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요시로는
'이러다가 진짜 들키는데.....'
하면서도 계속 하사꼬의 몸을 쑤셨다.
그때 문이 끽 하고 열리기 시작했다.요시로는
'아차 문을....'했으나 이미 문이 열리고 있었다.그 순간
그 상황을 안 하나꼬도 놀라 정신이 퍼뜩 깼다.
열린 문으로 엄마가 얼굴을 내민다..
"너...너희들 뭐하니....."
"엄마..."
하면서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둘은 SEX를 한다면 하는거지만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 자세다..
한참 SEX를 하다가 멈췄기때문에 요시로의 성기는 하사꼬의 몸속에 들
어가 있고 바지는 내린 채이지만 엄마에겐 하사꼬의 잠옷이 가려져 보
이질 않는다.
엄마는 문에 선채 안을 보지만 혹시나싶은 마음에 차마 들어오지 못하
는 것이다.요시로는
"엄마 뭐해요...운동하는데..."
"또...오..운동이야....?"
"그럼요!.. 엄마는....! 오빠가 나를 무릎에 앉히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거야..."
"그...래....?"
하자 요시로는 그렇게 해보인다.
엄마 바로 앞에서 오빠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에서 크지는 느낌에 신음
소리가 나올것 같았지만 엄마앞이라 참느라 괴로웠다.
엄마는 그런 그들의 말에 믿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확인해 볼수도 없고.
설마 엄마옆방에서 애들이 관계한다고 생각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하사꼬에게
듿b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하사꼬에게
"야...큰일 날뻔했다.너좀 소리좀 죽여야겠다..."
"미안해..오빠..."하자
"괜찮아 "하며 다시 여동생의 몸속을 쑤신다..
"오빠..엄마가 문밖에 있을지 몰라...."
"괜찮아 금방 우리가 뭐하는지 봤는데뭐....운동하는지 아시겠지
뭐...."하자
"하긴.."
하면서 마음껏 몸을 흔든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윽...나 쌀것 같애......ㅃ야겠어...."
"아냐 괜찮아...나 생리 며칠전에 지났어....그냥 싸줘.."
"그래..그럼..."하며 더 세게 하사꼬의 몸속으로 성기를 쑤셔댔다.
"아 오빠...너무 좋아...빨리 싸.."
"그래.."
하며 여동생을 가슴을 부여잡은채 이윽고
"끄윽......!"
하며 경련을 일으키는 요시로...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자신도 무아지
경에 빠져드는 하사꼬...
"아....너무 따뜻해...너무 따뜻해...."
잠시 오르가즘을 음미하던 요시로는 모든 정액을 쏟아낸뒤 그런 하사
꼬를 보고 사랑스러워 목에다 키스를 퍼붓는다.
밖에 있는 엄마의 귀로는 SEX라면 SEX신음소리 같기도 하고 운동이라
면 단지 운동을 하는 두 남매의 헉헉거림같기도 했다.
분간을 할 수가 없었지만 운동을 하는것이라 여길수 밖에.....
방을나온 하사꼬는 엄마가 소파에 앉아 반찬을 다듬고 있는걸 보았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엄마 반찬 다듬어요...?"
"응...."
"아 더워 운동을 했더니 덮네..."
하며 욕탕으로 가서 온 몸을 씻었다.
며칠후 일요일 히로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하사꼬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부모님들도 동부인해서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무척 가기 싫어하셨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우기는 아빠때문에 할수 없어하며 음식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요시로도 친구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만나고 점심때가 되기 조금전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을것이라 여기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들어갔다.
그러자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도둑인가싶어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엿보니
'아니 엄마가........'
엄마는 뭣을 만들고 계셨다.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았다.잠시후
'아...! 아빠 말씀을 물리치고 안가셨구나...'
근데 눈에 확들어온 것은 엄마는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엉덩이부분
만 가리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과 풍만한 허벅지와 수건으로 덮힌 도톰한 엉덩이
를 보니 며칠전의 엄마의 신음소리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자 곧 자신의 성기가 발기됨을 느꼈다.
침을 삼키며
'그래 한번이나 두번이나..마찬가지지....'
하며 다가갔다.
사실 엄마는 혼자 안나간것이 아니라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야유회가
취소된것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한바탕 SEX를 한후에 낮잠을 같이 자다가 아빠는
안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고 엄마는 아빠에게 줄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엄마의 몸은 아직도 아버지의 정액을 머금고 있었다.그것도 모르는 요시로
천천히 다가간 요시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덮은 수건을 획 걷어버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는
"왜 이래...?"
하며 계속 한다.
'어..! 히로형인즐 아나봐....'
그러나 사실 엄마는 아빠가 그런줄 알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미 관계를 가졌어도 다시 하려니 좀 겁이 났던 요시로는 더
마음이 놓여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돌아보지도 않고
"아이참 ..."
하면서도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한동안 가슴을 애무하다가 손을 풀고 서있는 엄마의 뒤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벌렸다.그곳은 끈적끈적했다.
아마 아빠의 정액이 채마르지 않았기때문이리라...엄마는 놀라
"아...!"
하다가 요시로가 그속에 있는 빨간 살점에 혀를 대자
"허윽...으...아..!"하며 커다란 자극에 음식만들던 손을 멈추고 싱크
대를 붙잡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요시로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좀 밤냄새를 띤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한동안 그 느낌에 취해 몸을 돌려 바로볼려고 했지만 요시로는
엄마의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채 싱크대에
꽉 누르고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다.
잠시후 요시로의 혀가 보지 안쪽을 마구 핥아대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
졌다.그리고 바로 위의 조그만 살점이 완전히 축축해져 약간 벌어지자
요시로는 그속으로 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 좁아서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들어갔다.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하며 완전히 요시로의 애무에 넋이 나간 엄마는 싱크대에 엎드려 버렸다.
요시로는 잠시 물러나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이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듯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엉
덩이는 하사꼬와는 다른 성숙한 몸이었고 전에도 봤지만 젊은시절 얼
마나 아름다웠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관계에도 여전히 좁고 탄력적인 보지,거기를 부끄러운듯
숨기려 엉켜있는 음모들....그러자 아빠가 미워졌다.
자신만이 아닌 아빠도 같이 차지해버린 아니 먼저 차지해버린 여자.
아주 단단해진 성기를 몇번 주무르다가 엄마의 엉덩이 한가운데에 댔
다.
그러자 잠시 기다리고 있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구에 성기
가 닿아진것을 알고
"헉...으.아...! 어서...느낌이 아주 달라....."
그러다가 요시로가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쑥 밀어넣자
"아...아 좋아...여보 어떻게 또..금방....아..!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