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하나코11

조회 9833 추천 0 댓글 0 작성 16.07.19

흠짓 놀란 요시로.

 

'아빠는 나가지 않았나...안나갔다면 큰일인데...아냐....전에도 엄마

는 아빠를 찾았어....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럴꺼야..'

하며 엄마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 점차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신음성이 커진다...

 

"아..윽..윽..."

점차 빨라지는 움직임에 엄마와 아들의 살도 부딪혀 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철썩..아!..철썩..아!..."

그러다가 아주 세게 쑤시자

 

"퍽!...윽..퍽!..아....퍽!..흡....퍽! 아..."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소리지른다....요시로는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

의 성기를 마구 쑤셔댔다.한순간

 

"철썩...."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흘렸다.

"읍...!"

 

그 이유는 요시로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기때문이다.

 

"철썩...."

하고 때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엉덩이를 ㄸ릴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되는 요시로.엄마의 엉덩이를 ㄸ

릴때나는 소리와 그에 움찔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자신이 어릴때 엄마

에게 엉덩이 맞던 소리와 아픔이 함께 섞여 더욱 요시로를 자극했다.

 

점점 그들에게는 절정이 다가왔다.

요시로도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호흡은 아주 거칠었다가 점차 몸에 힘이 빠져갔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요시로도 이제 참을수 없었다.엄마의 몸위로 몸을 완전히 싣고 하

체를 움직여 한번씩 꽉꽉 엄마몸속으로 밀어넣었다.가장 깊숙히 삽입

되는 자세라 엄마에겐 몸속이 다 꽉 차는듯 했다.

 

한번

"착..!"

"흡..!"

 

또한번

"착..!"

"헉..!"

 

또한번

"찰싹...!"

"욱..헉...!"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도로 몸속에 들어차는 성기에 절정에 다다른

엄마의 호흡은 숨을 턱턱 들어마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어ㄲ를 누르는 요시로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아댄다.

 

그리고 요시로도 자신의 손가락을 세게 빨아대는 엄마의 입속의 압박

감과 성기를 꽉 물어버린 보지의 압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온몸의 힘을 하체에 집중시키고는 경련을 일으키며 따뜻한 정액을 엄

마몸 깊숙히에 쏟아부으려 하체를 꽉붙여 놓고는 드디어 쏟아낸다.

엄마는

 

"아 여보..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정신없이 요시로의 손가락을 빨아댄다.

 

그때 안방문은 열려있고 아빠의 얼굴이 놀라움에 가득차 그들을 바라

보고 있다.그의 얼굴은 당혹감과 놀라움,아니 경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빠는 잠에서 오래전에 깨어 있었다.잠에서 깨자 들리는 쾌락의 소리

에 흠짓 놀랐다.귀에 익은 아내의 신음소리...처음..

 

'아내가 자위를 하나...?'했으나 계속 들으니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난다.단순한 자위행위가 아니라 완전한 SEX의 소리였다.잠시 꿈인가

했다.자신은 지금 여기 있는데

 

'아내가 누구와...?'

점점 더 아내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자신과의 행위때보다 더 큰소리

였다.

 

아마 더 큰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젊었을때는 저런 소리를 냈었

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의 애무로는 저런 소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내는 가장 만족한다는 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리는 진짜다.느끼는 듯하다.항상 자신이 죄스러웠다.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다만 아내의 말을 믿을수 밖에...한데 지금 아내는 쾌락에 들떠 신음

소리를 흘린다.

 

'대체 누가....?...혹시 강도....?'

강도라도 지금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때처럼 만족하는 듯하지 않은

가?

 

'도저히 안되겠다.강도든 누구든 봐야겠다.'

싶어 살며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자가 정말 아내를 누르고 있었다.

 

뒷모습만 보이는데 많이 본듯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내는 그남자의 찍어누르는 순간에 엉덩이를 밀어냈다.

완전한 동조였다.

 

'누굴까.....?'

그러다가 잠시 돌린 얼굴이 보였다.

 

'아....이럴수....가!.....요....요..시..로..'

그 남자는 자신의 아들 요시로였다.너무 놀란 그는 잠시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그러나 아팠다.

 

지금 자신의 아내를 범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들 요시로였다.

자기의 엄마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자신이

집에 있는데도...

 

너무 당황해서 그는 생각만 한채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그는 계

속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엄마와 아들의 정사는 점점 절정에 다다라 아들이 경련을 했다.

아빠는 그것이 아들의 사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 이럴..수..가 ..요시로가 자기를 낳은 엄마몸에......다...'

아내의 옆으로 돌린 얼굴엔 만족하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한동안 그들은 서로의 몸을 꽉붙인채 있었다.아내는 잠시 오르가즘에

취해 행복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었고 요시로는 자신의 성기를 ㅃ고

있었다.

 

아빠의 눈에도 그 성기에는 홍건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

의 보지에서도 그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놀라 얼른 문을 닫았다.그리곤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불에 누웠

다.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 어쩌지....모르는척을 해야하나....아내는 무슨 생각일까...?'

'그래 우선 아내를 떠봐야겠어.....'하는 생각을 했다.

 

이ㄸ 요시로는 후회감으로 얼른 자신의 옷을 추스려 집을 나갔다.요시

로가 성기를 ㅃ자 아직도 열락의 흔적으로 싱크대위에서 그대로 주저

앉아 기댔다.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범한 사람이 남편인줄 안다.다만 좀 색다르게

했다는 것만을 느꼈을뿐....잠시 휴식을 취한뒤 안방으로 갔다.

 

"여보...왜 들어갔어요...?"

하며 남편을 건드린다.그는

'이 여자가 난줄 아나봐.....'

하며 생각을 굴린다..

 

"여보...왜 금방 들어왔냐니까요.....?"

 

'그래 내가 한척하자.....'

하며 생각을 굳히고는

"응..!들어왔어 ?...피곤해서...."

 

"여보 오늘 두번씩이나 어쩐일이예요..?"

"응...하도 당신이 요염해서...."

 

"그래요..?"하며 남편을 끌어 앉는다...

"오늘 멋져요...."하는 아내....

 

그러나 그는

 

'이런일이....난줄 아는 구나....어쩌지...그래 비밀로 하는거야..나

만 말 안하면 괜찮아......요시로....요시로가....후..'

 

하며 마음속으로 길게 한숨을 쉰다. 그러나 그의 마음병은 점점 깊어갔다.

 

아내의 몸속에 성기를 넣었을때나 아내가 쾌락에 젖어 있을때,사정을

하고나면 그때의 생각이 났다.요시로의 성기에 뒤에서 꽂혀 쾌락에 젖

는 아내...

 

요시로는 돌아왔지만 요시로를 보기가 겁이 났다.요시로도 그걸 느꼈

지만 자신과 엄마의 정사를 봤다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이상하다고만

느꼈지 설마 아빠가 그런 생각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요시로는 하사꼬를 그 후에도 간혹 따먹었다.

 

엄마가 있든 없든 운동이랍시고 하사꼬의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엄마를 먹을 기회는 그날 이후로 거의 없었다.히로가 자신을 범한건

알지만 요시로는 모르기 ㄸ문에 섣불리 건드릴수는 없었다.

 

히로형도 그뒤 엄마를 다시는 건드리지 않은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헛구역질을 했다.처음엔 그것이 뭘 잘못 먹었나

싶어 소화제를 사먹었다.그러나 헛구역질은 계속 되었다.그래서 병원

을 가보기로 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의사의 말을 듣고 너무 놀라 기절할 뻔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임신인것 같은데 산부인과로 가보세요..."

"예....?"하면서

 

"그럴리가요.....?"

"일단 가보세요...."


List of Articles
공지 야설게시판 이용에 관한 공지사항
근친물 하나코15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9225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4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9888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3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279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2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9071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1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9833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0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106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9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074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8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9962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7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278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6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1824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5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1186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4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1566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3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909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2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2893
  • 추천 0
근친물 하나코1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23134
  • 추천 1
근친물 가족(스티브)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5548
  • 추천 0
로맨스/각색 가정탐정소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974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가정주부 처음 먹다. 2부 1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20830
  • 추천 2
유부녀(미시/불륜) 가정주부 첨먹다1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39220
  • 추천 4
경험담 가정교사는 11살(3/3) 1
  • 정하림
  • 2016.07.19
  • 조회 10797
  • 추천 2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 266 Nex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