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5학년이면 요즘애들은 몸집이 어른만하다.거기다
유끼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
다만 균형미라든지 성숙미가 어른보다 없을뿐이다.
"너 아저씨가 몇번이나 그랬니....?"
"며칠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래...어디보자...."
하며 유끼의 옷을 벗겨 보았다.여기저기 이빨자국도 있었고
입으로 빨아댔는지 빨간 자국도 많았다.
"너 기분 어땠니...?"
"처음엔 아프기만 했어요...."
"나중엔....?"
"좋았어요..."
"얘가 오르가즘을 느꼈을까요....? 엄마..!"
"모르지....좋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너 다른사람이 또 그러면 절대 응하면 안돼...."
"왜요.....?"
"그건 우리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수 있는거야.."
"왜 그렇지요...?"
"그건....나중에 사랑하는사람이 싫어하거든...
나중에 저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어떻게 해..?"
"알겠어요.....다시는 안할께요"
"그래...이리와봐...."
하며 요시로는 유끼의 몸을 끌어당겨 유끼의 조그맣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
금새 유끼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얘..봐요...엄마..."
며칠새 유끼의 몸은 너무나 변해버렸다.성감이 잘 발달된 여자처럼
변해 있었다.
"이제 우리들하고만 이렇게 할수 있어...알았지..?"
"응...아...."
엄마와 하사꼬는 의식처럼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고
요시로는 소파위에 앉히고는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히로는 유끼의 다리사이로 가서 다리를 벌렸다.
빨개진 유끼의 보지를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거칠게 어린 유끼의 조그만 보지를 주물렀을 그 사람을 증오하면서
사랑으로 감싸기 위해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유끼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채 눈을 감고 있다.
히로는 유끼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러자 유끼는
"음....음....너무 기분이 좋아..오빠...."
하며 좋아한다.히로는 유끼의 보지속을 핥았다.약간의 물이
베여 나온다.그 반응에 조금 놀라면서도 계속 핥았다.
아직 어려서인지 저절로 보지구멍이 보일만큼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히로는 유끼의 보지를 조금 양쪽을 벌려보았다.
그 속에는 조그만 검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몸집이 크긴
하지만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었다.또한
털이 없어서인지 사람의 입과 너무도 닮았다.
그럴 보자 본능적으로 성기가 일어섰다.
젖꼭지를 빨던 요시로가 말했다.
"유끼..너 히로형이나 내 성기 많이 봤지....?"
"응....."
"엄마나 언니가 입에 넣은 것도....?"
"응.."
"그럼...너도 해볼래....?"
"응 줘...."
요시로는 바지작크를 열고 성기를 꺼냈다.
그 성기를 잡고 입을 벌리게 하고 넣었다.
"이제 빨아봐..사탕처럼....그러면 반은 어른이 되는거야..."
유끼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히로는 그걸보고 자신도 성기를 꺼냈다.
그것을 유끼의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본능과 약간의 경험으로 유끼의 보지는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문질러대자 그것은 히로의 성기에 윤활유처럼 묻어났다.
그것을 요시로의 성기를 ㅃ고 유끼의 입에다 집어넣었다.
유끼는 기름발린 핫도그처럼 미끈미끈한 자신의 애액을
핥았다.
다시 빼서 유끼 다리사이로 왔다.그리고는 그것을 조갯살 입구에
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음.....아파..."
"조금만 참아...."
하며 더 세게 밀어넣었다.
"아..아파...아프다구.,.."
그러나 히로는 유끼의 보지구멍으로 이미 어른의 성기가
들어갔으므로 겁을 내지는 않았다.안되겠다싶었다.
'한번에 넣어야 겠군...'
유끼의 몸을 잡고 단번에 확 밀어넣었다.
"악.....아파...."
그러나 밀어넣자 마자 곧바로 움직였다.
유끼의 고통에 찬 소리는 금새 없어졌다.
그 이름모를 남자에 의해 며칠이지만 이미 길들여진 유끼는
반응한다.
"헉....헉....엄마...언니....좋아...좋아...."
그러나 곧 말을 못하게 되었다.유끼의 입으로 들어온 요시로의
성기가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그런 자세로 어린 여동생 유끼의 입과 보지에 각각 쑤시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기도 했다.
입에는 히로의 성기,보지에는 요시로의 성기가 들어가 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유끼의 눈동자가 풀어지기 시작했다.유끼의 입에
성기를 넣고 쑤시던 히로가 말했다.
"유끼가 느끼나봐...눈이 돌아가고 있어..."
요시로는 그말에 유끼의 다리를 위로 올려 양손으로 붙들고
보지를 더욱 세차게 쑤셨다.
"난 쌀것 같애...."
하며 하체를 경직시켰다....
요시로가 사정하자 히로도 재빨리 입에서 성기를 꺼내 손으로
성기를 몇번 주무르자 정액이 쏟아져 나와 유끼의 입주위에
흘렀다.
잠시 정액을 쥐어짜듯 힘을 주고는
"헉..헉....후우.......유끼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어..."
하며 유끼의 얼굴을 본다.
유끼는 지금 무아지경에 빠져 흐물거리고 있다.
놀라운 눈으로 엄마와 하사꼬 ,히로 ,요시로가 바라본다.
"얘는 어릴때부터 우리의 섹스를 봤기때문에 더 빨리 느껴지게
된것 같애.."
"그럴지도 모르지...."
엄마와 딸인 두명의 여자와 역시 딸인 한 아이,아들인 두명의 남자....
이렇게 한가족이 섹스를 개방한채 사랑을 확인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