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강간물
2013.09.24 13:53
SM IN UNIVERSIT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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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는 오늘 내가 처음으로 먹어주는 좋은 기회를 주겠다. 그리고 선미는 옆에서 입
을 크게 벌리고 있고 내가 소라를 먹는 동안 내 엉덩이를 혓바닥으로 핧아라"
"자 소라는 뒤로 돌아 빽보지를 돌려대고 니 보지를 벌려"
하자 소라가 자세를 취했고 혁은 주저없이 숙달된 동작으로 소라의 빽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그러자 준은 이내 선미의 옷을 모두 벗기고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혁의
엉덩짝을 핧도록 하였다.
3월 20일부터 신입노예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이란 것은 선배노예
들을 가지고 혁과 준이 각각 즐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교육은 비디
오로 진행되었지만 곧바로 이어서 실행으로 보이는 그런 교육도 이어졌다.
504호와 505호로 나뉘어 혁과 준이 일행을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혁의 소유인 최유라와 박소영 그리고 이선미, 백소라는 504호로 갔고 준의 소유인 선
희옥과 김혜선, 최희선, 이영선, 연혜영은 505호로 갔다.
두 방에는 같은 시간에 비슷한 비디오를 틀어 시청하도록 했다.
그 비디오는 이미 선배노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러 가지 고문들이 담겨져 있었다.
504호를 보자.
"최유라, 박소영 이리 나와" 혁이 두 사람을 앞으로 불러세웠다.
"이 두년들이 주인공인 비디오다.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찍은 건데 잘
보고 배운다. 이 비디오의 주 내용은 1부엔 엉덩이 때리기, 유방 때리기, 보지 때리기
, 얼굴 때리기, 머리 때리기, 허벅지 찢어내기 등이 있고 2부에는 똥짜기, 오줌싸기,
자지빨기, 각종 도구로 보지쑤시기, 똥,오줌먹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더 재밌
는 것들이 있다. 조용히 지켜 보도록"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혁은
"자 발가벗어"
혁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네명의 노예들은 서둘어 발가벗었고 혁이 푹신한 소파에
앉자 유라와 소영이 무릎을 꿇고는 양 옆에 앉아 고개를 쳐박고 혁의 자지를 혓바닥
으로 핧아 나갔다. 그리고 선미와 소라는 발가벗은 엉덩이를 혁의 앞에 잘 보이도록
쳐들고 강아지 모양으로 포즈로 TV를 시청하였다.
혁이 리모콘으로 플레이시키자 밝은 조명아래 유라와 소영이 개줄에 이끌려 방안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혁은 반바지 차림에 반팔 남방을 하고 있었다.
이내 혁이 두 여자들을 너른 식탁위에 올라가게 하고는 뒤로 돌려 엉덩이를 쳐들게 하
였다. 그런 다음 하얗고 너른 엉덩짝을 향해 양손을 들어 손바닥으로 두 여자들을 내
리쳤고 짝 소리와 함께 엉덩이 때리기가 시작되었다. '짝''짝'소리가 경쾌하게 이어지
면서 간혹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였고 갈라지 보지 밑부분을 올려치기도 하
였다. 그럴 때마다 두 선배노예들의 똥구멍이 실룩거렸고 유방도 출렁거였다.
그 다음으로 두 노예들을 일으켜 세운 혁은 자신의 앞에 발가벗겨 세우고는 긴 머리카
락을 가진 유라의 하얀 얼굴을 손바닥으로 갈겼다. 아름다운 얼굴에 곱게 화장을 한
유라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동시에 혁의 거친 손바닥이 얼굴을 때렸고 유라는 힘없이
고개를 돌렸다.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가면서 때리던 혁은 이내 옆에 나란히섰던
소영의 머리를 때렸고 얼굴과 뺨에도 계속 폭행을 가했다. 두 여자는 넘어졌다가 일어
서고 다시 넘어지는 과정을 되풀이 하였다.
그런 다음 두 여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려 앉도록 하였고 양 발목에 밧줄을 묶고는 양
옆으로 찢이지게 잡아당겼다. 소영과 유라의 비명이 이어졌지만 혁의 폭행은 계속되었
다.
이 장면이 나올 즈음 선미와 소라는 고개를 돌렸지만 혁이 "똑바로 쳐다봐"하며 소리
를 지르자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혁은 연신 침을 흘리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소
영과 유라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며 비디오를 계속 돌렸다.
2부가 시작되지 이번에 505호에 있는 김혜선이 나왔는데 그녀 역시 발가벗은 몸에 보
지털이 새카맣게 드러나 있었다.
혁은 유라와 소영을 다시 돌려 세우고는 엉덩이를 쳐들게 하고 김혜선에게 주사기에
물을 빨아들이도록 주문했다. 혜선이 지시에 따라 커다란 주사기를 들고 물을 빨아들
이자 혁이 받아들고는 유라의 똥구멍에 정확히 꽂아넣고는 물을 뿜었다. 몇번의 되풀
이가 이어지자 이내 유라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혁이 하나, 둘을 세자 힘차게 똥구멍에
힘을 주고는 똥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유라의 똥구멍을 통해 나온 똥물을 그녀의
엉덩이 뒤에 입을 벌리고 선 소영의 얼굴에 세차게 뿌려졌고 소영의 입속에 많은 양의
똥물이 흘러 들어 바닥으로 넘쳐 흘렀다.
소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관장약을 약 10여개 똥구멍에 쏟아넣었고 이번에
는 유라의 얼굴을 엉덩이 주위에 대게하여 그녀의 얼굴에 쏟아내도록 하였다.
똥짜기기 끝나고 잠시후 두 여자는 보지를 스스로 벌려서 앉고는 세게 벌린 빨간 보지
속에서 오줌을 쏟아내고 있었다.
마지막 3부는 잠시 혁의 이야기가 이어진 후 계속되었다.
"하하하, 어떠니? 소감을 한마디씩 해봐"
"예. 주인님. 너무 신기하고 약간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미가 말했다.
"소라는?"
혁이 재차 묻자 소라는
"예. 주인님. 열심히 하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좋았어"하면서 혁은 흐뭇한 표정이 되었다.
3부가 이어졌는데 3부는 밀실이 아니라 노예들이 다니는 학교교정이 나타났다. 가정대
학 강의실 푯말이 보이는가 싶더니 그 강의실 안에는 혁이 맨 앞에 자리잡고 앉아 있
었고 잠시 후 소영이 말쑥한 차림의 노란 원피스 차림으로 들어서더니 혁의 앞에 가
섰다.
그러자 혁은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양손으로 한참을 주무르다가 그녀의 엉덩
이를 때렸다. 기다렸다는 듯 소영은 뒤로 돌아 허리를 굽혔고 혁은 소영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는 예리한 면도칼로 소영의 분홍색 팬티 뒷부분을 밑으로 오려냈다. 그리고
갈라진 팬티사이로 팬티를 찢어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다음으로 장면이 옮겨져 이번엔 공대 푯말과 함께 여자화장실 푯말이 나왔다. 그리고
그 화장실에는 어느새 혁이 한칸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안에는 유라가 양변기에 앉
아 똥을 싸고 있었다.
역시 줄무늬 치마차림의 유라는 팬티를 정강이까지 내리고 있었는데 혁은 서서히 앉아
서는 거울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똥구멍과 보지를 비쳤다. 그러자 까만 보지털들 사이
로 작은 똥구멍이 보이고 거기에는 유라의 똥딱지들이 묻어 있었다. 혁은 잠시 후 자
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 물렸고 유라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열심히 혓바닥을 놀리며
빨았다. 열심히 빨아대던 자지가 요동을 치며 정액을 뿜어내자 유라는 입으로 받아
목구멍으로 삼켜 넣었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혁의 자지를 닦아내었다. 그리고
똥구멍을 닦지도 않은채 팬티를 들어올렸고 다시 말쑥한 차림이 되어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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