 들어가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었다.
"윽....허헉..아....앙..여보...하학...."
그녀는 몸을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아...너무..좋아...아.....허엉..."
"넘...오랫만에..보지를......아..항...아..나몰라...아.. ."
덩치에 어울리지 안게 그녀는 약한 비음의 목소리를 내며 앙앙거리고 종영은 마치 송아지가 소젖을 빨아먹듯이 보지를 빨아대며 자신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허헉...누나...내좆...봐....비치겠어..나두.."
'헉...아..몰라....아.."
바지속에서 튀어나온 물건을 바라보는 숙희는 늠름하고 단단해 보이는 좆대때문에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민석은 일어나 의자에 않았다.
세상만사 9부
않자말자 그녀는 말도 하지 않앗는데..그녀는 걸치고 있던 홈웨어 원피스를 벗어 던지더니 그대로 주저않아 민석의 성난자지를 한소으로 잡고서는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으..허헉...아...누나..허헉..."
그녀는 손하나를 좆대를 잡고 아래위로 딸을치듯 흔들고 입과 혀로는 좆대가리를 감싸고는 아래위로 고개질을 하고 있었다.
상당히 좆을 많이 빨아본 실력이었다.
"헉...헉...아....미치겠다..헉..허헉..."
"아....너무좋아..하..으읍......."
"우리 그이꺼는.....이렇게한손으로 잡으면 좆대가리가 덮여 안보이는데..자기꺼는 보이고 남는다..아...허허흡....쪼옥..아....흐흡...."
그녀는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음식을 먹듯이 그렇게 사내의 좆을 빨아주고 있다.
민석은 그녀를 싱크대를 잡게 하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빼내었다.
개치기의 자세.... 그리고는 한손으로 끈과 폭이 넓은 브래지어의 끈을 고삐처럼 잡고서는 좆대를 보지에 조준을 하고 있었다.
"누나....좆을 보지에..끼워줘....."
그말에 그녀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내밀더니 민석의 자지를 잡고서는 보지부근에 좆대가리가 가도록 밀어주었다.
"박아도..돼....???"
'응...."
"누나..보지..내가..따먹어도..돼.....??"
"응..어서..먹어..아..흐흑..."
"누나..보지..맛잇어....???조개보지야....??"
"아.흐흑...몰라..어서....아..허엉......먹어보면... 알거야..아...어서...허엉...."
그럼...박는다...
그말과 함께 민석은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 좆대를 깊숙히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헉...허헉....아......너무깊이 들어왓어....아....."
그녀는 괴로운듯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다.
"퍽....수걱...퍼퍽...!!"
"질..~퍽....질퍼덕..퍽퍽..."
민석은 빠른속도로 깊게...얕게..그녀의 보지를 리듬감있게 박아주며 손에 잡힌 브래지어 끈을 로데로 하듯이 잡아당기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아...너무좋아...아항....아..미칠것같아..."
그녀는 교성을 터트리며 나름대로 민석에게 봉사를 해주려고 애를 쓰고 잇었다.
'퍼퍽...퍽..아...누나..엉덩이..너무..탄력잇어...시??..미칠것같아.."
'이...허연..엉덩이..하....."
민석은 이제 두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렇게 좆질을 가하고 잇었다.
얼마나 오래 박았는지...이번에는 숙희의 다리 하나가 싱크대 위로 올라가 있고 그 사이를 민석이 치골이 박히도록 박아대고 잇었다.
거의 올려치기 수준이었다.
"으..헝..그만..아..나살거같아...민석...씨....어..앙. ..."
그녀는 거의 들린상태에서 싱크대를 잡고 교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잇었고 민석도 올려진 다리하나를 잡고서는 그렇게 좆질을 가하고 있었다.
'이런..자세는 처음이야....허엉....."
"왜..남편이..안해줘......???"
'응.....좆이 작아...이런자세는 꿈도 꿀수가..하..허헉...아..자기야..."
"너무..깊이 들어왔나봐....아..허엉.....어엉....."
"누나..허헉..퍼퍽..퍽...아..누나..보지도...맛잇어...?賈?....좋아..."
'정말.....??"
"응....조개보지는 아닌데도....애를 낳지 않아서인가봐...너무좋아..."
'누나...퍼걱..퍽....앞으로도 보지대줄거지..응...??"
"아..하앙....누나가뭐야....숙희라고..불러줘...최숙희.. 아..헝...."
"알아서..숙희야...시팔..어.......허엉...퍼퍽..퍽...퍼퍽 ..퍽퍽퍽!!!"
"나...쌀거같아...어떻해......"
"숙희..보지에..좆물...넣어도...돼....???"
"응...넣어줘....괞찮아....."
"정말....?? 자궁까지...내좆물을 넣으줄께..시팔....허헉..."
'퍽...퍼퍽..퍽..퍽..................우.............헉... ........."
"울컥................우욱..........울컥..............울컥 ..................'
좆물이 들어자자 그녀도 미친듯이 울부짖음을 토해내며 민석의 좆대를 강하게 물어 제치고 잇었다.
"아...헉...허헉...헉...허헉...."
민석는 좆물을 사면서도 그녀의 크도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스다듬고 있었다.
"으...음...숙희야...너무좋았어....아....허헉.."
민석은 그렇게이야기를 하며 좆대를 빼내려하고 있었다.
"빼지마..아..조금만 더....아..허엉...."
그녀는 아직도 후희를 즐기는듯이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나도..너무..좋아...오랫만에 궁합이 맡는 자지를 만나거 같아..."
"자기..앞으로도 가끔씩 해줄꺼지...???"
"몰라..내가..손해인데.....이거....총각이 아줌마와 놀면 당연히 총각인 내가 손해지..허허허....."
"알아서..잘해줄께..아..잉...자기..나랑..애인하자..응....?? ?"
"생각해보고....."
민석이 좆대를 빼내자 숙희의 보지는 민석의 좆대만큼 구멍이 벌어졌다가 서서히 작아지고 있엇고 그때가지도 그 구멍속에서는 허연좆물이 꾸역거리며 자궁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며칠 풀지못한 몸을 뜻하지 않게 경찰의 부인에게 풀고나자...민석은 속이 다 시원해지고 잇었다. 그기다가 언제든지 보지를 대주겟다고 하니...ㅋㅋ
그날 저녁...민석은 거의 알몸의 상태에서 팬티하나만 걸친채 컴을 하고 있었다.
낮에 먹었던 숙희의 보지가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민석의 자지는 여전히 발기를 해 있었고..민석은 그런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게임에 몰입을 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도련님...나...."
민석은 들려오는 형수의 목소리에 놀라 문을 열었다.
형수는 들어오다 팬티만 입고있는 시동생의 모습에 그것도 자지가 발기되어 좆대가리가 사타구니사이로 내려와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서는 얼굴을 붉혔다.
아무리 전에 시동생의 좆을 만지고 빨았다지만 그때는 술에 취한 상태이고 지금은 맨정신의 상태가 아닌가...??
"아..잉..도련님..옷 좀 입어...."
"뭘...그래....빨기도 햇으면서....ㅋㅋ"
민석?그렇게 웃고 넘기고는 말았다.
"왠일이야...이시간에.....내일 온다고 하더니만....???"
형수는 김치를 냉장고에 넣으면서 투덜거리기 시작을 했다.
"그인간.....아니 도련님 형이 약속이 있다고 일찍 나왔어...."
"형은..어디갔는데....???"
"뻔하지뭐...친구들과..또..그기 갔어...."
"이혼을 하던지.....원......이거는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뭐라고..형수....???"
"아..아야...못들은걸로..해...."
"또...엄마에게...아기 안가진다고 말들었구나...."
"몰라.....다 이게.. 그잘난...형석이 때문인데...어머니는 나만갔고 그래...."
형수의 말이 일리가 있는듯 했다.
"어쩌것수...형수..참고 살아여......그래도 그거한다고 외국 나가는 넘들보다는 나은편이잖아....."
"라스베가스나..마카오가서 국제망신당하는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그래..."
그녀는 냉장고에 김치를 넣고서는 갈려고 돌아서다가 일요연속극이 티브이에 방영되자 얼른 쇼파앞에 않았다.
"어..벌써..이거하네....나..보고가야지...."
'그렇게...해...형수...."
"도련님..나..커피..먹고싶다...."
"타서..먹어....."
"아...잉.....손님인데..주인이 해줘야지...."
"알아서....그만해..."
민석은 커피 두잔을 타서는 응젖세트에 놓고 형수의 옆에 밀착을 하여 않았다.
"저리좀가...징그러워..."
"아님..옷을 입고 오던지...."
형수는 징그럽다며 한발 물러났다.
"참나..전에 나이트에서는 잘만 만지고..잘만 빨더라....히히..."
그러면서 종영은 다시 다가가 검정색 기질바지를 입고 있는 형수의 허벅지를 스다듬었다.
"아..이참..이러지..말라니깐..."
그러면서 형수는 시동생의 손을 치웟고... 민석은 이번에는 어깨를 걸치면서 다시 손을 좀더 깊은 보지둔덕 바로아래 사타구니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헉....."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민석은 아예 그녀의 얼굴을 잡고서는 강하게 돌려 입술을 핥으며 혀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우..흐...흡...."
"안돼...이러지마...왜이래....아...흐흡...우웁..."
짧은 반항을 하던 형수는 민석의 혀가 깊숙이 들어가...혀를 자극하며 입안을 유린하자 이내 무너져 버렸다.
한번 무너진 여자는 다시 무너지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것을 민석은잘앗고 잇엇다
오히려 형수가 시동생의 허리를 두필로 껴안으며 혀를 시동생의 입안깊숙히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흡....웁..흐흡....아....."
깊은 키스뒤의 떨어짐... 두명의 시선은 고정이되어 서로의 시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이러면..안되...잖아..도련님..."
"악.......하....악........."
그러나 형수는 이내 또 말문에서 교성으로 바뀌고 있었다.
시동생의 손이 사타구니의 안쪽 보지둔덕을 자극하며 바지쟈크를 열고 있었기에...
"아..흐흑..도련님..아......"
정화는 그렇게 또다시 시동생이라는 남자의 품에 안겨 행복에 겨운 신음을 터트리고
정화의 손도 이제는 시동생의 아랫도리를 꺼내기위해 시동생의 팬티를 벗기고 잇었다.
삼각의 사이로 들어나는 늠름한 자태의 좆....
정화의 입은 반쯤벌어지고 정화는 자신이 좋아하는 티브이를 꺼버리고는 그 좆대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우..허헉..형수..아......................허헉.......'
형수의 입술과 혀의 촉감이 좆대를 터고 머리로 전해지고 있었고 종영은 그 짜릿함에 현수의 검정색 정장바지를 훌러덩 벗겨버리고 말았다.
정말 이제는 갈때까지 갈..심산이었다.
"어.....헉...형수...아.......너무좋아...."
"형수는..끈팬티를..좋아하네.....오늘도...끈이야..."
'이게...형수의 엉덩이에 들어가.헉..허헉...."
"당연히..들어가지...이거..다....형이..사준거여...."
형수의 팬티는 전에것처럼 앞뒤천조각에 양옆은 나비 모양의 매듭으로 이루어진 팬티였다.
민석은 그팬티의 끈을 살며시 잡아당겼고...
팬티는 힘없이 그렇게 바닥에 떨어져 버렸다.
그녀의 보지...정말 검은털이 빽빽한 털많은 보지였다.
전에도 본 보지였지만 이렇게 털이 무성할줄은 몰랐는데...종영은 엉덩이와 좆은 여전히 형수에게 물리운채 허리를 돌려 형수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헉..빨지마...도련님..."
'오늘...보지...아침에..씻어서..냄새..날거야..."
"괞찮아.....형수..그런..형수의 보지가..더좋아...아....."
"보지 빨아줘...해봐...형수....."
'아..이...몰라...."
'어서.....해봐..그래야..시동생이 형수보지 빨아주지...."
'도련님...보지...빨아줘....."
그말에 민석의 혀는 길게 나오고 얼굴은 형수의 앙증맞은 보지로 다가가고 잇었다.
세상만사 10부
"음...형수 보지냄새가 너무 좋아...흠..."
육구자세로 돌아선 민석은 형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는 보지내음을 코로 맡으며 코끝으로 보지를 살며시 누르며 자극을 하고 있었다.
"아...윽...몰라..어서...해줘....아...아......항.."
"알아서....허허....그럼 형수 보지빤다...."
민석은 두손으로 석류를 까듯이 형수의 보지를 살며시 옆으로 벌렸다.
"아...흑....아..으음..."
남자의 손이 자신의 음밀한 부위인 보지부근에 닿자 형수는 가르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흡.........쪼옥........흐르릅..흐읍...."
민석의 혀는 본격적으로 그 까무잡잡한 보지겉살속 발간 속살들을 꺼집어 내며 핥기 시작을 하자...형수의 몸은 거의 꽈배기처럼 뒤틀리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민감하고 예민한 보지속살들을 거칠게...그리고 부드럽게 훑어주자 흥분의 표현으로 온몸을 그렇게 경직을 시키며 뒤틀고 있는것이다.
"이거..뭐야..형수..마치 애지좆같이 톡 튀어나와있다...이상해..."
민석은 알면서도 그렇게 능청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넘어가고 있었다.
"헉..어억..아..여보야....아..어엉..."
그녀는 정말 꼴리는지 쇼파를 한팔로 쥐어 뜯을듯이 잡고서는 다리를 축 늘어떨이고 보지를 벌려주고 있엇고 두리뭉실한 보지둔덕주위로 찰흑같은 보지털이 윤기를 더욱 발하면서 반들거리고 있었다.
"아.....오빠....보지......미칠거..같아..아..흐흑..?은?..아..."
그녀는 어느새 여보에서 오빠로 변했고.. 내가 지남편인줄 알고 있는가 보다.
"어....아닌데.....형수는 형을 자기야라고 부르는데...."
"그럼..오빠라는 놈은 누구....???"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을 했고...그러나 민석은 괞히 물어보았다 좋은 분위기 망칠까 싶어 그만두기로 하고는 보지를 더욱강하게 마찰을 해주었다.
"아..오빠..박아줘...오빠..어서..하앙...."
"내보지...어서..먹어줘...아..이앙..."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가 더욱 커지고 민석은 그녀의 입에 물리워져 있는 좆대를 빼내고는 서서히 자세를 바로잡기 시작을 했다.
건들거리는자지가 금방이라도 보지를 집어 삼킬듯한 모양이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시선이 마주치자 형수는 그래도 시동생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이 아직은 약간 부끄러운듯이 발그스럼하게 상기된 얼굴을 돌려버렸다.
"형수..박아도..돼....."
"응...어서해...."
"날봐...왜피해...형수.....어서...."
그녀는 다시 고개를 돌려 민석을 바라보앗고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 자신의 아랫배를 지긋이 눌리고 있는 사내가 이상하리만치 듬직하고 멋있게 보이고 있었다.
자기보다 두살 어린 시동생...그 시동생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기는 첨이었다.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박아주기 때문일까....???
"형수....어떻게..박아줄까...??"
"아..잉..몰라..빨리해줘....." 형수는 부끄러운듯 낮은목소리로 어서 넣으돌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민석은 좁은 쇼파에서 그녀의 다리하나를 잡고 벌리고서는 그대로 서서히 형수의 보지에 좆대를 삽입하고 있었다.
"아..흑......아..................응.."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옴을 정화도 느끼면서 입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대주려 자세를 잡기 시작을 했다.
"퍽...............억...퍼퍽.............."
"아....흑........아...."
민석은 뿌리까지 좆대를 형수의 보지깊숙이 삽입을 하고는 멈춰서서 형수를 내려다 보았다.
"어때...형수...??"
"좋아....넘...좋아...아.....하악....."
"정말......느낌이 어때...??"
"보지가..꽉차는 느낌이야....그리고...자기좆은 길어서 자궁까지 들어와 잇는거 같아....넘...좋아...."
"음.....그래...허헉..나도..형수 보지좋아...넘..졸깃한거..같아..."
"퍽......퍼퍽....퍽..퍼퍽..."
민석의 육중한 엉덩이는 다시금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럴때마다 형수의 헐떡거리는 소리는 방안을 가득했고 정화는 아예 지남편인냥 민석의 몸에 매미처럼 매달려 보지에 들어오는 좆맛을 느끼고 있었다.
민석도 이제는 여자의 경험이 많아 노련하다고 자부를 하는데 형수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을 민석은 하고 있었다.
원하는 자세는 모두 대주고 잇었고..간간히 허리도 사용을 하면서 돌리는데 민석은 죽을 지경이었다.
"헉..허헉..형수..섹스 잘한다....넘...."
"아...몰라...몰라.....자기도..잘하는데..뭘..."
"헉...허헉..퍽..퍼퍽..정말...."
"응....너무..잘하는거..같아...넘..좋아..아..흐웅..아 ..우웅..."
그녀는 내가 쇼파에 않고 그녀가 나를 마주보는 자세에서 나의 위에 올라타고 엉덩이를 흔들며 좆맛을 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형수는..가슴도....작품이야..작품...."
민석은 그자세에서 형수의 보지질을 허리를 털어가며 도와주면서 두손으로는 형수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회색 반팔목티를 위로 올리고 투통자수무늬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는 그렇게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아.....정말..내유방이 그렇게 좋아...아..아앙..."
"응.....우리조카...태어나면...복받겠다..허헉....'
"몰라...실허..그런말.....아...허헉....자기 자지도..내보지에..딱 맞는거..같아..."
"이소리..들리지...나..이소리만..들으면..미칠거..같아. .."
그소리는 다름아닌 좆대와 보지와 그사이 보지에서 나오는뿍적대는 소리를 말하고 있었다.
'헉..허헉..이소리는...보지에서 나오는 마찰소리잖어..허헉.."
'이소리가..그렇게 좋아..."
"응...난..이소리만..들으면....내가..보지를 대주고 있다는 머리가 짜릿해져..."
"퍼퍽...퍽..퍼퍽....질퍽..퍼걱..."
정말 형수와의 섹스에서 나오는 마찰음은 크기는 큰거 같았다.
'이소리가...큰거는 그만큼 궁합이 잘맞다는 이야기야.....도련님..아...."
어느새 자세는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라왓지만 변형된 테위였다.
"퍼퍽..퍼퍽.........후억......이...."
"자기...넘..자세도..많이 알고...자기..때문에 여자..여럿 울겠다..."
여전히 시동생을 자신의 배위에 태우고 보지를 대주는 형수는이제 약간은 질투어린 말들을 하고 있었다.
'퍼퍽....허헉.....퍽...정말..그럴까....???"
'후,,,악......혀..형수...우..허헉.....아...그만..."
순간 물고 들어오는 형수의 보지...형수의 보지는 민석의 자지를 옥죄듯 오물오믈 씹어대며 죄여 들어오고..민석은 그 강한 마찰력에 좆대에서 좆물이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았다.
"우..허헉..혀..형수..나...쌀거...같아...우..히잉..."
"아....안에는..안돼...아...알았지..."
"몰라..시팔...알아서....허헉.........."
순간 민석의 머리를 텅비는듯 햇고....민석은 얼른 용두질을 하다말고 좆대를 빼내었지만 그러나 빼는동안에 좆물을 나왓고 반은 보지안에 반은 그녀의 배꼽주위와 검은털이 자욱한 보지둔독위에 흘려 버렸다.
"아..앙...몰라....보지안에 좆물이 들어온거..같아....."
자신의 배주변에 시동생의 허연 좆물을 바라보며 그녀는 약간은 앙탈스러운 발을 하고 그런 형수가 이뻐보여 민석은 배위위 떨어진 자신의 허연 좆물을 손가락으로 묻혀서는 형수의 입에다 넣고 있었다.
"아..잉..실어....그러지..마...."
그러나 민석은 좆물을 입안에다 살며시 밀어 넣었고 정화는 시동생이 반강제로 먹이는 좆물을 하룻없이 먹고 있었다.
정화는 이제 아무런 생각없이 발가벗은채로 시동생의 옷장으로 가서는 이리저리 입을만한 옷들을 살며보다 입을 게 없자 시동생의 와이셔츠 한장을 입고 나왔다.
그러자 그 와이셔츠는 그녀에게 하나의 원피스가 된어주고 있었다.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그런 원피스....
"형수 집에 안가...??"
민석은 형수를 보내고 컴이나 더 할려고 이야기를 꺼내었고 형수는 아무렇지 않게 좀더 있다가 가겠다고 말을 하고는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그런 형수를 놓아두고서 민석은 컴으로 가서 채팅을 시작했다.
"어....미희누님...들어왔네....ㅋ"
"오랜만이당.....황박....."
민석의 채팅아뒤는 황박이었다...
"요즈음은 잘돼..가우..아저씨랑...ㅋㅋ"
"나..이혼해서....ㅉ...ㅉ"
"헉...미안여.....괜히 물엇구나...ㅋㅋ"
"그럼..지금은 어디여...아직 시카고인가....???"
"아니...한국에 들어와서..이제...그인간하고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머해서.."
"웅......그래여....."
"여기..설이야...이제는 황박도 한번 만나야쥐....ㅋㅋ"
"좋죠...ㅋㅋ'
"근데..설..어디여...."
"응....강남에..가게하나 오픈 할려고....준비중이야..."
"웅...그럼..꼭 불러줘여...."
"그래야쥐.....그래서...가게낼 장소 주변에 집을 구했어...."
"음...그럼..나랑 한동네네...나두..강난인디..ㅋㅋ"
"그래...잘되었넹...우리..꼭 한번...얼굴보장....ㅋㅋ"
"그래야...정말..너말대로 황박이 잘생긴 매너있는 대한남아인지 확인을 하쥐..."
"ㅇ...ㅋ"
그렇게 민석은 열심히 채팅을 하고 있었다.
세상만사 11부
"누나...기럼....가게는 언제쯔음 낼거유...ㅋㅋ"
"응...다음달 오픈예정이야..."
"웅....그럼 전공살려 하는거유...ㅋㅋ"
"응...."
그녀의 전공은 안과의사였다.
민석이 그녀를 알게된것은 약 10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채팅을 하다 민석이 귀속말을 신청했는데...그당시는 아뒤가 넘 좋은거 같아서리...그렇게 연결이 되었고...밤늦게까지 하는 민석에게 그녀도 한국의 소식을 알고 또 고향병을 다스리기 위해 자주 일대일 채팅을 하곤했었다.
그녀는 결혼을 하고 바로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남편은 성형의 전공이라고 했는디... 결혼을 하자말자 남자의 이상징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 내용들은 한참 친하게 지낸뒤에 알게된 내용이었다.
먼저 그녀가 남편에대한 아니 남자에 대한 조언을 구해왓고 민석은 성실하게 답을 해 주었었다.
결혼을 하자말자 미국으로 건너갔고 미국에서 단란한 신혼을 기대했던 미희는..참고로 미희는 아뒤고 이름은 따로있었다.
신랑의 자유분방함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듯 했다.
원래 유학중이다 들어와서 미희 누라랑 결혼을 한 사내는 다시 미국으로 가서는 결혼을 했음에도 총각처럼 행세를 하고 다니며 다른 여자를을 찝적거렸는 모양이었다.
그것이 미희 누나는 맘에 들지 안았고 그 사내는 지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그것이 결정적인 이혼사유였다.
미희누나는 그렇게 결혼한지 1년5개월만에 이혼을 하고 말았든거고.... 최근까지 채팅을 통해 연락이 되다가 어느날부터...한 3개월 된것같다.....안되더니 기어이 이혼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다..미희 누나가....ㅋㅋ
그러다 이제 다시 채팅을 통해 만나게 된거였다.
미희누나의 본명은 황은경....나이는 민석보다 두살이 많은 스물아홉...
그리고 보니 형수랑 동갑이당...ㅋㅋ
왜 안과를 택했냐고 물어보니 어릴적부터 자신이 제일 자신있는 부위가 눈이었다나.. 그래서 눈에 관심이 있었고...기어이 안과의사를 하게 되었다나...ㅋㅋ
"알았수...누님....그럼...그때.......봐여..."
"너...꼭...와야한당....근데..너를 어더렇게 알아보징....ㅋㅋ"
"필이...오지..않것수.....ㅎㅎ"
"그러겠쥐....ㅋㅋ"
그렇게 민석은 미희 아니 은경과의 채팅을 끝내고 있었다.
"형수...갔나...."
민석은 채팅에 열중을 하다 갑자기 형수가 생각이 나서는 거실로 나가보았다.
"어...없네...갔나..정말....."
민석은 거실에 없자 간줄알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팬티는 세탁기에 던져두고서는 알몸으로 나와 방안으로 들어갔다.
"헉...누구........."
침대에서 꿈틀거리는 뭔가에 민석은 놀랬고.. 자세히 보니 형수였다.
"아니...이인간이..집에 가지를 않고..여기서..뭐하는거야..."
그렇게 말을 해도 형수는 움직이지를 않았다.
잠든 모양이다...ㅋㅋ
잠든 형수의 모습...너무도 뇌살적이다....
자신의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서 그대로 잠든 그녀의 모습....
그 와이셔츠 밖으로 나타나는 형수의 속살들...붉그스름한 그 속살들이 다시금 민석의 마음을 울렁거리게만들고... 형수도 샤워를 했는지 깨끗해 보였다.
그리고....허벅지에서 끝나는 와이셔츠 밖으러 드러나는 그녀의 곱고 길고..허연 두다리는 민석의 자지를 다시 발기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민석은 와이셔츠를 살며시 들어보았다.
'헉......"
그 틈사이로 보이는 형수의 두툼한 엉덩이와....그 사이 계곡으로 보이는 오동통한 보지....정말...하나의 조개처럼 생긴게....약간씩 꾸물꾸물 움직인다는 느낌까지 들고 있었다.
다시 만지고...빨아주고 싶고 박아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생기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너무나 고요하고 편안하게 잠자는 형수를 깨우기가 어려워 민석은 망설이다 옆에 누웠다.
잠을 자면서도 사내가 옆에 들어온걸 아는지 그녀는 민석의 품안에 그렇게 안겨들며 잠을 자고 잇엇고 민석은 자신의 품안으로 들어와 안기는 형수를 살며시 안아부며 눈을 감았다.
"헉/........몇시야...."
여자의 낯선음에 민석도 눈을 뜨고...
"억...형수...일어낫어....."
"어.....6시네...그럼..내가...여기서 잤단말야...."
"아..이잉...깨우지..않고......형이 밤에 집에 전화했을텐데...."
그녀는 시동생의 침대에서 시동생의 품안에서 잠을 잤다는게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깨우지 않은 시동생을나무라고 있었다.
"형에게 전화 안받고 피곤해서 잖다고 하면되지뭐....."
그러면서 민석은 다시금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허벅지에 다리를 배고는 이제는 말라 뽀송뽀송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주고 잇었다.
"하지마...아침부터......"
"이것봐...사내는 아침에...힘이...생긴다고..그리고....이 힘이....아들을 만드는거야.."
그러면서 민석은 자신을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버리고는 아침 발기된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헉....징그러...."
"징그럽기는..자...만져봐....."
그러면서 이번에는 민석이 않고...그녀가 민석의 다리를 베는형태로 자세를 잡으면서 그녀의 두시선은 시동생의발기된 자지를 바로 바라보는 위치로 변해있었다.
"이게..어제밤...형수의 보지에 들어갔던 그..좆이야..."
"아....잉....몰라...."
그러나 그말을 하는 형수의 목소리는 벌써 촉촉히 젖어 있음을 알수 있었다.
아침부터 발기된 사내의 좆을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흥분이 안될년이 어디있겠는가... 그것도 이제는 한창밝힐나이인데....ㅋㅋ
민석은 그렇게 않은채로 좆에 힘을주어 앞뒤로 끄덕였다.
"어...움직인다....."
형수는 시동생의 허벅지를 베고 시동생의 좆을 바라보다 발기된 시동새의 자지가 앞뒤로 움직이자 심기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만져줘....형수..."
민석도 형수가 자신의 좆을 바라본다는 생각에 흥분이 배가되고 ...
"어....헉........아...형수...."
만져돌라고 했는데...형수의 입은 벌써 민석의 좆대가리를 뒤덮고 있었다.
"우...형수..허헉...넘..좋아..아....시팔...."
'혀...형수..내좆맛...어때...??"
형수는 대답대신 입을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었다.
"헉..아....미치겠당...허헉.....형수...보지줘...내??..빨아줄께..."
'아냐...됏어...그냥..내가..빨아줄께...."
그녀는 다시 한손으로 좆을 계란쥐듯이 포근히 쥐고서는 좆대가리를 혀로 빙빙 돌리며 빨아주고 있었다.
"우..허헉...나.....쌀거같다..미치것다..허헉..."
그말과 함께....민석은 형수의 머리를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형수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형수는 그런 민석의 머리를 피해 침대머리밑으로 다가가 벽에 기댄채 않아있었고..
"도련님....그만....나....안빨아도..허헉...아..."
그러나.....민석의 손은 벌써 형수의 보지를 뒤덮고 잇엇고 다른 손은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있었다.
"아..흐흑...아......도련님...아...."
정화는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을 했고 머리끝이 짜릿해지기 시작을 하고.....정신이 몽롱해지고 있었다.
시동생의 긴 손가락 한개가 갈고리처럼 자신의 보지속살들을 파 헤치고 잇었기에..
지금...정화가 할수잇는일은 입으로 교성을 터트리는 일과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거지만 보지물을 흘리는 일밖에는 없었다.
'아..헝...아..몰라....아...어엉..."
"아....헝...여보..아..어엉.....허엉......"
민석은 흐느끼는 형수를 내려다보며 손가락을 보지깊숙이 넣고서는 더욱 대담하게 보지속살들을 휘젓고 있었다.
"애이...시팔.....왜..안돼......"
자신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형수의 겉옷을 벗기려 했지만 한손으로 힘들었다.
"내가...벗을께......아.....도련님..."
'애...잉....시펄....."
민석은 열이 받아 와이셔츠를 잡고 그대로 강하게 잡아 당겨 버렸다.
"우,,두둑,,,,,후둑.................'
와이셔츠 단추가 힘없이 침대와 방안에 떨어지고 형수의 앞가슴은 속살을 들어낸채 드러나고 있었다..
'아..이유방...넘....좋아.....아...빨고싶어...."
민석은 고개를 숙여 형수의 유방을 입안 가득 베어물고 있었다.
정화는 밀려오는 희열과 흥분에 두손으로 침대보를 꽈악 쥐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아..헝...자기야..아...아앙...."
보지는 시동생의 손가락이......유방은 시동생의 입술에 내어준채 그렇게 헉헉거리고 있었다.
다만 손에 잡히는 시동생의 자지를 잡고서는 아래위로 흔들어주는 일만이 유일하게 할일이었다.
"아..흑..그만.....여보...미칠거..같아...아...그만.. .."
그녀는 민석의 귀가에다 속삭이더니 이내 민석의 귀를 혀로 자지인냥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헉...허걱.....이거뭐야.........이..짜릿함..."
"아.......헉.......또하나의 성감대가 발견되는 순간이었다.
민석은 자신이 이렇게 순간적으로나마 흥분이 되기는 처음이었다.
"아..헉.....허헉...형수......"
"아.....허헉......"
"도련님..어서..형수의 보지를..유린해줘...아...미치겠어..."
"나를 창녀로 만든...나쁜....넘...강민석....."
더욱 되살적이고 자극적으로 그녀는 민석의 귀를 애무하며 말로서 자극을 주고 잇었다.
"형수가...창녀야...???"
"허헉...그래...나...난....당신에게는...창녀야.....아 ..허헉...."
"그러니..어서....내보지를.....유린해줘...아...어서... 도련님...."
"알아서......그럼..너의 보지를 유린하고....잡아먹어주마..개같은년..."
정화는 민석의 요구에 의해 침대머리맡에 허리를 깊숙이 묻고 않아서는 다리를 브이자 형태로 벌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자..어서......꼴려있는 내보지를 먹어줘...."
민석은개처럼 엉금엉금 기어가서 형수가 벌리고 있는 보지를 코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있었다.
"음.....보지냄새가..발정난..암캐의 냄새구만......"
"아.....흐흑...나...발정난..암캐야.....어서....좆을... 넣어주세요...."
형수도 더욱 야한말을 내뱉으며 성적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음...흐읍...흐읍...후르릅...쪼옥..."
"아..후욱.....아....아..앙..."
발갛게 달아올라 있는 형수의 보지언저리를 민석은 혀로 길게 핥아주다가 그 가운데 약간 틈을 보인 구멍에다 혀를 끼우고는 그대로 훝어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으.......응...으윽......그만...여보...아......."
'나...미치겠어...아...흐흑........도...도련님...나...죽 어...."
그녀는 다리를 버둥거리며 허우적 그리듯이 눈깔까지 까 뒤집고 있었다.
민석는 빨던 혀를 거두어 들이고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앞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자세 그대로 서로 마주보고 않은자세로 형수의 보지와 좆은 거의 맞닿아 있었고 민석이 조금만 피스톤 운동을 하여도 바로 들어갈 위치까지 접근이 되어 있었다.
"아...미칠거..같아.....도련님..."
형수는 떨리는 두손을 민석의 어깨위에 올려두고서는 그 장면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잘봐...형수...."
"시동생의 자지가....형수의 보지를 어떻게 유린을 하는지...."
드디어 민석은 엉덩이를 움직이고 우람찬 좆대가리는 그녀의 꽃잎을 열고서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아..흐흑...들어왔어...도련님의..좆이....내보지에..아... 으응...."
"느낌이 어때.....???"
"넘..좋아...아..허엉.....나..정말....밝히지...."
"아니....형이 안해주면...내가...해줘야지...ㅋㅋ"
"도련님...나...이참에..도련님..애기..하나가질까....??"
세상만사 12부
"도련님...나..도련님..애..하나..가질까....??"
그말에 좆대를 반이상 형수의 보지에 끼우던 민석은 황급히 형수를 바라보았다.
민석의 눈에 비친 형수의 모습은 장난으로 한말은 아닌듯 했다.
"안돼.....그건......"
"아...잉...새벽에 하면 아들 놓는다며...그리고 어머님은 뭐...아들손주를 원하잖아."
"그건...내께...아니고.......형꺼를 말하는거지..뭐..."
"형꺼나...도련님꺼나..어짜피 씨는 다 같은거..잖아....그리고 도련님과 형님은 서로 닮았고...."
"아..이..씨..몰라.....그런 복잡한 이야기 하지마...좆...죽어...."
민석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형수의 보지깊숙히밀어넣었다.
좆대가 보이지 않을정도까지..그대로....
"아........흑..아....도련님...아..."
또다시 그녀의 입이 반쯔음 열리면서 교성을 터트리며 마주보는 자세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녀의 허연 버벅다리는 민석의 다리위에 포개진채 뒤틀리고 있었다.
"퍽..퍼퍽...퍼어억...."
민석은 침대의 쿠션을 이용해 벽에 밀착되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먹고 있었고 그녀는 거의 악을 쓰듯이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후....억...너무좋아...아...여보....아..하앙. .."
"조금더...나의 보지를.....세게..박아줘..아..도련님..아..흐흑..."
그녀의 소리에..민석은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고...민석의 용두질은 점점더 빨라지다...갑자기 좆대를 입구에 걸치고는 보지구멍입구를 얕게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이잉..그만..아..허헉..그만.......깊이 넣어줘..."
"퍽..퍼걱...퍽..이렇게......"
'응....너무좋아...도련님..자지..아..미치겠어..."
"나..어떡해....도련님...아...도련님이..넘..좋아져.. ..."
'퍼퍽.....퍼걱...허헉...몰라...좋아하면..되지뭐..."
어느새 자세는 개치기를 하고 있었다.
형수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진다는것만으로도 민석에게는 커다란 흥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형수..엉덩이..너무..예뻐....."
"정말.....???"
"응...이렇게..이쁜 엉덩이는 처음이야....아..미치겠어..좆이..너무꼴려...."
"그럼...미친듯이..보지에..박아줘...어서..."
민석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다가 사과를 쪼개듯 벌리고 그틈으로 벌어지는 시커먼 형수의 보지에 또다시 육봉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밀어넣었다.
'퍽.......퍼퍽.............후..헉..."
'아.....여보..너무깊이..들어왔어...아...."
형수은 자지가 자궁깊숙이 밀고 들어가자 온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얼마나 보지를 박아댓는지....형수의 죄여오는 감각도 이제는 거의 느길수가 없을 지경으로 치닫고 있었고...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있는듯 했다.
"하.....흑..그만.....나..죽어.......도련님......"
"시팔.....보지...유린하라며..아직..멀었어..이년아... "
민석은 상스런 욕을 곁들이며 형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여전이 떡을 치듯 열심히 형수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다.
"퍼퍽...퍽...하...어엉....자기는....변강쇠야...아...??..."
형수는 괴로운듯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렇게 다시금 머리를 침대에 처벅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퍽...으...허헉......나...쌀거...같아...허헉...'
"형수...헉...나......미치겠어..."
형수의 필사적인 시동생의 방사노력덕에 드디어 민석의 좆대가리에는 좆물이 가득 고이고 있었다.
'아..흐흑.....어서...보지에..넣어줘.....나..으음...."
"정말.....??/넣어도...돼...??"
"응...어서...도련님..도련님의 좆물을...내보지에..넣어줘..."
"우..헉..퍼퍽..퍽.....울컥..................욹........ .............커억..........."
민석의 좆대는 연속으로 허연좆물을 방사하기 시작을 했고 젊은사내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따라 자궁안을 가득채우고 들어오는 느낌에 정화는 포만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아침햇살을 맞이하고 있었다.
또다른 주간이 시작이 되고....
어느듯...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퍽............."
순간 민석은 운전을 하다말고 뒤를 돌아보았다.
"뭐야...시팔....아... 사고잖아...좆같네..."
아침 출근길..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다 신호대기중인데...언넘이 뒤에서 그냥 민석의 차를 받아 버렸다.
물론...아파트 단지고 크게 받친것은 아니지만 민석은 화가 나기 시작을 했고 백미러로 보니 여지이다...
"이런..개같은년....운전도 제대로 못하면서..차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민석도 차에내렸다.
"오머..죄송해요..."
"그녀가 다짜고짜로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여자에게 약한 민석은 그새 감정이 수그러 들었다.
"운전..조심해야죠....그말과 함께 차를 돌아보니 별 이상은 없었고....여유를 찾은뒤 그녀를 다시 바라보다 민석은 놀라 기절을 할뻔했다.
'헉..........뭐야......................이거..."
민석이 태어나 이렇게 이쁜여자는 첨인거 같았다. 민석은 혹 탈렌트인가 싶어 한참을 생각을 했다.
탈렌트 이영애를 빼다박은듯한 모습...키나...몸매도 비슷한거 같다.
"저...혹...시...이영애...씨..아닙니까....??"
그녀는 그런 민석의 말에 살며시 웃고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네요....남들이 가끔 그런말 하는데..제가 닮기는 닮았나 봐요....호호호.."
"네.....닮아도 너무 많이 닮앗네여...허허허..."
"저....차는 필요하다면 변상해 드릴께요...."
"아..아닙니다...어디 이상있는데도 없는걸요..이아파트에 사시는가 봐요...??"
"네....."
그때 뒤차들이 어서 가자고 빵빵거리기 시작을 했고 미인을 앞에두고 민석은 당황을 하여 인사를 하고서는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신호에 따라 운전을 해 나갔다.
"아..이..씨..아깝네....연락처라도 받아둘껄....."
민석은 아무것도 받지않고 그냥 헤어진게 조금은 섭섭햇다. 세상의 카사노바라고 자부를 햇는데 너무 눈부신 미인의 앞에서 그만 얼어버린듯 아무것도 받지 않고 나왓다는게.....못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럭저럭 일을 끝내고 퇴근을 하려는데... 부장시끼가 뭔가 하느를 툭 던져주고는 나가버렸다.
"월요일 아침까지 보고하라면서...."
"이런...개같은 새끼....좆같은 세끼....."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부장을 바라보며 나즈막히 민석은 욕지거리를 해댔다.
"저런새끼가....부장이라니..개같은세끼....."
선희가 안되었다는듯이 어깨를 한번 툭치고는 퇴근을해버리고...이제 사무실에는 덩그러니 혼자 남아 있었다.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이럴때는 짐이 되는듯..민석은 졸라 짜증 나는투로 일을 시작을 했고 거의 두시간여가 지나자 일의 끝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톡...톡....톡......"
그때까지는 일에 열중을 하다보니 그소리를 듣지를 못했는데...일이 끝나갈즈음 그소리가 들리어 민석은 고개를 들었다.
"어....저사람은...??"
민석은 엉겹결에 일어나 인사를 했고...
"아직...퇴근안했네...민석씨...."
옆사무실의 건물주인의 마누라다...아니 의류업체 사장.... 윤인숙이다.
"네..이제 가시는거예요..."
그녀는 가다말고 또각또각 하이힐의 발자국 소리를 내며 사무실로 들어왔고 민석은 엉거주춤 일어났다.
오렌지색이 맞을것이다..아래위 투피스 정장을 입은 그녀..
그기다 날씬한 두다리에는 검은색의 스타킹이 윤기를 발하며 검정의 붉은계열의하이힐과 대비를이루고 있었다.
너무나 뇌살적인 그녀의 모습... 민석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켜넘겼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완전 걸어다니는 모델..아니 옷전시장이다.
입는옷마다 그녀의 섹시함과 쫘악빠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게....어떤때는 그녀의 언데웨어조차도 하나의패션인듯 그렇게 잘 입고 다녔다.
그녀는 바로옆까지 와사 민석이 일하고 있는 내용을 힐끔보더니 이내 민석의 옆에 않았다.
"손님이 왔는데 커피한잔 안주나요...??"
"네...네..드려야죠.."
민석은 엉겹결에 커피를 타러가고 두잔을 들고서 한잔을 그녀에게 건네고 자기도 한잔 마시면서 자기 자리에 않았다.
그녀는 민석의 마주보는 앞에서 다리를 꼬고는 종이컵에 입술을 담기 시작을 했다.
"우...저...섹시한모습....죽이는구만...."
민석은 커피보다는 마른침을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당연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것은 당연한거고....
허벅지를 겨우가리는 짧은 스커트가 다리를 꼬고 않다보니 아예 거의 말려올라가 엉덩이가 보일정도였다.
당연히 민석의 눈은 바쁘게 눈알을 굴리고 있었고 그 틈새 뭔가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있었다.
그때 민석의 눈에 띄이는 그 무엇.... 그것은 민석의 가슴을 두방망일질 치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그녀의 스타킹의 끝부분....밴드가 허벅지에 감싸진채 초생달처럼 반이상 보였기에...민석은 미친듯이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의 유연하고 허연 허벅지에 감싸진 검정색 밴드... 그밴드가 남자의 말초신경을 이렇게 자극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못햇었다.
그런데...그것만이 아니었다.
그밴드...그밴드와 이어진듯한 끈이 또하나 보이고...그 무늬가 잇는듯한 검정색 끈은 그녀의 다리방향을 따라 스커드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헉...저게..뭐지.......왠끈이....저기에....."
"아...그거다.....저거.....가터벨터...스타킹을 고정하는 그.....가터벨터의 끈..."
"전에..인터넷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듯 하다...저거...."
그 생각까지 미치자 민석의 두눈은 충혈이 되는듯 앞으로 툭 튀어나오고 있었다.
"저...거....가터벨터다.....여자가 한건...실제로 처음본다...'
"진짜로 한번 보았으면...도대체..어떻게저게..여자의 몸을 감싸고 있을까...??"
민석은 거의 커피를 물고서는 그생각에 골몰을 하며 그녀의 섹시한 그 허벅다리를 보고 있었다.
그녀도 민석의 시선을 의식한듯..다리를 내리면서 민석을 바라보며 쪼개고 있었다.
"그리고...보니..이자리네....."
"네...에..??" 민석은 그녀가 이야기하는 의도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말야.....그 여직원이랑....."
그렇게 말하는 그녀도 그말을 하기가 약간은 쑥스러운듯 말꼬리를 흐리고 있었다.
세상만사 13부
"헉..저년이...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야...떠벌.."
여직원과 이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그것은 바로 선희와의 격력했던 섹스를 의미하는건데 그녀가 지금 둘밖에 없는 이곳에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뭐야..시팔.....저년이 그야그를 왜....???"
"자기도 그렇게 한번 당하고 싶다는 뜻인가...???"
민석은 그녀가 그 이야기를 꺼내는 의도를 궁금해 하기 시작을 했다.
"아....예.....허허허.."
민석은 머릴 글적이며 얼굴을 약간 붉혔다.
"민석씨..카사노바인가봐...???"
"상당히 능수능란 하던데..호호호.....그런데 이런데서 그런거 하다가 들키면 이상하지 않아....??"
그녀는 그말과 함께 다시금 반대다리를 꼬고 있었다.
"어...또보인다..저거..."
반대다리에도 그녀의 스타킹밴드와 카터벨터의 끄나풀이 보이고 있었다.
오렌지색 스커트와 너무도 대비되어 바라보는 민석은 좆이 꼴려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민석의 자지도 발기된것이 표시가 날정도로 불룩해지고 있었다.
인숙도 이미 그사실을 알고 있었다.
손만뻗으면 닿을 위치에 있는데 왜 그걸 모르겠는가..?? 그러나 인숙은 젊은 사내의 혈기를 보며 내심 즐거워 하고 있었다.
자신으로 인해 젊은놈이 좆이 꼴렸다는게 기분이 좋은것 처럼...........
민석의 머리는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저년이...한번 줄..의향이 있는듯 한디.....그렇지 않으면 저년이 저렇게 노골적인 표현을 할리가 없는데...."
민석의 머리속은 점차 그녀가 자기에게 한번 줄려고 저런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그녀의 조금보이는 검정색의 스타킹밴드와 그 밴드를 물고 있는 가터벨터가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었다.
"죄송합니다...그거....보여줄 생각은 없었는데...그만....."
"아녜요....내게 미안할 이유는 없죠....좋아서 연인들끼리 하는짓인데..뭘....."
"저...아줌마....???"
"아이....민석씨..아줌마가..뭐야....누나....누나지. ..??"
갑자기 그녀가 아줌마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면서 민석을 바라보았고 민석은 그렇게 눈을 크게뜨고 바라보는 그녀가 예뻐보이고 순진해 보이고 섹시해 보이기 시작을 했다.'사실...그녀는 걸어다니는 모델이기도 하지만..얼굴도 몇번 고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미인이다.
그리고 몸매도 뇌살적일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고....
"에이..그래도..아줌마지..뭐..."
"아이...실어..아줌마는....나이차이도 뭐....예닐곱정도 밖인데...."
"알아서요......알아서..누나....ㅋㅋ"
민석은 가볍게 그녀의 황당항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그런데..왜..불렀어..민석이...."
"아..네..."
민석은 다시금 음흉한 미소를 지우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그 끈....그거...뭐예요....???"
민석은 시선을 그녀의 가터벨터의 끈으로 보내면서 실실 웃으며 물어보았다.
"어....이게......"
그녀는 자신의 말려올라간 스커트 사이로 들어난 검정색 끈을 바라보며 살며시 얼굴을 붉히더니 이내 자리에서 반쯤일어나듯 일어나 치마를 내리고는 다시 않았다.
순간...민석은 그 동작을 오해했다.
자신에게로 다가오는듯한 몸동작에 민석은 그녀를 안아 받으려는 생각으로 팔을 벌리다 그녀가 다시한자 자신도 모르게 손을 그만 그녀의 허벅다리에 놓게되었다.
"헉............"민석은 얼른 처다보며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도 갑작스러운 민석의 행동에 놀랐는지 입을 벌리면서 자신의 다리에 놓여있는 사내의 손을 바라보았다.
"민석씨....뭐하는거야....지금..."
"억.....아줌마...미안해요..."
그러나 민석의 머리는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우연한기회를 살리지 않으면 그녀를 먹을수 없을것만 같았고 민석은 얼른 손으로 전해지는 검정색 스타킹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그자리에서 그녀의 넓적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헉..뭐하는 짓이야...손치워.....어서..."
"아..흐흑...사모님....아........너무.....고와요..."
민석은 의자를 더욱 그녀에게로 다가가며 그녀의 허벅지를 본격적으로 만지고 있었고 그녀는 놀라 뒤로 물러나다 다른 직원의 책상에 부디쳐 더이상 움잊이지를 못하고 민석은 그런 그녀의 허벅지를 여전히 만지며 의자를 굴려 따라가고 있었다.
"이러지마...민석....."
"아......사모님...너모..섹시해.....미치겠어....허헉. .."
민석의 손은 조금씩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민석의 몸은 아예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엉겹결에 사내의 몸이 자신의 무릎사이에 머물고 사내의 손이 자신의 헉벅지를 지나 사타구니로 파고들어오자 인숙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었다.
"아..흑...손치워..어서...."
그러나 민석의 눈은 이미 돌아가 있었다.
손이 들어가자 그 틈으로 보이는 시커먼 먼가가 보이고 그리고 손에는 끄나풀의 촉감이 부드럽고 무늬와 자수가 느껴지는 그런 느낌들이 혼합이 되어 민석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있었다.
"헉.허헉...안돼.....야......손치워..어서...아악..."
민석의 손이 약간은 두둠하고 촉촉한듯한 절벽...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자극하는 순간 그녀의 목소리가 순간 사무실을 울리고 있었다.
치마는 벌써 민석의 손에의해 거의 핫팬츠 수준으로 말려올라가 있었고...
민석의 두눈에는 그녀의 우유빛깔에 붉은 봉수아빛을 혼합한듯한 사타구니의 살결과.. 그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검정색 윤이나는 스타킹과...그리고 그 스타킹을 고정시키고 있는 검정색의 가터벨터 끄나풀과....레이스...그리고 다터벨터와 세트같은 검정색 망사팬티....보지둔덕과 보지계곡을 따라 검정색 장미한송이가 수놓아져 있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망사팬티....그리고 그 망새팬티 안으로 보이는 흑빛의 보지털이 눈안으로 들어왓고 민석은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이거구나...아....이것이 그렇게 보고싶어 미칠지경이었구나...."
"아...너무..섹시하고...너무...아름다워요..."
민석은 마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듯 그녀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그곳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헉...악..징그러..손치워...제발....."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사내의 얼굴이 들어왔있어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하고서는 그렇게 사내의 손에의해 유린 당하는 보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악.....치워..제발....이..나쁜넘아....."
"그기...누구없어요...사람살려....흡.................. .......윽............."
순간 민석은 당황을 했고 그녀의 사람살려라는 고성에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그녀의 하얀색 랩터그 슬리브리스사이로 손을 수욱 집어넣고서는 브래지어에 감싸진 유방을 강하게 사정없이 잡고서는 주물러 주기 시작을 했다.
"가만있어...이시팔......"
"조용안하면 재미없어.....시팔..."
"사...살려줘..제발.....민석이....원하면...돈줄께...으??....???"
민석은 순간 그녀의 젖통을 만지면서도 고민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이것......정말 장난이 아니네..반항이 심한데....."
보기에는 섹시하고 금방이라도 줄년같은데.... 의외로 강하게 반항을 하자 민석은 고민을 하고..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자신은 성추행범으로 몰릴것은 뻔한사실....
멈출수가 없었다. 아니 민석의 머리에는 여자들은 보지에 좆을 넣고나면 모든게 끝나는 일이라는것을 들은적이 있었다.
그래서 민석은 강제라도 그녀를 범할생각을 하고 있었다.
"가만있어..이년아......"
"소리지르면...죽여버릴꺼야.....시팔...개같은년..."
"보지..줄꺼도 아니면서...좆지랄한다고 이렇게 야하게 옷을 입고 다니면서 젊은사내의 좆을 꼴리게해.....이팔..."
그러면서 민석은 더욱 강하게 그녀의 유방을 만졌고..그녀는 눈동자의 흰자위를 드러내며 공포에 질린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자주보고..만만해 보이고..그리고 좀 반듯해 보여 장난이나 치고 약이나 올리려고 했던 행동인데...갑자기 욕을 하며 달려들자 인숙은 어이가 없다기 보다는 겁에 질리기 시작을 했다.
"살려줘..민석이...내가..잘못했어....아...흑..........."
"흐흑...이러지마..아..흐흑.....제발......."
민석의 무릎이 그녀의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가며 무릎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고이면서 자극을 주며 손은 그녀의 유방을 풀어헤지고 있었다.
사내의 손에 의해 자신의 재킷이 어딘론가 날라가고..자신의 슬리부리스가 위로 올라 가면서 그안....검정의 브래지어후크가 다시 열리고....검붉은 유두를 포함한 자신의 유방이 드러나자 인숙은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으..헉......이러지마...제발......"
"가만있어..이년아...소리쳐봐야......너 쪽팔리고..나...개값물면되는거야..."
민석은 더욱 의기양양하게 그녀를 몰아 부쳤다.
민석은 살며시 허리를 숙여 그녀의 유두한알을 입안에 넣고서는 옹알이 하듯 혀로 돌리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흑.....싫어..아..앙...아...흐흑....."
"이...나쁜넘...너....가만안둘꺼야....이 개쌔끼......."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도 상스러운 욕이 터져나오고..민석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고 있었다
세상만사 14부
"그래..허허..욕을 얻어먹으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데...킬킬..."
인숙은 히죽대는 민석을 바라보며 정말 이남자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강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순간....민석은 그녀를 안아 자신의 책상위레 올려 놓았다.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민석의 손은 재빠르게 그녀의 팬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이쁜데....보지가...아....흐흡..."
민석은 부드럽고 약간은 꼬불한 보지털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귓가에대고 말을 걸고 있었다.
"개새끼.....죽여버릴거야....."
"응...그랴..죽이더라도 보지는 대주고..죽여라...응....시팔년아...."
그말과 함게.....민석은 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뒤로 확 제쳐버렸다.
"헉.........."
단발마와 함께 그녀의 큰눈에서는 흰동자가 가득 보이면서 민석을 째려보고 잇었다.
민석은 더이상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을 해두고서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워넣고서는 빙빙 돌려주기 시작을 했고 보지는 민감하게 반응을 드러내며 바로 보지물을 흘려내리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입으로는 그녀의 턱아래부터..서서히 빨아내려오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보지에서...물이..좔좔..세는구만..완전... ...수도꼭지네...이거...."
"이거....목에다..키스자국을 나겨 버릴까..보다...썅년....."
그러면서 민석은 머리를 방느채 그녀의 목을 약간 강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안...돼.....그러지마..제발......"
"왜...안돼..이년아.....???"
"그..그건....."
"오라.....목에 키스자국 남으면 니 남편이..알아챈다고...다른놈에게 보지대준 사실이 들통날까..싶어서........"
'이...나쁜새끼...너.......정말....."
그녀는 여전히 학학거리면서 마지막 반항을 하고 있었다.
어느정도의 애무가 이루어지자..그녀도 포기를 한듯 한결 그녀의 몸이 유연해지며 몸에 힘이 빠지고 잇었다.
하기야..손가락을 넣은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팬티를 적실정도였고... 보지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좆인냥 오물오물 싶어대고 있었다.
"보지가..조개보지네.....허헉..이보지로 애도 서넛은 놓았을텐데..아직 조개보지라니...시팔...니남편 졸라 행복한 넘이다...."
민석도 이제 분위기가 무르익은듯 한손으로 자신의바지를 내리고 잇었다.
그리고는 다 담지도 못하는 삼각팬티를 벗어버렸다.
머리채를 잡고잇던 손을 아래로 움직이며 민석은 인숙의 눈이 자신의 좆으로 가게끔 하고 있었다.
"어때..이..개같은년아...."
"니보지를...뚫고 청소해줄.........좆이니라...허허..."
인숙은 사내의 자지를 보는순간 고개를 돌려 버렸다.
시커먼 그리고 뭉툭한 육봉......핏줄까지 서있는 좆대.....그리고 위로 약간은 휘어진듯한 단단한 자지....인숙은 순간이나마 자신의 남편의 좆을 생각을 하며 비교를 하고 있었다.
민석은 그런 인숙의 손을 잡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잡아봐......어때...내자지...응....???"
그러나 그녀는 민석이 손만 놓으면....자지에서 얼른 손을 떼고 말았다.
"오호라....시팔.....아직도 정숙하다 이건가....시팔년....."
민석은 자싱의 서랍을 열어 디지털 카메라와 가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얼른 그 검정색의 망사팬티츨 보란듯이 싹둑 잘라버렸고 그 팬티는 힘없이 그녀의 보지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어...이거봐....팬티에....보지물...묻어있는거...허??...."
민석은 팬티를 들어 그녀의 눈앞에 보였고 그녀는 자신의 팬티에 보지물이 묻어있음을 알고서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책상에 올져진채로 민석은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민석의 허리와 자지는 그 공간을 헤집고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리는 금방이라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준비를 끝내고 잇었고..자신의 보지구멍에 다른사내의 좆대가리의 감촉이 전해지자 인숙은 다시금 긴장을 하고 있었다.
"민석....한번만....봐줘..응.....이러면..아....흐흑.. ."
"악...안돼...한번만....아...흑...."
"아..흐흑....안돼......빼....이나쁜새끼...빼......... .....빼..............."
민석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일자로 한번에 관통을 해버리고 그녀는 빼라는 소리만 외쳐대고 있었다.
"퍽...퍼퍽...퍽....퍽....."
보지에 좆대를 삽입하면서 생기는 요란한 마찰음만이 이제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제 인숙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저 사내의 좆질에 의해 자신의 몸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는것만 느낄뿐 머리속은 혼통 비어있는듯 했다.
강간을 당하면서도 느끼는 짜릿한 성적쾌감..이미 인숙은 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하고서는 다시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다.
다만...사내에게 그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일부러 인상을 찡그리며 소리를 죽이고 잇을뿐.....자신의 사내가 갑자기 원망스럽기도 했다.
"자신의 사내가...이렇게....해주었으면.....원없이 소리치고 좋아햇을텐데...."
인숙은 그저 자신의 사내가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비아그라를 먹으야만 한번을 겨우 할수있는 자신의 나약한 사내.....
민석은 나름대로 좆질을 하면서 장면을 찍어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세를 여러번 바꾸어 그녀의 보지를 동략하고.... 그녀는 이제 원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주고 있었다.
'ㅍ퍽.....퍽...좋지...응...???"
"시팔...좋으면서..참기는..개같은년...담에 또 대줄거지....??"
민석은 혼자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뒤치기 하고 잇었다.
인숙은 민석의 책상을 잡고서 고개를 숙인채 자신의 하이힐만을 바라보고 있을뿐...
민석은 두손으로 가터벨터의 끈을 잡고 늘이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좆대를 강하게 약하게 리듬을 주며 박아주고....
드디어 민석의 좆대가리도 사정이 기운이 전달이 되어오고...그녀의 보지에서 민석의 좆을 오물오물 싶어대는 강도가 강해질수록 민석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박아댔다
"아..허헉...헉...허헉...시팔...아...쌀거같아...아...흐 흑...."
"퍽...퍽.........퍼퍽.................................. .허헉.........."
'욱,.............울컥..............울컥................. ......."
"아..허엉...아.....여보.......아..헝.................."
민석의 좆에서 그동안 참고 있던 좆물이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밀려 자궁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도 마침내 여보라며 앙앙거리는 교성이 터져나왔다.
인숙은 사내가 좆물을 사정하는 찰라에 또다시 오르가금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과 쾌락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을 사내앞에 터트리고 말았다.
민석이 담배를 피는동안 그녀는 얼른 옷을 정리하고 있었다.
약간은 처량하게 보이는 그녀...민석의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다.
그녀는 정리가다된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는 그대로 나가버렸다.
"후후...시팔년..보지하나는 졸라...쫄깃하네....."
"아무리...우리 사장마누라가 지올케라도....발설은 못하겠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사실 우리사장과 이건물의 주인과는 처남매부사이다.
사장이 오빠고..건물주인 마누라인 윤인숙이 동생이다...
민석도 일을 마치고 사무실을 나가려는데 가위로 잘린 그녀의 팬티를 발견하고는 보물인냥 자신의 서랍에 넣어두었다.
집으로 가다 민석은 헬스장을 찾았다.
운동을 하려고 끊어놓은 헬스장..수영장과 함께 있어 민석에게는 안성마춤이었고 민석은 헬스장과 수영장에서도 덩치좋고 운동,수영 잘하기로 소문이 나있었고...아파트 아줌마 몇명은 그런 민석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민석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민석의 옆동에 살고있는 1101호 아줌마..아니 새댁....민혜진...
전부터 노리고 있던 또다른 한명의 여인....
정말 그녀는 캐리어 우먼이다... 일도 열심히 하고 소득도 많은거 같고..무엇보다도 몸매가 정말 죽인다는 거다..
군더더기 하나없는 그런 몸매에다 키는 한 170정도되는 미시주부,,,,
아직 아기는 없고.... 남편도 같은직장에 다니는 잘생긴 사람...내가 봐도 정말 이여자의 남자는 미남이다. 자신도 잘생겼다고 자부를 하는데.....도....
그녀와는 민석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
헬스장에서 알았는데..민석의 돈을 그녀가 굴려주고 있다.
아니...민석이 그녀를 꼬실려고 일부러 그녀의 고객이 되었다는게..맞는표현일지도..
그기다 사무실도 민석이 일하는 건물의 맞은편이고....
"어.......혜진씨...일찍 왔네요...."
그녀는 벌써 달리기를 하며 운동복에 땀이 가득 했고...그녀의 짧은 하의 운동복은 그녀의 몸매를 반영하듯이 착 달라 붙어 있었다.
그리고 드러나는 그녀의 볼록한 보지둔덕....
민석은 얼른 그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좆대를 세웠다 순간적으로 시선을 돌렸다.
"네..이제..와서여........"
그녀는 반가운듯 손을 들어 보이고는 이내 달리고 있었다.
"아저씨는요....???"
"오늘...약속있데요......."
"아...네........"
이 여자의 남편도 여기서 운동하기에 민석과는 안면을 터고 지내고 있었다.
자신의 와이프의 고객인데....ㅋㅋ
"저...저...저녁한번..씨신다더니....."
"어....내가..그랬나......휴..............우........."
그녀는 운동을 멈추면서 민석을 바라보았다.
"네........전에 그래놓고서는...."
"미안요...내가.깜박했나봐....호호...."
"그래...알아서요..이번에는 그럼...민석씨가 날을 잡아요..."
"정말요...."
"네.....고객분이 식사를 하자는데..당연히 해야죠...."
"그럼...오는 금요일 어때요....???"
"금요일이라....좋아요..."
민석은 그녀와의 저녁을 악속잡았고... 그녀는 운동을 끝내는지 인사를 하고는 나가버렸다.
드디어.....금요일은 다가오고....
아침....민석은 출근을 하고 있었다.
세상만사 15부
"어...저차는....어....그때 그 이영애 닮은 여자의 차..."
민석은 그차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아슬아슬하게도 신호에 걸려 그만 놓쳐버리고 말았다.
"우...시팔..저년과는 인연이 아닌가...???"
민석은 그렇게 투덜거리며 자신의 사무실로 발길을 향했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발걸음은 너무도 가벼웠다.
그건 다름아닌 오늘저녁 민혜진 그녀와의 식사때문.... 사실 민석은 몇개월 전부터 그녀를 노리고 있었다.
"왜냐하면....그녀의 그 탄력있는 몸매..그리고 헬스로 다져진 탄탄한 피부..그리고 잘생긴 얼굴에 약간는 섹시함을 곁들인 그녀..그녀야 말로 한마디로 보약일것만 같았다.
여자편식을 하지않는 민석은 그대신 여러 음식을 먹듯이 그렇게 여러여자들의아랫도리를 탐했던것이다.
저녁이 다가오자 모두들....퇴근준비를 하고 민석은 자꾸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연락이 올때가 되었는데...이상하다..."
먼저 연락을 하려다가 민석은 연락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기다렸지만 그러나 연락이 오지않고 저녁7시가 넘어서자 그나마 있던 사무실 직원들이 모두 퇴근을 해버렸다.
"우....씨팔...오늘도 날샜구만...시팔...개같은년...."
민석은홀로남아 전에 찍었던 건물주인 마누라 윤인숙과의 섹스를 카메라로 찍은것을 컴으로 바라보고 있다..무슨생각을 했는지 뭔가를 들고서는 옆사무실인 그녀에게로 갔다.
"사장님..게세여...??"
직원 서넛이 민석을 바라보다 아는 인물인듯 인사를 하더니 사장님의 방으로 안내를 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민석은 모르는듯 인사를 꾸벅했다.
"헉.........." 그녀는 민석의 출현에 엄청 놀란듯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오우...이거뭐야....옷이 갑자기 왜이래...촌발날리게...."
민석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그녀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깔고 않더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검정색 아래위 정장...그런데 치마가 이번에는 무릎아래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가 그런 치마를 입은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목 폴라티를 입었는데 검정색이다...볼록한 두가슴이 앙증맞을 정도로 톡 튀어나와 있는게 정말 민석은 또다시 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왜이러는거야....너....???"
"고발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아무 연락이 없어서...이렇게 와 봤지....???"
"너....정말......."
그녀의 두눈에는 파란불이 일정도로 화가난듯이 부릎뜨고 있었다.
"너....안나가....사람부를거야......."
"그래여..불러보시죠...뭐....아래직원들과 이거 같이 봐도 재미있겠다..."
민석은 칼라로 복사한 그녀와의 섹스장면을 그녀앞에 내어 놓았다.
"악...이...것은........너....너....너........."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못하고 손을 덜덜 떨어댈 뿐이었다.
"인숙씨.....그냥...가만히...내가...원하는대로...만 ..하면....절대 당신에게 해가가지는 안게 할겁니다.."
민석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며 그녀이 목주위에 걸려있는 하얀색 진주목걸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이러지마...민석씨.....제발....."
"나...는...가끔씩...사장님이랑....어쩌다 한번씩...말이예요..."
"그럼....난..저이상 당신에게 바라는 것 없어요....어때요......나의 제안이...???"
민석은 그녀를 바라보며 다정히 물어보며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인숙은 그런 그 사내를 바라보며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는 말았다.
약점아닌 약점을 잡힌이상.... 그리고 그녀도 사실은 요근래 민석과의 섹스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고민을 하고 있었다.
강간을 당한것인데도..전해졌던 그 짜릿한 오르가즘의 느낌때문에 본의 아니게 남편에게 짜증을 내곤했었다.
그런데..그 사내가 찾아와 약점을 보여주며 은근히 자신의 애인이 되라는투로 협박을 하고 있자 인숙은 흔들리는 마음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눈을 감았으나 아미가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민석은 그런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으며 그녀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이...좋은냄새....암컷의 냄새...너무좋아...흡...킁...응..."
"아.....냄새만 맡아도 미칠것같아...."
정말 민석은 윤인숙의 몸에서 나오는 향수냄새와 화장품의 은은한 냄새만으로 벌써.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으..음...."
인숙도 자신의 등뒤에 붙어 성난자지를 비비는 그 사내의 체쥐를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고 있었다.
민석은 살며시 뒤에서 손을 내려 봉긋한 두개의 유방을 계란쥐듯 살며쥐 쥐고서는 빙빙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으음........."
눈을 감고있는 그녀의 아미가 더욱 흔들리고... 민석의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올수록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순간....그녀는 꿈에서 깬듯 눈을 떠고서는 사내의 손길을 치워버렸다.
"이러지마..여기서는..안돼....."
그말에 민석은 빙긋이 웃으면서...
"그럼...다른데서는 돼요...???"
그말에 그녀는 자신의 말을 되새기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알아서여..그럼..다른데서는..가끔씩..해요...우리... 알았죠..."
그녀는 민석의 말에 거부를 하지못하고 그냥 그 사내의 눈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럼.....저 갈테니...언제든 찾아오세요...여기가....꼴리면요..."
그러면서 민석은 치마위지만 그녀의 보지부근을 손으로 강하게 터치를 해준뒤에 그녀의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시계가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민석은 민혜진 그녀와의 약속을 포기하고서는 지하 차고로 내려가 차에 시동을 켰다
그순간...울려오는 핸드폰....
"여보세요...."
"아..민석씨...나....민혜진...."
"어디야..지금....???"
"사무실요...???"
'응....오래기다렸지...나..지금....압구정인데..나..데 리러 올수 있어...."
말투가 거의 명령조의 반말이고 약간 이상한걸로 보아 술을 먹은듯 했다.
"오늘...무슨일 있었어요...???"
"응....자기하고 저녁약속을....햇는데...갑자기....상대할 손님이 생겨서...."
"미안해...민...석이....나..술..많이 되었어...미안해...."
민석은 운전을 하여 그녀가 있는곳으로 갔고 그녀는 민석을 보고서는 그 사람들 많은곳에서 그냥 안겨버렸다.
마치 애인인냥.... 그러나 그 장면을 이상하게 보는이는 없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회가 그렇게 발전을 했다는 뜻인지도...ㅋㅋ
이상하게 보는이는 단 한사람 민석 자신뿐이었다.
입에서 술냄새를 확 풍기는 그녀는 조수석에 태운뒤..민석은 집으로 가고 있었다.
얼마나 마셨는지 술냄새가 차안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민석은 운전을 하면서 방금전 민혜진이 자신에게한 행동을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뭘까...??/시펄......"
'왜...지남편을 놔두고 나에게 전화를 하고....왜...나를 보자말자 안겨온걸까...??"
민석은 조금전 자신에게 안겨온 그녀의 몸어딘가를 머리속에 그리면서 뭉클하게 다가온 그녀의 유방의 촉감을 느끼고 있었다.
"떠벌년..젖통하나는 졸라게...커네....."
민석은 낮은목소리로 중얼거리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그리고 재킷사이 조금보이는 슬리브리스의 끈과....그안에 흐릿하게 보이는 연초록색의 브래지어..끈이 보이고..그리고 약간은 처진듯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보이고 있다.
잠든듯한 표정...자세가 흐트르지다보니....그안의 내용물을 조금은 볼수가 잇었다.
그리고..한방향으로 터져있는 검정계열의 스커트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담고서 터진부분의 치마자락이 축늘어져 그부분으로 그녀의 허연허벅다리와 진갈색의 스타킹이 보이고만 있었고 그런 모습에 민석은 침을 꼴깍이고 있었다.
어느듯 아파트 단지 입구에 이르렀고 그 눈요기는 여기서 끝이나는듯 싶었다.
"민석씨.....우리..드라이브..할까.....???"
"나....드라이브..하고싶어...."
그말에 민석은 아무 생각없이 차를 돌려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내 말한마디 하지않았고 민석도 아무런 말없이 운전만을 했다.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는것만은 틀림이 없었다.
밤11시가 넘어 아파트 단지로 들어왔고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어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술에 취한 아름다운 미시와 야밤에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민석..그러나 민석의 마음은 이상하게시리 그런 마음이 생기지가 않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민석은 그제서야 그녀를 바로 바라보았다.
"민석씨....나...한번만 안아줄래...."
뜻밖의 그녀의 제안에 민석은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혜진은 그런 사내의 품에 살며시 안기고..자신이 사내의 등을 두팔로 안으며 힘을 주고 있었다.
"무슨일..있어요....??"
"아니...그냥....."
그녀는 아무말없이... 민석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었다.
세상만사 16부
평상시 같으면 먼저 달려들고 난리를 쳤을테지만 이상하게 민석은 당기지가 않았다.그러나...시펄....여자가 이렇게 안겨오는데...
민석의 얼굴을 찬찬히 보던 그녀는 살며시 눈을 감으면서 입술을 포개어왓고 민석은 그런 그녀를 다시 안으면서 혀를 길게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흡..아...너무좋아...민석..아...."
그녀는 마치 섹스에 많이 굶주린듯한 그런 표정이었다.
먼저 들어누우면서 사내의바지를 풀어 헤치는 폼새가 민석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민석도 그녀의 재킷을 벗기고....슬리브리소속 그녀의 유방을 찾아나섰다.
자신의 좆을 성나게 만든 그 유방과 브래지어를 찾아서 미친듯이 돌진을 했다.
"아..흐흡....아....."
연녹색의 누드 브래지어......그녀의 유방을 고요히 감싸고 있는 그 브래지어릐 후크를 열고서는 미친듯이 검붉은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흡....아....민석씨..아..아앙...."
그녀의 교성소리는 차안을 울리고 조그마한 애무에도 그녀는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잇었다.
그녀의 손에는 벌써 성난 민석의 자지가 딸을치듯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빠는것만으로도 맘에 들지않아 민석은 허리를 숙이며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서는 그대로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일어넣었다.
까칠한듯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감촉이 느껴지고 벌써 보지물을 흘렷는지 약간은 축축해진듯한 보지구멍부근이 만져지고 있었다.
"아..흑..아....민석...흐흑....."
그녀는 ㄴ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스스로 스크트 디 후크를 풀어내리고 있었고 좁은 차안이라 민석도 ㄹ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아....너무...커....민석...아.흐흡..."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위에 성난자지를 올려두고서 민석은 서서히 좆대를 그녀의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그녀도 큰 주저없이 눈을 살며시 감으면서 좆대를 입안으로 넣고서는 좆대를 혀로 살살 돌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흰자위를 가끔은 보이면서 소리내어 맛있게 빨아대는 그녀를 바라보자니 민석은 미칠것만 같았고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끼워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아..흐흑..."
민석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갈고리처럼 끼우고는 빙빙 돌려주자 혜진은 미친듯이 울어대며 좆대를 잇몸으로 잘근잘근 물어대며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지물이 줄줄 흘러 그녀의 연하늘색 팬티가 축축히 젖어들고 있었다.
민석은 그녀의 팬티스타킹속 팬티를 바라보다 팬티스타킹을 서서히 벗겨내리기 시작을 했고...팬티스타킹의 보지구멍부분은 그녀의 흘러나온 보지물로 벌써 축축히 젖어 있는듯 했다.
그리고 마지막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그 팬티를 살며시 벗어내렸다.
그녀의 보지털은 벌써 흥분을 했는지 발딱 서있는게 다른 여자들의 보지털보다는 조금은 억센듯 했고 민석은 그런 보지털을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고..
"으..흐흡...아...흐르릅...쪼옥...."
너덜너덜한 보지의 속살들과 함께 그녀의 새큼한 보지물이 민석의 입안으로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
"아..흑..여보....아..아앙......몰라..아..아앙....'
그녀는 미친듯이 다시 울어대고 잇었다.
민석은 차안이라 더이상의 시간을 끌기에는 무리인듯하며 바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카섹스였다. 아니 이차를 사고는 첨인듯....
민석은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망설이는듯 다리에 힘을 주다가 이내 포기를한듯 민석의 의도대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끼워줘...너의 보지에....."
그말에 혜진은 민석의 눈을 한번 바라보고서는 이내 두손으로 민석의 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 사이에 살며시 밀어넣고 있었다.
"헉....퍼걱.............퍼퍽.................퍼퍽.. .........."
한방에 그녀의 꽃잎을 으깨면서 강하게 불기둥은 들어갔고 그녀의 입은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헉....아...허헉....너무....커...아....."
"퍽...퍼퍽...퍽...퍼퍼걱...퍼퍽...."
"악...살살...아퍼...아...흐흑.....민석이꺼..넘...크??...아......"
그녀는 정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고 그러나 민석은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서는 미친듯이 용두질을 해댔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아..시팔...미치겠네...."
원없이 용두질을 해야하는데.... 이건.....자세가 잘 나오지가 않았다
그래서 민석은 그대로 좆을끼운채 그녀의 다리를 살며시 붙이고는 좆대를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이다 이제닌 맺돌을 돌리듯이 좆을 끼운채 빙빙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헝....여보...아...아앙...너무좋아..아..미치겠어. ..흐흑..."
그녀는 민석의 매밑에 깔려 학학거리며 좋아라고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좆대가 보지에 꼽힌채 빙딩돌아가며 보지주위와 너덜너덜한 회음부및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을 하자 혜진은 처음 격는 흥분과 쾌감이라서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다 그것도 모자라는듯이 민석의 등을 할퀴고 있었다.
"퍽..걱....아..허헉.....너무좋아.....헤진씨..."
"보지가...넘...쫄깃해..미치겠어..허헉...시팔......."
정말이었다. 그녀의 보지뿐만 아니라 엉덩이그리고 다른부위도 군살하나없이 그렇게 탄력이 있을수는 없었다.
"퍼퍽..퍽.........퍼퍽...퍽......퍼퍽....퍽........... ..우.허헉.......아..흐흑..."
그녀는 연신 소리를 내지르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을 덜덜 떨어대며 민석의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대며 괄약근을 죄여오고 있었다.
"우..허헉...미치것당...시팔...아..허헉....보지가..보지??..허헉..."
'울...........커억.............울커억................... ..............."
민석은 자신도 제어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에다 좆물을 쏟아붙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아..어떻해...아..항..."
혜진도 자신의 보지에 다른사내의 좆물이 홍수처럼 밀고 들어오자 보지를 죄이면서 좆물의 주인공에게 더욱 매달리고 있었다.
"아..흑..흐흑...너무..좋아..민석씨..아..흐흑..."
민석도 오랫만에 보지다운 보지를 먹은듯한 느낌에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ㅊ안의 티슈를 빼내서는 그녀에게 주었다.
"아..........으음................."
그녀는 좆물을 닦아내고서는 뻥뚫린 자신의 보지구멍을 한번 내려다 보더니 이내 팬티를 입고서 정리를 하고 민석도 느긋하게 옷을 입어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우수를 가득 담은 눈으로 민석을 바라보다 한번더 민석의 입을 탐하고는 차에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는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뭔가 조금은 이상하다는느낌을 받앗지만 그러나 민석은 정말 혜진의 쫄깃한 보지맛을 다시한번 음미를 하며 그렇게 집으로 들어갔다.
며칠이 지났건만 그녀는 더이상 헬스장에 보이지가 않았다.
술김에 자신에게 몸을 준게 부끄러워 그런줄만 알았는데..그녀는 한달이 지나도록 나타나지가 않았고 민석은 궁금해 하다 다른일에 빠져 그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건 다름아닌..그녀....이영애를 닮은 그녀가 나타났기에....
그녀는 같은 건물 아래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민석은 한층위 헬스장을 이용하다보니 그것을 몰랐는데 아침 우연히 그녀를 그기서 만난것이었다.
당연히 당장 그녀가 있는 수영장에 다니는것은 민석에게는 기본인지도...
그렇게 그녀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그녀도 서서히 민석의 존재를 느끼고 있었고...
그날도 당연히 수영장을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오랫만에 헬스장 코치를 만낫고 그에게서 뜻밖에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민석씨...혜진씨..알지...??"
"네.....그런데요...."
민석은 혜진씨와 지은죄가 있기에 약간은 당황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여자말야....이혼했대....."
"뭐..이혼요.....???"
"응...그 사람남편이 딴살림을 차리고 있었나봐..왜..그있잖아.."
'멀숙하게생긴 그 혜진씨의 남편말야....인물이 좋다고 했더니만 기어이 인물값을 한거지뭐...."
"그...그래서여....???"
민석은그녀의 근황이갑자기 궁금해졌다.
"뭐...들리는 소문에는 다른여자에게 아기도 있나봐....애가 크대....글쎄...."
"혜진씨는요.....??"
민석은 궁금한지 다그치며 재촉을 했다.
"이사람..자네도...혜진씨에게 관심이 있었는 모양이구만...쯔읍..."
노총각인 코치는 입맛을 다시며 말을 이어갔다.
"들리는 말로는... 이혼을 하고 위자료로 이아파트를 받아서 정리를 하고 부산에 언니가 있어서 그곳으로 간다고 했나봐....."
그제서야 민석은 그녀의 그날 그 표정의 의미를 알수 있었다.
남편의 바람에 고민을 하다...민석에게 조건없이 한번 주고 간 여인....
민석은 입에 소태를 넣은듯이 입이 쓰라렸다.
"아....오셨네요..."
"네......."
그녀다....이영애를 닮은 여자..아직은 친하지 않아 이름과 나이와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는 못했고 자신도 신상을 공개하지 못했지만. 꽤나 이곳에서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서로 아는척도..하고..서로 이야기도 가볍게 나눌수 있을 정도의 사이..
그렇게 조금씩 공을 들이며 그녀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있었다.
"음...역시..몸매도죽이는구만......ㅋㅋ"
민석은 수영장 가에 않아서 그녀의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착달라붙는 수영복...
밖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고운 피부와...허벅지.그리고 늘씬한 다리....
그리고... 약간은 볼록하게 튀어나온 그녀의 보지둔덕....
민석에게는 그게 유일한 낙인지도...ㅋㅋ
안보는척 하면서 살짝 엿보는 그재미...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을것이다.
거의 집으로 갈즈음....
"황은경씨...." 누군가 부르는 이름..
"네...여기요....."
물속에 있던 그녀가 손을 들면서 그렇게 물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가만..저사람 이름이 황은경....."
"우..이름..이뻐네.....ㅋㅋ"
"가만..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디...."
"앗...가만..미희누나의 본명이 황은경인디.....그럼...저여인이...???"
"아..이..설마....동명이인이겠지...."
그러고 보니 그녀의 개업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음주 수요일.... 엊그제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개업일을 알게 되었고 이제 그녀와는 메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어려운점을 이야기해주는 사이좋은 오누이...같이 지내고 있었다.
민석도 수영장을 빠져 나오면서 그녀가 정맣 미희누나 황은경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그 소망으로 인해 민석은 쓸데없는 바람인거 같아 웃고 있었다.
민석은 다시한번 거울 앞에 섰다.
자신의 용모를 다시한번 살피고 이를 하며 치아에 뭐가 묻어있지는 않나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그리고 꽃집에 전화를 해서 자신이 보내는화환이 도착을 했는지도 확인을 하고서는 저녁 일찍 퇴근을 하여 어디론가 가려고 사무실을 나오고 있었다.
세상만사 17부
운전을 하는 내내 민석은 조금씩 긴장을 하고 있었다.
1년여를 넘게 채팅과 메일을 통해 서로의 아픔까지 나누는 사이로 발전을 했다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터라 긴장을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아...눈이 이뻐다고 그랬지 얼마나 이뻘까...??"
"수영장에서 보는 그 이영애를 닮은여자의 반만 되어도 좋을텐데...크크..."
민석은 은경이라 불리우는 그 이영애를 닮은 여자를 생각하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을 눌렀다.
황은경안과...라는 작은 명패가 이뻐게 단추옆에 붙어있었다.
"헉...뭐야...이거......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민석은 안과에 가득있는 사람들을 보고서는 놀랐다. 그리고 주위 화환들이 넘쳐나는걸 보고서는 약간은 위축이 되고 있었다.
이리저리 사람들의 틈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주위를 둘러 보았고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한 여인을 민석은 발견을 했다.
유달리 남들에게 인사를 많이 받고있는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보기에도 늘씬해보이는 그녀...
민석은 인사를 받으며 이야기를 하고있는 그녀에게 바로 가지않고 뷔페식 음식이 있는곳으로 가서 음료수를 집어 들었다.
"음......저여인이 틀림이 없군..그런데....얼굴을 한버 봣으면...."
민석의 자리에서는 그녀의 뒷모습과 옆보습만이 보일뿐이었다.
옆모습과 뒷모습만으로도 그녀가 어지간한 미인이라는것은 느낄수 있었다.
좀처럼 기회를 잡지못하고 그녀에게 접근을 할기회를 노리던 민석은 1시간여가 지나서야 그녀에게 다가갈수가 있었다.
"저.....미희누나......"
그녀가 살며시 뒤를 돌아 보았다.
"헉......다..당신은...그....우리아파트에사는....."
"어...안녕하세요.....여기서 뵙네요...."
그녀도 반갑기도 하고 약간은 어리둥절 한듯 인사를 하고서는 민석을 바라보았다.
"누나...저..민석이예요..."
"뭐...네가..민석이라고.....그럼...우리가 이제껏 같은 아파트에 살았네..."
"그것도 모르고...호호호호...."
그녀는 마치 자신의 친동생을 만난것처럼 반갑게 민석을 대해주고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민석을 소개했다.
아마도 채팅을 통해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해 놓은 모양인지 다들 아..라는 말과 함께 인사를 했다.
"오머....잘생겼다....은경아..."
더러는 그런 농담까지도 주고 받고 이썼고...그러나 민석은 그녀의 곁에 오래있을수가 없었다.
정말로 그녀는 빠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듯 했다.
그런 그녀를 뒤로한채 민석은 집으로 돌아왔다.
"아...정말..그녀구나....키키...아....."
민석은 거실에서 다리사이에 베게를 넣고서는 황은경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다.
"음...너무..미인이다...후후....수영장에서 보면서도 몰랐다니...."
"이래서....세상은 넓고도 좁은거라니까..크크...."
그렇게 민석은 앞으로 은경누나와의 일을 생각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잇었다.
시계가 벌써 밤 1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온 민석은 기지개를켜면서 내일아침 만날 은경을 생각하며 빙그레 웃음을 주고서는 다시 잠자리로 들려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이썼다.
"누구세요....???"
문을 열자 문밖에는 황은경...내일 아침 수영장에서 만날거라고 좋아하던 그녀가 서있었다.
"어....누나...이시간에...왠일로....."
"들어오세요....."
그녀는 들어오지를 않고 얼굴을 붉히며 고갤를 돌려버렸다.
그제서야 자신이 팬티바람인걸 알고서는 민석도 당황을 해서 얼른 들어가 반바지를 입고 나왔다.
"애써 왓는데..말없이 가버려서 미안해서....그냥...왔어.."
'아...이..괞찮은데...누나..피곤하잖아요...들?載【?쉬시지..."
민석은 정말 그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커피를 사이에 두고서 다정한 오누이처럼 둘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늦은시간에 자신을 위해 이렇게 찾아준 것에대해 민석은 굉장히 고마워 하고 있었다.
"아침에..봐..민석아....."
그녀는 다정하게 민석의 손을 잡고서는 그렇게 돌아갔다.
벌써..그녀와 그렇게 다정하게 지난지도 3개월이 넘어가고 있었다.
계절의 움직임이 더욱 빠른지...여름으로 치닫고 있었다.
오늘도 민석은 은경을 차에 태우고 퇴근을 하고 있었다.최근 3개월은 민석에게는 거의 바른생활 그 자체였다.
은경과의 만남때문에 바른생활을 안할수가 없었다.
나이차는 두살차이..... 그러나 은경은 민석에게는 연인 그 이상으로 다가오고 잇었다. 그러나 은경의 태도는 민석을 동생그 이상으로는 절대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는듯 했다.
그저.....편한 동생으로.... 친한 후배로 생각을 하고 있는듯 했다.
"응..엄마..아이..싫대두..나..안나가....."
차안에서 은경은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는듯 했다.
"아이참..그러게 누가....약속을 잡으래......"
"몰라...나...한번했으면 됬지 두번은 싫어....."
"알아서...그럼...한번만이야..두번다시는 나...안해...."
은경은 약간은 짜증이 나는투로 핸드폰을 끊고 있었다.
"무슨일인데.....누나.....???"
"아이...몰라.....엄마가 내일 선보래......."
그말에 민석은 순간이었지만 가슴이 철렁 내려않는듯 했다.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는듯 얼굴이 후끈거리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내내에도 민석은 은경의 선에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시팔....잘못하다가는... 이거 뭐되겠는데...."
거실을 이리저리 돌며 민석은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고 있었다.
겨우 눈을 부치고 눈을 떠 민석은 아침 출근을 했다.
하루종일 마음은 그녀에게로 가있었다.
"오늘...낮에 만난다지...........아...어딜까...??/장소가....???"
민석은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자기가 인생책임을 질테니 선을 보지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나.....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았다.
하루가 이렇게 긴지는 첨으로 알게 된듯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민석은 갑자기 자신이 싫어지고 침울해지고 있었다.
"내가...여자하나 때문에...이렇게 변하다니...크크....."
"이런게..사랑이라는 건가....???"
"그것도 나보다 나이도 많고...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한....여자인데....."
민석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이고 싫어졌다.
저녁... 민석은 집앞 포장마차로 들어가 소주를 초저녁부터 들이키고 있었다.
"아...유...같이오는 아가씨랑 안왔어요,...."
아는체하는 아줌마의 목소리에 민석은 힘없이 웃어보이고는 다시 술잔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녀와 퇴근길에 여기 자주들러 우동도 먹고...소주도 한잔씩 하고 가던 그 포장마차이기에 주인이 알아보고 인사를 한거다.
벌써...한병이 비워지고 취기가 제법오르고 있었다.
"여기..있었네......"
누군가가 들어오며 민석의 등을 치고 민석은 비스듬이 돌아보았다.
"아...누나......."
"야....여기올거면 전화하지....같이오게..너..벌써..술한병 비웠구나...."
그러면서 주인장이 웃으면서 가져다주는 술잔에 술을 채우고 잇었다.
"무슨일잇니....???"
'아니...무슨일은....???"
"표정이 어두운데.....???"
"참..선은 잘봣어.....???"
"응...남자 괞찮더라..나이는 제법 있지만 아직 총각이고..대학교수래..."
"매너도 있고...인물도..뭐....그정..."
"그만해...됐어....."
순간 민석은 큰소리로 그녀의 말을 제지했다.
민석의 소리에 은경은 놀라 민석을 바라보았고.....
민석은 그대로 포장마차를 나와 버렸다.
놀이터에 않아 그네에 몸을 의지하고 담배를 물었다.
'담배는 몸에 안좋아...끊어...."
그말을 하며 은경은 민석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
"너...내가..선본게...싫은거구나...."
은경은 민석의 바로옆 그네에 않으며 민석을 바라보았다.
"그걸..말이라고..해......."
"너....나...좋아하는구나...."
'응......."
'너보다 나이도 많고...그리고.....결혼을 한적도 있는데도...."
'그게..무슨 상관이야...시팔....."
잠시 그녀와의 대화가 끊어졌다.
"저.....누가 그러는데..사랑은 표현하는거래...."
그순간 민석의 눈이 그녀에게로 돌아갔다.
"누나.....아...흐흡..."
민석은 긴숨을 들이키고는 그대로 은경을 바라보았다.
"누나...나.....누나의.....남자가 되고싶어...."
"나...정말....누나..사랑해....."
민석은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누나....선보지마....내가...책임질께....."
그말과 함께 은경의 그네를 잡아당기고는 그대로 은경의 발간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쳤다.
"웁...얘....우웁...아...흐흡...."
민석을 밀치던 은경은 이내 민석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살며세 천천히 민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거기..뭐하는..거요....."
세상만사 완결
"그기..뭐하는거요..."
경비원이 우릴 보고서는 나무라는투로 말을 걸고 있었고 둘은 당황을 하여 일른일어나 고개를 숙이고는 달아나듯 그자리를 빠져나왔다.
"에이...이게뭐야....루즈 다묻었잖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은경은 민석의 입주위를 휴지로 닦아주고 있었고...은경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민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오늘은 무슨일이 잇을것만 같은 예감을 들었지만....
그런 예감이 미처 사그라 들기도 전에 집앞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말자 민석은 그녀의 품을 헤집고 들어가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을 했다.
"아..흡...민석아..아..흐흡..읍..."
그녀는 민석의 행위에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민석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민석은 그런 그녀의 얇은 재킷을 벗겨내렸다.
민석의 손에는 그녀의상의 부드러운 블라우스의 촉감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매끄러운 촉감..그리고 그 블라우스 속으로 은은히 비치는 그녀의 붉은 속살은 민석을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민석은 그렇게 그녀를 안고서는 자신의 침대로 향하고 있었다.
"아...민석아...우리..조금만..더..시간을...흑..."
"아...몰라..아...흐흑...."
은경은 민석의 두손이 자신의 블라우수 단추를 풀어헤치면서 혀로 목덜미를 애무해주자 그만 눈을 감아버렸다.
민석은 그녀의 상의를 다벗기고 흰백색의 브래지어만을 남겨둔채...그녀를 바라보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상위..... 손을 대는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였다.
그런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민석은 서서히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아무런 행동이 없자 은경은 눈을 살며시 떴고 눈에는 민석이 옷을 벗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왓다.
이제 다시 자신의 보지에 새로운 주인이 될...자지를 꺼내는 그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흑....."
은경은 발기되어 성난황소처럼 툭튀어나오는 좆을 보고서는 짧은 단발마와 함께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또다시 사내의 손이 자신의 어딘가를 만지는 느낌이 전해지고....
그손은 지금 자신의 스커트를 벗기려 하고 있었다.
"민석아......아....나......사랑해....???"
"응...누나.....나..정말..누나..사랑해..."
민석은 그녀의 스커트를 내리다 말고 다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길게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읍....하..흐읍....사랑해..누나...아...."
그렇게 둘은 또다시 감미롭게 정열적인 키스를 하고 있었고 은경은 마음의 다짐을 한듯이 그렇게 자신의 스커트를 벗어 방바닥에 놓고 있었다.
민석은 이제 그녀의 양다리에 감겨져 있는 스타킹을 만지작 거리며 한꺼풀씩 벗겨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민석이 하는대로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은경의 몸에 남은것은 그녀의 중심을 가리고 잇는 한장의 천조각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팬티만이 남아있다.
민석은 살며시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조금씩 잡아당기며 벗기고 있었고 그럴수록 그녀의 중심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수영복을 입었을때 도톰하게 나타나 민석의 애를 태우던 보지둔덕이 보이고 있었고 그 보지둔덕 주위부터 시작해서 윤기있는 보지털이 빽빽이 돋아나 있었다.
"아...흑.........."
그녀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팬티를 내리자 긴장을 한듯 뻣뻣이 귿어버리기 시작을 했고..민석은 드디어 발목에서 그녀의 팬티를 빼내었다.
"누나..다리벌려줘......"
그녀는 긴장을 한듯 조금 벌렸고 민석은 두다리를 잡고서 조금더 벌린뒤 그녀의 보지에 입을 살며시 대고는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흐흡......이냄새 너무좋아.....아.흐흡....."
그말과 함께 혀를 세로로 세워 길게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헉....아.....민석아..아.흐흑.."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게 변하고..그녀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을 햇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와 보지가 축축히 변하고 있었다.
"아..흐흡..너무...예뻐...누나보지..아....내보지... 으읍...."
"아..흐흑...아....앙...."
그녀는 괴로운듯 고개만 좌우로 돌리면서 그렇게 밀려오는 희열을 받아들이고 잇었고 민석은 정말 자신이 이 여인의 보지를 빠는게 맞는가 싶어 새삼네삼 확인을 하며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으..허헉....아..흐흑.......누나...아.....누나...허 헉.."
민석이 보지를 좀더 잘 빨려고 육구자세로 돌아서는 순간 그녀의 두손은 민석의 자지를 잡더이 이내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기 시작을 했다.
"읍...아....흐흑..미치겠어..누나...."
민석은 자신의 자지를 입에물고 조용히 눈을 감은채 빨아주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한없이 즐거워 하고 있었다.
"아.......흑...."
민석이 자세를 바로하고 보지입구에 좆대가리를 살며시 자극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짧은 교성이 터져 나왔다.
"누나...넣어도...돼....??"
"응....."
"누나..보지에..내좆을...박아도...돼....???"
'응...어서...넣어..줘.....민석아...."
'퍽............퍼퍽................................. ..퍼퍽..............."
민석은 엇박자를 하듯 좆대를 타닥치며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강하게 뚫고서 자궁문을 열어제치고 들어갔다.
'아..헉....흐흑....아...............'
순간 은경은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사내의 좆을 확인하고서는 너무도 짜릿하고 황홀해서 그만 민석을 확 끌어안아 버렸다.
"퍽퍽퍽!!..퍼퍽...퍽..퍼퍽..."
"누나...허헉...나..너무좋아..허헉....."
"나도..민석아..아..흐흑..너무좋아...아..으음......."
"누나..앞으로 이보지는 내보지다...알았지..누나..."
"그래.....알았어...민석아..하앙..아..하앙..."
"억...허헉..퍽..퍼퍽...퍼퍽..퍽.....허헉...."
둘만의 사랑을 확인하는 여러 소리들이 방안을 가득메우며 그들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여보...한번만...응...??"
"아..이..안돼...배가 이렇게 부른데...."
배가 ㅁ남산만큼 불러 올라 잇는 마누라에게 민석은 한번만 보지를 대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조금만 참아요.....3개월만..참으면 되는데..이이는...??"
은경은 남편의 성화에 눈을 흘기면서 돌아누웠다.
"아....미치겠는데..어떻해....한번만..응...."
"손으로 해.....그럼,,,,되잖아...."
'손으로 너무자주해서....손이 아플지경이다...."
"으이그..내가..못살아....강쇠남편을 만나서....아이그...."
그러면서 은경은 돌아누워 남편을 바라보았다.
"입으로..해줄께요......"
'그래...고마워.....여보...헤헤헤.."
민석은 그렇게 어린아기가웃는것처럼 헤헤 거리며 마누라에게 좆을 꺼내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