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짐승들 1화

조회 38729 추천 1 댓글 0 작성 13.09.12


"어머 형부, 왜 그렇게 살이 빠지셨어요? 어디 아프세요?"
""어머머 정말 그러네 작은언니, 형부 볼이 쏙 들어갔는데?"
"이 기집애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그만들 까불어라 응?"
"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하하하"

넓직한 거실, 소파에 둘어않은채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들, 남자 하나에 여자 넷,
남자의 이름은 김 세훈, 서른 한살로 삼선 물산 영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키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운동을 했는지 몸이 다부져 보였다. 세훈의 옆에 바짝 붙어앉아 간간히 그윽한 눈길로 세훈을 바라보는 여자는 정 유진, 스물다섯살로
현세 그룹 기획실에서 일을하는 재원으로, 세훈과 유진은 이제막 신혼 여행에서 돌아와 유진의 친정집에 온것이었다.

유진 옆으로 앉아있는 이들은 유진의 동생들, 유선과 유미였다. 각각 22살과 20살인 이들은 둘다 대학에 재학중이었고,
둘째인 유선은 올해 졸업반이었다. 세딸들과 사위의 건너편 한쪽에 조용히 웃음을 머금은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중년여인은
이들 세자매의 어머니인 성희 였다. 십여년전 남편을 잃은후 지금껏 혼자 살아온 성희는 다행히도 남편이 거액의
생명보험을 들어놓은덕에 별다른 경제적 어려움없이 세 딸들을 대학에 보냈고, 작년부터는 집앞 큰길가에 제법 규모가 큰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기도 했다. 올해 나이 마흔 여덟이건만, 성희의 주름없는 얼굴은 기껏해야 삼십 후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고, 평소 수영과 헬스로 다져진 몸은 마흔 여덟이라는 나이에 맞지않게 탱탱해 보였다.

"그나저나 형부, 신혼여행은 어땧어요? 뭐 당연히 좋았겠지만요.."
"후후후, 처제 혹시 시집가고 싶은거 아냐?"
"호호호호호, 맞아요 형부, 나 얼른 시집가고 싶어요, 어디 좋은 남자 없나??"
"이 기집애, 말로만 그런다니까, 남자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아냐, 큰 언니, 작은 언니 요즘 바람났어, 남자들한테 전화도 가끔 오고 그래."
"그래? 유선아 너 사귀는 사람 있어?"
"피. 언니는. 조 기집애 거짓말에 그새 넘어갔수? 남자는 무슨 남자."
"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하하"

독자에 부모님마저 일찍 돌아가셔 외롭게 자란 세훈은 이들 세자매의 수다에 처음에는 정신이 없을지경이었지만,
결혼전부터 드나들은 덕분에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였다.

"김 서방, 과일 좀 들지그래? "
"네 장모님. 장모님도 어서 드세요."
"치 그저 엄마는 형부만 챙긴다니까. 엄마, 제발 이 막내딸도 좀 챙겨줘요."
"기집애,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투정이니, 니건 이 둘째 언니가 챙겨주마, 기다려."

유선이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막내티를 벗지못하는 유미를 곱게 흘기며 소파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걸어갔다.
처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세훈 역시 소파에서 일어났다.
"왜? 뭐 필요해?" 유진이 남편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물었다.
"갈증이 나서, 차가운 물좀 마시려고"
"앉아 있어. 내가 가져다 줄께"
"아냐 됐어. 내가 가서 마실께."

주방으로 간 세훈은 냉장고 앞에 쪼그리고 앉아 냉장고안을 뒤지는 처제 유선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스물두살, 언니인 유진을 닮아 이쁜 얼굴하며 말 그대로 쭉쭉빵빵인 몸.
하얀 면바지를 입고 잔뜩 쪼그려 앉은탓에 면바지위로 팬티 자국이 선명히 비쳐졌고, 역시 하얀색의 면티가 살짝 들려져
맨살이 조금 드러났다. 세훈은 잠시 그대로 처제인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를 바라보다 헛기침을 하며 유선곁으로 다가갔다.

"뭘 그리 찾아 처제?"
"아. 형부, 몇일전에 사다놓은 배가 있을텐데 없네요."
여전히 쪼그린채 잠시 세훈을 쳐다본 유선이 다시 냉장고를 뒤지며 세훈에게 물었다.
"근데 주방엔 왜요? 뭐가 필요하세요?"
유선 옆에 선 세훈의 눈이 순간 반짝거리며 빛을 냈다.

쪼그려앉은 유선의 벌어진 티셔츠사이로 유선의 새하얗고 탄탄한 젖무덤이 보인 것이다.
브라에 가려진채 보이는 유선의 젖가슴, 언니인 유진의 젖가슴보다 훨씬 더 커보였다. 세훈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형부, 뭐가 필요하냐구요?"
'흠흠.. 갈증이 나서, 찬 물좀 마시려고."
"제가 갖다 드릴께요, 거실에 가 계세요."
"으응. 그럴래? 그럼 부탁해"

다시 거실로 온 세훈은 유선의 젖가슴이 자꾸 생각났다. 그러던중 유선이 과일과 물을 들로 주방에서 나와 소파쪽으로
걸어오자, 다시금 눈길이 유선의 젖가슴으로 갔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이는 유선의 젖가슴,
세훈은 갑자기 유선의 발가벗은몸을 보고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곧 픽 웃고 말았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거야. 처제의 몸을 보고 흥분하다니.. 쯔쯔쯧..)
세훈이 곧 정신을 차린듯, 식구들과 어울려 다시금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오빠, 피곤하지 않아?"
친정집에서 돌아온 유진이 방안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세훈에게 물었다.
"아니 괜찮은데, 왜 피곤해?"
"난 좀 피곤하네, 어서 씻고 자야겠어"

세훈이 침대끝에 걸터앉아 있다가 등을 보인채 옷을 갈아입는 유진의 등뒤로 다가갔다.
이제 막 상의를 벗고 치마 지퍼를 내리려는 유진을 세훈이 등뒤에서 안으며 유진의 젖가슴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탱탱한 젖가슴의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세훈은 유진의 브라속으로 손을 넣으며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이 오빠, 하지마, 나 피곤하다고 했잖아."
"가만히 있어봐,"

세훈은 유진의 새하얀 목덜미를 핥으며 양손으로 유진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매만졌다. 유진의 젖꼭지가 서서히
딱딱해지기 시작하며 반응을 보이자 세훈은 유진의 귓구멍에 혀를 집어넣으며 귓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아잉.. 오빠,.. 그만해.. 하...잉..."
세훈이 유진의 치마를 끌러내리고는 하얀색의 팬티마저 잡아 내렸다.
"아흥... 뭐야. 오빠... 그만해..어서 씻고 자자 응..."
세훈이 한쪽 손을 내려 유진의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졌다.
세훈은 어느새 성이 난채 빳빳해진 자지를 유진의 매끈한 엉덩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힝... 오빠.. 그만..."
세훈이 유진을 번쩍 들어 침대로 가 유진을 눕혔다. 유진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간 세훈이 유진의 양 다리를 벌리며
고개를 숙였다. 양손으로 유진의 보지를 살며시 벌리며 세훈이 혀를 길게 빼내 음핵을 핥아 나갔다.

"아학....하.....오빠....하항...흑...."
유진의 앙증맞은 입이 벌어지며 신음이 새어나왔고 어느새 유진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쭈..쭙...쯥..... 쯥쯥......쭈....쯥...쯥... "
"아항...학....학학.....아..흥.....오빠.....하...흥. .."
"쯥쯥쯥....쭈쭙.......쯥4 197;..."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세훈은 유진의 음핵에서 입을 떼고는 유진의 보지를 벌리며 혀를 꼿꼿히 세워 마치 혀가 자지인양 보지속에 파묻었다.
"아.....학..학....아..응ㅇ.ㅇ....잉....하..학..학....??...응..잉....하..."
연신 비음을 쏟아내며 유진의 몸이 꿈틀거렸다.
세훈은 그런 유진의 허리며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참을 더 보지를 빤후에 얼굴을 들었다.

이미 성이나 아프기까지한 자지를 한손에 쥔 세훈이 유진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으며 자지를 유진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학!!!! 하학.."
"하흑.."
동시에 세훈과 유진의 입에서 짤막한 비음이 터져나왔다.

"퍼..퍽..퍽...퍽퍽퍽......퍼퍽.."
"하흥....하앙....앙....아...흥.흥..하..앙...."
"퍼퍽퍽퍽퍽.... 퍽퍽...질퍽..퍽퍽..."
"아..흥...오...빠...항.아항.....하.....앙..앙..앙...흥. ."
"하학...퍼퍽퍽..질퍽..퍽..질퍽..퍽퍽퍽퍽...하학..."

세훈의 자지가 힘있게 박힐때마다 유진의 몸이 심하게 흔들리며 교성이 터져나왔다.
유진의 커다란 젖가슴이 원을 그리며 상하좌우로 흔들렸고, 세훈은 그런 유진의 젖가슴을 쥐어짜듯 잡아나갔다.

"아흐흐흥흥.. 아..항....오...빠...하학...항....아..흥..흥...응..흥.... 하항...앙..."
"퍽퍼퍽퍽.... 퍽퍽퍽퍽....퍼퍽....하학...퍽퍽...하학...퍼퍽..퍽퍽퍽.."
"하항..아..흥..흥..아..앙.앙.....하....흥..흥..항...아... .항....아...앙..앙.."
"하학...퍼퍽퍽퍽퍽...퍽퍽퍽..하학..학...퍽퍽퍽퍽.."

세훈이 유진의 탐스런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 유진의 벌어진 입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보지 깊숙히 파고드는 세훈의 성난 자지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내뱉던 유진은 세훈의 손가락이 입속에 들어오자
마치 손가락이 자지인양 혀로 휘감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쭙쭙...하항...항..아앙....쪼쪽쪽쭙.....하항...아...항앙 앙아....앙앙..."
"하학학...퍼퍽퍽퍽...퍼퍽퍽..퍽..하학...학..질퍽퍽퍽퍽...퍼 퍽퍽퍽"
"쭈쭙쭙쭙,,,하앙.앙...앙....쪼쫍쭙쭙...하앙..앙..앙.."
'퍼퍽...하학..퍼퍽퍽퍽...하학..학... 퍼퍽퍽퍽....퍼퍽퍽퍽퍽퍽 퍽!!!"

세훈이 좆질이 더욱 거세지자 유진의 풍만하고 탐스런 몸뚱아리가 한순간 튕겨지듯 튀어올랐다. 더불어 유진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허공에 치솟았고, 세훈의 눈길이 그 젖가슴에 고정되었다.
순간, 세훈은 낮에 처가집에서 슬쩍 훔쳐봤던 처제, 유선의 새하얗고 탱탱한 젖가슴이 떠올랐다. 또한 유진의 얼굴위로
유선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래서인지, 유진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던 세훈의 자지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고,
세훈은 자신의 허리에 감겨진 유진의 매끈한 두 다리를 풀며 자신의 양 어깨에 걸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학...항...앙....오..빠.... 아..항..앙.앙.앙.....항...아앙아아아앙....."
"퍼퍽퍽퍽퍽퍽퍽!!!! 하학...학...퍼퍽퍽퍽..퍼퍽퍽퍽...!!!"
"아...앙..앙아아앙....오....앙....빠....아...너..무..좋아... 하아아아아앙..항아아아앙..."
"하학..학..퍼퍼퍽퍽!!! 퍽퍽퍽....퍽퍽퍼퍽퍽...하학..퍽퍽퍽!!!"
"아앙앙아앙앙....하..흑..항...앙...오빠.....아아앙아앙...."
"하학.학....유.진아..나..쌀것 ...같아..하학...퍼퍽퍼퍽퍽퍽..."
"하앙..앙아아앙앙... 안.에다..아학...앙...싸면..안..하학..돼....하학아앙항...앙.."
"하...학.......하학...학...싼...다...학.학....."

세훈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재빨리 유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유진의 젖가슴쪽을 향햐 자지를 세웠다.
"투툭..투투툭.."
채 몇초도 지나지않아 세훈의 자지끝에서 희멀건 정액이 튀어나오며 유진의 젖가슴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 쥐어짠 세훈이 유진 옆에 무너지듯, 가쁜숨을 내쉬며 쓰러져 누웠다.

"아.....하............ 하학학......하학..."
"아.....항.......아앙.....하...학..."

한동안 헐떡이며 누워있던 유진이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가 젖가슴위 세훈의 정액을 닦아낸후 다시
침대로와 세훈 품으로 파고들었다. 세훈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진이 입을 열었다.
"오.빠.. 사랑해..."
"그래. 나두.."
세훈이 품안으로 파고들어온 유진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유진의 늘씬하고 풍만한 몸뚱아리를 쓰다듬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네, 삼선 물산 영업부, 김세훈 입니다."
"형부! 저 유선이에요"
"처제? 왠일이야 처제가 나한테 전화를 다하고?"
"왜요? 제가 전화하면 안되나요 뭐?"
"안되긴, 뜻밖이고 그리고 또 너무 반가워서 그러지."
"헤헤헤. 형부 지금 바쁘세요? 안바쁘시면 저 점심 좀 사주세요. 저 지금 형부 회사
근처거든요."
"그래? 아무리 바빠도 처제 만나서 점심 사줄시간이야 당연히 있지."
"그럼 십분후쯤 형부 회사 건물앞에서 볼까요?"
"그래, 그럼 십분후에 보자구"

전화를 내려놓는 세훈의 입가엔 웃음이 번졌다. 처제 유선의 해맑고 싱그런 얼굴이 생각나서였다.
서둘러 책상위를 치운 세훈이 급한 걸음으로 사무실을 나와 건물앞으로 내려갔다. 시간이 아직 안됐는지 유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세훈은 회사 건물앞 한쪽 벤치에 앉아 담배를 꺼내 물었다.
두어 모금을 내뱉었을까, 길 한편 끝에서 종종 걸음으로 빠르게 자신쪽으로 걸어오는 유선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형----부"
세훈을 발견한 유선이 큰 소리로 세훈을 부르며 더욱 걸음을 빨리했다.
"응. 처-제.."
한쪽 손을 들어 유선을 맞이하는 세훈의 두눈이 휘둥그레졌다.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드나들면서 보아온 유선의 모습이 아니었다. 항상 바지에 티셔츠를 걸치던 유선이 오늘은
무슨날인지 무릎을 시원하게 보이는 짧은 치마에 희고 가는 목을 비롯, 가슴이 제법 파인 블라우스를 입은것이었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거리는 유선의 젖가슴과 매끈매끈해 보이는 쭉뻗은 종아리에 세훈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형부!!! 어디를 그렇게 쳐다보세요? 형부 안되겠네!"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와 세훈을 곱게 흘겨보는 유선의 모습이 깨물어주고 싶을만치 앙증맞고 귀여웠다.
"흐흠.. 어딜보긴, 처제가 하도 이뻐서 그렇치."
"피.. 형부는, 그나저나 바쁘신데 나오신거 아니에요?"
"아냐, 괜찮아, 우리 뭐 먹을까? 처제 뭘 좋아하지?"
"형부만 괜찮다면 저 피자 사줄래요? 오늘따라 왜 그렇게 피자가 먹고 싶은지.."
"그래? 나도 좋아, 그럼 가자구"

맛있게 피자를 먹고난 세훈과 유선이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두고 있었다.
"근데 처제 왠일이야 오늘, 평소 안하던 화장이며 치마, 무슨 좋은일 있는거야?"
"글쎄요? 좋은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점점 더 궁금해지네, 시원하게 말해봐"
"형부, 사실은요, 나 오늘 면접이 있었어요"
"면접, 취직?"
"네, 형부 회사 근처에요, 선견 그룹이요"
"그래? 이야 오늘 점심은 내가 아니라 처제가 샀어야하는거 아냐? 처제, 정말로 축하해!"
"참 형부는, 면접만 봤을 뿐이에요, 아직 합격된게 아니라구요"
"처제야 당연히 합격이지, 이쁘겠다, 똑똑하겠다, 처제 아니면 누굴 뽑아?"
"말이라도 고맙네요. 호호호호호호.."

시원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유선의 모습이 참으로 이쁘다고 생각하며 세훈이 담배를 꺼내 입에 물려다 그만
의자 밑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떨어진 담배를 주으려 허리를 숙인 세훈은 무의식중에 맞은편에 앉아있는 유선의
매끈한 두 종아리를 쳐다보게 되었다. 짧은 치마가 말려올라가 희멀건 허벅지 안쪽이 눈에 들어왔다.
세훈은 침을 꼴깍 삼키며 더욱 허리를 숙이며 목을 빼내 처제 유선의 치마속을 살폈다. 유선이 뭐를 하는지 두 다리를
살짝 비틀며 자세를 잡는 그 짧은 순간, 세훈은 유선의 탐스런 허벅지와 그 허벅지가 합쳐지는 깊숙한곳, 새빨간색의
천조각마저 보고 말았다. 유선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 세훈은 순간적으로 그 빨간색의 팬티를 벗겨내고 싶다는
욕정에 사로잡혔다. 착각이겠지만 유선의 팬티속에서 향기로운 냄새마저 풍기는듯 했다.

"형부? 담배 못 찾았어요?"
'으응.. 여기 있네"
힘겹게 허리를 펴는 세훈의 눈엔 아쉬움이 역력히 남아있었다.
"형부, 시간 너무 많이 뺏어 미안해요, 다음엔 내가 한턱 쏠께요."
"무슨말을, 처제는 언제나 환영이라구. 알았지? 자주 자주 놀러와"
"후후후후, 고마워요 형부"

식당문을 나서자 유선이 갑자기 세훈의 팔장을 꼈다. 방금전 훔쳐본 유선의 탐스런 허벅지며, 빨간색의 팬티를 생각하던
세훈은 갑자기 유선이 팔장을 끼자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바로 세훈은 팔굼치끝에서 느껴지는 유선의 두툼한 젖가슴
감촉을 즐기기 시작했다. 게다가 유선의 얼굴과 몸에서 향긋한 냄새가 솔솔 풍겨오자 세훈은 아랫도리가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형부, 언니 행복하게 해줘야해요. 알겠죠?"
"후후후 당연하지, 걱정하지마."
"그리고 저 취직전까지 가끔 용돈도 주시면 더욱 좋구요 헤헤헤헤"
"글쎄 그건 처제 하는거 봐서. 후후"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며 걷던 세훈과 유선이 세훈의 회사앞에서 헤어졌다.
또박 또박, 경쾌하게 구두소리를 내며 멀어져 가는 유선의 뒷모습을 세훈이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실룩거리며 좌우로 움직이는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 그 밑으로 매끈한 종아리에 세훈은 눈이 부셨다.

(히야... 처제만 아니라면 정말 먹고싶은 몸이야.......)
세훈이 아쉬운듯 입을 다셨다.

+++++++++++++++++++

"뭐야 이게,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나 응?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죄송합니다."
"이게 어디 죄송하다고 해결될일이야?"
"..............."
"거기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말을 해봐, 말을!!!"
"죄송합니다.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책임을 어떻게 질건데? 당장 나가봐"

유진과 점심을 먹고 회사로 돌아간 세훈은 퇴근 무렵 부장의 책상앞에 불려가 욕을 한바가지 먹고는 그대로 회사를 나왔다.
지난달 일본 거래처로 보낸 원자재에 불량품이 지나치게 많아 고스란히 돌아온 것이었다. 그뿐 아니라 거래처는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며 난리를 친다는 것이었다.

"쓰벌, 이놈의 회사 당장 때려치던지 해야지, 정말 더러워서 못다니겠구만.."
애꿎은 담배만 질근질근 씹어대며 궁시렁대던 세훈은 이리저리 궁리를 해보았지만 달리 생각나는것이 없었다.
"퓨--후.--" 담배 한모금을 깊숙히 빨아들여 내뱉었다.
"어떻게든 해결이 나겠지 뭐.. 에이 쓰벌, 될대로 되라."

세훈은 아내 유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집에 있는것이 아닌가 집으로도 전화를 걸었지만 집에도 없었다.
아내도 없는 집에 들어가고 싶진 않고 딱히 갈데도 없었던 세훈은 문득 장모님이 운영하는 커피점이 생각나 그리로 발길을
옮겼다. 나중에 유진과 통화가 되면 그리로 오라고할 생각에서였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이네요 정미씨"
커피점을 들어선 세훈은 커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대학생들중 한명인, 정화를 알아보고 가볍게 인사를 했다.
"일하기 힘들죠?"
"아니요, 재밌어요."
"다행이네요, 근데 장모님은 어디?"
정화는 대답 대신 턱을 치켜들어 커피점 한쪽 구석자리를 가리켰다.
"이상한 사람이에요, 거의 매일 와서는 저렇게 사장님을 귀찮게 한다니까요"
정화가 작은 목소리로 세훈에게 소근거렸다.

세훈의 눈길이 닿는곳,
장모 성희가 얼굴에 개기름이 번지르르한 어느 중년의 남자 앞에 난처한듯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세훈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히 테이블쪽으로 걸어갔다.

"자, 이여사, 오늘은 꼭 같이 나갑시다."
'박 사장님, 그만 일어나세요. 전 생각이 없습니다."
"아니 이여사, 그저 밥 한번 같이 먹자는데 왜 그러십니까? 외로운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자는데.."
"글쎄요. 저는 그럴 생각이 없으니 그만 돌아가 주세요"
"이거 정말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자자 일어나시죠"

박 사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성큼 성희의 손목을 쥐며 일으키려 했다.
"어머. 이거 놓으세요"
"이거야 원. 새색시도 아니고 좀 심하네."
박 사장은 성희가 날카롭게 외치며 손목을 빼내려하자 한술더떠 이번엔 성희의 허리에 팔을 둘러 일으키려 했다.

"이거 놓지 못해요! 손 저리 치워요!"
성희가 몸을 비틀며 안간힘을 썼지만 사내의 힘을 이겨내지는 못했다.

"이봐! 그 손 놓치 못해!!!"
갑작스레 들려오는 묵직한 사내의 목소리에 박사장과 성희가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세훈은 성큼성큼 걸어가 그때까지도 성희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박 사장의 팔을 억세게 쥐어 떼어냈다.
"이봐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누구한테 감히 이런 지저분한짓을 하고있어. 한번 혼나 볼래!!!"
갑자기 나타난 세훈때문에 놀란 박 사장이 눈만 껌뻑거리다 정신을 차린듯 세훈에게 고함을 쳤다.
"넌 뭐야 이놈아. 어디서 젊은 놈이 반말지꺼리야 엉!"
"이 자식이 정말, 내 어머니다. 너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세훈은 말을 마치자마자 박 사장의 멱살을 쥐고는 커피점 밖으로 끌어내 주먹을 날렸다.
"아이쿠쿠.. 이놈이 사람치네.. 아이고 나 죽는다.."
"너 한번만 더 어머니한테 수작부리면 그땐 이정도로 안끝낸다. 알았냐? 어서 꺼져!!!"
박 사장이 세훈을 죽일듯이 노려보고는 황급히 일어나 사라졌다.

세훈이 커피점 주방 뒷쪽에 자리한 조그만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앞에 앉아 작게 흐느끼는 성희에게 다가섰다.
"장모님.. 괜찮으세요?"
"으응...흐흑.. 괜찮아..."
"뭐 장사를 하시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별사람을 다 겪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 정말 고마워. 김 서방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어. 정말 고마워"
"별말씀을요. 사위도 자식 아닙니까. 고맙다는 말씀 하지마세요"

딸만 셋인 성희는 사위 세훈이 듬직했다. 평소에도 서글서글하고 붙임성있던 세훈이었지만 막상 오늘같은 일을
당하고나자 세훈이 아들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앞으로는 가게에 자주 들릴께요. 모르면 몰랐을까 이젠 제가 마음이 안 놓이네요."
"그래줄수 있어? 나야 김서방이 자주 와주면 든든하고 고맙지"
"그럼 아예 저 회사 그만두고 여기서 있을까요?"
세훈이 농담으로 말을 했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언제까지나 회사원으로 지낼 마음도
없었고, 더구나 퇴근 무렵에 있었던 일도 세훈에게 회사에대한 미련을 갖지않게 했다.

"그럴수야 있나, 나야 좋지만 큰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그만두게 할수는 없지."
"아니에요, 어차피 뭐 오래 다닐 생각은 없었는걸요. 저도 예전부터 장사를 하고 싶었구요"
"자네 진심이야?"
"네 장모님. 그렇게 할께요."
"글쎄... 자네 유진이하고 상의도 해봐야하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세.."
"유진이도 아마 좋아할거에요. 제가 장모님하고 같이 일한다면요."
세훈은 갑작스런 자신의 결정에 매우 흡족한듯 고개를 끄덕이며 내일 당장 회사에 사표를 내리라 생각했다.

그날 늦은밤, 세훈은 아내 유진을 커피점으로 불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는 동의를 얻었다.
유진 역시 엄마 혼자서 작지않은 규모의 커피점을 운영하는게 불안하던차에 남편 세훈이 함께 일하며 규모를
더욱더 크게 늘릴수도 있다는 생각과 월급쟁이보다는 낫겠다싶은 생각에 군소리없이 남편말에 동의한 것이었다.
유진, 세훈과 함께 앉아있던 성희는 딸아이가 흔쾌히 찬성하는것을 보고 내심 기뻤다. 자식들에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여자 혼자서 장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운점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아들같은 세훈이 옆에서 도와준다니 마음이
든든했다. 또한 같이 있다보면 정말이지 사위가 아닌 아들처럼 느껴질거란 생각에 성희는 더욱더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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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둔 세훈은 퇴직금과 그동안 저축했던 돈을 찾아 커피점 옆, 비워져있던 공간을 임대, 벽을 허물고 경양식을 겸한
레스토랑으로 커피점을 바꿨다. 근처에 회사도 많고 유동 인구가 많아서인지 장사는 더욱더 번창했고, 세훈과 성희는
정신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다. 더구나 아내 유진과 처제들, 유선, 유미 역시 틈나는대로 가게에 들려 일을 거들었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식구들이 가게가 문닫은후 늦은밤 모여 술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세훈은 직장생활을 하던때보다 얼굴이 환해졌고 더욱 건강해졌다, 또한 마흔 여덟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운 얼굴과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장모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있을수 있는것이 너무도 좋았다.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면서 간간히 훔쳐본 장모,
성희의 속살은 세훈의 마음을 설레게까지 했다. 십여년을 넘게 수영을 해서인지 성희의 두 젖가슴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탱탱해 보였고,
엉덩이 역시 쓸만해 보였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꽃같이 아름다운 처제, 유선과 유미 역시 그전보다 자주 볼수 있었고, 이들 자매의
쭉빠진 몸을 감상할 기회 역시 자주 있어 세훈의 입가엔 늘 웃음이 붙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김서방, 자네 집에좀 다녀올수 있나?"
"집에는 왜요? 무슨일이 있나요?"
"으응, 일은 아니고, 내가 오늘 아침에 은행에 입금 시킬돈을 안가기고 왔지 뭐야, 오늘까지 입금해야 하는데 말야"
'아.. 네.. 그런거면 아예 장모님이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가신김에 집에서 좀 쉬시다가 오후에 나오시구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한시간뒤 약속이 있어서."
"그러세요, 제가 다녀오지요."
"그래 수고좀 해줘. 여기 집 열쇠 가지고 가고, 유선이가 집에 있읉텐데 혹시 몰라서."
"네. 그럼 다녀 올께요."

"딩--동, 딩---동."
"......................"
"딩---동, 딩----동"
"...................."

처가집에 도착한 세훈이 초인종을 여러번 눌렀지만 집안에선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유진이 처제가 집에 없나?"
세훈은 성희가 준 열쇠를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조용한것이 아무도 없는듯 했다.
세훈은 거실을 가로질러 성희가 일러준대로 안방으로 들어가 장농속 서랍에서 돈을 챙겨 나왔다.
주방으로가 물한잔을 마신 세훈은 집에서 나오려다가 건너편 방에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누가 있나? 저쪽은 유선 처제 방인데.."

세훈은 유선의 방문앞으로가 방문을 쥐고는 살며서 돌려 방문을 열었다.
향긋한 여자냄새가 세훈의 코를 간지럽혔고, 고개를 방문틈으로 들이민 세훈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방 한가운데 위치한 침대,
그위에 지금 처제인 유선이 속옷 차림으로 정신없이 자고 있는것이었다.
세훈은 고개만 방안에 들이민채 잠자고 있는 유선을 지켜보다가 마침내 결심을 한듯 크게 심호홉을 하고는 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왔다. 조심스레 걸음을 걷던 세훈이 이윽고 침대 옆,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새근 새근 숨을 내쉬는 유선에게 약간의 술냄새가 나는듯했다.
사실, 유선은 어젯밤 평소 잘 하지도 못하는 술을 마셧다. 얼마전 보았던 취직 면접시험에서 떨어진것이 못내 서운하고
속이 상했던 것이었다. 자존심 세고 콧대가 높았던 유선에게 면접에서 탈락됐다는것은 큰 충격이었다.
맥주 한병이 평소 주량이었던 유선이 밤늦게까지 집앞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병을 마셨으니 잠에 곯아떨어질만도 했다.

먹보다 진한 까만색의 슬립을 입은채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있는 처제, 유선의 모습은 지독히도 요염했다.
긴 생머리는 풀어헤쳐져 베개를 덮었고, 도톰히 부풀어오른 쌔빨간 입술은 반쯤 벌어진채 색색거리며 숨을 내뱉었으며,
가슴이 훤히 터지 까만색의 슬립위로 풍만하다못해 거대하게까지 느껴지는 젖가슴이 반쯤 나와있었다. 또한
잠자면서 심하게 뒤척였는지 슬립이 허리위로 말려들어가 역시 새까만색의 팬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까만 팬티와는 대조적으로 새하얀 투실한 허벅지와 쭉뻗은 매끈한 종아리, 그리고 앙증맞아 보이는 조그만 두 발,

세훈은 숨이 막혀왔다.
저절로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세훈의 두 손이 떨려왔다. 세훈의 두 눈이 시뻘겋게 충혈됐고, 마침내 세훈은 결심을
한듯 조심스럽게 침대위로 걸터앉았다. 세훈이 선이 고운 유선의 어깨위에 걸쳐져있는 슬립의 한쪽 끈을 손가락을 걸어
밑으로 내렸다. 이어 다른 한쪽의 슬립끈 역시 벗겨냈다.

"출~~렁 출~~~렁."
마치 출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듯,
연분홍색의 젖꽃판, 그리고 새끼 손톰보다도 작아보이는 앙증맞은 연분홍색 젖꼭지가 젖가슴위에 매달려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후훅......" 세훈은 숨을 들이키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매만졌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타고 흘렀다.
세훈은 이내 유선의 슬립을 허리를 지나 발아래까지 벗겨냈다. 이제는 오직 까만색의 팬티만이 유진의 몸에 남아 있었다.
머리를 숙인 세훈이 혀를 길게 빼내 유진의 젖꼭지를 핥으며 한손으로는 유진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흐흠..으...음..."
잠에 취해 정신이 없던 유진의 몸을 비틀며 돌아누웠다. 깜짝 놀란 세훈이 두방망이질치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침대 아래로
내려갔다. 이어 유진의 매끈한 종아리를 혀를 대고는 허벅지까지 핥아 올라왔다. 세훈은 양손을 유선의 팬티위로 올려
탐스런 유선의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이어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드러나는 유선의 보지.......
보드라운 보지털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유선의 보지 주위를 탐스럽게 덮고 있었다.
세훈은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었다. 팬티까지 벗어제친 세훈은 이미 성이나 빳빳히 고개를 쳐든 자지를 한번 쥐었다 놓고는
유선의 가랭이 사이로 몸을 파묻었다. 희미하게 보이는 유선의 보지에 세훈은 심한 갈증을 느꼈다.
세훈은 유선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렸다. 투실투실하고 희멀건 허벅지가 벌어지며 유선의 보지가 확연히 눈에 들어왔다.

세훈은 손을 뻗어 유선의 보지살을 쓰다듬은후 양손으로 보지의 문을 열어갔다.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연분홍색의
보지 속살이 모습을 드러내자, 세훈은 머리를 숙여 유선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혀를 빼낸 세훈이 보지 속살을 핥아 나갔다.
"으.....흠...함....."
유선이 답답한듯 신음을 내더니 몸을 비틀려 했으나 세훈은 유선의 허리를 잡으며 계속해서 유선의 보지를 핥았다.
혀를 꼿꼿히 세운후 유선의 보지 깊숙히 혀를 쑤시던 세훈이 한손을 내려 침을 묻힌후 음핵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더할수없는 흥분에 정신이 없던 세훈은 여전히 혀로 유선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손을 들어 탱탱하고 풍만한 유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유선의 젖가슴이 그 모양이 일그러지며 세훈의 손가락사이로 삐죽삐죽 튀어나왔다.
바로 그때였다..
세훈이 너무도 흥분한 탓인지 자신도 모르게 유선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그만 유선이 잠에서 깨어난것이었다.

"아----흑----"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통증에 설핏 잠이깬 유선은 바로 한기를 느꼈다. 고개를 든 유선이 기절할듯이 놀랬다.
어느새인가 자신이 발가벗겨져 있었고, 누군가가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몸을 묻고 아직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소중한 보물을 연신 혀를 돌리며 빨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악. 누..구.."
유선은 있는힘을 다해 가랭이 사이에 있던 사내를 발로 차 밀어내며 이불을 들어 몸을 가렸다.
정신없이 유선의 보지를 빨고 있던 세훈은 갑작스런 유선의 발길질에 채여 침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누....구...... 아------악...형--부????"
정신없이 고함을 치던 유선이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발가벗은 사내가 형부, 세훈임을 알아보고는 놀램이 극에 달했다.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돼는 일이었다. 어떻게 자신의 언니인 유진의 남편, 자신의 형부가 자신을 강간할수 있을까...

"아----------악.. 나.가요.. 빨리 나--가--"
세훈은 울부짖는 유선에게 다시 몸을 날려 유선이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잡아채 방바닥에 집어 던졌다.
"아------악...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형부. 미쳤어요? 나----가--"
다리를 꼬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또다른 손으론 젖가슴을 가리며 유선이 악을썼다.
그러나 이미 세훈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게다가 눈물을 흘리며 양손으로 몸을 가리고 있는 유진의 모습은
세훈을 완전히 미치게하고도 남을만큼 자극적이었다.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은 한손으로 가리기엔 지나치게
거대했고, 겨우 보지만을 가리고 있는 다른 손사이로는 보지털이 고스란히 보였다.

'형--부, 미쳤어요- 빨리 나가요-- 어서요---"
"그래 처제, 나 미쳤어. 나 처제 몸뚱아리에 완전히 미쳤다구-"

세훈은 말을 마치자마자 유선에게 달겨들어 유선을 침대위에 쓰러뜨리고는 매끈한 아랫배에 올라탔다.
"아------악...... 비--켜...비---켜.....어엉..엉엉어엉엉...
세훈이 유선의 양팔을 잡아 유선의 머리위로 끌어 올렸다. 세훈이 유선의 새하얀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뽀얀 유선의 목덜미을 핥던 세훈이 유선의 도톰한 입술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읍...으......흡......읍......으.읍..."
유선은 머리를 세차게 좌우로 흔들며 세훈에게 벗어나려 했지만 세훈의 입술은 악착같이 따라붙었다.
"으읍....읍....비....읍....켜........으읍.."
유선이 세훈의 입술을 피해 몸부림을 치자 유선의 거대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크게 흔들리며 출렁거렸다.

세훈은 몇번더 유선의 입술을 빨고는 몸을 아래로 움직여 유선의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었다.
"어..엉.엉.....비--켜... 비키란 말야....엉엉엉어어엉엉..."
"쪼--옥..쭙...쪼--옥쭙...쭙.,.쭙..."
세훈은 마치 간난아기가 어미젖을 빨듯이 유선의 연분홍빛 젖꼭지를 연신 빨아대며 손을 내려 유선의 보지를 움켜 쥐었다.
"엉어엉어엉...엉.. 놔.. 이거 놀으란 말야..어어엉엉엉..."
"세훈의 손가락이 유선의 보지에 닿자 유선은 있는힘을 다해 몸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세훈의 손가락은 어느새
유선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고 상하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를 따라 같이 움직였다.

"어엉어엉... 제..발.. 그만해... 형..부..엉엉어엉... 제..발.. 어어엉엉엉.. 정신 차려..요...엉엉엉어엉엉.."
"가만 있어 처제, 하학... 내가 처제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줄께..크크크"
"어엉어엉....엉엉... 저리..비켜..엉엉어엉..이 미친놈아..엉어어어엉엉..."

세훈은 유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 자신의 입속에 넣고 쪽쪽 소리내 빨더니 유선의 가랭이를 있는대로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유선의 보지에 바짝 갖다 대었다.
"크크크.. 처제.. 보지맛 좋은데.. 널 이제부터 내 여자로 만들어주지.. 크크크"
"엉어엉엉.. 비..켜.... 제..발... 어엉엉엉엉...형..부...제..발...엉어어어엉어엉엉.."

세훈의 성난 자지가 드디어 유선의 여린 보지살을 꿰뚫고 들어갔다...
"아---------------------악..."
생살이 찢기는듯한 고통에 유선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세훈의 입에서 역시 비릿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자지끝에 뭔가 닿는듯한 느낌에이어 바로 보지 깊숙히 박힌 자지가 아프도록 조여졌다.

유선은 형부의 자지가 자신의 처녀막을 찢고 보지속 깊이 박히자 하염없이 눈물만을 흘렸다. 스무두해동안 고히 지켜온
자신의 순결을 이처럼 허무하게, 그것도 자신의 형부에게 더렵혀질줄은 정말이지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었다.
"흐흑흑흑...흑흑....흐흑.흑..흑..."

일단 유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세훈은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유선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세훈의 움직임에따라 출렁거렸고, 특히나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살은 파도를 타듯 흔들리고 있었다.
"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
"흐흑흑흑...아흑....흑흑흑...흑흑.."
"퍼퍽퍽..퍽퍽..퍽퍽퍽...퍼퍽퍽퍽...."
"아...흑...학...흑흑흑...흐흑흐흑...흑흑..."

세훈은 좆질을 하며 허리를 숙여 사방으로 물결치는 유선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억세게 주물러댔고, 입으로는 다른 한쪽
젖가슴살을 쪽쪽거리며 빨아댔다. 유선의 향긋한 몸내음으로 가득찼던 방안이 어느새 세훈이 내뱉는 비릿한 신음과 유선의
흐느낌으로 끈적거렸다.. 유선의 희멀겋던 젖가슴이 이내 세훈의 입과 손에 의해 붉게 피멍이 들기 시작했다.

"퍼퍽퍽퍽!!.. 퍽퍽퍽퍽...퍼퍽퍽퍽.."
"흐흑..엉어엉엉... 그만..해... 제..발...어엉..엉엉..아,...파...아..흑...너무..어엉 ..아파..어어엉엉엉.."
"퍼퍽퍽퍽퍽..퍽퍽..질퍼퍽퍽..질퍽질퍽...퍼퍽퍽 퍽퍽퍽퍽"
'아흑...아앙..앙...엉엉....아..파....아....흑..아앙??..."

유선은 끊임없이 보지 깊숙히 파고드는 형부, 세훈의 자지에 고통스러운듯 세훈의 허리를 자꾸 밀어대고 있었지만,
세훈은 그런 유선에 아랑곳없이 더욱 거칠고 강하게 자지를 쑤셔박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퍽퍽!!!!!!!!!!!!!! 퍼퍽퍽퍽퍽.. 퍼퍽퍽퍽퍽퍽퍽!!!!!!!!!!!!!!"
"아------------------악....학...어엉..엉어엉엉엉엉ㅇ. ..아..파....아-------악....엉엉어엉엉엉.."
"퍼퍽퍽퍽퍽!!!!!!! 퍼퍽퍽퍽퍽퍽퍽!!!! 아...처제... 싼...다....아.....학...."

있는힘을 다해 헐떡이며 좆질을 하던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쏟아내며 유선의 몸위로 쓰러져갔다.
유선은 무엇인가 뜨거운것이 자신의 몸속으로 흘러드러오는것을 느끼며 죽은듯이 누워 흐느끼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쏟아낸 세훈이 유선의 매끈한 몸위에서 내려와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헐떡거렸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유선이 고개를 돌려 벽을 향했다.

한동안 헐떡거리던 세훈이 옆에 돌아누워 울고만있는 유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처제. 미안해..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런데 처제, 나 사실은 처제가 너무도 좋았어. 처제를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처제를 안고 싶었는지 알아? 어쨌든 이제부터 처제는 내 여자야. 내것이란 말야 알겠어?"
"..............................."
세훈이 옆으로 누워 흐느끼는 유선을 안아 똑바로 눕혔다. 눈물로 범벅이된 아름다운 유선의 얼굴, 가느다란 목선을
따라 작은 동산을 연상케하는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 매끈한 아랫배를 지나 넓디넓은 탄탄한 엉덩이와 양 허벅지
사이에서 떨고있는 깨끗한 보지. 세훈은 유선의 몸뚱아리가 실로 기가 막히게 좋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그리고 그 기막힌 몸뚱아리를 앞으로는 자기 맘대로 주무를수 있다는 사실이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처제, 나 이제 처제 없이는 못살아. 앞으로 내가 부르면 바로 나와야해 알겠지?"
세훈이 유선의 입술을 혀를 내밀어 핥더니 젖꼭지를 살짝 비틀며 손을 점점 내렸다. 매끈한 아랫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세훈의 손이 유선의 보지살을 어루만지고는 엉덩이를 힘주어 잡았다.
유선은 너무도 큰 충격에 정신이 나간듯 그저 죽은듯이 누워 눈물만을 흘렸다.

세훈이 유선의 탐스런 몸뚱이를 구석구석 매만지고 핥은후에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나섰다.
"흐흑..흑흑...흑흑흑흑...엉어엉엉엉엉엉엉...흐흑흑흑"
세훈이 방문을 나서자 유선은 깊은 절망감에 하염없이 흐느끼기만 했다.........

 

처가집을 나선 세훈은 죽은듯이 누워 눈물을 흘리는 유선의 모습에 못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보다는 사내라면 누구라도 눈독을 들일만큼 풍만하고 잘빠진 유선의 몸뚱아리를 가졌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드나들면서 보아온 유선의 몸뚱아리, 이따금씩 유선을 생각하며 자위도 하지 않았던가?
세훈은 유선의 눈물젖은 얼굴을 애써 고개를 흔들며 지웠다. 레스토랑에 도착하기전 세훈은 앞으로 필요할것 같아
처가집 열쇠를 복사해 지갑속에 간직했다.

한편, 세훈이 나간후 더이상 나올 눈물조차 없을만큼 서럽게 울어대던 유선은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흑.."
침대에서 일어나던 유선이 고통에찬 신음을 내뱉었다. 보지 깊숙히에서부터 전해오는 통증때문이었다.
스물두해동안 소중히 간직해왔던 순결, 유선의 두눈에서 다시금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욕실로 간 유선은 뜨거운 물을 틀어놓은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적셨다. 비누칠을 하고, 또하고, 마치
세훈의 더러운 손자국을 없애버리려는듯 닦고 또 닦았다.

욕실에 붙어있는 커다란 거울에 자신을 비쳐본 유선은 좀전의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님을 다시금 깨달았다.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위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등 몸 곳곳에 보이는 선명한 피멍들,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같던 눈물이 다시금 흘러나오며 유선은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

"김서방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손님들이 밀려들어 정신없이 바빴던 점심시간을 지나서야 돌아온 성희가 파김치처럼 늘어진 세훈에게 미안해했다.
"아니에요, 장모님, 그래 볼일은 다 마치신거에요?"
"그래. 김서방 수고 많았어."
세훈은 장모, 성희가 바싹 자신에게 다가와 등을 토닥여주자 성희의 몸에서 풍기는 향내음에 몸을 가볍게 떨었다.
처제인 유선의 몸냄새와 너무도 흡사해서였다. 세훈은 아랫도리가 주책없이 부풀어 오르려하는것을 느꼈다.

세훈은 자신의 코앞까지 다가선 성희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마흔 일곱살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만큼
고운 피부하며 은은한 살냄새, 문득 세훈은 십여년을 넘게 혼자 살아온 장모, 성희의 속살맛은 어떨까 하는 당치않은
생각을 해봤다. 성희는 갑자기 세훈이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왠지 어색한듯 얼굴마저 살짝 붉히며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였다.

"김서방, 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 성희가 어색하게 물었다.
"네? 아니에요. 아무것도. 저 사무실로 가 점심 장사 계산좀 할께요."
세훈은 성희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것같아 어쩔줄 몰라하며 서둘러 장부를 챙겨 사무실쪽으로 걸어갔다.
"원 사람, 싱겁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성희는 그런 세훈이 그저 순진하게만 보였다.

+++++++

다음날,
밤새 처제인 유선 생각으로 잠을 설친 세훈이 일찌감치 가게로 나왔다. 성격이 워낙 강한 유선이 무슨짓을 할지
걱정이 됐다. 경찰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모인 성희나 아내인 유진에게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밤새 걱정한 것이다.

"김서방, 일찍 나왔네?"
가게를 들어선 성희가 반갑게 웃으며 세훈에게 아침인사를 했다. 성희의 밝은 표정을 본 세훈은 그제야 안심이 됐다.
마음이 편해진 세훈이 성희에게 환희 웃어보였다.
"장모님은 왜 이렇게 일찍 나오셨어요? 천천히 나오시지."
"그럴수 있나. 어제도 가게를 비웠는데 오늘은 일찍 나와봐야지."
"참 장모님도.. 그나저나 처제들은 잘 지내죠?"
"그럼. 잘 지내, 헌데 유선이가 걱정이야..."
세훈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유선이가 걱정이라니.. 세훈이 성희를 쳐다보았다. 계속 말을 하라는듯..
"원, 취직시험에 떨어진것이 뭐 그리 큰일이라고 밤새 울었는지 눈은 퉁퉁 부었어. 어제 저녁도 굶었는데 오늘 아침도
먹지않고 방에만 있어. 기집애도 참..."

세훈은 가슴이 뜨금했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유선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세훈은 유선의 몸뚱아리가 다시금 그리워졌다. 파도가 출렁이듯 흔들리던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이 당장 보고 싶어졌다.
"저 장모님,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 그러는데 잠시 나갔다와도 되겠어요?"
"그럼. 편하게 다녀와."
"아무리 늦어도 점심시간 전에는 돌아올께요."

가게를 나선 세훈은 마음이 급했다. 유선의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발가벗은 몸뚱아리 생각에서였다. 세훈은 거의
뛰다시피하며 처가집 문앞에 도착해 숨을 고르고있었다. 막내 처제인 유미가 혹시나 집에 있으면 어떻하나 걱정도
됐지만 세훈은 초인종을 누르지않고 열쇠로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세훈은 막내 처제방문을
작게 두드려 보았다. 다행히도 유미는 방안에 없었다.

세훈이 발소리를 죽이며 유선의 방문앞에 다가선 순간 방문이 열리며 유선이 걸어나왔다. 갑작스레얼굴을 마주친
세훈과 유선은 둘다 놀랬고, 세훈의 얼굴을 본 유선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잠그려했다. 그러나 세훈의 움직임은
유선보다 빨랐다. 재빨리 방문을 밀어제치며 세훈은 성큼성큼 방안으로 들어섰다.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당장 나가요!!!"
유선이 표독스런 얼굴로 싸늘하게 외쳤다. 그러나 세훈은 그런 유선에 아랑곳없이 방문을 닫고 유선에게 한걸음씩 다가섰다.
"처제, 진정하고 내말을 들어봐.."
"아무 소리말고 빨리 나가!!! 당신같은 사람하고 할 이야기 없어, 당장 나가!!!!"
"당신? 처제 말조심 해야겠는걸. 형부한테 그러면 안되지."
세훈이 능글거리며 얼굴에 웃음까지 띄자 유선은 소름이 끼쳤다.

"당장 나가요, 아니면 경찰을 부를거에요. 빨리 나가요!"
"경찰? 그래 경찰 불러. 내가 불러줄까? 좋겠네 처제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가족 사진도 실리고. 어디 한번 불러봐!!"

유선은 그토록 성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던 형부, 세형이 무섭게 느껴졌다. 유선의 목소리는 어느새 떨리고 있었으며
세형이 무슨짓을 할지몰라 겁먹은 얼굴로 뒷걸음질치며 애원했다.
"형...부.. 제발..나가요. 형부가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요 네?"
"처제. 그렇게도 내맘을 모르겠어? 난 처제를 결혼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알아?"
"형..부.... 그게 말이나 되요?. 제발 나가요. 어제일을 없었던것으로 할께요. 제..발.."

세형은 대답 대신 자신이 걸치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나갔다. 셔츠를 벗어 운동으로 다져진 상체를 드러내더니 바로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다. 삼각 팬티 속으로 성이 있는대로나 부풀은 자지가 우뚝하니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뭐하..는 거.에요.. 정말 미쳤어요!!!"
유선이 차마 자지가 불쑥하니 튀어나온 세훈의 하체를 볼수없었던지 고개를 돌리며 외쳤다.

세훈이 그순간 유선에게 달려들어 유선을 끌어안은채 침대로 쓰러졌다.
"아-------악.... 그만둬... 하지..마!!!"
"가만있지 못해! 처음도 아니잖아. 이미 볼거 다 본 사이인데 왜 앙탈이야"
"이 미친.놈.. 니가 인간이야! 저리 비켜!!!"
"아---악!!"

발버둥치며 욕까지 하던 유선이 손톱으로 세형의 얼굴을 할켰고, 턱주변에 상처가나 피가 맺히는것을 느낀 세훈이 짧게
비명을 질렀다. 세훈은 순간적으로 치솟는 화를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손을 날려 유선의 뺨을 후려쳤다.
"아-------------악!!"
"그냥 달랠때주지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리냐? 넌 누가 모래도 이제 내거야 알겠어!!"

세훈이 말을 마치자마자 유선이 입고있던 푸른 하늘색 원피스의 가슴 부분을 잡고 그대로 찢어버렸다.
"찌--이-----익..."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선의 원피스가 종이장처럼 찢어지며 유선의 새하얀 피부와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브라에
가려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세형은 거기서 그치지않고 유선의 아랫도리에 아직도 걸쳐져 있는 원피스 조각들을
찢어버릴듯 잡아채 유선의 다리밑으로 벗겨 내렸다.
세훈에게 따귀를 강하게 얻어맞은 유선은 밀려드는 무서움과 고통에 정신을 잃은듯 벌벌 떨고있기만 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세훈이 자신이 삼각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채 떨며 누워있는 유선을 바라봤다.
역시나 탐스런 몸뚱아리였다. 새하얀 피부하며, 브라 밖으로 넘쳐나는 탱탱한 젖가슴, 그와는 대조적으로 잘룩한 허리,
그리고 다시 옆으로 퍼진 탄탄한 엉덩이와 쭉뻗은 두다리... 세훈은 저절로 입맛을 다셨다.

세훈이 몸을 침대에 붙이며 유선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귀뒤로 머리카락을 넘겼다.
"형........부.... 제...발..요.. 이렇게 빌께요...네?.. 하지..마요.."
세훈의 손길이 닿자 흠칫하며 가늘게 몸을 떨던 유선이 두손을 빌며 세훈에게 애원했다. 그러나 그런 유선의 모습은
오히려 세훈의 더러운 욕정을 부채질할뿐 이었다.

세훈이 고개를 숙여 유선의 귓밥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핥으며 또 이빨로 살살 깨물기까지 하며 유선의 도톰한 입술과
보드라운 뺨을 쓰다듬었다. 유선의 몸이 눈에 띄게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형..........부.... 형......부...제..발..요.... 하..지..마요..형..부..."
"유선아, 널 다시 먹을거야. 넌 내거니까."
"형....부....흐흑...흑.흑...하..지마....요..흐흑.. 흑..흑.."
마침내 유선이 눈물을 흘렸고 세훈은 유선이 흘린 눈물을 혀로 핥았다.

유선의 아름다운 얼굴이 온통 침으로 범벅이 될만큼 핥아대던 세훈이 고개를 들며 유선이 걸치고있던 브라를 잡아챘다.
'출~~~~~~~~~~`렁.. 출~~~~~~~~`렁"
브라속에 짓눌려있던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브라가 벗겨져 시원하다는듯 출렁이며 튀어나왔다.
"대단해.... 역시 유선이 네 젖통은 정말이지 먹음직스러워."
유선은 세훈의 벌개진 눈동자에서 광기마저 느끼고는 무서움에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세훈이 자신의 몸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꽃무늬가 새겨있는 하얀색의 팬티를 잡아 내리려하자 있는힘을 다해 세훈의 손을 잡았다.

"형..부.. 정신 차려요.. 나 유선이에요.. 형부 처제라구요... 형..부..흐흑흑흑.."
"알아. 유진아. 넌 내 처제야. 하지만 지금 넌 내 여자일뿐이야.."
"형부.................. 흐흑흑흑흑...흑흑.."

세훈이 자신의 손을 쥐고있던 유선의 손을 떨쳐내고는 유선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유선의 맛있던 보지가 부드러운
보지털뒤에 숨어 떨고 있었다. 세훈이 손을 뻗어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숨어있던 보지를 드러냈다.
굳게 입술을 다물고 있는 유선의 보지.... 세훈의 벌겋던 눈이 더욱더 빨개지며 숨이 가빠왔다.

세훈이 침대 아래로 내려가 유선의 허리를 잡아당긴후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매끈한 두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유선의
탄탄한 엉덩이가 세훈의 가슴에 닿으며 유선의 보지가 세훈의 코앞까지 다가섰다.
"흐흑흑흑... 형..부....안..돼....흐흑흑.안돼요..흑흑.."
세훈은 한손으로 유선의 보지를 벌리며 혀를 길게 빼내 유선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유선의 여린 보지 속살들이 세훈의 혓바닥에의해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다. 세훈의 혓바닥은 집요하게 유선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다니며 어떻게해서든 유선의 몸뚱아리가 반응을 보이게하려 애쓰고 있었다.
"흐흑흑.. 형..부..그만..해요..제..발요...흐흐흑흑흑흑...
"쭈..쭙.쭙쭙... 쯔.으읍..쭙...쭙.쭙.."
"흑흑...흑..어엉....엉엉엉.....그만...어엉엉...그만 ..해...엉엉어엉어엉... .. 하............악!!"

연신 흐느끼며 애원하던 유선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왔다. 유선의 보지 속살들을 헤집던 세훈의 혀를 빼내
보지위 살점뒤에 숨어있던 음핵을 강하게 핥아서였다.
"흐흑..흑... 형..부... 그만..제발,.. 아...흑..어어엉엉엉.."
"쫍쫍쫍...쭈우쭙쭙...쭙쭙....쪼오....쪽..쭉..."
"아.....학...안..돼...형..부.....아...파.....아..... ."
유선은 형부, 세훈이 자신의 음핵을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핥으며 빨기까지하자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대고 있었다.

세훈은 유선의 보지가 젖어드는것을 느끼고는 더욱더 집요하게 음핵을 핥으며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넣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위 앙증맞은 젖꼭지를 비틀어대며 만지작거렸다.
"쪼--오쪽...쭙쭙....질컹..질-컹..쭈--우--쭉쭉..질-컹. .질-컹..쪽..쪼...오..쪽..."
"아......흑... 형..부... 나.. 아.파..요..하....흑.....형...부...안...돼...요..."
"질--컹...질--컹....쪽쪽...쪼...오..쫍...쭙...질..컹.. .질..컹...쭈...우..웁.."

유선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허공에 들린채 출렁였고,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한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입을떼었다.
세훈의 입주변과 손가락은 유선의 흘린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세훈은 만족한 웃음을 띄며 유선을 번쩍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만들고는 유선의 허리를 들어올려 탄탄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허공으로 치솟게 만들었다.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은 얼굴과 함께 침대에 닿은채 그 부드러운 젖살들이 옆으로 삐죽이 나와 있었다.
세훈은 자신의 코앞에 놓여진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에 침을 질질 흘리기까지 했다.

개처럼 잔뜩 엎드린채 엉덩이를 잔뜩 치켜든채 보지는 물론 지금껏 그 어느누구도 본적이 없는 항문까지 고스란히
세훈에게 내보이자 유진은 심한 치욕감에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했다. 유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그러나 갑자기 항문에 부드러운것이 닿으며 축축한 느낌을 받자 꿈이 아님을 깨달았다.
세훈은 눈앞에 놓여진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묻고 항문에 혀를 넣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형..부.. 하..지마요... 거기....아...앙...엉엉...어엉...더러..워...하..지마...??.부...엉어엉엉엉.."
"쪼..오쪽....쭙.. 쭈--우..쭙....."
"형.....부....항.....엉엉어엉....그..만...거..기...하..??.엉어어엉엉...마....형..부...엉엉어엉.."
"쪼쫍...쭈...우..쭙.... 처제는 똥구멍에서도 향기가 나네. 크크크.."
"형..부...제..발요..제...발... 그..만해요....흐흑흑...흑흑흑흑.."

평소 항문 섹스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세훈은 유선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는 유선의 허리를 힘주어 잡으며,
껄떡대고 있는 자지를 그대로 유선의 귀여운 보지에 쑤셔넣었다.
"퍽!!!!!!!!!!!!!1 질컹...퍼퍽퍽퍽.... 퍽퍽퍽퍽..질퍽퍽..퍽퍽퍽!!!!!!!"
"아-------------흑...학..... 아...흑... 너무..아파...악!! 형..부...아..파....학!!!!!!"
"질퍽퍽퍽!! 퍽퍽... 하학.. 어때..처제.. 좋지.. 퍼퍽퍽퍽... 퍽퍽퍽퍽"
"아흑...학... 아...학.... 형..부... 아..파요...하학....아....학.."
"퍼퍽퍼 퍽퍽퍽!!!. 하학..학. 처제.. 넌..하학.. 내꺼야..알겠어..퍼퍽퍽퍽퍽!!! 질퍽퍽퍽퍽!!!"
"아--학...안...돼......아---악....아.니야.....학........ 아---학..---"
"하학...퍼퍽퍽퍽...그래?..하학.. 어디..한번..보자...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세훈은 매끄러운 유선의 등뒤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유선의 짓눌려진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거칠게 쥐어
주무르면서 유선의 가녀린 어깨에 입술을대고 빨아대며 연신 허리를 세차게 움직였다.
"물.--컹..물--컹.. 퍼퍽퍽퍽퍽퍽!!! 퍽퍽퍽.. 쪼--오옥..쫍쫍.. 물--컹,, 퍽퍽퍽퍽퍽퍽!!"
"학----하학.... 그..만... 아..파... 하--학...아..... 형...부....학하---..하학..."
"하학...어때.. 처제.. 퍼퍽퍽퍽퍽퍽퍽!!! 하학.. 너. 내것 맞지...하학학..퍼퍽퍽퍽퍽!!!!"
"아..--흑...학... 아--냐...아..흑..안..돼....아---학....학.."
"허헉..헉...퍽퍽퍽퍽!! 어디.한번 보..자... 퍼퍽퍽퍽퍽퍽퍽!!!! 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 그만....제발....아----학.... 형..부...제발...아---학.... 그만.. 해..악!!"

"허헉..헉헉.. 퍽퍽 퍼퍽퍽퍽!!!! 말을 해! 하학.. 니 몸뚱아리가 하학 누구건지.. 하학.. 퍽퍽퍽퍽퍽퍽!!!!"
"아------흑학... 형..부.. 아..파....요...악----.. 그만.. 제.---발----하악----"
"헉헉헉.. 질컹..퍼퍽!1!! 그러기까 빨리 말을 해!! 하학학.. 니.보지 내거라구..- 에잇..퍽퍽퍽퍽퍽!! 퍽퍽퍽!!!"
"아-------악!! ㅇ엉엉엉엉... 형..부.. 아..파..... 엉엉엉어엉... 아.......학!!!!!!악!!!"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 퍽퍽퍽퍽!!!!!!!!!"
"아---------------------악.!!! 형..부... 엉엉엉엉... 말할..께요... 엉엉엉엉엉... 제..발.. 그만...엉엉엉어엉"
"하학... 그래?.. 자.. 말을 해봐... 하학학학.."
"엉엉어엉엉.. 난 형...부... 꺼..에요..엉엉어엉엉엉..."

"하학학.. 뭐라구?..퍼퍽퍽퍽!!! 하학.. 다시 크게 .말해..봐.. 하학.. 培步步步?!!"
"엉엉엉어엉... 난.... 어엉엉... 형부 꺼라구요!!! 어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래?.. 하학... 좋아.. 자 ...간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
세훈은 마침내 처제, 유선의 입에서 원하는 말이 나오자 마지막 있는힘을 다해 격렬히 좆질을 했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1"
"아-------------------------악!!!! 학....... 아-----악!!!!!!!!흑흑...학!!!"
"하학학.. 처제.. 나.. 싼다..... 아.....학..학...."
세훈이 사정 직전 유선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던 자지를 빼냈고, 세훈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물컹물컹 튀어나오며 유선의 매끄러운 등위에 쏟아져 내렸다.

"휴.휴..휴......아.......학..........."
세훈은 좆물을 빼낸 만족감에 유선의 옆에 그대로 널브러져 가쁜게 숨을 내쉈다.
유선은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형부, 세형에게 몸을 더렵히고,게다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몸이 형부것이라고까지
말한것에 심한 모멸감을 느끼며 깊디깊은 절망감에 빠져 들었다.

침대에 누운채 할딱거리던 세훈은 이틀 연속으로 처제, 유선의 풍만한 몸에 좆물을 뿌려댄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지만,
지금 바로 옆에 발가벗은채로 등을 보이며 죽은듯이 누워있는 유선을 바라보고는 입이 절러 찢어졌다.
저토록 매끈하고 육감적이다못해 도발적인 몸뚱아리를 이제부터 아무때나 가질수있다니.....
세훈은 침대에서 일어나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쳐다보면서 서서히 옷을 입기 시작했다.
"처제, 우리 이제는 자주 만나. 알겠지? 내가 전화하면 곧바로 나오고..."
세훈이 아무말도 없는 유선에게 다가가 유선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토닥여주고는 방문을 나섰다.

레스토랑으로 돌아간 세훈은 여느때와 같이 바쁜시간을 보내고 가게문을 닫기전 의자에 잠시 앉아 담배를 빼내 물었다.
아침에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에 너무 힘을 쏟아서인지 유난히 피곤했다. 종업원들 대부분이 퇴근하고 아르바이트생인
정화와 예진이 장모, 성희를 도와 테이블 정리를 하고 있었다. 스물살짜리 계집아이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간간히 웃으며 식탁보를 접고있는 성희의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이뻐보였다.

테이블 끝이 잘못되었는지 테이블에 엎드려 모서리를 만지작거리는 성희를 세훈이 눈을 반짝이며 쳐다보았다.
시원해보이는 엷은 청색의 치마위로 풍성한 엉덩이가 마치 박아달라는듯 튀어올랐고, 그밑으로 나이에 걸맞지않게
매끈하고 늘씬한 두 다리가 살짝 보였다. 주책없이 세훈의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왜 아직 안갔어? 피곤할텐데 어서 가서 편안히 쉬어." 정리를 마치고 뒤돌아선 성희가 세훈을 보고는 말했다.
"네. 이제 가야죠. 장모님도 함께 나가시죠?"
"아냐 난, 아직 일이 좀 남아서. 여기 이 친구들하고 같이 갈테니까 먼저 가."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내일 뵐께요."
세훈이 성희에게 말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

"오빠, 피곤하지?, 내가 안마해줄까?'
집에서 못다한 회사일들을 하고있던 유진이 남편 세훈에게 애교를 떨며 말을 걸었다.
"피곤은 뭐. 오늘 일찍 왔나보네?"
"일이 밀렸는데 혼자 있기가 무서워서 일감을 가져왔어. 오늘 밤샘해야 하겠는걸."
"무슨 일이 그렇게나 많아.. 힘들겠네. 나 씻을께"
"오빠, 내가 씻겨줄까?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아냐, 됐어. 어서 일 계속해." 피곤해 보인다는 유진의 말에 세훈이 뜨금했다.
"원일이야? 씻겨준다는데 싫다고도 하구? 오빠 바람피니?"
"애가 못하는 말이 없네. 까불지말구 어서 일이나 해"
"헤헤헤헤.. 농담이다 농담, 그럼 어서 씻어, 나 일할께"

욕실로가 샤워기를 틀어놓으며 몸을 적시는 세훈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아내 유진이 혹시나 자신과 처제와는 일을 알게라도되면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구겠는가.. 처제, 유선을 이제 막 자기것으로 만든
세훈은 여기서 유선이를 그냥 놔줄수는 도저히 없었다. 세훈이 샤워를 마치고 속옷만을 입은채 욕실을 나섰다.

"참, 오빠 내일 모레가 엄마 생일인거 알고 있어?"
"그래? 장모님 생신이 내일 모레야?"
"참내.. 사위도 자식인데 신경좀 써주라. 오빠야.. 그날 어떻하지?"
"글쎄, 가게문을 일찍 닫아야하나? 그러자. 그날 하루 일찍 닫고 우리 근사한곳에 가서 저녁이랑 술한잔 어때?"
"좋긴 한데.. 아마 엄마가 말을 안들을껄? 생일은 무슨 생일이냐고 그냥 넘어가자고 할것 같은데.."
"내일 내가 장모님한테 말씀 드려보고 전화 해줄께"
"그래라 오빠. 그리고 오빠, 나...."
"뭐야 뜸들이지말고 어서 말해,"
"나... 다음주에 출장좀 다녀와야 겠는데.. 제주도로.. 한 일주일 걸릴거야"
"일주일씩이나? 제주도는 갑자기 왜?"
"왜는 왜? 회사일이지, 우리 기획실에서 사장님모시고 직원 네명이 같이 가거든.. 허락해주라. 응?"

세훈은 내심 너무도 기뻤다. 아내가 없는 집. 예전같으면 싫었겠지만 지금은 처제인 유선이 있지 않은가?
일주일동안이나 처제를 끌어안고 침대에서 뒹굴생각에 세훈은 가슴이 뛰기까지했다. 세훈은 그런 속마음과는 달리
화가난 표정으로 유진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일이 있어서 가는건데 어떻하냐? 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할수없지 뭐.."
"고마워. 오빠. 가능한 출장은 빠지려고 하는데 이번은 어쩔수가 없었어. 고마워."

유진이 세훈의 품에 안겨 세훈의 볼에 입을 맞췄다.
"됐어. 됐으니까 그만하고 어서 일이나 해. 정말 밤새 할려구 그래?'
"아니야. 조금만하면 되니까 먼저 가서 자."
"그래. 나 조금 피곤해서 그러니까 먼저 잘께"
"그래 오빠. 잘자-"

+++++++++++++

다음날 아침, 세훈은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샤워를 한후 레스토랑으로 차를 몰았다. 절로 콧노래가 나왓다.
벌써부터 나와 레스토랑을 청소하고있는 종업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한 세훈이 사무실에 노크를 하며 들어갔다.
"좋은 아침이야 김서방."
"네. 정말로 좋은 아침이네요. 후후후후"
"김서방 뭐 좋은 일이라도 있어? 그래 보이는데?"
"후후. 좋은일은요 뭐. 참 좋은 일이 있죠"
"뭔데 그래? 도대체 무슨일이 있어서 우리 김서방 얼굴이 이렇게 환하지?'
"좋은일이 뭐냐면 말이죠, 바로 내일이 장모님이 생신 이라는 것이에요. 후후후후"
"생일? 아.. 그러고보니 내일이 내 생일이네. 근데 그건 어떻게 알았어?"
"사위가 장모 생일 아는게 당연하지 뭐 그러세요. 내일 가게 문 일찍 닫고 우리 식구들 모두 근사한데 가시죠"
"무슨, 아냐. 싫어. 생일 기억해준건 정말 고마운데. 나이 먹는것이 자랑도 아니고, 그냥 있을래"
"그럴수야 있나요? 내일은 제말대로 하세요"
"아냐 아냐, 정말 싫어. 정 그러면 그냥 아이들 불러서 여기서 간단하게 먹자구, 편하고 좋잖아."
"글쎄요......."
'내가 정말 싫어서 그래 김서방, 가게 문닫고 우리 여기서 저녁했으면 좋겠어."
'그럼 가게 식구들도 모두 남아 재밌게 놀죠. 그건 괜찮죠?'
"후후후.. 그래 그렇게 해"
"그럼 모두에게 통보하러 전 나갑니다. 장모님,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람도 참.. 고마워 김서방."
장모의 생일을 챙겨주려는 사위가 너무도 고맙고, 든든하게 느껴진 성희의 입가엔 잔잔한 웃음이 맺혔다.

+++++++++++++

평소보다 약간 이른시간에 문을 닫은 성희와 세훈의 레스토랑안에는 성희의 큰딸과 막내딸인 유진과 유미, 사위인
세형, 그리고 정화와 예진을 비롯한 종업원 십여명이 서로 맥주를 마시며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더 올사람 있나?" 세훈의 말에 아내인 유진이 입을 열었다.
"아직 유선이가 안왔어, 이 기집애 혹시 못올지도 모른다더니 진짜로 안오네."
"왜? 어제 못온다고 했어?"
"뭐 부러지게 못온다고는 안했지만 혹시 제시간에 도착안하면 그냥 시작하라고 하더라구, 꼭 오라구 했는데..."
"그럼 오겠지, 조금 늦나보네." 말을 하는 세훈의 인상이 조금 구겨졌다. 자신 때문에 유선이 일부러 안오른것이라
생각한 세훈은 내일이라도 유선을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며 맥주를 집어 입에 털어넣었다.

그때였다.
레스토랑문이 열리며 유선이 들어왔고 유선을 본 유진이 반색하며 유선에게 뛰어갔다.
"이 기집애야 왜 이렇게 늦니? 일찍좀 오지"
"미안. 그렇게 됐어"
"근데 너 어디 아파? 왜 이렇게 얼굴이 수척해보여. 너 아프니?'
"아냐, 아프긴. 아냐 아무것도."

유선이 세훈을 지나쳐 뒤에 앉아있던 성희에게 다가갔다. 세훈의 얼굴은 유선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펴지기 시작했다.
"엄마 생일 축하해요."
"그래 그래. 난 우리 둘째딸이 안오나 했지,"
"안오긴,.. 당연히 오지.."

"자..이제 다들 왔으니 이리들 모여요."
세훈의 말에 사람들이 중앙 탁자위에 있는 케익 주위로 다가섰고, 세훈이 케익위의 초에 불을 붙였다.
"장모님. 이리 가까이 오세요"
성희가 세훈의 말에 케익에 다가섰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람들이 큰 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자 성희의 눈가에 잔잔히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이어 성희가 딸들의 성화에 촛불을 껐고 사람들이 우뢰와같은 박수로 성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람들이 케익 주변으로 마련된 자리로가 앉아 준비된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언니. 나 손 좀 씻고 올께"
유선이 유진이에게 말을 하곤 화장실이 있는 홀 끝쪽으로 걸어갔다. 세훈은 그런 유선을 지켜보다가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쪽으로 걸어갔다. 주방으로 간 세훈이 주방 옆문을 통해 여자 화장실 앞까지 단숨에 걸어가,
다자고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손을 씻고 있던 유선이 깜짝 놀라 쳐다봤다.

"뭐에요? 미쳤어요?"
"이리 와봐. 어서!!!"
유선의 손목을 낚아챈 세훈이 유선을 끌어당기며 다시 주방을 통해 사무실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궜다.
"이게 뭐하는짓이에요? 형부 정말 미쳤어요?'
"왜 이렇게 늦은거야? 나 때문에 그런건가? 그런거야?'
"...................."
"처제, 어제 처제 입으로 분명히 말했지? 처제는 내것이아고. 기억나?"
세훈의 말에 유선이 어제 세훈에게 두번째로 강간당한것이 생각나 귓볼부터 뺨까지 빨개지기 시작했다.

세훈이 의자에 앉으며 유선을 앞에 세웠다. 세훈의 손이 매끈한 유선의 종아리를 더듬으며 서서히 올라가
치마를 들추며 허벅지 안쪽까지 더듬어댔다.
"형..부.. 이러지 마요. 밖에 사람들도 있어요.. 형..부.."
혹시라도 누가 들을까 유선이 작은 소리로 세형에게 애원했다.

세훈은 오히려 사람들, 심지어 아내마저 밖에 있는 상황에서 처제의 먹음직스런 허벅지를 더듬는것에
말할수없을만큼 흥분을 느꼈다. 세훈이 유선의 허벅지를 더듬던 손을 올려 유선의 앙증맞은 새하얀색의 팬티위로
보지를 움켜쥐며 다른 손으로는 유선의 블라우스위로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형.....부...형..부... 제..발.. 이러지 마요.네?.. 제발..제발요....."
"그럼 어떻하지 처제? 내 자지가 이렇게 처제 보지를 먹게 해달라고 꿈틀대니 말야.."

세훈의 저속한 말에 유선이 어쩔줄 몰라하며 무의식중에 세훈의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과연 세훈의 말처럼
바지위로 자지가 불쑥하니 튀어나와 있었다.
"처제, 시간도 없고하니 말야, 지금은 그냥 처제가 입으로 내 자지를 달래주는게 좋겠어."
"네?... 형....부...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말이긴, 내 자지를 처제 입으로 빨아달라는 말이지."
"형..부.. 제발. 그러지마요. 제발.. 언니가 올지도 모르잖아요. 네? 형부.....제..발..나가요..."
유선은 자지를 빨아달라는 세훈의 말에 기겁을 했다. 자지를 빨다니. 그것도 형부의 자지를.............

세훈은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함께 단숨에 벗어 제쳤다.
"불~~`~~~쑥..."
세훈의 성이나 빳빳한 자지가 튕겨져 올랐고, 유선의 팔을 잡아끈 세훈은 유선을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혔다.
"처제. 뭐해? 시간없어. 언니나 장모님이 오면 어쩔려구 그래?'
마치 자신은 걸려도 아무 상관 없다는투로 세훈이 말을 했고 유선은 그런 세훈에게 치를 떨었다. 그러나
세훈의 말처럼 가족중, 아니 가족이 아닌 종업원들에게도 보여서는 안될일 이었다.

유선은 심하게 뛰는 가슴을 있는 힘을다해 진정시키며 서서히 머리를 숙여 세훈의 다리 사이에 묻었다.
코앞에서 껄떡거리는 세훈의 굵고 흉칙한 자지를 보고 유선은 잠시 주춤거렸다. 그순간 세훈의 두손이 유선의
머리를 누르기 시작했고 유선은 두눈을 질끈 감으며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입을 벌려 자지를 물었다.

"아------학.....하....." 세훈의 입에서 비릿한 탄성이 새어나왔다.
작고 도톰한 유선의 입술을 벌리며 유선의 입안으로 들어간 자지 끝으로 엄청난 쾌감이 전해졌다. 반면,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 그것도 형부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은 유선은 자지가 뿜어내는 엄청난 열기에 입안이
타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목구멍 깊숙히까지 닿는 세훈의 자지에 숨이 막혀왔다.
"우....웁..읍....우웁..."
"하아....하학.....처..제.. 하아..너무 좋다...하학..."
"우..웁..읍...웁웁.....우웁.."

유선은 너무도 고통스러워 머리를 뒤로 빼며 자지를 입안에서 토해냈다. 유선은 숨을 몰아쉬며 괴로워했고,
이제막 좋아지려고 했던 세훈은 못마땅하다는듯 유선을 잡아먹을듯 노려보고 있었다.
"처제, 어렸을때 알사탕 빨아봤을거 아냐. 알사탕 빨아먹듯 좆대가리를 빨아보라구. 어서!!!"
유선은 눈앞에서 자신의 침으로인해 번들거리는 세훈의 흉칙한 자지를 향해 다시 머리를 묻어갔다. 이번엔
자지 전체가 아닌 좆대가리만을 조심스럽게 입안에 넣었다.

"아학...하.. 그래.. 처제.. 그렇게 빨아.. 좀더. 하학...빨리..하학..."
"쭙...쭙..쭈...우..쭙... 쭙쭙쭙...."
"아하학...하학....아.. 너무 좋아...하학....처제...빨리.. 빨리...하학학..."
세훈이 성이 안찬듯 유선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였다.

"쭙.쭙...쭈..우..쭙쭙쭙.... 쭙쭙...."
"아...학.학..... 그래..처제.. 그렇게. 하학... 좀더 깊이 넣어봐..아..학..학.."
말을 하며 세훈이 유선의 머리를 아래로 눌렀다. 유선은 세훈의 좆대가리만을 입안에 넣은채 빨고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내려가며 세훈의 자지가 중간까지 밀고 들어오자 흠칫했지만 아까처럼 목젖까지 닿은것은
아니기에 참을만했다.

"쭙쭙쭙...쭈..우...쭙쭙...쭙쭙쭙..."
"아학...하... 처제.. 잘빠네.. 혹시 경험이 있는게 아냐?.."
'쭙쭙..쭈..우쭙...쭙쭙...쭙쭙쭙.."
유선은 어서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채 그저 좆을 빨기만 했다.

"쭙쭙쭙...쭈..욱..쭙쭙..."
세훈은 문득 자신의 자지를 입에문 유선의 얼굴이 보고싶어져 허리를 세우며 유선의 얼굴을 덮고있던
긴 생머리카락을 유선의 귀뒤로 넘겼다..

아...............................
꿈에서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광경에 세훈의 입이 벌어졌다.
두눈을 꼭 감은채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있는 유선의 모습, 자지를 빨아들이고 내뱉을때마다 유선의 붉은 볼이
부풀렸다가 줄어드는 기막한 모습에 세훈은 그만 입이 벌어졌고, 블라우스틈으로 살짝 내비치는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본 세훈이 손을 옷 틈으로 집어넣고는 젖가슴을 움켜쥐며 조그만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학..흡.....쭙쭙..쭈....우욱..쭙...쭙쭙.."
"아흑..하... 그래.. 처제.. 그렇게.. 처제...."
"쭈웁..웁...쭉쭉쭈우웁쭙...쭙..."

유선은 연신 세훈의 자지를 빨다가 어느새인가 자지끝이 촉촉히 젖어가며 뭔가 쯥쯔레한맛이 느껴지며 좆대가리가 갑자기
땡땡해지며 단단해짐을 알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남자의 좆을 빠는 유선으로서는 그 이유를 알수 없었다.
세훈은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앙증맞은 젖꼭지를 비틀며 유선의 따뜻한 혓바닥을 자지끝으로 느끼다가 이제
곧 좆물을 쌀것같은 느낌에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항문을 조이며 참았다.

그러나 그순간,
세훈과 유선의 두 귀에는 천둥소리보다도 더 크게 유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유선아..."
두사람은 동시에 벌떡 일어나며 옷을 바로입었고, 유진은 세훈의 눈짓으로 사무실안 소파에 앉았다. 세훈은 다시한번
바지 지퍼를 확인하고는 잠가두었던 사무실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걸어나가며 아내, 유진을 불렀다.

"유진아. 나 여기 있어"
"오빠?.. 거기선 뭐해? 유선이도 같이 있어?'
"응, 처제가 궁금한것이 있다고 해서 사무실에서 이야기하고 있었지"

사무실로 들어온 유진이 유선을 보자마자 한소리 했다.
"이 기집애야, 늦게 온것도 모자라서 이젠 따로 놀고 있냐? 놀려면 혼자 놀지 왜 형부는 귀찮게해."
"그러지마, 처제가 이쪽일을 배우고 싶은가봐."
"그래? 유선아, 너 정말 레스토랑일에 관심있어?"
"응?. 으응... 그냥, 궁금하기도하고.."
"어쨌든 나중에 이야기하고 나가자, 엄마가 궁금해하셔"
"그래, 처제, 우리 다음에 이야기하자구, 자자, 다들 나갑시다."
세훈과 유선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유진의 뒤를 따라 나섰다.

++++++++++++++++++++++++++++++++++++++++++++++

유진을 따라 레스토랑홀로 간 세훈과 유선을 본 성희가 손짓을 하며 불렀다.
"김서방, 술 한잔 받어, 그동안 수고많았고 고마웠어"
"별말씀을요, 장모님이 수고 하셨죠"
"그런말 마, 자네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큰 레스토랑은 나 혼자 절대 못해, 자네 덕이지."
"장모님도 참."
시원하게 맥주 한컵을 들여마신 세훈이 성희에게 술잔을 권했다.

"장모님도 제잔 한잔 받으세요"
"난 벌써 많이 마셨지만 우리 사위가 주는잔이니 거절할수 있나"
"당연하죠. 자... 주--욱 드세요"
성희 역시 세훈이 따라준 맥주를 한입에 마셨다.

"여러분, 이제 어느정도 먹고 마셨으니까 우리 이제부터 재밌게 놀아요."
막내 유미가 언제 준비했는지 신나는 디스코음악을 귀가 멍멍해지도록 틀었다. 유미를 시작으로 정화와 예진을 비롯,
종업원들이 하나둘씩 케익 주변의 넓직한 공간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도 얼른 나가 춤춰요, 오빠도 빨리."
유선을 팔에 낀채 유진이 성희와 세훈을 재촉했다.
"그래요 장모님, 나가시죠"
"이 나이에 무슨 춤을...."
망설이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성희가 못이기는척 딸들과 사위와 함께 사람들과 어울렸다.

유진이 유선을 붙잡은채 놓아줄 생각도 하지않아 유선에게 접근할수없었던 세훈은 장모, 성희와 종업원 정화, 그리고
다른 두어명의 종업원들과 나란히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 춤을 추는 세훈의 눈길이 자꾸만 장모, 성희의
묵직한 젖가슴으로 쏠렸다. 마흔 일곱에서 여덟으로 넘어간 성희의 몸매는 바로 옆에서 춤을 추는 정화 못지 않았으며,
젖가슴은 정화의 두배이상으로 커보였다. 성희가 몸을 수줍게 흔들때마다 덩달아 출렁출렁거리는 장모, 성희의
젖가슴에 세훈은 아까 좆물을 쏟아내지못한 아쉬움이 조금씩 풀리는것을 느꼈다. 묵직하게 출렁대는 성희의 젖가슴과,
잘룩한 허리하며, 그 밑으로 펑펑짐한 엉덩이가 좌우로 살랑살랑거리는 것을 세훈이 침을 삼키며 지켜봤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귀가 아프도록 시끄럽던 음악이 사라지고 은은한 음악이 레스토랑을 감쌌다.
"자. 이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분위기를 잡으세요. 호호호호" 역시 막내 유미의 목소리였다.
세훈은 자리로 돌아가 앉으려는 장모, 성희의 손목을 잡았다.
"장모님, 저하고 춤 한번 추시죠"
술기운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성희가 쑥스러워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어라, 내가 아니고 엄마야? 그래 봐줬다 오빠, 내가 엄마니까 참는거야"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남편인 세훈과 춤을 추려고 세훈에게 다가왔던 유진이 엄마의 팔을 잡고있는 세훈을 보고 말했다.
"후후후. 그래 고맙다, 고마워"
성희는 자신이 빼면 괜히 분위기가 어색해질까봐 세훈의 청을 마다하지않고 세훈의 품에 살며시 안겼다.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세훈은 장모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성희의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무척이나 이쁘다고 생각한 세훈이 성희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에 약간 힘을주며 성희를 브드럽게 끌어 당겼다.
턱 아래로 다가온 성희의 얼굴이며 몸에서 풍기는 야릇한 냄새에 세훈의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장모님,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대단한 미인이시네요.. 후후후"
"후후후, 말이라도 고마운데."
"농담이 아니고 진심이에요, 이제 겨우 서른 중반으로밖에는 안보이세요"
"후후후후, 이제보니 김서방, 농담을 잘하네. 어쨌든 고마워"

칭찬에 약한것이 여자던가...
처음 어색했던 마음이 씻긴듯이 사라진 성희가 편한 마음으로 세훈과 춤을 즐기기 시작했다. 세훈은 그런 성희를
변화를 눈치채고 아예 성희를 끌어안기라도 하듯 자신의 몸에 바짝 끌어당겼다.
"어------멋.."
성희는 갑자기 세훈이 한치 틈도 없을만큼 자신을 당기자 깜짝 놀래며 몸을 뒤로 빼내려 했다.
"장모님, 아들 같은데 뭐 어떠세요. 그냥 계세요"
"으응.. 그..래.."
성희는 세훈의 말대로 아들같은데 뭐 어떠랴싶어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햐.. 정말 장난이 아닌데, 장모님 젖가슴이 큰줄은 알았지만 이처럼 탄력까지 있을줄은..)
세훈이 마음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자신의 가슴에 딱 달라붙은 장모,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 평소 옷위로 튀어나온
성희의 젖가슴이 자신의 가슴을 꼭꼭 누르자 젖가슴의 탄력에 놀란것이었다.
(어디 한번 얼마나 탄력이 있나 볼까?)
세훈이 장모, 성희를 더욱 끌어안으며 가슴을 조심스럽게 비벼댔다. 기분좋은 물컹물컹한 젖가슴의 감촉에 세훈의
자지가 점점 성을 내기 시작했다. 성희는 자신의 젖가슴이 사위인 세훈의 가슴이 눌리게되자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도 자신이 몸을 빼내면 세훈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세훈에게 안겨 있었다.

그런 성희를 곁눈질하며 세훈이 이번에는 눈에띄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성희의 아랫도리에 서서히 밀착시키며 비벼댔다.
(후후훗.. 장모도 알겠지? 아랫도리에 비벼지는것이 내 자지라는것을. 후후후.)
젖가슴이 눌리는것만도 힘들어하던 성희는 이번에는 자신의 하체에 뭔가 묵직한것이 느껴지자 그만 기겁을 했다.
성희는 바로 눈치챘다. 그것이 바로 사위의 자지라는것을....
(아니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보고.)

성희는 은근히 화가 치솟아 올랐지만, 사위의 얼굴을 힐끗 보고나선 화가 풀려갔다. 사위인 세훈의 얼굴 표정이
더없이 평화롭고 편안해 보여서였다.
(그래. 일부러 그럴리는 없을테지. 김서방같이 착한 사람이..)
성희는 그래도 사위의 자지가 계속해서 느껴지는것이 영 망측스러워 사위의 등을 토닥이며 몸을 빼냈다.
"김서방, 우리 그만 들어가, 나 힘이 드네."
"아 그러세요? 그럼 의자에가서 앉으시죠"
세훈이 성희와 함께 자리로 돌아가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좀전의 짜릿했던 순간을 되새겼다.

(햐.....아.... 우리 장모 몸이 보통이 아닌데. 딸들이 모두 엄마를 닮아 그렇게 젖가슴들이 좋구나.. 햐아 죽인다. 죽여..)
세훈은 갑자기 장모, 성희의 발가벗은 몸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성희의 생일잔치을 근사하게 치르고난 세훈과 유진이 집으로 돌아와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세훈은 아내, 유진의 잠옷사이로 손을 집어넣고는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진에게 물었다.
"근데, 장모님은 정말 나이대로 안보이시데.. 피부도 좋으시고"
'호호호, 갑자기 왠 엄마 이야기야?"
'아니 오늘 딸들하고 같이 서있는거를 보니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자매로 보이시더라구"
"호호호호, 엄마가 조금 젊어보이긴 하지, 거의 맨날 수영을 해서 그런가?"
"수영?"
"그래. 오빠 몰랐어? 아빠가 살아계실때부터 함께 수영 다니셨잖아. 벌써 십년도 넘었네."
"그럼 아직까지도 수영을 매일 하신단말야?'
"아마 그럴껄, 가게 앞에 실내 수영장 있잖아, 그 커다란 스포츠센타 지하에 있는거말야."
"그렇구나...."

거의 매일 아침, 장모, 성희가 가게 앞, 실내 수영장을 다닌다는것을 안 세훈은 머리속이 바빠지며 뭔가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이처럼쉽게 장모 성희의 맨살을 구경하게될줄은 몰랐었다.
정식으로 배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영을 할줄하는 세훈은 성희의 속살을 그리며 잠에 빠져 들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 그리고 갑작스런 친구의 부친상 때문에 몸이 녹초가 된 세훈은 장모, 성희의 맨살을
보고싶어 수영장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새벽에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아내, 유진이 출장가는날, 새벽부터 일어나 짐을 꾸리는 유진때문에 세훈 역시 잠에서 깨어
짐을 싸는 아내를 도왔다. 뜨거운 국에 밥을 차린 유진과 식탁에 마주앉은 세훈. 유진이 입을 열었다.

"오빠, 알지? 내가 집을 비운사이 혹시라도 바람피면 죽음이다. 알겠지?"
"야. 내가 언제 바람필 시간이나 있냐? 장모님한테 물어보면 될거아냐, 하루종일 장모님과 같이 있는데.."
"호호호호. 그렇구나. 한번 해 본 말이야. 그나저나 오빠 혼자서 일주일씩 어떻게 지내냐?"
"괜찮아, 밥이나 가게가서 먹으면 되고, 빨래는 그냥 둘거구,"
"그래 오빠야, 빨래 하지말구 그냥둬. 내가 다녀와서 할께."
"그래 그래, 몸 조심하고 잘 다녀와."
"오빠, 전화할께."

유진을 보내고난 세훈은 얼른 옷부터 갈아입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아내 덕분에 새벽같이 일어나,
장모, 성희가 다닌다는 수영장에 갈수 있어서였다. 세훈이 콧노래를 부르며 차를 몰았다.

스포츠 센터에 도착한 세훈은 회원증을 만들고 탈의실에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후 수영장에 들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있었다. 쭉쭉 잘빠진 젊은 여자들이 몇몇 보이기도 했다.
세훈은 이리저리 둘러보며 걸음을 옮기다 수영장안에서 밖으로 천천히 걸어나오는 장모, 성희를 발견하곤
그만 입을 딱 벌렸다.....

새하얀 목덜미, 약간 넓게 퍼진 어깨, 그리고 원피스 수영복위로 반이 넘게 튀어나온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
살이 약간 붙어 오히려 더욱 보기좋은 허리하며, 펑퍼짐하니 옆으로 퍼진 엉덩이, 그리고 잘빠진 두다리..
도저히 마흔 여덟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울만치 장모, 성희의 몸뚱아리는 맛있어 보였다.
성희는 물에 젖은 몸에서 물을 똑똑 떨어뜨리며 걸어가 의자에 놓여진 수건을 집으려고 허리를 굽혔고,
그 짧은 순간을 세훈은 놓치지 않았다. 허리를 굽힌탓에 엉덩이가 잔뜩 들렸고, 수영복 사이로 달덩이같이
보이는 희고 풍만한 성희의 엉덩이에 세훈은 달려가 좆대가리를 박고싶은 충동에 빠져들었다.

몸의 물기를 닦아내는 성희가 팔을 움직일때마다 성희의 그 풍만한 젖가슴이 따라서 출렁거렸다. 옷위로만
보아왔던 젖가슴을 이렇게 수영복차림으로 보자 더욱더 커보여고, 탄력이 넘쳐 보였다.
세훈은 장모, 성희에게 다가가 아는체를 하려다가 발을 멈췄다. 혹시라도 자신때문에 더이상 수영장을
다니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래. 오늘은 아는체를 안하는게 좋겠어....) 세훈은 수영장 구석으로가 이제 집에 가려는지 짐을 꾸려 밖으로
나가는 성희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지독히도 육감적인 희멀건한 엉덩이가 실룩실룩거리는 것을
지켜보며 세훈은 장모, 성희의 육감적인 몸뚱아리를 발가벗겨 후루륵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

수영복을 입고있던 장모, 성희의 도발적인 몸뚱아리를 떠올리며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운전을 하고 집에 돌아온
세훈은 끓어오르는 욕정에 처제, 유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몇번의 신호음이 갔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벌써 다들 나간것인가? 세훈은 수화기를 든채로 유선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찾으려고 수첩을 뒤지는순간 사람 목소리가 전화기에 들렸다.
"여보세요.." 유선의 목소리였다.
"나야, 처제."
"..........................."
"잘잤어? 난 처제 보고싶어서 한숨도 못잤는데."
"용건이 뭐에요?"
"왜그래? 형부가 처제한테 꼭 용건이 있어야 전화를 거나? 체제 야박하네.."
"용건 없으면 전화 끊겠어요"
"가만있어!!! 지금 당장 집으로 와! 알았지? 지금 당장이다."
"학교에 가봐야해요. 그리고 오후에는 약속이 있고.."
"이봐 처제, 까불지말고 지금 당장와. 안그러면 내가 학교로가서 처제를 강제로 데리고 올거야. 알아?
좋은말 할때 오는게 좋을거야, 아니면 학교에서 개망신 당할줄알아!!"
"형,.부, 나 정말 학교에 가봐야해요. 중요한 일이라구요"
"두말하지 않겠어. 한시간내로 오지않으면 처제 후회할거라구. 알아 들어? 내 성질 알지? 그럼 끊는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세훈은 비릿한 웃음을 띄우며 거실 소파에 벌러덩 누웠다. 유선의 성격으로봐서는
분명 올것이라고 생각했다. 유선을 기다리며 세훈은 가게로 전화를 걸어 장모, 성희에게 몸이 많이 아프다며
오늘 하루 가게에 나가지 못할거라 이야기를 했다. 성희는 그런 세훈을 걱정하면서 푹 쉬라며 전화를 끊었다.

유선을 기다리는 세훈은 오늘따라 유난히 시간이 더디 간다고 생각했다. 또각또각 움직이는 시계 바늘을 쳐다보며
세훈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혹시 안오면 어떻하지? 아냐, 올거야. 만약 오지 않으면 가만히 안둔다.. 등등, 오만가지
생각들을 하며 초조하게 기다리던 세훈의 귀에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세훈은 총알같이 현관으로 달려갔다.
"누구세요?"
"......................."

아무 대답이 없자 세훈은 직감적으로 유선임을 알고 문을 열었다. 과연 세훈의 짐작대로 유선이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유선이 수수하게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문앞에 고개를 숙인채 서있었다. 세훈이 유선의
팔을 잡아끌며 집안으로 유선을 데리고 들어갔다.

"웬일이야 처제? 평소 바지는 잘 안입었잖아?"
".......... 가끔 입어요"
세훈이 피식 웃었다. 자신때문이리라.... 아무래도 치마보다는 바지가 벗기기 어려우니 바지를 입은것이라 생각했다.
"그래? 바지를 입어도 여전히 이쁜데."
세훈의 유선의 등을 살며시 매만지더니 터벅터벅 걸어가 소파에 털썩 주저않았다.

"뭐해 처제. 왔으면 옷을 벗어야지. 안그래?"
거실에 고개를 숙인채 우두커니서서 두손을 가지런히 잡으며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유선이 세훈의 말에 흠칫하며
고개를 들어 세훈을 바라봤다. 소파에 편안히 등을 기댄채 다리를 꼬고앉은 세훈... 순간 유선은 형부가 아닌
낯선 사람같은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뭐해? 빨리 벗지않고, 내가 몸이 안좋아서 벗겨주지를 못해, 그러니 처제 혼자서 벗어."
"............ 형...부.. 이제.. 제발. 그만해요...이렇게 빌께요. 네? 형부..."
"처제, 벌써 잊어버린거야? 처제는 내꺼야, 처제의 그 커다란 젖통도 내꺼구, 처제 보지도 내꺼라구,
괜히 한대 얻어맞지말고 곱게 말로할때 벗어. 빨리 벗지 못해!!!!!!!!!1"
유선은 세훈의 고함소리에 주춤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며 도저히 세훈에게서 벗어날수 없음을 깨달았다.

입술을 지긋이 깨물은 유선이 천천히 티셔츠를 잡고는 머리위로 올렸다. 매끈한 유선의 아랫배가 드러나고, 이어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하얀색의 브라에 가려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히--야.. 우리 처제 젖통은 정말로 먹음직스럽단말야,.." 세훈이 입맛을 다셨다.
유선은 이어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바지를 벗어나갔다. 청바지가 다리밑으로 완전히 내려가면서
유선의 매끈한 허벅지며 종아리가 고스란히 세훈의 눈에 박혀 들었다.

하얀색의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 유선이 치욕감을 느끼며 양손으로 보지와 젖가슴을 가린채 몸을 움츠리고 섰다.
"왜 그러구 있어? 브라도 벗어야지. 팬티는 그냥 입고 있어도 되. 크크크크..."
세훈의 징그런 웃음소리에 몸을 파르르 떨며 유선의 두팔을 등뒤로 돌려 브라를 벗었다.
" 툭."
브라가 바닥에 떨어지며 유선이 얼른 양팔로 드러난 젖가슴을 가렸다. 그러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젖가슴은 양손으로 가리기에는 너무도 풍만했다. 게다가 가만이 보고있을 세훈도 아니었다.
"손 치우지 못해!!!!!"
세훈은 호통소리에 유선이 젖가슴을 가리고있던 양손을 힘없이 내렸다.

"꿀--꺽, "
세훈이 침을 삼켰다. 정말이지 지금껏 꽤 많은 여자들의 젖가슴을 봤지만 이처럼 완벽한 젖가슴은 보질 못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그대로 튕겨져나올만큼 탱탱한 젖가슴은 그 크기도 대단했고, 이처럼 브라를 벗었는데도 그 모양이
고스란히 남아 허공으로 치솟아 있었다. 또한 젖가슴위, 앙증맞아 보이는 젖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었다.

"자.. 이제 이리와서 내옷을 벗겨." 세훈의 잔뜩 갈라진 목소리에 유선의 천천히 걸음을 옮겨 세훈에게 다가섰다.
"그렇치, 처제. 그렇게 말을 잘들으니 얼마나 이뻐, 자 이리 가까이와서 내옷을 벗겨봐."
세훈에게 가까이 다가선 유선이 세훈의 면티를 잡고는 세훈의 머리위로 끌어올렸다. 운동으로 잘 다져진 세훈의 상체가
드러나고, 세훈의 눈짓에따라 유선이 떨리는 손길로 세훈이 입고있는 바지로 손을 뻗었다.

"처제 젖가슴은 정말이지 예술이야, 예술.." 세훈이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을 쥐고 흔들며 작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유선은 세훈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고, 세훈의 팬티위로 불쑥 솟아오른 자지에
고개를 돌렸다. 세훈은 그런 유선이 귀여워 죽겠다는듯 유선의 보드라운 뺨을 어루만지며 턱을 들어 유선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으...읍...웁.......읍.."
"쪼--오옥..쫍... 쭙쭙..."
'으....읍...웁....읍..........."
세훈은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인후 혀를 빼내 입술주위를 핥았다. 그리고는 종아리에 걸쳐진 바지를 팬티와
함께 한번에 벗은후 멀리 던지고는 소파 깊숙이 등을 묻으며 세상에서 제일 편한자세로 앉았다.

"처제, 내 젖꼭지를 빨아봐. 핥으면서 말이지"
이미 모든것을 포기해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유선이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세훈의 말에 머리를 숙이며 세훈의 젖꼭지에 입을
가져갔다. 세훈은 자신의 두다리에 닿아 짓눌려진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 감촉을 즐기며 유선의 뒤통수를 어루만졌다.
세훈은 자신의 조그만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빨고있는 유선을 찬찬히 뜯어보다가 유선의 머리를 서서히 아래로 밀어 내리기
시작했다. 세훈의 젖꼭지가 유선의 입에서 빠져나오더니 유선의 입술은 서서히 배꼽을 지나 유선의 젖가슴에 눌려있는,
나무토막같이 딱딱한 세훈의 자지에까지 다다랐다.

"처제, 지난번 장모님 생일에 제대로 빨지 못했지? 오늘은 확실하게 빨아보라구. 처제는 좆빠는 소질이 있어..크크크크.."
유선은 세훈의 말에 심한 치욕감을 느꼈지만 아무런 반항도 하지못했다. 자신의 반항이나 거부가 오히려 짐승같은 형부, 세훈을
더욱 흥분시킬거라는 것을 유선은 깨달은 것이었다.
유선의 작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고, 세훈의 흉칙한 자지가 유선의 따뜻한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하------학..... 역시.. 좋아.. 처제.입안은 너무..따뜻해.. 하...학..."
"우....읍....... ..읍..."
"그렇게 가만있지말고 빨아. 혓바닥을 사용해서 쪽쪽 빨아보라구 어서!!!"
"쭈.....우웁...쪽.... 쪽쪽...쪼...오옵....쭉....쭉..."
"하학...하...... 그...래.. 그렇치... 하...학...학.."
"쭈.....웁...쭉쭉.... 쪽...쪽..쭈...우...웁...쭉...쭉쭉.."
"하악...하.. 그래 이젠 불알을 핥으면서 빨아봐, 딸딸이를 치면서 말야.하학..."

유선은 세훈의 말에 머리를 좀더 내려 자지처럼 단단해진 세훈의 불알을 혀를 길게 빼내 핥기 시작했다.
"아학... 좋..아... 아... 이년아 자지 잡고 딸딸이 치라니까."
처제인 유선에게 불알을 빨리면서 강한 쾌감에 몸을 뒤척이던 세훈이 자신도 모르게 욕을 내뱉으며 유선에게 딸딸이를 치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딸딸이라는 말을 이해하지못한 유선은 여전히 세훈의 불알을 핥으며 세훈의 욕지거리에 놀라 동그래진 눈으로
세훈을 올려다보았다. 그제서야 세훈이 눈치를 채고는 유선의 작고 고은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그렇게 가볍게 쥐고 위아래로 흔들라고, 이년아. 빨리."
세훈의 자지를 부드럽게 잡은 유선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세훈은 더할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학.. 더빨리. 빨리.. 아..학.."
유선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지면서 세훈의 좆대가리가 점점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학.학.... 유선.아.. 다시..자지.빨아.. 어서...아..하.학."
고개를 든 유선의 입술주변은 세훈의 자지에서 묻은 자신의 침으로 인해 번들거렸고, 유선은 그런 입술을 다시 벌려 세훈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쪼...오옵...쭉쭉....쭉쭉...쭉...쪽.."
"아...학..학... 그.래. 아..학..."
"쭈우욱...쭙..쭈욱...쭙쭙쭙...쭙.."
"아하...학.....싼..다... 아...."

세훈의 자지를 빨고있던 유선은 갑자기 세훈의 좆대가리가 땡땡해지면서 꿈틀거리자 본능적으로 세훈이 좆물을 쌀것이라
느끼고 자지를 뱉어내려 했다. 그러나 세훈이 자신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려누르는탓에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세훈의 자지가
입안 깊숙이 찌르면서 박혀들었다.

"투툭..투투투툭,..툭툭툭.."
유선은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이 자신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입안을 가득 채우자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었다.
"우...우..읍....읍.....웁...."
"하...학..학...하학....하학.."
'으읍..웁..꿀..꺽...꿀...꺽....우....꿀...꺽...우??.읍.."

세훈은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두 유선의 입안에다 싼후에야 유선의 머리를 놔주었다. 유선은 고스란히 형부, 세훈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겨야했고, 비릿한 좆물 냄새에 심한 구역질을 느끼며 헛구역질을 해댔다.
"웨웩...웩...웩....웨웩....."
미처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못한 세훈의 좆물이 유선의 입안에서 타고 흘러 유선의 입술과 턱을 더럽히고 있었다.
"우...웩...웩..... 웩......"
심한 헛구역질에 기침까지 해대는 유선과는 달리 세훈은 좆물을 쏟아낸 포만감에 더없이 만족스런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있었다.
유선은 입술과 턱에 묻어 질질 흐르는 형부, 세훈의 좆물을 손으로 닦아내며 힘없이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세면대위에 걸려있는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쳐본 유선,
허연 좆물이 아직도 입술 주변, 곳곳에 묻어있었고, 그런 자신의 얼굴을 본 유선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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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물을 짜낸후의 포만감에 편안히 소파에 기대 유선의 뒷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던 세훈이 서서히 몸을 일으켜 유선이 있는
화장실로 걸어갔다. 세훈은 팬티만을 걸친채 허리를 굽혀 얼굴을 닦고있는 유선을 등뒤에서 안으며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쥐었다. 커다란 손안을 가득히 채우는 젖가슴의 감촉, 세훈이 나즉히 감탄을 하며 입을 열었다.

"처제가 날 기쁘게 해줬으니 이번에 내가 처제를 즐겁게 해줄게."
"아--앗."
세훈이 유선을 번쩍 들어 안고서는 방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거리는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이
세훈의 눈을 어지럽히고, 방안으로 들어선 세훈이 유선을 침대위에 털썩 내려놓았다.
침대와 함께 흔들리는 유선의 풍만한 몸뚱아리, 세훈이 침을 삼키며 침대로 올라가 유선의 매끄러운 배위에 올라탔다.

"아----흑... "
세훈의 몸이 무거워서인가? 유선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터져나오고, 세훈은 고개를 숙이며 유선의 매끄러운 목덜미를
핥아나갔다. 세훈의 손이 유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에 힘을 주며 살짝 비틀자 유선의 입술이 다시 열렸다.
'아----흑...아파...아.."
"후후후후.. 처제 젖꼭지는 정말이지 귀엽단말야.."
목덜미를 지나 유선의 가녀린 양 어깨를 살짝 깨물머가며 핥던 세훈이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점점 아래로 움직여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듬더니 자신의 입안에넣어 침을 잔뜩 묻힌후 유선의 팬티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곱고 부드러운 유선의 보지털을 쓰다듬던 세훈의 유선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우고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아-----흠...하......."
유선의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래, 처제, 마음을 편히하고 느껴봐, 처제의 먹음직스런 몸뚱아리가 내게 길들여지는걸...후후후.."
유선이 세훈의 말에 치욕감을 느깨며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세훈의 손가락 장난은 점점 심해져 마침내 유선의 깨끗한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왔다. 세훈은 손가락을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유선의 음핵을 살짝쌀짝 건드리면서 앙증맞은 유선의 젖꼭지를 이빨사이에 끼우고는 자근자근
씹어댔다.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가 푸들푸들 떨리며 유선의 고운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다.
손가락이 유선의 보지물로 젖어드는것을 느낀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유선의 쭉뻗은 摸?br> 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세훈이 유선의 다리를 번쩍들어 유선의 가슴으로 밀자, 유선의 엉덩이가 잔뜩 들린채,
보지며 심지어 항문까지 고스란히 세훈의 턱밑에 노출되었다.

"으..흠.... 역시.. 처제 보지는 언제봐도 이뻐. 요기 항문도 이쁘고말야.."
세훈이 유선의 드러난 항문을 매만지며 말을하자 유선은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내리려 했지만, 세훈의 힘을 당해내기에는
어림도 없었다.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형부, 세훈에게 항문을 드러낸 유선은 자신이 짐승이된 느낌이었다.
"형....부.. 제.발..요.. 제발 거기는 만지지 말아요.. 네 형부...제발..."
"후후후, 거기가 어딘데?" 여전히 유선의 항문을 매만지며 세훈이 유선을 농락했다.
"형....부.... 제..발요... 형...부......"
"글쎄 거기가 어딘지 알아야 안만지지. 거기가 어디야?"
"아.....학...... 항........문..이요...제...발요.. 형부..."
"후후후후... 아하. 항문, 그래.. 처제가 싫어하는데 만지지 말아야지, 사랑하는 처제가 싫다는데...후후후후후"

세훈이 유선의 항문에서 손을 떼어내고는 유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찢을듯 벌리면서 고개를 숙여 유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세훈이 뜨거운 혓바닥으로 유선의 보지를 벌리며 보지속으로 들어가 이리저리 구석구석을 핥았으며,
보지살에 감춰져있던 음핵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벼주자, 고개를 옆으로 돌린 유선의 작은 입술이 벌려지며
가느다란 신음이 서서히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아..........."
"쭙쭙쭙....쭈...욱....낼--름....쭈..우...욱...쭙쭙??쭙.."
"아.......... 으....음......음...."
"쭈우......욱쭙쭙....쭙쭙..쭙쭙....쭙..."

유선의 몸이 좌우로 틀어지며 비틀렸고, 유선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미 스무두해동안 소중히 지켜왔던
순결을 형부, 세훈에게 더렵히고, 이어 계속해서 세훈에게 몸을 더렵히는 유선은 서서히 좆맛을 알게되는 것이었다.
세훈의 혓바닥이 보지속을 휘젓고 다닐때마다, 마음과는달리 몸속 깊숙히에서 퍼져나오는 야릇한 쾌감에 유선의
몸이 떨리며 흔들렸다. 그런 유선의 변화를 느끼며 세훈은 더욱더 집요하게 혓바닥과 손을 놀렸다.

"쭈.....우욱쭙..쯥쯥쯥....쭈쭙쭈쭙 .쭙쭙쭙쭙......"
"아.............흠...아...하.......으..음....그..만.. 해요.....아......흠.."
"쭙쭙쭙....쭈..우..욱.쭙....쯥쯥쯥.& #52197;쯥쯥..."
"아....흑...형..부....그..만.....아....흑...."

유선이 흘리는 보지물을 맘껏 핥으며 빨아들인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었다. 세훈의 입주변이 유선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떨던 유선이 기운이 다 빠진듯 축 늘어졌다.
"후후후후. 역시 처제 보지물은 달콤해."
"................."
세훈이 유선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며 발딱선채로 껄떡거리는 자지를 그대로 유선의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아---------------학.....학.......... 아....흑..학...하..학..."
"퍽.퍼퍽퍽퍽!!! 퍽퍽퍽퍽퍽!!!!!!!!!!!!"
"아-------흑..학...하.학...아....응....앙......하.....??.."
"퍼....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침대에 얼굴을 묻은 유선이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야릇한 비음을 억지로 참으려 노력했지만 유선의 뜻과는 달리
절로 입이 벌어졌고, 형부, 세훈의 딱딱한 좆이 보지안에서 휘젖고 다닐때마다 허리가 들리며 몸이 꺽였다.
유선의 들려진 허리가 위, 아래로 들썩였고, 그럴때마다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통이 따라서 출렁였다.
또한 유선의 단단한 엉덩이가 푸들푸들 떨리기까지 했다. 세훈은 눈앞에서 어지럽게 흔들리는 유선의 젖통에 손을 뻗어
잡으며 젖통을 터져라 주무르기 시작하며 허리를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아--------------학...아...... 아..파... 하학...하.....아...앙..앙.......하.....학.."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 주물럭..퍽퍽퍽퍽퍽!!! 물컹,..물컹... 퍼퍽퍽퍽!!!!!"
"아----------------------악.. 하...악....하......아.....형...부....그..만..해..요...아 ...학.학학..."
"허헉..헉..퍼퍽퍽퍽퍽퍽!!!!!!!!! 허헉..처제.. 어때.. 좋아?,.허헉...퍼퍽퍽퍽퍽퍽!!!!!!!!!!!!11"
"아---------흑.학....... 형..부...그..만.....아------학...학....아....앙......학.. ."
"허헉헉...퍼퍽퍽퍽퍽!!! 퍽퍽퍽퍽!!! 퍽퍽퍽...... 처제... 넌.. 내꺼야.. 허헉...퍼퍽퍽퍽퍽퍽퍽!!!!"

리듬을 타며 집요하게 유선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찔러대는 세훈의 거대한 좆대가리에 유선은 숨이 넘어가는듯했다.
유선의 흩어진 머리칼이 사방으로 퍼지며 몸뚱아리가 이리저리 요동쳤다.
"퍼퍽퍽퍽퍽!!!!!!!!!!! 허헉..헉... 처..제.. 몸뚱..아리는 확실히.. 맛있어..허헉...퍽퍽퍽퍽퍼퍽퍽!!!!!!!!!"
"아-----------------학...하악....학.......힘...들..어...하 ----악... 형..부.. 아...흑...그..만...하학학...아..앙...앙...흑..."
"허헉...간다......퍽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악.,..하악...하..앙...아앙?틴曇?....하....악...아............학...앙..."
"퍼퍼퍽퍽퍽퍽!!!!!!!!!!!! 퍽퍼퍽퍽퍽퍽퍼...허헉헉헉...퍼퍽퍽퍽퍽퍽!!!!!!!!!!!1"
"아-------앙..아.앙..앙.앙......하....학..아...흥..흥....하. ...항....아...앙아앙앙앙.....하...앙..."

마침내 유선의 고운 입에서는 마치 일본년들이 내지르는듯한 교성이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유선의 육감적이다못해
도발적인 탐스런 몸뚱아리가 침대위에 들린채 마구 흔들렸다.

"아.-------항..앙앙앙....하...항아앙......형...부.....아앙... 항...아....항...앙..앙....하...학..아..앙,앙..."
"퍼퍽퍽퍽퍽!!!!!!!!! 퍽퍽퍽!!! 퍼퍽퍽퍽!! 허헉헉...퍽퍽퍽퍽!!!!!!!!!"
"아------------------------항...하앙..앙...아앙..앙....하..... ..흑학....하..앙...앙..."
"퍽퍽퍽퍽퍽!!!!!!!!!!!!! 아....학...처제.... 아.....학...퍽퍽퍽퍽퍼퍽퍽!!!!!!!!!!!!!!!!!!!11"
"아----------------항..흑...하앙..아앙아앙아앙.....항...아....??..앙..앙...아앙...........하..........................악!!!"

거칠게 흔들리던 세훈의 허리가 움직임을 멈췄고, 허공높이 쳐들렸던 유선의 매끈하고 탐스런 엉덩이가 침대위로
떨어지며, 꺽였던 유선의 고개 역시, 침대에 그대로 쳐박혔다.
"물컹,,물컹..." 거리며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뜨겁디 뜨거운 좆물이 세차게 튀어나오며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이며, 그위로
유선의 고운 얼굴위, 입이며, 코, 눈주위로 비오듯 떨어져 내렸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낸 세훈이 볼품없이 작아진
자지를 유선의 입술을 벌리며 입안으로 들어갔다.

"처제.. 깨끗히 빨아.. 처제 보지물과 내 좆물을 모두 깨끗히 빨아서 닦아야해. 어서."
"쭈...쭙.....쯥.....쭙쭙........."
유선이 정신없는 사람모냥 무의식중에 입안으로 파고들어온 형부, 세훈의 자지를 사탕빨듯 빨아댔다.
"하...........학학.. 역시..처제..는 똑똑해... 자지를 어느새 이렇게..잘빨다니...하..학.."
"쭈.........쭙쭙...쭙...쭙....쭈..우....쭙..."
"아...........학.....하학..."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듯 그대로 침대위에 널브러졌다.
그옆에 누워있던 유선 역시 자지가 입속에서 빠져나가자 가쁘게 숨을 쉬며 그대로 죽은듯 누워있었다.

+++++++++

그날, 세훈은 아내가 없는 집에서 처제, 유선의 먹음직스러운 탐스런 몸뚱아리를 세번이나 좆물로 목욕을 시켰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란지, 유선에게 집으로 전화를 걸게하고는 친구집에서 잔다며 외박허락까지 받아내게 했다. 물론 세훈이
밤새 유선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놀 생각에서였다.

아침부터 이미 세번이나 형부, 세훈에게 시달린 유선은 화장실에 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때까지도 발가벗은채로 있던
유선이 옷을 집어 걸치려하자 세훈이 따라 일어나며 유선의 손에 있던 옷가지를 잡아챘다.
"옷을 왜 입어? 그냥 그대로 있어 처제."
"............................."
유선은 대꾸없이 방을 나섰다. 방안에도 화장실이 있었지만 세훈이 방안에 있기에 거실, 화장실로 나온것이었다. 그런데 유선의
매끄런 등짝하며 잘룩한 허리, 그리고 군침돌게하는 엉덩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던 세훈이 빙긋 웃으며 유선을 뒤따랐다.

"처제. 어디가?"
".....화.장실에요.."
"그래, 나도 오줌이 마려웠는데. 잘됐네, 나랑 같이가."
"네????... 형...부.. 형.부는 방안에 있는 화장실을 쓰세요."
"무슨 소리야? 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에 무슨... 자 같이 들어가자구"

세훈은 얼굴이 새빨개져 어쩔줄모르는 유선을 잡아끌며 거실, 화장실로 들어갔다.
"자. 어서 볼일 봐."
'형..부... 제.발..나가 계세요. 네?. 이게.. 무슨 짓이에요.."
'무슨짓은 무슨짓, 그저 처제 오줌싸는것좀 구경하자는거지. 후후후후"
세훈은 이미 유선을 몸뚱아리를 가졌지만, 보다 완벽하게 유선을 옭아매고 싶었다. 그리고 그런 세훈이 생각해낸것이
바로 자신 앞에서 유선이 배설을 하게 만드는것이었다.

"처제.. 빨리 오줌싸..어서.."
"형.............부.................... 나가..요... 제..발...형...부.........."
"아직 참을만 한가보네. 그럼 어디."
세훈이 유선의 매끄런 아랫배에 손바닥을 얹고는 지긋이 눌러내리기 시작했다. 오줌을 참고있었던 유선은 세훈이
자신의 아랫배를 누르자 어쩔줄 몰랐다. 더이상은 참을 재간이 없었던 것이었다.
"아..............흑...형.....부....... 형....부.. 제...발....."
"후후후.. 처제. 그대로 선채로 오줌 쌀래? 것도 좋구..후후후후후"
"형.........부................제..발요............아..........."

결국 오줌을 참고 참았던 유선이 변기위에 주저앉았고, 오줌을 한방울, 한방울씩 싸기 시작한 유선이 이내 강한 오줌발을 줄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유선은 말할수없는 치욕감에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히---야. 완전히 폭포 같네... 에구. 우리 처제 오줌도 참 시원하게 누네...후후후후후"
세훈이 변기위에 앉은 유선의 양다리를 잡아 벌리며 얼굴을 바싹 붙이고는 유선이 오줌싸는것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럴수는 없다 싶었다. 처제인 자신을 강간한것도 모자라 변태처럼 자신의 배설 장면을 구경까지 하다니.........
자매와 친구들 그리고 엄마앞에서도 단 한번도 오줌을 눈적이 없던 유선으로서는 자신이 오줌 싸는것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형부, 세훈이 더없이 무섭고 두려워졌다. 이윽고 오줌을 다싼 유선을 세훈이 일으켜세우더니 휴지를
말아 직접 보지밑을 닦아주기까지 했다.

유선의 보지를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닦아준 세훈이 유선과 함께 욕실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유선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기는 세훈은 마치 갓난아기를 씻겨주는 아버지의 모습과도 같아 보였다. 그날, 세훈은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에
파묻힌채 밤을 꼬박 새웠다. 유선 역시 마찬가지로 한숨도 자지 못한채 세훈의 몸에 깔려 밤새 시달렸다.
다음날 아침, 학교, 교수와 약속이 있던 유선이 세훈에게 사정해 집밖을 나올수가 있었다. 밤새 좆물을 쏟아낸후 두 다리가
후들거리기까지한 세훈은 유선을 보내고난후 침대에 누운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늘어지게 잠을 자던 세훈이 희미하게 들리는 초인종소리에 설핏 잠이깼다. 꿈인가도 싶어 그대로 누워있던
세훈의 귀에 또다시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세훈은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 시계를 보았다. 어느새 오후 3시가 넘어 있었다.
잠이 덜깬 세훈이 비척거리며 팬티만을 걸친채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고는 눈이 동그래졌다.
문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장모, 성희였다. 몸이 안좋다는 말과함께 어제 가게에 나오지 않더니 오늘은 전화도 없이
가게에 나오질않자 성희는 걱정이 들었고, 몇번이나 집으로 전화를 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 이렇게 사위집으로
찾아온것이었다. 첫째딸 유진이 지난주 자신이 출장가는사이 남편, 세훈을 돌봐달다는 부탁도 받았었던 성희이기에
세훈이 더욱 걱정됐던 것이었다.

초인종을 몇번을 눌러도 아무 대답이 없길래 사위, 세훈이 없나보다하고 막 뒤돌아 가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고,
뒤돌아선 성희의 두눈엔 팬티만을 걸친 사위, 세훈이 보이는것이 아닌가...

"어----멋"
짧은 놀람과 함께 성희가 다시 뒤돌아섰고, 그제야 자신이 팬티만 걸쳤다는것을 깨달은 세훈이 황급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세훈의 뒤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선 성희가 거실을 둘러보고 있는사이 세훈이 옷을 입고 나왔다.
옷을 챙겨 입으러 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던 세훈이 그제서야 거실을 둘러보며 서있는 장모, 성희를 제대로 볼수있었다.
무릎까지오는 하얀색 치마에 엷은 푸른색의 블라우스를 입은 성희의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마흔 일곱살로는 보이지 않았고,
성희의 블라우스위로 치솟아있는 젖가슴은 왠만한 젊은 여자들의 젖가슴을 찜쪄먹을만치 탄력 넘쳐 보였다.

"흠흠.. 장모님 왠일이세요? 그쪽으로 좀 앉으세요"
세훈의 말에 성희는 좀전에 보았던 세훈의 팬티차림 때문인지 약간 붉어진 얼굴로 입을 열었다.
"그..래.. 난 김서방이 전화도 없이 가게에 안나오길래 많이 아픈가하고.."
거실 중앙에 놓여있는 소파에 앉으며 성희가 대꾸를 했고 가지고온 음식을 탁자위에 놓았다.
"아..예.... 제가 잠에 취했었나봐요. 정신없이 잤더니 지금은 조금 괜찮네요" 세훈이 맞은편에 앉으며 말을 이었다.
"근데 이건 뭐에요?"
"아 그거. 김서방이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것같아 음식을 조금 싸왔어. 그래 밥은 먹고 잔거야?"
"아니요. 그러고보니 배가 고픈데요. 후후후"
"그래? 그럼 내가 밥 차려줄까?"
"후후후. 아니에요, 괜찮아요."

세훈은 맞은편에 앉은 장모, 성희의 얼굴을 보자 몇일전 수영장에서 보았던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가 떠올랐다.
수영복을 찢고 튀어 나올듯했던 희멀건 엉덩이하며 조금도 쳐지지않은채 솟아오른 젖가슴, 세훈의 눈길이 맞은편에 앉은
성희의 매끈한 종아리를 멎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종아리며 무릎이 세훈이 들뜨게했고, 세훈은 갑자기 강한 욕정에
사로잡혔다. 지금 집안에는 자신과 성희밖에 없지 않은가... 세훈의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그런 세훈의 마음을 전혀 눈치채지못한 성희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세훈이 그저 걱정되 소파에서 일어나 만류하는
세훈을 뒤로두고 주방으로 갔다. 가져온 음식을 식탁위에 풀어놓는 성희의 몸뚱아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뭔가 생각하던
세훈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장모님.."
"응? 왜?"
"제가 좀 어지러워서요, 침대에 좀 눕고싶은데요."
"그래? 그럼 어서 방에 들어가 누워. 근데 밥을 좀 먹고 누우면 좋을텐데.."
"저.. 죄송하지만 밥대신 죽좀 만들어 주실래요? 밥은 안넘어갈것 같아서요."
"그래.. 그럼 내가 금방 죽쒀서 들어갈테니 어서 들어가"
"죄송합니다, 장모님"
'후후후,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 어서 들어가 누워"

방안으로 들어온 세훈이 바로 바지를 벗고, 이어 팬티마저 벗어버리고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었다. 세훈은 자신이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를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미 처제, 유선을 여러번 겁탈하지 않았던가? 장모라고 손을 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도 생각 들었다.
세훈이 숨죽이며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어느새 죽을 준비한 성희가 방문을 노크하며 들어와 침대옆, 조그만 탁자에
죽을 내려놓으며 의자를 끌어 침대옆에 앉았다.

"김서방, 일어나 앉을수 있겠어?"
"글쎄요. 점점 더 어지러워 지는데요.."
"그정도야? 병원에 안가도 괜찮겠어?"
"아니에요, 죽 먹고 쉬면 괜찮아 질거에요. 저. 많이 어지러워서 그런데 장모님이 좀 먹여주시면 안될까요?""
"후후후, 그렇게 듬직하던 김서방이 이런면이 있었네.. 그래 내가 먹여줄께"

성희는 어린아이모냥 죽을 먹여달래는 세훈에게 아들같은 정을 느끼며 의자를 침대에 바싹 당겨 앉으며 죽그릇을 들었다.
침대에 누워있던 세훈의 눈이 순간 반짝이며 빛이났다. 자신의 눈높이에 꼭맞게 성희의 무릎이 있었고, 편히 앉으려 그랬는지,
약간 벌어진 무릎사이로 성희의 희멀거니 먹음직스런 허벅지며, 허벅지끝 새하얀 팬티마저 보일락말락했던 것이다.
세훈의 자지가 이불속에서 용솟음치며 껄떡대기 시작했다. 이처럼 가까이서 장모, 성희의 맨허벅지를 본적이 없었다.
가까이서본 성희의 허벅지는 군침이 절로 돌만큼 매력적이었으며 은은한 향내마저 나는듯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세훈에게 죽을 먹일때마다 구부려진 성희의 허리때문에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성희의 풍성한 젖무덤이
반이상이나 보이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엄마와 딸셋이 모두 젖가슴이 클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성희를 비롯,
유진, 유선, 유미, 네여자 모두 젖가슴이 일품이었다.

세훈은 죽을 받아먹으며 힐끗힐끗 성희의 젖가슴이며 허벅지, 그리고 허벅지 깊은속까지 훔쳐보며 가슴을 태웠다.
오분여가 지나 죽그릇이 반쯤 남아있었을때였다. 세훈이 성희의 매끄런 무릎에 슬그머니 손을 올렸다. 성희는 맨살인 무릎위에
세훈이 손이 닿자 흠칫 놀랐으나 곧이은 세훈의 말에 긴장을 풀었다.

"장모님은 꼭 돌아가신 어머니같아요. 따뜻하고 다정하고..."
"그..래?......"
세훈은 성희의 무릎위에 놓인 손을 살살 움직이며 마치 애무하듯 성희의 무릎을 만지더니 점점 손을 올려 허벅지에 가까이갔다.
성희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슬쩍한번 쥐어본 세훈은 성희가 떨고 있음을 손끝으로 느꼈다.

자신의 무릎을 쓰다듬던 세훈의 손길에 아무리 아들같은 생각이 들어도 많이 어색하고 부끄럽기까지 하던 성희는 세훈이
허벅지까지 손길을 뻗치자 온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사위인 세훈과 가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몇달이 지났고, 그동안 성희는
자신의 몸을 관찰하듯 쳐다보는 세훈의 끈쩍한 눈길을 여러번 느꼈었다. 사위가 장모를 바라보는 눈길이 아닌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듯한 끈쩍끈쩍하고 비린내나는 그런 눈길을.....

세훈의 그런 눈길을 느낄때마다 성희는 많이 불쾌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도 자신을 여자로 보는 사람이 있구나하는
이상야릇한 기분이 든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상대가 사위인만큼 성희는 애써 그런 기분을 억눌렀고, 그럴수록 옷차림이나
몸가짐에 주의를 했었다. 또 자신만의 착각일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자신의 무릎과 허벅지를
돌아가신 어머니를 들먹이며 교묘하게 매만지는 세훈의 손길에서 확연히 세훈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던 성희가 "이제 그만 가봐야겠어, 가게도 걱정되고." 말을 하며 성희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방에서
나가려했다. 순간 성희의 태도며 말투에서 자신의 더러운 욕정을 틀켰다고 생각한 세훈이 성희를 따라 이불을 들치며 일어나 외쳤다.
"장모님!!! 잠깐만요"
"아-------앗!!"
뒤돌아선 성희가 짧게 외치며 얼른 다시 뒤돌아서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무심코 뒤돌아선 성희의 눈에 비쳐진 발가벗은 세훈의 하체, 강철같이 딱딱해보이는 자지가 허공에 껄떡대고 있는것이 아닌가..
"김서방, 자네 미쳤나? 이게 뭐하는 짓인가?"
너무도 당황해서인가? 성희는 집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몸이 굳은듯 그자리에 그대로 얼굴만을 가린채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런 성희의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지은 세훈이 장모, 성희의 뒤로 다가가서는 성희를 번쩍 들어안아
그대로 침대위로 던지듯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바로 성희의 치마를 들치고는 탐스런 보지와 펑퍼짐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팬티를 잡아 끌어내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너무도 뜻하지않은 상황에, 그것도 창졸간에 벌어진 일이라 너무도 놀라 입만을 벌린채 벌벌 떨기만하던 성희는 갑자기 아랫도리가
서늘해지며 보지에 찬바람이 들어오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악을 쓰며 몸부림을 쳤다.
"아---------악!!! 악...자.네.. 미쳤어? 악---아악---"
너무도 거센 성희의 몸짓에 잠깐 주춤했던 세훈이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성희의 배위로 올라탔다.
"장모님. 가만히 계세요.!!"
"아-----악..악악...비..켜.. 비켜 이 나쁜놈!! 비키지 못해!!"
"가만히 있어!!!!"
"악!!!! 아악!! 나쁜 자식........ 철----------썩!"
성희가 날카롭게 외치며 세훈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후후후. 손맛이 꽤 매운데.. 이봐요 장모님. 오늘 장모님은 내가 반드시 먹을테니 기대해요.!!"
"비-켜!! 이 나쁜놈아.. 네가 인간이냐. 어서 비켜!!!!!!!"
성희는 필사적으로 세훈에게서 벗어나려했고, 그런 성희를 세훈은 마치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놀듯 했다. 성희가 몸부림을
칠때마다 치마가 말려 올라가며 성희의 탐스런 보지가 살짝살짝 내비쳤고, 그런 모습은 세훈을 더욱더 흥분시켰다.

"찌----------------------익!!!!!!!"
날카로운 소리와함께 성희가 입고있던 블라우스가 종이조각처럼 세훈의 거친손에 찢겨져 나갔다.
"아------------------악!!! 하지마... 비..켜!!! 아--------------악!!"
"투------툭...투투둑!!!!!!!!!!!"
이어 성희의 치마 단추가 우르르 떨어지며 벗겨지고, 마지막 남아있던 브라마저 세훈의 손에 벗겨졌다.

아............. 발가벗겨진채 침대위에서 몸부림치는 성희의 눈부신 몸뚱아리..........
나이는 속일수없는지 전체적으로 살이 붙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에 잘어울렸으며,
성희의 몸뚱아리를 더욱더 육감적으로 보이게했다. 한손으로는 잡기 힘들만치 풍만하고 탐스런 젖가슴은 아내인 유진과
처제, 유선의 젖가슴에비해 손색이 없었으며, 무성한 보지털로 덮혀있는 보지는 군침이 돌만큼 맛있어 보였다.
성희의 터질듯한 몸뚱아리는 오랜세월 수영으로 인해 피부가 뽀송뽀송하니 미끈거리는 상품중 상품이라 할수있었다.

"자..네 정말 왜 이러..나. 응?.. 정신 차려.. 김서방..."
성희가 최대한 몸을 움츠리며 양팔로 젖가슴과 보지를 가린채 세훈에게 애원했다.
"꿀--꺽, 장모님.. 정말 탐스런 몸이네요... 아세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장모님을 먹고 싶었는지..."
'김...서..방... 유진이를 생각해야지.. 유진이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제..발.. 정신.차려...."
"후후후후, 유진이에게 더 잘해주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세훈이 장모, 성희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억세게 움켜쥐며 고개를 숙여 포도알만한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아----------------흑....안..돼.... 비..켜..... 안-----돼.........."
"쭙쭙쭙...쭈..쭙..... 장모 젖꼭지가 너무 맛있어요..쭈쭙쭙...쭈...우욱...쭙..쭙.."
성희의 탐스런 젖가슴이 세훈의 손아귀에서 그 형태가 일그러졌고, 세훈은 젖꼭지를 빨던 입을 서서히 아래로 움직이며
무성한 보지털과 함께 보지 겉살을 입안에 쳐넣었다.

"아---------흑....아........제...발... 이..러..면..안돼....김..서방....아--------흑..."
"쭙쭙쭙...쭙쭙....햐아... 장모 보지살도 일품..이네요...쭙쭙쭙...쭈쭙쭙..."
"아------------------학...아......안.돼.....제..발 ...."
"크크크, 장모님.. 잠시후면 내게..고맙다고 할걸요...쭈쭙쭙....쭙쭙쭈...우쭙..쭙.."

십여년을 넘게 남자 없이 살아온 성희는 남자, 그것도 딸의 남편인 사위가 자신의 보지살을 빨아대자 죽고만 싶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파고드는 세훈의 혓바닥이 자신의 보지속살까지 힘있게 빨아대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꺽이기
시작했고, 세훈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며 부드럽게 비벼대자 그만 엉덩이까지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학...어때요.. 좋지요.. 장모 보지가 촉촉히..쭈우웁쭉..쭉쭉... 젖었어요..크크크"
"아---------흑...아..냐...... 그렇치...않..아...아---------흑...학...."
"쭈우욱쭙..쭙쭙...쭙... 그..럼...쭙쭙...이물은 ..뭐죠?..크크크...쭈우욱쭙..쭙..."
"아---학...하..악.....그..만..해..제..발...아....흑 ...안..돼...흐..흑흑흑...흑.흑흑...흑흑.."

마침내 성희가 견딜수없는 치욕감과 또한 달아오르려하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저주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맛을 알만큼아는 성희로서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위, 세훈의 혓바닥에 보지 깊숙이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과 젖가슴을 터지도록 주무르는 세훈의 손장난에 점점더 몸뚱아리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들뜨게하는 사람이 바로 다름아닌 사위인지라 죽을힘을 다해 참고있을 뿐이었다.

"아-------------학...학....아.......흑...흑흑흑흑... .제..발..그만...해.....하........학.....흐흑흑흑흑.."
"쪽..쭈우욱쭙...쭙...쭙... 장모님... 보지가..흥..건..해요..쭈웁웁쭈쭙쭙......"
"아-------학...흑흑흑...안....돼.......제..발......흑?捐?...아--------------------------학..."
"쪼오쭙쭙...쭙..... 장모.님.. 이것 보이세요. .크크. 장모님이 흘린 보지물,, 쭙쭙...쭈욱우쭙!!!!!!!!!!!!!!!!!!!!!!!"
"아-------------------------------학....흑흑흑.....하-- ---------------------악.."
세훈이 보지 속살을 헤집던 혀를 꺼내 음핵을 부드럽게 핱으며 입속에 넣어 빨아대자 그만 성희의 허리가 꺽인채 들렸고,
새하얀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성희로서는 도저히 참을수없는 자극이었다. 남편이 살아있을때에도 이처럼 자신의
보지속살이나 음핵을 샅샅이 핥아주거나 빨아주지 않았었다.

세훈이 성희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어 입가에 묻어있는 성희가 질펀하게 흘린 보지물을 혀로 돌려가며 핥아댔다.
"장모님 보지물이 정말이지 달콤하네요..후후후후.."
자극적인 말을 내뱉으며 세훈이 축 늘어져있는 성희의 두다리를 발목을 잡은채 좌우로 찢듯이 벌렸다. 촉촉히 젖은 보지가
입술을 살짝 벌린채 속살을 살며시 내밀고 있었다. 사위인 세훈에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고스란히 노출시킨 성희가 꿈틀대며
마지막 삽입만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세훈에 다시금 애원하기 시작했다.

"김....서방...제..발...제..발...이렇게..부탁..하네... 그만....그만해...제..발...."
"장모님..오늘로써 장모님은 내 여자가 되는거에요. 알겠어요? 후후후후후"
'아........안..돼.....아......제...발......... 아-----------------------------------------악!!!!!!..학. ...아------흑.."

세훈의 나무막대기같은 자지가 성희의 말 중간을 자르며 그대로 성희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성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마침내 사위에게 이런 치욕을 당하는가?. 남편이 죽은후 재혼할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 지난날, 죽은 남편의 부드러운 손길을 그리워하며 홀로 울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데 이처럼 미친 개 같은 사위에게 몸뚱아리를 유린 당하다니... 성희는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는 성희의 마음과는 달랐다. 척추를 타고 밀려올라오는, 마치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한,
짜릿짜릿한 느낌에 성희는 어찌할바를 모른채 그저 애꿎은 침대보만을 죽어라 쥐고 있었던 것이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허헉.. 장모님... 내 자지맛이 .허헉..헉..어때요..퍽퍽퍽퍽퍽!!! 퍽퍽퍽!!!"
"아--------흑...학..아.......학..아..................그.. .만........하----------학...하...흑..흑.."
"퍼퍽퍼퍽퍼퍽, 퍽퍽퍽!!! 퍼퍽퍽퍽퍽퍽!!!!!!!!. 허헉..장모..보지가..꼭..처녀.보지.같아...허헉..퍼퍽퍽퍽퍽??!!!"
"하-------------학...하........흑...아......흑흑흑...흑.흑. ........"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는 세훈, 그리고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비음을 이를 악물고 참으려하는 성희. 하지만 성희의
노력은 얼마못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더욱더 거칠게 밀고들어오는 세훈의 좆대가리에 그만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것이었다.

"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허헉...퍽퍽!! 허헉..... 장..모님...허헉..퍽퍽퍽퍽!!!1 사..랑..해요....퍽퍽퍽퍽퍽!!!"
"아--------학..흑...아......앙....하.............그...만.... 제.....하...학....발.....아...앙....앙...하..학.."
"퍼퍽퍽퍽퍽퍽!!! 허헉..퍽퍽퍽퍽!!! 너..무..좋아...하학..퍽퍽퍽퍽퍽퍽!!! .."
'아앙...하학...하....흑..학.....아...앙....아앙........하...??.학..."

드디어 성희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상,하,좌.우 할것없이 사방, 팔방으로 흔들리며 춤추는 성희의 육체,
성희의 탐스럽고 희멀건 젖통이 금방이라도 떨어져나갈듯 흔들리며 요동을 쳤고, 성희의 허리는 수시로 꺽여진채 허벅지며
매끄런 엉덩이가 물결을 쳤다. 지독히도 자극적이고 놰새적인 성희의 몸부림, 세훈은 반쯤 정신이 나간듯했다.

"퍼퍽퍽퍽퍽!!!! 퍽퍽퍽!!! 허헉....성...희야..... 퍼퍽퍽퍽퍽퍽!! 성희야....허헉헉..퍽퍽!!! 널..사랑해...성희야...퍽퍽퍽퍽퍽!!!"
성희는 세훈의 좆질에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세훈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자 얼굴이 뜨겁도록 부끄러워지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이 밀려들어 더욱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퍼퍽퍽퍽!!!!!!!! ㅎ허헉.... 성희야...성희야... 허헉..퍼퍽퍽퍽퍽퍽!!!! 널 사랑해.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퍽!!!!!!!!"
"아------앙..앙....하...학...아....앙...앙...하....흑..학...앙 .....하........흑..앙..."
"퍽퍽퍽퍽퍽!!!!!!!!!! 퍽퍽퍽!!!!!!! 성희야.. 넌..내여자야..퍽퍽퍽퍽퍽!!! 허헉...알겠어!! 헉헉..퍼퍽퍽퍽퍽!!!!!!!!!!!"
"아------------------앙...학...하학...흑....하....앙...앙.....??...흑..학...."

십년이 넘도록 막아놓았던 봇물이 터지는가?.. 성희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끈적한 비음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 이순간,
아무런 생각이 들지않았다. 다만 자신의 보지를 찢어발기듯 휘젖는 강철같은 자지에 몸서리칠 뿐이었다.

"아-------흥..아..앙.....흥.....하......앙...흥...앙......아.... ........학....흥...아...앙...앙...흥....하........학...."
"퍽퍽퍽퍽!!!!!!!!!!1 성..희야.. 하학..학....퍽퍽퍽퍽퍽!!!!!!!!!!!아.........학...퍼퍽퍽퍽!!"
"아--------------항,,흥...앙.....아앙아앙....하....학...흑...앙.. ....하-----------학...흥..아앙....흥...
"퍽퍽퍽퍽퍽!!!!!!!!!!!!!!퍽퍽퍽퍽!!1 허헉헉....성희야...싼..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성희는 머리속에서 수만개의 화약이 터지는듯한 착각에 사로잡혔고, 보지벽을 강하게 때리는 뜨겁디 뜨거운 용암같은 좆물에 그만
침대에서 튕기듯 허리며 엉덩이가 올라가 잠시동안 부르르 심하게 떨더니 침대위로 다시 털썩 내려앉았다. 그리고, 죽은듯이
누워있는 성희의 터질듯한 몸뚱아리위로 세훈이 바로 쓰러지듯 엎어졌다.............

한참을 누워있던 성희와 세훈...
자신의 매끄런 몸위에 올라탄채 엎어져있는 세훈을 밀어낸 성희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죽은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고, 또 첫째딸 유진이의 모습도 보이는듯했다. 아무리 사위인 세훈에게 강간을 당한것이라해도, 세훈의 품에 안긴채 교성을
질러대던 자신의 모습이 추악하고 더럽게 느껴져 견딜수가 없었다.

그런 성희의 마음을 아는지 세훈이 돌아누운채 서럽게 울고있는 성희를 부드럽게 안으며 눈물을 닦아주었다.
'장....모...님...... 울지..마세요..."
"흐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장모..님.. 아무도 몰라요.. 장모님과 저만 죽을때까지 입다물면 그만이에요... 그러니 제발..울지마세요..네?.."
"흐흐흑흑흑흑...흐흑...엉엉엉엉...어엉엉어엉...."
".........................장...모..님...사..랑..해요.."

흐느낌이 대성통곡으로 바뀐지도 한참이 지난후, 서서히 안정을 되찾은 성희가 이불을 끌어당겨 발가벗은채로 있던 자신의
몸뚱아리를 덮었다. 더이상 울래야 나올 눈물도 없는듯 했다.
"장...모..님....." 그때까지도 성희의 매끄런 등짝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세훈이 나직히 성희를 불렀다.
".............................."
"장..모님...나.. 장.모님을.. 여자로 사랑해요... 내맘을 이해해주세요......장..모..님.."
"............. 유..진이 얼굴을 다시.볼수가 있을까....................흐흐.흑흑흑..." 성희가 또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모님.. 걱정말아요... 유진이한테는 내가 더 잘할께요.."
"흐흐흑흑흑흑흑...................."
"유진이한테는 물론, 장모님한테도 더욱..잘할께요."
'흐흐흑흑흑흑흑..."
"........장...모..님......."
세훈이 장모를 부르며 성희의 따뜻한 몸뚱아리를 부드럽게 쓸어안았다.....

한차례 폭풍과도 같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장모, 성희의 따뜻하고 매끈한 몸뚱아리를 뒤에서 살며시 안고있던 세훈은, 성희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듯해보이자 또다시 성희의 뜨거웠던 몸뚱아리를 안고 싶어졌다. 자신의 손길과 입술이 닿는곳마다
파르르 떨어대던 성희의 살점들.. 마치 숫처녀의 육체와도 같았다. 아마도 십여년을 넘게 혼자 지내왔기에 그런것이리라고 세훈은
생각했다. 세훈이 반대쪽으로 향한 성희의 고개를 살며시 자신의 얼굴앞으로 돌렸다.

"장모님.. 장모님을 사랑..해요. 장모가 아닌 여자로... 나를 편히 받아줘요..."
".......... 그...럴수..없다는것 자네도 ..잘알거야.. 오늘일은... 영원히 잊어버려.."
"아니.. 절대.그럴수는 없지요. 성희씨는 이제 내 여자니까.."
또다시 자신의 이름이 사위, 세훈에게 불리워지자 성희가 흠칫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뜬채 세훈을 바라봤다.
"성희씨.. 나..이제 이름을 부르고 싶어.... 장모님이 아닌 성희씨로..."
"안-돼!! 절..대... 절대.. 그래선 안돼.."
"아니 !!! 앞으로 성희씨는 내 여자야!!!!"

세훈은 말을 마치자마자 자신의 입술을 성희의 입술위에 덮쳤다. 달콤했고 부드러웠다...
"읍.....으...읍......읍...."
"으......흠.....흠..........쯔....쯥....4 197;.."
'으...흡....읍......읍....."
도리질을 치며 머리를 흔들어 세훈의 입술을 벗어나려 했지만 세훈은 끝까지 입술을 떼지않고 오히려 혓바닥을 악착같이
성희의 입속에 집어넣으며 성희의 입속을 핥아나갔다.

"으....읍....읍...으.읍...."
"으음....쯔...쯥...쭙.....쭙...."
끊임없이침을 밀어넣는 세훈에의해 성희는 사위, 세훈의 침을 고스란히 받아 마실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이어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세훈의 손에 의해 성희는 다시금 몸이 뜨거워졌다.
세훈은 연신 성희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성희의 보지겉살을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쑤--욱
집어넣으며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내 자신의 손가락이 촉촉히 젖어옴을 느낀 세훈이 얼굴을 들었다.

"성희야... 너도 이렇게 느끼잖아.. 이래도 네가 내 여자가 아냐?."
"..아---니야....절..대 아니야..."
성희는 이제 대놓고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세훈과 어느새 젖어버린 보지에 심한 치욕감을 느끼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 어디 한번 볼까?"

누워있던 세훈이 일어나 앉더니 한쪽 다리로 성희의 다리를 끼며 벌리면서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성희의 젖은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또다른 손으로는 성희의 포도알만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낀채 풍성한 젖가슴을 터져라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흑....학.......하..지..마.....하- ----------학..."
"후후후... 어때? 이젠 확실히 느껴?. 성희 넌 내 여자야.. 알아?"
말을 하며 세훈은 더욱 빠르게 성희의 보지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앞뒤로 거칠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세훈의 손가락..
"아-----------------학...학....아.......앙.........??.만..제....발..."
"그래?.. 그럼 나한테 여보라고 불러봐. 내가 앞으로는 성희 새 신랑이 되는거야."
"아----------학..흑......미..쳤어......넌...정..말... 하------흑..학....미..친..거야...아---------흑.학.."

평소에는 더할나위없이 얌전하고 성실한 세훈은 이상하게도 섹스만 하게되면 입과 몸, 그리고 생각등이 거칠어졌다.
자신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지금 장모에게 "여보"라고 부르도록 강요하는 세훈의 모습은 바로 미친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세훈의 손가락질에 몸을 비틀어대던 성희는 세훈의 말에 기절할만큼 놀라워했다. 세상에.. "여보"라니......
세상 어느 장모가 사위에게 여보 라고 한단말인가?.. 기왕 더럽혀진 몸이라 할수없다해도 그것만은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했다.

"크크크큭..미친거라고?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볼까? 크크크크"
세훈은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르고 강하게 손가락을 움직였고, 여전히 성희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이번에는
고개를 숙여 보지위, 음핵을 입안에 넣고는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학...흑....하... ..앙......아......앙...............하흑..."
성희의 풍성한 몸뚱아리가 침대위로 튕겨져 올랐고, 입에서는 끈쩍한 비음이 튀어나와 방안을 울렸다.
"아-------------항...학......하...앙..앙....아--------- --------흑.......그...만....제..발...."
"아앙...앙....하..앙.......아------------학..흑....아... 항..앙..아앙아앙......"
"제....발.....하.......흑..학...아앙앙앙........그..만... 하----항...앙...앙.......제...발...그만......아앙앙앙...하 ..앙..."

성희의 음핵을 핥아대던 세훈이 성희가 내지르는 교성을 듣고는 이제 되었다 싶었는지 머리를 들었다.
"크크크... 자..이제 말해봐.. 내가 누구인지" 세훈이 여전히 손가락 장난을 치며 물었다.
"아-------앙..아앙아앙..흥.......하.......안...돼......하-- -앙...항..앙..아앙......그..만.....하.........학..흑."
"성희야. 그리니까 빨리 말을해. 여보, 라고말야.."
"아---------------흑..항..아앙................여............ ..........보......아-------항..아앙...학.."
"안들리는데. 뭐라구? 다시한번 크게 말해봐."
"아-------항아앙..앙.....여.보!!. 하---학..흑...아.앙.....이..제..하학..제..발..그만.......아앙 ..학...해...하학..."
"크크크크.. 그럼. 이렇게 이쁜 성희 부탁인데 그만해야지..크크크크"

세훈이 장난질을 치던 손가락을 멈췄고, 성희의 땀에 젖?몸뚱아리가 허공에서 침대위로 떨어져 내렸다.
십년을 넘게 막혀있던 둑이 터져서인가? 성희는 단지 손가락 장난에만도 미치도록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뚱아리에 심한
치욕감, 부끄러움, 그리고 서러움에 빠져들었다. 또한 사위에게 "여보" 라고 말한 자신이 도저히 용서가 안됐다. 그러나
세훈은 잠시도 가만있지않고 축 늘어져있는 성희를 들어 엎드리게 만들고는 성희의 펑퍼짐하되 결코 늘어지지 않은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일으켜 세웠다. 얼굴과 젖가슴이 침대에 닿은채 엉덩이만이 허공높이 치솟은 성희의 모습, 실로 눈을 멀게 할만큼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성희의 곱던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성희의 엉덩이뒤에 바싹 붙었다.
얼마전 이미 성희의 보지맛을 보았던 세훈의 자지가 다시 딱딱해진채 성희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껄떡대고 있었다.

"아----------------------학...흑...하앙....하...........흑..하 앙..앙......아...앙앙앙....아...흑.하앙...."
"퍼퍽퍽퍽!!!!!!!!! 퍽퍽퍽퍽!!! 퍽퍽!! 허헉. 성..희야.... 퍽퍽퍽퍽퍽퍽!!!!!!!!!!"
"아---------흥..앙앙.아앙......하.......흑..하...앙앙......아앙 아앙......하....흑.."
"허헉...퍼퍽퍽퍽퍽!!!!!!!!퍼퍽퍽퍽!!! 성..희.야.. 내..가..허헉..누구라..구?..허헉..퍽퍽퍽!!! 퍽퍽퍽퍽!!!!"
"아------------항.앙.....아...흑..학.아앙..항..아..앙..항.....아 .........항...학...하앙...."
"퍼퍽퍽퍽!!! 말해.. 어서...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악..학..아아아앙앙앙.... 여..보....여..보........하앙..앙.아아앙....하....학..항..."

또다시 장모, 성희에게서 "여보"라는 말을 들은 세훈은 흥분이 극에 달했다. 도저히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이었다. 장모가 쾌락에 몸부림치며 탐스런 몸뚱아리를 사방으로 뒤흔들며 사위인 자신에게 "여보"라니.....
물론 자신이 시켜서 그런것이긴 했지만 세훈은 흥분에 몸을 떨며 더욱 거세게 자지를 밀어붙였다.

"퍼퍽퍽퍽퍽!!!!!!퍽퍽퍽!!!! 허헉.. 성희야.. 날..허헉..사랑..한다고..말해. 허헉..퍽퍽퍽퍽퍽퍽퍽!!!!!!!!!!!!!!!!!1"
"아--------------항아앙..앙앙앙앙....하...앙...하......아......앙 .아앙아앙...하....흑.학....아앙..."
"허헉..어서..말해..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사.랑.한다고 말해..허헉..퍽퍽퍽!!! 퍽퍽퍽퍽퍽!!!!!!!!"
"아--------앙.항..아앙...하.....여...보.....하.앙....사..랑해...사 랑.해...여...보...하--------앙..항..아앙앙.."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사랑해..성희야..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步步?!!!!!!!!!!!!!!"
"아----------------------------------항..아앙아아앙앙앙앙앙.......하 ...여..보...하...앙..학...여..보..."
"성희야..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 헉헉...헉...성..희야...넌..내꺼야...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앙..하앙.앙앙앙...하....학..흑...하앙...앙...여..보 ...여.보...여..보......하앙...여..보..앙..앙앙앙...하..앙.."

개처럼 발랑 엎드려 허리를 돌려가며 탐스럽기 그지없는 희멀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성희, 젖은 몸뚱아리가 흔들릴때마다
덩달아 사방, 팔방으로 물결치는 성희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 입에서는 연신 "여보"를 외치며 끈적끈적한 교성을 내질르는
성희의 모습, 십년 넘게 막아왔던 둑이 마침내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었다.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넌..내꺼야..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아--------------------------항..하앙하앙..아앙앙앙앙...여..보..여..보 ..하항...앙...여..보..여..보...하항..아앙앙앙.."
"퍽퍽퍽퍽퍽퍽!!!!!!!!!1..허헉...싼..다...성..희야...퍼퍽퍽퍽퍽퍽퍼퍽퍼?步步步?퍽!!!!!!!!!!"
"아-----------------------------------악!!! 하학.하학.."

세훈은 참고 참아왔던 좆물을 성희의 보지 깊숙히 싸질르면서 사정의 기쁨을 만끽하며 침대위로 누었고, 세훈이 싸질른 좆물을
보지 깊이 받아들인 성희, 역시 절정의 쾌락을 한껏 느낀채 서서히 침대위로 몸을 눕혔다.
성희와 세훈, 장모와 사위이면서 또 동시에 서로 살을 맞대는 이상야릇한 관계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

"오----빠!!!"
"그래. 피곤하지 않아?"
일주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성희의 첫째딸 유진이 남편인 세훈을 크게 부르면서 세훈의 품에 안겼다.
"피곤은 무슨, 그나저나 나없는 사이에 외로웠지? 그치?"
"아니.. 전혀. 오히려 좋았는걸"
"뭐야? 오빠 그말 사실訣? 나 그럼 또 출장간다."

물론 농당이긴 했지만 다시 출장간다는 유진의 말이 세훈은 내심 반가웠다. 지난 일주일, 처제인 유선의 싱싱한 몸뚱아리와
장모,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육체를 맘껏 농락했던 세훈이게에 다시 출장을 간다는 유진의 농담이 더없이 반가운 일이었다.
그러나 내놓고 그런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세훈이 오히려 짐짓 화가 난 표정을 지었다.

"출장을 또 간다고? 그래 어디 한번 또 가봐라. 그땐 정말 바람필거니까."
"호호호호. 오빠 화 났구나? 오빠, 우리 사랑 할까?"
"됐어, 피곤해. 오늘은 너도 피곤할테니 그냥 쉬자"
"어머. 오빠가 정말 화났나보네.. 어디..."

유진이 세훈의 바지위로 자지를 움켜쥐며 세훈의 귓밥을 입에 물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적극적인 유진의
표현에 세훈이 싫지않은듯 가만히 있었고, 유진이 세훈의 바지 단추를 풀고는 손을 바지속에 집어넣고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쥐었다. 세훈이 나지막히 신음을 흘리면서 유진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러 옷을 벗기고는 유진의 탄력 넘치는
젖가슴을 쥐며 팥알만한 오똑선 젖꼭지를 비틀었다. 유진이 낮게 비음을 흘렸다. 세훈의 손길이 유진이 입고있던 치마에
닿고 이내 치마가 다리밑으로 흘러내렸다. 유진의 몸에 남아있던 브라와 팬티마저 세훈이 벗겨가고 그사이 유진역시
세훈의 바지와 상의를 완전히 벗긴채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쥔채 위, 아래로 빠르게 훑어대고 있었다. 세훈이 발가벗겨진 유진의
몸뚱아리를 매만지며 방안 침실로 유진을 안고 들어갔다. 일주일만의 만남, 세훈과 유진은 서로의 몸을 탐하며 밤을 지샜다........

+++++++++++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지난 일주일동안 단 한번도 레스토랑에 나가지 않았던 세훈은 아침 일찍 레스토랑으로 나갔다. 꿈만 같았던 지난 일주일,
처제와 장모를 둘다 자기의 여자로 만든 세훈은 그런 사실이 스스로도 믿기지 않을만큼 모든것이 꿈같이 느껴만졌다.
세훈은 레스토랑문을 열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나, 둘씩 출근하는 종업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세훈은 이제 얼마후면
출근할 장모, 성희를 눈빠지게 기다리며 레스토랑을 종업원들과 함께 깨끗히 청소하기 시작했다.

"사장님 나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그래. 좋은 아침이야. 아침부터 수고가 많네.."

청소를 거의 마칠무렵, 문가에 있던 종업원 둘이 출근하는 성희에게 인사를 했고, 안쪽에서 허리를 굽힌채 못을 박고있던 세훈이
성희의 목소리를 듣고는, 굽혔던 허리를피며 서서히 일어났다.
"장모님, 나오셨어요? 날이 참 좋죠?"
"...... 으..응.. 그래.. 자네 일찍.나왔네.."
아무일 없다는듯 태연하게 자신에게 장모라 부르며 인사를 하는 세훈을 성희는 약간은 두려운듯한 눈빛으로 대했다.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대며 반말을 해대던 세훈이었다. 그뿐인가? 자신의 몸뚱아리를 거칠게 다루던 세훈, 성희는 종업원들 앞에서
세훈을 자연스럽게 대할 자신이 없어 얼른 자리를 피해 어색한 표정으로 사무실로 걸어 들어갔다. 주위에 있던 종업원들은
평소와는 달리 일주일만에 가게에 나온 세훈을 왠지 어색하게 대하는 성희가 이상해 보였다. 세훈은 그런 눈초리를 의식해서인지,
자신이 장모님에게 혼날일이 있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리면서 성희의 뒤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성희야, 오랜만이네, 이틀 만인가? 잘 있었지?"
사무실로 들어온 세훈의 나지막하되 힘있는 목소리로 성희에게 다가가며 말을 했다. 겉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이제 막 책상으로 가려던 성희가 세훈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세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왜 대답이 없지? 이틀동안 잘 있었냐구 성희야."
"................."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서있는 성희에게 바싹 다가선 세훈의 성희의 잘룩한 허리를 한손으로 감으며 성희의 귓밥을 입에 물었다.
"하------------흑.. 그..만해..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후후후. 그러길래 누가 먼저 티를 내래? 종업원들이 성희 네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이상하게 느끼는것 같던데?."
"아......흠.........저.리..비켜서..빨..리..."
"성희야, 이렇게 둘만 있을때는 넌 내 여자야. 잊지 않았지? 네가 나한테 한 약속을 말야. 후후후후"

세훈의 말에 성희의 몸이 벼락을 맞은듯 부르르 떨렸다. 기억이 났다, 아주 생생하게.. 사위인 세훈의 집에서 겁탈을 당하던 날,
세훈의 강요에 못이겨 "여보'라 부르던일, 그리고 세훈의 말대로 둘만이 있을때는 자신이 세훈의 여자가 될것을 약속했던일...
성희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 성희를 보며 세훈은 만족한 웃음을 흘리며 성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학.... 하..지..마.. 여..기서는..제..발....하-----흑...제..발.."
"크크크크, 성희야, 사람들앞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굴거지?"
성희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세훈의 손이 어느새 허벅지를 올라타고 올라가 팬티위로 성희의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하..학......알..았..어... 그..렇게할께...그.러니..제..발..그만해.."
"그래.. 그래야 착한 사람이지,, 에고. 이 귀여운것. 쪼-------------옥.."
세훈은 여전히 성희의 보지를 움켜쥔채 성희의 도톰한 입술위에 키스를 했다.
"제...발.. 누..가봐.. 그..만..하.....학...아..."
"후후.. 그래 여기선 그만하고 이따가 점심 장사 지나고 집으로 가자구, 알겠지?"
"으,........응...그..래....그..러니..제..발..손.좀..빼...아.........학.. 하.."
'알았어. 그럼 이따가 집으로 와, 내가 먼저 가있을께."

세훈은 성희의 치마를 걷어올려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부풀어오른 성희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내 두들겨주고는 사무실을
나왔다. 바로 옷매무새를 고치며 성희가 세훈이 나간 문쪽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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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바빴던 점심 장사를 마친 성희가 아침에 세훈이 한말을 떠올라 곤혹스런 표정으로 뭔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세훈은 벌써 점심 장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가게를 빠져나가며 자신에게 다짐을 하듯 뚫어지게 쳐다봤었다. 성희는 세훈의 집에
안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면 세훈은 아침처럼 사무실안에서 자신을 괴롭힐것이 분명했다.
성희는 잠시 망설인끝에 결국 겉옷을 걸치며 핸드백을 들고는 가게를 나섰다. 세훈의 말을 도저히 거역할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행여라도 종업원들이 자신과 세훈의 관계를 눈치채는것이 가장 두려웠다. 기왕 이렇게 세훈과 몸을 섞은것은 할수 없다쳐도,
무슨일이 있어도, 죽는한이 있어도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 성희가 택시를 잡아 타고 세훈의 아파트로 향했다...

"띵--------동.."
"뭐야! 왜 이렇게 늦었어? 내가 빨리 오라구 그랬지?" 문을 열자마자 세훈이 목소리를 높였다.
"......................."
"뭐해? 빨리 들어오지 않구."

터벅터벅 거실로 걸어가는 세훈이 성희를 재촉했고, 성희는 또다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있는 세훈의 모습에 자신이 할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듯 그저 천천히 세훈쪽으로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소파에 털썩 앉은 세훈의 자신의 앞에 천천히 걸어오는
성희의 팔목을 낚아채며 자신의 무릎위로 끌어당겨 앉혔다.

"흠......이..냄새. 역시 성희, 네게서 나는 냄새는 기가막히단 말야."
세훈이 말을 하며 다짜고짜 성희가 입고 있던 옷들을 서둘러 벗기기 시작해 채 이십초도 지나지않아 성희의 상반신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치욕감으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성희가 두팔로 젖가슴을 가린채 세훈의 무릎위에서 몸을 움츠렸다.
"성희야. 어서 팔 내려, 왜 그렇게 이쁜 젖가슴을 가리고 그래. 어서 내려."
"................" 성희가 마지못해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을 서서히 내렸고, 성희의 큼직하면서도 탱탱한 젖가슴이 솟아 올랐다.

"후후후후, 언제봐도 지겹지가 않아. 성희 네 젖가슴은 정말이지 대단해.."
세훈이 성희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쓸어보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며 비틀면서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하---------------아.......아...파.....하......흑..."
"아프긴..후후.. 좀 지나면 좋을거야. 후후후후.."
"아.......학...하.........."
성희는 도저히 자신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사위인 세훈에게 강간을 당하고, 또 이후 몇번이나 세훈에게 몸을 더렵힌 성희는
세훈이 죽이고 싶을만치 밉고 인간 같아 보이지도 않았지만, 그런 세훈의 손길만 닿으면 쉽사리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 역시 자신의 젖가슴을 매만지며 젖꼭지를
가지고 노는 세훈의 손길에 곧바로 반응을 보이는 자신의 추악한 몸뚱아리에 성희는 이를 앙물었다.

세훈이 한쪽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면서 한팔을 내려 성희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매끈한 종아리의 감촉에 이어,
두툼히 살이오른 허벅지를 힘껏 쥐었던 세훈이 이내 손을 더 깊숙히 올리며 성희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학..........하.................으..음....하...악..."
"크크크...정말...좋은 몸이야.. 훌륭해..."
연신 감탄을 하며 성희의 젖가슴과 보지를 쓰다듬던 세훈이 답답하다는듯, 성희를 무릎에서 일으켜 세운후 치마를 잡아 당겨
내리고, 팬티 마저 벗겨 성희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서둘러 벗어던진 세훈이 성희를 끌어
방안 욕실로 향했다.

"성희야, 우리 깨끗히 목욕부터 하자. 자.. 내 몸을 먼저 씻겨."
욕실 탕안으로 들어간 세훈이 우뚝 선채 성희에게 말을 했다. 어찌할바를 몰라 주저하던 성희는 부릅뜬 세훈의 눈을 보고는
이내 모든것을 포기한채 물을 틀어 세훈의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다. 탄탄한 가슴과 단단해 보이는 군살없는 배에 이어,
자지와 다리, 온몸 구석구석에 물을 끼얹은 성희가 비누를 들었다. 차마 자지에 손을 대지 못해 단단한 배와 가슴에만
비누칠을 하며 주저하고 있는 성희에게 세훈이 입을 열었다.

"성희야, 자지를 깨끗하게 씻겨야해, 그래야 성희 너도 좋치, 안그래?"
성희가 심한 수치감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은채 손을 내려 세훈의 자지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아..........흠...좋..아.. 그래.. 거기.."
성희의 손이 자지에 듬뿍 비누칠을 하고는 이어 불알에도 비누칠을 한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을 끼얹으며 비누거품을 씻어냈다.

"아- 좋다. 정말 개운해. 자. 성희야 이제는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봐"
세훈이 말을 하며 성희의 양 어깨에 손을 얹고 지긋히 누르며 성희를 자신 앞에 앉히려 했다. 세훈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성희는 그저 눈을 동그랗게 뜬채 세훈의 힘에 의해 다리를 꿇으며 욕탕에 무릎을 꿇으며 앉았다.
"자. 이제 자지 빨아봐."
세훈의 한마디, 비로서 성희는 세훈이 뭘 원하는지를 알고는 얼굴은 물론, 귀 밑까지 새빨개진채 어쩔줄을 몰라했다.
사위인 세훈에게 몸뚱아리를 내맡기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위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 빨아주어야 하다니.. 성희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성희의 풍성한 몸뚱아리가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다.

"뭐해, 어서 빨지 않구, 설마 안해본건 아닐거고, 돌아가신 장인 어른 자지 빨아봤을거 아냐? 어서 빨아봐.!!!"
세훈의 말대로 성희는 십여년전에 죽은 남편의 자지를 꽤나 많이 빨았었다. 생전에 유난히 오럴섹스를 좋아하던 남편은,
신혼때는 물론 아이들을 낳은후론 더욱더 성희에게 자지 빨것을 요구했었고, 성희는 그런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또한
자기 자신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자지를 빨아주었었다. 때론 성희 스스로도 자신의 입안에서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의 움직임을 좋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자신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위... 어찌 남편과 같을수가 있단 말인가...
성희는 비록 몸은 더렵혔을지언정 차마 사위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 빨아 줄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힘들게 하지말구 빨아, 성희야."
세훈의 손을 내려 성희의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발을 성희의 허벅지 사이에 넣고는 보지를 비벼대며 말을 이었다.
"좋게 말로 할때 듣는게 좋아, 괜히 험한꼴 당하지말구, 성희야. 잊었어? 넌 내 여자야.!!! 어서 빨아!!!"
계속해서 고개를 숙인채 머뭇거리는 성희를 보다못해 세훈이 성희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은채 허공에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성희의 입술에 비벼대며 성희의 입술을 벌리려 애를 썼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세훈의 자지를 피하던 성희, 한순간
세훈의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틀었고, 그 고통에 저절로 입술이 벌어지자 세훈의 강철같은 자지가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

"으.....읍...읍.............읍...읍.."
"아하..... 성희야.. 좋아...하......"
"읍..읍....으으.읍........읍..."
"제대로 빨아, 혓바닥을 돌려 보란말야."

기왕지사 입속으로 들어온 사위의 좆대가리, 성희는 더이상의 거부나 반항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성희는 모든것을 잊고,
그저 몸뚱아리가 느끼는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십년만에 맛보는 사내의 좆대가리, 느낌이 새로왔다. 성희는 조금씩,조금씩
혓바닥을 돌리며 사위, 세훈의 좆대가리를 휘감아가며 빨기 시작했다.

"하------학....아....좋아...하..학..."
"쭈.....쭙쭙쭙.......쭈우..쭙줍쭙쭈...쭈쭙..."
"하흑..하.... 역..시 많이.빨아본 솜씨야.. 하...흑...그.래 더 빨.아..더.세게..하..흑.."

입안을 가득 메운 세훈의 자지, 성희는 자신도 감당할수없을만큼 뜨거워지는 몸뚱아리를 느끼며 세훈의 좆대가리를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며 세훈의 자지 기둥을 서서히 삼키고 있었다. 목젖에 닿는 세훈의 좆대가리에 잠시 숨막혀하던 성희가
이내 자지 기둥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입밖으로 빼내더니 또다시 세훈의 자지를 쭉쭉 빨아대며 입속으로 빨아들이기를 반복했다.
세훈은 연신 뜨거운 비음을 뱉어내면서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짓이기듯 주물렀다.

"하...흑하....하..학.. 성희야..불알도 빨아.줘....하...흑.."
세훈의 자지를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구석구석 혓바닥을 감으며 빨아대던 성희가 입속에 쳐박혀있던 세훈의 자지를 천천히
혀로 핥으며 꺼내더니 손으로 자지를 잡아 위로 올렸다. 성희는 이쁘장하게 생긴 조그만 손으로 세훈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주며 밑에서 덜렁거리른 불알을 혀를 길게빼내 핥더니 이내 한쪽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하--------------학...흑...하.....죽.이는 솜씨야...도대체 얼마.나..하흑..하...자지를 ..빨았으면...하...학..학..."
"쭈........우웁...쭉.........쭉쭉쭉....쭈.....우웁...쭉.."
"하..------흑..학..학......성..희.야... 네..입..이 하흑...하..꼭...보지.같아....짭쌀..보지말...야...하...흑학.."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 헉헉대는 세훈의 뜨거운 비음에 몸이 더욱더 달아오른 성희는 세훈의 양쪽 불알을 번갈아가며
입속에 넣어 빨기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세훈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었다. 장모인 자기 처지를 완전히 잊어버린듯 성희의
긴 혓바닥은 쉴새없이 세훈의 자지를 훑었다. 지금껏 마지못해 몸뚱아리를 내주던 성희가 이토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자 이젠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한 세훈은 그런 성희가 더욱더 사랑스러워졌다.

"성..희야...하학...하.학...너무..좋아...네..혓바닥이...하학..너..무..뜨.?탓?...하학..학.."
"쭈.....우웁...쭉쭉....쭈...욱욱..."
한동안 세훈의 불알을 빨던 성희가 손으로 흔들고있던 세훈의 자지를 다시금 내리곤 혓바닥을 칼날처럼 세워 세훈의 좆대가리위,
오줌구멍을 마치 찢기라도 하듯 후벼팠다.

"하-----------------------학..하.흑...학..."
오줌구멍으로 파고들어온 성희의 혓바닥에 세훈이 날카롭게 비음을 토해내고, 성희는 아예 세훈의 좆대가리를 입에 넣은채,
혓바닥으로 계속해서 오줌구멍을 핥아주었다.
참을만큼 참았던가?
성희의 입속에서 꿈틀거리던 세훈의 좆대가리가 말할수없이 단단해지더니 이내 뜨거운 좆물을 성희의 입속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읍....꿀...꺽...꿀....꺽.....읍....읍....꿀.......꺽.."
"하..........학..학.....하....학.."
"읍읍....꿀....꺽.......꾸......울.....꺽....꿀....꺽.."

십여년을 넘게 사내의 좆물을 맛보지 못했던 성희, 사위인 세훈이 자신의 입속에 싸질르는 뜨겁디 뜨거운 좆물을 연신 삼키며
쿨럭대고 있었으며, 세훈은 다른 여자도 아닌 장모의 입안에다 좆물을 싸며 말할수없는 쾌감을 느낀채 서있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이 성희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고 미처 삼키지 못했던 좆물을 입밖으로 흘러보내 턱이며 입주변에 좆물을
묻힌채 주저앉아있던 성희가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듯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고개를 숙인탓에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얼굴을 감싸고, 그 아래, 도발적으로 튀어나온 풍만한 젖가슴, 두 다리를 붙인채 두손을 보지위에 가지런히 놓고
앉아있는 성희의 모습에 세훈이 나즉이 감탄을 하며, 성희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끼우며 성희를 서서히 일으켜 세웠다.

"성희야, 대단했어.. 좆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이제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께.."
세훈의 말에 성희는 부끄러움 반, 수치감 반으로 얼굴은 물론 귓볼까지 새빨개졌다. 그런 성희의 모습에 세훈의 자지가 또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하며, 세훈의 성희를 욕조벽에 세운채 자신의 입술을 성희의 입술위에 포갰다. 성희의 도톰한 입술을 핥고,
귓밥을 살며시 깨물고, 귓속에 혀를 집어넣어 핥아주며, 잠시도 쉬지않고 성희의 얼굴을 핥아대는 세훈, 세훈의 두손 역시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

새하얀 목덜미를 입술로 누르며 핥아대던 세훈의 혓바닥이 목선을 타고 내려와 이미 딱딱하게 성을 내고 있는 오른쪽 젖꼭지를
휘감았고, 짙은 분홍의 젖판을 소리내 빨아주었다. 성희는 어느새 고개를 젖히며 비음을 내기 시작했고, 오른쪽에 이어
왼쪽 젖꼭지마저 희롱한 세훈의 혓바닥이 매끄런 배를 타고 내려오며 배꼽에서 잠시 머물더니 바로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성희의 보지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조금도 쳐지지않은채 탱탱히 부풀어오른 엉덩이를 양손으로 짖이기듯 주무르면서....

"하--------학..아...............앙...학....."
성희의 교성이 점점 커지고, 성희의 두다리앞에 주저앉은 세훈이 성희의 포동포동 살이 붙은 먹음직스런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성희의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성희의 보지 속살을 개처럼 핥아대고 있었다.
"아------------------흥..앙.....아................흥..앙....."
"하------앙...아.앙....아......흥..아....앙.....아......흥.앙...."

흥건히 젖은 성희의 보지....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어대며 고개를 젖힌채 몸부림치는 성희를 한순간 세훈의 뒤돌려 세웠다.
성희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쭈욱 뒤로 빼낸 세훈의 성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힘있게 벌렸다.
"하-------앗.."
짧은 외마디를 흘리며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는 성희, 성희는 심한 수치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세훈의 양손에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보지는 물론 항문마저 고스란히 내보였기 때문이었다. 성희가 얼른 손을 내려 드러난 항문을 막았다.

"후후후. 왜? 부끄러워 성희야?. 괜찮아...후후후후"
"아...흑...하..지마.. 거..긴..보지..마....."
"왜? 성희 너는 내꺼야. 내꺼 내 맘대로 보는데 뭐 어때.. 후후후"
"하------흑...제..발.... 하..지마....하..흑.."

세훈은 항문을 막고있는 성희의 손을 억세게쥐어 보지를 만지게했다. 다시금 드러난 성희의 항문을 유심히 바라보며, 세훈이 얼굴을
성희의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엉덩이사이에 묻었다.

"하----------학...흑..아...앙....제..발...거..긴..하.지....마....하...학.. ."
세훈은 혀를 길게 빼내며 성희의 항문을 핥으며, 손가락 두개를 성희의 보지에 집어넣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항...흑...하학.......하,..지..마...제...발.........하...... 흑.."
항문에서 전해지는 깔깔한 세훈의 혓바닥 감촉에 성희가 진저리를 치며 몸을 틀어댔다.

한동안 성희의 항문을 핥아대던 세훈이 성희의 엉덩이사이에 끼워져있던 얼굴을 빼내 몸을 일으키고는 성희의 몸에 물을 끼얹으며
구석구석을 깨끗히 씻어주었다. 물론 성희의 항문까지도...................
대충 자신과 성희의 몸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낸 세훈이 성희를 번쩍 안고 욕실을 나와 침대위에 성희를 눕혔다.

욕실안에서 이미 힘이 다 빠졌는지 성희가 발가벗은채로 침대위에서 가쁘게 숨을 내쉬며 누워있고, 그런 성희의 몸을 매만지던
세훈이 성희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만든후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빼냈다. 세훈은 지금 항문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욕실에서 잠시 맛보았던 성희의 항문, 평소 항문 섹스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세훈은 좀전 성희의 항문을 맛보고나서
이상스럽게도 성희의 항문에 마음이 갔고,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던 것이다.

다시금 개처럼 엎드린채 엉덩이를 허공으로 치솟은 성희는 또다시 세훈이 자신의 항문을 만질까 잔뜩 긴장을 했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심지어 죽은 남편조차도 자신의 항문을 보거나 만진적이 없었다. 도저히 자신의 상식으로는 항문을 혀로
핥는다는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년전인가, 동네 미장원에 굴러다니던 저속한 잡지 나부랭이에서
항문 섹스에 관한 글을 읽은적이 있었던 성희는 글을 채 읽기도전에 심한 거부감이 들었었고, 미친것들이라 생각했다.
물론 그따위 잡지가 굴러다니는 동네 미장원에는 다시는 발길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사위인 세훈이 자신의 항문을
매만지며 혀로 핥기까지 하다니.. 성희는 자신을 개처럼 엎드리게 만든 세훈이 또다시 항문에 손을 댈까 조마조마했다.

세훈은 몸을 잔뜩 웅크린채 자꾸만 엉덩이를 내리려하는 성희의 뒤로 몸을 옮긴후, 성희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 올리면서
희멀건 엉덩이에 입술을 대며 부드럽게 핥아 나갔다. 오랜 수영으로 성희의 엉덩이는 매끈매끈했으며 군살이 전혀 없어 세훈을
만족케했다. 한동안 엉덩이를 핥던 세훈이 마침내 성희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또다시 항문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하------학... 김..서방..제..발... 하..지..마.." 성희가 깜짝 놀래며 몸을 틀면서 황급히 말했다.
"크크킄.. 김서방? 그새 잊어버렸나보네.. 다시 말해봐. 내가 누구야?"
"하......학...여.............보......"
"크크킄. 그래..내가 니 새신랑이야.. 성희야.. 혹시 여기 똥구멍 먹힌적 있어? 죽은 장인한테 말야"
"...............그런적...없..어...제..발...하지..마....."
"그래? 크크크. 그럼.. 여기 이 똥구멍은 아직 처녀네? 좋아, 아주 좋아.. 내가 새신랑된 기념으로 너의 똥구멍을 먹어주지..크크크"
"아.......제..발....그..러지..마....제....발.......안...돼....아............ ...........................학..!11"

성희의 고개가 뒤로 꺽였다. 세훈의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항문에 박혀 들었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손에 아내인 유진이 사용하던
영양크림을 바른 세훈의 미끈거리는 손가락을 성희의 항문속에 집어넣고는 움직이질 않았다.
"아--------------학....아...파....여....보...제...발.. 그..만...........제...발...하........악...."
"크킄...좋아.... 성희야..곧 좋아질거야...크크킄"
세훈의 성희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성희의 보지에도 역시 다른쪽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흑...아.....흑.학.....그...만......하학...... .제...발...하.......흑..학.."
보지와 항문, 두 구멍에서 세훈의 손가락이 움직여지자 성희는 오직 수치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아----------------흑..학....제...발...그..만...하.......하.학...학."
"크크크.. 똥구멍 느낌이 아주 좋아. 성희야.. 처녀라 그런가? 크크크"
세훈의 성희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가 심하게 뒤틀려갔다.

"하-----------하하학학학"
얼마동안 손가락 장난을 치던 세훈의 성희의 보지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성희가 무너지듯 엎어지며 가쁘게 숨을 쉬었고,
잠시도 쉴틈을 주지 않으려는듯 세훈이 바로 성희의 탐스런 엉덩이를 들어세운후 자신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성희의 항문에
가까이 붙였다. 헉헉 거리던 성희가 항문에 닿은 세훈의 좆대가리를 느끼고는 몸을 뒤틀려했지만 꼼짝도 안했다.

"아------------------------------------------------------악!!!!!!!!!!!!!!!!!!! !!!!!!!!"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아픔인가? 세훈의 굵디 굵은 좆대가리가 성희의 좁디 좁은 항문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순간 세훈은 자신의 좆대가리가 터져버릴듯한 느낌에 움직일수가 없었다. 성희의 항문이 조여대는 힘이 상상조차 할수없었다.
"아--------------------------악..!!!!!!!!! 아.....파.......아-------------악.....!!!"
"하.....................흑....가..만..있어..이년아.. 움직이지..마!!! 아.........흑.."

다급한 나머지 성희에게 욕을 하며 세훈이 움직이려는 성희의 허리를 굳게 잡았고,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에 고통을
느끼는 성희는 어떻게해서든 좆대가리를 빼내려 몸을 비틀어댔다. 그러나 세훈의 힘은 성희보다 강했고, 어느정도 성희의
항문 조임이 익숙해진 세훈이 서서히 좆기둥을 성희의 항문속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마침내 세훈의 굵고 긴 좆이 성희의 좁은 항문속으로 자취를 감췄고, 성희는 말할수없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허허헉....자.....성희야.......내 좆맛을 허..헉....느끼게 ..허헉..해줄..께..."
"아--------------악....아...어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엉....."
고통을 이기지못한 성희가 마침내 엉엉거리면서 소리내 울기 시작했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엉엉어엉엉엉......엉엉엉어엉...하..지..어엉ㅇ엉엉ㅇ..마....제...엉엉어...발... 엉엉어엉엉엉엉"
"하학...학...........질...퍽...퍽....하학..."
"엉엉ㅇ엉엉엉엉.....허엉엉...그...만.......엉엉엉...제...발...그....어엉엉엉...??.만.....엉엉엉ㅇ엉엉.."
"하학학학.....질퍽...퍽....퍽퍽..."

항문속에 박힌 쇠방망이처럼 단단한 세훈의 자지때문에 성희는 마치 내장 전체가 뒤섞이는듯한 통증에 울음을 그칠수가
없었다. 차라리 죽는것이 낫겠다 싶을만큼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기까지해 헛구역질이 절로 나왔다. 세훈은 세훈대로,
보지와는 비교할수없을 만치 조여오는 항문때문에 자지가 잘리는듯한 느낌까지 들었고 또 좆대가리가 아프기도 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자지를 찰싹 휘감아 조여오는 성희의 항문을 즐기기 시작했다.

"퍼퍽퍽퍽!!! 하학.학...허헉..퍽퍽퍽퍽!!!"
"엉엉어엉엉......아..파...제...엉엉엉...발...제..발...엉엉엉어엉..그..만...엉엉엉 엉엉어.."
"퍼퍽퍽퍽퍽!!!!허헉헉헉 퍽퍽퍽퍽!!!"
"엉엉엉....흐흑....어헝...엉...흐흑흑흑흑...흐흑흑흑흑...아....흑..하...학..."

어느 순간이었을까?
어린아이처럼 엉엉대며 울부짖던 성희의 울음소리가 점점 작아져 흐느낌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약하게나마 비음을
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성희는 고통이 사라지고, 그대신 온몸이 전기에 감염된듯 짜릿짜릿함을 느꼈다.
절로 콧소리가 날만큼 그 느낌이 좋았고, 그 강도는 점점 심해졌다.

"퍼퍽퍽퍽퍽!!!!허헉헉.. 성..희야..니 똥구멍...허걱.헉..정말 맛..있다..퍼퍽퍽퍽퍽!!!"
"하...학....항....아...........앙..앙앙아아...아앙...항....하....항.앙....앙...항. ....."
"퍽퍽퍽!!!.씨발년...이제 느끼..나..보지...크크크....퍽퍽퍽퍽퍽퍽!!!!!!!!!!!"
"하....앙...앙..앙앙앙앙앙....하..앙...항...아............항..흥..앙...항......아.. ....흥..항.."
"퍽퍽퍽!!! 그..래..이년아...하학..퍽퍽퍽...내 자지를 더..세게...물어..허헉.퍼퍽퍽!! 니 똥구멍으로 물란 말..야...허헉..퍼퍽퍽!!!"
"아-------------앙하앙..앙앙앙..앙앙아......항..학....하.........항..아.앙앙..아.... ....흥..항......항....

성희의 먹음직스럽도록 풍만하게 무르익은 몸뚱아리가 사방으로 출렁거렸다. 성희의 머리가 흔들리며 숱이 많은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휘날렸고, 성희의 잘익은 젖가슴은 거친 파도를 연상케할만큼 출렁거렸으며, 성희의 희멀건 허벅지와 엉덩이는
부들부들 떨며 잘룩한 허리의 움직임에따라 잠시도 쉬지않않다.

"아------------------항아앙..앙앙앙.....하...앙.....하..........학..앙....하......항. ..아...앙앙앙앙....아...항...앙..."
"퍽퍽퍽퍽퍽!!!!!!!!!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항아앙앙앙....앙앙앙앙앙.....하앙아앙........아앙아앙앙앙....하......항..아??...앙..."

난생 처음 겪는 황홀함에 성희는 미친듯 몸뚱아리를 흔들어대며 일본년들을 찜쪄먹을만치 교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생각만으로도 끔찍했던 항문 섹스가 이토록 자신을 미치게 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비워지는가
했더니 바로 수천, 수만개의 폭죽이 한꺼번에 머리속에서 터진듯한 느낌, 성희는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항..흥..아항..아앙..아앙앙앙앙....하...응...하...앙앙아 앙앙앙....아....항...앙.앙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허헉... 성..희야..내.자지...아..학..학....색골..같은...년......아..학..퍼퍽퍽퍽퍽퍽!!!!!!!!!"
"아--------------앙항앙앙...하항...아앙앙앙앙....하앙....하......아학학...앙앙앙아아앙앙 앙....."

자지가 끊어질듯?쾌감에 온몸을 떨던 세훈이 계속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 장모, 성희에게 욕지거리를 내뱉고, 성희는
그런 세훈의 욕지거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은채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이..씨발..년아...엉덩이..흔들어......허헉헉..더..빨.리...아..흑학...퍽퍽퍽퍽??!!!"
"아---------------악..흑.항.아항앙...앙앙앙앙...항...아앙앙앙앙앙....하........앙.항...학. 아......흥.항...'
'퍽퍽퍽!!!! 간...다...쌍..년아.......허헉...좆물...받아........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 !!!"
"아-----------------------------------------------학.!!!!!!!!!!!!!!!!!!하앙앙아앙앙아아아앙?틴曇曇曇?..하앙...'

마침내 용암같이 뜨거운 좆물이 성희의 항문 깊숙히 쏟아져 나갔다. 좁디 좁은 성희의 항문에 넘쳐나는 세훈의 좆물......
성희와 세훈이 완전히 탈진한채 침대위로 구르듯 쓰러져 헐떡였다. 성희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이 성희가 가쁘게 숨을
내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렸고, 성희의 군살없는 매끈한 아랫배 역시 쉼없이 움직였다.

어느정도 정신이 되돌아온 성희가 천장을 향해 눈을 감고 헐떡이는 세훈을 지긋히 바라보았다.
자신의 딸인 유진의 남편, 자신의 사위,
그러나 성희는 이제는, 이제는 도저히 세훈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십년이라는 긴 시간, 남자 없이 살아왔던 지독히도
외로왔던 시간들, 이미 몇차례 세훈과 살을 섞으며, 더욱이 오늘 처음, 항문으로 느꼈던 미치도록 황홀했던 순간들,
성희는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면 그만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한줄기 눈물을 주.르..륵...흘렸다................

 

성희를 레스토랑으로 보내고난후 세훈이 침대에 누워 담배를 물었다. 성희의 항문이 조인탓에 아직까지도 얼얼한
좆대가리를 쓰다듬으며 세훈은 조금전 미친듯이 몸뚱아리를 흔들어댔던 성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뜨거운 여자였다. 그토록 뜨거운 몸뚱아리를 어떻게 십년이 넘도록 식혀왔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만치 성희의
몸뚱아리는 뜨겁고 뜨거웠다. 섹스를 아는 여자, 남자를 즐겁게 할줄 아는 여자가 바로 성희라 생각했다.
담배 필터를 질근질근 씹어대던 세훈의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레스토랑으로 돌아온 성희는 난생 처음으로 겪었던 항문 섹스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탈진한 상태였다. 사무실에
소파에 앉아 잠시 누웠던 성희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소파에서 일어나 홀로 나갔다. 저녁 시간 준비를 하고있던
종업원 정화가 눈에 띄었다.

"정화야,"
'네. 사장님."
"나 집에 다녀올께, 늦어도 저녁시간까지 올테니까 그렇게 알아"
"네..."

힘들게 집까지 걸어온 성희는 씻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도저히 힘이 없어 그대로 방으로 들어와 침대위에 몸을 눕혔다.
가만히 있어도 항문이 벌렁거리는듯 기분이 이상했고, 이따금씩 따금거리는게 아프기까지 했다. 성희는 채 옷도 갈아입지
않은채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사장님은 어디 가셨어? 안보이시네."
"네. 사장님 집에 다녀 오신다고 했어요. 저녁때까지는 오신다고 했는데.."
서둘러 몸을 씻고 레스토랑에 돌아온 세훈은 성희가 보이질않자 정화에게 물었다
"그래? 알았어, 가서 일봐."
"네."

세훈은 자신을 등지며 홀 안쪽으로 걸어가는 정화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싱싱한 물고기를 연상케했다.
여종업원들이 입는 짧은 치마에 하얀색 블라우스가 썩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얇은 하얀색 블라우스 겉으로 어렴풋이
드러나는 브라 자국, 한손에도 잡힐만틈 가는 허리하며 통통한 엉덩이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종아리,
세훈은 정화가 새삼 이뻐보였다. 처제에 이어 장모까지도 강간하고 자기 여자로 만든 세훈은 이제 겁이 없는듯했다.
아무 여자나 자기 맘대로 먹을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정화, 이제 겨우 스물살이라고 했던가? 대학을 일년 다니다
지금은 휴학중이라 했다. 꽤나 어려운 집안 같았다. 세훈은 입맛을 다시며 다시한번 정화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짜증나네. 장모는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장모인 성희가 보고싶어, 아니, 성희의 몸뚱아리가 머리에서 떠나질않아 쉬지도 않고 씻고서는 바로 왔는데, 성희가 없자
세훈은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장모집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 곧 손님들이 몰려올 시간, 아무리 자신이
처제, 유선과 장모, 성희의 몸뚱아리에 미쳤다고는 하지만 장사를 팽겨칠만큼은 아니었기에, 차마 가게을 비우지 못했다.

세훈은 잔뜩 주둥아리를 내민채 투덜거리며 홀과 주방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손님들이 하나 둘씩 손님들이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않아 레스토랑은 손님들로 득실거렸다. 평소 주방일을 살피며 도와주던 세훈은 성희가 없는 관계로, 오늘은
홀로 나와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틈틈히 카운터를 맡고있는 정화를 도왔다. 그러던중, 홀 안쪽에 부모와 함께 앉아있던
꼬맹이가 물컵을 바닥에 쏟은일이 생겼고, 세훈이 재빨리 달려가 깨진 물컵을 줏어담은후 허리를 펴고 다른일이 없나하며
홀을 둘러보았다. 바로 그때, 세훈의 두 눈이 반짝거리며 카운터에 고정되었다.

카운터 위, 계산대에 바싹 붙어선 정화가 힐끔거리며 주위를 살피더니 잽싸게 무언가를 집어 치마 주머니에 넣는게 아닌가?
세훈은 직감으로 정화가 돈을 훔치는것이라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얼마전부터 장모, 성희가 이상하게도
돈이 조금씩 모자란다는 말이 떠올랐다. 대부분의 시간을 장모, 성희가 카운터에 있기때문에 성희, 스스로도 자신이 실수한것이라
생각했었고, 또 금액이 많지 않았기에 세훈 역시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것이 아니었다.
바로 정화가 틈틈히 카운터에 손을 댄것이었다. 세훈은 당장 정화에게 달려가 주머니를 뒤지고 싶었지만 잠시 멈칫한채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입가에 끈적한 웃음을 흘리며 그대로 서서 정화를 곁눈질하며 살피기 시작했다.

한번더 손을 댈것이라고 생각하며 정화를 지켜보던 세훈은 손님들이 거의다 빠질 무렵까지 정화가 얌전히 일만하자 약간
아쉬운듯 입을 쩝쩝대며 천천히 정화가 있는 카운터로 걸어갔다.
"힘들었지? 오늘은 유난히 장사가 잘됐네.."
"그러게 말이에요, 정신이 없어 혼났어요"
"그래?"

(그래, 이년아 바쁜 와중에 돈까지 훔쳐내느라 정신이 없었겠지..크크크) 속으로 중얼거리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정화씨, 오늘 문닫은후 나랑 잠시 이야기좀 하지"
"네? 무슨일이 있으세요?"
"일은 무슨, 그냥 정화씨랑 할 이야기가 좀 있어서, 잠깐이면 돼."
"네. 그러세요..."

마지막 남아있던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세훈을 비롯한 종업원들이 마지막 뒷정리를 하느라 바삐 움직였다. 주방 사람들이 가고,
정화와 친하게 지내는 예진을 비롯, 홀 식구 몇명이 마지막 정리를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화야, 옷 갈아입으로 가자, 피곤해, 빨리빨리 가자구"
"응. 잠깐만, 나 잠깐 사무실에 갔다올께"
"사무실은 왜?"
"으응, 사장님이 잠깐 할 이야기가 있대"
"사장님? 오늘 사장님 안 나오셨잖아. 아하, 세훈 아저씨?"
"그래. 무슨일인지 모르겠어. 왜 갑자기 이야기좀 하자는지"
"기집애, 그럼 나먼저 갈래, 나중에 와, 나 무지무지 피곤해서 도저히 못기다리겠다."
'나쁜 기집애, 그렇게 피곤하면 먼저 가."
"그래 미안해 정화야, 내일 보자"

예진을 따라 남아있던 다른 종업원들이 가고 혼자 남게된 정화가 사무실로 걸어가 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들어와요"
"저 왔어요."
"그래, 정화씨,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갔나?"
"네, 하실 말씀이 뭐죠?"

세훈이 의자에서 일어나 사무실 중앙에 놓여있는 소파에 털썩 소리내며 앉았다. 문앞에 선 정화가 그런 세훈을 바라봤다.
"다른일은 아니고... 정화씨, 혹시 돈 필요해?"
"돈이요? 무슨 말씀이죠?'
"아니 내가 생각하기에 정화씨가 돈이 필요한 사람 같아 보여서,,"
"아니에요. 근데 왜 그런걸 물으세요? 하실 말씀 없으세요?"
"내가 오늘 이상한걸 봤거든..."
"????"
"이봐, 정화씨, 언제부터 그랬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저 이만 갈래요"
속으로 뜨금한 정화가 얼굴이 발개진채 발끈하며 문 손잡이를 잡았다.

"거기 서있지 못해!!! 이 도둑년아, 너 오늘 딱 걸렸어. 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돈을 훔친거야?"
"무......슨......말..이에요....누..가..뭘..해..요? " 정화의 얼굴이 금새 시뻘겋게 달아 오르며 말을 더듬거렸다.
"후후후, 왜 찔리는게 있나? 내가 오늘 봤지, 네가 카운터 계산대에서 돈을 훔치는걸 말야."
"아...니..에요.... 그..런.적....없어요.."
"야. 이 도둑년아, 너 정말 경찰서까지 가야 정신을 차릴래? 빨리 바른대로 말하지 못해!!!"
"아.....니야....나....난...그런적...없어요...나..갈 래요"

문을 열고 뛰어나가려는 정화, 그러나 그보다 세훈이 한발짝 더 빨랐다. 어느샌가 소파에서 일어난 세훈이 정화의 허리를잡고
치마 주머니를 뒤져 무언가를 끄집어냈다. 십만원짜리 수표였다. 수표를 본 정화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수표를 쥔채 다시 소파로가 앉은 세훈이 부들부들 떨기까지하는 정화를 재밌다는듯 바라보았다.

"어이..도둑년아, 이건 뭐냐? 니 눈에는 이 수표가 안 보이냐? 크크크크"
"사..장님.. 잘..못했어요..제..발 한번만..용서해..주세요.."
"용서? 말이 쉽다, 그래 그동안 얼마나 해 쳐먹었어?'
"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제..발..용..서해..주세요.."
"처음 좋아하네, 처음이고 나발이고 너같은 년은 그저 경찰서에 가서 고생좀 해봐야해"
"사...장.님...제...발..이요... 다음 학기에 등록을 해야하는데..돈..이 모자라서 그랬어요.. 제..발...한.번만 봐주세요."
"그래? 그럼 너 내 말대로 할래?"
"......................."

세훈은 입에 잔뜩 끈적끈적한 웃음을 매단채 소파앞 탁자에 두발을 올리며 입을 열었다.
"이리 가까이 와서 서봐, 어서 이 쌍년아"
"......................" 정화는 평소 보아왔던 점잖고 착하기만했던 세훈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오자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그러나 어쩔수없는 일이었다. 절도죄로 경찰서에 가는것보다는 어떻게해서든 이자리를 모면하고 싶었던 정화는 세훈의 말대로
탁자 가까이 걸어가 세훈을 마주본채 섰다.

"그래, 그렇게 말을 잘 들어야지. 자. 이젠 그 블라우스를 벗어"
"네?...." 정화가 세훈의 말에 크게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세훈을 쳐다보았다.
"말 안들려? 어서 그 블라우스부터 벗으라고 이년아"
'사....장..님....이.러지..마세요...제..발...요...이?린?..빌..께요..네?,..사장님..."
"이 쌍년이 정말 말 안듣네, 하기싫으면 나랑 경찰서 가던지 이년아, 빨리 결정을 해"
"......사...장...님....."

잠시 머뭇거리던 정화가 아랫입술을 피가 날만큼 세게 깨물으며 서서히 손을 올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사..르륵,..사르륵..."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무엇인가? 바로 여자 옷 벗는 소리다. 정화의 떨리는 손이 마지막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몸에서
떼어내고 있었다. 드러나는 정화의 상반신, 유난히도 하얀 정화의 속살이 고스란히 세훈의 눈에 비치고, 브라에 가려진 정화의
젖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떨고 있었다.

"흠.. 몸이 생각보다 좋은데.. 이제 치마를 벗어"
"사....장..님... 이..렇게..빌께요..제..발..그냥..보내..주세요..제..발. ..흐흑흑흑"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는 정화,
"빨이 벗어 이 씨발년아, 한번만 더 주둥아리 놀리면 아주 죽여버릴거야. 알아 들어?"
"...............................흐흑흑흑..."

정화는 점점더 심하게 욕을 하는 세훈이 정말로 자신을 죽일것만 같았다. 정화는 더욱 심하게 떨리는 손을 간신히 움직여
치마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스..르륵..... 치마가 내려가고 팬티만을 걸친 늘씬한 정화의 하체가 드러났다.
유난히도 가늘어보이는 잘룩한 허리와 쭉뻗은 두 다리, 정화의 속살은 유난히도 희었다. 마치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얀색이
묻어날만큼 희고, 군살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었다.

"히야...몸매 한번 끝내주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근사해." 세훈이 감탄을 했다.
"정화야, 이리 가까이 와."
정화는 주춤주춤거리며 마지막으로 한번더 세훈에게 애원했다.

"..사..장님.. 제..발..요..제..발 용서..해 주세요..네? 다시.는..다시는..이런일 없을거에요....제..발..."
"이년이 정말, 너 정말 한대 얻어 맞을래? 응? 이리 빨리 와 씨발년아!!!"
정화는 도저히 소용없음을 깨닫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 세훈의 앞으로 다가가 젖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가린채 몸을 꼰채 섰다.
"아----악"
정화의 입에서 뾰족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세훈이 젖가슴과 보지를 가린 정화의 손을 강하게 내리친것이었다.
"이년아, 손 치워, 어차피 브라하고 팬티에 가려서 하나도 안보여 이년아. 크크킄"

세훈의 소파 깊숙이 기댔던 허리를 펴며 똑바로 앉았다. 세훈의 양손이 정화의 매끈하고 쭉빠진 종아리를 서서히 쓰다듬으며
올라왔다. 마치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느낌에 정화의 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세훈의 끈쩍끈쩍한 손이 정화의 허벅지를
쓰다듬은후, 마치 맛있는것을 아껴 먹으려는듯, 팬티를 지나쳐 단단한 정화의 아랫배를 쓰다듬고 브라를 잡아챘다.
"출~~~~~~~~``렁, 출~~~~~~~~`렁"
정화의 젖가슴이 브라에서 튀어나오며 흔들렸다. 아내인 유진, 처제, 유선, 그리고 장모, 성희의 젖가슴보다는 작았지만,
탄력은 대단해보였다. 허공에 꼿꼿히 선채 조금도 쳐지지않은 새하얀 젖가슴과 파르르 떨고있는 연분홍색의 젖꼭지,
세훈이 손을 올려 정화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손에 가득차는 정화의 젖가슴은 세훈의 손아귀에서 그 모양이 일그러지고,
이어 세훈이 앙증맞은 젖꼭지를 꼬집듯 비틀었다.

"아-------악...아..파..요...아......흑.."
"크크크, 이년아, 조금후엔 좋아서 발광을 할거니까 기다려."
"아.....흑..아..파..요...그..만..아...학.."

정화의 젖가슴을 가지고 놀던 세훈이 정화의 단단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바싹 끌어당겼다. 엉덩이의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정화의 엉덩이, 세훈이 정화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을 움직여 팬티위를 매만졌다.
보지털들이 팬티안에서 부딪히며 바스락거렸고, 정화는 있는 힘을 다해 양 허벅지를 붙이려 애를 쓰고 있었다.

"크크크, 정화야, 네 엉덩이 죽인다, 죽여, 너 사실대로 말해. 남자한테 먹힌적 있냐?"
"....................." 정화는 세훈의 손장난에 몸을 비틀며 처녀성을 묻는 세훈의 물음에 말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래? 그럼 너 아직 숫처녀란 말야? 씨발년 이따가 확인해서 거짓말이면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어릴적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정화는 행여 아비 없어서 잘못됐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조그만 잘못에도
회초리를 드는 엄한 어머니때문에 그 흔한 남자 친구도 없이 지내왔다. 정화가 숫처녀란 말에 세훈은 입이 찢어질듯 벌어졌다.
세훈은 자신이 무척이나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

아내인 유진이 숫처녀였고, 처제, 유선이 역시 숫처녀, 그리고 지금 또 정화마저 숫처녀라고 하니..
세훈은 국가 보물로까지 여겨지는 숫처녀를 이미 둘이나 먹었고, 이제 세번째로 정화를 먹을 생각을하니 절로 입이 찢어졌다.
"크크크, 그래. 정화 네년이 숫처녀니까 내가 특별히 부드럽게 먹어주마..크크크크"

세훈이 정화의 팬티위를 쓰다듬던 손을 쑤--욱 팬티안으로 집어넣으며 정화의 여린 보지살을 쥐었다.
"아-------앗...아.....하..지..마요....아....."
세훈의 손이 정화의 팬티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움직일때마다 정화가 몸을 비틀며 계속해서 세훈에게 그만하라며 애원했고,
그런 정화의 애원에 더욱 흥분을 느낀 세훈이 점점 거칠게 정화의 보지살을 매만졌다. 보지 겉살에 손가락을 낀채 위, 아래로
움직여대던 세훈이 메마른 정화의 보지때문에 손가락이 자꾸만 걸리자 정화의 팬티를 벗겨냈다. 한조각 팬티가 사무실
책상아래로 던져지고 정화는 마침내 실한오라기 걸치지않은 발가벗은 몸이 됐다.

눈부시다고 해야 하나.....
몸뚱아리 어디에도 군살을 찾아볼수없는 정화의 알몸은 마치 조각과도 같아 보였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바들바들 떨고있는
정화의 몸뚱아리, 세훈은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허공을 향해 빳빳히 서있는 세훈의 굵은 자지를 본 정화가
흠칫 놀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난생 처음 보는 성인 남자의 발기된 자지... 정화의 갸날픈 몸뚱아리가 심하게 떨렸다.

"정화야, 여기 이 탁자위에 오른발을 올려,"
"..사...장..님..흐흑.흑.....제..발..제..발..."
"빨리 올려, 씨발년아!!! 넌 꼭 욕을 먹어야 말을 듣니? 좋게 말하는 썅년이 말을 안들어, 어서 올려!!!!"
정화가 세훈의 욕섞인 고함소리에 흐느끼며 오른발을 탁자위에 올렸다.

가랭이가 벌어지며 확연히 드러나는 정화의 깨끗하고 여린 연분홍색 보지.... 세훈이 고개를 숙여 정화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정화의 보지 겉살을 핥아대는 세훈의 모습은 개와도 같아 보였다.
"낼름...낼름....쭈....우욱쭙....쭙.."
"흐흑.흑...아...학...흑흑흑흑...."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는 정화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쭈---욱쭙.쭙....낼..름..낼..름...쭙쭙...쭈...우욱..쭙 ...쭙.."
'흑흑흑흑.....하.....흑흑흑...흑..흐흑..흐흑..흑.."
세훈이 정화의 보지 겉살을 입안에 넣고 빨아들인후 고개를 뒤로 젖히자 정화의 보지 겉살이 세훈의 입에 물린채 잡아당겨지며,
보지 안 속살이 보지 구멍과 함께 살짝 그 모습을 보였다. 흥분을 이기지 못한 세훈이 소파에서 일어나 정화를 소파에 앉히고
두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린후 껄떡대는 자지를 정화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크크크, 정화야, 내가 이제부터 네 서방님이다. 알겠냐?..크크킄크"

"아---------------------------------------------------- ------------악!!!!!!!!!!!!!!!!!!!!!!!!!!!!!!!!!!!"
애처러운 정화의 비명소리가 좁은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생살이 찢겨져나가는듯한 아픔과 동시에 뜨거운 인두로 보지속을 지져대는듯한 고통에 정화가 몸을 심하게 떨며 비명을 질러댔다.
세훈 역시 좁디 좁은 정화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휘감으며 꼭꼭 물어주는듯한 느낌에 몸을 떨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푸..푹푹..퍼..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아...파.....아--------흑..학......아. ....파....그...만...제...발...아--------악..."
'허헉헉..퍽퍽퍽퍽퍽!!!!!! 허헉..씨.발년아..넌...이제..내거야...크크큭..퍽퍽퍽퍽퍽퍽 !!!!!!!!"
"아----------학..악.....아..........흐흑흑...흑흑흑...아파 ..요....그..만..제...발...아-------학..."

눈앞에서 흔들리는 아담한 정화의 젖가슴을 힘주어 잡은 세훈이 젖통이 터져나가라 비벼대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바닥밑,
정화의 젖꼭지가 느껴지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고통스러워하는 정화의 얼굴을 보며, 세훈이 더욱 세차게 좆을 박아나갔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翅?..씨발..년..보지가..완전히 찹쌀..보지네..허헉..퍽퍽퍽퍽퍽!!!!!!!!"
"아---------------------------악..!!!학....아..파....제..발. .제..발....흐흑흑흑흑흑"
"허헉..퍽퍽퍽퍽퍽!!! 이년아..헉 내.자지...잘라지겠다....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
"흐흑흑흑...아..............학..흑...하.....학..학....흐흑흑?捐捐?.."
"퍼퍽퍽퍽퍽퍽퍽!!!!!!!!! 허헉..퍽퍽퍽!!! 정..화.야...넌..하학..내..네번째..마누라야..헉헉...퍽퍽퍽퍽퍽??!!!!!!!!"
"아-----파....하..흑..흑.......아.......................흑...학 ...."

정화의 조각과도 같은 몸뚱아리가 세훈의 좆질에 흔들리고, 세훈은 정화의 양쪽 발목을 잡고는 정화의 가랭이를 찢을듯 벌리며
자신의 자지가 정화의 보지에 들낙거리는것을 흥분에 쌓여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여댔다. 정화의 여린 보지살이 세훈의 굵은
자지에 밀려들어갔다가 보지 밖으로 삐죽이 빠져나오는 모습은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며 좆물을
참고 있던 세훈이 더이상 참을수없는듯 걸쭉한 신음을 흘리며 마지막 좆질을 거칠게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학...아.....흑..학......아...파......제.. ..발....아..................학..."
"허헉..퍽퍽퍽퍽퍽퍽!!!!!!!!!!!!퍼퍽퍽퍽!!! 허헉..헉..퍼퍽퍽퍽!!!!"
"아.............흑...학...........하........아................... .흑흑....흑흑..."
"아......싼..다....정화...야......아............퍽퍽퍽퍽퍽퍽퍽!!!! !!!!!!!!!!!!!!!"

마지막으로 좆대가리를 정화의 보지, 깊숙히 박고난 세훈이 황급히 좆을 정화의 보지에서 빼내고난후 정화의 매끈하고
단단한 아랫배에 올라타고서 좆대가리끝을 정화의 얼굴로 향했다.

"투----툭...투..투.....툭..."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좆물이 정화의 얼굴에 뒤덥히기 시작했다. 정화의 커다란 눈이며,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까지
골고루 뿌려진 세훈의 좆물, 정화는 그런 사실을 채 깨닫지도 못하는듯 그저 소파에 몸을 묻은채 두눈을 감은채 죽은듯 있었다.
세훈은 숨이 가쁜듯 헐떡대며 정화의 입술주변에 묻어있는 좆물을 손가락으로 닦은후 정화의 입술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읍..읍....으........읍..."
정화가 고개를 흔들었지만 이미 세훈의 좆물이 묻은 손가락은 정화의 입속에 깊이 들어온후였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듯도 했고,
심한 비릿내가 나는듯도해 정화는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했다. 그런 정화가 귀엽다는듯 세훈이 정화의 얼굴에 남아있는,
나머지 좆물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그리곤 정화 옆에 털썩 주저앉아 정화의 매끈한 몸뚱이를 끌어안았다.

"정화야, 학비 걱정은 하지마, 이제부터 내가 네 학비 대줄테니까. 알았지?"
세훈이 정화의 아담한 젖가슴을 매만지며 말했다. 정화는 지긋지긋한 가난때문에 도둑질까지하게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또 지난 이십년동안 꿋꿋하게 지켜온 순결마저 짓밟히게된것이 못내 서러워 눈물만을 흘렸다. 한참동안이나 눈물을 흘리던
정화가 자신의 젖가슴위에 놓여있던 세훈의 손을 내려놓고 소파에서 일어나려다 그만 털썩 주저앉았다. 세훈의 거칠었던
좆질에 보지끝에서부터 강한 통증이 전해졌던 것이다. 정화가 이를 악물며 일어나 사무실 바닥 이곳 저곳에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속옷들을 주섬주섬 주워 입기 시작했다.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이어 치마와 블라우스..... 차근차근 옷을 입던
정화를 세훈이 물끄러미 바라보다 정화가 옷을 다 입고나자 소파에서 일어나 책상 서랍을 뒤졌다.

"정화야, 이거 받아. " 세훈의 손에 들려진 빳빳한 돈 뭉치, 어림蓚?삼십여만원 되어 보이는듯 했다.
"................" 정화가 고개를 돌리자 세훈이 정화의 치마 주머니에 돈을 집어 넣어주며 정화의 붉은 뺨에 입?갖다 대었다.
'정화야, 우선 용돈이나 하라구, 옷도 사입고, 맛있는것도 사먹구. 알았지?"

아무말없이 방문을 나선 정화가 한줄기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마치 자신이 창녀가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였다........................

장모인 성희, 처제인 유선, 그리고 가게 종업원 정화를 자신의 여자로 만든 세훈은 일년 가까이 이들 세여자를 맘껏 희롱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욕정이 치솟는대로 이들 세여자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취했다. 종업원 정화는 이제 완전한 세훈의 여자가 되어
지가 먼저 세훈에게 보지를 벌리며 세훈을 유혹할때도 있었고, 장모인 성희, 역시 세훈의 손길을 꺼리낌없이 받아들였다. 또한 자주는 아니지만
성희 역시 세훈의 뜨거운 손길을 은근히 바라며 먼저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세훈의 욕정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그러나 처제인 유선은 성희나 정화와는 달리 세훈과 몸을 섞을때마다 세훈에게 관계를 더이상 말자며 끊임없이 애원했고, 그런 유선에게 세훈은
결혼할때까지만 보지를 먹겠다고 지켜지지않을 약속을 했다. 유선은 형부, 세훈의 더러운 손길을 피하려는 마음 하나로 그동안 자신을 쫒아다니던
학교 선배이기도한, 기하 자동차 영업부에서 일을하는 이 창식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유선이 결혼을 결심한 무렵, 막내인 유미 역시 그동안 사귀어왔던 박 진수라는 같은과 친구와의 결혼을 마음에 두고있었다. 이미 여러번 진수와
몸을 섞은 유미로서는 굳이 결혼을 졸업후로 미룰 까닭이 없다고 생각했고, 진수 역시 하루라도 빨리 유미와의 결혼을 원했다.
유선과 유미는 어머니인 성희에게 자신들의 결혼을 이야기했고, 성희는 별다른 반대없이 딸들의 결혼을 허락했다. 유선과 유미는 엄마인 성희와의
이야기끝에 합동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흔치않은 자매의 합동 결혼식... 물론 유선과 유미는 서로 다른 이유에서였지만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였다.

유선은 자신의 결혼 사실을 세훈은 물론 언니인 유진에게도 알리지않았다. 혹시나 세훈이 자신의 결혼을 훼방놀까 걱정이되서였다.
또한 엄마와 유미에게도 세훈과 유진에게는 당분간 말하지말라며 신신당부를 했고, 성희와 유미는 그런 유선이 이상하게 생각되면서도 유선말대로
유진이나 세훈에게 알리지않았다...

++++++++++

"오빠, 오늘 낮에 시간있지?"
"왜? 무슨일 있어?"
"글쎄 유선이하고 유미가 결혼한다고 하네. 기집애들, 아무말도 없더니 갑작스럽게 왠 결혼이야."
"처제들이 결혼을 해?"
세훈은 유미의 결혼소식 역시 놀랐으나 그보다는 유선이 결혼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아내인 유진에게 물었다.

"응. 근데 오빠 왜 그렇게 놀래?"
"으응. 아무것도, 갑작기 결혼한다니까 좀 놀라네."
"글쎄말야, 나도 어제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받고서 알았어, 오늘 낮에 결혼할 사람들하고 레스토랑으로 온데."
"그래.......그렇구나. 낮 몇시에?"
"세시, 가게 한가한시간에 맞춰서 오나봐,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궁금하네.후후후"

세훈은 속이 들끓었다. 유선이 결혼이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혼소식에 세훈은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지금껏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유선이 꽤씸했다.
아내가 출근하고나서 세훈은 바로 유선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기가 꺼졌는지 응답이 없었다. 세훈은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당장 아무것도 할수있는것이 없어 끓어오르는 화를 삼키며 가게로 나갔다.

"안녕하세요"
"이제 나오세요"

종업원들의 인사를 귓등으로 흘리며 세훈은 성큼성큼 걸음을 옮기며 레스토랑안 사무실로가 문을 신경질적으로 열었다.
의자에 앉아 책상위로 널린 영수증을 정리하던 성희가 놀라며 고개를 들어 세훈을 바라봤다. 세훈은 문을 걸어 잠그고
성희에게 다가갔다.

"이제와. 김서방."
"처제들 결혼한다며?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
"글세 무슨이유인지 유선이가 자네나 유진이한테는 결혼전까지 말하지 말라고해서..뭐 잘못된거 있나?"
"..............그랬어?........으음..." 세훈이 지긋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화가 삭혔다.
"왜? 무슨 문제라도 있는거야?"
"문제는 무슨. 그나저나 할일이 많아?"
세훈이 마음을 진정시키며 성희의 뒤로 가 성희를 가볍게 끌어안으며 물었다. 향긋한 성희의 몸냄새가 세훈의 코를
간지럽히고 세훈은 바로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학..왜..그래..김서방..아침부터...하...."
"아침이면 안돼나? 그런거야? 후후후." 세훈이 말을 하며 성희의 옷 단추를 풀며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흥...아........그..만..해...아...흥...앙... ..."
"후후후, 언제 만져봐도 우리 장모 젖가슴은 좋단말야..너무 풍만해."
"아....힝..앙........그..만......김..서방..하학.... 하.."
세훈은 성희의 젖가슴을 브라안에서 주물르며 성희이 귓속에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핥았다.
"하..아..학...학.....아.......으..앙.....하학..."

일년여동안 세훈의 혓바닥과 손길에 길들여진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는 세훈의 손길만으로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훈은 성희의 오똑선 젖꼭지를 비틀며 성희의 곱디고은 하얀 목덜미에 더운 입김을 내뱉으며 혓바닥으로 핥았다.
"아..........학...하...학..하..앙...아........그...??....하앙앙...."
"후후후후, 장모 몸뚱아리는 기가 막혀, 젖꼭지가 너무 단단한데. 성희야, 내 좆을 먹고 싶어 죽겠지? 그렇치?"
"하....앙.아..학...아...........흑...학....그..만..해 ......김서방.....하하학..."
"후후후후 그래. 지금은 이쯤하고 저녁에 맘껏 즐기자구,후후후후"
세훈이 성희의 입술을 맛있게 빨아들인후 성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는 사무실에서 나갔다.

한두명씩 점심을 먹으러 들어오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삼삼오오씩 떼를 지어 들어오는 손님들로 레스토랑안은 꽉차고, 성희와
세훈을 비롯 모든 종업원들이 정신없이 움직였다. 음식맛이 좋아선인지, 아니면 기막히게 좋은 장소이기때문인지 레스토랑은
날로 장사가 잘되었다. 오후 두시가 약간 넘어서까지 정신없던 레스토랑은 세시가 다 되서야 어느정도 한가해졌다.
성희는 곧 올 유선과 결혼할사람을 맞이하기위해 종업원을 시켜 별실을 깨끗하게 치워둘것을 지시하고 옷과 화장을 고치러
사무실로 들어갔다. 세훈은 레스토랑 정문으로 나가 담배를 꺼내물며 생각할수록 꽤씸한 유선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형---부"
막내인 유미가 길한쪽에서 세훈을 발견하곤 크게 세훈을 불렀다. 무릎위로 한뼘이나 올라간 짧은 치마밑으로 곧게 쭉뻗은
두 다리가 시원하게 보였다. 엄마인 성희와 언니들을 닮아서인지 커다란 젖가슴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거렸다. 그런 유미 곁에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걸음을 같이하고 있었다.
"으응. 처제, 결혼한다며?"
"네, 형부. 진수씨 인사드려, 큰형부야"
"처음 뵙겠습니다. 박 진수라고 합니다."
"그래요, 나 김 세훈입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요"
"네. 그리고 말씀 낮추세요."
"후후후. 그래요. 말은 천천히 낮추기로 하고 장모님이 기다리시니까 어서 들어가 인사해요"
"네."
"형부는 안들어가요?"
"응, 난 언니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갈께,"
"그래요, 형부,"

유미가 진수의 팔짱을끼고 레스토랑안으로 들어가고 세훈은 늘씬하게 빠진 유미의 뒷모습을 힐끗 쳐다보며 군침을 삼켰다. 워낙이 성격이 쾌활하고
강해,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차마 유미의 몸뚱아리에 손을 대지 못했었다. 강제로 유미의 보지를 먹고나면 분명히 무슨짓이건 저질를것만 같아서였다.
언니들에비해 손색없는 몸뚱아리를 그저 바라만보고 있었던 세훈은 이제 유미가 결혼을 한다는 생각에 더욱더 아쉬었다. 저렇게 잘빠진 몸뚱아리를
진수가 홀라당 벗겨서 후르룩 마신다는 생각이든 세훈은 애꿎은 담배를 질근거리며 씹기만하며 멀리 길건너를 바라봤다. 저만큼서 아내인 유진이
총총걸음으로 걸어오는것을 발견한 세훈이 아내에게 웃음을 보였다.

"오빠, 나 기다린거야?"
"그래. 바쁠텐데 용케 빠져나왔네?"
"응. 바로 들어가봐야해, 그나저나 유선이하고 유미는? "
"유미는 벌써 남자친구랑 왔고 유선이는 아직."
"들어가자 오빠" 유진이 세훈의 팔짱을 끼고 들어갔다.

 

레스토랑안, 별실, 넓직한 테이블 한쪽에 성희와 세훈, 유진이 앉았고, 건너편에 유미가 진수와 함께 앉아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도중, 노크소리에 이어 유선과 창식이 들어왔다. 적당한 키에 약간 마른 창식은 그런대로 호감갈만한 얼굴이었다.
"어서 오게. 이리들 앉아"
성희의 말에 창식과 유선이 자리를 잡으며 앉았고, 유선은 힐끔거리며 세훈의 눈치를 살폈다. 세훈은 연한 청색의 정장 치마를 입은
유선을 뚫어지게 쏘아보며 틈틈히 창식을 못마땅한듯 훑어보았다.

간단한 수인사에 이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결혼식은 한달뒤에 하기로했고, 유선은 친정에서 그리 멀지않은,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기로했고 유미는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역시 조그만 평수의 아파트를 구하기로 했다.. 이야기 도중, 간간히 유선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창식을 보며 세훈은 가라앉았던 속이 다시금 들끓기 시작했다. 손의 위치로 보아 창식이 유선의 손을 잡고있는듯해 더욱더 창식이 꼴보기 싫었다.
그러나 겉으로 내색을 할수 없었던 세훈은 분위기에 맞게 허허거리며 속을 끓이고 있었다. 이야기가 대충 끝날 무렵, 유진이 다시 회사로 가야한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막내, 유미 역시 진수와 학교에 가야한다며 일어났다.

"여기서 나가면 어디 갈건가?" 세훈이 창식에게 물었다.
"아닙니다, 형님, 저는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요."
"그래? 처제는?"
"아무 약속 없어요."
"그래 그래, 그만들 일어나, 결혼전에 다시 한번 보자구, 술이나 한잔 하지"
"네. 형님."

창식과 유선이 레스토랑문을 나서자 세훈이 슬며시 뒤따랐다. 큰길가에서 택시를 잡고있는 창식과 그옆에 다소곳이 서있는
유선을 잡아먹을듯 노려보던 세훈이 택시가 잡히고, 무언가 유선의 귀에대고 속삭이던 창식이 가볍게 유선의 뺨에 입슬을 맞추는것을
보고는 눈이 뒤집히는듯 했다. 마치 바람을 피는 아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색하게 웃으며 창식을 보내고난 유선은 집으로
걸어가려고 뒤돌아서고는 자신을 노려보고 서있는 형부, 세훈을 보곤 얼어붙은듯 움직이질 못했다.

세훈이 유선에게로 성큼 걸어가 유선의 얇고 고운 손목을 억세게 잡아 끌었다.
"어---멋.. 형부, 뭐하는 거에요, 이거 놔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이 씨발년아. 죽고 싶지 않으면.."
다짜고짜 손목을 쥐고 쌍소리를 내뱉어대는 세훈에게서 겁을 집어먹은 유선이 가볍게 몸을 떨었다.

세훈은 아무소리없이 유선을 끌고 주차장으로 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운전을 하는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세훈을
두려운듯 힐끔거리던 유선이 입을 열었다.
"형..부. 어디 가는 거에요, 저 몸이 안좋아요,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
"형..부,,제발요.. 저 집에갈래요. 네?"
"조용히 못해 이 쌍년아!!!!!!!!! 너 한번만 더 주둥아리 열면 아주 죽여버린다. 알겠어?"
"..........................."

사십여분을 운전해 다다른곳은 서울 근교의 한 호텔이었다. 세훈이 가게 종업원, 정화를 데리고 자주 들리던, 유선도 세훈에게 이끌려 몇번
왔던 곳이기도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유선을 재촉해 빨리 내리게한 세훈이 호텔에서 방을 구해 유선과 함께 올라갔다.
방문이 열리고 유선을 침대가까이로 밀어부친 세훈이 아무말도 없이 유선을 노려보다가 손을 날렸다.
"찰--------------싹!!!"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선의 몸뚱아리가 침대위로 날라갔다.
"야 이년아, 너 왜 나한테 결혼 한다고 안했어?"
"흐흑..흑..형..부..이제..그..만 만나요..흐흑흑...흑흑.."
"그래? 그만 만나자구? 그렇게는 못해 이년아, 니 보지는 내꺼야, 알아!!"
"흐흑흑..결혼 하면 그만 놔준다고 흐흑흑..했잖아요..형..부..제..발,,요....흐흐흑흑흑 "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야 이 쌍년아, 내가 널 놔줄것 같아? 내가 니 결혼 허락하는거나 고맙게 생각해 이 쌍년아"
"흐흐흑흑흑...흑흑...흐흑흑흑흑.."

세훈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금새 알몸이 되서는 침대위에서 엎드려 흐느끼는 유선에게 다가갔다. 유선을 바로 눕힌 세훈이
유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잠시 반항하던 유선이 세훈에게 따귀를 한대더 얻어맞고는 체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세훈의 거친 손길에 알몸뚱아리가 된 유선을 다시금 엎드린게 만든 세훈이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씨발년, 너 그 새끼하고 잤어? 창식인가 뭔가 하는 자식말야"
"........................."
"대답해 좆같은 년아!!! 잤어 안잤어?"
"흐흑흑흑..안잤어요.."
"후후후, 그래? 당연히 그래야지, 후후후후"
아직 창식에게 보지맛을 안보였다는 유선의 말에 세훈이 기분이 좋아진듯 얼굴에 환하게 피며 유선의 몸을 일으켜 개새끼모냥
만든후 출렁거리는 젖가슴위, 젖꼭지를 비틀며 보지구멍을 만지작 거렸다.

"흐흑흑흑....흑흑..형..부... 나..아파요..제..발..그만..해요..흐흑흑흑흑.."
"좆까는 소리 말랬지? 오늘 내가 니 마지막 구멍을 먹어주지..후후후후후"
"흐흐흑흑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
세훈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유선이 그저 흐느끼기만 했고, 세훈이 유선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뒤로 몸을 옮겼다.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잘 익은 새하얀 엉덩이가 바르르 떨고 있는 모습에 세훈의 침을 삼켰고, 유선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주물럭거리며 혓바닥으로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유선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장난을 치던
세훈이 보지를 몇번 핥더니 서서히 머리를 올려 유선의 앙증맞은 구멍, 항문에 혀를 대었다.

"흐흑흑흑...학...형..부....하..지마요....제..발..흐 흑흑흐"
"가만히 있어 쌍년아, 니 신랑될 새끼가 니 똥구멍 먹기전에 내가 먹어야 하잖아. 안그래?"
"흐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흑흑..."
세훈이 탱탱한 유선의 엉덩이를 하나씩 잡고는 좌우로 벌려 유선의 항문이 좀더 드러나게 만들었다. 엉덩이가 갈라지며
항문이 드러나는것을 느낀 유선이 몸을 비틀며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세훈의 힘을 당해내진 못했다.

"흐흐흑흑흑..형..부....제..발....제..발 거긴..하지..마요..흐흐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
"가만 있어 이년아, 니 똥구멍이 내 자지맛을 보면 분명히 좋아할거야.. 후후후후"
세훈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자신의 침으로 이미 번들거리는 유선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흑....아..파..요....흐흑흑...아......흑. .아..파...형...부...제..발...그만....흐흑흑..아...흑. "
세훈이 손가락이 조금씩 조금씩 항문으로 파고들때마다 유선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세훈은 항문에 이어
보지에도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으며 장난질을 계속했다.
"후후후, 똥구멍이 내 손가락을 꽉꽉 무네..유선아, 내 손가락 잘라지면 책임질래. 쌍년, 넌 색골이야. 알아?"
"흐흑흑...아..파...그..만...해...아...흑....하......형 ..부...흐흑흑흑흑..."
"좋으면서 괜히 지랄이야, 이년아, 가만히 있어"
"하악하...하.....학....아..파..요...제..발....하..학... "
"후후후, 유선아, 니 입이랑 보지는 먹어봤잤아. 이제 니 똥구멍도 먹어봐야지, 안그래?후후후후"
"하학..형..부..제..발..하.지마요...하악...제..발....흐흑 흑흑흑"
"후후후, 안되지. 이렇게 꼭꼭 물어주는 니 똥구멍을 그냥 두라구? 후후후 안돼..."
세훈은 여전히 유선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은채 앞뒤로 서서히 움직여가며 능글맞게 유선을 희롱했다.

유선은 자신의 항문을 형부에게 고스란히 내보이는것만으로도 더없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건만, 형부가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까지 넣고 움직이자 차라리 죽는것이 낫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항문을 오므릴려고 애를 썼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그런 유선을 비웃기라도하듯 항문 깊숙히 비집고 들어와 항문속을 휘저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과 수치스러움에
유선을 몸을 비틀어댔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마치 자석에 달라붙은듯 떨어지지 않았다.

"후후후 유선아, 내가 니가 가진 구멍 세개를 모두 첫번째로 갖는 진짜 니 서방이야. 알겠니? 후후후"
"흐흑흑흑흑..형...부...제..발요....그만....흐흑흑흑..아-- --흑...하....."
"기다려 이년아, 이제 곧 니 똥구멍을 먹어줄테니..후후후후후"
세훈은 말을 마치며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냈다.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는 두개의 구멍에서 세훈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침대위로 털썩 쓰러지듯 가라앉았다. 그러나 바로 세훈의 손에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가 들려지고 항문끝으로
세훈의 쇠몽둥이같은 좆대가리를 느낀 유선이 세훈이 무엇을 할려는지를 깨닫고 몸부림을 치며 발악을 했다.

"비켜!!!!!!!!안돼.......제...발.....안..돼!!!!"
"가만히 있어 썅년아!!!"
세훈의 억센 손이 유선의 잘익은 탐스런 엉덩이를 좌우로 힘껏 벌리며 항문을 드러냈고, 세훈의 좆대가리가 유선의 작디작은
항문구멍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제...발..........아-------------------악!!!!!!!! !!!!!!!!"
좆대가리끝이 겨우 항문에 박혀 들어갔을뿐이건만 유선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파......흑흑....아................흑....."
"아...흑...이년아..움직이지마..아....학...."
세훈 역시 좆대가리를 잘라낼듯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신음을 내뱉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유선의 농염한 엉덩이를 잡아
밀어내듯 좌우로 벌려대던 세훈이 어느정도 항문의 조임에 익숙해지자 조금씩 조금씩 자지를 유선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
마침내 세훈의 굵디굵은 자지가 반이상 항문에 박혀들자 유선이 처절하게 비명을 질렀고, 더할나위없는 쾌감에 세훈은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침대위로 얼굴을 쳐박고, 그 탐스럽던 유선의 젖가슴 역시 침대에 깔려 뭉개진채 엉덩이만을 허공위에
치들은 유선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일만큼 군침이 절로 돌고, 먹음직스러웠다.

"퍼퍽..퍽퍽...퍼퍽퍽!!!"
"아------------악...아..파...제..발..아...........학...그..??...형..부.....아.........악..."
"퍼퍽퍽!! 가만있어.이년아..허헉...퍼퍽퍽퍽!!!."
"아......학...하......악...............아...악........흐흑흑??...흑흑..."
"퍼퍽퍽..하학...어때..좋치?..하학...퍼퍽퍽퍽!!!"
"흐흑흑...아....악....학....흑흑.흑......형..부..제..발...흐흑 흑흑...어.엉엉엉.."

고통을 참지 못한 유선이 마침내 어린아이모냥 소리내 울기 시작했고, 유선의 울음소리에 세훈은 마음이 약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한 자극이되어 유선의 통통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기까지 하며 유선의 항문을 짓이겼다.

"퍼퍽퍽퍽!!!!퍽퍽!!!!! 유선아..니 똥구멍 맛이 너무 좋아..허헉헉..퍽퍽퍽!!!"
"아.........학...악......엉엉엉엉엉....엉엉..아...파.....형..부 ..엉엉엉엉...그만...제...발..엉엉엉엉.."
"허헉헉..퍽퍽퍽퍽!!!퍽퍽...넌..내꺼야...내꺼라구..퍽퍽퍽퍽퍽!!!! "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그..만...엉엉엉....엉엉엉엉... ..제...발.....엉엉엉엉..."
"퍽퍽퍽!!!허헉...퍽퍽퍽퍽!!!!!!!"

세훈은 자신의 항문에 힘을 주거나, 다른 생각을 떠올리며 사정을 참으려 무진 애를 썼지만, 자신의 자지를 아프도록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몇번을 더 악착같이 좆질을 해대던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항문 깊숙히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며 유선의 매끈한 등뒤로 엎어지고, 항문을 가득채우는 세훈의 좆물뒤로 점점 작아지는 세훈의 자지를
항문으로 느끼며 유선 역시 침대위로 널브러졌다....

스스로 만족할만큼 유선의 항문에 좆질을 하지못?세훈은 진한 아쉬움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눈을 꼭 감은채 옆에 엎어져있는
유선을 밀어 바로 눕혔다. 언제봐도 환상적일만큼 풍만하고 탄력이 넘쳐흐4?유선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세훈은 머리를 숙여
유선의 한쪽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며 젖꼭지를 이빨사이에 끼워 자근자근 씹어댔다. 또한 한손 손을 내려 약간의 물기가 있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손가락끝으로 톡톡치듯 매만졌다. 난생 처음 항문이 손가락과 자지로 꿰뚫린 유선은 아무리 오무리려해도
벌렁벌렁거리는듯한 항문때문에 잔뜩 얼굴을 찡그린채 아직까지도 전해지는 고통때문에 괴로워했다.

"후후후, 유선아, 어때? 똥구멍을 먹힌 기분이? 생각보다 좋치?"
"............흐...흑.흑......흑.."
"그만 울어 이 씨발년아, 자꾸만 울면 니 똥구멍을 아주 찢어버린다. 알겠어?"
"............................."

세훈의 섬뜩한 말에 유선은 간신히 울음을 삼키며 어깨를 들썩거렸다. 그런 유선의 모습이 약간은 안스럽게느껴진 세훈이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붙으며 말을 이었다.
"유선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 없이 살수 없어. 모르겠니?"
"..............................."
세훈은 혓바닥을 길게 빼내며 유선의 입술을 핥으며 유선의 입술을 벌려나갔다. 유선의 조그만 입술이 살짝 벌어지고, 세훈의
혓바닥이 유선의 새하얀 이빨을 청소하듯 구석구석 핥아나가고 이어 유선의 매끄런 혓바닥을 빨아들였다.
"으............음....음........"
"음.....쭈.......쭙......쭈....우....쭙..."
"으....음...음.....흠...."

유선은 금방이라도 죽일듯 으르렁거리다가도 금새 언제 그랬냐는듯 부드럽게 자신을 대하는 형부, 세훈이 혹시나 미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들었고, 그런 형부가 너무도 무섭게 느껴져 아무런 저항없이 그저 자신의 혓바닥을 빨아들이는 형부에게 순순히 자신의 혀를
내주고 있었다. 세훈은 한참동안을 유선의 부드러운 혀를 빨아들이다가 자신의 혓바닥을 유선의 입안에 쳐넣으며 유선의 입천장을 비롯,
입안을 휘저으며 핥아대며 유선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며 또다시 성을 내기 시작하는 자신의 자지를 쥐게했다.

이년여동안 수백번도 넘게 주무르고 빨았던 자지이건만 유선은 형부, 세훈의 자지를 만질때마다 거부감이 생겼다. 그러나 또다시 세훈이
화를 낼까봐 아무소리없이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쥐고 꼼지락거리며 만져주었다. 금새 자신의 손 가득히 차 오르는 세훈의 자지를 느끼며
유선은 또다시 세훈이 자신의 몸위로 타고 올라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세훈은 유선의 생각대로 다시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먹고
싶어졌지만 힘이 드는지 유선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내고는 유선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렸다.

"유선아, 이제 내 자지 빨아."
"....형..부......나..아..파요..오늘..은 그냥..이렇게..있어요.."
"아플수록 자지를 빨아야해, 그래야 빨리 낫는다구, 어서 빨아."
"............형...부..."
유선은 말도 안되는 형부의 말에 인상을 지며 하는수없이 머리를 내려 형부의 자지를 코앞에까지 두고 바라봤다. 성난 자지는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징그럽기 짝이 없었으며, 자신의 항문을 들낙거렸던 자지이기에 더욱더 입속에 넣기가 싫었다. 그러나 형부의 성난
목소리가 다시금 들리고 형부의 입에서 또다시 쌍소리가 나올까봐 유선은 조그씩 입을 벌려 형부를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흠...좋아...역시....하....."
"뭐야, 유선이 너 제대로 빨지 못해!!! 혓바닥도 움직이란말야"
세훈이 들려진 자신의 무릎으로 유선의 머리를 툭툭치며 말을 했고, 유선은 두눈을 꼭 감은채 형부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였다. 세훈은 다시 신음을 흘리며 유선의 혓바닥 감촉을 즐겼다.

"하......아.....아....하...학......좆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네..후후후"
"쭈....우욱....쭙..쭙..쭙..."
"후후후, 그래 니년은 원래 타고난거야. 하.....흠....하....그래..거기 오줌 구멍도 혓바닥으로 쑤셔봐."
세훈의 말에 유선이 혓바닥을 칼처럼 세워 세훈의 오줌 구멍을 파고들었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더 커져갔다.

"하악..하..유선아..눈떠, 눈뜨고 날 쳐다봐, 섹시하게 말야."
"쭈...욱...쭙...쭙쭙......쭙.."
"빨리 날 쳐다 보라구, 좆같은 년아!!!"
아무 생각없이 세훈의 자지만을 빨던 유선이 세훈의 고함소리에 놀라 꼭 감고있던 눈을 뜨고, 여전히 자지를 입에 문채 세훈을 올려다 보았다.

"그래, 그렇게 날 보면서 자지를 빨라구..."
세훈은 눈 돌아가게 이쁘게 생긴 처제, 유선이 자신의 자지로인해 입이 불룩한채 커다란 눈으로 자신의 쳐다보고있는 유선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유선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아대기 시작했다.

"읍..........읍...읍...."
세훈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목젖을 치며 목구멍안까지 파고들자 유선이 괴로운듯 신음을 흘렸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더욱더 유선의
목구멍깊이 좆대가리를 쑤셔박았다. 유선의 입이 보지인양 한동안을 쑤셔박던 세훈이 갑자기 자지를 유선의 입에서 빼내더니 두 다리를
자신의 가슴께로 번쩍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허공에 들어올렸다. 유선은 갑자기 세훈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자 우선 반가운 마음에 숨을
헐떡이며 내쉬다가 세훈의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코앞으로 들이대자 기겁을했다.

자신의 코앞에 드러난 세훈의 항문,
유선은 저절로 고개를 숙였고, 그런 유선을 바라본 세훈이 징그럽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유선아, 내가 니 똥구멍 핥아줬으니까 이번엔 네가 내 똥구멍을 핥아..크크크"
"......................형.................부....."
"빨리 똥구멍을 핥아, 이년아, 힘들어 죽겠네.."
"형.....부...제..발요...그만하면..됐잖아요...네.?..제..발....요... 형..부..."
"씨발년아, 계속 말시킬래? 너 한대 얻어 맞을래? 엉!!! 빨리 핥아!!!!!!!!!!!!"
"....................형................................부.......... "

유선은 세훈이 정말로 미쳤다고 생각하며 언제또 얻어맞을지 몰라 두려운 마음에 얼굴을 세훈의 엉덩이에 붙여가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차마 항문을 핥지못한 유선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항문 근처를 맴돌았다.

"쌍년, 너 정말 죽을래? 제대로 해라 응?. 그리고 딸딸이도 치면서 핥아. 어서!!"
세훈의 거듭되는 강요에 유선이 질끈 눈을 감고 세훈의 딱딱한 자지를 한손에 쥐어 위, 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혓바닥을 세훈의 항문에
갖다대었다. 세훈의 항문이 유선의 혓바닥이 다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 커져만갔다.

"아.......흠...하.....좋..아...그..래......아......흠.....하..."
"낼...름......쭈...쭙.....낼...름...쭈...우욱.쯥..."
"아흑....하...그래....거기...거길 핥아...아...흑...."
"낼...름...쭙...쭈...욱...쭙....."

손아귀에 잡힌 세훈의 자지가 더할수없이 딱딱해지고, 세훈의 항문을 핥아대는 유선의 혓바닥이 조금씩 항문을 파고 들어갔다.
"하.....학...그래...더..깊이..씨발년아, 혓바닥을 똥구멍 깊이 집어 넣으라구!!! 하.......학.."
유선의 혓바닥이 세훈의 항문을 벌리며 항문속으로 파고 들었고, 세훈은 말할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기까지 했다.
"하.............학...학....하.....아.............."
"아.....하.....학............하......학...."

쉬지않고 신음을 내뱉던 세훈이 얼마못가 급하게 들렸던 엉덩이를 내리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유선의 입을 벌리고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학..학.........아................"
"웁...읍..........읍....욱....."
"빨아...쌍년아...어서....아....흑.....물...컹..물...컹...물....컹... ."
"으.읍...읍...우...욱..읍....."
"마셔, 아..학..하..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넌 죽어...아...학.....학...
"읍...읍......꿀....꺽......읍....꿀.....꺽......읍으..읍....꿀.....??....."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밀물듯이 들어오는 세훈의 뜨거운 좆물을 유선은 괴로운듯 목구멍안으로 흘려보냈다. 정말로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흘리며 자신이 죽을것같은듯 유선의 세훈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기까지하며 좆대가리를 놓치지않고 혀로 감기까지 했다.
끝없이 나올것같던 좆물이 차츰 적어지더니 마침내 그쳤고, 세훈은 유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며 침대위로 털썩 드러누었다.

너무나도 많은 양의 좆물이었던지, 그렇게 열심히 삼켰는데도 입술 주변에 남아 번들거리는 세훈의 좆물을 유선이 세훈이 보기라도 할까봐,
얼른 손으로 닦아내 침대보위에 묻혔다. 언제나 그렇치만, 이번에도 역시 죽을만큼의 치욕감을 느끼며, 유선이 화장실로 향했다.
물을 틀어 입안을 닦아낸 유선이 입술주변과 뺨에까지 튀긴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침대위 세훈에게로 갔다.

탐스런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욕실에서 자신쪽으로 걸어오는 유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세훈이 몸을 일으켜 앉더니, 자신에게 가까이온
유선의 팔을 잡아끌며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너무나도 탐스럽고 탄력 넘치는 유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유선아. 똥구멍은 어때? 아직도 많이 아파?"
'........................" 말없이 유선이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마, 괜찮아 질거야. 그나저나 기분은 좋다, 처제 입이랑, 보지, 그리구 똥구멍까지 내가 처음으로 맛본거잖아."
"...................................................."
"그리구, 내가 너한테 욕지거리하는거 마음에 두지마, 나도 모르게 그러는거니까. 알겠어"
".....................네....형..부...."

세훈이 유선의 허벅지를 벌리며 보지를 매만지며 앙증맞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훌륭한 몸뚱아리였다. 살결은 왜 그리도 매끈매끈하고 희멀건지 세훈은 잠시도 손을 쉬지않았다.

"저...형..부......"
"왜? 할말 있어?"
"형..부..제가 이렇게.빌께요..제발. 저.결혼하고나면 저를 놔줘요..네? 형부?"
"유선아, 넌 내가 그렇게 싫으니? 벌써 너와 몸을 섞은지가 이년이 넘었는데도 내가 싫어?"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언니를 생각해요. 제..발..요.....형..부.."
"글쎄, 두고 보자구, 근데 나 니가 그 자식한테 보지 벌릴 생각하면 정말이지 그자식을 죽이고 싶어. 알아?"
".......형......부............."
"그렇다고 내가 죽을때까지 유선이 너를 옆에 둘수 없을것같아 너 결혼 허락하는거야. 그런 내 맘을 알구나 있으라구.."
"형..부.. 이젠..날 놔줘요. 언니가 알기라도 한다면 난...난..아마 죽을거에요..형..부.."
"죽기는 왜죽어?.. 그나저나 이렇게 이쁜 처제 몸뚱아리를 그 자식한테 줘야하나,, 쓰..벌.,정말 속이 쓰리다..쓰려.."
"..............................................."
"염병할,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처제 보지맛이나 한번더 보자. 이리와서 누워 처제."
"............................형...부....................."

세훈은 유선을 잡아끌어 침대위로 눕히고나서 다시 한번 질펀하게 좆질을 하고나서 호텔을 나섰다................

시간은 쏜살과도 같다고 했던가..
어느새 한달이 눈 깜박할사이에 지나고 드디어 유선과 유미의 결혼식날이 왔다.
신부화장을 예쁘게하고, 순결을 상징한다는 가슴이 제법 파인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대기실에 앉아있는 유선과 유미의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유선과 유미 주위로 친구들이 모여앉아 그렇치않아도 정신이 없을 유선과 유미를 더욱 어지럽게 만들었고,
신랑인 이 창식과 박 진수는 주둥아리가 찢어지도록 웃어가며 오는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유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창식의 얼굴을 보고난 세훈은 씁쓰레한 기분에 담배를 꺼내 물어 깊게 빨아들였다.
(쓰..벌, 저렇게 이쁜 처제를 저새끼한테 보내야하나....좆도,, 아..유선이 저년은 내건데.....쓰벌...오늘밤 저 새끼가 유선이
보지를 원없이 쳐먹겠지?. 쓰...벌....생긴거보니까 존나 밝히겠던데........좆도...쓰벌.......)
세훈은 창식이 유선의 환상적인 몸뚱아리를 쳐먹을 상상을하자 결혼식장을 다 때려부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런 세훈의
마음을 전혀 알수없는 아내, 유진이 세훈의 팔뚝을 살짝 꼬집으려 입을 열었다.

"오빠, 어디 안좋아? 좋은날 왜 그렇게 인상은 쓰고 있어?"
"아니야, 아무것도..."
"얼굴좀 펴라 오빠야.. 자기 정말 이상하네."
"아니라니까, 그냥, 처제가 시집간다니까 서운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거지 뭐.."
"호호호호, 오빠가 꼭 아빠같네. 하기야 그럴수 있어.. 나도 사실 많이 서운한걸.."
"........................."
"그나저나 저 기집애들 시집가고나면 엄마가 많이 외로울텐데..."
"글쎄말이다, 장모님이 꽤 적적해 하실거야.."

세훈과 유진의 대화는 곧 사회자의 진행에 파묻혔고, 유선과 유미, 두 자매의 결혼식은 아무 문제없이 순조롭게 끝이났다....

++++++++++++

결혼식이 모두 끝나고 창식과 유선은 신혼 여행지인 괌을 향해 떠나고 진수과 유미는 태국으로 떠났다.
"엄마, 집에 가서 쉬어야지?"
"그래. 많이 피곤해. 어서 집에 가서 한숨 자고 싶구나.."
"그러세요, 그럼 저희가 장모님 모셔다 드릴께요."

세훈이 주차장으로갔고, 이어 성희와 유진이 세훈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피곤들 할텐데 여기서 쉬고 있어, 내가 마실것좀 내올께"
"엄마는.. 엄마가 제일로 피곤할텐데 좀 앉아있어,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아니야, 차에서 조금 잤더니 지금은 괜찮아. 앉아들있어"
성희가 소파에서 일어나 만류하는 큰딸 유진을 뒤로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오빠는 어디가?""
성희를 따라 일어나는 세훈에게 유진이 물었다.
"내가 가서 장모님 도와드릴께, 넌 여기서 편안히 쉬고나 있어"
"우와......우리 오빠 다시 봐야겠네..헤헤헤헤"

아내인 유진의 웃음을 들으며 주방으로 들어간 세훈이 찬장에서 컵을 꺼내려 발뒷굽치를 들고 손을 찬장으로 뻗친 장모, 성희의
뒷모습을 쏘아봤다. 나이게 걸맞지않게 늘씬한 허리며 적당히 살이 오른 엉덩이가 보기 좋았다. 세훈은 소리죽여 성희의 뒤로
다가가서는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며 자지를 성희의 엉덩이에 바짝붙이며 비벼댔다.

"어.........멋!!!"
"후후후, 조용히 해"
"어멋..이러면 어떻게, 큰일 나려고...어서 비켜.." 성희가 잔뜩 소리를 죽여 세훈에게 소근거렸다.
"걱정하지마, 유진이가 꽤 피곤한가봐. 꼼짝도 않고 있는걸뭐.."
세훈이 성희의 브라우스틈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라속으로 성희의 먹음직스런 젖가슴을 움켜쥐며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항...앙.......그..만..해...아앙.....정말..??.일나..."
"후후후, 우리 장모 젖꼭지가 바싹 섰네?.. 그렇게 좋으니?..후후후"
"아...앙..잉.....항...나..중에..해...응...유진..이. ..들어오면...하앙...어떻게..하려구...하.앙..앙.."
"어디 우리 장모 보지물 흐르나 한번 볼까?"
"하.........항..앙..안..돼......앙...잉...아...흥... "

세훈이 성희의 치마를 들어올리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성희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무르익을대로 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여선지
어느새 성희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순간에 젖은 자신의 보지를 사위에게 들킨것이 창피스러웠는지 성희가 조금더
강하게 몸을 빼내려 했고, 세훈은 아예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찔러넣었다.

"아........흥..항...앙.....김..서..방...그..만...응.. .아..항....."
"성희 보지가 축축히 젖었네?..후후후 성희 넌 지독한 색골이야..후후후"
"아..앙..힝...나..중..에...응?...앙..아앙...나중에..해 ...김..서방.....아..항...잉...항.."

성희가 세훈의 손가락 장난질에 몸을 비비꼬며 어쩔줄 몰라하면서 혹시라도 유진에게 들킬까봐 안간힘을 쓰며 세훈에게서
벗어나려했다. 세훈은 몇번더 성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유진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얼른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며 이어
젖꼭지를 세게 비틀어주곤 성희에게서 떨어졌다.

"오빠!!! 아직 멀었어?"
"아냐, 금방 갈께. 기다려"
세훈이 숨을 크게 내쉬며 장모, 성희를 바라봤고, 성희 역시 가슴을 쓸어내리며 세훈에게 눈을 흘겼다. 세훈과 성희가 커다란 쟁반에
음료수와 과일등을 담아 거실로 내왔다.

"유진아, 피곤하면 처제 방에 가서 좀 누워"
"글쎄, 엄마, 엄마도 같이 가서 눕자. 응?"
"난 괜찮아."
"유진아, 이거 시원하게 마시고 좀 자. 우리 저녁까지 먹고 그러구 가자구"
"정말이야? 그럼 나 잠깐만 자다 나올께.. 나도 이제 늙었나봐.헤헤헤헤헤"

유진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이층에있는 유선이 방으로 올라갔고, 넓은 거실에는 세훈과 성희만이 남아羚駭? 유진이 이층으로 올라가고,
방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세훈의 성희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치마자락위로 성희의 허벅지를 쥐어갔다. 성희는 이층을 살피며 가만히앉아
사위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세훈이 성희의 부풀어오른 탐스런 젖가슴을 쥐며 성희의 귓볼을 혓바닥으로 간지렵혔다.

"항.....앙...앙....조..금..있다가....아앙....."
"후후후, 어때, 보지구멍이 간질간질하지? 그렇치?"
"아..잉...항.....나..중에.....유..진이..아직 잠들지...아..흑...않았잖아...아..흥..항.."
"후후후후, 걱정마, 눕기만하면 바로 뻗으니까.. 그나저나 딸이 있는데 이렇게 만져주니까 좋치?"
"항....하..앙..................아........흥..하........ ..'
세훈이 성희의 블라우스를 헤치며 머리를 쳐박고는 어느새 발딱선 성희의 젖꼭지를 이빨사이에끼곤 자근자근 씹어대며,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로 성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성희는 몸을 비비꼬며 사위의 손길에 몸뚱아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세훈의 넓직한 등짝을
끌어안은채 몸부림쳤다.

"아...흥..앙....우..리..방..으로 가...응? 아...힝...항....앙..."
"왜? 여긴 싫어?후후후" 세훈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성희의 보지구멍에 파고들며 보지속을 휘젓고 있었다.
"아..흥..항.......아........학..항............방..에.... ..하..앙....방..으로..가....하...항...학...아..앙..흥..."
"그렇게 소릴내면 유진이가 들어. 그래도 괜찮아?"
세훈의 말에 성희가 흠칫하며 손을 들어 자신의 입을 틀어 막은채 세훈의 손가락질에따라 몸을 들썩거렸다.
"후후후, 우리 장모 보지는 언제 쑤셔봐도 참 쫄깃쫄깃하단말야.."

성희가 세훈의 말에 곱게 눈을 흘기며 세훈을 쏘아봤고, 그런 성희가 더없이 먹음직스럽게 보인 세훈이 성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며
자신의 무릎사이로 성희를 꿇어앉혔다. 이어 바지를 발목아래로 내린 세훈이 성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자지앞으로 끌고왔다.
"성희야, 빨리 팬티 벗기고 빨아."
성희가 이미 팬티위로 솟아오른 세훈의 자지를 부드럽게 매만지며 팬티를 벗기고 용수철 튀어나오듯 튕겨져나온 세훈의 굵디굵은 자지를
망설임없이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아........................." 세훈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새어나왔다.
성희가 세훈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칭칭 휘감으며 세훈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아들여 목구멍으로 넘겼다. 이내 목구멍안가지 빨려들어간
자지를 도로 빼내는가 했더니 또다시 집어 삼키고, 또 빼내고.. 그러기를 반복하며 점점 속도를 올리며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성희의
자지 빠는 솜씨에 허벅지를 움찔거리던 세훈이 참기 어려운듯 성희의 젖가슴을 터져라 쥐고 흔들었다.

"아....학..학.....쌍..년...좆..빠는 솜씨.는 죽여준다니까...하...학........"
"하...음...하...그..래..거기....불알도..핥으라고...하....??.씨발년아...하..학..."
"..하....악...아......더..세게...하....좆..같은년....하...??.속이.꼭..보지같..네...하..학..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었다. 성희는 사위인 세훈이 자신에게 쌍스런 욕지거리를 할때마다 불쾌하기는커녕, 오히려 보지가
간질간질하면서 벌렁거리며 온몸에 짜릿한 흥분이 퍼져나갔다. 성희는 세훈의 좆대가리위, 오줌구멍을 혓바닥을 세워 찔러넣듯 파고들으며
핥아주기도 하며 세훈의 불알을 어루만지며 세훈을 기쁘게해줬다. 사위의 자지를 빨면서 몸뚱아리가 달아오른 성희는 허벅지를 비비 꼬아가며
어느새 축축히 젖어든 보지를 달래줬고, 그런 성희의 몸짓을 본 세훈이 음흉하게 웃으며 자지를 입속에 넣어 볼이 튀어오른 성희의 고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크크크크, 장모 보지가 근질거리나봐?.크크크 내가 자지로 쑤셔줄까?"
아무말없이 얼굴만 발갛게 달아오른 성희가 여전히 사위의 자지를 목구멍깊이 빨아들인채 세훈을 올려다보았다.
"크크크, 그래 그래, 방으로 가자 썅년아, 아여간 좆나게 밝힌다니까..크크크크"
세훈의 성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며 성희를 번쩍 안아들고는 성희방으로 들어갔다.

성희를 침대를 짚고 구부리게 만든 세훈이 성희의 치마를 벗기지도않고 허리위로 훌렁 뒤집어까더니 성희의 풍만한고 살집좋은 엉덩이를 덮고있는
새하얀색의 팬티를 다리아래로 쑤욱 잡아내렸다. 어정쩡하게 침대를 짚고 엉덩이를 잔뜩 뒤로 뺀 성희는 팬티가 벗겨지자 신음을 흘렸다.
아무리봐도 싫증이 나지않을듯한 성희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쳐다보고있던 세훈이 엉덩이를 좌우로 활짝 벌리며 성희의 앙증맞은
항문을 드러냈다. 보지구멍위 엉덩이살로 가려져있던 항문이 수즙은듯 모습을 드러냈고 세훈이 성희의 항문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후후후, 씨발년아, 어느 구멍에다 박아줄까? 여기?"
"하..앙...앙.........아..니....하..항....밑에다..해..줘..하. .흑..하.앙..."
"밑에가 어딘데?. 제대도 말을 해야 알아들을거 아냐, 이년아"
"아..항..아....밑..에...보..지...에....."
"보지에 뭘? 어떻게 하라구? 제대로 말하지 않을래 좆같은년..."
"아항..앙.....아....흑...하....보..지에...박..아줘....하....??.항..."
"크크크크, 그래, 내가 사랑하는 우리 장모 말인데 들어줘야지.크크크크"

세훈이 연신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며 성희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이미 흥건히 젖어든 보지물을 손가락에 잔뜩 묻힌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묻힌다음 다짜고짜 자지를 보지깊숙히 찔러 넣었다.

"하................악.......하앙...앙.........앙......아....항 ..너..무....세....하...아.앙...앙..
"하학학...퍼퍽퍽....장..모..보지는 과..연..하학..일.품이야...퍼퍽퍽퍽...하학..퍽퍽퍽퍽!!!"
"아......앙..흥...아.......앙..앙.........하...앙....."
"하학...퍽퍽퍽퍽퍽!!!! 이년아......엉덩이 돌려..봐..하학..퍽퍽퍽퍽퍽퍽!!!!!"
"아...힝..앙...앙........여....보....하...앙...하....앙..."

성희는 세훈의 말에 자신의 탐스럽고 희멀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세훈의 자지를 뿌리채 받아들이려는듯 세훈쪽으로 밀어대고,
세훈은 자지를 깊이 빨아드리는 성희의 보지에 몸서리를치며 성희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퍽퍽퍽퍽!!!! 하학하...찰-----싹.....찰........싹..허헉..퍽퍽퍽퍽!!!!!!"
"아...........항..앙...아...힝..앙....여...보..더...세게...아.. .항..앙.....앙..."
"씨발년아...좋으냐?..허헉헉...찰---싹...퍽퍽퍽퍽!!!찰-----싹..."
"아앙앙앙...항....아..힝..흥...앙......여...보...여....보...하... 잉...흥..아..항..앙..."

성희의 희멀건 엉덩이에 세훈의 손자국이 선명히 새겨지고, 위층방에서 자고있는 큰딸 유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듯 성희는 사위의 좆질에
커다란 젖통과 탐스런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어가며 교성을 질러댔다. 세훈은 보지 깊숙히 자지를 끌어당긴채 현란하게 움직여대는 성희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좆질을 계속하다 성희의 교성이 지나치게 큰것을 깨닫았다.

"허헉헉..야..씨발년아..퍽퍽퍽!! 니..딸..깨겠다..하학..퍽퍽퍽!!!,, 좀..조용히해..쌍년아...하학학..퍽퍽퍽퍽"
"아...항...잉..앙.....아...항....아........."
세훈의 말에 성희는 침대를 잡고있던 한쪽 손을 들어 자신의 입을 막아가며 소리를 죽였다.
"하학학...쌍년..크크크..퍽퍽퍽퍽!!!! 찰-----싹..찰------싹..."
"아......항..앙..앙.앙....하...여..보..아...학..항...앙..."
"허헉헉..성희야..좆물..마셔..알았지?.허헉헉...퍽퍽퍽퍽퍽!!!"
'아....항...앙....앙.........여...........보...항앙...아..앙.앙..??...."

세훈은 헉헉거리며 성희의 보지깊숙히 박혀들었던 자지를 황급히 끄집어냈고, 성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꿇어않힌다음, 성희의 도톰한 작은
입에 자지를 쑤셔박으며 참고 참아왔던 좆물을 쏟아냈다. 성희는 숨을 채 고르기도전에 입속으로 파고들어온 세훈의 자지에 숨이 막혀왔고,
이내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폭폭수처럼 흘러들어오는 좆물을 그대로 꿀꺽꿀꺽 목구멍으로 삼켜넣었다. 세훈은 갑자기 좆물을 뒤집어쓴 성희의
얼굴이 보고싶어 성희의 입속에서 물컹거리며 좆물을 쏟아내던 자지를 빼내 성희의 고운 얼굴을 향해 좆물을 싸댔다. 갑작스런 세훈의 행동에
성희는 미처 피할사이도없이 고스란히 세훈의 좆물을 눈이며 코, 뺨등에 뒤집어쓴 성희가 눈을 흘기며 몸을 일으켰다.

"아..이...얼굴에다 이렇게 좆물을 싸면 어떻해...아..이..더러워...."
"후후후, 더럽긴, 맛있다고 쳐먹은년이 누군데..후후후후후"
"아..이..몰..라....진짜로..밉다..."
"후후후후. 귀여운년, 좋으면서 괜히 지랄이야..후후후후"
"몰라...."

성희가 나이게 걸맞지않게 애교를 떨며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방안 욕실로 가서 얼굴을 씼고 나왔고, 그때까지도 바지를 벗은채로 있던
세훈이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성희를 침대 바닥에 앉혔다.

"자. 자지 닦아야지. 깨끗하게 닦는거 알지?"
"미워죽겠어..정말.."
성희는 침대앞 바닥에 앉아 세훈의 두 다리를 벌리며 쪼그라들어 볼품없는 세훈의 자지를 혓바닥으로 불알부터 좆대가리까지 구석구석 핥아대기
시작했다. 쪼그라들은 세훈의 자지는 성희의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꿈틀거렸고, 성희가 자지 오줌구멍을 혓바닥을 세워 막 핥으려할때였다.
위층에서 걸음소리가 들리더니 이어 큰딸 유진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세훈과 성희는 동시에 기절할듯 놀라며 벌떡 일어나 옷을 바로 입기 시작했고, 침대옆 의자에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이야기하는척 했다.
거실에서 왔다갔다하는 유진의 발걸음이 들리고, 바로 방문이 열리며 유진이가 들어왔다. 세훈과 성희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안간힘을 쓰며,
태연한척 앉아 있었고, 그런 두 사람을 약간은 이상한듯 바라보며 유진이 걸어와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좀더 자지않고 왜?"
"으응. 잠이 잘 안오네, 몸은 피곤한데, 근데 뭐했어? 방에서"
"응. 장모님하고 사업이야기 했지, 가게를 하나더 늘려볼까하고.."
"그래? 근데 왜 거실 두고 엄마방에서 이야기를 해."
"장모님이 너 잠자는데 방해된다고해서. 그래서 방으로 들어왔지 뭐.."
"으..응..."

유진은 꼭 집어내서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계속해서 갸웃거렸다. 후끈한 방기운하며, 얼굴이 잔뜩 붉은채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지못한채 의자에 앉아있는 엄마, 성희도 이상했고,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비릿한 냄새가 나는듯도했고.. 유진은 코를 찡긋거리며
미간을 잔뜩 좁힌채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듯 했다. 그런 유진을 걱정스런 얼굴로 성희와 세훈의 힐긋거리며 쳐다보고 있었다.

(혹....시....오빠하고 엄마가.......... 어멋. 내가 무슨 생각을.. 미쳤나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꿈에서조차 일어날수없는 일이라 생각된 유진은 잠깐이나마 엄마와 오빠를 의심한것이 미안한듯 환하게 웃으며 엄마에게 입을 열었다.
"엄마. 배고프지 않아? 난 많이 고픈데. 우리 김치 볶음밥이나 해 먹을래?"
"그.래..그러자."
"오빠도 배고프지?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맜있게 만들어줄께"
말을 마친 유진이 엄마인 성희의 팔짱을 끼고 방을 나서 주방으로 향했고, 그런 유진의 등을 바라보며 세훈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

신혼여행을 갔던 유선과 창식, 그리고 유미과 진수가 각각 돌아오고, 각각 엄마인 성희에게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서로 일정을 맞춰
성희네 집에서 모두 모여 저녁을 하기로 했다. 성희는 저녁을 준비하러 가게에서 일찍 나섰고, 큰딸인 유진 역시 일찌감치 엄마집으로가
성희를 도왔다. 세훈은 불과 이주전만해도 자신의 자지를 빨고, 핥던 처제 유선이 너무도 보고싶어졌다. 비록 이제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지만, 세훈은 신경쓰지 않았다. 유선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여자고, 비록 결혼을 했다지만 언제라도 자신이 부르면 달려나와 자신에게
보지를 벌려줄 여자로만 생각했던 것이다. 세훈은 유선이 보고싶어 레스토랑에서 안절부절하다가 시간이 채 되기도전에 가게를 종업원이자
자신의 애첩인 정화에게 맡기고 서둘러 장모, 성희집으로 갔다.

"오빠. 벌써와?"
"응, 가게도 한가하구, 그래서 정화씨에게 가게 맡기고 일찍왔지. 장모님, 저 왔어요"
"그래, 어서와." 장모, 성희의 말에 이어 유진이 세훈에게 물었다.
"정화? 그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말야?"
"그래. 정화씨가 왠만한건 다 알아서하니까..."
"알아, 엄마한테 들은적 있어, 부지런하고 일 잘한다구."
"그나저나 처제들은 아직이야?"
"응 곧 온다고 전화들 왔어, 저기 앉아있어, 뭐 좀 갖다줄까?
"맥주나 한병줘."

세훈이 거실, 소파에 앉아 맥주를 홀짝이고 있었고, 성희와 유진이 주방에서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형--부, 저 유미에요."
"어서 들어와."

유미가 남편인 진수와 함께 들어오고 언니를 본 유미가 한걸음에 다가가 유진을 끌어안으며 반가워했다. 진수는 성희에게 인사를 하고,
세훈에게 다가와 꾸벅 인사를 하고는 세훈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무슨 음식을 그렇게 많이 해? 우와 냄새 좋은데.." 유미의 장난스런말에 유진이 웃으며 말을 받았다.
"기집애야, 너라두 좀 일찍 와서 돕지. 이렇게 늦게오니?"
"헤헤헤, 언니는,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도 몰라?"
"후후후, 기집애, 시집을 갔어도 여전히 까부는건 남아있네."
"우와, 나 배고파 죽겠는데.. 작은 언니는 아직도 안왔어?"
"곧 올거야, 전화온지 꽤 됐거든."

유진과 유미의 수다에 장모, 성희까지 거들며 한바탕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때, 초인종 소리에이어 둘째, 유선과 창식이 들어왔다.
세훈은 이주만에 유선을 보자 이상하게도 마음이 설레기까지 하며 다가가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다.
유선은 그동안 얼굴이 더 좋아진듯 보였고, 그와는 반대로 창식의 얼굴은 꽤나 거칠어져있었다. 창식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벙글거리며
식구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세훈과 진수손에 쥐어진 맥주병을 보고는 자신도 한병 달라며 갈증이라도 났는지 벌컥벌컥 마셨다.

주방에 있는 식탁에 식구들 모두가 앉지못해, 거실에 있는 테이블을 밀어내고 커다란 평상을 두개 겹쳐서 놓고, 그 위에 음식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쪽에 나란히 앉은 세훈, 창식, 진수는 아내들이 내오는 음식을 내오는동안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큰언니답게 무슨때마다
성희를 제일많이 돕는 유진이 주방에서 부지런히 음식들을 내오며 평상위에 가지런히 놓고 있을때였다.

세훈의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앉아있던 창식과 진수가 유진이 음식을 내올때마다 힐끗거리며 유진을 쳐다보는것을 세훈이 깨닫고 도대체 이것들이
왜 그러나 하는 마음에 창식과 진수를 살피기 시작했다. 조금후 음식 두접시를 양손에 쥐고 나온 유진이 맞은편에서 허리를 굽히며 음식들을 상위에
내려놓으려 할때였다. 굽혀진 허리때문에 유진이 입고있던 헐렁해 편해보이는 티셔츠가 벌어지고, 그 사이로 유진의 풍만하고 탐스런 젖무덤이
반이상이나 보이는것이 아닌가. 세훈은 창식과 진수를 힐끗 쳐다보고는 피식 웃음을 흘렸다. 창식과 진수, 두 놈모두 벌어진 옷사이로 드러난 유진의
젖무덤을 연신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두 놈 모두 남 부럽지 않을만큼 커다랗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가진 아내들을 가졌으면서도 유진의 젖무덤에 눈이 돌아가 유진이
음식을 날를때마다 유진의 젖무덤을 훔쳐보고 있었던것이다. 하기야 유진의 젖가슴은 동생들이나 엄마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을만큼 풍만했다.

(크크크, 자식들, 꼴에 사내들이라고 처형 젖가슴이나 훔쳐보고... 이자식들 더럽게 밝히는구나...크크크)
아내의 젖가슴을 훔쳐보는 창식과 진수를 보며, 이상하게도 세훈은 화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두 놈이 우습기도하고, 왠지 모르게 몸이
짜릿짜릿하며 흥분이 밀려들었다. 세훈은 일부러 아내인 유진의 젖가슴을 더욱더 드러나 보이게 하고 싶었다.

"유진아, 저기 저거 여기 이쪽에다 놓으면 안돼? 여기 자리 많은데"
"이그, 오빠가 좀 옮기지"
말을 하며 유진이 한쪽 구석에 놓여있던 음식을 집어 허리를 더욱 굽히며 세훈앞으로 옮겼다. 그순간 이게 왠 떡이냐 싶은 표정으로 창식과 진수
두 놈이 목까지 빼내며 브라에 쌓인 유진의 풍만한 젖가슴을 쏘아봤다. 세훈이 헛기침을하자 두 놈이 번쩍 정신을 차린듯 겸연쩍인 얼굴로
거실을 두리번거렸고, 세훈이 껄껄 웃으며 두 놈에게 잔을 부딪혀갔다.

++++++++++

사위가 둘씩이나 갑자기 늘어나 식구가 늘자, 그동안 남편을 먼저 보내고 세딸들과 지내오던 성희는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보였다. 모두들 듬직하게
생겼고, 딸들에게도 잘하는것이 마음이 놓였다. 더구나 수시로 자신과 몸을 섞는 큰사위 세훈은 마치 남편과도 같이 느껴졌다. 성희는 둘째와 셋째
사위가 주는술을 마다하지않고 마셨다. 세훈은 술기운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옆에 앉아있는 장모, 성희가 이뻐보여 성희의 허벅지나 젖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 눈들이 워낙이 많아 기회를 찾기가 어려웠다. 또한 앞에 앉아서 가금씩 유진, 유미와 재잘거리는 유선을 어떻게해서든 오늘중
발가벗겨 후르륵 마시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그런 세훈이 속이 타는지 술만 벌컥거리며 마셔댔다. 둘째 사위인 창식은 의외로 골초였고 또한 고래였다.
일치감치 밥그릇을 비운 창식은 연신 술을 세훈과 진수에게 권하며 줄담배를 펴댔다. 얼마못가 담배갑을 비운 창식이 양복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무릎을 쳤다. 항상 양복 윗주머니에 담배 한갑을 준비해두던 창식이 오늘따라 담배를 빼뜨린 것이었다.

"형님..혹시 담배 있으세요?"
"아니 나도 다 폈는데. "
"박서방은? 박서방도 담배 없어?"
"네. 저도 없는데요."

창식은 담배를 못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지 아무도 담배가 없다는말에 안절부절하기까지 했다. 그런 창식을 본 유선이 물었다.
"내가 담배 사와요?"
"아냐, 내가 갔다올께. 밖이 깜깜해졌는데 어떻게 자기가 가니? 내가 갔다올께"
"아니에요, 당신 이곳 길도 잘 모르잖아요. 요기 가까운데 있으니까 내가 다녀올께요."

유선이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걸치고 만류하는 남편, 창식을 뒤로 하고 집을 나섰다. 순간 세훈의 눈이 반짝거리며 빛이 났고, 채 이분도 안돼
세훈이 자리를 일어나 옷을 걸치자 유진이 세훈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오빠 왜? 어디 가?"
"으응, 가게에 잠깐 다녀오려고, 이십분이면 충분해"
"가게는 왜? 그냥 있어라 응?"
"가게 사무실에 챙겨야될게 있는데 깜빡 했거든, 후후후 금방 올께"
"그래 그럼, 빨리와. 알겠지?"
"금방 다녀 올께, 박서방 장모님 술 친구 해드리고, 우리 장모님이 주량이 만만치 않거든, 알았지?"
"별소리 다하네 김서방은..후후후"

성희가 세훈에게 곱게 눈을 흘기면서 웃었고, 유진과 유미 역시 성희를 따라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집을 나선 세훈은 마침내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유선의 탐스럽고 탱탱한 몸뚱아리를 주무를 기회를 잡자 가슴이 벌렁거리기까지 했다.
(후후후, 나쁜년, 눈길 한번 주질 않아? 그런다고 너를 포기할 내가 아니지, 좆같은년, 내가 그렇게 잘해주며 자지맛을 가르쳤건만....
그나저나 이년이 분명 아랫 수퍼에 갔을텐데.... 놓치기전에 빨리 가자.)
세훈이 속으로 궁시렁거리면서 혹여라도 유선과 길이 엇갈릴까봐 걸음을 재촉했다......................

 

허헉..헉..좆도,.. 나이들어 뛸려니까 좆나게 힘들구만...허헉헉.."
급한 마음에 뛰기까지한 세훈은 수퍼로 들어가는 골목길로 막 꺽어지면서 갑자기 뜀박질을 딱 멈췄다. 바로 몇발자국앞에 저녁시간 내내
자신의 속을 태우던 둘째 처제인 유선이 우뚝 서있는것을 본것이다. 유선 역시 수퍼를 나서 골목길로 들어와 요란하게 들리는 뜀박질 소리에
걸음을 멈췄던 것이었다.

"형.....부............."
"후후후후, 처제, 신혼 재미가 어때? 좋아?"
"형부는 왜 나오셨어요? 뭐 필요하세요?"
"그럼, 당연히 필요한게 있으니까 나왔지..후후후후"
"그럼 저 먼저 갈께요."
"후후후, 가긴 어딜가? 내가 필요한건 바로 네 먹음직스런 몸뚱아리야..크크크킄"

세훈의 말에 유선이 흠칫하며 몸을 떨었고, 애써 놀람을 진정시킨 유선이 세훈을 비켜가며 골목길을 빠져나가려했다. 그순간 세훈의
투박한 손이 유선의 가녀린 손목을 억세게 쥐었다.

"아.........앗.. 아파요. 형부, 이손 놓으세요"
"앙탈부리지마, 이년아,"
"형.부... 전 이제 결혼을 했어요, 남편이 있다구요. 제발...제..발... 이러지 마요..네?"
"크크크, 결혼? 남편?.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야 이 썅년아, 남편 있는 년은 보지구멍이 안벌어지냐? 그런거야?"
"형...부..제발요. 이손 놔요!!!"
"가만히 있어, 좆같은 년아, 여기서 확 옷을 찢어버리기 전에.."

유선은 평소 온순하다가도 섹스를 할때면 포악하게 변하는 형부, 세훈의 성격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 있었기에, 세훈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겁을 집어먹으며 가만히 있었다.

"크크크, 그래 이년아 진작 그래야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빨랑 가자."

유선의 손목을 잡아끌며 세훈이 바삐 걸어가는쪽은 뜻밖에도 집 방향이었다. 세훈에게 손목을 잡힌 유선은 세훈이 집쪽으로 걸어가자
의아해하면서도 혹시나, 혹시나 세훈이 맘이 변해 집으로 가는것이길 간절히, 또 간절히 바랬다. 그러나 세훈의 발걸음이 멈춘곳은 다름아닌
집 뒤쪽에있는 조그만 놀이터였다. 집에서 불과 일분이면 닿을 거리에 위치한 놀이터, 아내인 유진과 결혼하기전, 가끔씩 이곳 놀이터에서 쉬며, 놀이터 구석,
미끄럼틀 뒷편에있는 커다란 나무뒤에서 키스도 하며 유진의 몸뚱아리를 더듬기도 했던 곳이었다. 아홉시만 넘으면 사람들도 잘 안다니고, 조용한,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었다. 유선을 나무뒤까지 끌고온 세훈이 다짜고짜 유선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자신의 입술을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위에 덮었다.

유선이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입술을 덮은 형부의 입술을 피하려 했지만, 그럴수록 세훈은 머리를 힘주어 잡으며 집요하게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유선의 입술을 핥으며 빨아들였고, 블라우스 단추를 끌르며 벌어진 옷틈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며 젖꼭지를 꼬집듯 비틀었다.
세훈은 언제 만져봐도 탐스런 젖가슴이라 생각하며, 숨을 쉬기가 어려웠던지 유선이 입술을 벌리자 자신의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유선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혓바닥을 휘감으며 자신의 입술안으로 세게 빨아들였다.
한동안 유선의 혓바닥과 젖가슴및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세훈이 유선의 입술에서 혓바닥을 거둬들이며 유선을 놔주며 입을 열었다.

"어디 그동안 우리 처제가 얼마나 좆빠는 실력이 늘었나 볼까? 여기 이앞에 꿇어 앉아!!!"

숨을 거칠게 내쉬며 괴로워하던 유선이 형부의 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세훈을 한번 애원하듯 바라보고는, 욕정에 시뻘개진 세훈의 두 눈을 보고는
말없이 세훈의 다리앞에 꿇어앉았다.

"뭐하는거야, 바지 벗겨야지!"
"형............부............."
"빨리 벗겨 씨발년아, 넌 꼭 욕을 먹어야 말을 듣니? 빨리 벗기고 빨아 좆같은 년아!!!"

세훈의 윽박질에 유선이 떨리는 손을 올리며 세훈의 허리띠를 풀르고 지퍼를 내려 바지를 끌어 내렸다. 이미 성이 있는대로나 팬티를 찢고 나올듯
부풀어오른 세훈의 자지를 본 유선이 한숨을 내쉬더니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빳빳이 성이난 세훈의 자지가 용수철 튕겨지듯 팬티속에서 튀어나왔고,
세훈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더니 유선의 입술에 가까이 댔다.

"유선아, 맛있게 한번 빨아봐.."

유선이 작고 앙증맞은 입술을 벌리며 세훈의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입안을 가득 채운 세훈의 자지가 입속에서 꿈틀거리고, 어느정도 입속의
자지가 자리를 잡자, 유선이 혓바닥을 돌려가면서 좆대가리를 핥으며 목구멍 깊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흠....하......잘..빠는데..씨발년....그렇게 .잘..빨면서..꼭..튕긴단 말야..하...흠..하...."
"쭈...쭙....쭙....쭈...우욱...쭙...쯥..."
"하...흑..하....좋아....아...흠...유선아..신혼..여?析【?.신랑놈..자지 빨았냐?"
"쭈..웁..쯥..쯥..쭙..쭈...우욱..쭙...쭙. .."
"하학...대답하면서..빨아..썅년아..하..학....신랑놈 ..자지 빨아봤냐구?"
"....쭈...웁..즙.......네........."
"뭐가 "네" 야 씨발년아, 제대로 말을 길게 하란말야.!!!"
"..창식씨 자....지.를..빨았어요.........."

유선이 대답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세훈의 얼굴이 묘하게 변해갔다. 물론 당연히 유선이 창식의 자지를 빨았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유선의
입으로 창식의 자지를 빨았다는 말을 듣자, 화가 치밀어오르며 마치,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빤것처럼 느껴졌다. 세훈이 다시 자지를 유선의
입속에 쑤셔넣으며 계속해서 물었다.

"씨발, 좆같은 년.. 그래 얼마나 자주 빨았냐?"
"으..읍...쭙...쭈...우..쯥... ."
"말을 해, 썅년아, 얼마나 자주 빨았냐구? 너 거짓말하면 아주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쭈..웁...쭉...쭈..우욱...쭙....하....거..의..매..일. ....이요.."

유선의 말은 사실이었다. 창식은 보기와는 달리 색을 무진장 밝혔고, 더구나 유선을 일년이 넘도록 추근거리며 쫒아다니가가 마침내 자신의 여자로
만들자, 신혼여행가서 하루도 빼놓치않고 유선의 알몸으로 만들고는 유선의 탐스럽고 풍만한 몸뚱아리를 탐하며, 자신의 자지를 유선의 입에
지겹도록 물렸었다. 세훈은 이주동안 매일 창식의 자지를 물고있는 유선의 모습을 떠올리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에라, 이 씨발년아, 그래 그동안 좆빠는거 가르쳐주니까 엉뚱한 새끼 좆이나 빨아?. 에이 좆같은 년.!!!"
세훈의 말투는 부정을 저지른 아내를 탓하는것과 조금도 틀림이 없었다. 유선을 자신의 작은 마누라라 생각해왔었기 때문이었다.

"에이, 개 좆같은 년, 어서 빨기나 해, 씨발년아.."
"쭈...웁...웁....읍....쭈...우..욱...쭙...쭙...."
"아..학..그래...더..세게..빨아...더..세게..."
"쭈..우욱...쭙...쭙...쭙....쭙쭙.쭙...."

세훈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유선의 머리통을 양손으로 쥐고는 허리를 앞뒤로 거칠게 움직이며 유선의 작은 입속을 자지로 쑤셔대면서,
좆대가리를 유선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밀어넣었다. 유선은 숨을 막혀 괴로운듯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려 노력하며, 입속을
끊임없이 들낙거리는 세훈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덜 괴롭게 받아들이며 애를 썼다. 한참동안이나 유선의 입속을 파고들던 자지가 어느순간 멈추고,
목구멍 깊숙히에서 좆대가리가 서서히 빠져나가더니, 자신의 침으로 번들번들거리는 세훈의 자지가 눈앞에서 흔들렸다.

"이년아, 이제 일어나, 일어나서 여기 나무 짚고 엎드려, 씨발년아!!!"
"허헉헉..허헉...헉..."

헐떡거리면서 정신없어하던 유선이 세훈의 말에 힘겹게 일어나더니 나무를 양손으로 짚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치마위로
도톰히 솟아오른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에 세훈이 군침을 흘리면서 다가가 유선의 치마자락을 잡아 허리위로 올리려 했다.

"잠깐만요..형..부..제..가...할..께요..."
유선은 혹시라도 형부, 세훈이 잘못해서 치마를 찢거나, 틑어버릴까봐 걱정되 스스로 치마자락을 잡고 허리위로 올렸다.

달빛아래로 드러나는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 팬티가 가려진채 엉덩이살들이 삐죽삐죽 옆으로 튀어나와있고, 그 아래로 곧게 쭉뻗은 다리는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들었다. 세훈이 침을 꼴깍 삼키며 유선의 팬티를 잡아 다리밑으로 내리자 엉덩이 아래로 보지살이 희미하게 보였다. 세훈이 유선의 엉덩이
뒤로 바싹 다가가 유선의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 두개를 한꺼번에 쑤셔 넣었다.

"아.......학.....음........하........"
"좋으니? 당연히 좋겠지, 씨발년, 좆을 두개나 맛 봤으니 당연히 좋을거야, 좆같은 년,."
""하........함....흠....아........흠...하...."
"씨발년, 니 신랑 새끼가 여기 똥구멍도 먹었어?"

유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던 세훈이 갑자기 생각난듯 유선의 항문을 매만지며 유선에게 물었다.

"아.....흑....하...아...니..에요...거..긴...안..했어.. .요..하....음...하..."
"크크킄, 그래? 그래야지, 유선아, 여기 이 똥구멍은 나만 먹을수 있는거야, 알겠지?"
"아...학.......하.....네......하.....함...하.....아.... ."
"나중에라도 신랑 새끼한테 똥구멍주면 넌 나한테 그날로 죽어, 알겠어? 내가 수시로 니 신랑놈한테 확인할거야, 알겠지?"
".하.....학...하.....아....흑....아..............네..... ......하....흑...아.....하....."

창식이 유선의 항문을 건드리지 않았다는 말에 세훈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진듯, 유선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출렁거리는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며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앙증맞은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 손가락을 각각 쑤셔 박았다..

"유선아. 알지? 넌 내꺼야, 죽을때까지 넌 내꺼라구..."
"아.....하..학....하......음...하......."
"대답을 해야지 유선아. 안그래? 너 누구거야? 이 촉촉한 보지가 누구거냐구?"
"하....항.....아....흠...학.....형...부..거에요...내..보. .지는..아..학.....형..부..꺼라구요...하..항...하....악..."
"크크크크, 그래? 에구 이 귀여운 년, 이 형부가 시원하게 보지를 뚫어주마, 크크크크"

유선의 말에 한층더 기분이 좋아진 세훈이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며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자지를 잡아 유선의 촉촉히 젖은 보지입에
갖다대며 유선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양손에 잡고, 허리에 잔뜩 힘을 준채 그대로 쑤셔박았다.

"아...........................학.....아.앙....하...앙....항 ...........하..........흑..학...항...앙..앙..."
"퍼퍽퍽!!! 퍽퍽퍽! 어..때..허헉..니 신랑좆 좋았어?.허헉헉...퍼퍽퍽퍽퍽퍽!!!!!!!
"하......앙...앙...하...앙..앙.앙.앙......몰..라.....아앙... 항..요...아...항...앙..."
"퍽퍽퍽퍼퍽퍽!!! 허헉..말..해봐...이년아...허헉...누구.좆이..허헉..헉..더.커.. 허헉..퍼퍽퍽퍽퍽퍽!!!!"
"아...앙...잉...하항....몰..라요...하..악..학...비..슷..해..요 ..아..앙..앙하...앙..."
"허헉헉..그.래?..쓰벌..니.신랑좆도..괜찮은가보네..허헉헉..퍽퍽?步步?!!!"
"아..항...힝...하...앙...앙......아....앙..앙..앙..."

일년간 세훈에게 시달린탓에 사내의 좆맛을 알고있는 유선은 결혼까지한 지금, 남편이 엄마집에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형부, 세훈에게 보지를 꿰뚫리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듯 짜릿한 느낌에 쉴새없이 교성을 내뱉으며 세훈의 좆질에 풍만하기 그지없는 몸뚱아리를 흔들어댔다.

"아...항..아..앙힝..앙...아....앙.앙...아....항..."
"허헉헉..퍽퍽퍽퍽퍽!!! 허헉.어때?..이년아,,허헉...쌕소리 존나 내네...좆같은..년..허헉...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하...항..힝..항....항.....아....항..앙앙앙 아...아..힝..항...아...흥..항.."
"허헉..퍼퍽..퍽퍽퍽!!.허헉..말.해봐..이년아..허헉..누구 좆이 좋으냐?..허헉..응?.허헉헉..퍼퍽퍽퍽퍽!!!"
"하앙..항..힝..아...흥..항....모..몰..라...하....앙..앙...."
"퍽퍽퍽퍽!!!허헉헉..말을..해...썅년..아...허헉..퍽퍽퍽퍽퍽!!!!!!! !!!!"

허리에 힘을 주며 있는 힘껏 좆질을 하며 세훈이 유선에게 대답할것을 강요했다. 유선은 나무를 붙잡고 선채 희멀겋고 통통히 살이 오른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보지 깊숙히 파고드는 형부, 세훈의 좆대가리에 다리마저 후달거리기 시작했다.

"허헉헉..퍼퍽퍽퍽퍽!!!!!!퍽퍽퍽!!!..허헉...빨리..말해.씨발년아..허 헉..누구 좆이 더..맛있냐구?..허헉..헉..퍽퍽퍽퍽퍽!!!"
"아-------------항..항...힝..아...흥..항..힝...아앙앙아...형..부... 형...부...하....힝..앙........."
"허헉헉헉..퍽퍽퍽...뭐라구?..크게..말 안해?.좆같은..년..허헉헉헉...에잇..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학..항..하앙..앙..이...잉..항...앙....아..힝..흥...혀..형 .부...형..부..좆이..더..좋아.하...힝..항..요......아.앙..앙.앙앙앙..??.."
"허헉헉..퍼퍽퍽퍽퍽!!! 그래?..크크킄..귀여운..년..허헉..계속..말.해..누.구좆이..좋다구? ..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
"아..항...형..부...아앙앙앙앙앙...형..부..좆이..더..좋아..하앙..힝..앙. ..형..부..좆.이..더..좋아...하앙앙앙앙...항...하..흑..하...잉..힝..항... 아."

세훈은 유선의 입에서 자신의 좆이 더 좋다는 말에 입이 찢어질듯 웃으며 유선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으며 더욱더 세차게 좆질을 하며,
간간히 손을 내려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했다.

세훈이 새색시가 된 유선을 맛있게 먹고 있을 무렵,,,
셋째사위인 진수는 둘째, 창식이 잠시도 쉬지않고 전해주는 술잔에 취한듯 눈이 풀려있었다. 그런 상태에서도 진수는 처가집에 온 첫날부터 술에 취해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바싹 긴장을 풀지않고 있었지만 자꾸만 몽롱해져만 갔다. 진수는 더이상 참기 어려웠는지 화장실로가 찬물에 세수를 하고는,
아내인 유미에게만 찬바람좀 쐬고 오겠다며 살짝 말하곤 집을 빠져나왔다.

집밖, 대문앞에서 찬바람을 쐬던 진수가 집구경을 하는듯 왔다갔다하며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집 뒷편으로까지 갔다.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이
적막하기까지한 길에 진수가 정신을 차리려는듯 천천히 길을 따라 올라갔다.

"여기에 놀이터가 있었네?..."
집 뒷편 놀이터에 다다른 진수는 놀이터를 보자 그네에라도 앉아 잠시 쉬려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순간이었다. 진수의 귀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진수가 걸음을 멈추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귀를 쫑긋거리며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었다. 진수의 귀에 또다시, 아까보다 확실히 들려오는 여자의 쌕소리..
분명, 여자의 쌕소리였다. 진수는 몸을 움츠리면서 놀이터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는 분명히 건너편 미끄럼틀 쪽이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진수는 놀이터 구석쪽에 붙은채 조심스럽게 미끄럼틀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아...항..항........항...항.....아...힝.항..앙앙앙앙앙...."
"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보다 확실히 들려오는 남敾?쌕소리..
진수는 잘하면 쌩쇼를 볼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 몸을 더욱 낮추며 잔뜩 웅크린채로 몇발자국더 다가갔다. 워낙 어두워서 확연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사람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나무를 짚은채 구부정히 엎드린 여자의 등뒤에 바싹 붙은채 허리를 연신 움직이는 건장한 남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진수의 두 눈이 있는대로 커지며 터져나오려는 탄성을 막으려는듯 황급히 손을 올려 입을 덮었다.
비스듬히 보이는 사내의 얼굴, 분명히 큰형님인 세훈이었고, 나무를 짚은 손 아래로 아름다운 머릿결을 흔들며 교성을 지르는 여자, 바로 아내의 둘째 언니인 유선이
확실했기 때문이었다. 진수는 두눈이 황소의 눈알처럼 커진채 숨을 죽이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아항..앙앙앙앙...하...흑..하...학..하...하..앙앙앙...아...힝.항..아...흥 ..항.."
"허헉헉..퍼퍽퍽퍽퍽!!! 허헉..유선아..오늘따라.허헉..보지맛이 더 좋은데..허헉..퍼퍽퍽퍽퍽!!!"
"하앙..항...아..힝..흥..항...아..앙앙앙....하..학..하.앙..앙.."

진수가 보고있는줄 꿈에도 생각치못한 세훈과 유선은 한껏 달아오른채 점점더 격렬하게 몸뚱아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세훈이 유선의 희멀건 엉덩이를 찢어버릴듯
양쪽으로 벌리며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박으며 좆질에 더욱 속도를 붙였다. 갑작스럽게 항문을 파고드는 형부의 손가락에 유선이 허리를
휘청이더니 탐스런 허벅지를 부르르 떨렸다.

"아..............흑..학...아..흥...형...부...손..가락..빼요....하...흥..항 ......아.....흑...학.."
"허헉..크크크.왜? 오랜만에 똥구멍을 쑤셔주니까 더 좋치않아?..크크크..퍼퍽퍽퍽퍽퍽!!!!"
"아....흥..항...형...부...이..상해요...하..흥.항....아......형..부.....손.. 가락..빼요....하...흑..학..하..힝..앙..."
"크크큭..귀여운..년..니..똥구멍이..손가락을 꼭꼭..깨무는데?..크크크..퍽퍽퍽퍽퍽퍽!!!!!!"
"아.....흥..항...제..발....하..흑..학......아...흥..힝....하.....흥..항..... 형...부...하....흑.힝...앙...항...앙.."

숨죽인채 세훈과 유선을 훔쳐보던 진수는 세훈이 유선의 항문에까지 손가락을 낀채 좆질을 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며 성이나 딱딱해진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처음 아내인 유미의 식구들을 봤을때, 언니들인 유진과 유선의 미모와 몸매를 한동안 잊지못하던 진수로서는 지금
이 상황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 그토록 얌전하고 귀티가 줄줄 흐르던 둘째, 유선이, 남편이 바로 코앞 친정집에 있는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 그것도,
형부와 공공장소에서 섹스를 벌이다니..........

자지를 잡은 진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유선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젖통이 크게 흔들리며 출렁거리는것을 잡아 먹을듯 쏘아보는
진수의 눈이 어느새 시뻘개지며 숨이 가빠졌다. 그런 진수와 마찬가지로 세훈과 유선 역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허헉..허헉...퍼퍽퍽퍽퍽퍽!!!!!!퍽퍽퍽...유..선아..아....흑....퍽퍽퍽퍽퍽퍽!! !!!!!!"
"아..항..힝..힝..아..흥..앙.....형..부....하....항..앙...항..."
"허헉헉..퍽퍽퍽퍽퍽퍽!!!!!!! 유..선아..허헉..니..보지..내꺼라구 ..말해..허헉.헉..퍽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아..힝..항....내..보지..는..허헉..하.앙.앙...형..부. .꺼에요...아..흥항..항...아앙앙앙..힝..항.."
"허헉헉...유..선..아..나...싼다...허헉헉...퍽퍼퍼퍽퍽퍽퍽!!!!!!!"
"아..항..아앙앙앙...하...형..부..안..에다..싸면..안돼요...하학...허헉...제.,.발 ...안..돼요...하..항.."
"허헉헉.퍼퍽퍽퍽퍽!!!..그래?..그럼...입..에다..쌀께..먹어..허헉헉..알겠어?.허헉??..퍼퍽퍽퍽퍽퍽!!!!!!!1"
"아...힝..항...항....안..에다만..허헉..항...싸지..말아요..하흑...학...하......... 흑..학.아앙앙앙앙힝..."
"크크킄,,,존나 귀.여운..년이야..허헉헉헉...간..다...퍽퍽퍽퍽퍽퍽퍽!!!!!!!!!"

마지막 좆질끝에 세훈이 황급히 유선의 이쁜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유선의 몸을 돌려 앉히며 유선의 작은 입술에 좆대가리를 쑤셔넣었다. 유선이 목이 막혀
괴로운지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고, 곧이어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뜨거운 좆물이 터져나와 유선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두사람을 보며 딸딸이를 치던
진수 역시 세훈과 동시에 좆물을 시원스레 싸질르며 사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땅바닥을 좆물로 더럽힌 진수가 행여 두사람이 볼까봐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도둑 고양이모냥 살금살금 자리를 떴고, 유선의 입안에 좆물을 싸넣던 세훈 역시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짜내炙??바지를 추켜 입었다.

나무 밑둥에 주저앉아 세훈의 좆물을 삼킨 유선이 힘없이 천천히 일어나며 옷을 고쳐 입기 시작했고, 물끄러미 유선이 옷 입는것을 바라보던 세훈이 유선에게
다가가 유선을 부드럽게 쓸어안았다.

"처제.. 널 사랑해..내맘 알지? 넌 결혼을 했어도 내꺼야.."
"..........................."
"니가 아무리 결혼을 했어도 니 이 탐스런 몸뚱아리는 영원히 내꺼라구"
"................................."
"명심해, 니 보지는 니 서방놈께 아니고 내거라는것을...크크크큭"
"................................"
"그만 가자. 너무 늦었어."
"....................."

아무말도 없는 유선의 매끄런 등짝을 토닥여준 세훈이 유선과 함께 놀이터를 나서 집으로 향했다. 세훈과 유선보다 한발 앞서 집으로 향한 진수는
대문앞에서 담배를 꺼내물며 뛰는 가슴을 가라앉혔다. 도저히 믿을수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진것이었다. 점잖은 얼굴에 온화한 성격의 세훈이 한마리
짐승이되어 욕지거리를 내뱉고, 그앞에 엉덩이를 길게 빼내며 육감적인 몸뚱아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대던, 평소 얌전하기 그지없던 유선, 창식은
자신이 혹시나 잘못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 창식의 귀에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바로 세훈과 유선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미처 창식을 보지 못했는지 세훈은 손을 뒤로 돌려 유선의 치마위로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걸어오고 있었다.

"형님.. 늦으셨네요"
갑작스런 창식의 목소리에 세훈이 살짝 놀라며 얼른 유선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내며 유선과 거리를 벌렸다.
"으응, 근데 자네는 왜 나와있어?"
"술이 좀 취해서 찬바람을 쐬려고 나왔죠.. 근데 어떻게 처형하고 같이 오세요?"
창식이 유선의 고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물었고, 유선은 제부인, 창식의 따가운 눈길에 얼굴이 붉으스름하게 달아오르며 우물쭈물했다.

"흠흠.., 오는길에 만났지. 자. 들어가자구"
세훈이 유선 대신 대답을 하며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유선이 세훈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유선의 등뒤에서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가던
창식이 치마위로 실룩거리는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히야...저 엉덩이, 죽인다, 죽여.. 후후후, 저렇게 얌전한 처형이 형님과 속살을 맞대는 사이라니.....)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연신 감탄을 하던 창식은 유선의 잘룩한 허리에 눈길을 주고는 뭔가를 생각한듯 씨-익 징그런 웃음을 흘리며
어느새 집안으로 모습을 감춘 세훈과 유선을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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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선생님의 개인교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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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선생님의 개인교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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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선생님의 개인교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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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선생님의 개인교습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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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씨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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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흉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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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짐승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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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황홀한 누나의 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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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색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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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물 [강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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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잘 반하는 하프엘프씨 21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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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잘 반하는 하프엘프씨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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