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ㅊㅊ리고는 오빠의 그것을 움켜쥐었다.다가오는 것을 봤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고 설마 자신의 성기를 잡을지 몰라 조금 망설였던
것이 하나꼬에게 성기를 잡혔던 것이다.
오빠는 놀라
"하나꼬...왜 이래..?"
하며 주춤주춤 물러서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치 꽁지잡힌 개처럼
여동생에게 성기를 잡힌채 있었고 하나꼬는 그것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거기다가 오빠의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로 잡아 요시다는 더욱 세게
잡혀버렸다.요시다는 침대로 물러나 뒤로 누운 모양이 되어버렸고
하나꼬는 그 위에 올라탄 형국인 것이다.하나꼬는 한술 더 떠서
오빠의 그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는 돌연한 사태에 잠시 허둥댔지만 이미 자신의 그것은 여동생의
입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자신의 온 몸에 힘이 빠짐을 느꼈다.
여동생이지만 한 여자로서의 입은 아까의 요끼의 것과 같은 느낌으로
쾌감이 전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말로는 "안돼 하나꼬..이러면..."
잠시 입으로 오빠의 성기를 빠는 것을 멈추고
"오빠 절대 요끼같은 계집애와 어울리지마..응 ?"하며 오빠를 바
라보았다..
"그래 ..그러니 그만둬.."하며
뿌리치려 했지만 그리 큰 힘이 아니었다.다시 하나꼬는 오빠의
것을 입으로 가져가 열심히 빨았다.잠시 시간이 지나고 성기빠는
소리만이 방안에 울릴때 더 이상 오빠는 뿌리치려 하지도 않고
동생의 혀를 느꼈다.눈을 감은 채 요시다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이제 느낌이 강해져 두 사람이 남매라는 관계에 관한 이성적인
억제는 사라져버렸다.요시다의 손은 하나꼬의 머리에 가 있다.
두 손으로 하나꼬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요시다는 가끔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입을 떼고는
"오빠를 절대 남에게 뺏길수는 없어.."하며 더욱 세게 빤다.
오빠의 엉덩이도 주무르고 오빠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빠의 사타구니
전부를 핥았다.오빠의 모든것을 ㅎ고 싶었다.
오빠는 여동생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어떤 묘한 쾌감에 요끼에
게서 느끼던 것보다 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게다가 여동생은
더 적극적이어서 남자이자 오빠인 자신이 수동적인 위치에 처해
있어 더욱 그랬다.
하나꼬의 눈에 오빠의 항문이 보였지만 아래에 있어서 입이 닿지를
않았다.오빠를 쳐다보며
"오빠 뒤로 누워봐..."
"왜...?"
했지만 여동생의 말대로 엎드렸다.여동생과 이런행위를 하는데다
가 리드까지 당해서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아주 자유스러운 기분
이었다.
항상 엄마,아버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어서
이런 자유스러움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아까의 요끼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었다.
자기를 엎드리게 한 여동생의 혀는 이미 오빠인 자신의 성기뿐
아니라 항문까지 핥고 있었다.그 열성에 더욱 쾌감이 높아진
요시다는 절정에 다다르자
"하나꼬 나.....쌀것 같애..욱...욱.."
"왜?...."
하며 바로 눕자 하나꼬는 뭔지 모르고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려고
오빠의 성기앞에 얼굴을 갖다대니 요시다의 눈에 보이는 하나꼬의
자신의 애액을 머금은 입과 예쁜 눈이 너무나 자극스러웠다.
그런것에 더욱 흥분된 요시다의 성기는 커다랗게 경련을 일으키며
우유빛 액체를 여동생 얼굴에 뿌렸다.그러자 여동생은 처음엔 놀라서
고개를 돌렸으나 잠시 후 다 튀고 난 후 성기에 묻혀진 정액의 정체를
깨닫고 그것을 받아 마시려 성기를 입에다 넣고 꾸역 꾸역 삼켰다...
그러한 여동생의 순간 순간의 대담한 행동에 크게 자극받은 요시다는
다른 사람과의 SEX에서는 느끼지 못한 더욱 큰 절정을 맛볼수 있었다.
잠시 동생과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그 기분을 음미했다.
이끼다는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아직도 성기를 입에 넣은채 다시
오빠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을듯 빨았다.그러자 그 자극에 예민해진
요시다의 성기는 한번 더 경련을 했다.그런 이까다의 행동에 감동한
요시다는
"그래 이제 절대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께 "
하며 사랑스럽게 여동생을 일으켜 껴안았다.
"정말이지? "
"그럼...."
그러나 곧이어 몰려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에 껴안은 여동생을 놓
을 수가 없었다.물론 서로는 서로의 몸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오빠의 성기를 빨고 또한 오빠의 정액을
여동생이 삼키기까지 않았던가......
차마 다시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계속 껴안고 있었는데 여
동생 하나꼬가 말문을 열었다.
"오빠!..부탁이 있는데..."
"응...뭐지?....아...그래 지금 일은 절대 말하지 말자..."
"아니 그거말고...다른거..."
"뭐....?"
요시다는 의문스러웠다.
'얘가 왜 이러지,...'
"오빠...나...?"
"응...!"
"나 가질래?...."
"뭐...?"
놀란 요시다는 되물었다.
"이미 난 오빠의 정액까지 먹었는걸..."
"그...그건..."
하며 머뭇거리자 하나꼬는 오빠의 성기를 다시 잡고 주물렀다.
"안...안돼.."
했지만 다시 그의 성기는 커가기 시작했다.
"이봐...오빠 성기가 다시 커지잖아..나도 안다구...이건 날 가
지겠다는 신호야..."
하며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기 시작하니 요시다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다.이미 하나꼬는 자신을 위해 항문까지 빨고 정액까지 먹지
않았던가...이제 내가 해줄 차례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변명에 가까웠다.요시다의 눈은 하나꼬의 교복에
둘러싸인 풍만한 몸을 ㅎ고 있었다.하나꼬의 교복치마밑에 드러
난 다리는 이미 자신의 눈에 너무나 탐스러웠다.
그리고 엎드린 하나꼬의 엉덩이는 이미 여동생의 엉덩이가 아닌 한
여자의 먹음직스러운 살덩어리였다.
하나꼬의 혀는 열심히 오빠의 성기를 ㅎ고 있다.요시다는 다시 쾌락이
밀려왔다.그리곤 하나꼬의 엉덩이를 계속 바라보다 침을 꿀꺽 삼키고는
여동생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살점들이 만져진다.그리고는 손으로 그 부분을 잡아
움켜쥐었다.하나꼬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하나꼬는 그런 오빠를
올려다보며 싱긋 웃는다.그러다가 요시다는 갑자기 두 엉덩이 사이에
보지인듯한 곳에 손을 가져가서는 그곳을 마구 주물렀다.
이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하나꼬는 놀라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오므리고 성기 빠는걸 멈추었으나 곧
밀려드는 쾌감에 다시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아주 세게...너무 세게
빠는 바람에 요시다는
"아야..아야...살살.."
"오빠 미안..."
하며 다시 조심스럽게 빨았다.요시다는 여동생의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그러자 드러나는 하얀 팬티...
이미 어릴때 많이 봐왔지만 지금의 팬티의 의미는 다르다.이미 몸이
성숙할대로 성숙한 한 여자의 팬티인 것이다.
숨이 막히듯 헐떡이며 자신의 성기를 빠는 여동생의 팬티로 뒤덮힌
엉덩이를 비볐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이리저리 여동생의 하얀 살결을
느끼기위해 주물렀다.하나꼬도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
좋아하는 오빠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웠다.
요시다는 하나꼬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드러나는 하얀 살결...
그냥 보통 살결이 아닌 어릴때 그냥 보아오던 여동생의 맨살을
이성으로써의 SEX 상대로 주무를줄,애무할줄 상상도 못했던
여동생의 숨겨진 살결인 것이다.
'아냐 이것만이 아냐.더 깊히도 만져볼수 있다.보지까지도.....'
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손가락을
세워 누르면서 등에서 엉덩이로 갈라져 내려가는 엉덩이 한가운데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그 감촉을 느끼고 여동생의 몸이 움찔 한다.조금 더 손가락을
내리자 여동생은 행동을 멈추고 감촉에 전율한다.그곳은 털이 나
있었으며 축축했다.더 내려가자 주름이 있는곳에 다다랐다.너무
미끄러워 조금 그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버렸다.
"헉....오빠...!"하며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이 간다.
'여긴 항문이군,...'
조금 박힌 손가락을 빼고 다시 더 내려가니 좀 단단해졌고 드디어
다시 여동생의 보드라운 부분이 만져졌다,그곳은 거의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여동생은 계속 움찔거린다.아마 자극이 큰 때문이리라..
요시다는 못참을 것 같았다.
'그래 이미 여기까지 왔어.여동생의 몸에다 박아보자'
하는 생각에 온 몸이 경련하는 듯 짜릿한 기분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