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때 전 회사 동료보러 갔어요
근데 이 냔이 계속 카톡 보내고
날씨는 밝아서 글은 안보이고
이냔은 카톡질이고
짜증이 나려는 찰나 ㅡㅡ
집앞 가계에 차 대지 말라고 세워놓은 물 가득 들어있는
물통에 정강이를 박아서 통증이 아주....
악!!!!!소리도 안나게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약속이니 갔지...
밥을 먹고 커피숍 가는길에 횡단보도 앞에서
만져보니 부었더라구요 ㅠㅠ
글구 그리다꿈이 있는 롯데 IT캐슬?거기 화장실가서
벗어서 보니 상처+ 부어있더라구요 ㅜㅠ
그렇게 커피사서 버스타고 집에와서 바지 벗는 순간!!!!!!!
엄청난 고통과 함께 눙물이..........ㅠㅠ
신음을 하며 아프다고 우는데 내가 왜 그리 처량하던지 ㅠㅠㅠ
여튼 그렇게 옷 갈아 입고 고용보험센터 갔던 남친 기다리는데
그때부터 이 새벽녁까지 계속아프네요 ㅠ
좀만 걸으면 통증이 밀려와서 나도 모르게
어헝헝 ㅠㅠ 이러고 있고;;;;;;;;
열분.....
우리 따릉하는 언냐들
옵들..
길갈때 절대 카톡 보기 없기 ㅠㅠ
나처럼 되 ㅠㅠㅠ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야되네요 ㅠㅠ
구직활동도 해야하는데 ㅠㅠㅜㅜ
근데 이 냔이 계속 카톡 보내고
날씨는 밝아서 글은 안보이고
이냔은 카톡질이고
짜증이 나려는 찰나 ㅡㅡ
집앞 가계에 차 대지 말라고 세워놓은 물 가득 들어있는
물통에 정강이를 박아서 통증이 아주....
악!!!!!소리도 안나게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약속이니 갔지...
밥을 먹고 커피숍 가는길에 횡단보도 앞에서
만져보니 부었더라구요 ㅠㅠ
글구 그리다꿈이 있는 롯데 IT캐슬?거기 화장실가서
벗어서 보니 상처+ 부어있더라구요 ㅜㅠ
그렇게 커피사서 버스타고 집에와서 바지 벗는 순간!!!!!!!
엄청난 고통과 함께 눙물이..........ㅠㅠ
신음을 하며 아프다고 우는데 내가 왜 그리 처량하던지 ㅠㅠㅠ
여튼 그렇게 옷 갈아 입고 고용보험센터 갔던 남친 기다리는데
그때부터 이 새벽녁까지 계속아프네요 ㅠ
좀만 걸으면 통증이 밀려와서 나도 모르게
어헝헝 ㅠㅠ 이러고 있고;;;;;;;;
열분.....
우리 따릉하는 언냐들
옵들..
길갈때 절대 카톡 보기 없기 ㅠㅠ
나처럼 되 ㅠㅠㅠ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야되네요 ㅠㅠ
구직활동도 해야하는데 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