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런 금기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아이들을
방황하게 한 원인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처음 알게된 여자(엄마)를 차지하려는 아들의
욕망을 겁내는 아버지들의 방어본능의 집단 행위였을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이 사회관습으로 굳어지고 엄마들도 동조하게 되었으리라...
만약 어릴때부터 엄마,아버지의 알몸을 보고 형제,자매의 알몸을 보고
자랐다면 이성문제때문에 방황하는 아이들은 없을것이다.
종교에선 섹스가 성스러운 행위라고 하지만 결혼이 없으면 죄악이라고
한다.그런데 결혼하고서도 성스러운 섹스를 남들에게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것은 뭔가 모순이 있는듯하다..
자랑스럽게 부모의 섹스를 자녀들에게 보인다면 이성문제때문에
고민하지도 않을것이다.또한 성스러운 섹스를 자녀와 가짐으로써
충동에 의한 섹스로 임신도 경험많은 부모에 의해 방지될 것이고
사춘기때의 성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요시로는 일찍부터 그런문제를 생각해왔기 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했다.
사회의 인식때문에 크게 선전할 것은 못되지만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아버지의 공백으로 외로워하거나 성욕을 못견뎌 다른 사람과
섹스를 가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다.
아니 억지로 참더라도 그건 잘못된 것이다.사람의 본능을 완전히
억제한다는 것은 너무나 크나큰 죄악인 것이다.
세사람은 한동안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요시로...후회안하지...?"
"그럼요...엄마를 가질수 있고 또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니
오히려 좋습니다....다만 우리를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안되겠죠...."
"그래 남에게는 알리지 말자...나도 후회 안해...그렇지 하사꼬.."
"네...물론이예요...."
요시로는 너무나 사랑스런 두 모녀를 껴안고 두사람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근데 요시로...ㅣ히로에겐 어쩌지..다 말해도 될까....?"
"히로 형과도 했잖아요....?"
"엄마 히로 오빠와도 섹스했어요...?"
"그렇단다..."
하며 부끄러워 한다.
"와 엄마도 대단하네요...언제 그렇게....."
"얘는 참..부끄럽게....."
"나도 오빠의 성기를 보고 싶어....엄마는 두 오빠를 다 가져보다니..."
"그래 히로 형도 너의 보지를 먹고 싶어 할걸...."
하며 하사꼬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아파...오빠는....."
"하하...."
"호호...."
히로형이 들어왔다.
이미 엄마와 하사꼬는 옷을 다 갖춰입고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요시로는 그들사이에서 앉아 엄마의 다리를 베개처럼 누운채
TV를 보고있었다.
히로는 요시로의 자세가 못마땅했지만 그건 자신의 질투라고
생각될까봐 아무말도 않고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니...?"
"예..."
"히로오빠 이제 와..."
"형 어서와.."
"응!"
"뭐 재밌는것 하니..?"
"응 저것봐 노래 잘하지..?"
"그렇구나..."
그때 요시로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히로는 설마 하사꼬가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줄 몰랐다.
엄마가 가만 있는걸 보니 서로 알게 됐나보다고는 생각이 되었지만
하사꼬도 옆에 앉아있는데.....
마침 하사꼬가 그 모습을 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반응도 너무나
담담해서 이상했다.
'마치 하사꼬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것 같잖아..'
요시로는 그런 형이 재밌다는 듯이 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히로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성기가 꿈틀대는 것을 느꼈지만 억제하려고
힘썼다.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도 탐스러웠지....'
'하지만 하사꼬가 있는데....'
하며 하사꼬를 보지만 하사꼬는 TV만을 본다..
'저녀석 왜저러지..하사꼬가 없는데서 그러지않고...'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요시로가 엄마의 치미를 들어 올리고 그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다.
엄마는
"얘는 ....장난 그만해...흡.....악...그...그만"
요시로는 대뜸 엄마의 팬티를 잡고 허벅지 아래로 벗겨내리고 있었다.
너무 놀라....
'요시로...하사꼬가.....'
하며 하사꼬의 눈치만 살폈다....그러나 하사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들을 보며 웃는다.
엄마는 이미 소파위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채 요시로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고 있다.
히로의 성기도 바지를 뚫을 듯 불룩해졌다...
하사꼬는 그걸 봤다...
'역시 그렇구나...요시로 오빠의 말이 맞았어...'
하며 히로오빠의 바지위로 손을 가져가 그것을 움켜쥐었다.
"욱...하사꼬..."
"엄마와 요시로 오빠가 안보여.....?"
"너....너..."
"오래전부터 요시로오빠의 정액을 먹어왔는데 히로 오빠것도
먹고 싶어...."
"언제...."
"엄마는 이미 먹어봤다며?..... 나도 오빠를 먹고 싶어...어서...."
하며 오빠의 바지위로 불룩한 성기를 입으로 빨았다.
침이 그득 묻은 바지가 더욱 솟아 올랐다.
하사꼬는 오빠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러자 튀어나오는 히로오빠의 성기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히로는 혼란스러웠다..
'우리 가족이.....모두....?'
이미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는 하사꼬를 본다...
성기는 히로와 분리된양 반응을 보인다.
엄마와 요시로는 이미 섹스를 한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자신의 눈앞에서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질투가 크게
일었다....
그때 요시로가 히로를 힐끗 보더니만
"히로형..우린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이야..엄마는 젊고 아름다우셔..
엄마는 한창때야...욕구를 억제 못하셔....다른사람과 관계를
하는게 좋아....?...하사꼬도 우리와 관계를 가지는 걸 원해...
우린 가족이야.....우리끼리의 사랑을 누가 뭐라할수는 없는거야..
아니 그들의 가치관으로 우릴 판단하면 안돼.....
형 스스로도 엄마를 원했잖아....섹스는 성스러운거야....가족이기
때문에 우린 섹스를 할수도 있어..아니 해야만 해....
섹스는 사랑의 표현이야...연인끼리만 섹스한다는건 인간 스스로가
만든 쇠사슬이야....."
'그래 우린 가족이야...난 가족을 사랑해...'
"하사꼬 사랑해....."
하며 하사꼬의 머리를 잡고는 키스를 했다.
"오빠..나도 그래...."
하며 두사람의 혀는 입속에서 구른다...
두사람의 침이 서로의 입속으로 오간다.
엄마와는 또다른 신선한 맛이었다.
요시로를 힐끗보니 이미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넣고 쑤시고 있었다.
이에 질세라 요시로도 하사꼬를 소파위로 데려갔다.
엄마와 요시로의 옆에서 하사꼬를 눕히고 다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하사꼬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드러나는 하체는 팬티도 안입은 검은 음모로 덮힌 보지가 보였다.
"아니 너 팬티안입었니....?"
"응...조금전에 요시로 오빠가 빨았었거든....."
질투심이 강하게 일었다.이미 엄마를 미치게 만든 요시로는
"어서 하사꼬를 미치게 만들라고...."
하면 강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윽...윽....ㅎ....어서...더 세게....빨리...빨리....헉...."
히로는 하사꼬의 보지를 보자마자 그곳에 자신의 성기를 쑤셔넣었다.
요시로와 경쟁하듯 하사꼬의 보지를 아주 세게 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