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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6.07.19 23:48

하나코17

조회 수 919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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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데야 내가 어떻게 하지는

못하지...그런데 미우리의 성기가 커서 그런가..?

엄마의 반응이 색다른데....'

 

사실 엄마는 아무리 이미 섹스를 하는 관계이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이었다.

 

자기가 느끼는 모든 쾌감의 반응을 보일수는 없었다.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 소리지르기는 하지만 금방 자제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그는 곧 갈것이다.

 

'물건을 훔치러 온것이 우연히 우리집이고 우연히 내가 있어서

먹고싶었던 거겠지......'

 

또한 이남자의 성기는 컸다.자신의 몸속을 꽉채우고 있었다.

완전히 자유스러웠다.누군지 알았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미우리는 이제 참을수 없었다.그러나 몸속에 싸고 싶었다.

 

'몸속에다 싸는거야...임신하진 않을거야....'

 

모든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자신의 후손들을 죽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임신의 두려움만 없다면 누구도 정액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은 없으리라....

 

외숙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보건데 오르가즘에 이제

거의 다 왔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자신도 쌀 준비를 했다.

 

"헉...헉...나 ....미쳐....죽을것 같애.......아...헉....흡..."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을 움직이는 속도를 점점 빨리ㅎ다.

 

"빨리...헉..헉...빨리...더...헉...헉....더......"

"첩...첩...첩...척..척..척.퍽.퍽.퍽퍽퍽퍽.....끄윽...."

 

두사람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미우리의 입에서 사정을

뜻하는 소리가 나오자 미우리의 눈동자가 힘이 없어졌고 움직임이

점차 느려지다가 결국에는 엄마의 몸위로 엎드렸다.

 

엄마도 온몸에 힘을 주며 오르가즘을 음미하듯 식탁을 붙들고 있다.

 

잠시 미우리는 엄마의 목에다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그리고는 엄마의

몸속에서 성기를 서서히 빼냈다.

 

"헉....아...안돼...."

 

하며 허탈한듯 말한다.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미우리의 정액인듯한

끈끈한 흰색의 불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하사꼬는 미우리의 커다란 성기를 다시 한번 본후 집을 나왔다.

 

미우리는 얼른 다시 천을 하고는 외숙모를 돌아보면서 나왔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잠시 있다가 들리는 목소리...

 

"누...누구세요..."

 

아직 떨리는 듯한 외숙모의 음성이 들린다.

 

"외숙모...저예요...미우리...."

 

"응....잠깐 기다려라............응 이제 들어와라...."

 

미우리가 들어가니 외숙모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신을 맞았다.

 

"왜 왔니...?"

 

"예...심부름 왔어요..이것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하며 가져온것을 내민다...그러면서 외숙모의 원피스밑으로 나온

다리를 보니 거기에는 하얀 정액이 흘러내려와 있었다.

 

미우리는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일을 아들이나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

하사꼬도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의 비밀이겠지...하지만 미우리라는건 나만 아는 사실이지...'

 

히로와 요시로는 엄마와 하사꼬와의 섹스는 이제 너무도 일상적이 되었다.

어떤때는 엄마와 하사꼬가 서로를 질투하기까지 했다.

 

엄마는 엄마대로 성숙미가 있었고 하사꼬는 그대로 싱싱함이 있었기에

누구 한사람을 더 갖고싶은 때는 없었다.

 

시간은 더 갔고 히로와 요시로는 대학을 졸업했고 하사꼬도 근처에

있는 명문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히로와 요시로는 가까운 곳에 직장을 잡았다.

남들이 상상못할 특이한 가족이지만 그들은 행복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살아 있었으면 나이로 인한 노쇠화로 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이 커질 때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싱싱한 젊은 성기가 두개나

있었으니 당연했다.

 

히로와 요시로는 싱싱한 미완의 보지와 성숙미의 완성된 보지를 동시에

가진 터라 불만이 있을리 없었다.

 

하사꼬도 성에 있어서의 만족감이 친구들에게서 듣는 것보다 훨씬 컸기에

너무도 좋았다.거기다 오빠들의 정액과 애무에 몸매가 더욱 성숙해지고

건강해져 집밖의 모든 남자의 눈길을 의식해야만 했다.

 

어떤때는 자신을 ㅉ아오는 남자들을 대문밖에서 오빠들이 ㅉ아버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 유끼는 점점 자라 제법 귀여운 꼬마아가씨로 바뀌었다.

 

제법 걷기 시작하자 집안을 이리저리 다녔는데

엄마나 하사꼬를 먹을때 들어오는 유끼가 곤란했지만 그것도 익숙해져

놔두었다.

 

그러면 유끼는 가만히 앉아 그들의 성기가 보지속을 드나드는 것을

보곤한다.그런 유끼를 모두 귀여워 했고 소중히 여겼다.

 

국민학교에도 들어갔고 하사꼬도 졸업을 하여 공무원이 되었다.

히로는 과장이 되었고 요시로는 대리로 진급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유끼가 납치 당한것이다.유끼가 국민학교 5학년때였다.

 

유끼를 찾으려고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가족들도 찾아보았지만

찾지를 못했다.

 

몇일이 지나고 유끼가 집으로 전화를 해서 가보니 옷이 찢겨지고

엉망이었다.

 

"무슨일이 있었니...?"

 

"......"

 

"응 대답해봐.....응..?"

 

"어떤 아저씨가 내 몸속으로 ......"

 

"뭐....? 정확히 말해봐....어떻게 했니....?"

 

"엄마,언니가...오빠들과 하는것 처럼...."

 

놀라 치마를 들어보니 피가 묻어 있는 팬티가 보였다.

 

유끼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이다.

 

"놀랬지..?"

 

"아니....좀 아팠어....엄마나 언니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래 ..그만 가자...."

 

유끼를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했더니 역시 유끼는

성폭행을 당했다.그것도 어른의 성기가 조그만 보지속으로

분명히 삽입되었다는 것이다.

 

정액도 발견되었다.범인이 누군지는 알수가 없었고 유끼도 어디

있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해 어쩔수 없이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경찰서에 가봐야 우리가족의 비밀이나 알려질지 몰라 그만두기로

했다.

 

"유끼가 큰 뒤로는 걔 앞에서는 자제했는데...."

 

"요즘 애들이 알건 다 안다구요..."

 

"하긴.....그런데 어쩌지...? 충격받지는 않았겠지...?"

 

"그래요...충격받은것 같지는 않아...평소에 우리가 섹스하는걸

많이 봐서 그럴꺼야..또 순결같은건 우리가 중요시 하지는 않잖아요....

하사꼬도 우리가 순결을 먹어치웠잖아....안그래 히로형...."

 

"그럼...."

 

"오빠들은.....짖굳게.."

 

"어차피 어느놈이 먼저 그랬지만 유끼도 이제 어른의 성기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얘기니까....어때....?"

 

"그래도 될까....?"

 

하며 엄마와 하사꼬의 눈치를 살핀다..

그것을 알고는

 

"그래...유끼도 우리의 사랑스런 가족이잖니...?"

 

"좋아요.....지금 당장....."

 

라고는 유끼를 불렀다.

 

유끼가 자기방에서 나왔다.

 

"왜요...?"

 

깨꿋한 옷으로 갈아입은 유끼는 그들앞에 섰다.

 

"우리가 피해줄까...?"

 

"아니예요....그러면 안돼요...우린 가족이니까 더욱 같이

있어야 해요...."

 

그말을 하면서도 그들은 여태까지는 못느꼈던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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