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들 잘지냈어요?ㅎㅎ 당최 열이받아서 글적어요 이제 맘좀 추스리고 강남의 모업소에서 관리사 구한다기에 연락을햇드랫죠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오키로가 쪗고 ㅎㅎ요즘 열심히다이어트중이라서 그때도 말씀드렷다시피 전 마사지사 출신 언니라 마사지 경력이 좀있다 근데 슬림족아니라 가게에 안맞을수도있는데 괜찮냐 이야기하니 자기네들은 마른언니 안좋아한답니다 통통하니 귀여운언니가 좋지 마사지도 잘하신다하니 낼면접보시고 일하세요 해서 아 이제 오빠들도 만날수 있고 재밌게일할수잇겟다싶어 오늘 면접을 보러갓더랫죠 저희집에서 강남까지 거리가 1시간거리에요^^약속시간 철저히 지켜야하는게 원칙이니 택시를 타고 갓는데 무슨 면접실장이 갈거랍니다 이소릴하더군요 기다리고잇는데 앉아서 사람을 훑더니 일은해보셨구요?근데저희가게는 사이즈가 높아서 일을 정 시켜달라하시면 페이는 5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 기가차고 어처구니가없더군요 얼마나 대단한가게길래 그러시는지 누굴탓하나요 절탓해야지 ㅋ 다른게화가난게아니라 어제 말을 그런씩으로 하질마시던지 하셨어야햇는데 언니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면접보러다니는줄아는 가게 정말 잘될리없는듯합니다. 그리고 면접본실장님 본인이 정말 몸좋고 얼굴괜찮으면 제가 그래 막말로 니잘낫으니그럴수잇겟다 하는데 본인관리나하세요 ^^누가누굴사이즈를따져요지금 도대체 택시빈 왜썻을까요 ;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위추네요,,,
ㄷㄷㄷ
1시간 5만원이면 키스방 페이인데,,,
손님에겐 최소 9-11 받을텐데,,,
뭐 5만원 준다 해도 말을 좀 이쁘게,,,
요새 어려워서 5만원에 갯수 보장해준다
이런거랑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