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성인전

조회 24537 추천 0 댓글 4 작성 13.09.12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 나의 곁은 어린 두 딸과 아내가 나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아내는 나보다 7살이나 연하이고 딸들은 3살과 1살이다.
요즘 난 소라의 야설을 보며 자꾸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곤 한다.
이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글로 적어 보려 한다.

때는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다. 내이름은 나기현.

 

우리가족은 사업같지 않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나 둘이 있었다

 

누나 둘과는 나이차가 상당이 많이 난다. 아들을 원해서 늦게 내가 태어 난 것이다.
큰 누나는 나미래로 중 3, 작은 누나는 나미주로 중 1이다. 우리 가족은 사업차 가끔 외박이 잦은 아버지 일만 빼고는 아주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이었다.
국민학교때 이미 섹스란걸 알았고 남녀의 차이, 여자의 성기의 모양, 변태적인 성관계등등....


내가 살던곳은 다들 가난하게 살던때라 그때는 주먹만 잘 쓰고 쌈질만 잘 하면 가슴펴고 살수 있는 그런곳이다. 나도 제법 쌈질도 잘하고 애들이 나를 많이 따라 주었다.
덕분에 한 부자집 친구가 가끔 구해오는 포르노 비디오, 만화, 그리고 플레이보이잡지를 보고 모든 것을 터득하고 있었다.
난 항상 성욕에 집착하며 모든 주위의 여자애들이 나의 여자인것처럼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위라는걸 하게 됐다.
근데 그때 자위를 하게되면 몽롱한 기분은 드는데 사정이란 것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섹스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드디어 난 처음으로 생보지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 그렇게 원하던 작은 누나의 보지를.....
그당시는 보통 목욕은 집에서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득 채워놓고 그 안에서 목욕을 한다.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작은 누나에게 목욕을 하라하며 나가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나도 목욕하고 싶다고 졸랐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어린애로 알고 누나와 같이 하라고 했다. 하지만 누난 싫다고 혼자 한다고 했다. 엄마가 나간후 난 누나의 목욕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난 그냥 무표정한 모습으로 왜 하며 다가갔다.
누나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같이 목욕하자 하였다.
난 마지못해 하듯이 그래 하며 같이 땅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진짜 작고 이뻣다.
가슴은 이제 봉긋 솟아나는 아주 작은 가슴 이었다. 피부는 하얂고 눈부실정도였다. 하지만 모른척 눈을 내리깔고 가만이 있었다.
왜 챙피하니? 누나의 물음에 난 아무말도 없이 가만이 실눈을 떴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보였다 통동하게만 보이던 보지를 바라보다 난 놀랐다.
나의 자지가 힘차게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는거 아닌가.
누나도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성에 대한 상식은 별로 없는거 같았다.
어라! 너 자지가 왜 힘이 들어갔어? 오줌 마렵니? 이상하다.
누나의 물음에 난 할말이 없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오줌 마렵지는 않아."
기현이 자지가 이렇게 자랐구나.
어릴 때 항상 내가 만져주었는데, 그때는 아주 조그만 했었은데...
지금은 다르네. 꼭 버섯 모양으로 생겼구나.
그랬다. 나의 자지는 몸통은 보통이었지만 머리 부분은 꼭 버섯모양으로 아주 거대 했다.
누난 나의 자지를 만졌다.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누나의 손길이 닿자 난 숨이 가빠 미칠 지경이었다.
왜 누난 내 자지를 만져. 허락도 없이. 나도 누나 보지 맘대로 만져도 돼?
난 약간 화난투로 말했다.
동생자지를 만지는데 뭐가 어때 어릴땐 내가 항상 만져 줬는데...
하지만 누나 보지는 함부로 만지면 안돼.
왜?
이제 누나 보지는 어른이 될려고 털도 나고 있단 말야.
엄마가 항상 깨끗이 하고 누구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면 안 된다 했어.
정말 누나의 포동통한 보지에는 몇가닥의 털이 나고 있었다.
그동안 비디오에서 보아오던 보지보다 순수하다 할까 벌어지지않고 중간에 칼 자국만 나 있는 그런 싱싱한 보지..
난 동생인데. 한번 만져보자. 응! 누나도 내 자지 마음대로 만지고 있잖아.
한번 만져 보자. 난 항상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단 말야.
누난 생각하다
그럼 조심히 만져야돼. 알았지!
응! 난 속으로 꽤재를 불렀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런데 물속에서 만지니 별로 기분이 느껴지지가 않았다.
누나. 우리 방에서 서로 자세히 보면서 만져보면 안돼?
난 항상 궁금했단 말야.
그러자 누나야... 응?
누나도 내 자지에 관심이 있었던지 그러자 했다.
으악 이게 왠 떡이냐. 난 미소를 지으며 얼른 가자.
우린 방에 요를 깔고 앉았다.
난 먼저 누나의 몸매를 바라 보았다.
진짜 예술이었다. 작은 키에 가슴은 자고 이쁘게 봉긋이 솟아 있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제법 살이 올라 있었다.
뭘보니?
응! 누나의 몸매 감상중이야.
쪼그만게 뭘 안다고 쳐다보니...
누나 한번만 안아보자. 응
난 누나를 안아 보았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스치고 그 위에 자리 잡았다.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누나의 가슴은 작은 한 마리의 새처럼 잔잔하게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우린 누웠다.
누난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자지를 잡고 이리 저리 바라보다 위아래로 흔들어 보기도 했다.
언제 이렇게 커 버렸지. 얼마전까진 아주 작았는데.
응! 나도 이젠 남자니까 많이 커야지. 다 커질려면 아직 멀었어.
아유! 요걸 어디다 쓸려고 더 커. 크면 무겁기만 하지...
흐흐흐. 난 속으로 웃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누나를 바라보며.
누나! 나도 이젠 누나 보지 좀 만져보자.
그래 조심해서 만져 봐.
난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비디오에서처럼 분위기를 잡아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할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이 보였다 그 아래로 누구나와 같이 한가닥의 선이 그어져 있었다.
둔덕위에는 몇가닥의 가느다란 솜털이 나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나의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벌린 누나의 보지는 진짜로 환상적이었다.
연 분홍빛의 보지 속살은 진짜 이뻣다.
그런데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난 얼굴을 더 가까이 대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이리저리 더듬어 보았다.
구멍이 어디에 있을까?
위에 있을까. 아래에 있을까. 실제로 보니 난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누난 아직도 섹스가 뭔지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 뭔지도 모르는 듯 했다.
하지만 자꾸 만질수록 누나의 보지 밑으로 끈적한 물이 흘렀다.
가만이 있던 누나가 흥분 되는지
기훈아. 이제 그만 보고 목욕하자.
아니 이런 기회를 놔두고 목욕을 하자니...
난 누워 있는 누나 위로 가만이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누나가 뭐하니?
하며 얼굴을 돌렸다.
난 두 손으로 얼굴을 잡고 깊게 혀를 넣어 보았다.
모든게 새로운 기분이었다.
누나도 싫진 않았는지 혀로 혀를 감싸고 나의 입안에도 들어 왔다.
난 정성스럽게 혀를 빨아주었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난 비디오에서처럼 누나의 입술 코 눈 그리고 귓볼을 빨아 주었다.
누나의 숨결이 거칠게 나왔다.
다음은 누나의 목 그리고 작은 가슴으로 왔다
아주 작은 젓꼭지를 겨우 입으로 빨수 있었다.
한손으로 젓을 잡고 입으로 빨고 핱고 난 최선을 다 해서 애무를 했다.
조그마하던 젓꼭지가 어느덧 나의 입술에 물릴정도로 커지고 딴딴해 졌다.
그리고 누나의 배꼽에 키스했다.
누난 기분이 좋은지 가만이 있었다.
이젠 작은 누난 나의 포로야.
난 속으로 생각하며 쾌재를 불렀다.
누나 기분 좋아?
응 정신이 몽롱하니 날아갈꺼 같아. 어디서 이런거 해봤어?
아니 나도 첨이야. 근데 누나의 몸을 보니 자연스럽게 되는거야.
내가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난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찾아 내려갔다.
뭐하는거야? 누나가 벌떡 일어나며 물었다.
그곳은 더러워 오줌싸는곳이잖아.
내가 해가지고 누나가 기분 좋으면 가만이 있고 기분 안 좋으면 그만 할게.
난 하던 일을 계속했다
보지 냄새가 좋았다.
전혀 더러운 곳이란게 상상이 되지 않았다.
탐스럽고 싱싱한 누나의 보지를, 그 속에서 흘러 나오는 맑고 투명한 액체를
혀로 마구 빨고 핧고 난 최고의 맛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몸부림을 쳤다.
기분이 좋아 나뻐?
응 좋아 너무 좋아. 계속 해
누나 내 자지 한번 맛 볼꺼야?
어떻게?
응 그냥 쭈쭈바 먹을 때처럼 빨고 핧으면 돼.
그럼 내 자지에서 맑은 물이 나올거야.
진짜 맛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지금 나오고 있어.
정말?
내 보지에서도 나온단 말야?
응. 누나 손 한번 줘봐.
난 누나의 한손을 누나의 보지에서 흘른 액을 뭍혀 주었다.
별 맛 없는데?
누나꺼니깐 그렇지.
그럼 내꺼 한번 빨아 봐.
그럴까! 어디 한번 동생 자지맛 한번 보자.
난 얼른 69자세로 바꿨다.
서투른 자세로 누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보더니
혀끝을 살짝 귀두에 대 보았다.
그리고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을 조금 벌이더니 귀두부분을 살며시 빠는것이었다.
아! 넘 기분좋다.
나의 입에선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누나도 자신감이 생겼는지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서툰 솜씨지만 기분은 무지 좋았다.
쮸쮸바를 빨듯이 쪽쪽 빠는 누나의 뜨거운 혀가 나를 찌릿찌릿 전기가 오게 했다.
누나의 입안 가득이 나의 자지가 들어 갔다.
뜨거운 목구멍 속까지 깊숙이 들어간 나의 자지가 끄덕끄덕 거렸다.
누나의 손으론 불알을 만지작 거리면서 최선을 다해 내 자지를 음미하는 누나의 모습이 진짜 이뻣다.
나의 혀도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누나도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핧고 빨고 했다.
우린 기분이 최고였다.

 

누나의 빠는 실력에 나의 눈은 떠지지가 않았다.
누나도 내가 정성껏 빨아주는 맛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
그때 난 누나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곳에선 투명한 하얀물이 나오고 있었다.
난 그곳을 빨았다. 아니 보지를 모두 빨고 핧았다.
누난 숨을 헐떡였다.
누나! 밑에 구멍이 있어. 이곳은 뭐하는 곳이야.
응 그곳은 나중에 누나가 애를 낳는곳이야.
그럼 어떻게 애를 만들어.
응 남편하고 안고 자면 애가 생긴대.
아냐 이곳은 자지가 들어갈려고 만들어진곳이야.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이 큰 자지가 들어가니?
그리고 들어가더라도 우리 사이에 아기가 만들어 지면 어떡하니...
우린 남매 지간인데.
누나!
걱정하지 마. 난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애가 생기진 않을거야.
그리고 한번 넣어 보는거니까 걱정하지 마.
들어간다 한번 넣어 볼께
아플텐데...하지만 누나도 호기심이 발동한 모양이다.
한번 넣어 봐. 아프거나 하면 안돼.
스리고 얼른 꺼내야 돼. 알았지!
응! 누나 걱정하지마.
난 얼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었다.
막상 넣어볼려고 하니 누난 아플꺼 같다며 하지 말라 했다.
난 누나의 보짓물을 내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질러 윤활유 역할을 하게 하고 가만이 밀어 넣었다. 하지만 존처럼 귀두 부분이 들어가지 않았다.
난 왜 하필 시작하는 귀두가 이리 커서 애를 먹게하나 속상했다.
하지만 멈출때가 아니었다.
이리저리 위로 아래로 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문지르다 귀두가 미끈하게 구멍에 닿았다고
생각될 때 난 힘껏 밀어 넣었다.
귀두부분이 들어가자 누난 소리를 지르면 몸을 움직였다.
아퍼! 아퍼! 그만해!
아냐 다 들어갔어 조금 있으면 안 아플꺼야 조금만 참아.
하면 난 힘껏 들이 밀었다.
악! 누난 비명을 질렀다.
나도 소릴 질렀다.
나도 굉장히 아팠거든 그리고 난 아주 깊이 더욱더 밀어 넣었다.
그리고 누나를 꼬옥 안았다.
보지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최고였다.
손가락에 꽉끼는 고무장갑을 끼는 기분처럼 자지에 반지를 끼운듯한 기분..
난 너무 좋았다.
난 멈추지 않고 왕복운동을 했다. 가만이 가만이..
누난 이젠 아프지 않은 듯 기분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밑으로 흐르는 누나의 애액이 누나의 흥분 정도를 알수 있었다.
내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는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마찰 시키고 있었다.
최대한 뺏다가 아주 깊숙이 박았다를 수차례했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엉덩이를 턱턱턱 때리고 있었다.
누난 아주 좋아 했다 아픔은 잊어버리고.
누나가 가만이 일어나더니 내 좆이 박아져 있는 보지를 보고 있다.
신기한 모양이다. 누난 한손으로 왕복하는 나의 자지며 불알을 만지며 흥분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었다,
난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누나가 나를 안고 쓰러졌다.
그리고 부르르 떨었다.
절정에 이른 기분이 들었다 난 미친 듯이 박아댔다.
그리고 현기증이 나는 사정을 했다.
그리고 우린 꼬옥 껴안고 한참을 그리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응 너무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근데 넘 아펐어. 하지만 할수록 기분이 좋고 뭔지 모르게 날아가는 기분이 좋았어.
기훈이가 벌써 커서 이런걸로 누나를 다 기분좋게 해 주다니...
누난 나의 작아져만 가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럼 앞으로 우리 자주 할까?
그래. 근데 남들이 알면 우린 죽도록 맞을지도 몰라.
응 알았어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잖아.
그래! 이젠 목욕하자.
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에서도 피가 묻어 있었다.
누난 보지가 찢어져 피가 난다고 난리였다.
목욕하며 난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처녀막과 임신 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누난 아주 놀랬다. 섹스에 놀랜게 아니고 어린 내가 그리 많이 안다는거에 대해.....

 


성인전 4

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
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
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면서 매일밤 우린 사랑을 나누면서 잠을 잔다...
어느날인가 큰누나가 불렀다.
너 요즘 왜 이방에서는 잠을 자지 않니?
응 작은누나가 잠을 잘 재워주니까 작은누나와 자는거야.
오늘은 이방에서 나와 같이 자자.
왜? 나랑 같이 자고 싶어?
응 기현이를 꼬옥 안고 자고 싶어서! 하며 잔잔한 미소를 띠운다.
그래 알았어. 오늘밤은 이곳에서 잘게.
난 속으로 오늘은 미래누나를 따 먹는 날이 되는가 보다하며 웃었다.
밤에 난 미주누나에게 오늘은 큰누나와 자야겠다고 했다.
누나는 싫다고 했다.
이제는 나없인 잠을 잘수가 없다고...
큰누나가 우리관계를 알면 큰일 난다고 설득하며 우린 문을 잠그고 다시한번 뜨겁게사랑을 나누었다. 누나는 거의 실신상태로 이른저녁부터 잠에 들었다.
난 가볍게 샤워를 하고 큰누나에게로 갔다.
큰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잠자리를 펴고 누나 이젠 자자 했다.
응. 먼저 자고 있어.
난 누나가 얼른 나의 옆에 눕기를 기다렸다.
속으로 누나가 내 옆에 누우면 진행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하지만 방금 미주누나와 하고 왔기 땜에 피곤했는지 잠에 빠져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문득 이상한 기분에 난 눈이 떠졌다.
나의 자지에 이상한 기운이 돌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나의 자지를 큰누나가 만지고 있는거 아닌가.
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누나는 자지를 만지다가 불알을 만지다가 드디어 나의 귀두에 입술을 살짝 대 보는게 아닌가. 혀로 살짝살짝 대보다 귀두부분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난 하체를 높이들어 누나의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푹 집어 넣어 버렸다.
읍!. 누나는 당황했다.
너 안 자고 있었니?
응 방금 일어났어.
근데 누나 뭐해?
응 동생자지를 소독하고 있는거야.
왜 입으로 해. 소독약으로 하지 않고.
소독약보다 침으로 하는게 더 깨끗하잖아.
그런데 전에도 나 잘 때 소독한적 있어?
아니 오늘 처음이야.
실은 오늘 학교에서 이렇게도 한다는걸 알았거든.
전엔 그냥 기현이가 자면 가만이 만져보기만 했었는데....
오늘 보니 기현이 자지가 무지하게 크다는걸 새삼 느꼈어.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만지면 기분이 좋아?
그냥 이상하고 신기하고 해
그래 그럼 마음껏 만지고 빨아 봐.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
알았어 절대 비밀이야.
난 속으로 생각했다.
미래누나가 이제서야 섹스에 대해 조금 알아가고 있나보다. 내가 교육을 시켜줘야지.
누나 나도 누나 보지 소독 해 주면 안돼?
하고 싶니?
응. 나도 전에 누나 잠잘 때 가만이 만져본적 있더든.
그런데 가까이서 보고도 싶고 빨아보고도 싶어.
글세. 동생이 누나보지 빨아도 될까?
뭘 어때. 누나도 동생 자지 빨고 있잖아.
그래. 그럼 불끄자.
안돼. 나도 환한데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단 말야.
알았어.
하며 누나는 잠옷을 벗었다
브라와 팬티는 입은채로 누웠다.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키스경험이 전무한거 같았다.
가만이 입술을 대고 있는 상태여서 내가 혀를 누나의 입술사이로 밀어넣어 누나의 따스한 혀를 찿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점차 키스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의 양손은 누나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미주누나보다는 더 컷다. 유두는 비슷했지만.
난 누나의 유두를 빨면서 양손은 밑으로 내려 누나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어 보았다.
비록 팬티위였지만 아주 뜨겁게 열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누나가 느끼고 있는거였다. 난 두손과 두 발을 이용하여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입으로는 계속 가슴을 애무하면서...
누난 깊은맛에 빠진 듯이 호흡만 거칠게 쉬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배꼽으로 누나의 허리로 누나의 엉덩이로 누나의 다리 안쪽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이 다다랐다.
누난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부터 위쪽 돌출부분까지 핧았다. 누나가 몸을 빳빳이 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엔 미주누나보다 많은 털이 나 있었지만 아직 어린탓에 역시 몇 개 되지 않았다.
난 누나의 민감한 작은 고추를 빨았다.
아아 누나가 탄성을 가느다랐게 질렀다.
난 누나의 안쪽 보지 구멍에 혀를 깊숙이 넣었다.
누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나의 계속된 애무에 누난 나의 자지를 잡고 미친 듯이 흔들었다.
난 69자세로 누나의 얼굴앞에 터질듯한 나의 자지를 대었다.
누난 나의 자지며 불알을 정성을 다해 빨아 주었다.
난 누나의 보지와 보지 안쪽 자극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모두다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짓물이 흘렀다.
난 숫처녀의 보짓물을 다 들이 마셨다.
밝은 형광등 불빛 아래 누나의 분홍빛 속살은 진짜로 이뻣다.
두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리자 보일듯 말듯한 구멍이 나를 애타게 부르며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속에 넣었다.
누나가 움찔거린다.
두마디까지 들어간 손가락을 멈추고 구멍 안쪽 질벽을 살살 만져 주었다.
질 주름들이 잔뜩 움추리고 있다.
더 이상 깊이 쑤시는것을 포기하고 손가락을 뺏다.
더 깊은곳은 나의 자지로 맛을 보기위해.
난 누나의 연분홍빛 보지의 속살을 자세히 바라보며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다.
누나는 움찔 움직였다.
안돼! 하지마 기현아.
우린 남매야. 섹스만은 하면 안돼!
우리 서로 궁금한걸 보면서 배우자 응.
누난 겁이 났는지 나에게 사정 했다.
지금 궁금한걸 하고 있잖아.
누난 보지에 나의 큰 자지를 넣고 싶지 않아?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서 이렇게 커져 있는데.
기현아 우린 아직 넘 어려.
그리고 아직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너와 난 남매잖아. 이건 옳지 않아.
웁. 난 누나의 작은 입술을 나의 입으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 뜨겁게 나의 혀로 누나의 혀를 빨아드렸다.
누난 다시 흥분이 되어갔다.
누나!
정말 하기 싫어?
하고는 싶은데 겁이나서...
누난 말끝을 흐렸다.
그럼 우리 한번 해보자.
절대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그리고 난 항상 큰 누나와 한번 하고 싶었어...
그래 그럼 절대 비밀이다.
한번만 해보는거야.
역시 여자는 어쩔수 없는 동물이다.
난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나의 귀두부분이 누나의 보지구멍에 닿았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젖은 보지를 나의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귀두부분에 누나의 꿀물을 적셨다.
미끈미끈한 누나의 꿀물이 아마도 누나의 고통을 덜어줄 윤활유 역활을 할것이다.
난 자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누나의 보짓물 때문에 쉽게 들어갈줄 알았던 자지가 긴장한 누나가 다리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통에 보지구멍에 자지끝만 대고 있는 상태로 더 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
난 두손을 내려 누나의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밀어 넣었다.
흑! 누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기현아 너무 커! 그만 그만.
너무 아프단 말야.
첨엔 다 그래 누나 조금만 참아.
아마도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거야.
난 일단 조금 빼낸 다음 다시 밀어넣었다.
하지만 1/3정도 들어가자 무언가 막히는 듯 했다.
더이상 넣지 않고 그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하려 했으나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에 꽉 끼어 움직이지 않고 나의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다.
누난 양손으로 두 가슴을 잡고 숨막히는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난 미주누나와 달리 미래 누나와는 처녀섹스의 맛을 최대한 느끼고 싶었다.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난 왕복운동을 했다.
누난 신음소리를 내며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난 보지구멍에 점차 깊이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다 힘껏 쑤셔 넣었다.
악! 악! 누난 팬티로 입을 막고 고통을 참었다.
난 깊이 더욱 깊이 쑤셨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보지 둔덕을 때리는걸 보니 다 들어 간것 같다.
한번 뒤로 쭈욱 빼었다가 넣을수 있는 안쪽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악!
기현아 그만...
자궁을 뚫겠어.
넘 깊이 들어 왔어.
난 꽉 끼는 자지에 압박감을 즐기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속에 무슨 고리가 있는 듯 했다.
나의 귀두 부분을 압박하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쑤걱. 쑤걱.
푹. 푹. 찌걱. 찌걱
누나의 보짓물이 나의 자지와 누나의 작은 보지 구멍속의 마찰의 열을 줄여준다.
하지만 넘 뜨겁다.
쑤욱 빼었다가 단단한 자지를 다시 쑤욱 집어 넣는 이 기분....
난 처음 하는 누나의 보지에 30분이 넘도록 쑤셔 주었다.
누난 처음하는 섹스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누난 황홀함의 극을 달렸다.
난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해서 최대한 쑤셔 주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에선 나의 분신이 쏟아져 누나의 보짓속 자궁을 강하게 때렸다.
순간 누난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하면서 나를 힘껏 안고 몸부림을 쳤다.
팬티를 힘껏 물고서....
나도 이제는 정액이 나온다는걸 알았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에 물려 있는 나의 자지는 연신 꾸억거리며 나의 분신들을 토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누나의 보지가 조여주는 짜릿한 맛을 즐기면서...
누나의 보지에선 누나의 보지물, 그리고 처녀의 상징인 피가 나의 정액과 섞여서 흘러 나왔다.
누난 가만이 누워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티슈를 꺼내 누나의 보지와 나의 자지를 닦고 사랑스러운 보지에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옆에 누워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 좋았어?
응 처음이야. 이런 기분은,
처음엔 아팠는데 하면 할수록 좋았어
이렇게 좋을줄은 미처 몰랐다.
마치 무슨 뜨거운 막대기가 나의 보지속을 불지르는 기분인데 보지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가 나중에는 넘 좋아 서 보지가 혼자 막 움직이고 너의 자지를 놓지 않을려고 꽉꽉무는게 나의 자제력으론 어쩔수가 없었어.
기현아! 오늘일은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돼.
그리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수 있지.
잠은 항상 나의 옆에 와서 자야 돼 알았지.
응. 난 대답은 했지만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 졌다.
두 누나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같이 즐기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당장 내일이 걱정이다.

기현아 학교 가야지.
엄마가 아침에 나를 깨웠다.
누나들은 벌써 학교에 가고 아무도 없었다.
큰누나는 어젯밤의 흔적을 깨끗이 치우고 학교에 간 모양이다.
어제 두누나와의 격렬한 섹스탓인지 난 무척 피곤했다.
엄마는 머리맡에 앉아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응! 머리가 아퍼.
그럼 조금 쉬었다 일어 나거라 하며 방을 나가신다.
몸은 피곤 했지만 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다.
두 누나의 보지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두 보지의 향기가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기분이다.
다시 자기가 발기되고 있었다.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이눔은 지치지도 않는 모양이다.엄마가 다시 들어오셔서 나를 깨운다.
난 할수 없이 일어났다.
몸만 일어 나는것이 아니고 나의 자지도 일어나 있는걸 잊어버리고.
순간 엄마는 무척 놀래는 눈빛이었다.
나도 놀랬다.
어젯밤 큰누나와 하고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내 거대한 자지를 엄마는 보고 무척 놀래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내 진정하시고
이놈이 누나와 자면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잤네.
그럼 못쓴다.
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가셨다.
방문을 닿고 나가시는 엄마는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했다.
먼저 기현이의 큰 자지에 놀랬다.
길이는 아빠보다 짫은데 귀두는 아빠것보다 더 거대했기 때문에.
그리고 기현이의 자지에 묻어 있는 흔적에 놀랬다.
설마.
남매간에 그랬을라구...
아마도 누나 학교간 다음에 혼자 자위를 했을거야..
하며 마음을 진정 시킨다.
기현이가 학교에 간후에도 엄마의 머릿속은 계속 복잡했다.
기현이의 거대한 자지...
자지에 묻어 있는 흔적...
자꾸 생각할수록 머리만 복잡했다.
엄마는 아까 본 기훈의 귀두 부분을 대충 손가락으로 크기를 재 보았다.
크기가 안되어서 주먹으로 보았다.
주먹의 1/3정도로 생각된다.
갑자기 보지가 후끈후끈 거린다.
남편과의 관계가 언제 였던가...
출장간지 벌써 3개월...
주말마다 격주로 올라오지만 피곤하다는 말로 잠만 자고 가는 남편땜에 보지가 그동안 얼마나 벌어짐을 기다려 왔던가.
벌써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흘러내리는 액 사이를 문지르고 있다.
가만이 한 손가락을 구멍에 밀어 넣어 보다가 두손가락을 넣어 본다.
끈적한 액이 줄줄 흐른다. 기현의 자지를 생각하다 엄마는 냉장고로 향해서 문을 연다.
가는 동안에도 손가락은 구멍속을 헤집고 있는 상태로...
냉장고 안에는 어제 사온 가지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컸다.
그중에 가장 작은거을 보니 기현이 자지만한 것이 보였다.
가지를 꺼내 팬티를 내리고 누워서 두툼한 가지 끝을 구멍에 대고 살살 문지르며 기현의 자지를 생각했다.
아들의 자지를 생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마는 흥분이 되었다.
기현아! 아아! 기현아!
엄마는 가느다랐게 기현을 부르며 흥분도를 높여 갔다.
하지만 끝내 가지는 보지의 주위만 맴돌뿐 구멍에 들어가지를 못했다.
너무 컸고 그 큰게 들어 가리라는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그 동작만 가지고서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머리가 뒤로 제껴지며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 앉았다.
원피스를 벗고 팬티도 벗어 버렸다.
한손으로 갈라진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가지로 갈라진 보지 위에서 아래까지 부드럽게 문지르다 구멍에 맞춰보고 부르르 떨다가 다시 행동을 반복했다.
몸이 뜨거워 지며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꼈다.
아! 기현아. 여보. 흑흑!
엄만 흥분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엄마는 가지를 가지고 보지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며 아쉬운 자위 행위를 했다.
그때 아까부터 현관 문틈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기현이었다.
학교에 갔지만 몸이 너무 피곤해서 선생님에게 얘기하고 중간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온 기현이는 현관문을 열다가 이 모든 광경을 보고 만 것이었다.
기현이의 자지는 하늘로 치켜 섰다.
엄마가 자위를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다니..
엄마도 나와 하고 싶은걸까?
아님 그냥 나온 말이 나의 이름이었을까?
기훈은 엄마의 자위하는 가지의 속도에 맞춰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다 그만 두었다.
이미 두 누나를 따 먹었지만 엄마까지 따 먹을려는 생각은 아무래도 큰 죄를 짓는거 같아서
하던 행위를 멈추었다.
그리고 현관문을 닫고 친구 상철이네 집으로 갔다.
학교에서 짤려서 놀고 있는 친구 집에 가서 잠이라두 잘려는 생각으로...
상철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난 상철이 방으로 들어가 벌렁 누워 잠을 청했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다.
아까 보았던 엄마의 보지와 행동들, 그리고 엄마가 왜 내이름을 부르면서 흥분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두 누나의 보지의 모습과 내 자지가 느꼇던 기분이 다시 들어온다.


한참 후.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잠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헉! 헉!
쑤걱, 쑤걱,
푹팍, 푹팍,
찌걱, 찌걱
아흐....
이건 분명이 누군가 섹스하는 소린데....
실눈을 뜨고 가만이 소리나는 쪽을 보았다.
그 소린 TV화면 가득히 음란한 화면과 함께 나오는 소리였다.
남자는 밑에 누워 위의 여자의 가슴을 잡고 있고
여자는 남자 위에 걸터 앉아 구멍속으로 남자의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 화면 앞에선 상철이가 자지를 꺼내들고 부지런이 흔들고 있었다.
난 누워서 비디오를 감상했다.
자세히 보니 남자는 아주 어리고 여자는 상당이 나이가 들어 보였다.
아마도 여자가 어린애를 데리고 섹스를 즐기면서 아이한테 가르치는 내용같았다.
끄응!
상철이가 사정을 한 모양이다.
난 일어나 상철이를 불렀다.
이제 일어 났니?
응!
이게 무슨 내용이야.
응 엄마하구 아들하고 섹스하는 비디오야.
어떻게 엄마하구 섹스를 할 수가 있니?
뭐 어떻니. 엄마가 아들에게 여자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건데.
그리고 보는 우린 굉장이 흥분되게 하잖아.
너도 봐라 벌써 텐트를 쳤잖아.
그 잠깐 비디오를 보면서 상철이에게 들은 내용만 가지고도 벌써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 자세다.
이놈이 흥분하긴 한 모양이다.
난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비디오의 내용에 나와 엄마를 혼합해서 머릿속에서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우와! 기현이 너 자지 무지하게 크구나.
언제 이렇게 컷어?
상철이는 내 자지의 크기에 놀라는 눈치다.
한번 만져 봐도 되니?
응! 만져 봐.
상철이가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다.
기현아 우리 다른 비디오 보자. 잠깐만.
상철이가 바꾼 비디오 테잎을 보던 난 또한번 놀랐다.
한쪽 방에서는 여자들끼리 또 한쪽 방에서는 남자들끼리 서로 빨고 핧고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뭐야?
난 인상이 찌뿌러졌다.
이건 동성애자들이 나오는 비디오야.
신기하지 않니?
상철이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상철아 우리도 저거 따라 해보자.
싫어. 어떻게 남자들끼리 하니.
그럼 지금 내가 만져주는 기분은 어때?
그러고 보니 상철이가 만져주는 기분도 왠지 모르게 나쁘지 않았다.
기현아 눈 감아 봐.
난 눈을 감았다.
갑자기 나의 자지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상철이가 나의 자지를 입술로 감싼것이었다.
헉!
난 상철이의 행동에 놀랬고, 남자가 빨아도 기분이 이상해 진다는 것에 또한번 놀랬다.
상철이의 한손은 나의 자지 기둥을 한손은 나의 불알을 정성껏 만지면서 입으로 나의 귀두를 빨고 있었다.
점차 뜨거운 입안 깊숙히 들어가는 나의 자지는 흥분에 터질 것처럼 팽창하고 난 그 기분에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다.
상철인 나의 자지를 누나들이 해준것보다 더욱더 정성껏 빨고 있었다.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가 다시 쑤욱 꺼내고 다시 빨고....
난 뒤로 벌렁 누워 버렸다.
누운 나를 상철이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나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 주었다.
그리고 상철이는 나와 69자세를 취하며 자기의 옷을 벗겨 달라 했다.
난 상철이의 하의와 팬티를 내렸다.
나의 눈앞에 상철이의 자지가 덜렁거리고 나타났다.
호기심에 난 상철이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상철이 자지는 내것과는 달리 귀두가 작았지만 나름대로 귀여워 보였다.
난 상철이의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 뒤로 제꼈다.
방금 자위를 해서인지 밤꽃냄새가 난 상철이의 자지, 깨끗하고 붉은 귀두부분이 나타났다.
난 내심 싫었지만 상철이가 부지런히 빨아주는 기분에 자지를 살짝 입에 물었다.
자지가 움찔거렸다.
난 작고 귀여운 자지를 한입 가득 입에 물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빨았다.
앞뒤로 움직여 주자 상철이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더욱 정성껏 빨았다.
상철의 손은 부지런히 나의 사타구니를 만지다 어느틈엔가 나의 항문부근을 만지고 있었다.
난 움찔움찔 놀랜다.
항문에도 성감대가 있는가 보다 했다.
상철이 손가락 하나에 침을 잔뜩 발라 나의 항문에 집어 널려한다.
하지만 쉽사리 들어가지가 않는다.
기현아 힘 빼!
힘을 주니까 들어가지 않잖아.
상철인 책상위에 있는 로션을 갖다 손가락에 바르고 나의 항문에 펴 발랐다.
그리고 항문구멍에 로션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난 힘을 빼 주었다.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온다.
기분이 이상하다.
몸이 붕 뜬다.
손가락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나를 자극했다.
나의 자지는 상철의 입에 물려 있는 상태였다.
난 상철이가 하는것처럼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발라 항문에 넣었다.
잔뜩 오무리고 있는 이쁜 무슨 꽃처럼 생긴 중안에 나의 손가락이 들어간다.
마디 하나다 들어가자 난 보지구멍에서처럼 왕복을 했다.
하응!
상철이의 소리.
흥분되는 모양이다.
상철이의 자지는 빳빳이 서서 끄덕거리고...
기현아!
상철이가 불렀다.
응. 왜?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엎드려봐.
뭐할려구?
비디오에서 처럼 해 보자.
난 비디오를 보았다.
그곳엔 한 남자가 한 남자의 항문에 자지를 꼽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프지 않을까?
재들도 하는데, 아퍼도 여자처럼 처음만 아프고 나중에는 기분이 좋아 질거야.
난 상철이의 자지를 놓고 엎드렸다.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렸다.
내 침으로 반짝이는 상철이 자지가 끄덕거리는게 보였다.
상철인 내 뒤로 가서 힘차게 서 있는 나의 자지를 다시한번 입안 깊숙히 빨고 불알도 빨고 항문에 혀를 꼿꼿히 세워 넣었다 뺏다 하면서 나의 긴장을 풀려하고 있다.
기현아, 첨엔 아프더라도 좀 참어 봐.
응 알았어.
상철이 자지가 나의 항문구멍에 대어짐을 느꼈다.
그리고 밀어넣는 힘도 나의 항문에 느껴진다.
기현아 들어가질 않아 힘좀 빼봐.
내가 힘을 빼자 귀두가 나의 항문을 로션의 미끌림을 따고 들어온다.
하지만 조금 닿았을 정도 일뿐 들어오질 못했다.
기현아 간다.
갑자기 상철이 두손으로 나의 양쪽 엉덩이를 벌린다 싶더니 쑤욱 하며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 왔다.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았다.
기현아 반 들어갔다.
아프지 않지?
응. 참을만 해.
상철은 나머지 부분도 힘껏 들이 밀었다.
로션덕에 아픔은 잠깐 느끼고 상철이 자지가 깊숙이 들어 왔다.
엉덩이에 상철의 불알이 느껴진다.
아! 기분좋다.
조여주는게 죽이는데.
상철인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뜨거운 물건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게 왠지 모르게 좋았다.
기현아 이제 시작한다.
상철인 피스톤운동을 했다.
항문이 뜨거움을 느꼈다.
퍽! 퍽! 퍽!
쑤걱! 쑤걱! 쑤걱.
탁! 탁! 탁!
상철이 불알이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왠지모를 아픔과 뜨거움 그리고 살이 맞닿는 즐거움...
난 그 맛에 취해가고 있었다.
상철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거칠게 움직이던 상철이의 행동과 점점 팽창해져가는 상철의 자지로 사정이 가까워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깊이 더 깊이 내리 쑤시던 상철이 나의 허리를 잡고 부르르 떤다.
그리고 나의 항문속에 뜨거운 물이 흘러 들어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린 한참동안 그 기분을 느끼며 상철인 나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뽕!
하는 소리와 상철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졌다.
아직도 끄덕거린다.
나의 항문도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무지하게 뜨겁다.
상철인 숨을 헉헉 거리며 나에게 다가왔다.
기분 좋았니?
응. 그런대로.
무지 좋다. 너 항문맛이 죽이는데.
전에 했던 기집애 보지보다 더 맛이 좋은거 같다.
정말? 그럼 저를 버리지 마세요.
하하하하하
나의 장난스런 말투에 우린 크게 웃었다.
참! 나 혼자만 했구나.
너도 내 항문에 할래?
아니. 됐어.
나 지금 무지 피곤해.
내 자지도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럼 내가 입으로 해 줄게.
넌 편히 누워 있어.
상철인 내 자지를 잡고 부지런히 빨았다.
아직도 항문의 뜨거움이 느껴진다.
상철의 빨아주는 힘에 난 금방 사정을 했다.
상철의 입안 가득히 정액을 토해 내고는 난 긴 한숨을 토해냈다.
상철의 입가로 나의 정액이 흐른다.
상철은 입안에 머금고 있던 나의 분신을 꿀꺽하고 삼켜 버렸다.
우린 웃었다.
그리고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었다.
잠시 후 난 상철에게 모자간의 정사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왔다.
좀더 자세히 비디오를 보고싶어서....
마음속 깊이 엄마를 안고 싶은 마음에서.......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나를 맞아 주었다.
낮의 내가 본 엄마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구 예전의 다정하고 따스한 엄마가 되어 있었다.
기현아 아직도 머리 아프니?
아니 이젠 괜찮아.
그럼 어서 씻고 밥 먹어라.
예. 난 책가방을 놓고 씻으러 들어갔다.
엄마!
더운물좀 주실래요. 목욕 하게요.
기현이가 왠일이니. 목욕을 다 할려 하구.
엄만 웃으시며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져다 주었다.
난 옷을 다 벗구 물 속으로 들어갔다.
항문이 이제야 아파온다.
항문과 나의 자지를 부지런히 씻었다.
등 밀어 줄까?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난 황급히 두손으로 나의 자지를 감췄다.
엄마가 등 뒤로 와서 나의 등에 비누칠을 하고 들을 밀어 주셨다.
이렇게 낮의 모습과 다르시구나.
엄마의 낮의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졌다.
이러면 안되는데......
기현아 일어서봐라. 엄마가 비누칠 해 줄테니까.
아냐. 혼자 할수 있어.
엄마는 나가세요.
왜? 부끄럽니!
기현이 어렸을때는 항상 엄마가 씻겨 주었는데.
이리 돌아서.
난 할수 없이 엄마 앞으로 돌아 섯다.
엄만 다행히도 위만 보면서 비누칠을 해 주었다.
팔 들어.
엄마가 겨드랑이와 가슴을 비누칠하고 아래로 내려가던 손이 갑자기 멈췄다.
엄마가 봤구나.
난! 두눈을 감아 버렸다.
기현아! 오줌 마렵니?
급하면 오줌누고 하자?
응. 난 억지로 오줌을 누었지만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다.
대신 앉아 계시는 엄마의 가슴 계곡을 보자 내 자지는 더욱더 커져 버렸다.
기현아!
혹시 요즘에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니?
뭐랄까, 여자생각이라던가, 아님 몸이 자꾸 변한다던가...
엄마가 조심스럽게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자지를 보시면서 물어 보았다.
몸은 작고 어렸지만 자지만은 성인의 것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서....
응! 엄마
요즘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고 가끔 자지가 이렇게 서서 나를 힘들게 해요.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서 이상한게 나와야지만 자지가 죽어요.
그리고 자꾸 누나들의 몸이 이상하게 보고 싶어요.
난 고개를 숙이면서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기현이가 이제는 어른이 되어 가는가 보구나.
그런 현상은 다 정상이야.
누구나 그럴때가 있지.
아빠가 안 바쁘시면 기현에게 얘기를 좀 해 줄텐데.
엄마가 아는만큼 앞으론 가르켜 줄게.
고민하지 말고 궁굼한게 있으면 앞으론 엄마에게 물어보도록 해라.
예. 엄마.
난 대답하고 탕 속에 않았다.
내가 앉으면서 탕의 물이 넘쳐 가까이 계시던 엄마의 치마에 물이 넘쳐 흘러 버렸다.
어머!
옷이 다 젖어 버렸네.
기현아 오랜만에 엄마랑 갔이 목욕 할까?
그래요 엄마.
이게 어찌 된건지 갑자기 비디오의 내용이 떠올랐다.
나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커지고만 있었다.
엄마는 뒤로돌아서서 옷을 벗으셨다.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는것처럼 느껴졌다.
눈부신 엄마의 육체가 한꺼풀씩 볏겨지고 있었다.
이제 37세인 엄마는 군살하나도 없는 진짜로 최고의 몸매였다.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으신 엄마가 재빨리 탕안으로 들어오셔서 앉았다.
난 엄마의 가슴을 보느라 신비한 계곡을 보질 못했다.
엄마는 나를 뒤에서 따스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마져 비누칠을 해 주셨다.
가슴과 배 그리고 다리....
마지막으로 나의 자에 비누칠을 하시던 엄마는 신기한 듯 이리 저리 보시면서 비누칠을 했다.
기현이 자지가 계속 서 있네.
엄마가 기현이 자지에 힘이 빠지게 해 줄까?
예 엄마. 그렇게 해 주세요.
난 얼른 대답 했다.
그럼 이리 가까이 와봐
난 앉아 계시는 엄마 얼굴 앞으로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였다. 기현이 자지가 많이 자랐구나.
이젠 장가가도 되겠는데.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바꿀려고 농담을 하셨다.
그리고 힘차게 움직였다.
하지만 좀전에 상철이와 한번 했어서 좀처럼 사정을 하지 않았다.
아휴! 팔 아프다.
항상 이렇게 오래 해야 하니?
아뇨! 금방 하는데 엄마가 해주니까 기분이 넘 좋아서 오래가나 봐요.
호호.
기현이 여자 친구 될 애는 좋겠다.
엄마는 오른손으로 왼손으로 번갈아 가며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힘이드신 엄마가 말했다.
안돼겠다.
기현아!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걸 절대 누구에게 말하면 안 된다.
예 엄마.
엄마는 나를 더 가까이 당기시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나의 자지를 쪼옥 빨아 들였다.
귀두가 워낙 커서 귀두만 입에 물린 모습이었다.
엄마는 입을 크게 멀리시고 나의 자지를 입속 깊숙한 곳까지 빨아 들이시고 손으로 나의 불알을 만지작 거리셨다.
뜨거운 엄마의 입속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끄덕겨렸다.
엄마가 머리를 흔드시면서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난 그 모습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난 두손을 내려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손 끝에 잡히는 유는 겁붉은 색을 띠면서 빳빳해짐이 느껴졌다.
간간이 엄마의 입 사이로 흐응! 하는 소리를 내고 계셨다.
엄마! 일어나 보세요.
난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왜? 뭐할려구?
응 엄마의 몸을 보면 더 빨리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난 엄마의 계곡을 바라 보았다.
하지만 검은 수풀에 쌓인 그곳은 안쪽을 볼수가 없었다.
난 땅 가에 걸터않아 엄마의 두다리를 발로 벌렸다.
엄마의 연분홍 보지의 속살이 조금 보이는 듯 했다.
난 손을 뻗어 엄마의 갈라진 틈을 만졌다.
엄마가 몸을 비틀었다.
안돼 기현아.
엄마 나 곧 할것 같아요.
엄마의 보지를 보면 빨리 할거예요.
잠시 머뭇거리시던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 탕가에 걸터 앉아 손으로 나의 자지를 움직였다.
난 가까이 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손으로 수풀을 헤치고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분홍빛의 보지는 누나들보다는 커 보였지만 왠지 나를 깊숙히 빨아 들이는 것 같다.
보지구멍도 자세히 보였다.
위쪽에 있는 공알도 훨씬 커 보였다.
난 손가락으로 공알을 살짝 만졌다.
아∼흥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엄마 아퍼!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엄마가 쪽쪽 소리를 내며 빠는 사이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고 있었다.
엄마! 나 엄마 보지에다 싸면 안돼?
엄마는 나를 쳐다 봤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었지만 놀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참만에 그렇게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를 향해 싸고 싶어요.
그럼 그렇게 하려무나 엄마는 탕가에 앉아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난 엄마 앞에 서서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댔다.
사정이 임박했다.
엄마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걸 도와 줬다.
드디어 귀두가 터질듯한 압박감과 함께 나의 분신들이 날아갔다.
엄마의 배와 보짓털 위 그리고 분홍빛 보짓살위에 나의 분신들이 뿌려졌다.
엄마는 나를 당기기더니 내 입에 입맞춤을 하시고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았다.
엄마 입속에서도 나의 자지는 끄덕끄덕 거렸다.
난 엄마를 껴안았다.
너무 좋았어요. 엄마.
좋았다니 다행이구나.
이제는 다른생각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는거야.
궁금한거 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고.
오늘일은 엄마와의 단 둘의 비밀이다. 알았지.
응! 엄마.
하지만 나중에 또 부탁하면 또 해줄꺼야?
엄마는 한참 나를 바라보시다가는
그렇게 힘들면 엄마에게 말하려무나.
자 이제 씻고 나가자.
예. 엄마
우린 물로 깨끗하게 씻고 탕에서 나왔다.
난 오늘 너무나 많은 비밀을 가지게 되었다.
알아버린것도 많고....
하지만 모두다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야지....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큰 누나가 학교를 끝내고 왔다.
누난 나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다.
나두 윙크를 해 좋다.
누난 기분이 무지 좋은 모양이다.
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난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와도 놀라지도 않았다.
그리고 팬티와 브라만 입은 상태로 나를 꼬옥 껴안았다.
학교에 있는동안 하루종일 우리 기현이만 생각했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나두 누나만 하루종일 생각했어.
우린 진한 키스를 했다.
난 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누나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지면서....
미래야! 얼른 와서 밥 먹으렴.
엄마가 누나를 불러서야 우린 떨어졌다.
기현아!
누난 기현이가 넘 좋아. 자랑스럽고...
나두 누나가 사랑스러워...
누난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언가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난 TV를 시청했다.
잠시후 누나가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얼굴이 밝지가 않았다.
무슨 얘기를 했을까?
난 누나를 따라 방에 가서 물었다.
엄마가 뭐라고 해?
응! 너와의 잠자리를 하지 말래?
엄마가 알아 버렸어?
아니! 기현이 네가 이제 많이 커서 여자에게 호기심을 가질 나이이니까 조심하라구.
그리고 아침에 너 팬티도 입지 않구 있는걸 보았대.
아하! 그것땜에 그러시는구나.
이젠 기현이 없음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어쩌지?
누나 걱정하지마 무언가 방법이 나오겠지. 나만 믿어.
누난 씻으러 가고 난 거실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씻고 방에서 공부하다 기현아 하고 불렀다.
난 책을 든채로 누나방에 갔다.
기현아 문 잠그고 이리와.
난 문을 잠그고 누나에게 갔다.
누난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리고 내 자지를 덥석 물었다.
그리고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음, 음, 쩝쩝, 아! 너무 맛있다.
기현이 자지맛을 봐야 공부가 될 것 같아서..
누난 빙그레 웃으면서 다시 내 자지를 빨았다.
다시 자지가 하늘로 치켜 올랐다.
누나! 어차피 하지는 못하니까 내가 누나 보지 빨아줄게.
난 누나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도톰한 보지가 한눈에 들어 왔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난 누나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아래에서 위 끝까지 핧아 주었다.
그리고 공알을 쪽쪽 빨았다.
아흥...
누나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누나의 보지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난 나오는 물을 따라 구멍 안쪽까지 혀를 넣어 쪽쪽 빨았다.
누나가 부르르 떤다.
혀로 넣었다 뺏다하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리고 잠시 후 또다시 부르르 떤다.
그러면서 구멍에서 보짓물이 울컥 하고 나왔다.
약간 시큼한 맛이다.
누나. 벌써 했구나.
응! 방금 했어 넘 좋다.
미치겠어.
누나. 이젠 공부할수 있지?
응! 이제 공부할수 있겠다.
고마워! 기현아.
누난 나를 꼬옥 안으며 키를 했다.
기현아 사랑해.
그래. 그럼 이젠 공부해.
좀 있다 눈치 봐서 다시 올게.
난 다시 책을 들고 나가서 엄마와 함께 TV를 보았다.
책은 반으로 펴서 커져버린 내 자지를 덮어서 엄마가 모르게 하구서.
잠시후에 작은 누나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누난 아주 밝은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씻고 밥먹고 작은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요즘 두 누나가 기분들이 좋은 모양이다.
공부들이 잘 되나 보지.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두 딸이 기분좋게 학교에서 돌아오는걸 반겼다.
기현아!
이젠 기현이는 엄마와 함께 자도록 하자.
왜요?
음, 두 누나가 공부하는데 방해되지 않게 이제는 엄마방에서 공부하고 자려무나.
무슨일 있으세요?
아니...
엄마는 말끝을 흐렸다.
내심 아침의 내 노팬티가 마음에 걸렸는 모양이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누나들과 엄마에게 방해되지 않게 할께요.
내가 강력하게 얘기하자 엄마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았다.
엄마!
응!
엄마가 고개를 돌리자 난 엄마입에 뽀뽀를 하구 작은 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고개를 쑥 내밀고 빙긋이 웃어 주었다.
엄마도 얼굴이 붉어지면서 웃었다.
미주누난 뒤로 서 있는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난 황급히 문을 닫았다.
누나.
이젠 누나와 같이 잠을 자지 말래.
미주누나는 놀래면서.
엄마가 알아버렸니?
우리가 밤마다 하는 것을?
아니! 아직은 모르는데 뭔가 눈치를 채신 것 같아.
아흥! 그럼 어떡해
어젯밤도 언니방에 가서 자구선..
난 기현이 너 없음 잠을 못잔다 말야.
음, 오늘은 일단 엄마방에 가서 자구 내일은 누나방에서 잘게.
누나 뽀뽀.
쪽. 누나와 난 꼭 신혼 부부 같다.
난 누나를 꼭 안아주었다.
한손으론 누나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목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누나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왔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이는 나의 손 끝에 누나의 공알이 만져지자 누난 거의 나한테 쓰러지다시피 기대 있었다.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짓물이 느껴진다.
누나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다시 끄덕거리면서 일어서는 자지를 누나는 한입에 물어버린다.
내 생각에 우리집 여자들은 빠는걸 넘 좋아한다.
방금 전에 언니가 빤 자지를 쩝쩝거리면서 빠는 작은누나의 입술이 오늘따라 진짜
이뻐 보인다.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빠는 누나의 빠는 속도가 빨라진다.
입으로 빨다 손으로 흔들다 누난 무언가에 쫒기는 사람처럼 정신없이 흔들어 댄다.
내 자지 끝에 신호가 오고 있다.
귀두가 터질 듯이 팽창한다.
하학! 학 학 학
난 누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너무 깊이 들어갔는지 누나가 웁웁 거린다.
그러면서도 입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따라 흔드는 누나의 입안에 드디어 나의
분신들이 분출되었다.
누나의 목젖을 때리고 누나의 입천장을 때렸다.
고스란히 누나의 입안에 사정한 내 자지가 끄덕거릴 때야 누나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꺼내 주었다.
그리고 나의 분신들을 꿀꺽 삼켜 버렸다.
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누나의 입에 나의 입술을 대고 키스했다.
밤꽃냄새가 풍겨 나왔지만 누나의 입술은 진짜로 달콤했다.
누나! 너무나 사랑해.
기현아! 누나도 기현이 사랑해.
난 누나와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큰 누나의 방문을 열구 잘자 하구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
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
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
난 엄마와의 일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 오늘 여러번 사정한 탓에 눈이 스르르 감겨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깊이 많은 잠을 잤을까.
눈에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난 눈이 떠졌다.
순간 난 나의 아래가 뜨거움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그 기세좋은 자지를 엄마가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는거 아닌가.
엄마는 입가에 잔뜩 침을 발라내 자지를 위아래로 부지런히 빨고 있었다.
엄마!
뭐하세요.
난 놀래는 말투로 엄마를 불렀다.
어머!
이제 일어났니. 나의 아들!
일어나서 보니까 너의 자지가 잔뜩 힘이 들어가 있길래 엄마가 어제처럼 도와 줄려고 했는데 기현이의 잠을 깨우게 되버렸구나.
누나들 아직 자니까 조용히 하려무나.
그리고 조금 더 자렴.
엄마가 너의 자지를 잠 재워 줄테니까.
알았어. 엄마.
난 다시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렀게 맛있게 빨고 있는 엄마에게 내가 나설수가 없었다.
엄마는 아마도 내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을 하는거 같았다.
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그 뜨거운 엄마의 입속에서 몸를 몇번이나 부르르 떨었는지 모른다.
역시 누나들의 빠는 실력과는 천지 차이였다.
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살며시 한손을 내려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풍만한 엄마의 가슴은 누나들의 가슴보다 훨씬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가슴을 만져도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보니 점차 자신이 생겨 남은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기분이 좋은 듯 더욱 가까이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 밀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다가 엄마의 계곡속으로 점차 내려갔다.
계곡 가까이 왔는데도 벌써 엄마가 흘린 뜨거운 물에 손이 다 젖었다.
엄마는 벌써 흥분을 하고 계셨다.
엄마의 검은 밀림을 만지다 엄마의 갈라진 사리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내가 찾아 넣은것도 아닌데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었다.
그 작은 구멍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입구 안쪽의 주름으로 조금씩 빨아들였다.
내가 나온 구멍에 내 손가락을 넣었다고 생각하는순간 나의 몸은 짜릿함과 자지 끝에 전류가 흐르는 기분을 느꼇다.
난 왕복을 했다.
잔뜩이나 물고 있는 엄마의 질주름들을 난 손가락 끝으로 흐르는 액으로 안을 발라 나갔다.
안쪽은 끈적이는 액으로 질퍽한 소리로 나를 유혹한다.
질컥질컥.
엄마의 가느다란 한숨이 나의 자지에 전해온다.
머리를 들어 보니 엄마는 두 눈을 감으시고 자지도 물지 못하고 불알을 입에 대고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좋아요?
응! 기현아 얼마나 오랜만에 이런 뜨거운 기분을 느끼는지 모르겠구나.
그것도 나의 아들 기현이가 엄마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다니.
진짜 꿈만 같구나.
그럼 내가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께요.
할수 있겠니?
그럼요. 저도 이젠 다 자란걸요.
엄마 누워 보세요.
난 엄마의 위로 69자세를 취했다.
나의 얼굴앞에 나타난 엄마의 우거진 밀림숲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힌다.
그 수풀 군데군데 엄마가 흘린 꿀물들이 희미한 새벽빛에 반짝거린다.
난 혀로 그 수풀들을 헤쳤다.
흐르는 꿀물의 근원지를 찿아서
보지위쪽의 공알이 나의 혀 끝에 닿았다.
엄마는 나의 혀 끝에 몸을 휘감고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어 버린다.
아마도 참을수 없는 기분이었나 보다.
난 공알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계곡을 빨아 나갔다.
연분홍 보지 속살들이 나의 입술을 반기는 듯 활짝 벌어져 있다.
사진에서나 보던 그런 보지처럼 늘어진 대음순은 없고 이쁜 조게살처럼반짝이는 꿀들을 잔뜩 머금은채 나를 반긴다.
한군데도 빠뜨리지 않고 난 엄마의 보지를 탐험했다.
마지막에 도달한 구멍엔 나의 혀끝이 닿는 순간 엄마는 우는 듯 흐느꼈다.
넘 좋아서 나는 황홀한 소리였다.
아! 기현아.
오우! 내사랑.
얼마나 이시간을 기다려 왔는데...
아흑!
흑흑흑...
오우 예.
여보. 여보. 아흑.
쉴새없이 흘러 나오는 엄마의 탄성소리와 함께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고스란이 내가 다 빨아 들였다.
엄마는 더 이상 참기 어려운 듯 나의 상체를 당겨다가 내 입에 키스를 퍼 부었다.
두 사람 입에는 침과 함께 보짓물에 번들거림과 뜨거운 혀가 서로 당기고 밀며 한참 동안을 키스했다.
키스하는 사이 나의 아래에서 끄덕거리던 나의 자지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엄마의
보지구멍입구를 간지럽혔다.
흑흑!
엄마는 보지 주위를 간지럽히는 자지에 자극받아 나를 부서져라 껴안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난 두눈을 감아버렸다.그 뜨거운 구멍에 내 자지가 닿는 순간 난 너무 흥분에 싸 버릴뻔 했다.
엄마도 흥분되어 잔뜩 흘러나온 보짓물에 나의 귀구를 이리저리 문지르다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엄마의 입에서 가늘고 긴 한숨이 새어 나온다.
후....우
여.....보
오우! 제발.....제발.......
엄마의 탄성과 함께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떤다.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들어갈려고 한다는 짜릿한 기분과 한동안 해보지 못했던 기분을 한꺼번에 느끼면서 엄마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뜨거운 숨결과 같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닿아 있는 나의 자지에도 뜨거운 느낌이 전해온다.
한참이나 엄마는 두눈을 감고 입술을 꽉 문채 바르르 떠셨다.


한참이나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던 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다.
난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
엄마의 보지와 맞닿은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걸린채 더이상 진행 하지 않았다.
그 기분 하나만으로도 엄마와 난 최고의 흥분된 감정을 이미 느꼈다.
잠시후 엄마는 길고 가느다란 한숨과 함께 눈을 뜨셨다.
아직도 약간의 떨리는 음성으로.
기현아!
예! 엄마.
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기현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구나.
엄마! 저두 마찬가지예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구요.
엄마품에 이렇게 파뭍혀 있으면서 엄마와 살결을 대고 있다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 아 기현아!
엄마!
우린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쩝쩝...후르룩.
엄마의 거침없이 리드하는 키스에 난 정신을 잃을정도였다.
기현아!
지금 기현이와 엄마가 하는 행동이 어떤일인지 아니?
이건 다른 사람이 보면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은 행동이야.
지금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잔뜩 흥분 시켰잖아.
엄마의 행동도 옳지 않고 아들인 기현이도 옳지 않은 일이야.
엄마!
난 엄마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이런게 옳지 않다는 것은 어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엄마가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 일이라면.
그리고 그걸 또 아무도 모르는 우리 모자간의 일이라면
전 얼마든지 제 몸을 다바쳐 엄마를 즐겁게 해 드릴거예요.
아! 기현아.
엄마는 나를 힘껏 껴안았다.
나두 엄마의 품안에서 아주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기현아! 이제 엄마 일어나야겠다.
누나들 학교 보내야지.
난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엄마 그럼 일어 나세요.
그래! 기현이가 어른이 다 되어서 자제력도 있구나.
엄마를 위하는 마음도 있구.
엄마는 일어나시면서 아직도 서 있는 나의 자지를 잡구서
어머!
기현이 자지를 내가 잔뜩 적셔 났구나.
내가 닦아줄게.
하며 입으로 깨끗이 내 자지를 빨아 닦아 주었다.
난 엄마의 따스한 입술을 느끼며 두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나에게 이불을 덮어 주시고 잠시 나를 바라보시며 머뭏거리다 나가셨다.
난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이내 잠에 빠져 들었다.
큰누나가 잠을 자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학교 갔다 온다는 말을 들으며 난 잠에서 일어났다.
난 무지하게 행복한 놈이다.
다른놈들은 아직 섹스가 뭔지도 모를 나이에 난 벌써 여러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는가.
난 아직도 꿈을 꾸는듯하다.
엄마가 들어와
누나들 다 학교 갔다.
기현이도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예 엄마.
난 자지를 덜렁거리며 일어나 씻으러 갔다.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빙그래 웃었다.
우리는 아주 행복한 모자의 모습 그대로였다.
행복한 모습 그대로 우린 밥상에 마주앉아 우린 식사를 했다.
엄마 저 학교 끝나는대로 바로 올께요.
엄마는 학교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며 아쉬움과 행복한 모습이 겹쳐지며 나를 배웅했다.
학교에선 거의 졸다시피 하다 끝내고 집으로 향했다.
뒤에서 기현아, 하며 상철이가 달려 왔다.
그리고 나를 뒤에서 덮썩 껴안는게 아닌가.
우린 아주 친한 사이였지만 어제일로 난 왠지 껄끄러워졌다.
혼자 안고 있다 머슥해진 상철이가 떨어지며,
기현아 오늘 우리집에 가서 놀자.
아니! 난 오늘 피곤해.
우리집 가면 우리 누나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누나가 왜?
어제 내가 누나에게 너의 자지 크기를 얘기해 줬거든.
누나가 한번 보고 싶다고 데려오라 했어.
상철의 누나는 지금 대학 2학년이다.
진짜로 잘빠지고 이쁜 누나라는 생각과 자위할 때 항상 나의 머릿속에 떠오르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누난 이미 상철이와 여러번 관계를 가진 상태다.
나두 그 누나와의 섹스를 항상 꿈 꿔 왔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에겐 이쁜 두 누나와 사랑하는 엄마가 있지 않은가.
상철아!
오늘은 피곤하니깐 안 되고 담에 보자고 누나에게 잘 말해줘.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
혹시 어제 모자간의 정사란 비디오를 밤늦도록 본거 아냐?
기현인 좋겠다.
이쁘고 젋은 엄마하고 사니까...
상철인 킥킥거리다 먼저 간다 하고 뛰어갔다.
나두 걸음이 빨라졌다.
갑자기 비디오의 행방이 마음에 걸렸다.
어제 테잎을 그냥 내 책 사이에 끼워두고 잊고 나왔던 것이다.
테잎을 엄마가 본다면...
난 정신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테잎이 없었다.
집에는 엄마도 없다.
테잎은 비디오 속에서 반쯤 돌다 멈춰 있었다.
엄마가 본 것이다.
난 털썩 주져 앉았다.
엄마가 이걸 보면서 나를 어떻게 생각 하셨을까.
어제 벌어진 일들이 다 내가 일부러 한거라 생각하실텐데.
난 테잎을 꺼내 깊숙이 감추고 집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오후 늦게 엄마와 누나들이 거의 동시에 들어 왔다.
엄마는 나의 시선을 피했고 나도 엄마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엄마의 기분을 눈치챈 누나들도 조용히 각자 방에서 공부하러 들어갔다.
밤늦도록 TV를 시청하면서도 엄마와 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누나들 방에 불이 꺼진후 엄마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기현아!
방에가서 엄마와 얘기좀 하자.
예.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방에 들어갔다.
엄마가 내 손을 잡으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다.
기현아!
아까 낮에 기현이가 감춰둔 비디오를 엄마가 봤다.
그리고 너무 충격이 컷다.
어떻게 기현이가 그런 비디오를 보면서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는 지금 아들에게 배신 당한 기분이다.
엄마!
오해하지 마세요.
전 테잎을 빌려는 왔지만 본적도 듣지도 않았어요.
전 그 테잎의 내용을 말로 들어 알고는 있지만 볼 필요가 없었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저에게는 엄마가 있잖아요
다른 얘들은 엄마와의 사랑을 꿈꾸며 그런 테잎을 보겠지만 전 사랑하는 엄마가 있고
또 엄마는 저의 모든 것이잖아요.
전 엄마와의 음란한 사랑을 꿈꾸는게 아니라 진실한 사랑과 가르침을 엄마에게 받고 싶어요
그래서 빌려온 테잎을 볼필요가 없어서 그냥 둔 거예요.
엄마는 내가 하는 말에 눈만 껌뻑이며 바라보고 계셨다.
혹시나 하던 마음이 나의 사랑하던 마음의 확인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엄만 기현이 마음이 진실이길 바란다.
나두 기현이가 그런 테잎을 보면서 엄마를 범할 생각을 가졌으리라 생각하지 않았어.
하지만 무섭고 두려웠다.
엄마. 제가 엄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기현아!
엄마!
엄마와 난 힘차게 껴안았다.
서로의 입술을 동시에 찾았다.
진한 키스와 함께 나의 두손은 엄마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만지면서 엄마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엄마도 나의 바지춤에 손을 집어넣어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걸 도와줬다.
내 자지가 엄마의 손길에 따라 바지 위로 고개를 내 밀었다.

엄마!~~~
기현아~~~
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
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
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
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
허~~억
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와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난 엄마를 뒤로 살짝 눕혔다.
엄마의 가슴과 목선을 혀로 간지럽히며 귀가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귓속에 나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흥
엄마의 몸이 뒤틀린다.
그 틈에 엄마의 치마를 내렸다.
엉덩이를 들어 엄마도 나를 도왔다.
엄마의 검은 망사 팬티 하나 남기고 모두 벗었다.
엄마늬 검은 수풀 밑으로 갈라진 틈이 조금 보였다.
난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배꼽과 허리팬티 라인을 따라 나의 입은 엄마를 흥분 시켰다.
팬티위로 엄마의 갈라진 틈에 혀끝을 밀어 넣었다.
허~~억 여보! 기현아~~
엄마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팬티를 내렸다.
환한 불빛 아래 엄마의 나신이...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눈부신다.
엄마의 계곡에선 연신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
엄마는 눈을 뜨지 못하신다.
나의 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엄마에게 해 드리고 싶었다.
엄마의 사타구니를 헤메다 엄마의 수풀을 헤지고 갈라진 보지틈을 시작부터 끝까지 혀끝으로 가지럽히고 위쪽 공알, 아래쪽 구멍을 혀끝으로 번갈아 찍어 주자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아~~하 하~~흥, 아윽, 나 죽어,
흑흑~~~
제발... 나좀 어떻게 해 줘.
허~~~억.
안돼 그만... 아니 그 밑에...
하~~하~~하~응
엄마는 쉴새없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몸을 들썩였다.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흔들다 안았다,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다가, 엄만 황홀한 경험을 하고 계셨다.
난 엄마의 보지를 헤메다 밑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나의 입은 보지 밑으로까지 탐험을 계속했다.
그 곳엔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있었다.
오무렸다 펴졌다 하는 살아있는 한송이 국화꽃...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기현아! 안돼. 그곳은 하지마.
엄마는 말로만 거부할뿐 더욱더 밀려오는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난 혀끝을 밀어 넣었다.
잔뜩 오무려진 꽃송이 틈으로 혀끝을 찍어대자 오무려져 있던 꽃송이가 조금씩 피어 올랐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난 혀끝을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꽃 위쪽에선 엄마의 흥분된 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여보~~ 기현아~~~
제발 그만 그래 그래 그곳이야. 아~~흑
나 죽어, 흑흑흑, 내 보지가 불나고 있어. 아~~~하 항문이 뜨거워...
엄만 가슴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난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을 계속 공략 했다.
하~~흥
끄응...허~~억
엄마의 몸이 잔뜩 움추렀다 벌벌 떤다.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시더니 뒤로 제쳐진 머리 풀린 눈동자 두손은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한참을 그러고 계셨다.
떨리던 몸이 축 늘어지고 힘이 빠지더니 두손이 아래로 떨어지며 하~~~휴하는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그동안 흐르던 맑은 액보다 진하고 끈적거리는 액이 벌꺽벌꺽 나온다.
엄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마치 또하나의 입술처럼 벌건 속살을 내 눈앞에 내보인다.
엄마, 엄마,
대답이 없다.
엄마!
엄마의 손이 나의 볼을 쓰다듬었다.
엄마 힘들어요?
아니! 너무좋아 기절할뻔 했다.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살아생전 처음이야.
아~~ 기현아 너무나 좋다.
엄마가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요.
보기 흉하지 않니? 기현아!
아뇨. 좋아요.
엄마의 방금 모습이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다 아름다워요.
아아~ 기현아 사랑한다.
엄마는 나를 끌어당겨 내 입술에 입을 맞춘다.
엄마의 입에서 단내가 확 풍긴다.
기현아!
혹시 엄마하고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에 너의 그 큰 자지를 넣고 싶냐구?
예. 엄마의 몸속에 엄마의 보지속에 저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의 맘이 내키지 않으면 전 참아낼수 있어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도 전 충분해요.
엄만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이렇게 커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다니.
누워보아라. 엄마가 기현이 자지를 빨아줄게.
난 누웠다.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를 듯이 꽂꽂하게 서 있다.
엄마의 뜨거운 입술이 나의 귀두를 덮쳤다.
뜨거운 입술에 나의 자지가 움찔했다.
끝의 구엄에서 방울방울 나오는 액을 엄마는 쪽쪽 소리내며 빨아드렸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 빼었다를 하시며 연신 맛있게 드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그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웁, 웁,
엄마는 목구멍까지 쑤시는 자지 땜에 웁웁거리면서도 부지런히 빨았다.
불알도 두알중 하나씩 돌아가며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들인다는 짜릿함에 엄마도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의 혀끝이 어느뜸에 나의 항문에 가있다.
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려야 했다.
엄마의 혀끝이 나의 항문을 벌리고 있었기에.
그 뜨거운 혀 끝에 나의 항문은 활짝 열리고 혀끝으로 부족한지 엄마는 입으로 나의 항문을 빨아드렸다. 그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항문 깊이 들락거렸다.
난 한껏 흥분하여 엉덩이를 내릴수가 없었다.
한손으로 연신 벌떡거리는 자지를 흔들다 끝에 넘쳐나는 맑은 액을 엄마의 뜨거운 입술로 빨아드렸다.

엄마는 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시더니 무언가 마음을 먹은 듯이 두 눈을 감고 나의 몸을 애무하며 올라왔다.
그리고 내 입술에 뽀뽀하더니
기현아!
이제부터 엄마가 기현을 즐겁게 해 줄게.
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엄마! 나도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지금 뜨거워서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꽉 물어줄게.
이건 기현이가 원해서일뿐만이 아니라 엄마가 기현에게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란다.
엄마는 나의 자지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그 위로 엄마의 보지를 조준하시더니 나의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밀어 넣었다.
헉!
동작이 멈췄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크다.
아빠거 보다도 더 커서 잘 안 들어 가는데....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주위에 잔뜩 묻어있는 엄마의 끈적이는 액을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다시 자지를 세우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려 구멍을 자찌 끝에 정확히 맞춰서 내려온다.
너무나 뜨거운 엄마의 보지가 내 귀두를 덮썩 물었다.
헉!
하악!
거의 동시의 모자의 입에선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 뜨거워요. 엄마.
아들의 자지가 넘 크고 우람해.
엄마의 다리가 벌벌 떨린다.
너무 큰 자지를 넣는다는 생각에 잔뜩 긴장한거 같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 드렸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제치고 두눈을 감으며 점차 깊숙이 밀어 내렸다.
아~~~~흑
허~~~억
너무 커.
아흑...여보, 여보, 여보,
헉~
드디어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 뿌리까지 깊이 삼켰다.
엄마 넘 좋아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
너무 따뜻하고 조여주는게 좋아요.
아들아 엄마도 넘 좋구나.
내 보지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찼어
골반이 벌어지는거 같아.
난 내 눈앞에 벌어져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는 엄마의 붉은 보지의 속살에 또한번 흥분에 몸부림쳤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직도 뻑뻑한 탓에 동작이 부자연 스럽다.
난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그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엄마의 보지 속에서 물이 흘른다.
점차 엄마의 엉덩이의 흔들림이 빨라진다.
뻑뻑하던 마찰음이 점차 묘한 소리를 내며 마찰을 한다.
질컥,질컥.
아~~아 아~~~아
찌걱,찌걱.
허~~~억 허~~~~억
철퍽,펄퍽.
아~~흥 아~~~흥
아! 엄마 넘 좋아요.
엄마 보지가 넘 조여와요.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 있는줄 진짜 몰랐어요.
아들아, 너의 자지의 맛에 엄마의 보지도 길들여가는 것 같구나.
너무나 활홀한 기분을 나에게 주고 있다.
아 흑
철퍽 철퍽 퍽 퍽..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살에 나의 불알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내 자기에 엄마의 보지가 물고 내려오는 소리가 음탕하게 온 방을 휘젖는다.
질퍽 질퍽...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불알과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빠르게 더욱 세게 철퍽철퍽 내려찧는다.
엄마의 보지는 불타는득이 뜨거워져 가고 있다.
내자지를 기둥삼아 방아를 내리찧던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헉! 아~~흑
아들아 도저히, 도저히....
엄마는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부르르 떨었다.
다시한번 찾아오는 오르가즘이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벌컥벌컥 내 자지를 타고 내렸다.
엄마의 보지가 쩝쩝거리듯이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한참을 벌렁거렸다.
뒤로 활처럼 꺾어졌던 엄마의 몸이 한번 더 부르르 떨더니 나의 가슴에 기대어 쓰러졌다.
기현아! 도저히 더 이상은 힘들어 못하겠다.
엄마, 이젠 제가 마무리 해 줄께요.
그렇게 하려무나.
아들아, 마음껏 엄마의 보지를 너의 자지로 휘젓어 내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렴.
지금 내 보지는 완전히 불구덩이로 변해 있단다.
너의 뜨거운 자지로 완전히 불을 지펴서 엄마의 몸을 태워서 재로 만들어 버려라.
엄마는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야.
이 황홀감. 이 감동. 이런 쾌락은 어떠한 보상을 치루더라도 이보다는 못할꺼야.
아. 아들아, 기현아,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엄마는 계곡 중얼거리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둔덕이며 붉게 달구어진 보지 속까지 나에게 모두 보여주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벌건 속살들은 벌렁거림을 계속하고 있었다.
난 나의 터질 듯이 달구어진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다.
활짝 벌어진 구멍에도 나의 귀두는 엄마의 속살들을 물고 들어간다.
구멍에 꽉차면서 들어가는 내 자지에 엄마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지면서 내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흥~~
나 죽어. 아~~학. 아들아. 아~~ 너무 좋아.
깊이 넣어 줘.
당신을 다 받아 들이고 싶어.
깊숙이 당신이 나온 자리에 당신을 다시 채워 줘.
아~~~흥
뜨거워 너무나 뜨거워 당신의 굵은 자지가 너무 뜨겁고 단단하게 밀고 들어오고 있어.
하~~~악
끄응...윽
난 나의 자지 밑둥 끝까지 나의 몸뚱아리 모두를 보지에 밀어넣는 기분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귀두를 압박하는 엄마의 보지는 무서울 정도로 조여오고 있었다.
아~~악, 너무 깊이 들어 왔어. 아! 아들아 너의 모든 것이 나의 몸속에 들어 왔어.
엄마의 몸속 빈곳을 모두 꽉 채우는구나.
너무 훌륭해. 내가 낳은 아들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야.
난 아들에게 소유됐어.
아~~악. 죽여줘, 제발. 더, 더, 더 깊이 그래 그래,
퍽. 퍽. 퍽.
난 최대한 밀어넣었다가 다시 커내고 다시 최대한 밀어넣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들려오는 질퍽한 소리를 박자 맞추며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의 마찰을 뜨겁게 달구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헉 헉 헉!
하~~~~악.
여~~~보. 흐윽.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눈이 감기면서 몸이 활처럼 휘었다.
난 최대한 보지속 깊이 찔러넣어 보지속 좌우를 찔러 댔다.
안돼, 안돼 안돼. 아~~~아 여보!
엄마는 윗몸을 일으켜 나를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난 더욱 깊이 엄마 몸속을 깊이 깊이 찔렀다.
엄마가 바르르 떨면서 힘없이 쓰러졌다.
난 멈추고 엄마의 입에 내 혀를 깊이 집어넣고 나의 타액을 넣어줬다.
꿀꺽꿀꺽 마시던 엄마가 나를 바라보며.
너무한다. 내 아들이 이렇게 힘이좋은 자랑스런 남자가 되다니.
엄마는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 뱉었다.
당신은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안했어요?
난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는데.
왜 이리 오래 하지?
엄마하고 하니 긴장되니?
계속해서 엄마는 중얼거렸다.
엄마가 입으로 해줄까?
아뇨!
난 엄마의 보지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싶어요.
난 계속 더 할래요.
그래 그럼 자세를 바꿔서 하자.
엄마는 업드려서 베게속에 머리를 파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었다.
두다리는 벌린채 또다시 벌건 보지를 나에게 벌려서 향했다.
엄마의 보지에는 하얀 액체들과 번들거리는 액이 흘러 넘쳐있고 그게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흘러 있었다.
이젠 엄마가 참고 아들의 기분을 맞춰줄거야.
마음껏 쑤시거라.
아들의 사정을 위해 엄마의 몸을 마음껏 유린하렴.
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고 힘차게 쑤셨다.
헉!
엄마의 머리가 베게속으로 깊이 파묻힌다.
그래 더 깊이 쑤셔 너의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일꺼야.
아들아 더 힘껏 더 깊이 찔러 넣어.
난 엄마의 말씀대로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빠르게 힘껏 쑤셔 넣었다.
철퍽,,, 철퍽.... 쑤걱...쑤것...
찌걱. 찌걱.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마음껏 쑤셨다.
엄마도 이번은 나의 사정을 보시려는지 한 손을 뒤로 하여 나의 불알이며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손으로 계속해서 주물렀다.
나의 자지가 불이 나는듯 했다.
엄마 너무 뜨거워요.
내 자지가 터질 것 갗아요.
기현아! 내 보지도 마찬가지야.
너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불태우고 있어. 흑흑.
엄마는 아예 흐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 끝에 반응이 오고 있었다.
불알 안쪽에서 찌리리하는 반응이 사정이 임박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나의 손자국으로 벌개졌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잡고 철퍽철퍽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엄마 나올거 같아요.
나 사정한단 말여요.
그래 아들아. 내 사랑아.
너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주렴.
너의 뜨거운 분신들을 엄마의 몸속에 담고 싶어.
아~~흑 어서 어서 뿌려줘 아 사정하느걸 보고 싶어. 흑흑
아 엄마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난 아들의 사정하는걸 보고 싶은데 흑흑
엄마는 계속해서 흐느꼇지만 이젠 나도 자제하기가 힘들었다.
난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훨씬 크게 팽창한 자지를 보지속에 휘둘렀다.
엄마~~~!
나와요. 사정한다고요. 엄마의 몸속에 나의 모든 것을 부어 넣을거예요.
난 있는 힘껏 쑤셔넣고 사정을 했다.
엄마의 보지속 벽을 사정없이 쏘아댔다.
아! 느껴진다.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속에 들어오고 있어.
뜨거운 아들의 분신들이 나의 몸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 허~~억
엄마는 엉덩이를 더욱 내쪽으로 들이밀며 여운을 즐기고 있다.
나도 더욱 가까이 엄마의 몸쪽으로 들이밀며 꾸역꾸역 나오는 내 분신들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 몸속에 뿌려지기를 바랐다.
난 엄마의 등뒤로 기대며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힘없이 옆으로 쓰러졌고 난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안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어진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엄마는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돌아선 엄마는 줄어드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난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엄마! 사랑해요.
기현아! 엄마도 우리 아들을 사랑해
엄마!.
엄마는 내 입을 막았다.
기현아 아무말 하지 말고 우리 이대로 자자.
엄마는 내 입에 가볍게 입맞추고 나를 끌어 안은채로 잠을 청했다.
나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엄마의 풍만한 가슴속에 파고들어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옆에 누워 계셨다.
어제일이 꿈이 아니었구나.
이불을 들춰보니 역시 알몸이었고 온 몸이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엄마 이불을 떠들어 보니 역시 엄마도 알몸이었다.
엄마나 너무나 피곤한지 아직도 골아 떨어져 있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넘었다.
난 가만이 일어나 몸을 가볍게 씻고서 누나들을 깨웠다.
누나들은 늦었다고 난리들이었다.
엄마가 밤새 아퍼서 이제야 잠이 들었다면서 간단이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급하게 학교로 내 몰았다.
난 엄마의 머리맡에 앉았다,
엄마의 흩어진 머리를 쓰다듬다가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아빠였다.
아빤 주말에 집으로 오신다는 전화였다.
토요일이면 내일인데.
헉!
엄마엉덩이에 붉은 내 손자국이 마음에 걸렸다.
난 방에 들어가 가만이 엄마의 이불을 들춰 보았다.
엉덩에는 붉게 아들의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
우응...
기현이 일어났구나.
어머나! 지금 몇시니?
난 엄마가 하두 곤하게 자길래 누나들만 깨워서 학교에 보냈다고 했다.
엄마는 일어나면서 알몸이신걸 아시고 황급히 이불로 몸을 가렸다.
엄마는!
아지도 저 앞에서 감추고 싶으세요?
그렇구나.
내 사랑하는 아들 앞인데, 감출게 뭐 있겠니!
엄마는 이불을 활짝 젖히고 알몸으로 일어나 내 입에 뽀뽀하고 씻으러 나가셨다.
엄마의 알몸은 언제 봐도 정말 환상적이다.
엄마가 씻고 나오시자 난 아빠 내일 오신다고 말했다.
엄마는 놀래시며 알몸을 둘러 보셨다.
군데군데 흔적이 남아 있었다.
어떡하니. 내일까지 다 없어질까?
아마 괜찮을 거예요.
오후에 찜질방이나 다녀와야 겠다.
그러세요. 난 학교에 갔다.
난 벌써 며칠째 붕 떠있는 맘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오전 수업이 어떻게 끝난지도 모를정도였다.
주위에 나를 따르던 기집애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 애들에게서는 왠지 비린내가 났다.
난 수업이 끝나자 정신없이 집으로 달려왔다.
엄마!
난 현관문을 밀치면서 엄마를 불렀다.
응! 기현아 엄마 주방에 있다.
엄마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셨다.
난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엄마! 보고싶어서 혼났어요.
학교까지 가서도 그러면 안되지.
학교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집에 오면 항상 엄마는 있잖아. 알았지!
예. 엄마 앞으론 학교에선 공부만 하구 집에서만 엄마를 생각할께요.
아유~ 귀여운 나의 아들.
난 엄마를 안은 손으로 앞쪽의 브라우스 사이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브라도 하지 않고 엄마는 가슴을 나에게 맏겼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의 등을 군데군데 키스했다.
엄마는 가슴을 만지는 아들의 손길에 잠시 기분을 내고 있었다.
난 손을 내리면서 엄마의 배를 만지면서 앉았다.
그리고 스커트 속으로 머리를 넣고 일어났다.
헉! 엄마는 노팬티였다.
어두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검은 수풀이 눈에 들어왔다.
아들아. 여기서 이러면 어떡하니.
아~~~흥 하지마. 거기는. 여기서는. 아~~흑
엄마의 보지에 내 혀가 닿자 엄마는 계속 횡설수설 하였다.
아들아! 우리 방으로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하지만 엄마는 이곳에서 이러는게 더 흥분이 되는지 그 자리에서 더욱 다리를 벌려 내가 빨기좋게 대 주셨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끈적한 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왔다.
후르륵.. 쩝쩝.
난 흐르는 엄마의 보짓물을 게걸스레 빨아 먹었다.
아~~흑흑흑,
아~~아~~아, 그만 그만,
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더니
기현아 이리오렴, 이제 엄마는 기현이가 조금만 엄마몸을 만져도 흥분이 되버리는구나.
엄마는 돌아서서 나의 바지를 내리셨다.
난 옷을 벗기 좋게 일어났다.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우람한 귀두가 끄덕 끄덕 거리며 엄마를 부르고 있다.
엄마는 뜨거운 입술로 나의 자지를 빨았다.
쭈웁. 쭙. 쪽쪽
맛있게 빨아먹는 엄마의 작은 입술로 들락거리는 내 자지는 핏줄이 툭툭 불거져 엄마의 입안을 공략했다.
엄마! 돌아서 보세요.
엄마는 하던일을 계속 하세요.
엄마는 무슨말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등을 돌리고 조금 업드리셨다.
나의 자지로 엄마의 하얀 허벅지를 문질렀다.
엄마는 약간 다리를 벌려 내 자지가 보지에 닿게끔 자세를 낮추었다.
엄마는 싱크대를 잡고 잔뜩 긴장한채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난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고 싶어 엉덩이를 잡고 엄마의 보지 시작부터 끝까지 빨아내고 보지구멍에 혀를 꽂아넣었다.
뜨거운 국물이 철철 흘러 나왔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 다시금 항문을 공략했다.
아! 기현아, 그곳은 아빠도 아직 모르던 부분인데, 기현이가 먼저 찾아서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아~~~흥.
난 엄마의 항문 구멍속에 혀를 들락거리며 엄마의 항문이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엄마! 엄마의 항문은 진짜 이뻐요.
쩝쩝, 맛도 있구요.
아! 아! 기현아.
나의 몸이 다시금 달아오르는 구나
엄마는 가슴을 잡아 비틀면서 보지구멍으로 계속해서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
그 물은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도 한방울씩 떨어질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에 키스하고 일어나 자지를 조준했다.
엄마의 뜨겁고 붉은 보지 속살은 어서 넣어달라는 듯 벌렁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엉덩이를 잡아 벌리자 엄마는 나의 자지를 잡고엄마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뜨거운 구멍에 닿은 내 우람한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밀어 넣으며 힘차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아~~~~흑.
기현아! 너무 좋아.
또다시 꽉 차들어오고 있어.
더 깊이 더. 더. 끝까지 밀어 넣어 줘. 제발.
오우. 여보, 너무 커.
난 자지 끝 뿌리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무언가 자지 끝에 닿는 느낌이다.
기현아! 엄마의 보지 끝 벽에 너의 자지가 닿았어.
헉! 아~~~잉
아~~~흑..
난 그냥 한번을 밀어 넣은 것 뿐인데 엄마는 무지 좋아 하셨다.
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
아~~~윽,
기현아 ! 기현씨! 헉! 아들아..
난 점점 빠르고 힘차게 엄마의 보지에 힘을 가하며 뜨겁게 마찰을 시작했다.
질퍽 질퍽
찌걱 찌걱.
퍼억 퍼억.
철푸덕 철푸덕.
계속되는 나의 왕복 운동에 엄마는 서 있기조차도 힘이 드신지 싱크대에 가슴을 기어 버티고 계셨다.
난 있는 힘껏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 여보 그만
오우 제발 그만 그만.
그래 그렇게. 아~~욱 너무좋아,
당신이 나의 몸을 부쉬고 있어.
불태우고 있다고...
흑흑흑...
엄마는 두손으로 씽크대를 잡고 상체를 번쩍들어 올리더니 머리를 제치고 몸을 거의 나에게 지대다시피 엉덩이를 밀어 내렸다.
내 자지에 무언가 뜨거운게 흘러 내리느걸 느꼈다.
엄마의 사정이었다.
난 엄마의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쑤셔댔다.
엄마는 서 있기조차도 힘이 드신모양이다.
엄마에 등에 키스하며 엄마가 오르가슴의 기분을 느낄수 있게 잠시 천천히 보지를 식혀 주었다.
엄마는 벌벌 떠시던 다리에 힘을 주시면서 한숨을 길게 내 쉬었다.
후~~~우.
기현이가 나를 천국에 보내는구나.
이런 기분은 아빠와도 쉽게 오지 않는데.
엄마는 일어서서 내 자지를 보지에서 뺏다.
뽕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빠졌다.
힘줄이 굵은 내 자지엔 엄마의 사정흔적이 묻어 있고 밝은 햇살에 빤짝였다.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한번 훝어 내시더니 입안에 넣어 버렸다.
그리고 깨끗하게 빨아 주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드시는 엄마를 도와 드렸다.
기현아 바닥에 누워 봐.
난 엄마의 손에 자지를 잡힌채 거실의 카페트 위로 가서 누웠다.
엄마는 힘차게 서있는 내 자지 위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내려 앉았다.
오~~~우.
언제 넣어도 진짜 황홀한 자지야.
엄마의 보지도 언제 넣어도 뜨겁고 황홀해요.
우~~우 쒸
헉, 헉, 헉,
엄마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나도 그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걱, 쑤걱, 쑤걱,
질퍽, 질퍽, 질퍽,
아~~~~아~~~~아.
허~~~억
아! 너무 좋아. 당신은 이제 나의 주인이야.
당신의 자지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을거 같아.
오~~~우 쒸
엄마는 정신없이 흔들며 흥분의 강도를 높여 갔다.
나의 자지도 그 속도에 맞추어 점점 굵어지고 반응이 오고 있었다.
엄마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머리도 젖힌채 사정을 참아가며 흔들어 대는 것 같다.
오~~~우.
아~~~흑. 나 죽어.
당신은 아직 멀었어?
제발 이번에는 같이 하자구.
난 당신과 같이 사정하며 끝을 맞이하고 싶다구.
엄마 저도 반응이 오고 있어요.
엄마와 같이 사정하고 싶어요.
엄~~~마 오~~~우 쒸
엄마는 정신없이 흔들었다.
보지속이 불이 나는것처럼 뜨겁다.
내 자지가 점점 팽창한다.
귀두끝이 터질 것 같다.
엄~~~~~마.
난 이를 악물고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어서 해라
아들아 어서 어서.
느껴져. 너의 사정이 가까워 진 것을...
엄마도 사정을 한다구.
엄마! 저 지금 해요.
엄마 보지속에 내 정액을 뿌릴거예요.
그러럼. 제발 내 보지속에 너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 주렴.
아~~~흑
난 사정을 했다.
몇번이고 쭈욱 쭈욱.
내품는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채워갔다.
그 순간 엄마도 벌벌 떨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아윽! 엄마! 여보! 아들아!
헉헉헉!
끄응! 아~~~악!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부어 넣은후 일어나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남은 듯 눈동자가 풀려 나의 품에 안기셨다.
나의 분신들과 엄마가 사정한 많은양의 뜨거운 국물이 엄마의 배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듯 했다.
함참후에 엄마와 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
난 엄마없인 살수 없을꺼예요.
기현아! 나두 기현이 없이 살수가 없을거 같구나.
우린 다시한번 뜨겁게 포옹했다.
너무 행복하다..
엄마! 저도 너무나 행복해요.
한참 후 엄마가 몸을 일으키자 보지에서 자지가 빠졌다.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허연 건더기가 있는 국물들이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
엄마는 내 자지에 키스하고
아들아 일어나 씻어야지.
하며 빙긋이 웃어 주었다.
우리 모자는 손을 맞잡고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샤워 후
우리 모자는 알몸인채로 방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엄마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여자를 만날 때, 여자를 대할 때, 여자를 사귈 때,
여자의 몸을 만질때,등
그 중에 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주 다정하고 편하게 얘기를 해 주셨다.
그리고 엄만 엄마의 신체 곳곳을 살펴보고 만져 볼수 있게 해 주셨다.
특히 엄마의 마르지 않은 보지는 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관해서...
대음순. 소음순 질속. 그리고 클리스토리등 만져보고 빨아보고 환한 햇살에 벌건 보지속을 살펴보았다.
만질 때 마다 엄만 계속해서 물을 흘려 보내며 보지 속살들은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원했지만 엄마는 넘 자주하면 내가 힘들꺼라며 참아 내셨다.
난 다시 누워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한쪽유두를 빨며 깊은 잠에 빠졌다.
역시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한참 후
누가 머리를 쓰다듬고 있을 때 난 잠에서 깨어났다.
난 가만이 손을 당기면서
엄마! 하고 불렀다.
넌 내가 엄마로 보이니.
하며 입술을 덮쳤다.
웁! 난 눈을 뜨고 보았다.
작은 누나였다.
누나였구나. 언제 왔어.
무슨 낮잠을 이리도 오래자니?
응! 나도 모르게 오래 자 버렸네. 엄마는?
응 아빠가 내일 온다며 미장원 가셨어.
큰 누나는?
응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온다고는 했는데
기현아! 너 모르지?
뭘?
언니가 애인이 생긴거 같아!
애인이라니?
응 내가 언니방에 노트의 낙서를 봤는데, 언니가 어떤 남자를 사귀나 봐.
보고싶다, 너무 허전하다, 또 하고 싶다등 낚서가 되있잖아.
언니가 어떤 남자랑 관계를 가졌었나 봐. 나이도 어린게...^^
피이! 작은누나는 나이가 많은가?
누나도 나랑 관계를 가졌잖아.
호호호 그렇구나.
어디 우리 동생 고추한번 만져볼까.
에구 이놈도 잠을 잤다구 축 늘어져 있네.
이놈이 얼마나 그리웠다구.
내 보지가 항상 뻥 뚫려 있는 기분이었다구.
누난 이불을 제쳤다.
다행히 엄마가 팬티를 입혀놓고 나가셨는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누나가 내 축 늘어진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이렇게 작은 고추가 어쩜 그리도 커질수가 있지?
쩝쩝거리며 빨던 누나가 신기한 듯 불알과 자지를 만지며 물었다.
내 자지가 점점 힘이 들어갔다.
내 손은 앉아 있는 누나의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도톰한 보지 둔덕을 만졌다.
몇가닥 안된 보지털이 무척 부드럽다.
엄마와는 달랐다.
꼭 무슨 어린애의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다.
누나의 보지의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축축함이 느껴진다.
아직도 경험이 부족한 누나의 보지는 역시 싱싱한 기분이 난다.
그래도 손가락이 미끌리듯 구멍으로 들어간다.
작은 구멍에 손가락이 끼워지자 보지구멍이 수축되며 손가락을 조인다.
아~~~흥
기~~현~~아.
아! 누나 흥분되고 있어.
우~~~웁 쩝쩝.
누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자지를 부지런히 빨았다.
난 누나의 몸을 당겨 보지둔덕을 내 얼굴 앞으로 당겼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우린 순식간에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 당겼다.
아~~~흑
기현아~~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
허~~억.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연한 연분홍빛 속살을 빨다가 구멍에 혀를 꽂아 넣었다.
내 자지를 목속 깊숙이 빨던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누나의 구멍을 공략하다 난 누나의 공알을 빨아 들이자 공알이 점차 커지면서 누나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아~~~~흥
아~~아~~~아
기~~현~~아
사~~사~~랑~~해
누난 몸을 비비꼬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헉~ 누나 아퍼
미안! 기현아 누나가 흥분해서 물어 버렸네.
난 누나를 옆으로 눕힌후 누나의 가슴을 빨아 주었다.
주먹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에 잡히지도 않은 젖꼭지가 내 입술에 빨려서 꽂꽂하게 섰다.
누나의 가느다란 몸매에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가슴이었다.
누난 빨리는 순간에도 그 흥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두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을 내 두손으로 잡아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손으로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잡게 만들었다. 보지가 활짝 열리도록.
도톰한 보지 둔덕이 활짝 열렸다.
분홍빛 속살이 반짝 반짝 윤기를 내로 있다.
늘어지지 않은 속살들이 한입 덮석 물고 싶을 정도로 이뻣다.
구멍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난 힘차게 서 있는 내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헉! 외마디 소리와 누나의 보지살들이 움찔한다.
구멍에 갖다 맞춘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퍼 잠 깐 만
아~~~악.
누나의 구멍은 여전히 작았다.
귀두가 꽉 끼어 들어가는데 여전히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누나가 흘린 미끌거리는 보짓물땜에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귀두가 들어가자 누나의 다리가 덜덜 떨린다.
고통인지 흥분인지, 누난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발목을 잡던 손이 언제 무릎까지 와서 겨우 잡고 있다. 보지는 활짝 열어 놓은채.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꽉 끼이자 그 압박감은 정말로 황홀한 기분이 밀려들었다.
난 조금더 밀어 넣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조금 수훨했다.
다시 조금 뒤로 빼었다가 난 나의 자지의 모든 부분을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허~~~억
누난 아랫배에 힘을 잔뜩주며 미간을 찌뿌렸다.
기~~현~~아.
아~~~~하
누~~나 이제 한다.
응! 천천히 해줘.
난 천천히 누나의 흘르는 보짓물에 내 자지를 적셔가며 왕복운동을 했다.
쑤걱 쑤걱
뻑뻑하던 보지가 훨씬 미끌거리며 들락거린다.
누나의 고통스럽던 얼굴도 점차 흥분된 얼굴로 변해 가며 입이 벌어졌다.
아~~아~~~
너무 ~~좋~~다.
기현아. 사~~랑~~해.
아~~~흑
허~~~억.
난 누나의 보지를 이리 저리 쑤셨다.
작고 귀여운 보지가 내 자지를 다 잡아먹고 이제는 부드럽게 내어놓았다 삼켰다를 반복한다.
보지 둔덕은 활짝 열려 있고 속살이 내 자지를 단단하게 감싸안고 자지의 움직임에 딸려 들었다 딸려 나왔다를 한다.
이런맛에 어른들이 어린애를 좋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자지를 한번 뒤로 쑥 빼 보았다.
뿍! 이상한 소리와 함께 보지구멍에서 빠진 자지는 끄덕끄덕거리며 서 있다.
누나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이제는 동그란 구멍이 꿈뜰거리며 어서 들어와 달라한다.
누난 황급히 내 자지를 잦아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난 다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허~~~억.
너무 조~~~타
기현아~ 나의 몸속 빈곳이 너의 자지로 인해 꽉 들어 찬 것 같다.
너무 황홀해.
내 보지가 뜨거워 지고 있어.
너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나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어서 어서 움직여 줘
아~~~아
전기에 감전 된거 같아. 더 깊이 더 더~~~
아~~~아
기현아!
아~~~~~~~
누나의 몸이 심하게 요동친다.
난 더욱더 힘차게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학
안돼! 그만 그~~~~만
오~~~우 제발
기현아~
그래 그래. 으~~~악
엄마야~~
그래. 어서어서
허~~~~억
누나의 몸이 잔뜩 움추렸다 다시 펴지면서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바르르 떤다.
아~~~아
기현아~~사랑해~~
누나의 목소리가 점차 줄어가며
몸의 힘이 빠져가고 있다.
난 최대한 깊이 자지를 집어 넣고 누나를 꽉 껴안았다.
누나도 나를 껴안으며 아직도 헐떡이고 있다.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을려고 꽉 매달려 있다.
난 누나의 귓볼에 후! 하고 바람을 넣었다.
아~~~~너무좋다.
기현아! 너무 좋아.
나두 좋아 누나.
너 아직도 사정 안했니?
응! 아직이야.
그럼 내가 책에서 본건데 너 누워봐,
누난 나를 눕히고 그대로 박혀 있는 자지에 대고 엉덩이를 흔든다.
헉! 헉! 헉!
기현아 재밌니? 좋아?
응 누나 너무좋아.
누나의 벌건 보지가 다 보여서 넘 좋아.
아이! 챙피하게 뭘 보니!
누나도 봐봐 기분이 이상해 져.
누난 고개를 들어 앞에 있는 화장대의 거울로 통해 보이는 자신의 보지를 보며 천천히 위아래로 문직였다.
아~~~흑 이상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넘 커. 내 보지가 너무 벌어져서 벌건 속살이 다 나와 버렸어.
난 두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더욱 벌려 적나라하게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보느것만으로도 기분이 이상해진 누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
기현아~ 또 이상해 지고 있어.
누나 또 할려고 해. 기현아 너도 어서 싸 줘.
어~~~흑
누나의 동작이 다소 늦어지며 몸이 점점 뒤로 젖혀진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내가 움직임을 시작했다.
철~퍽 철~퍽
엉덩이에 닿는 내 불알 소리와,
질퍽 질퍽 거리는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이 섞여 방안을 흔들었다.
아아아아아학
기현아~~~그만, 잠깐만, 아~~아
허~~~억 쑤걱, 쑤걱,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누나 나두 할거 같아,
나두 할려구 한다구....
하지만 이미 누나는 뒤로 젖혀 겨우 넘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누나를 위해 깊숙이 밀어 올려 누나의 흥분도를 최대한 올려 줬다.
아~~~
흑~~흑~~
누난 울었다.
누나가 몸을 앞으로 일으키더니 나의 품으로 파고 들어 흐느낀다.
기현아 미안해!
너무 흥분되어서 너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참지를 못했어.
미안해 기현아!
괜찬아 누나. 난 언제든지 할수 있는데...
누나가 입으로 해 줄게.
누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오늘 하면 실은 위험했어. 임신할수도 있었거든...
근데 너의 자지를 내 보지가 물고 있을때는 그 사실을 잊어버렸어.
누나는 두손으로 내 불알을 감싸고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 들였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누나의 머리에 맞추어 나의 엉덩이도 흔들어 가까워진 사정을 앞으로 당겨왔다.
난 한손을 누나의 넓어진 보지 구멍에 끼운채 더욱 넓어지게 쑤셔댔다.
누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부지런히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 나 한다.
사정한다구.
응! 누난 머리를 끄덕였다.
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누나의 입안에 최대한 마찰시키다 깊숙히 찔러넣었다.
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누나는 그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다.
부풀은 귀두의 구멍에서 정액이 분출된다.
우욱! 누나는 토할것처럼 구역질을 했지만 입을 벌리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 발싸되는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들였다.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누나의 입안에 모두 다 짜내었다.
누난 입으로 머금은채 나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난 사정의 여운과 누나의 구멍속에 있는 내 손가락을 움직이며 웃었다.
누나가 나를 바라보며 꿀꺽 하고 내 정액을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놀난 토끼눈을 뜨고 쩝쩝 입안에 남은 나의 분신의 맛을 음미했다.
아! 난 너의 정액을 마셨어. 이젠 나는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난 누나를 당겨서 키스를 했다.
나의 혀와 누나의 혀가 뒤엉켰다.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났다.
하지만 우린 행복함을 느끼며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고 한참을 있었다.
누난 알몸인채로 씻으러 가고 난 누나의 보지에서 꺼낸 손가락을 입에 물고 빨았다.
누난 씻고 와서 나에게 어서 씻으라 했다.
곧 엄마 올 시간이라면서.
난 누나의 볼에 뽀뽀하고 씻으러 같다.
잠시 후 엄마가 오셨다.
오늘따라 이쁘게 다듬고 오신 엄마를 보니 아빠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다.
그런줄도 모르고 엄마는 나를 보며 엄마 이쁘니 하며 빙긋이 웃으신다.
난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다.
내일 아빠가 오면 엄마를 빼앗긴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면서...


번쩍 눈을 떳다.
한 밤중이다.
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
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엄마는 주무셨다
난 엄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올렸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가 손에 느껴졌다.
흐 응~~
엄마가 뒤척이다 내 손을 잡았다.
기현아!
오늘은 하면 안돼.
내일 아빠가 오시잖아. 아빠가 오셨다 출장가면 엄마랑 다시 같이 자는거야.
이해할수 있겠지!
저랑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
너를 낳아주신 아빠가 오시는데 엄마도 정숙하니 기다려야 하지 않겠니.
나 또한 너와 하고 싶은 맘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의 자지가 넘 커서 아빠가 내 보지를 보면 알아버릴까 지금도 걱정이 된단말야.
그러니 오늘은 그냥 꼬옥 안고 자도록 하자.
기현이 너도 아빠를 좋아하잖아.
알았지.
네! 엄마.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나를 꼬옥 안고 잠이 드셨다.
어서 아빠가 가시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
다음날 오후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가 계셨다.
아빠!
기현아!
진짜 오랜만에 우리 아들얼굴 한번 보는구나. 잘 지냈지?
아빠도 잘 지내셨죠?
어허! 이거 아들이 오랜만에 보니 어른이 다 되버렸네.
이젠 장가 보내야 되겠는걸. 허허허
기현아! 어서 씻고 나와서 아빠랑 과일 먹자꾸나.
엄마는 밝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예! 엄마.
밤이 되자 우리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오랜만에 식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딸들을 보니 너무나 훌쩍들 커 버렸구나.
기훈이만 많이 큰줄 알았는데,
이젠 집안이 꽉 찰정도로 다들 자랐구나.
아이! 아빠두
오랜만에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예요.
우리 큰딸 얘기하는것도 어른스러워 졌네. 허허허.
여보 이제 그만 하시고 피곤하니 주무시죠.
그럴까. 내일 아빠랑 같이 쇼핑이나 가자꾸나.
예! 우린 합창을 했다.
이젠 그만 들어가 자려무나.
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두...
난 엄마에게 윙크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웃었다.
난 큰누나의 방으로 갔다.
오랜만에 큰누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누나 오늘밤은 문 꼭 닫고 빨리 자자.
나 누나랑 하구 싶어!
그럴까?
그런데 아빠는 예민하니까 소리를 금방 들어 버릴텐데.
조용히 하면 되잖아.
아무리 조용히 할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전에두 아마 난 정신없이 소리 질렀을걸..
맞다. 그때 누나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입에 팬티를 물려놓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그럼 어떡하지.
참고 자야지. 난 기형이가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뛰고 좋아.
그래 알았어. 그럼 누나 가만이 안고만 자자.
실망한거 아니지?
응! 난 누나를 꼭 껴안고 잘거야.
그래! 그럼 불끄고 자자.
이리와 기현아.
누나! 난 누나의 품으로 안겼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대자 누나의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다.
난 누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누나의 작은 가슴이 참 좋다.
젓꼭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하~`흥
누나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혀를 가만이 밀어 넣었다.
누난 내 혀를 쭈욱 빨아들인다.
누나의 입안은 딸꼼한 꿀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난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두 남매의 혀와 서로 빨아들이는 소리가 쩝쩝 쪽쪽거렸다.
난 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누나의 보지가 느껴진다.
열기가 품어 나온다.
누나! 대답이 없다.
누나!
왜 기현아.
누나 우리 옷 벗구 자자.
안돼! 엄마나 들어오시면 어쩔려구.
내가 문을 잠궜잖아
노크하면 얼른 입으면 되지. 누나의 알몸을 보고 싶단 말야.
그렇게 보고 싶니?
응! 누나의 몸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그럼 불켜고 와
난 얼른 불을 켰다.
누난 일어나서 잠옷을 벗었다.
여자의 속옷은 진짜로 앙증맞다.
연한 분홍빛 브라와 팬티, 아마도 한 세트인 모양이다.
팬티는 손바닥만한게 어떻게 보지를 다 가리고 다니는지. 흐흐흐
누나! 내가 도와줄게.
난 누나의 브라를 풀어 주었다.
누난 앉은채로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귀여운 보지가 다리 사이에 감춰져 있다.
조금 솟아오른 가슴도 이쁘다.
이젠 됐지?
나두 옷 벗구 잘래.
그래 벗구 이리와.
난 얼른 벗구 누나와 같이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의 살결이 너무도 따스하고 좋다.
난 누나의 가슴속에 파고 들었다.
누나의 가슴에 입을 대고 꼭지를 빨았다.
나오는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쩝쩝거리며 빨아들이니까.
뭐가 나오니?
응! 맛있는게 나와?
진짜?
누나는 진짜인줄알고 놀난 토끼 눈이 되었다.
누나의 사랑이 나온다구.
난 또.
누난 나를 꼬옥 껴안았다.
내손은 누나의 허리를 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누나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누나! 나 누나 밑에 내려가서 좀 볼게.
챙피하잖아.
누나도 내껄 봐.
난 웃으며 밑으로 내려가 이불을 젖혔다.
하얀 살결에 가느다란 솜털이 몇 개 자란 누나의 보지.
난 두 다리를 벌려 속살을 보았다.
둔덕 사이로 갈라진 속살은 붉다못해 검은빛을 띠었다.
늘어진 살점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기를 머금은 누나의 보지속.
나도 모르게 나의 입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향했다.
축축한 붉은 살들은 나의 입술을 반기듯이 가벼운 경련을 한다.
난 혀 끝으로 누나의 보지 속살을 음미했다.
향긋한 비누내음이 난다.
살짝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선 형광등에 비춰 반짝이는 액체가 흐른다.
아~~흥 기현아.
하지 않기로 했잖아.
난 누나의 보지를 보고만 있을뿐이야.
너무나 이뻐서 뽀뽀를 해주는 중이라구.
그렇게 이쁘니?
응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다니깐.
그럼 우리 서로 입으로만 빨아 줄까?
내가 너의 자지를 물고 있어야 소리를 지르지 않을거 같으니까.
그래 누나.
나의 자지를 누나의 얼굴 위로 대주고 난 누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사냥했다.
누난 내 자지를 이리저리 뒤집어 보더니
너 엊그제 보다 더 커져 버린거 같은데!
그럼 난 날마다 자라고 있다고
조금 있으면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겠어.
지금도 너무 큰데 더 커진다고?
누난 놀란 입으로 내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따스했다.
난 부르르 몸을 떨고 누나의 공알을 빨아 주었다.
보이지도 않던 공알이 점차 커지더니 입술 끝에 느껴졌다.
그만큼 누나의 내 자지를 빠는 것도 거칠고 빨라졌다.
난 누나의 갈라진 틈 사이를 혀로 깨끗하게 쓸어 주었다.
누나의 구멍에선 연신 맑은 물이 흘러 나온다.
웁웁 거리며 누난 소리를 내지 않으려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다행히 이빨을 사용하지 않고 입술과 혀로만 단단히 잡고 있다.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입술로 구멍을 빨았다.
맑고 달콤한 꿀물이 흐른다.
누나가 허리를 든다.
혀로 구멍을 쑤셔댔다.
누나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춘다.
난 누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채 점차 보지구멍 밑으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는 이쁜 한송이 꽃이 있었다.
난 누나의 항문 주위에 입맞춤을 하다 항문에 혀끝를 댔다.
안돼! 기현아 거기는 더러운 곳이야.
누난! 누나의 몸에 더러운 곳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이쁜데.
난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잔뜩 벌리고 혀 끝을 항문에 쑤셔 넣었다.
조금 들어간 혀 끝에 누나는 놀라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난 더욱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아~~~하
누나의 입가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자지를 누나 입속 깊이 찔러 넣고, 연신 항문을 공략 했다.
항문이 상당히 흥분 되는 모양이다.
난 중지 손가락에 누나의 보짓물을 잔뜩 발랐다.
그리고 항문입구에도 발랐다.
약간 벌어진 항문이 더욱 벌어진다.
난 혀끝을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아~~~흥 기현아.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로 누난 신음 했다.
난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폰 운동을 혀로 누나의 보지구멍을 왕복했다.
누난 내 자지를 꽉 물며 참고 있는 듯 하다.
난 더욱 더 쑤셨다.
두 구멍에서 열이 펄펄 나온다.
누나의 두 다리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경직되더니 힘이 풀려버린다.
누나의 두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입으론 자지를 꽉 문채로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이 넘쳐난다.
난 그것을 다 받아 먹었다.
후~~유
누나가 숨을 들이마셨다 뱉으면서 안정감을 찾는다.
기현아! 너무좋다.
넌 왜 안하니.
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잠을 잘려고 안했어.
밤새도록 보지속에 담그고 자고 싶어.
그럼 이리 오렴.
난 누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안고서는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누나 벽을 보고 잘래.
응! 잘 안되니?
누나는 등을 돌렸고 난 누나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만 뒤로 쭉 나온 형태로 껴안았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쑤욱 집어 넣었다.
꽉 끼이며 들어가는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아~~~흑
기현아 그렇게 한꺼번에 넣으면 어떡해!
이제 머리밖에 들어가지 않았어.
잠시만 참어.
난 나머지 부분도 조금씩 왕복하면서 밀어 넣었다.
하흐....
나의 몸을 누나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켰다.
누난 한쪽다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
누나! 다리 내려.
응! 하지만 너의 자지가 너무 커서 다리가 벌어져 내려지지가 않아.
내가 누나의 다리를 내려주었다.
어~~~흑
너무 좋다. 누난 어때.
응 나도 좋아. 몸속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서 포맘감이 생겨서 좋아.
누나 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잠들꺼야.
그래 기현아 움직이면 안돼. 이렇게 잠을 자자.
누나의 보지는 뜨거웠지만 아버지가 계시는 관계로 그대로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어디선가 다투는 소리가 났다.
나의 몸은 뒤에서 누나를 가슴을 안고 엉덩이에 바짝 붙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틈에 작아져 누나의 보지앞에 구겨져 있었다.
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살금 살금 다가갔다.
엄마 아빠가 다투는 소리였다.
문을 살며시 열고 화장실을 가는척 난 엿들었다.
엄마의 일방적인 공격에 아빠는 몇마디 못하고 당하고 계셨다.
오늘밤은 두분이서 행복한 밤을 보낼줄 알았는데.....
다투는 소리를 한참 듣고서야 내용을 알수 있었다.
아빠가 지방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 술집에 갔는데 취중에 2차를 나가 관계를 한게 실수로 아빠의 자지에 걸려서는 안되는 병이 걸려 버린 것이다.
지금은 치료 중이라 엄마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아빠가 피하다 엄마에게 들키고 만것이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해를 구했지만 엄마는 이해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가 굉장히 아빠를 기다렸을텐데.......???날만도 했다.
난 화장실을 갔다 방에 돌아와 누나를 꼬옥 껴안고 잠에 들었다..

아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
우리는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말을 아꼈다.
아빠 엄마는 말씀없이 식사만 하시고는 각기 방과 거실로 가셨다.
우리도 조용히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의무를 다하려는 듯 아빠가 우리에게 쇼핑을 가자고 했다.
우리는 좋아했다.
엄마는 가지 않고 집에 계시고 우리는 즐거운 외출을 했다.
백화점에 들려 옷도 하나씩 사고 맛있는 간식도 즐기면서 우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내심 내 맘에는 속상해 하는 엄마가 걸렸다.
아빠! 이번엔 언제까지 계셔요.
응! 3일 휴가를 받아서 수요일까지는 집에 계신다고 했다.
우린 즐거웠던 기분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와 쥐죽은 듯 하루를 마감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상철이 집에 들렸다.
너 요즘 무슨일 있니?
통 놀러 오지도 않구...
상철인 전에 했던 행위땜에 그런거 아닌가 하며 눈치를 본다.
아냐!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가서 쉬느라 그랬다구 상철이를 이해 시켰다.
지금 누나방에 누나 있는데 누나 부를까?
아냐. 우리 비디오나 보고 놀자.
그래 그러자.
한참이나 총알이 난무하는 비디오를 보고 있던중,
상철이 누나가 문을 열고 과자를 가지고 들어 왔다.
기현이 오랜만이다.
누나 그동안 많이 이뻐졌네요.
푸후, 농담도 잘하네.
농담 아니예요.
난 누나를 볼때마다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대요.
아무튼 고맙다. 동생한테서 이쁘단 소릴 들어도 기분 좋구나.
근데! 무슨 저런 영화를 보니.
재밌잖아요.
하며 비디오를 보는 순간
헉! 무슨 전쟁영화에도 저런 낯뜨거운 정사 장면이.....
난 얼굴이 붉어졌다.
상철이도 안절부절 못했다.
아 참!
상철아 엄마가 시장에서 물건 사서 기다린다고 너보고 좀 마중 나오라 했는데.
시간이 다 되 가는구나.
알았어. 그럼 얼른 가서 엄마짐들고 올게.
기현아 과자 먹으면서 기다려 가지 말고
상철이 나가자 누나는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변해 있었다.
기현아 누나 좋아하니?
응! 나 누나 좋아해요.
근데 저번에 한번 보자 하니까 싫다고 했다던데. 상철이가.
아하 그때는 집에 일이 있어서요.
기현이 너 상철이와 나의 관계를 알고 있지.
난 망설였다.
두 사람이 가끔 한다는걸 난 알고 있었지만 대답하기가 민망했다.
우린 가끔 한번씩 사랑을 나누는 남매지간이야.
그런데 상철이가 너의 자지가 무지 크다고 한번 보라고 했거든, 보여줄수 있니?
어떻게 누나에게 저의것을 보여줘요.
상철이도 금방 올텐데.
상철인 한참 걸릴거야.
엄마가 한시간이나 있어야 시장을 다 본다 했는데 내가 미리 나가게 한거야.
우리 기현이를 오랬동안 보고 있으려고.
기현인 누나의 몸이 보고 싶지 않니?
보고는 싶지만.....
누나는 어느틈에 나의 가까이로 와서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점차 아래로 내려간 손은 나의 자지를 덮석 잡았다.
점차 힘이 들어가는 나의 자지.
누난 나의 바지를 끌어 내리더니 순간 놀란 토끼모양 눈이 동그래져 한참을 쳐다본다.
손에 잡힌 나의 자지는 점차 커지고 있었다.
이렇게 크다니....
누나! 내 자지가 큰가요.
응! 무지하게 큰데.
누나 남자친구보다도 커요?
길이는 비슷한데 귀두가 너무 커.
누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더니 입을 갖다 대었다.
쩝쩝...후르륵.
누난 내 자지며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았다.
난! 상철이가 오면 안되는데.
하며 두 눈을 감았다.
한참을 빨던 누나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보다는 작고 누나들 보다는 훨씬 큰 빨고 싶은 가슴이다.
잘록한 허리에서 내려간 치마를 뒤로 하고 작고 앙증맞은 하얀 손바닥만한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누난 그것을 똘똘 말아 내렸다.
누나의 보지 둔덕엔 약간의 작은 역삼각형의 털들이 자라고 있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다.
그 밑으로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약간 벌어진 틈으로 벌건 보지 속살이 보였다.
누나가 다리를 벌이고 앉았다.
보지 속살이 벌어져 보였다.
윤기가 흐른다.
약간은 젖은 듯 했다.
손가락으로 보지틈을 훑어올리고 누나는 그걸 빨았다.
누나의 요염한 몸짓에 나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커져 올랐다.
누나는 맘이 급했는지 다리를 벌리고 벌렁 누웠다.
기현아! 어서 와
어서 넣어 달란 말야.
너의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어 줘.
난 끄덕거리는 자지를 잡고 누나의 다리 사이의 보지에 들이 댔다.
누나는 상체를 들고 긴장된 얼굴로 내 자지를 응시했다.
천천히 해줘. 긴장된다.
난 천천히 누나의 젖어가는 보지의 구멍에 자지를 밀어 보았다.
허~~~억
누나의 입이 벌어졌다.
내 자지에 누나의 살점이 물려 들어가며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아~~~흑
기현아 천천히. 살살해줘 너무 아프다.
난 자지를 다시 커내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발랐다.
한손으론 누나의 공알을 살살 만지자 누나는 두 눈을 감고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난 미끌거리는 귀두를 물을 흘려보내는 구멍에 들이 밀고 천천히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조금씩 깊이 밀어 넣었다.
아~~~아 기현아.
이럴수가. 아! 너무 크고 단단해.
누난 머리를 살래 살래 흔들더니 이내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허~~~억
내 보지가 벌어진 것 봐
완전히 벌어져 버렸네.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누난 살짝 만져보더니 두 눈을 감고 뒤로 누워 버렸다.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활짝 열어 제치고 난 마음껏 쑤셨다.
머릿속엔 엄마와 누나들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지만 난 최대한 깊이 상철이 누나의 보지를 쑤셨다.
아~~~학, 아~~아~~~아~~~아
너무 해!
아~~~흑 너무좋아.
더 깊이 더 깊이 넣어 줘.
힘껏 쑤셔주란 말야.
내보지가 불붙은 것 같아.
질컥, 질컥.
쑤걱, 쑤걱
철퍽, 철퍽
아~~ 누나보지가 너무 조여요.
내 자지를 꽉 물고 놓지 않아요.
너무 환상적인 보지예요.
그래. 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담그고 마음껏 즐기렴.
허~~~억.
누나는 흔들리는 두 가슴을 움켜잡고 몸부림을 쳤다.
기현아! 기현아.
흑흑흑
울부짖는듯한 누나의 외침과 허리가 위로 튕겨 올라가며 누난 숨을 쉬지 않았다.
후~~우
한참후에야 누난 안정을 찾은 듯 누워 다시금 나의 자지맛을 느끼고 있다.
아~~~너무좋다. 난 벌써 한번 느꼈어.
기현이는 너무 훌륭해.
힘도 좋고, 자지도 크고 단단해.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나의 왕복운동에 흔들리는 몸을 내 맡겼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의 살들이 다시금 나의 자지를 씹어댄다.
나의 자지도 황홀감을 느끼며 불이나게 밀어 부쳤다.
어느정도 사정이 임박함을 느낄 때.
방문이 조금 열려 있는걸 보았다.
문틈으로 상철이가 보고 있었다.
상철인 우리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상철이와 눈이 마주쳤다.
난 상철이에게 들어오라 눈짓을 했다.
상철인 가만이 들어 왔다.
누난 상철이 들어온줄도 모르고 한껏 내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지를 보지에서 꺼냈다.
질컥이던 보지에서 자지가 쑤욱하고 빠졌다.
아~~~흥
왜! 빼는거야.
어머! 상철아.
누나 이번엔 내가 할게.
기현아 잠깐만 비켜줄래.
난 보지에서 비켜 주었다.
상철이 잔뜩 서있는 자지가 누나의 보지로 들어갔다.
아~~~아, 이젠 상철이가 누나를 기쁘게 해 줄꺼야?
누난 눈을 감고 나의 자지를 잡아 끌었다.
난 누나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려 주었다.
누난 끈적이는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었다.
밑에선 상철이가 부지런히 쑤시고 있었다.
좀전에 나보다는 기분이 약했던지 누나는 상철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 보지를 활짝 열고 상철의 꽂꽂한 자지로 그대로 내리 박았다.
아~~흑
헉~ 누나
두 남매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상철인 누나를 끌어 안았고 누나는 상철의 위로 업드려서 상철의 자지를 마찰시켰다.
업드린 남매의 자지와 보지는 쉴새없이 들락거렸고 누나의 커다란 엉덩이에 잔뜩 벌어진 항문이 보였다.
난 손가락 끝에 누나의 보짓물을 발라 항문을 살살 문질렀다.
누난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내 손가락을 빨아 들였다.
난 손가락을 항문에 쑤셔넣고 마찰을 시켰다.
하~~~앙
엄마! 아~~~흑
밑에선 상철이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항문엔 나의 손가락이 들락거리자 누난 한껏 열이 올라오는 듯 했다.
난 끄덕거리는 내 자지를 손가락이 빠져나온 구멍에 맞추었다.
방금 내가 발라놓은 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발라져 있어 미끈하게 귀두가 항문에 꼽혔다.
아악! 아퍼!
기현아, 하지마~~~
난 그 말을 무시하고 양손으로 항문을 잔뜩 벌리고 들이 밀었다.
귀두가 쑤욱 하고 들어가니 나머지는 쉽게 들어갔다.
아~~~~흑
기현아~~상철아~~
누나 죽어 아~~~흑
밑에선 상철이가 껄떡거리고 위에선 내가 항문을 넓히고 있다.
항문속의 조임은 보지속과는 달랐다.
전체적으로 조이는게 무언가 꿈틀거리면서 내 자지를 조인다.
가끔 상철이 자지가 깊이 들어오면 내 자지에 상철의 자지가 느껴진다.
두 자지가 마찰할땐
아~~흑 나 죽어
하는 누나의 탄성이 쏟아진다.
흥분이 극도에 이른 모양이다.
나의 자지에도 신호가 오고 있었다.
기현아, 나 곧 싼다.
응! 상철아 나두 곧 쌀거야.
그래! 어서 너희들의 뜨거운 정액들을 나의 몸속에 채워줘
내 보지와 내 항문에 퍼 부어달란 말야.
아~~~흑
허~~~억
너무 좋아. 너의 자지들이 부딪힐때마다 내 몸에 전류가 흐른다.
아~~~아
누난 오르가슴을 느끼면서도 앞뒤로 끼인 상태라 그자리에서 벌벌 떨면서 흥분을 맞이했다.
누나가 잔뜩 힘을 주자 보지와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내 자지에서 사정을 시작했다.
상철이도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를 밀어올려 보지속에 자지를 깊이 쑤시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누나의 항문에 사정을 할 때 누나는 몸을 비비 꼬면서 신음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내려는 항문은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사정을 끝낸 난 자지를 꺼냈다.
뽕! 하고 자지가 빠졌다.
누나의 벌건항문이 벌렁거린다.
상철의 자지도 작아져서 보지에서 빠졌다.
누나의 꿈틀거리는 두 아래 구멍에선 두 사람의 정액이 흘러 나온다.
누난 다리를 벌리고 드러 누워 헐떡였다.
나와 상철이도 대자로 누워 거친숨을 쉬고 있다.
한참후에 우린 일어나 서로를 보며 웃었다.
상철이 자지도 내 자지도 정액이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지와 항문도 모두 벌개져 있었다.
우린 서로에게 키쓰했다.
상철아! 기현아! 너무 즐거웠어.
기현이도 가끔 와서 누나를 즐겁게 해 주겠니?
예 누나 그렇게 할께요.
누난 후들거리는 다리로 대충 옷을 입고 걸어 나갔다.
흐르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기현아! 재밌다. 그렇지?
응! 항문에 하는것도 재미가 있다.
우리 기회가 되면 또 하자.
응!
상철아! 엄마는?
아참! 엄마에게 조금 있다 간다 했는데
나 엄마에게 가야 해 .
그럼 나두 집에 가야겠다.
우린 옷을 챙겨 입고 집앞에서 갈라졌다.
집에 들어와 보니 분위기는 여전히 무거웠다.
난 조용히 씻고 방에 들어 왔다.
엄마 아빠는 아무말 없이 TV만 보고 있다.
책상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
난 엄마를 바라 보았다.
기현아!
웁! 엄마는 내 입에 키스했다.
기현이가 그립구나.
엄마 나도 엄마가 그리워요.
조금만 참자꾸나.
아빠랑 싸우지 마세요.
응! 그래 공부 하거라.
엄마는 방에서 나가셨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시간도 그 이후도 침묵이 흘렀다.
누나들과도 서로 눈치를 보면서 얌전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아빠가 작은 누나방에서 잘 것 같다면 두 누나와 같이 자는 자리라 서로들 조심하며 얌전하게 잠들었다.
새벽에 우당탕 하는 소리에 잠을 깻다...


엄마와 아빠가 큰 소리로 다투고 계셨다.
난 눈을 비비면서 방을 나갔다.
당신은 이제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는거죠?
아냐! 난 당신을 사랑해.
한번 실수 가지고 그러지 마요.
한번이 아닐껄요.
당신은 내가 집에서 얘들을 보고 집을 지킬 때
매일 직원들과 술집이나 다니고 여자들과 만나기 바쁘잖아요.
이번은 용케 병이 걸려 나에게 들켰지만.
그래! 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외롭게 있다 보니까 그렇게 밖에 해결할수 없었다고.
당신은 내 심정을 모를거야.
모르긴 왜 몰라요.
나도 애들은 있지만 밤마다 외롭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럼 당신은 애들, 아니 기현이라도 껴안고 자지 그랬어!
뭐요. 정말 내가 그러길 바라나요?
그래 앞으론 내가 없으면 기현이라도 껴안고 자.
헛생각 하지 말고, 난 나대로 해결하고 살태니깐.
당신 방금 실언 한거예요
엄마 아빠는 너무나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심하게 하고 있었다.
그래 좋아요 오늘 당장 난 기현이를 껴안고 잘거예요.
당신이 보는 앞에서.
그래 그렇게 하라구.
당신의 허전한 마음이 풀리고 또 내가 저지른 죄가 잊어진다면 난 다 참을수 있어.
그러니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라도 기현이와 하라구.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난 울먹이며 방에 들어갔자.
너 마침 잘 왔다.
엄마가 너와 함께 자고 싶다는 구나.
남자가 언젠가는 해야할일을 너에게 엄마가 가르쳐 주겠다는구나.
여보! 그만해요.
그만하기는 기현아 어서 엄마 품에 들어가 자거라 아빠는 이만큼 떨어져 잘테니깐.
좋아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이 보는 앞에서 기현이와 관계를 가질거예요.
기현아 이리 온!
엄마!
엄마는 나의 상의와 하의를 벗겼다.
그리고 엄마도 잠옷을 스스로 벗고 나를 안았다.
서로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또 따스한 엄마의 가슴이 느껴졌지만 나의 자지는 서질 않았다.
우리 기현이가 긴장하고 있구나. 엄마가 긴장을 풀어 줄까.
엄마는 내 팬티를 벗겨 주었다.
엄마!
내가 엄마를 부름과 동시에 엄마는 내 작은 고추를 입에 덥썩 물었다.
아빠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누워 계셨다.
나의 자지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형광등 불빛에 빛나는 엄마의 살결과 쩝쩝 빨아대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했다.
기현아 엄마 보지좀 만져주렴.
내가 너를 낳은 내 보지를...
난 엄마의 보지에 손을 올렸다.
팬티 위로도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보는 가운데 나랑 한다는게 더욱 흥분이 되시는 것 같았다.
아빠~~~
난 미안함과 죄송함에 아빠를 쳐다보며 불렀다.
응! 기현아 괜찮아. 아빠가 잘못한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벌받는 거야.
부담갖지 말고 엄마가 가르키는대로 따라 하거라.
아빠! 미안해요.
난 엄마의 얼굴을 당겨 키스했다.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우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는 손으로 팬티를 내렸다.
엄마의 보지와 수풀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엄마가 나의 머리를 당겨 보지앞에 대었다.
시큼한 보지냄새가 난다.
난 혀를 낼름거리며 수풀속의 습기가 가득한 계곡을 건드렸다.
하~~~아
으~~~음.
엄마는 내머리를 잡고 신음을 내 뱉었다.
아빠가 들으라는 듯이.
난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집중적으로 갈라진 보지속살을 공략했다.
엄마의 몸이 뒤로 넘어질려 한다.
간신히 나의 머리를 붙잡고 버티고 있었다.
낼름거리는 내 혀 끝에 끈적이는 엄마의 보지물이 길게 늘어져 흐른다.
내 입술에도 벌써 철푸덕거릴정도로 엄마는 보지물을 흘려 내보내고 있다.
나의 입과 얼굴이 엄마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 버렸다.
아~~~후
엄마는 나의 머리를 들고 입술과 주변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나의 벗은 몸을 엄마의 입술로 빨아 나갔다.
내 자지에 닿았을 때 엄마는 그 뜨거운 입술로 나의 불알의 한쪽씩을 돌아가며
쪽, 쪽 하며 입안에 삼켰다.
엄마는 입술을 동그랗게 말더니 내 커다란 귀두를 감싸서 빨아 들였다.
쭈~~~웁
너무나 선정적인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난 아빠의 눈치를 봤다.
아빠도 진작부터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만지면서 엄마와 나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흥분되기에 충분한 모자의 관계를 보다가 아빠도 자위를 하는거였다.
아~~흑
엄마! 너무 빨아들이고 있어요.
제 자지가 터질려 해요.
아~~~흑
쩝쩝!!
여보! 우리 아들의 자랑스러운 자지좀 봐요.
너무나 크고 훌륭해요. 또 단단 하구요.
이 터질듯한 자지가 내 보지로
내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려고 하니 흥분되서 내 보지가 미친 듯이 꿈틀거리고 있어요.
아~~아.
엄~~~마.
여보! 아들의 이 훌륭한 자지를 보고 한마디 해 봐요.
훌륭하지 않나요.
엄마는 턱턱거리며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들아! 이제 엄마 위로 올라 오렴.
너의 그 훌륭한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주렴.
오! 어서 내 벌렁거리는 보지에 너의 자지로 가득 채워줘...
난 누워있는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방바닥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엄마의 그 뜨거운 보지의 속살 가까이 내 자지를 들이 댔다.
내 자지도 흥분에 겨워 끄덕끄덕 거렸다.
엄마의 보지살도 벌름벌름 거리며 내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물이 흐르는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오우~~예
훌륭 해.
너무 단단하고 커.
아~~~흑
아~~아~~ 더 깊이 넣어 줘
아들아! 기현아!
여보 보세요 당신이 말하던 우리 아들의 훌륭한 모습을...
보기 좋나요?
아~~~흑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을 불태우는구나.
쑤걱 쑤걱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을 정신없이 쑤셔댔다.
이젠 아빠가 보는 앞에서도 엄마를 안을 수 있다는 뿌듯함에 난 더욱 열씸히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질퍽질퍽!!!!
퍼~~억 퍼~~~억
철푸덕, 철푸덕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의 마찰음은 정말 물속에서 허우적대는것처럼 많은 보지물 땜에 요란한 소리가 났다.
질퍽거리는 보지에 뜨거움이 넘쳐났다.
아~~~흑
여보! 여~~~보!
나 ! 느끼고 있어요.
여보 어서 보세요.
아들과 엄마가 섹스를 하며 엄마가 흥분하고 있다구요.
아~~~악
너무 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엄마는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 대다 잔뜩 힘을 주었다가 맥이 탁 풀리셨다.
엄마! 엄마!
남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은채 엄마를 안았다.
으~~음 아들아 너무 좋다. 너무 훌륭해.
여보! 당신도 보았죠.
전 이제 기현이 없인 못살 것 같아요.
내 아들이지만 너무나 훌륭해요.
아직도 내 아들의 자지는 힘차게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어요.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엄마 몸속에 박혀 있다고요.
여보 가까이 와서 한번만 봐 줘요.
제발...여 보.
아빤 어쩔수 없다는 듯이 엄마 앞으로 왔다.
여보! 좋았어?
이젠 내가 없어도 기현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겠구만.
아뇨! 난 기현이뿐만 아니라 당신도 똑같이 사랑해요.
지금 당신의 자지도 박고 싶은데 안되니까 기현이와 하는 거예요.
어서 병이 나아요.
그래! 내 얼른 치료해서 다시 당신보지에 박고 싶어.
여보! 내 보지를 봐요.
아들의 자지를 물고도 당신을 보니 다시 꿈틀거려요.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그곳에 박혀 있는 내 자지도...
음 기현이 자지도 쓸만한데.
여보 지금 아들의 자지가 박혀 있는 당신의 보지를 보니 무지 부럽군.
기현아 어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려라.
너의 그 큰 자지로 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렴.
예~ 아빠.
난 계속해서 박아댔다.
부직~~뿌직
아빠가 보는 앞에서 난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쑤셔주었다.
아~~악
여보! 여보!
나 죽을 것 같아.
아들은 내 보지에 박아대고 당신은 그 앞에서 보고 있고 너무나 흥분 되.
아~~흥
아~~~악
아! 여보, 기현아. 사랑해요.
엄마가 상체를 벌떡 일으켜 나를 부등켜 안고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벌컥 벌컥 내 자지를 타고 흐른다.
엄마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린다.
아!~~~~엄마.
아~~~흑 여보, 기현아!~`
엄마의 뜨거운 보지가 꿈틀거리며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제낀다.
축 늘어진 엄마를 안고 우린 뒹굴었다.
학학학~~
엄마가 숨을 가쁘게 쉰다.
이젠 엄마의 보지가 위에서 내 자지를 물고 있다.
엄마가 다시 시작한다.
이젠 듸에 계시던 아빠의 눈앞엔 우리 모자의 보지와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쑤걱! 쑤걱!
들락거리는 내 자지가 엄마의 붉은 보지속살을 물고 나왔다 들어가는 모습에 아빠도
그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계신다.
엄마~~~ 너무 좋아요.
아~~~흥 아들아 엄마의 몸도 불이 난것처럼 좋구나.
퍽퍽.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마를 도왔다.
그럼 그럴수록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들렸다.
쑤~욱 쑤걱 쑤걱
철퍽, 철퍽.
엄마 내 자지가 커져요.
나올려고 해요.
응! 아들아 엄마도 느끼고 있다.
너의 자지가 커지면서 엄마의 보지속에 꽉 들어차는구나.
엄마~~~
아들아~~~~
엄마의 보지속에 난 사정을 했다.
내 분신들을 내가 나온 그곳에 쏟아 부었다.
엄마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몸을 웅크리고 최대한 깊이 내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넣으며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흥
아~~흑흑흑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다 쏟아내며 엄마를 끌어당겨 안았다.
엄마의 눈은 반쯤 풀린채로 나의 가슴에 안겼다.
엄마 사랑해요.
나도 아들을 사랑한다.
아빠 사랑해요.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여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린 행복에 겨워 아빠에게 고맙단 말을 수차례나 했다.
응! 아빠도 너를 사랑해.
당신도 사랑하고.
하지만 담에는 아빠가 먼저야.
오늘은 아빠가 할수 없어서 기현에게 양보한 것 뿐이다. 알았지.
예 아빠.
난 내 자지를 엄마보지속에 넣어둔채 엄마를 힘껏 끌어 안았다.
아빠도 이해 한 듯이 옆자리에 누워서 잠자리에 들었다.
엄마와 난 이대로 잠들 것이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작아진 내 자지를 타고 흐른다.
엄마와 난 그대로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해가 밝았다.
눈을 떠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문밖에는 누나들의 학교가는 소리가 분주하다.
난 일어나서 옷을 주워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와 아빠가 다정하니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계셨다.
기현이 일어 났구나. 피곤하지.
얼른 씻고 밥 먹어라. 학교 늦겠다.
엄마 아빠가 번갈아 가며 말 했다.
두분의 사이가 어젯밤 일로 다시 좋아 지셨나 보다.
엄마의 얼굴도 밝아졌고, 아빠의 모습도 밝아 보였다.
엄마 학교 다녀 올께요.
웅! 그래.
엄마는 내 볼에 뽀뽀를 했다.
아빠는 내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어서 가거라 늦겠다.
난 기분좋게 학교에 갔다.
난 하루종일 좋은 기분으로 얼른 집에 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집에 와보니 아무도 안 계셨다.
한참을 기다리자 두분이서 다정하게 팔장을 끼고 들어오셨다.
아빠와 엄마는 같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오신거였다.
아빠의 병이 다 나았다는 검사결과를 듣고 두분이서 기분좋게 들어오신거였다.
아빠! 다행이예요.
엄마도 좋겠어요.
그럼! 엄마기분이 지금 얼마나 좋은지 몰라.
엄마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난 슬그머니 집에서 나왔다.
두분의 시간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상철이의 집으로 갔다.
상철이집에는 상철이 혼자 놀고 있었다.
상철이 누나도 없었다.
우린 비디오를 보며 시간을 죽였다.
두편의 비디오가 끝나도 상철이 누나는 오지 않았다.
누나 오지 않나 봐.
너희 누난 항상 늦니?
응 가끔 안 들어 올때도 있어.
너 그럼 화나지 않아?
그럴때도 있지만 항상 누나가 와서 풀어 줘.
몸으로 킥킥킥~
상철이의 어이없는 대답과 웃음에 난 할말이 없었다.
나 집에 갈래.
왜 누나 더 기다려 보지.
나중에 다시 올게.
그래! 그럼 안녕.
난 어둑해지는 길을 걸어 집으로 왔다.
누나들이 올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난 집으로 들어갔다.
가만이 들어가서 엄마방문을 열어보니 두분이서 안고 잠이 들어 있었다.
방 안에는 방금까지 무었을 했음을 알수 있는 땀냄새와 함께 야릇한 냄새가 났다.
난 가만이 누나방에 들어가서 있었다.
큰누나의 일기장을 열어보니 나와의 관계며, 느꼈던 기분들 또 하고 싶다는 글들이
암시적으로 적혀 있었다.
물론 내 이름은 적혀 있지 않았다.
기현이 왔니?
응! 나 누나방에 있어요.
엄마가 방문을 열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나에게로 왔다.
혼자 뭐하니?
엄마랑 아빠가 다정하게 주무시길래 조용히 그냥 있었어요.
우리 기현이가 속이 다 들어 버려가지고.
엄마가 금방 밥 해줄게.
예 엄마.
엄마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나가셨다.
아마도 기분이 무지 좋으신 모양이다.
엄마와 아빠 나 세사람이 식탁에 앉았다.
기현아! 아빠 내일이면 다시 출장을 가거든 엄마 잘 모시거라.
어젯밤 일은 옳은 일이 아닌줄은 알지만 엄마가 화가 많이 나 계셨고 아빠는 그
기분을 이해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앞으로도 아빠가 지방에 내려가서 오랬동안 있게되면 기현이가 엄마를 잘 모실거지?
난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엄마의 얼굴은 벌개져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계셨다.
예! 아빠 걱정마세요.
아빤 기현이가 엄마와의 관계를 벗어나지 않은 한도에서 지내기를 바란다.
물론 남들보다 이성에 빨리 눈을 뜨게 되겠지만 너도 더 자라면 여자친구도 생기고 하니
너무 집착하지 말고 특히 누나들도 있으니 항상 행동 바르게 하도록 해라.
예. 무슨 말씀이줄 알겠어요.
우린 이렇게 화기 애애하게 저녁을 먹었다.
누나들이 들어 와서도 부모님의 좋은 분위기에 놀라는 눈치였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와 아빠는 일찍이 잠자리에 들었고 우리 남매들도 한방에서 내가 가운데에 끼어
잠자리에 들었다.
난 뒤척이다 큰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작은 누나가 깰까봐 누나는 말도 못하고 가만이 내 손길을 받아주고 있었다.
누나의 귀여운 가슴에 힘이 들어간다.
난 누나의 배와 팬티속에도 손을 넣어 누나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보지속살은 만지지 않았다.
누나의 입에서 소리가 나면 작은 누나가 개어 날까 봐서.
하지만 누나는 그것도 참기 어려웠는지 옆으로 몸을 돌려버렸다.
난 다시 잠을 청해 보았다.
양쪽 누나의 숨소리가 새근 새근 들린다.
잠들었나 보다.
난 작은 누나의 옷속으로 가슴을 만졌다.
작은 솟아올라있는 가슴이 이뻣다.
팬티 속으로 내려간 내 손은 누나의 갈라진 보지속을 과감하게 파고 들었다.
푸~~우
누나의 가느다란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깨지는 않은 것 같아 갈라진 보지 속살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갈라진 아래쪽 구멍쪽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열이 펄펄 났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흘린 보지물 때문인가 쉽게 손가락이 들어갔다.
난 앞뒤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작은 누나가 몸을 뒤척이며.
아흥~~
하며 가벼운 신음소릴 낸다.
난 멈추고 큰 누나를 봤다.
가만이 있다.
난 다시 손가락을 깊이 넣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니 이내 한 손이 내 손을 잡아 뺏다.
우린 아무말도 못했다.
하지만 난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자꾸 엄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물론 엄마의 흥분에 겨워 나는소리다.
두 누나가 계속 뒤척인다.
나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내가 조금씩 건드려 놓고 또 엄마방에서 나는 소리땜에 아마도 두 누나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 같았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갈수록 크게 들리다 어느덧 조용해 졌다.
이젠 끝난 모양이다.
나두 잠을 청했지만 잠이 들지 않았다.
분명 엄마 아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었을것이다.
난 반듯하게 누워 양 손을 두 누나의 보지 둔덕에 손을 놓았다.
잠자면서도 보지에서 열을 내는구나 생각 했다.
두 보지는 뜨거운 열기를 내 품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손에 그냥 맡기고 있다.
난 두 손을 팬티속에 집어 넣어 갈라진 두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보지에 마찰을 시켰다.
아~~~흥
어~~~헉
두 누나의 입에서 동시에 소리가 나 버렸다.
먼저 작은 누나가 몸을 일으키더니 어두운 방의 내 두손이 두 누나의 팬티에 들어가
있는걸 봐 버렸다.
언니!
큰 누나도 눈을 뜨고 이 장면을 봐 버렸다.
기현이 너!
작은 누나가 가서 스텐드 불을 켯다.
난 어쩔줄을 몰랐다.
두 누나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고 난 몸둘바를 몰라 몰라했다.
기현이 너 어떻게 이럴수 있니?
누나들 미안해.
어떻게 동생이 두 누나의 은밀한 부분을 만질수 있느냐 말야.
큰누나는 조심스러운 단어를 써가며 나를 나무랐다.
작은 누나는 그동안의 일이 생각 나는지 큰누나의 말만 듣고 있었다.
엄마방에서 나는 소리땜에 나도 모르게 그만
미안해 누나.
그리고 미주, 너 동생이 만지고 그러면 못하게 해야지.
작은 누나는 아무말도 없다.
난 울었다.
이 상황을 다 말해버리지도 못하고 울었다.
큰누나는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기현아! 울지마.
하지만 이건 옳지 않아.
누나 난 두 누나를 이세상 어떤 여자들 보다 좋아한단 말야.
그래 기현이가 두누나를 좋아하는지 알아. 하지만....
누나는 말을 다 하지 못했다.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미주야 너 방에 가서 잘래?
아니! 난 기현이 옆에서 잘꺼야.
뭐~~
작은 누나가 애기하면서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보고 큰누나는 뭔가를 직감한 듯 했다.
미주야. 혹시 너 기현이와 같이 잤니?
작은 누나는 말이 없이 바닥만 바라 보았다.
큰 누나도 말이 없다.
미안해 언니.
난 기현이와 관계한지 오래 됐어.
그랬구나. 너도 그랬구나.
그런 언니도?
응 나도 얼마전에 기현이와 한번 잤어
그럼 우린 서로 감추고 말만 못하고 살았구나.
기현이도 힘들었겠네.
두 누나는 서로를 이해한 듯이 고개를 끄더였다.
기현아!
누나들과 자고 싶니?
응! 누나들과 하고싶지만 이렇게 같이 자고 있으니 어느 한사람과 하지도 못하고
나도 모르게 두사람에게 손이 갔던거야.
그랬구나.
그럼 엄마 아빠도 주무시는 것 같으니 우리 조용히 같이 자자.
그래 언니 우리 둘이 동생과 함께 잠을 자는거야.
두 누나는 말없이 이미 합의점을 찾은 듯 했다.
그럼 나 두 누나와 함께 같이 자도 되는거야?
응! 그러니 기현아 울지말고 이리와 같이 자자.
큰누나가 나를 품에 안아 주었다.
포근했다, 따스했다.
난 누나의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미주야 너도 이리 와.
두 누나는 나를 중간에 두고 서로 포옹했다.
난 작은 누나의 입에 뽀뽀를 했다.
난 큰 누나의 상의를 벗겼다.
작은 누나는 나의 상의를 벗기고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자기옷도 벗었다.
큰 누나도 바지를 내리고 팬티마져도 벗어버린다.
우리 세사람는 모두 알몸인체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말없이.......

 

누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가만이 있다.
난 제안했다.
누나 먼저 보지 빨아줄께 하며 미래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쑥스러운지 큰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고 뒤로 누웠다.
난 누나의 보지 둔덕과 갈라진 보지사이를 뜨거운 혀로 요리저리 빨아 주었다.
하~~~흥.
누나가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다가왔다.
난 몸을 옆으로 돌려 주었다.
입은 계속해서 큰누나의 보지의 공알을 빨아주었다.
작은누나가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빨아 들인다.
쩌업~~쩝쩝.
요란하게 빠는 소리에 큰 누나는 작은 누나의 행동을 한번 보고 더욱 흥분이 되는지
두 눈을 감고 몸을 젖힌다.
작은누나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며 한 손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속을 부지런히 문지른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쩝쩝 거리는 소리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아~~~아 기현아!
큰 누나가 내 머리를 잡고 흔든다.
아! 넣어줘.
기현아 어서 누나의 보지에 너의 큰 자지를 넣어줘.
아~~~흑.
난 작은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서 큰 누나의 보지에 들이 밀었다.
흔건히 젖은 보지의 살들이 요동을 친다.
어서 어서 넣어주세요.
라며 말하는 듯 벌렁거리는 보지 속 붉은 살들.
난 액이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흑
기현아. 허~~~억
아~ 들어오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넣어 줘
난 깊이 들이 밀었다.
꽉 차는 느낌이 좋다.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속이 나의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들인다.
하~~~악. 내 몸이 날아가는 것 같아.
난 왕복을 했다.
아~~~아~~ 기현아 더 힘껏 더, 더
아~~악 보지가 불이 나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쑤셔줘.
철퍽 철퍽. 쑤걱 쑤걱
난 뜨거운 보지속을 내 굵은 자지로 이리저리 쑤셨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는 한손을 내밀어 들락거리는 내 자지와 큰 누나의
보지가 신기한 듯이 만져 보며 좋아했다.
너무 뜨겁다.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가 넘 뜨거워.
난 작은 누나의 입을 찿아 뜨겁게 키스 했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 작은 누나의 보지가 내 입 앞으로 오게 해서 보지를 빨았다.
내 자지의 운동은 쉬지 않고 계속 되었고 내 혀는 작은 누나의 보지속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두 누나를 흥분 시켰다.
아흑 기현아!
작은 누나는 내 앞에 적나라하게 보지를 벌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댄다.
엄~~~마. 아~~~흑, 그만 그만.
기현아 누나 죽을 것 같애.
아~~~흑
내 보지 내 보지가 불타고 있어.
기현아 조금만 조금만 더...
아흑.
큰누나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작은누나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 친다.
상체를 들었다 났다를 하며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다.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질퍽. 푹. 질퍼벅. 철석, 철석,
엄~~~마, 기현아~~~
헉!
큰 누나의 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두 가슴이 요동을 치더니 잠잠해 진다.
그리고 얼굴에 긴장이 풀리고 평온함이 찾아든다.
아~~~~하
기현아 미주야, 너무 좋다.
언니 벌써 했구나.
응 나 했어. 내 보지에서 뭔가 뜨거운 것을 토해 내더니 몸이 날아갈것같이 흥분되었어.
아~~~너무 좋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좋아.
언니 이번엔 내가 할게.
그래 작은 누나 이리 와
난 작은 누나의 엉덩이를 당겨 개치기 자세를 취했다.
큰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서 흘른 물을 손으로 만지고 있고 그 보지위에 작은
누나의 얼굴이 그리고 엉덩이는 뒤로 쑤욱 빼고 다리를 벌려 붉은 보지속살이 다 보이게
자세를 취했다.
난 작은 누나의 벌건 보지 속살을 혀로 푹푹 쑤셨다.
하~~~악.
작은 누나의 보지구멍에선 벌써 끈적한 보지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작은 누난 눈앞에 활짝벌려져 꿈틀거리는 큰 누나의 보지에 혀 끝을 대었다.
헉! 미주야.
언니 나 언니 보지 빨아줄게.
하며 큰 누나의 보지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쩝쩝 거리며 빨았다.
아~~~ 미주야.
큰 누나는 눈을 감고 좋아했다.
난 작은 누나의 보지를 잔뜩 빨아주고 흘러나오는 보지물에 내 자지를 갖다 밀었다.
벌렁거리던 구멍이 내 자지를 쑤욱 하고 빨아 들인다.
질퍽거리는 구멍에 내 자지는 빨려들어가고 난 남은 부분의 자지도 힘껏 밀어 넣었다.
아~
누나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난 누나의 구멍을 가득 채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빼었다.
끈적이는 보짓물이 내 귀두를 적신채 쭈욱 늘어지며 누나의 보짓물이 딸려 나왔다.
누나의 보짓살은 허전한 듯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꿈틀거린다.
아~~항 어서 넣어 줘.
어서 채워주란 말야.
난 다시금 자지를 들이 밀어 깊이 쑤셨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했다.
철퍽 철퍽.
내 불알이 누나의 보지둔덕을 때리고 누나의 엉덩이 살이 내 자지위를 때리며 요란한
소리가 났다.
철썩, 철푸덕. 쑤욱. 찌걱 찌걱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고 당기고 밀며 최대한 깊이 넣었다 빼었다를 힘차게 했다.
아~~~학
어머! 헉, 헉, 헉
너무 들어와 기현아 너무나 깊이 들어오고 있다고...
엄~~~마. 내 보지 내보지가 ...아~~~악
찢어지는 것 같아 아흑! 너무 뜨거워, 내 몸이 매 몸이 불 타는 것 같아.
허~~~억. 헉
누나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연신 큰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밑에선 큰 누나가 두 가슴을 두 손으로 붙잡고 꿈틀거리며 빨리는 보지맛을 보며
흥분하고, 작은 누나는 입가에 큰 누나의 보지의 물을 범벅을 하면서 빨고 엉덩이를
쭈욱 내민 보지에선 내 자지가 들락거리며 불을 지르고 있다.
세 사람의 입에선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 미주야 너무좋다. 그래 거기야 거기 아~~흑
허~~억 그래, 그래 더 깊이, 더 쑤셔 줘, 아~~~흥 미칠거 같아.
누나, 누나의 보지가 너무 좋아 내 자지를 꽉꽉 물고 있어 헉 헉.
우리 세사람은 온 몸에 땀을 적신채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고 있다.
제일 먼저 한번 느껴본 큰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작은 누나의 머리를 잡고 벌벌 떤다.
아~~~흑 나 또 한다 . 나 미쳐......
언니! 나도 나도 한다구. 기현아..
그래 조금 더 조금만... 더 기현아 아~~~흑
푹! 푹! 쑤걱 쑤걱
난 두 누나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더 깊이 더 쑤셔 넣었다.
아~~흑 언니야, 기현아 나 할려고 해!
허~~~억 엄마야 작은 누나가 몸을 좌우로 흔들며 엉덩이를 더욱 뒤로빼며 최후를 맡이한다.
아! 아! 아!
아~~~~아
작은 누나는 얼굴을 큰 누나의 보지에 쳐 박으며 있는 힘을 다 쓰며 부르르 떨고 있다.
난 더욱 빠르게 쑤셨다.
작은 언니가 엉덩이만 치켜든체 상체가 축 늘어진다.
난 멈추고 물었다.
누나 다 했어.
대답이 없다.
누나! 누나!
응. 나 다 했어.
큰 누나도 기분 좋았어?
응 나도 최고였어.
근데 기현이 너 또 아직 안했지.
응 난 아직이야.
작은 누나가 보지에서 아직도 빳빳한 내 자지를 꺼내더니
이놈은 힘이 너무 좋아서 탈이야.
하며 입에 물었다.
난 뒤로 누웠다.
큰 누나도 다가와 내 입에 뽀뽀하며
좋았어 기현아.
네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작은 누나는 부지런히 내 자지를 빨았다.
큰 누나도 밑으로 내려가 내 불알을 빨고 작은 누나와 교대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자지에 범벅이 되어있는 두 누나의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다시 두 누나가 깨끗하게
빨았다.
내 자지가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아~~~아
누나 나 나올려고 해.
두 누나의 뜨거운 입에서 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할려 했다.
응 내가 입으로 받아 줄게.
아냐 큰 누나가 입으로 받아줄게.
누 누나는 서로 받아 먹을려고 돌아 가면서 게걸스래 빨아들인다.
큰 누나가 빨 때,
누나 나온다 나와.
읍! 그래 느껴져.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어.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목구멍 속까지 밀어 쑤셨다.
웁! 웁!
내 자지에서 발싸됐다. 누나의 목구멍에 대고 쏘았다.
큰 누나의 입가에 내 정액이 넘쳐 흐른다.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큰 누나 입에서 빼더니 마무리를 해 주었다.
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훑어 빨아 먹었다.
내 자지가 아직도 흥분에 겨워 끄덕거린다.
난 두 누나를 끌어 당겨 번갈아 가며 키스를 했다.
방안에는 세사람의 땀냄새와 두 누나의 보지 냄새, 그리고 내 정액 냄새로 가득 찼다.
기현아! 너무 좋다. 오늘은 최고 였어.
나두 언니랑 기현이와 함께 하니 더욱더 흥분되고 좋았어.
그럼 우리 가끔 이렇게 셋이서 할까.
응! 그래.
난 두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흘러나오는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손가락에 발라 빨아 먹었다.
우린 나란히 누웠다.
난 두 누나들의 보지를 보고 싶어 일어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가까이 하도록 했다.
이제 처음보다 많이 벌어져 버린 두 보지는 벌건 속살을 보이며 반짝이고 있다.
아직도 늘어지지 않은 이쁜 두 보지를 난 번갈아 가며 뽀뽀해 주었다.
아이~ 부끄러워.
두 누나는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느꼈다.
누나들의 이쁘고 벌건 보지 속살을 보니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 가는걸 느꼈다.
작은 누나의 손을 당겨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어머! 기현아 자지가 다시 서고 있어.
정말! 큰 누나가 일어나 내 자지를 만졌다.
어머나! 기현이 자지가 다시 커지고 있네.....

내 커진 자지를 큰 누나가 입안에 다시 집어 넣었다.
아까보다 더 단단해 진 것 같아.
우~~웁 쩝쩝
작은누나는 내 밑의 불알을 빨아댄다.
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 자지를 두 누나에게 맡겼다.
쭙쭙. 쩝쩝,
교대로 빨가대는 두 누나의 침으로 반짝이는 내 자지는 다시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
힘차게 끄덕거린다.
너무 훌륭해. 너무 멋져.
이런 자지는 아마도 기현이만 가지고 있을꺼야.
난 두 누나의 감탄사를 들으며 두 누나를 뒤로 눕혔다.
그리고 베게를 엉덩이 밑에 깔도록 하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방금 전에 쑤셨던 보지들이 물을 질질 흘리며 보지구멍이 내 눈앞에 벌어졌다.
빨간 보지 속살들이 나를 가지세요, 라며 꼼지락 거린다.
난 두 누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씩을 집어 넣었다.
아~~흥
허~~억.
너무 뜨거운 두 보지들이 내 손가락을 자근 자근 깨물었다.
힘차게 서있는 내 자지를 작은 누나의 보지에 갖다 들이댔다.
그리고 한번에 쑤욱하고 깊이 쑤셔버렦다.
아~~~학 너무 해 말을 하고 넣어야지.
아~~~학 허~~~억
난 한번에 다시 빼 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큰 누나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한번에 쑤욱
어~~~헉
어머나! 헉
난 다시 빼었다
픽! 하며 소리가 나도록 빼버린 자지를 다시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왕복 운동을 했다.
방금 한 탓일까.
아까보다는 미끌거리며 훨씬 수월했다.
아~~~기현이 자지가 너무 좋아.
너무 단단해. 크고 힘세고...
난 왕복하던 자지를 깊이 쑤시고 빼버렸다.
아~~기현아 다시 넣어 줘.
너의 자지가 나가버리면 내 보지가 허전하단 말야.
난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넣어주고 이번에는 작은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억.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 왔어,.
뜨거운 기현이의 자지가.
아!!! 이 포만감. 아~~~ 너무좋아.
이번엔 작은 누나의 보지를 마찰 시켰다.
뿌직 뿌직 찌걱 찌걱
아! 너무 뜨거워. 아~~~좋아.
깊이 넣어 줘 가득 채워줘.
아~~아~~
큰 누나는 내 두 손가락이 부족 했는지 한 손가락으로 더 보지속을 채워 넣었다.
난 내 손가락과 자지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두 누나의 흥분도를 높여 갔다.
척! 척! 퍽, 퍽
살들이 마주치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려온다.
아~~~아~~~
기현아 내 보지. 내보지.....아~~
너무 죽여준다.
아! 언니, 기현아 내 보지가 또 느끼고 있어.
작은 누나의 보지가 꿈틀거린다.
아! 기현아. 내 보지가 벌렁거린다. 가슴이 뛰고 있어.
아~~~악, 아~~~아~~~
쑤걱. 쑤걱. 철푸덕 철푸덕,
하~~~흥
나 할려 해. 기현아 더 박아 줘 더 세게.
작은 누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친다.
척! 척! 척!
내 자지가 빠르게 그리고 미끈하게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누나의 보지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가슴을 꽉 움켜 잡고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다.
난 더욱 쎄게 쑤셨다.
푸~~~~우
작은 누나가 깊은 숨을 내 뱉었다.
아~~~잉 오래 하고 싶었는데 해 버렸어.
난 작은 누나의 공알을 만지며 내 자지를 빼고 큰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그래! 이번에는 내가 할꺼야.
기현아 깊이 넣어줘
아~~~학 느껴 져, 기현이의 단단한 자지가 내 질벽을 밀고 들어오고 있어.
아~~~학.
끝에 닿았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 끝에 닿았어.
난 다시금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깊이 쑤셨다.
아~~학. 엄마야.
쑤걱, 쑤걱
내 자지가 이번엔 큰 누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철퍽, 철퍽.
이미 보지속은 한강이 되도록 흘린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아~~하 너무 좋아. 아 보지에 열이 난다. 뜨거워
내 자지는 누나의 구멍속의 벽을 뜨겁게 마찰 시켰다.
아학!
한참을 쑤시자 누나가 힘들어 한다.
아니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고 있다.
아~~~학 기현아 누나 또 한다.
엄마~~~ 내 보지에서 뭐가 또 나올려고 해.
허~~~억,
누나의 보지에서 무언가 뜨거운 물이 벌꺽하고 나온다.
내 자지를 덮어버린 뜨거운 물과 함께 누나가 허리를 틀고 일어나 버린다.
그리고 힘을 쓰더니 그대로 쓰러져 한참을 부르르 떤다.
아~~아
나 진짜로 미칠거 같아.
아! 아~~~아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빠져 나왔다.
두 누나는 축 늘어져 있다.
난 두 누나를 흔들어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직도 두 보지는 씰룩 씰룩 거렸다.
난 양 손에 보짓물을 범범이 되도록 바른 다음 두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자세가 두 엉덩이의 항문이 벌어져 있도록 되 있었기에 쉽게 손가락이 들어 갔다.
아~~`흥 기현아 뭐하니.
응 누나들의 항문도 너무 이뻐서.
이 두 항문도 나를 부르고 있잖아.
꿈틀거리는 항문이 내 자지를 원하고 있다고.
난 한번도 그 곳으로 해 본적 없는데?
나도 안 해 봤어.
그럼~~~ 누나들에게는 항상 내가 처음이 될거야.
그리고 이곳으로 해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곧 느끼게 될꺼구.
난 끈적이는 손가락으로 두 항문의 구멍을 미끌거리게 했다.
난 먼저 큰 누나의 항문에 내 자지를 넣을테니 작은 누나는 한번 봐.
응! 작은 누나는 일어나서 큰 누나의 엉덩이를 잡아 주었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벌려 꿈틀거리는 항문에 내 자지를 대었다,
내 귀두가 항문에 닿자, 누나의 항문이 움찔했다.
난 보지물로 미끌거리는 귀두를 항문에 들이 밀었다.
아~악. 아퍼 아퍼!
엄마야~~~
내 자지의 끝이 잔뜩 힘을 준 큰 누나의 항문에 끼여 버렸다.
누나! 힘 빼.
아~~~욱 아파!
처음은 다 아픈거야.
조금만, 힘 빼!
난 말을 하면서도 자지에 잔뜩 힘을 주고 밀어 넣었다.
누나가 잠깐 엉덩이에 긴장을 푼 사이 내 자지가 반 이상이나 쑤욱 들어가 버렸다.
아~~~~학.
이제 힘 빼 다 들어 갔어
정말! 어디 보자.
누나가 머리를 밑으로 해서 내 달랑거리는 불알을 보고 정말 들어가 버렸구나.
그런데 아퍼. 기현아 그만 하면 안 될까?
이제 누나도 조금 있으면 이곳의 맛도 알게 될꺼야.
조금만 참어.
난 들어간 자지를 뒤로 조금 빼었다가 다시 밀어넣고 조금 빼었다가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어때! 이젠 덜 아프지.
응 아까보다는 괜찮아.
그럼 기분을 느껴봐.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작은 누나도 큰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신기한 듯이 바라보며 좋아한다.
한손을 내려 언니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마찰을 시키자,
큰 누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하~~~응 아~~잉
둘이서 같이 하면 어떡해.
난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이젠 항문에도 질퍽 거리는 소리가 난다.
조여줌도 보지보다 좋았다.
질퍽, 질퍽. 찌걱, 찌걱,
요란한 마찰음에 누나는 허리를 비틀고 작은누나는 큰 누나 밑으로 들어가 보지공알을 빤다
아~~~~아, 이상해! 미주야, 아흥! 기현아.
내 철푸덕거리는 불알은 큰 누나의 보지와 작은누나의 입을 때린다.
흘리는 물이 작은 누나의 얼굴에 허연 거품을 내면서 떨어진다.
아~~~흥, 아~~아
탄성을 지르며 큰 누나는 69자세로 작은 누나의 보지에 입을 쑤셔 박아댄다.
두 누나의 입에선 탄성과 서로의 보지물을 빨아 들이며 좋아한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세사람은 흥분에 빠져들고 있다.
난 누나의 보지구멍이 벌개지도록 마찰을 한 뒤 뒤로 자지를 뺏다.
뽕! 소리와 자지가 하늘을 보며 끄덕거린다.
아~~흥! 기현아 내 항문에 바람이 들어오잖아.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 크기만큼 벌어져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부른다.
난 다시 자지를 그대로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흑 아! 너무해. 아 너무 좋다,
앞 뒤 구멍에 불이 나는것처럼 좋아.
아! 기현아 미주야 너무 좋다.
난 계속되는 움직임에 숨이 턱에 차도록 뒷치기를 했다.
퍼억 퍽, 쑤걱 쑥,
철푸덕, 철푸덕,
아~~~흑.
기현이 자지가 내몸 구멍이란 구멍은 다 차지해 버리는 구나.
아~~~~아~~~~
누나~ 나 힘들어 누나가 위에서 해 줘.
아항~~
난 누나의 엉덩이에 자지를 깊이 쑤신채로 엉덩이를잡고 뒤로 누웠다.
누난 엉거주춤 내 자지에 끌려 그상태 그대로 내 자지를 깔고 앉았다.
나에게 등을 보인채 앉은 그 모습은 작은 누나에게 내 자지와 활짝 벌어진 큰 누나의
보지를 그대로 내 보인 모습이 되어 버렸다.
작은 누나는 항문에 물려 있는 내 자지와 벌어진 언니의 보지에 무척 흥분하는 모습이다.
너무 멋져.
언니 보지가 진짜 빨개져서 너무 이쁘다.
불빛에 벌써 몇번째 사정한 누나의 보지는 반짝이며 벌렁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누나는 다시 언니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흥.
여 동생에게 벌린 보지를 보인 창피함과 항문에 찔린 내 자지, 그리고 빨아대는 작은
누나의 입술에 큰 누나는 몸이 뒤로 젖혀지며 흥분을 하며 몸둘바를 몰라한다.
아~~~아, 미주야~~ 아~흥, 그곳을, 그래 그곳이야.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동생의 입에 보지를 문대는게 자연적으로 항문에 꽂힌 내 자지에
마찰을 가하는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일으켜 누나의 가슴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도왔다.
아~~흑. 너무 좋아. 이렇게 황홀할 수가.
쑤걱 쑤걱...
철썩 철썩,
누나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를 때리는게 철푸덕 거리며 흥분으로 몰아 갔다.
쩝쩝거리는 작은 누나의 입에서.
언니! 언니 지금 사정한다.
응~` 그래 나 지금 사정하고 있어.
아~~~~학
끄 ~~~응
큰 누나가 몸을 들썩이며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며 벌건 보지에서 보지물을 흘려 내고 있다.
작은 누나는 그걸 받아먹었다. 쩝쩝...
누나의 동작에 내 자지는 더욱 자극을 받아 귀두가 더질 것 같은 사정의 신호가 왔다.
누~~~나. 나도 해~~~
그래 기현아 내 항문도 가득 채워 줘.
아~~~흑!
어~~어~~어.
난 누나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더욱 쎄게 내 자지에 내리 찍었다.
허~~~억
헉!
누나와 난 신음을 토하며 사정을 했다.
항문속에서 멀리 발사를 못한 내 분신들이 내 귀두에 꽉 차 있는 듯 부풀어 올랐다.
아~~~흑. 누나의 항문이 내 자지를 조이고 있어.
그래! 기현아 너의 뜨거운 정액이 느껴져.
난 누나의 가슴을 잡고 최후의 한 방울까지 항문속에 토해 냈다.
아~~아, 기현이 정액이 내 배속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우린 그렇게 부르르 떨며 흥분을 마무리 했다.
그 모습을 보며 작은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불이나게 문지르며 머리를 제끼고
기분을 낸다.
큰 누나가 머리를 돌려 나에게 키스하며 너무 좋아, 를 연발한다.
난 항문에서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를 따라 내 분신들이 흘러 내렸다.
누나는 야리한 냄새가 나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작은 누나도 덩달아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작은 누나는 담에 해 줄게.
응 나두 하고 싶어.
하지만 오늘은 쉬고 담에 꼭 해 줘야 해.
난 젖은 두 보지를 내 두손에 쥐고 두 누나에게 키스 했다.
진짜로 행복한 밤이었다.

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
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
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
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
엄마, 누나들, 그리고 이해하시는 아빠.
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좋은 가족이다.
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학교 앞에 상철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기현아!
응 상철이 왔구나.
너 또 심심해서 왔지.
아니! 오늘 미팅이 있는데, 너도 같이 가자고 할려고 기다렸다.
미팅? 우리같이 어린애들이?
상철에게는 가능했다. 학교도 다니지 않고 많은 애들과 접촉하고 사는 애이기 때문에...
어떤애들인데?
응! 중학교 다니는 애들인데, 아주 이쁜애들이야.
한번 만나볼까?
그래 같이 가자.
난 상철이 집에 가방을 두고 같이 장소에 나갔다.
그 곳엔 두명의 여학생이 나와 있었다.
꼭 우리 누나처럼 아주 작고 귀여운 애들이었다.
우린 서로 인사하고 앉았다.
상철이와 여자 한명은 이미 전에 아는 사이인 듯 했다.
그 애도 학교를 상철이처럼 건성으로 다니는 애였다.
이름은 다혜, 중 1였다.
다혜라는 여자가 옆의 애를 소개했다.
이름은 미소, 학교에선 알아주는 모범생이라나,
상철이와 난 6학년이라 속이고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동갑이라 우겼다.
잠시 후 우린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철이가 나를 불러 화장실에 갔다.
기현아 우리 재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가자.
난 무슨 말인지 대충 감이 왔다.
어떻게 데려 갈껀데...
내가 알아서 데려 갈테니 같이 갈꺼지?
그래. 알았어.
자리에 돌아와 상철이가 다혜를 데리고 나가서 무언가를 얘기했다.
미소야. 너 이런 만남 자주 하니?
아니 다혜가 재미 있을꺼라며 가자해서 따라 나왔어.
너 남자친구 있니?
아니! 아는 오빠들은 있는데 남자 친구는 없어.
또 엄마가 알면 맞아죽을꺼야.
히히히.
그럼 나랑 친구하자.
앞으로 하는거 봐서,
미소도 내가 맘에 들었나 보다.
상철이와 다혜가 왔다.
그리고 상철이 집으로 가자한다.
미소는 어리둥절하며 따라 왔다.
상철이 집은 아무도 없었다.
상철이가 가게에 가서 맥주 몇병과 과자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는 상철이 방에서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를 두어잔씩 돌렸다.
다들 눈들이 풀어져 우린 서로 웃고 떠들며 놀았다.
한두잔씩 더 들어가자 자세들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상철이와 다혜는 벌써 서로를 만지며 장난치며 웃고 떠든다.
미소는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며 내 옆에 바짝 붙어 애들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비디오 보자.
상철이가 제안 했다.
제목이 뭔데?
응 성인 포르노야.
싫어. 안돼.
미소가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하지만 다혜는 그래 한번 보자.
어른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
이건 어른들 특히 이쁜 백인여자가 나오는 비디오야.
그래 보자.
난 갈래.
미소가 가겠다며 일어 났지만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했다.
난 미소를 당겨 내 옆에 앉혔다.
힘없이 끌려와 내 옆에 기대어 앉아 나에게 기대어 머리를 기대어 눈을 감고 있다.
상철이가 어두운 방에서 비디오를 틀었다.
화면 가득히 백인 남녀가 거대한 자지를 빨다가 벌건 보지에 집어넣고 흔들어 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내자 다혜의 입은 벌어지고 눈이 동그래져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미소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눈을 감고 화면을 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헉~ 저렇게나 커?
너무 크다. 저게 입으로 다 들어가네!
우~~~와 저 큰 자지가 보지에도 들어가네.
다혜는 계속 신기한 듯 화면 속에 빠져들어 있다.
다혜의 감탄사, 화면속의 신음소리에 미소는 언제부터인가 실눈을 뜨고 화면을 보고 있었다.
난 살며시 미소의 손을 잡았다.
바르르 떨며 내손에 잡혀온다.
따스했다. 아니 열이 펄펄 끓고 있다.
다혜는 이미 상철의 바지위로 상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상철이도 다혜의 치마속에 손이 들어가 보지를 만지며 즐기고 있다.
난 살며시 고개를 돌려 미소의 볼과 입술에 키스했다.
얼굴이 빨개져서 화면과 다혜의 행동을 지켜보며 미소도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듯 이 나의 행동에 가만이 있었다.
잡고 있던 미소의 손을 당겨 내 불룩해진 자지위로 놓았다.
내 자지 위의 손은 가만이 있다.
난 자지를 끄덕 뜨덕 움직였다.
미소는 신기한 듯 그제서야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쥔다.
바지위라 감각이 둔하다.
난 자크를 내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주었다.
허~억. 크다.
미소의 입에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난 벌어져 있는 미소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졌다.
후끈 후끈하다.
벌써 보지 앞이 축축하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포동포동한 보지둔덕이 내 손에 잡힌다.
갈라진 보지 틈으로 물이 흐른다.
아~~~ 이상해. 기현아 오줌 마려.
난 축축하게 젖은 보지 틈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퍼! 기현아 살살 해 줘.
아~~~악. 그만. 상철아. 이상해. 난 어지러워.
다혜의 비명이 들렸다.
그 쪽은 이미 다혜의 옷은 다 벗고 보지를 상철이 빨고 있었다.
이제 서로 눈치고 뭐 고도 없었다.
나두 미소를 뒤로 밀어 눕히고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미소가 두 손으로 팬티를 잡고 놓지를 않는다.
난 위로 올라가 몸을 포개고 미소의 입술에 키스했다.
혀를 집어넣자 다물었던 입이 벌어지고 혀를 받아들인다.
난 미소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나의 타액을 흘려 보냈다.
미소는 그걸 꿀꺽꿀꺽 삼켰다.
미소의 귓 볼과 목선, 겨드랑이를 입으로 더듬으며 상의를 벗겨 나갔다.
브래지어를 풀자 미소가 등을 들어 도와줬다.
내 입술이 젓꼭지에 닿자 부르르 떤다.
내 따스한 입김으로 미소의 가슴의 긴장을 풀어주고 유두를 빨아들였다.
하~~~아.
한숨인지, 탄성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미소의 입에서 새어 나온다.
난 입을 배꼽에 이르고, 더 밑에 팬티위로 보지를 향해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하~~~~흥
미소가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난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포기한 듯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게 해 주었다.
미소의 깨끗하고 통통한 보지둔덕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털도 없이 깨끗한 보지엔 한줄의 갈라진 선만 있을뿐 너무 깨끗한 보지였다.
난 혀로 갈라진 보지속에 집어넣자 보지속의 뜨거운 기운이 그대로 내 혀 끝에 전해졌다.
미소는 두 눈을 다 감은채 바르르 떨고만 있다.
난 일어나서 옷을 다 벗어 버렸다.
상철이도 이미 옷을 다 벗어 버리고 다혜의 손에 자지를 잡혀주고 입으로 다혜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흥
상철아! 나 ~~ 관심은 가지고 아~~ 있었는데 아~~~아
자신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했는데 헉. 헉.
첨으로 너에게 보여준 거야.
그래! 다혜야 내가 너에게 첨으로 다가선 남자구나. 고마워 쩝쩝쩝.
다혜는 부지런히 상철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댔다.
상철은 다혜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젖히고 게걸스레 빨아대고 있다.
미소는 여전히 두 눈을 감은체 내 자지를 잡고 가만이 있다.
난 미소를 일으켜 다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소도 다혜를 보고 놀래는 눈치다.
친구이지만 다혜의 벌린 보지를 보며 미소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벌건 보지속을 까 벌리고 질질 흘리는 보지물을 보이는 다혜의 보지.
그 앞에서 게걸스레 빨아대는 상철의 혀.
미혜는 그 모습에 내가 자리를 옮겨 놓는지도 모르는 듯 힘없이 따라와 누웠다.
나란히 누운 두 여자를 두고 상철이와 난 윙크를 하고 각자의 보지를 빨아 댔다.
경쟁이라도 하듯 쪽쪽 소리를 내며....
다혜는 성감이 훨씬 예민 한지 몸을 뒤척이며 황홀감을 즐기고, 미소는 잔뜩 긴장한 듯
움추려진 몸이 펴지질 않고 내 손에 따라 벌려진 보지만 나에게 내 밀고 있다.
하지만 여자의 보지가 맘대로 되는가.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물을 흘려 보내고
보지살들의 가벼운 경련이 내 눈에 보였다.
난 혀를 보이지도 않은 보지구멍에 넣어 따스한 여자의 보지물을 빨아냈다.
쩝쩝 거리는 소리와 하~~흥 하는 여자의 소리.
방안은 그렇게 살내음을 내 풍기며 네사람의 육체가 불이 붙고 있다.
어느틈엔가 다혜와 미소는 서로 한손을 잡고 흥분의 겨워 몸을 떨고 있다.
상철이가 다혜 얼굴 앞으로 자지를 쑤욱 내민다.
그리고 입에 대었다.
엄마~ 이거 뭐야. 이게 상철이 자지야?
너무 크다. 그리고 무섭게 생겼어!
다혜의 말에 미소도 쳐다보고는 겁에 질린 듯 눈을 감아버린다.
하지만 다혜는 과감히 그걸 손으로 당겨 입안에 빨아들인다.
쪼~~~옥. 쩝쩝.
게걸스레 빨아대는 다혜를 미소는 곁눈질로 신기한 듯이 쳐다본다.
그리고 한손을 힘차게 서 있는 내 자지로 가져와 만져본다.
그리고 당겼다.
난 끌리는대로 내 자지를 미소의 눈앞에 대 주었다.
신기한 듯 커져 있는 미소의 눈.
징그럽게 생겼어. 신기하게 생기기도 하구. 그리구 너무 커.
그러면서도 미소는 입술을 쭈욱 내밀어 작은 물방울이 달린 내 귀두를 입안으로 살짝
빨아드린다.
그리고 혀끝으로 내 구멍의 물방을을 찍어 먹어 본다.
손으로 움직이던 자지를 입안에 가득히 빨아 문다.
반밖에 들어가지 않은 내 자지를 따스한 미소의 입은 뜨겁게 끌어당겨 빤다.
난 자지를 입에 물려준 채 몸을 돌려 미소의 보지에 얼굴을 대었다.
손으로 갈라진 틈을 활짝 벌리자 투명한 액이 흘러나오는 미소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다.
포동통한 보지살 속에 연분홍 빛 속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혀 끝에 닿은 살들은 바르르 떨며 아래에선 연신 맑은 물을 흘리며 몸을 뒤척인다.
구멍에 혀가 들어가자 미소는 몸에 힘이 들어가며 내 자지를 물어버린다.
아야! 아퍼, 그렇게 물면 어떡해!
미안! 나두 모르게.... 미소는 얼굴이 빨개져서 내 자지를 물고 나를 바라 보았다.
난 부끄러워 하는 미소쪽으로 상체를 돌렸다.
아쉬운 듯 미소는 내 자지를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미소의 입에 키스하고 난 주먹만한 미소의 가슴을 빨았다.
입가에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미소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그 사이에 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바짝 세운체 미소의
보지를 향해 돌진할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보지물을 흘려 보내는 미소의 보지에 내 자지끝을 같다 대었다.
상철이도 나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우린 마주 보았다.
그리고 살짝 웃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상철이와 난 빙그레 웃으며 다음 해야 할 일들을 생각했다.
우린 서로에게 파이팅을 눈빛으로 보내고 일을 시작했다.
난 미소의 연분홍 빛 속살에 내 자지를 들이밀고 갈라진 보지살 들에게 내 자지를 위
아래로 문질러 주었다.
뜨거운 보지 속살들은 흘러나온 보지 물로 미끌미끌 거렸다.
내 자지도 미소의 보지 물로 흠뻑 젖었다.
아~~~악 아퍼, 상철아 그만 그만....
어~~~헉, 상철~~아, 잠깐만. 잠깐만.
그냥 무식하게 밀어 넣은 상철이 자지땜에 다혜는 아픔을 호소했다.
다혜의 소리에 멈춘 상철의 자지에 다혜의 손이 꽉 잡고 있다.
전진도 후퇴도 못하는 상황이 되 버린 것이다.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미소야! 너도 조금은 아플거야.
하지만 내가 최대한 아프지 않게 천천히 할테니, 기분을 느껴 봐.
그래! 기현아 아프지 않게 해 줘.
난 반짝이는 내 자지를 미소의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 넣었다.
귀두의 반도 들어가지 않은 내 자지를 미소의 보지는 잔뜩 긴장한 듯 힘이 들어가
버티고 있었다.
미소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손으로 살살 만지며 긴장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약간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난 조금씩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작고 이쁜 미소의 보지가 드디어 세상을 만나는 순간이다.
미끌거리는 내 자지는 미소의 작은 구멍에 들어가는게 힘이 드는 듯 보였다.
미소의 두 손을 당겨 다리를 잡고 벌리게 했다.
그러자 보지가 훨씬 넓게 벌어졌다.
난 밀었다.
두 눈을 꼬옥 감고 힘껏...
아~~~~~
내 자지가 일부 구멍에 들어가는데 성공 했다.
아~~아 기현아. 아프다.
그런데 생각 보다는 많이 아프지는 않아.
그래 내가 천천히 아프지 않게 하고 있잖아.
난 천천히 밀어넣었다, 뒤로 조금 빼고 더 깊이 밀어 넣기를 반복했다.
아~~아~~아~~~아.
내 몸속에 너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를 찢고 들어오고 있다고....
난 작은 미소의 보지에 내 자지를 거의 다 집어 넣었다.
아~~~흥. 기현아. 미치겠어.
아픔인지, 탄성인지, 도무지 구분이 가질 않았다.
난 미소의 한 손을 당겨 보지를 만지게 했다.
어머 내 보지가 이렇게 벌어졌어?
기현이 자지가 다 들어가 버렸네. 어떻게 이렇게 크고 굵은 자지가 이 작은 구멍에 들어가
버렸을까?
미소는 보지물로 번벅이 된 보지와 내 자지를 차례로 만지면서 신기해 했다.
꽉 물 듯이 잡고 있는 미소의 보지를 내 자지로 마찰을 시작했다.
보지물로 번벅이 되어 있지만 뻑뻑했다.
처음은 항상 힘이 드는구나, 생각하며 난 최대한 뒤로 빼었다가 다시 앞으로 밀어넣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기현아 너의 자지가 너무 뜨거워, 내 보지가 완전히 활짝 벌려져 버리는 거 같아.
미소야!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이 맛을 알게 될거야.
첨은 힘들지만 이젠 내 자지 없으면 너의 보지가 얼마나 외로워 할지 알아야 돼.
아냐, 벌써 너의 자지가 좋아, 기분이 좋아지고 있단 말야. 아~~~흥
이젠 미소의 보지도 찌걱 찌걱 소리가 난다.
난 철썩거리며 보지를 쑤셨다.
상철이도 다혜의 보지를 열나도록 쑤시고 있다.
아~~~항 상철아. 이상해, 기분이 이상해 지고 있어.
미소야 너~~언 어때, 학 학, 너도 그러니?
우~~응 다혜야. 나두 그래,
보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허~~억
철썩 철썩. 찌걱 찌걱. 뿌직 뿌직.
방안에 있던 네사람이 이젠 두사람이 된 듯이 붙어서 열심히 마찰을 시키고 있다.
아~~~학.
느껴져. 기현아 가슴이 이상해. 몸이 부웅 뜨는것 같아.
미소는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며 눈을 뜨지 못했다.
그 소리에 난 더욱 더 열심히 쑤셨다.
아~~~흥, 기현아 더, 조금만 더, 아~~~학
쑤걱, 쑤걱. 철퍽, 철퍽.
엄~~~마. 나 미쳐! 기현아...하 하~~~흥
미소가 몸을 일으켜 나의 상체를 안고 잔뜩 힘을 쓴다.
한참 후 바르르 떨며 뒤로 털썩 누워 버린 미소.
난 미소의 보지속에 깊이 자지를 끼운채 미소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기현아 사랑해.
나를 꼬옥 껴안던 미소가 말했다.
아~~악 나도 한다.
기분이 이상해 상철아 내 보지가 뜨거워. 너무 뜨거워.
그래 내가 너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아 학 학 학....
다혜야 나두 곧 한다.
엄 마야, 아~~~흑.
상~~철~~아. 허~~~억.
상철이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졌다.
철퍽, 철푸덕. 철퍽, 찌걱 찌걱.
상철의 사정이 가까워 졌나 보다.
상철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우고 있어.
아~~~학. 나 죽어. 허~~~억
다혜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다혜가 기분을 느끼고 있다.
다혜야 나두 한다. 너의 보지속에 내 분신들을 꽉 채워 줄꺼야.
아~~~흑 아~~아~~아.
다혜는 바르르 떨며 보지속에 뿌려지는 상철의 분신을 느끼며 흥분의 최후를 맞이하고.
상철은 다혜위로 엎어져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다혜의 보지속에 흘려 보내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다.
헉 헉. 헉
두사람이 거친숨을 몰아쉬며 최후를 맞는다.
후~~~우
다혜와 상철은 한참동안 그렇게 껴안고 있었다.
상철의 자지가 다혜의 보지에서 작아져 나온다. 상철의 정액도 따라 흘른다.
자세히 보니 다혜의 허벅지와 보지주변에 핏자국이 보였다., 상철의 자지에도 번들거리는
보지물과 상철의 정액, 그리고 혈흔이 묻어 있다.
미소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다.
난 자지를 보지에서 다시 왕복하며 마찰을 시켰다.
어~~머. 기현아 또 할려구.
너 아직 사정 안 했니?
응 난 아직이야. 우리 한번 더 하자.
아~~잉. 나 힘드는데.
그러면서도 미소는 나를 꼬옥 껴 안았다.
난 미끌거리는 미소의 보지를 힘차게 마찰시켰다.
아~~~흥. 느껴져. 너의 자지가.
난 팔을 뻗어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바삐 움직였다.
기현이 저놈 아직도 안했네.
좌우지간 알아 줘야해. 정력은 좋아가지고....
정말, 기현이 다시하네. 미소는 좋겠다.
다혜와 상철은 우리를 쳐다보며 한마디씩 해 댔다.
미소는 부끄러움과 다시 밀려오는 흥분에 얼굴이 벌개져 두 눈을 감았다.
하~~흥. 기현아. 점점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있어.
몸이 나른해져. 아~~아
미소의 입에서도 거침없이 말이 쏟아진다.
다혜야. 내 보지좀 봐. 뜨거워지고 있어.
아마도 벌렁거리고 있을꺼야. 기현이 자지가 내 보지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아~~~학. 아~~~흑
철푸덕, 철퍽. 찌걱 찌걱
미끌거리는 보지와 내 자지가 내는 마찰음에 다혜는 두 눈을 끄게 뜨고 끼어있는 내
자지와 미소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 보았다.
미소야! 너의 보지가 벌렁거려.
기현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 구멍에서 물이 나온다.
다혜는 움직이는 내 불알을 신기한 듯이 만져 본다.
엄~~~마~~~야.
나 기분이 날아갈거 같아. 기현아 이번에는 같이 하자.
너와 같이 사정하고 싶어.
나도 최선을 다해 자지를 미소의 구멍에 마찰을 시켰다.
아~~~흥. 하~~~악. 헉
하~~하~~하
미소는 이를 악 물고 밀려오는 흥분을 나와 같이 할려고 참고 있다.
아~~~악. 엄마야 야. 기현아`~~~~
나 더 이상~~~더이상 못 참겠어.
허~~~헉 아~~~~학.
미소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허리를 들어 잔뜩 힘을 쓴다.
난 더욱 깊이 보지속에 쑤셔댔다.
미소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신다.
아~~~흥
나 미쳐, 기현아. 아~~~흥
철퍽 철퍽...
이건 미소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담그고 있는것처럼 물이 흐른다.
밑을 보니 혈흔이 보지물을 타고 흐른다.
내가 미소의 보지를 뚫어 준거다.
한참을 바르르 떨던 미소가 후~~~유 하며 긴 숨을 내 뱉으며 나를 바라보며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또 나 혼자 해 버렸어. 기현아 미안 해.
그때까지 내 불알을 잡고 있던 다혜가.
그럼 나한테도 한번 해 줘.
미소야 그래도 되지.
미소는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머리를 끄덕였다.
난 상철을 바라보았다.
상철이도 끄덕인다.
다혜가 다리를 벌리고 눕고 난 다혜의 다리를 벌리고 그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상철이와 미소는 벌거벗은체 양옆에 앉아 우리를 지켜본다.
난 마치 영화배우라도 된듯한 기분이다.
다혜의 보지는 아직도 젖어 있다.
약간의 음모가 나 있는 보지는 방금 한 탓에 벌건 속살을 드러내며 반짝거린다.
난 물이 나오는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느낌이 또 다르다.
들어간 내 자지에 구멍은 마치 반지를 낀 듯이 자지를 죄어 온다.
아~~학. 기현이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왔어.
하! 하~~~
내 보지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 버렸어.
난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올리고 부지런히 찔러 댔다.
푹 푹 퍽 퍽 찌걱 찌걱. 뿌직 뿌직.
요란한 마찰음에 상철이와 미소는 들락거리는 내 자지와 보지에 얼굴을 대고 보고 있다.
난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쭈욱 빼었다가 깊이 쑤시기를 반복했다.
아~~~악 너무 깊이 들어오고 있어.
너의 자지가 내 보지 끝까지 들어 왔어. 아~~~악.
내 질속이 뜨거워 진다.
아~~~악. 기현이가 내 보지를 불지르고 있어.
어~~~헉. 엄마. 미소야 내 보지 보이니?
아~~학. 내 보지가 열을 품어 내고 있어.
으응! 다혜야 너의 보지 정말 이뻐.
기현의 힘찬 자지를 받아들인 너의 보지가 너무나 이뻐.
부러운 듯 미소가 말했다.
아~~아 나도 할려고 해.
내 자지에 신호가 왔다.
불알속에서 찌릿찌릿 하는 신호와 내 자지가 잔뜩 부풀어 올랐다.
기현아 너의 자지가 커지는게 느껴 져.
아~~~아 내 보지 아니 내 몸이 아~~~~
다혜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미소야 누워 봐 너의 몸에 사정하고 싶어.
그래 미소야. 내 보지엔 상철이가 이미 사정 했으니 기현은 네가 받아 줘.
아~학, 어서 해 나 반응이 오고 있어.
나 미 쳐... 다혜가 허리를 비틀고 있다.
미소는 뒤로 누워 최대한 다리를 잡아 벌리고 보지를 내 보이고 있다.
난 깊이 한번 더 쑤시고 자지를 뺏다.
아~~~아... 난 나는 아이고 ....
다혜는 내 자지가 빠진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바르르 떨며 흥분을 느끼고 있다.
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아 미소의 보지에 그대로 찔러 넣었다.
아~~~악.
기현이 자지가 아까보다 더 커졌어.
난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리 쑤셨다.
아~~악. 기현아. 너무 깊이 아~~~~아
난 최대한 빨리 자지를 왕복했다.
미소야 나 한다.
너의 몸안에 사정하나~~
그~~래. 어서~~빨리~~ 내 몸속에 너의 분신들로 채워줘.
난 기현이 너를 사랑해.
헉, 난 쏘았다.
미소의 보지속에 내 분신들을 쏘아댔다.
아~ 느껴져. 너의 뜨거운 물이 내 보지 속에 부딪치고 있어~~~
난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왕복하며 쏘아댔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내보내고 난 보지속에 깊이 내 자지를 쑤시고 미소를 안았다.
미소야 사랑해.
나두 기현아 사랑해.
우린 뜨겁게 포옹했다. 보지 속에 꽉 들어찬 자지에 내 분신들이 느껴진다.
미소의 보지살 들이 요동치는 것도....
상철이와 다혜가 우리의 모습을 보다 둘이서 껴안고 키스를 한다.
상철이의 방은 이렇게 두쌍의 연인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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