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2016.07.13 11:03
그지같은 날씨 ㅡㅡ
지방에는 비온다는데 수도권은 흐리기나하고 ㅠㅠ
구직활동+ 울동네 재개발 들어가서 집보러 계속 손님들 오니
맘도 안 편하고
남친은 7년 일한 회사의 경영악화로 그만두게 됐네요 ㅠㅠ
힘들어도 전에 일하던 곳에서 부업이나 다시 할까.....
얘들 방학때 부업으로만 70넘게 벌긴했는데 쩝 ㅡ0ㅡ
다들 더위에 피해없죠??
구직활동+ 울동네 재개발 들어가서 집보러 계속 손님들 오니
맘도 안 편하고
남친은 7년 일한 회사의 경영악화로 그만두게 됐네요 ㅠㅠ
힘들어도 전에 일하던 곳에서 부업이나 다시 할까.....
얘들 방학때 부업으로만 70넘게 벌긴했는데 쩝 ㅡ0ㅡ
다들 더위에 피해없죠??
-
?
어디서 일하세여?
-
?
비추 실수입니다 꾸벅
-
?
오늘 출근 안했네
-
?
어디 누군지 아세요?
-
?
구러엄~
모두 숨겨놓쿠 본다는...... -
?
날씨는 흐린데
드럽게 푹푹 찌네요 -
흐린데 더우면 답없음 ㅠㅠㅠ
짜증지수만 오르죠 ㅠㅠㅠ -
?
에어컨 빵빵한 가게안이라 더위 걱정은 없네요.ㅡ.ㅡ
-
난 집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때문에 냉방병 걸려서 낳지를 않네요 ㅠㅠㅠ -
?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3년정도 다니다가 경영악화로 인력 축소로 인해 퇴직위로금 받고 짤렸다가 작년에 다시 일할 생각 없냐 해서
다시 들어와서 일했는데 그 동안 바뀐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이 생겨서 힘들어서 1년정도 다닌 현재 못 버티고 이번달 31일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친분은 7년동안 다니셨는데 그만 두신다니 정말 마음이 힘들겠네요 ........ 이럴때 님이 힘이 많이 되드려야 해요.....
저는 지금 여친도 없어서 혼자라 더 쓸쓸하고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누가 있으면 좋겠는데...... -
그냥.. 잘했다 했어요..
맨날 오후 10시까지 야근하고 새벽 자정까지 야근해도 야근수당 한푼 못받고
미친 택배기사새끼가 쉬는 토요일날 오전 9시에 전화해서 니네 물건 앞에 놓고갈테니 없어져도 내 알바 아님!
이란 마인드로 일관하는것도 짜증나고 (하도 짜증나서 그새끼 그 회사 사장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직원이라더라구요 ㅡㅡㅋ)
(직원새끼가 참 갑질도 가지가지 했었죠 ㅡㅡㅉㅉ)
경영악화로 퇴직금 미 정산,월급 한달치 밀려있고..... 뭐..
사장보다야 낳지만 그래도 저도 저희 사정이란게 있지 않겠어요? ㅋㅋㅋㅋ
(사장님은 빛만 몇억대;;;;;;소송 걸려서 징역도 살았;;;;;) -
?
힘내세요 복귀는 안하시나봐요
-
하려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하고 못하고
회사를 가자니 남직원이 많으면 또 전에 입은 피해가 생각나 못하고 못하고..
하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