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강간물
2013.09.24 13:56
SM IN UNIVERSIT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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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과 준이 앞에 서고 개목걸이로 엮여진 노예들이 뒤따라 끌려오는 형국은 참으로 섹
시한 모습이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가히 아프리카 노예들의 모습이거나 또는 2차
대전시 나치에 끌려가는 벌거벗은 여성노예들로 이해될만큼 엉뚱하고 뇌쇠적인 모습이
었기 때문이었다.
준의 노예들은 그럭저럭 청결함이 유지된 팬티가 색색의 칼라를 보이며 엉덩이를 가린
채 실룩거리고 있었지만, 혁의 노예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방금 전에 짜낸 자신들의
똥물이 조금씩 여운을 남긴채 몸밖으로 비집고 나오는 통에 지저분한 느낌으로 팬티를
적시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혁과 준이 노예들을 이끌고 건물 지하의 주차장에 이르자 이미 한 대의 미니버스가 시
동을 건채 대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커텐이 드리워져 있었고 옆
문이 열린채 노예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버스 앞에는 한명의 아름다운 아가
씨가 공손히 서서 손을 가지런히 자신의 보지부위에 모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긴
생머리의 계란형 얼굴을 가진 그녀는 무릎에서 재기보다는 가랑이에서 세는 것이 나을
듯한 길이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체를 옥죄는 어린아이 사이즈의 얇은 천조각으로
만들어진 상의를 입고 있었는데 특히 그 티는 가슴부위가 Y형태로 겹쳐져 있어 흡사
중국 전통복장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양쪽으로 탄력있는 유방이 터질듯한 모양으로
감싸있고 두르러지게 드러난 직경 1-2센티의 젖꼭지가 노브라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었
다.
"음. 벌써 와 있었군"
"예. 주인님. 전 박수연 보지라고 합니다. 은지 주인님께서 보내셔서 30분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좋았어"
여기서 은지는 혁의 친누이로 혁과 같이 SADIST 취향을 가진 여자였지만 혁과 준에게
는 역시 노예로 길러지고 있는 여자였다. 올해 33세의 노쳐녀로 그동안 몇 명의 노예
를 거느린 FEMDOM이었지만 그전에 이미 혁에게서 SM에 대한 기본지식을 얻고 그 취향
에 젖어든 인물이었다. 수연은 그런 은지의 개인노예인 것이다.
노예들은 하나씩 미니버스의 문앞에 이르러 무릎을 꿇은채 기어서 차에 올랐고 차내에
는 시트가 있어야 할 공간에 시트가 사라진 채 다만 차체 뒤를 보도록 만들어진 시트
만 덩그러니 있었고 바닥은 푸른 색 양탄자가 넓게 바닥공간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씩 올려진 노예들은 저마나 고개를 바닥에 쳐박은채 엉덩이를 쳐들고 운전석쪽으
로 머리를 하고 자리를 잡게 되었다.
수연이 잠시 후 노예들의 가방과 옷가지들이 담긴 커다란 가방을 차에 던져넣고는 익
숙한 동작으로 운전석에 올랐고 이내 차는 부르릉 소리와 함께 출발하였다.
"지금 가는 곳에 대해 설명하겠다. 너희들은 환영식을 위해 나의 누이가 운영하는 멋
진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은 나의 누이가 운영하는 곳인데 너희같은 암컷 노예들을
교육시키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지. 참고로 그곳에 도착해서는 그곳 관리자의 지시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혹한 벌을 받게될거야. 알았나?"
"예. 주인님"
일행의 대답이 이어졌다.
그렇게 달린지 1시간 여.
흔들리는 차안에서 몸을 맡기고 있던 노예들은 제각각 다른 생각들속에서도 단 하나
무언가 새로운 수치와 오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윽고 차가 커다란 철창문이 두 번 열고 닫는 소리를 지나 머무른 곳은 문을 열어 젖
힘과 동시에 상큼한 풀내음이 퍼져 들어오는 것으로 미루어 빼곡한 수풀속에 자리잡은
별장같은 곳이란 것을 알게 하였다. 일행은 준과 혁이 내린 후 수연의 지시에 따라
하나씩 밖으로 기어내려왔다.
혁과 준이 차에서 내리자 이미 그의 친누이인 은지가 문앞에 서서 그들을 맞이하고 있
었고 그들의 옆에는 그녀의 노예로 보이는 두명의 여자들이 양옆으로 무릎을 꿇고 기
본자세를 취한체 호위하고 있는 듯했다. 물론 그들도 발가벗은채 검은 머리를 길게 드
리우고 있었고 사타구니사이의 검은 수풀도 여전히 뇌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주인님"
여느 형제들의 인사와 달리 은지는 이미 준과 혁은 깍뜻한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며 큰
절로 인사를 올렸고 준과 혁 역시 그것이 자연스러운 듯 은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만
족스런 웃음을 흘렸다.
"그동안 잘 지냈니?"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생활은 어때. 몇마리나 기르고 있는거야?"
"예. 지금 현재는 8마리인데 오늘은 7마리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님"
여전히 무릎을 꿇은채 대답하는 은지의 외모 역시 어느 곳 하나 뒤질 곳 없는 미인이
었고 나이에 따른 노쇠기를 제외하고는 흰피부에 잘 다음어진 매끄런 피부, 잘빠진 하
체의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었다. 서른세살이라는 나이는 오히려 그녀의 성숙미를 놓여
주는 일종의 최음제같은 역할을 하여 그녀가 그녀의 노예들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예들
로부터 복종심과 편안함을 이끌어내는데 큰 보탬이 되어온게 사실이었다.
"그래? 오늘도 좋은 식사가 기다리고 있군 그래"
"예, 주인님. 언제나 제것들은 주인님들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
니다"
은지의 깍듯이 인사가 끝나갈 무렵 준이 새로운 지시를 은지에게 내렸다.
"네 오줌싸는 모습을 나는 제일 좋아하지. 어때 오랜만에 여기서 한번 보여주지"
준은 혁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태연히 은지에게 지시를 했
고 은지는 이내 얼굴을 붉히며 혁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이내 자리를 일어섰다.
"예. 주인님"
은지는 일어섬과 동시에 자신의 검은색 가죽바지의 허리띠를 풀고는 천천히 아래로 끌
어내렸다. 그런 다음 이내 흰색의 끈으로 양 옆구리쪽으로 묶인 팬티의 묶음을 풀고
익숙하게 팬티를 벗고는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 시작해"
"예. 주인님. 조잡하지만 오줌을 싸는 제 갈라진 검은 보지를 보아주세요"라고 대답하
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쉬'하는 좁은 계곡을 지나는 오줌을 소리를 내뿜으며 은지의 오줌이 밖으로 흘러나오
자 이내 그거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 바닥을 적시며 앞으로 고여 흘러갔고 그것은 일부
가 흘러 그녀의 옆에 호위하는 그녀의 두 노예들과 준과 혁의 노예들이 도열해 쪼그리
고 앉은 자리에까지 흘러갔다.
또한 그것은 일부 노예들의 모아진 손가락 쪽으로 흘러들어가 그녀들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은지가 배출하는 오줌의 양 역시 대단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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