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566 추천 19 댓글 69 작성 16.08.17
후기에 악플남기기전에.
거울도 보고 본인 뱃살도 좀 만져보시길.

뱃살이 있든없든.
그냥 날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듯이.
나도 오빠들을 사랑함.


근데 장동건이라도 된마냥.
악플 남기는건 무슨 심보지?

뭐하나 모자라기에 사람이고.
뭐하나 남기에 사람임.


그렇게 보기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셈.
핸폰에 뒤로가기. 옵션에 빠져있으면.
반으로 접어주고. 새걸로 바꾸시길 바람.




이글은. 제일 사랑하는 언니가 까이는거에 열폭해서 쓰는 글임.



언제부터 섹밤 옵들이.
이렇게 차갑고 싸나워졌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들어오기 무섭네
  • profile
    빻수돌 2016.08.17 22:36
    내 얼굴보고는 안무섭겟죠 그래서 추천!
  • ?
    Ellailla 2016.08.17 22:37
    왜무섭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댓안달면 사랑합니다 오빠느님♡
  • profile
    빻수돌 2016.08.17 22:37
    저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초보입니다
    어디 누구십니까

    누군지 알려줄꺼 같아서 추천
  • ?
    Ellailla 2016.08.17 23:18
    쪽지 주시지요.
    이런게 즐달이다 알려드립니다
  • profile
    빻수돌 2016.08.18 10:41
    언니 키방으로 이적해♡
    그래야 볼수잇음.ㅋㅋㅋ
  • ?
    日新又日新 2016.08.18 03:04
    오빠 엘라한티 작업 걸지 마셈 ㅋ
  • profile
    빻수돌 2016.08.18 07:37
    작업 완료
    데헷
  • ?
    日新又日新 2016.08.18 09:06
    엘라 클났다 ...
  • ?
    Ellailla 2016.08.25 22:05
    안클남ㅋㅋㅋㅋ 키방 안갈꼬
  • ?
    日新又日新 2016.08.25 22:49
    이미 텔에서 봄 ㅋ
  • profile
    숫호구! 2016.08.17 22:40
    일단 돈은 누가 주는건가유
    장동건만 불만을 말하면 ㅠ ㅠ
    배 나오신분은 오지 마세요 라고 출근부에 올려주셔유
    저 같은 호구는 와서 욕만 먹고 가네유 ㅠ ㅠ
  • ?
    Ellailla 2016.08.17 23:18
    ㄴㄴ 오빠오해함. 언니들이 맘에안들던 뭐하던 돈버렸네 ㅅㅂ 해달라는거예요.
    배나온다고 싫고. 배안나왔다고 좋아하지 않음.
    나나 그언니 본 오빠들은 알꺼임.
    사랑해주면 그만큼 사랑함.
    진짜 열과 성을 다해 사랑함. 근데. 상품인가요.
    우리가.
    그럼 오빠들은 왜 우리에게 사귀자밖에서보자 하시는 거죠.
    아니잖아요.
    우리 그래도 짧은 시간 사랑했잖아요.
    그시간들은 보내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예요
  • ?
    너를찾아요 2016.08.17 22:40
    애초에 여자를 상품마냥 평가하는 사이트니까요.

    모 회원은 수위오버 안되면 진상글 남기는데 인생이 개불쌍.

    여자 만날 구녕도없는 나이만 쳐먹은 인간이 업소녀라고
    평가하는거보면.. 어휴 내가 여자라도 소름끼치게 싫을듯
  • ?
    Ellailla 2016.08.17 23:21
    그게 너무싫음.
    그렇게 상품으로 평가할꺼면
    왜 사랑한다고. 하는거죠.
  • ?
    너를찾아요 2016.08.18 00:00
    현실은 개망이니 온라인 유흥사이트에서라도

    뭐라도 되는줄 아는거죠. 불쌍한애들이에요..
  • ?
    Ellailla 2016.08.18 00:07
    현실에서도 사람으로 대해주실 착한분들이라 믿습니다
  • profile
    딥블루씨 2016.08.17 23:12
  • ?
    Ellailla 2016.08.17 23:23
    학학 사랑이다
  • profile
    딥블루씨 2016.08.17 23:23
    궁디 오지는 언니 힘내 ^^!
  • ?
    Ellailla 2016.08.17 23:25
    내궁디를 알다니.., .......
  • ?
    언니가버린남자1호 2016.08.17 23:20
    이 언니 개멋지다!! ♡♡♡
  • ?
    Ellailla 2016.08.17 23:22
    사람으로 봐주세요.
    우리는 사랑을 파는겁니다.
  • ?
    언니가버린남자1호 2016.08.18 00:15
    음... 그냥... 할말 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했던 것인데... ㅠ.ㅠ
    댓글의 내용이 엄청 진지하게 교육받았어... ㅠ.ㅠ
    흐어엉~~
  • ?
    Ellailla 2016.08.18 01:22
    교육좀 더받으셔야겠습니다!!!!
  • profile
    Fanta 2016.08.17 23:28
    섹밤 오빠들 두얼굴을 가졌어요~ 언게에선 천사! 자게에선 악마!
    자게서 맨날 싸우는거 보시면 아실듯... ㅎㅎ 그런 재미로 사는 오빠들이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아요.
  • ?
    Ellailla 2016.08.18 00:08
    무서운사람들이군
  • profile
    Fanta 2016.08.18 00:41
    꼭 그렇지도 않아요~ 막상 티에서 보면 순한양~ ^^
  • ?
    Ellailla 2016.08.18 01:23
    ㅋㅋㅋㅋ티가아니니 아쉽ㅠㅠ
  • profile
    슬러쉬베리 2016.08.17 23:30
    섹밤에서하는 말 일일이 다 신경쓰다보면 정신병 걸려요
  • ?
    Ellailla 2016.08.18 00:07
    ㅋㅋㅋㅋ사랑을주세요
  • ?
    애무충 2016.08.17 23:36
    ㅊㅊ
  • ?
    친절한금자씨☆☆☆ 2016.08.17 23:40
    섹반에 졷병신들만 있는데 왜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자오빠 가오가 있어서 어디누구냐 안물으니까 쪽지보내라 우리 사랑하자 ㅋㅋㅋ
  • ?
    Ellailla 2016.08.17 23:58
    님이 보내시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profile
    수지오빠 2016.08.18 00:30
    헐..금자형도 이런모습을....
  • ?
    몰라뿡 2016.08.18 00:15
    쪽지~♡

    요래요래

    보내면 되는건가요??
  • ?
    힘내세요 빠이팅입니다
  • profile
    하얀버들 2016.08.18 00:38
    몸이 가는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좋은 글-
  • profile
    심붕사 2016.08.18 01:28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심붕사 왔다감
    추천도 누를줄 아는 남자임
  • profile
    피카붕 2016.08.18 12:40
    가슴은 차고 고추는 뜨거운 우리 심붕횽아~^^
  • ?
    日新又日新 2016.08.18 03:07
    워워~
    엘라가 릴렉스 해라❤❤❤
    나두 하트 뺭뿅 ㅋㅋ
  • profile
    열혈 2016.08.18 03:45
    누군지 모르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언니만 괴롭습니다. 쓴 사람은 기억도 못할 수도~
  • profile
    30sexy 2016.08.18 05:25
    엘라양 별의별 사람들 많이 있자나요 잘헤쳐나가기바랄게요.
    엘라양의 빡침이 여기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서 댓글남기러 왔어요. 잘지내죠??
  • ?
    D&G 2016.08.18 05:27
    언니 보러 함 가야되는데 시간이 항상 안 맞는ㅠ
  • ?
    벤쉬드왈라스 2016.08.18 06:47
    후기자체가 유저들한테 평가받으니 싫은소리 들을수있고 좋은소리를 들을수 있죠. 그리고 사진이 나오면 외모평가는 어쩔수없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 profile
    페르소나♂ 2016.08.18 08:25
    종목이 달라서 뵐일은 없겠지만.. 좋은 마인드 가지고 계시네요.
    사랑을 판다라... 멋진 표현이에요.ㅎㅎ
    저도 어느 매니저한테 섹밤사람들 자기들이 자신들을 상품마냥 등급매기고 평가하하냐는 말에 그담부터는 후기에 차마 등급 못나누겠더라고요..분명 나보다 어린 매니저들인데 많이 배우는...
    짧은 시간의 사랑이지만 좋은 기억만 서로 가지면 좋겠네요.
    그래서 어디 누구시죠?ㅋㅋㅋ 유흥 은퇴한다고 마지막 후기 써놓고 또 궁굼하네요.ㅋㅋ
  • ?
    본발유 2016.08.18 09:13
    숨어 지내던 관심종자들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힘내요~!
  • ?
    관악구꽃님이 2016.08.18 09:14
    저도 쪽지좀부탁드려요 어디계신지 몰라서ㅠ 못가써요ㅠ부탁드립니다
  • ?
    감자 2016.08.18 10:43
    저도 한번 뵙고싶습니다 좀알려주셔요 ~
  • profile
    겨울호랑이 2016.08.18 11:58
    밖에서 남들한테 무시만 당하며 사는 사람들일듯 그냥 불쌍한놈들이다..생각해요ㅋ 근데 내 욕은 안썼군 고맙ㅋㅋ
  • ?
    치치카카 2016.08.18 13:30
    역시 비연이는 멋잇어 추천안할수가 없다
  • ?
    요리하는감자 2016.08.18 14:04
    나도 오빠든을 사랑합니다
    맨트 좋아요
    저도 사랑합니다^^♡
  • profile
    돌잔치엔가밧나 2016.08.18 15:18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가오~
  • ?
    왈싸 2016.08.18 15:19
    언니들도 거지같은글보면
    뒤로가기 누르고 패쓰하세요.
    인생 짧아요~ 그런거지같은 글은
    반응을 보여주면 더 좋다고
    계속보낼거같아요.
  • profile
    심술뚱땡이 2016.08.18 17:10
    그 순간만큼은 사랑하는걸로~♡
  • profile
    냥냐옹 2016.08.18 19:16
    솔직히 나도 글케 생각함

    지가 무슨 장동건 탐크루즈도 아님서
    너 관리좀 해야겠다
    너 뭐다라면서 남 평가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나도 할말 있다 이거야!!!!!

    너 기 커??(꼭 작은놈들이 평가함 ㅡㅡ)
    니 거울은 보고 살아?
    나 살찐건 나도 거울 봐서 잘 알고 서서히 건강하게 빠는중인데
    넌 인성이 글러먹어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이상 고치기 힘들겠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한참 채팅에 빠져있을때도 저런말 많이 했고
    내 주변인들은 틀린말 안하고 직설화법인거 알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여기가 무슨 콜센터마냥
    CS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평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솔직히 상대가 못하고 막대하면 나도 사람인지라
    응당한 댓가를 치루는건데 말이지 ㅡㅡ

    후기 좋게 단 사람은 매너 있게 했으니 언니들도 매너있게 했겠고
    매너가 없이 굴었으니 언니도 막대했던거라 생각을 못하나봐요 ㅡㅡ
  • profile
    [一山]백수™ 2016.08.18 19:25
    사이트 활동하면 까이는것도 감수해야죠...
    유재석도 까이는데....
    이유있어서 까나요....그냥 까는거지....
    무시하는 수밖에 없어요...
    아예 사이트 활동을 안하던디....
  • profile
    일산오빠 2016.08.18 19:35

    ......ㅠ.ㅠ 

  • ?
    코리포 2016.08.18 19:45
    추천
  • ?
    하늘저편에 2016.08.18 20:01
    이런....... 우리 모두가 매너를 지켜야하는데......
  • ?
    블루헌터 2016.08.18 20:25
    아자!! 아자~~홧팅!!!!ㅎㅎ
  • profile
    딱이스탈 2016.08.19 00:05
    사랑하는 언니에게 악플은 화가 나죠
    나쁜사람 혼나야겠옹ㅡ.ㅡ
    우리 사랑하자♡♡♡
  • ?
    124랑 2016.08.19 15:59
    서로서로 기본적인 것만 지켜줘도 참 좋을텐데
    요즘보면 인신공격성 글들도 많아지고
    헐뜯기 위한 글도 많아져서 참 안타깝네요
    막상 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못 할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좋은 분들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일하세요 ^^
  • ?
    sofa 2016.08.19 17:59
    네 상품 맞아요. 돈주고 사는 상품.
    그리고 여기는 그 상품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지요?
    후기는 정보 공유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이고..
    당연히 악플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돈은 남자들이 내는데 왜 남자들이 자기 뱃살 걱정해야합니까..?
    좀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 ?
    Ellailla 2016.08.24 17:57
    또 열받게 하네.
    상품 본인이 샀잖아요.
    왜 대놓고 투덜못거리고 뒤에서하죠?
    본인 레벨에 맞는 상품사놓고?
    브이아이피 못갈꺼면. 그냥 사는데로 드셔요
    5천원짜리 국밥먹으면서 50만원짜리 스테이크 찾으니 하는말입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시는듯
  • ?
    sofa 2016.08.25 16:27
    본인을 고작 5천원짜리 국밥에 비유하다니..
    본인도 알다시피 딱 그정도 인겁니다^^
    이런 논리없는 글에서 무슨 요지를 찾으라는건지..
    그냥 찡찡대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역시 못배운 사람하고 말섞기 힘드네요
  • ?
    Ellailla 2016.08.25 22:05
    논리정연하게 얘기드릴까요ㅋ
    8만원내고 30분겨우 떡치러오면서
    오피급 바라지 말라는겁니다.
    텔이 왜텔인데.
    마인드. 서비스 바라고 오는데 왜 딴거 찾느냐고 하는겁니다.
    못 배운티 그만내요.
    4만원 내고 키방가서 떡쳐달래는걸 비유하는거고.
    떡칠람 텔이나 오피를 가야지.
    딱 그쪽같은 사람들이 와서 가게물흐리는거지요.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면 그냥 돌아가요.

    본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요.
    본인이 산 게 딱 본인 수준입니다.
    그쪽 같은 사람 오면.
    언니들도 인상쓰고. 막하는거구요.
    아시겠어요?
  • ?
    파란불 2016.08.20 10:14
    다 똑같음
  • profile
    부르키나파소 2016.08.20 19:50
    ㅜㅜ
  • ?
    인생.. 2016.08.22 18:00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 ?
    골수 2016.08.24 11:20
    누가 엘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

List of Articles
공지 업소 실장님들.. 언니회원한테 쪽지보내면 바로 차단하고 업소명 공개하겠습니다.
공지 ☆★☆ 언니 회원님들 자기소개 13문 13답에 참여해주세요!☆★☆
공지 언니게시판 규정
공지 건의사항이나 고충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으악!!내 다리 ㅠㅠ 30
  • 냥냐옹
  • 2016.08.20
  • 조회 9921
  • 추천 5
요즘 식욕포텐 터져서 큰일..... 62 file
  • 육포가좋아
  • 2016.08.19
  • 조회 18741
  • 추천 4
더블유재밌네.....헿 56
  • ♥미도♥
  • 2016.08.19
  • 조회 7470
  • 추천 4
옵들 나 궁금한거 있으요 77
  • 냥냐옹
  • 2016.08.18
  • 조회 15464
  • 추천 9
제발부탁인데. 69
  • Ellailla
  • 2016.08.17
  • 조회 18566
  • 추천 19
나 이상한 쪽지 받음 ㅡ0ㅡ 41
  • 냥냐옹
  • 2016.08.15
  • 조회 18441
  • 추천 1
안녕하세요^^! 레몬엄지입니다!! 92
  • 옛날엄지
  • 2016.08.15
  • 조회 12470
  • 추천 14
더위때문에 힘드라 ㅠㅠ 36
  • 냥냐옹
  • 2016.08.12
  • 조회 7080
  • 추천 5
비키니를 골라주세요 97 file
  • 육포가좋아
  • 2016.08.12
  • 조회 29930
  • 추천 2
ㅋㅋ 재밌는 노리 126 file
  • 스멒A~sol
  • 2016.08.09
  • 조회 26710
  • 추천 20
근데 꼭 댓을 그래야됨?ㅡㅡ 61
  • Ellailla
  • 2016.08.09
  • 조회 15277
  • 추천 9
존나 빡쳐서 한번 더 씀 41 file
  • ♥미도♥
  • 2016.08.09
  • 조회 28185
  • 추천 6
오늘 퇴근길.. 손님을 만나다 89 file
  • 현아네지효
  • 2016.08.08
  • 조회 36412
  • 추천 20
핵더워 ㅠㅠ 36
  • 냥냐옹
  • 2016.08.08
  • 조회 5861
  • 추천 5
미친놈하나~(+추가) 121 file
  • ♥미도♥
  • 2016.08.08
  • 조회 32343
  • 추천 9
이야진상파티~ 77
  • ♥미도♥
  • 2016.08.06
  • 조회 21584
  • 추천 16
악플에상처받음 44
  • 꿀꿀이♡아루
  • 2016.08.06
  • 조회 15020
  • 추천 6
뻔뻔하게 사는게 60
  • 육포가좋아
  • 2016.08.06
  • 조회 10264
  • 추천 3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용~♡ 167 file
  • 스멒A~sol
  • 2016.08.06
  • 조회 20529
  • 추천 23
머리를 싹둑 잘랏어요~ 21
  • 꿀꿀이♡아루
  • 2016.08.06
  • 조회 12150
  • 추천 3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 306 Next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