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마후 잠을 잔다...
한 서너시간이 지나 잠을 깬 그녀는 아까의 일을 꿈이거나 환상
으로 여겼다.아들이 벌써 들어왔을리도 없고 아들이 서서 엄마인
자기의 자위를 지켜볼리도 없고.....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
이었기에.....
'남매간의 일이야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까의 일이
진짜일리는 없지.'
하며 저녁준비를 한다.
요시다는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들어왔다.엄마도 모르는 듯하여
안심했다.
그날 저녁 요시다의 머리에는 모형성기를 몸속에 꽂은 채 침대
시트를 홍건히 적시며 쾌락에 몸을 떨던 암코양이 같이 알몸을
바둥거리던 엄마가 떠오른다.
하나꼬의 몸속은 깨끗했지만 성숙한 맛이 없었다.엄마의 몸은
다를것 같았다....이미 남자의 손길에 익숙한 여체...
그리고 배가 좀 나온것이 더 자극적인 성숙된 몸....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웠다.왜냐면 나를 낳은 몸이니까....
거기다가 아버지의 전유물...그런 생각이 어지럽게 지나갔다...
'그래 언젠가......꼭...엄마도 모르게......'
바로 다음날 실행에 들어갔다.약국에서 수면제를 샀다.어차피 밤
에 하겠지만 잠이 깨면 큰일 난다.그날 저녁 엄마가 늘 드시는
약수에 약을 탔다.
그리고 하나꼬와 형도 자기를 기다렸다가 안방으로 갔다.살짝 문을
여니 아무 소리가 없다.불을 켰다.그러자 엄마가 잠옷을 입은채
이불도 안덮고 자고 있는 것이다.
잠옷 사이로 윗부분이 약간 드러나 있는 젖가슴....근래에도 가끔씩
엄마가 몸을 숙이는 바람에 보이기는 했지만 그ㄸ의 기분하고는 달
랐다.
국민학교때까지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지만 그때의 엄
마가슴은 포근하기만 했다.지금은 아니다.아주 부드럽고 탐스러
우며 먹음직스럽다.엄마의 자위행위며 음모며 속살을 봤기때문이
리라....
이제 엄마는 엄마가 아니었다.요시다에겐 이미 엄마는
한 암컷으로 보였다.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 잡히는 살 덩어리...그래도 엄마는 깨지를 않는다.자신이
생기자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렀다.
입으로 빨기도 했다,이제 거기에선 젖이 나오지 않는다.마치 젖이
나오는 것처럼 빨았다...
그러자 약간 느꼈는지....
"음....음...."
하며 몸을 뒤척이며 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한동안 젖가슴
을 주무르다가 요시다의 눈은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엄마의 발
쪽으로 갔다.바로 밑에서 잠옷속을 봤지만 무릎까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잠옷의 끝을 잡고 끌어올렸다.조금씩 드러나는 엄마의 다리.....
어제 낮에 보았던 그 다리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
"으음....뭐야....."
하는 소리에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 보니 엄마는 잠꼬대를 한것이
다...
다시 다가가서 잠옷을 올렸다.허리까지 올리려 했지만 엉덩이에
잡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나 팬티는 이미 드러났다.불룩한 둔덕이 있는 팬티 가운데가 보인다.
요시다 자신이 나온 곳이 자신앞에 드러나려 한다.
그곳을 지그시 손으로 감싸 안았다.따뜻하다...
그리고는 그곳을 조금씩 비볐다.한동안 그러니 엄마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왔다.잠자고 있지만 느낌은 있는것이다.
천천히 젖어들기 시작하는 사타구니....도저히 안되었다.
요시다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그
리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벗어버렸다.젖어있는 음모의 숲을
헤치니 빨간 살덩어리들이 나왔다.
그곳에 혀를 대니 그 따스함이란 .....
엄마의 보지를 핥으니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 커진다.
요시다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잠옷도 목
부분까지 올렸다.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자신
이 앉았다.
검은 음모숲에 자신의 성기를 대고 밀어넣으니 이미
아버지의 성기가 드나들던 곳이라 길이나서 슬그머니 들어가버렸
다.
별로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도 요시다의 성기를 다 삼켜버렸
다.엄마의 몸속은 너무도 따뜻했다.때문에 요시다의 몸은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얹었다.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음 ..여보..빨리요..."
하는 소리가 나왔다.엄마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아버지
와 SEX하는 꿈을...하지만 실제로는 아들의 성기에 꽂혀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점차 용기가 생긴 요시다는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수면제의 효과인지
"아....아..윽..흐흑..."
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엄마는 눈을 결코 뜨지 않았다.
눈앞에 놓인 젖가슴을 마구 빨았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는지도 모르고...
"아...여보..여보...더 세게...더세게..."
하며 계속 흐느낀다.....
그와함께 엄마와 아들의 알몸이 부딪히는 소리 또한 커지고 빨라
진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
썩.퍽퍽퍽퍽퍽퍽"
그러다가 요시다는 재밌는 생각이 났다.엄마의 몸을 돌려 눕혔
다.....
엄마는
"아흑....아흑....흑 ..빨리 넣어줘...헉..제발..."
요시다는 엎어져있는 엄마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드러난 보지
는 놔두고 바로 그 위의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갔다.그 곳을 엄마
의 보지의 애액을 묻혀 마구 발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에도 문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몇번 움직이고는 항문에 대고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밀어붙였다.그러자...
"끄윽....아파...여보 거긴......"하며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자
요시다는 정신없는 엄마를 속이기위해 아버지의 음성을 흉내내며
"어딘데.....?"
"거...거긴....여...여보...여보 .."
하며 손을 뒤로 돌려 요시다의 성기를 잡으려 한다.
요시다는 놀랐다.
'수면제를 먹였는데...깼나....움직이잖아..... '
"여...여보..어세..빼요...거...거긴 안...안..하기로 했잖아
요...한번도...안한.....안한 곳인데....왜 거...거기다가...."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엄마가 팔로 지탱하고 일어나려 하자
요시다는 놀라서
'안되겠다 정신없게 만들어야지.....'하며 엄마의 양 허리를 꽉
잡고는
"예잇"하며 힘껏 엄마의 항문에 성기를 꽂은채 엄마 보지에 꽂은
것 처럼 마구 앞뒤로 움직이니
"철썩...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퍽..."
"윽.악..악..안돼..윽..윽....아파..흑..흑..안돼...흡..흡..아
파......여보..."
하며 절규한다....다시 엎어져서 누워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요시다는
'힘을 빼야되...'
하며 더 빨리 움직이니 엄마는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다.항문에
서의 쑤심에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이..이제 와..와.....이..이럴수가...항..항문인데...
여...여보 좋아요....."
하며 행위에 열중한다...
그러다가 곧 절정이 오는듯 했다.온몸에 힘을 주고는
"아...느껴져요....아 너무 좋아...아....."
요시다도 항문이라 아주 좁아서 꽉조이는 맛에 절정이 왔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넣고 싶은 충동으로 얼른 항문
에서 빼자
엄마는 허탈감에
"안돼.....넣어줘"
라며 몸을 뒤틀었으나 곧 그 성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끄윽...윽...좋아..좋아..."
하며 다시 느낀다.
이제 요시다는 싸도 되겠다싶어 엄마를 앞으로 엎어지도록 하고
그 위에서 엄마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힘차게 엉덩이를 쑤셨다.
엄마는 뒤에 올라타있는 요시다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곧 엄마와 아들 요시다는 함께 절정을 느꼈다.
요시다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붓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