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하나코16

조회 10308 추천 0 댓글 0 작성 16.07.19

물론 호적에도 올랐다.

이름은 유끼다.너무나 귀여웠다.

 

엄마와 하사꼬가 아이를 키우는 동안 요시로와 히로는

계속 대학을 다녔고 전과 마찬가지로 가끔 집으로 왔는데 달라진

것은 엄마, 하사꼬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즐겼다는 것이다.

 

하사꼬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다.문을 열고 막 들어가니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사꼬는 이미 그런데에 익숙해져 있었다.

전에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히로나 요시로 오빠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었고 또는 자신이 오빠와 섹스를 하는중에 엄마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그런데 무심코 들어가다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알겠는데 남자의 목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오빠가 아니었다.

 

놀라서 살며시 발소리를 죽이고 신음소리나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커텐이 쳐진 주방을 조금 젖히고 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는

식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밀어대고 있고 한남자가 엄마의 뒤에서

성기를 엄마보지속에 쑤시고 있었다.

 

'강간인가..?'

 

그러나 엄마는 더 쾌감을 느끼려 마구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었다.

 

'강간후에 엄마가 그만 쾌감을 느껴버린건가..?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남자의 얼굴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몸짐을 보면 제법 다부져 보였다.

엄마는 원피스치마가 거의 허리에까지 걷혀 올라가 있었고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었다.

 

엄마의 윈피스는 완전히 젖어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하사꼬에게도

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그러다가 하사꼬는 잠시 놀람의 탄성을 내지를 뻔했다.

남자가 잠시 사정을 조절하는지 성기를 끄집어 냈는데

그 크기가 오빠들것 보다 훨씬 컸다.

 

성기를 빼내자 엄마가 불만스러운듯 엉덩이를 흔든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더운듯 얼굴을 가린 천을

잡아 벗어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의 양쪽살을 확 벌리며 허리를 다시 밀었다.

다시 쾌감의 소리가 엄마에게서 흘러나온다.

 

"흐읍..ㅎ....아...아...윽...ㅎ...."

 

그런데 하사꼬는 너무나 놀라 넘어질뻔 했다.

 

그 남자는 우리 이웃에 사는 사촌 미우리였다.

그러고 보니 몸집이 어디서 많이 본듯했다.

 

미우리는 언제나 하사꼬를 한번 먹어 보려고 기회를 노렸다.

그는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때는 아주 이쁜 하사꼬를 사촌으로서 좋아하다가 이성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또 점점 그것이 성욕으로 바뀌어 간것이다.

 

많은 여학생과 성경험을 가지다보니 여자를 다루는 방법은

완전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심부름으로 외숙부집에 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혹시나 하사꼬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짝 들어가니 외숙모가 소파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깨울까 하다가 잠시 뒤척이는 외숙모를 보다가

왼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쪽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는 바람에

외숙모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나이가 표시나지 않는 곳이 허벅지라고

한다.정말 외숙모의 허벅지는 젊은 여자의 허벅지처럼 깨끗하고

싱싱해 보였다.

 

자리를 옮겨 외숙모의 다리쪽으로 갔다.

그러니 외숙모의 팬티가 보였다.

 

불끈 자신의 쫄병이 발광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쫄병을 움켜쥐고 갈등했다.

 

'이거 미치겠네...외숙모를 그냥....'

 

잠시 갈등하던 미우리는

 

'외숙모 보지는 보지아닌 별다른 보진가....그래..'

 

꿀꺽 침을 삼킨 미우리는 안방으로 가서 장을 뒤져 얼굴을 가릴것을

찾아보았다.

 

얼굴을 가릴만한 천이 있어서 그것으로 얼굴을 가리고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자신의 성기를 꺼내 주무르며 한손으로 천천히 허벅지를 쓸어보았다.

역시 다른 여학생들의 허벅지 만큼이나 부드러웠다.

 

손을 치마속으로 더 넣어 보지 언저리를 비볐다.약간 꿈틀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며 더욱 세게 비볐다.그래도 잘 ㄲ어자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꽉 조이는 팬티속을 비집고 손을 넣었다.손목이 꽉 끼였지만

손가락을 움직일수는 있었다.

 

손가락을 외숙모의 조개살속으로 넣어 질을 찾았다.밑으로 ㅎ어 내려

가니 역시 구멍이 나왔다.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잠시 외숙모가 음음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그러다가 손가락이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자 외숙모는

 

"음..음..뭐야...아파....."하며 눈을 떴다.

 

잠시 상화을 모르고 천정만 바라보다 밑에서의 느낌을 깨닫고

아래를 보다가 왠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손을 따라 내려가니 자신의 치마속에 그것도 보지구멍속에

들어와 있는것이다.

 

처음 잠시 생각을 했다.

 

'히로인가..?..근데...왜 얼굴을....'

 

미우리는 외숙모의 상황 판단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속 할까...강제로....'

 

정말 외숙모의 보지는 여학생들의 것과 마찬가지였다.다만 강간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외숙모라는 사실이 주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래..외숙부도 없어서 못참을껄...먹어보는거야......외숙모의

보지도 먹어보는거야.....'

 

손가락을 움직였다.

 

"ㅎ..."

 

외숙모는 잠시 짜릿한 쾌감에 보지에 힘을 주었지만 곧

 

"악....도둑이야...."

 

하며 주방쪽으로 달려갔다.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어 잡을 틈이

없어 놓쳤으나 주방쪽으로 가자 곧 뒤ㅉ아 갔다.

 

외숙모는 얼떨결에 주방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다가 미우리의

품에 안겨버렸다.

 

미우리는 외숙모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막고 있다가

식탁을 발견하고 그위에 눕히려했다.

 

그러자 외숙모는 놀라 방어하느라 몸을 돌려 식탁위에 엎드렸다.

하지만 그 자세는 성기가 들어가기 딱 좋은 자세다..

 

미우리는 그위에 자기몸을 올려 외숙모가 꿈쩍하지 못하게 눌리고는

치마를 걷어올렸다.바둥거리는 외숙모를 누르느라 힘들었지만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도 잡아 내렸다.

 

외숙모는 허전함을 느끼며...

 

"안돼...제발...놔주세요...제발...아...."

 

미우리는 자신의 성기를 한두번 까발렸다.

그의 성기는 흥분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를 먹어보는구나....아 .하사꼬..'

 

그는 지금 하사꼬와 외숙모를 동일시 하고 있었다.

성기를 외숙모보지에 갖다댔다.

 

그걸 느낀 외숙모는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했지만 힘에

못당하고 곧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지금 한여자의 보지에 남편,아들,사촌조카의 성기까지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미우리는 성기를 약간 들이민 다음 강하게 밀어넣었다.

 

"욱.,....너무....커....끄룩.."

 

요시로 ,히로,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큰 것을 느끼고는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이다..

 

미우리는 그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엉덩이를 빼려고 하던 외숙모가 멈추었고 가만히 있으면서

점점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리고 외숙모에게서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아....살살.....너무 커...."

 

그 말에 외숙모의 쾌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강간이 모두가 아니었다.

 

'그래..즐겨보는거야.....외숙모도 즐기게 해주는거야....'

 

외숙모의 몸을 이리저리 주물렀다.애무였다.혼자만 즐기는 강간을

하는건 쉬웠지만 서로 즐기고 싶었다.

 

외숙모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움직임에 호흡을

맞추었다.

 

그때 하사꼬가 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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