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누나의 보지
때는 1994년. 당시 이민우는 17세 고1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재혼을 했는데 새엄마는 아주 이쁜데 다 이쁜 딸을 선영이 고3 지영이 고1 소영이 중2 순서로 세명이나 데려왔다. 선영이 누나는 여고에서 알아주는 발레 선수이다.
금요일 4시 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혼자서 포르노나 볼까하는데 잠시 후에 선영이가 땀에 젖어 왔다.
"어휴 너무 힘들어 민우야 나 샤워부터 할께."
"응 누나." 말랐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들어가는 누나의 모습에 민우는 옷을 다 벗고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게 되었다.누나는 옷을 하나씩하나씩 벗었다.브라자를 벗자 첨외만한 하얀 유방이 나왔다.누나는 이어서 팬티를 벗었다. 털이 깍인 보지가 나왔다. 누나의 보지는 가운데가 뚜렸히 접혀 있었다. 빨아보고 싶었다. 민우는 이제 들어갔다.
"민우야 .." 누나는 보지를 두 손으로 가렸지만 두 눈은 민우의 자지을 주시하고 있었다.
"누나. 아름다운 몸이야. 한번 붙자 응?" 민우는 누나의 손을 치우고 보지를 만졌다. 따듯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만져졌다. 보지 구멍이었다. 뜻밖에 누나는 이미 경험이 있는 듯 민우의 자지를 만졌다.
"멋져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야."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갔다. 유방을 비비며 민우는 좆끝을 선영의 보지 구멍애 가져다 댔다. 귀두 부분만을 넣어봤다. 누나의 씹물이 자지를 타고 흘르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고 누나는 보지구멍을 활짝 열어 민우에게 안겼다.
"준비됐어? 씹물이 나와 누나."
"빨리 들어오기나 해, 미치겠어." 민우는 누나의 엉덩이를 누르고 누나의 작은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누나는 힘이 좋아 민우의 자지를 압박해왔다. 누나는 신음하기 시작했다.화장실 바닥으로 누나를 눕히고 보지로 자지를 박았다.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사라질 때마다 누나의 상당한 씹물이 튀어나왔다. 누나는 허리를 휘며 엉텅이를 빠르게 튕꼍다. 누나의 보지에 불이 붙는 듯했다. 민우는 빠르게 움직였다. 쑤걱..쑤걱 으아..으아..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신음했다.
"ㅇ아아 민우..온몸이 미칠것같아.."
"누나 처음이야?.."
"아냐 새아빠가 작년부터.." 민우는 아빠가 작년에 선영을 먼저 먹었다는 말이 화가나 엉덩이를 더욱 힘차게 흔들었다. 선영은 이제 색녀처럼 보지를 들었다 내리며 자지를 후렸다. 누나의 씹물은 여느 포르노배우보다도 많아 울컥 울컥됐다.
"민우야 나 살것같아.."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는것 같았다. 그러자 참을 수없던 민우는 그만 정액을 누나의 보지안에 쌌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따뜻한 물이 나왔다. 두 사람은 일어서 쇼파위로 갔다, 누나는 힘이 없어서 비틀거렸다. 민우가 눕자 정액과 보짓물로 더러워진 자지를 누나는 입으로 빨아 닦여줬다, 금새 자지가 다시 자랐다. 누나는 좃을 상하로 잡고 흔들었다,
"민우야 이젠 내가 재미있게 해줄께." 누나는 쭈그리고 앉아 보지구멍을 벌렸다. 검은 구멍은 깊어 보였다. 누나는 민우의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추어 꼽았다. 그리고 상하로 보지를 흔들었다. 누나의 유방도 따라서 흔들렸다. 누나의 보지 구멍주위에는 털이 좀 나있었다, 쑤욱 쑤욱 퍽 퍽
"누나 정말 짜릿해.으으"
"으아 으아 민우" 누나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재쳤다. 보지가 더 벌어지며 힘차게 박혔다. 누나의 씹물이 민우의 좆털위로 떨어졌다.
"으아..으아..더 세게 세게" 민우는 다시 쌀것같아 좆을 뽑고 누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둥그런 엉덩이를 벌리고 물이 흘러나오는 선영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다. 유방을 만지며 민우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쑤--욱 쑤--욱.
"아아 민우야 나 쌀것같아." 누나는 씹물을 쌌다, 처음보다 양이 많았다. 그걸 싸는 누나는 환회의 신음을 질렀다. 그러나 아직 자지를 식히지 못한 민우는 쓰러진 선영의 입에 자지를 들이됐다, 누나는 민우의 좃의 약간아온 정액을 몇번 빨더니 그의 귀두 끝에 혀를 대고 돌렸다 민우는 터질것같았다, 누나는 좃을 반쯤 먹자, 그녀의 따뜻한 혀가 부드럽게 빨아줬다. 혀를 돌리며 입술에 물질렀다.
"누나 으윽.." 누나는 지지 앉으려는듯 잘근잘근 씹었다. 귀두를 쪽쪽 빨았다, 민우는 쌀것같아 자지를 빼고 누나의 유방사이에 넣고 문질렀다.누나 젖사이에서 좃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가 누나의 분홍색 젖에 좃을 대고 비비자 민우는 미칠것같았다. 누나가 좃을 잡고 상하로 흔들자 정액이 나와 누나의 입으로 튀었다, 누나는 좃에 입을 대고 남김없이 빨아 먹었다. 민우는 힘이 빠져 나갔다. 두 사람은 얼마 후에도 셔파위에 껴안고 누워있었다.
"첫경험의 소감은? " 누나가 예쁘게 웃으며 물었다.
"환상적이야. 누나를 사랑하고 있어." 민우는 누나의 혀를 빨았다. 딩동! 딩동! 새엄마가 온 것이다. 두 사람은 벗은 옷들을 주워들고 알몸으로 자신의 방을로 재빨리 들러갔다.
다음 날은 토요일이었다. 담임인 김장수는 자율학습에 빠졌단 이유로 민우를 개패듯 팼다. 그는 남자답게 맞았다.
"오늘남어! 10시까지 자율학습하고 나한테 검사 받고 가!"
"이런 제길." 하지만 그는 4교시끝나자 또 다시 튄다. 친구 정길이가 포르노 보러 오라고 했다. 그는 정길이를 따라서 갔다. 그의 집에서 집에 전화를 했다. 아빠가 받았다.
"민우야. 오늘 새엄만 지영이랑 소영이 데리고 인천 할머니 댁에 갔으니까 너도 집으로 오지 말고 전철타고 거기로 가라! 으억 으으.." 아빠는 이말을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혹시 누나를? 민우는 당하는 누나가 걱정이 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어디가 임마, 이거 재밋는 거야." 정길이는 비디오를 틀었다, 마음이 바꾼 민우도 그냥 보고 가기로 했다. 텔레비전에서는 한 서양여자가 나왔다. 처음듣는 말로 사장처럼 보이는 남자에게 짓걸렸다. 여자비서인가보다. 여자는 글래머로 갑자기 가슴을 열어 꺼냈다. 거대한 가슴에 발기된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여자는 순식간에 옷을 다 벗고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매만지며 사잠을 유혹했다.
여자는 책상위로 한 쪽다리를 올리고 두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려 가운데 손가락을 넣다 나왔다 하며 신음을 낸다. 사장은 여자를 책상위로 업힌다.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사이에 벌어진 보지구멍으로 20센치정도의 엄청난 자지를 쑤셔넣다.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만 들어 골반을 잡고 흔들었다.철썩 철썩 남자의 불알이 여자의 보지살에 맞아 소리를 냅다. 여지는 비명을 지르듯이 몸을 비틀며 흔들었다. 여자는 자신의 젖을 비비며 고개를 뒤로 재친다.
남자는 보지에서 빼고 의 자에 안는다 여자는 덥치듯이 남자위로 올랐다.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자지를 꼽았다. 쑤---욱 쑤----욱 의자양쪽에 문어같이 다리를 벌리 여자는 다리를 들었다 내리며 자신의 보지로 남자를 인도했다. 여자의 똥구멍은 보지가 꽉 찰때마다 움찔거리며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들어갔다한다.
남자는 여자의 젖꼭지를 빨며 만졌다. 긴 자지는 보지에 들어가는데만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님자는 검지 손가락을 여자의 똥구멍에 넣다. 항문으로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보지와 항문에 느낌이 오자 여자는 즐거워 신음을 다시 질렀다. 으아 으억..으야 오우 남자는 씹물 벅벅이 되어 여자의 비밀구멍에서 나왔다. 그리고 똥구멍에 들어갔다.
여자는 똥구멍에 힘을 주어 꽉 움켜줘고 몸을 제져 보지를 벌렸다 . 빈 보지가 움찔거리며 마치 빨리 들어오라는것 같았다. 남자는 웃으며 보지를 입구를 만졌다. 보짓물이 입구를 비빌수록 조금씩 흘러나왔다. 남자는 서랍에는 시커먼 곤봉을 꺼냈다. 경비들이 쓰는것같은 걸 여자의 보지에 갖다 됐다. 여자의 보지가 무지 컷지만 민우 생각에는 안 들어갈것 같았다.
정길이는 어느새 팬티를 내리고 딸딸 이를 치고 있었다. 보지구멍으로 무지막지하고 곤봉을 넣다. 믿기지않게도 그것은 시커먼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여자의 콩알도 장난이 아니게 커서 거기에 귀걸이를 뚫고 있었다. 남자는 귀걸이를 잡아당기자 여자의 보지에서 씹 물이 쏟아지며 여자는 몸을 바둥바둥 떨었다.
뜨거운 보지에서 몽둥이를 빼고 여자를 책상 위로 앉혔다. 빨간 보지구멍 아까와는 3배정도로 늘어나있었다.보지에 입을 대고 남자는 씹물을 빨아 먹었다. 쌈패인 병을 들어 보지에 부었다. 여자는 괴로운지 비명을 질렀다. 보지에 혀를 대고 씹물섞인 술을 남자는 쭉 빨아 마셨다. 남자는 자신의 전화기에서 무언가를 눌렀다.
그러자 다른 비서가 알몸으로 들어왔다. 검은 머리에 보자털도 새깜았다. 여자는 쇼파에 누워 다리를 약간 벌리고 누웠다. 비서 배에 말타듯 올라타 남자는 비서의 유방사이에 자지를 넣고 유방을 흔들었다.희고 부드러운 유방사이에서 보라색좃은 상하로 움직였다. 계속해서 비비니 여자젖꼭지가 튀어나왔다.
재미없는지 남자는 69로 누워 여자의 보지를 벌렸다. 수북한 털사이로 벌여진 구멍은 물이 나오고 콩알은 벌렁거렸다.남자는 혀를 대고 흘르는 씹물을 마시다가 보지주위를 혀로 쿡쿡 찔렀다.남자의 혀는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입구를 돌려가며 핥았다. 두손으로 남자는 보지살을 세게 잡아당겨 어두운 구멍이 더 벌어졌다. 혀를 말아 더 깊이 넣고 입을 다 구멍에 대고 쪽소리리가 나게 빨아 들었다. 계속 해서 남자는 쪽--쪽 여자의 씹물을 받아 마신다. 여자는 보지를 남자에게 당하게 놔두다가 입을 열어 좃을 삽켰다 .
잠시 빨다가 뱉으니 좃은 여자의 침으로 빨갛게 달아올랐다. 여자는 두손으로 좃을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기주먹만한 귀두가 터질듯이 부풀었고 여자는 빨간 혀를 분화구에 대고 간지렀다. 여자가 질근질근 씹으며 먹어들어가니 결국 남자는 정액이 터졌다. 뒤에 먼저번 여자가 남자의 뒤에 매달렸다....
"야 그만보자." 정길이 였다. 그는 정액을 마루바닦에 쏟아놓고 비디오를 껐다.
"딸딸이쳤냐? 냄새가 지독하다 임마!" 민우는 코를 막고 창문을 열었다.
"짜식. 순진하긴. 아이구 나는 언제나 콩을 까보냐?" 하는 정길이를 오히려 비웃으며 민우는 집으로 행했다. 열쇠를 따고 들어가니 컴컴한데 안방에서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빠와 선영이었다.
'양딸과 성교를 하다니..말세로군.' 열린 방문 사이로 선영의 풍만하고 늘씬한 몸이 아빠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흔들며 섹스하고 있었다. 50줄에 들어선 아빠에겐 아까운 몸이었다.
"아아 선영아..대단하다.남자를 후릴줄아는군아..으으" 선영의 비밀스런 황홀구는 아빠가 차지하고 있었다.고작해서 12센치정도의 자지가 왜소해 보였다. 쑤걱..쑤욱 퍽..으하..으하. 선영은 다리힘이 좋아 아빠위에 타있다가도 보지가 꼽힌체로 몸을 돌려 뒤로돌았다. 보지가 돌아가며 보지 사이로 씹물이 퍽 나오고 돌은 체로 선영은 엉덩이를 들었다내리며 좃을 먹었다. 드 사람의 엉덩이가 박자에 맞쳐 불었다 떨어졌다 한다.선영은 몇번 찍다가 다시 양다리를 들어 팔에 걸치고 몸을 돌렸다. 다시 씹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선영의 보지는 자지를 먹었다.
"나 못 참겠다..으으" 아빠는 몸을 떨었다. 선영은 보지를 뽑고 아빠위에 엎드렸다. 선영이 엉덩이를 들자 닫여진 보지에서 약간의 정액과 씹물이 아빠의 배위로 우드드 떨어졌다.
"수고했다. 선영아.자 용돈 줄테니 한번만 더 해줄레.자지가 서게하면 10만원 줄꼐. 응?" 선영은 움찔거리며 죽어버린 늙은 자지를 보았다. 민우의 것에 비하면 너무 못생겨서 토할것같았다.
"저걸 어떻게 빨아요? 이젠 새아빠하고 다시 하지 않을꺼에요."
"뭐라고. 빨리 빨아!"아빠는 선영을 억지로 안았다.침대밑에서 알약을 꺼내먹었다. 비아그라였다. 민우는 옷을 다 벗고 몰래 선영의 뒤로 갔다. 아빠는 좃으로 선영의 부드러운 보지 주위를 찔러다. 선영이 몸을 흔드는 바람에 구멍은 못 맞추고 근처만 세게 찔렀다. 찔른 때마다선영의 보지에서 남은 씹물의 쏟아져 나왔다.
그는 똑바로 보고 보지 구멍에 귀두를 겨우 맞추었다. 뜨거운 열기가 보지속에 남아 있었다. 민우는 선영을 위기에서 구해주기 위해 엉덩이를 열어 자신의 좃을 먼저 선영의 보지 속으로 들어보냈다. 온몸이 전율하면서 육체적 쾌락이 그를 덮쳐왔다.어제도 선영의 보지속을 맞보았으나 오랜만에 만났듯 엄청난 즐거움에 민우는 더욱더 보지 깊은 곳으로 밀어넣다.
쑤걱 쑤걱 빠른 피스톤 움직임이 시작되고 선영은 자신의 보지가 꽉 차는 것같았다. 금방 쌀것 같아 보지를 꼭 물어 보지에 힘을 썼다. 아빠는 이미 성욕에 이성을 잃어 급한 상태였다.
"민우야 양보해라. 뒷구멍에 해...20만원줄께 같이 하자." 민우는 들은체도 아니하고 선영의 가냘픈 몸을 밀어 아빠를 덮쳤다. 선영은 엉덩이를 가능한 들어올리고 민우가 하는데로 하게했다. 유방을 양쪽으로 흔들며 선영은 보지도 흔들었다. 보지가 흔들리자 마찰하여 쌀것같았다.
아빠는 이제 민우가 아들이 아니라 자신의 암컷을 뺏아간 적으로 보였다. 땀으로 뒤덮여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선영의 아래서 빠져 나왔다. 엎드린 선영의 뒤에서 보지에 빠져 몽롱한 얼굴로 오르가즘에 빠져드는 민우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때마침 선영이 질구가 조어들며 그의 좃을 힘껏 물때였다. 정액도 나올려고 해 힘을 주는데 막을 수가 없었다. 한데 얻어맏고 쓰러질번했으나 선영의 허리를 잡고 보지속에 깊으히 들어가 침대에서 떨어지지는 않았다.
이런 사태를 보지에 불이나는 지경에도 선영은 알아차리고 손을 뒤로 뻗쳐 아빠의 머리를 잡았다. 아빠가 뒤로 쏠리자 민우는 보지속을 빠르게 쪼아대며 주먹을 들어 아빠의 자지를 불알이 터지게 후려쳤다. 쑤걱..쑤걱..으하으하 "으아악!" 아빠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푸직...푸직
"됐어 이젠 우리끼리 즐기자.."
"으응..고마워 민우야 구해줘서.." 질구가 조여왔다. 선영은 조이는 힘이 세서 민우는 말하기도 힘들었다.선영이 아직 안 보짓물을 쌌으니 먼저 싸서 질수는 없었다. 힘을 단전에 쥐고 엉덩이를 휘둘렀다. 보지가 벌어졌다 닫히며 좃을 먹었다가 놓았다. 엄청난 양의 물이 싼것처럼 보지에서 떨어졌다.
"다음부턴 나랑 해, 돈때문에 그와 할필요없어.."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민우는 열린 보지에서 나왔다.그러나 우유빛 정액이 선영의 잘룩한 등으로 날아가버렸다.
3부 지영이의 작은 말미잘
선영은 두 사람을 상대로 한 섹스에 지쳐 잠들어 있었다. 민우는 그녀에 등에 묻은 정액을 문질러 잠든 그녀의 전신에 발랐다. 작고 부드러운 가슴이 매력적이었다. 정신을 잃은 아빠를 들어 벗은 체로 자신의 방에 던졌다.
갑자기 호기심이 나서 동생 지영이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10대 깨끗한 소녀의 방답게 정리가 잘되있었고 은은히 좋은 냄새도 났다. 책상서랍을 열었다. 그런데 맙소사. 청순한 지영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랍안에는 여러가지 자위도구와 섹스책이 있었다. 작은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은 전기로 연결되어 돌아가는 것이었고 가짜 성기 모형은 30센치정도로 컸다. 섹스책도 플래이걸이 10권은 되었다. 더 뒤지자 큼직한 오이도 나오고 비디오까지 3개 있었다.
"이럴수가..믿을수 없어.." 민우는 순수하고 맑은 소녀인 긴 머리의 지영을 상상해 봤다. 후배들이 반하여 편지가 매일오고 문앞에서 장사진을 친 놈들이 침흘리는 그녀..
"그렇다면..후후후.." 민우의 자지가 다시 발기되고 있었다. 컴컴한 어둠속에서 혼자 자지를 만지며 내일이 오기를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일찍 새엄마와 지영,소영이 왔다. 지영이에게 밝게 인사한 민우는 줄곳 지영의 늘씬한 엉덩이와 사타구니만을 훔쳐보았다.
마른 선영에 비하면 지영은 글래머였다. 가슴도 반에서 제일 크지만 숨키고 다닌다.여름에 나시를 입고 있으면 출렁이는 가슴이 외국여자같이 컸다. 게다가 헬스를 해서 발레를 하는 선영과는 다른 육체적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빠는 어제 일이 참피한듯이 새엄마에게 말하지 안키를 바라며 뭐 필요한거없냐고 했다. 민우는 지영이 따먹는 생각에 바빠 됐다고 했다. 그날 오후..
"지지지지잉.." 자위기구 돌아가는 소리가 아닌가! 지영의 방문앞에 선 민우는 열쇠를 가져와 문을 땄다. 덜컥! 그때! 침대위의 지영이는 민우쪽으로 탄력있는 다리를 연체 시커먼 털이 배꼽까지 자라난 보지를 열고 자의기구를 쑤셔되고 있었다. 나시를 커다란 가슴위에 걸치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눈을 반쯤 감은체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 찍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영아..너 지금.." 민우의 눈은 지영의 작은 보지구멍에 박혔다. 놀란 지영이는 급히 자위기구를 뽑아 던지자 보지안에서 흥건한 물이 같이 나왔다.
"오빠..." 지영은 시커먼 숲속에 작은 처녀보지를 급히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워 울려고 했다. 민우는 그녀를 달래려 말했다.
"아니야 지영야 부끄러울거없어, 나도 매일 하는걸..자 봐." 민우는 방문을 닫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지영은 또 한번 놀래 민우를 바라보았다. 민우는 바닦에 떨어진 지영의 분홍색 팬티를 주워 냅새를 맡아 보았다. 여자 씹물냅새가 났다. 민우는 지영에게 다가가 침대에 눕혔다. 가슴이 출렁거리고 조금씩 그녀의 몸이 떨렸다.
"우리도 다 컸어 실제로 한다고 해도 문제는 없어." 민우는 지영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았다. 젖이 나왔으면 했으나 아무리 빨아도 꼭지는 딱딱해질뿐 나오지는 않았다. 혀로 젖끝을 돌려가며 핥았다. 지영의 살맛은 맛있었다.
"오빠 살살해줘 처음이니까.." 지영이 가슴을 맡기며 말했다. 민우는 마음속으로 쾌가를 부르며 힘을 주어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들어간 보지의 구멍에 맞았다.탐색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지영의 신비의 입구속으로 넣어보았다. 아 얼마나 신비로운 보지인가. 이런 창조물이라 말로 명작이라고 민우는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완전히 삽입했다. 깊은 보지속에 무언가가 가로 막고 있다.
"처녀막이야...으음.." 민우도 초보자이어서 처녀를 길들이는 법을 모르고 손가락만 선영이에게처럼 쑤셔넣다.
"아파..오빠..아아 나죽어.." 선영의 하얀 살에 비햐 지영이보지는 까무잡잡했다. 민우는 지영의 다리 한쪽을 들어올렸다. 보지 구멍이 길게 늘어났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박았다. 푸직 푸직.. 지영은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 냈다. 미끈한 보지 속에 뿌리까지 삽켜진 자지는 한 순간 튀어나왔다가 보지물을 튀기면서 들어갔다, 그의 다른 손은 꽉 찬 보지아래 항문주위를 만진다,
"오빠 보지가 찌져지는 것같이 아파.." 털아래 보지는 그의 큰자지가 들어가면 좁혀졌다 민우는 지영의 한쪽다리를 누르며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걱정마 괜찮아 질꺼야.." 민우는 지영의 올려진 다리를 더욱 힘차게 눌렀다. 그럴때마다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지영은 토하며 보지를 움직였다. 지영이의 보지 속은 너무도 작어서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민우는 자지를 돌렸다.
"오빠 막 뭐가 나올려고 해.."
"편안히 싸 지영아 보짓물이야."
"아아 못 참겠어 오빠도 싸." 뜨뜻한 지영의 향기로운 애액이 자지박힌 보지구멍에서 팍하고 세어 나온다. 보지를 타고 흘러 지영의 항문으로 보짓물을 들어갔다. 민우는 지영의 한쪽다리를 더 들고 배게를 지영의 허리아래 깔았다. 보지구멍이 조금 넓어진것같았다. 자유자재로 민우는 지영을 깔고 상하로 몸을 흔들며 박아된다.
침댜가 흔들리다가 자지가 뽑여버렸다.민우는 지영이가 씹물을 참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자지로 보지 주위를 쿡쿡 찔렀다, 쭈--욱 열린 보지구멍에서 다시 애액이 나온다. 지영은 다리를 바둥바둥 떨었다. 민우는 반짝이는 보지에 위로 자지를 세워서 대고 비빈다. 미끌미끌 자지밑둥은 보지입구를 문질렀다.
"오빠 제발 들어와. 으윽 아아" 보지주의를 감촉은 매끈하고 부드럽다. 지영은 결국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꼽았다. 탄력있는 지영의 몸이 휘었다,. 보지도 올라왔다. 순식간에 보지는 민우자지를 삽킨다. 민우는 그 끝을 알수 없는 구멍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보았다. 지영의 보지는 하얀 물을 계속 내뿌리고 자신의 자지는 어느덧 검게 변색되었다. 지영의 보지는 꽉꽉 압박하기 시작했다.
"으윽 나 나올려고..해.." 두 사람의 엉덩이는 일시에 멈추었다. 정액이 지영의 보지 벽을 강타했고 보지물이 자지를 덮었다, 민우는 자지를 빼고 나니 지영의 보지가 새삼 아까보다 2배를 늘어나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피가 흘르고 아까의 쾌락의 전율로 쪼물락조물락거렸다. 지영은 짧은 시간에 보직물을 세번이나 싸서 하얀 침대가 흥건이 보짓물로 젖고 아직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민우는 지영의 보지를 핥아서 딱아줬다. 자신의 흐린 정액도 보지에서 나온다.
"지영아 앞으로 배우게 될꺼야. 언니에게 기술을 배워.."
"호호 언니 씹구멍은 나꺼에 비해 어때?" 지영은 민우를 보며 말했다.
"네가 보지는 더 예뻐.. 씹질은 아직 약하지만..." 민우는 자지를 들어 탄탄한 지영에 아래배에 문질러 닦았다. 젖에도 대고 돌리면서 닦았다.
"오빠 너무 좋았어..다음에도 부탁해.." 지영은 큰 가슴을 들어내고 보지를 벌린체 잠들었다. 민우는 '안그래도 걱정마'라고 울얼거리며 작은 보지에 입을 마추고 지영의 방을 나왔다.
4부 약점
민우는 정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쓰러졌다. 정력이 절륜한 그였으나 삼일째 두 여자를 먹으니 피곤이 몰렸다. 침대에 누워 벗은 상태로 지영의 보지를 상상했다. 자지가 다시 섰다. 그는 잠들었다...
꿈속에서 민우는 도서실에 있다. 시험공부를 하는데 컴컴한 도서실에 그뿐이었다.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녀는 바로 이승희였다. 알몸으로 통통한 엉덩이를 흔들었다. 춤을 추다가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니 히프사이로 털이 조금난 그녀의 보지가 나왔다. 이승희는 방댕이를 흔들여 보지를 들어냈다. 마치 빨리 들어와달라고 신융하는것같이...
두개의 까만 구멍이 있다. 아래건 보지구멍 위는 항문. 보지구멍은 보짓살이 접혀져 그 사이로 요염한 기운을 내뿜은다. 민우는 다가가 자지를 이승희 다리사이에 댔다. 이승희의 숙여진 머리에 그녀의 보지사이 쑥 나타니 낀 자지가 보인다. 이승희는 자기 엉덩이를 잡고 벌린다. 보지구멍이 활짝 열린다. 민우는 자지를 넌다. 쑤----욱 부드럽게 들어간다.
이승희는 눈을 감고 모든 걸 그에게 맞긴듯이 보지가 쑤셔지길 기다린다... 퍽 퍽 퍽... 벌어진 보지사이로 이승희의 골반을 잡고 온몸을 깜싸는 전율을 느낀다. 이승희의 입에서 뜨거운 교성이 터진다. 이승희는 허리를 든다. 그래도 자지는 보지에 박혀 있다. 민우는 이승희의 유방을 잡고 뒷치기를 했다. 이승희 보지에서 보지물이 뚜뚜둑 바닦으로 떨어진다. 이승희는 격렬한 신음을 지르며 몸을 숙여 책상에 기댄다. 젖이 아래로 쳐쳐 흔들린다. 젖을 타고 땀이 흘른다,
이승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보지를 꽉 닫는다, 자지가 들어간 보지를 따라 이승희 엉덩이 속으로 깊이 들러간다. "으아 으아 으아" 이승희도 여자..보지에 마찰이 너무 세서 벌떡 일어나 민우와 바닦으로 자빠진다. 민우는 자지를 천장으로 향하고 쓰러진다.
욕정에 불탄 이승희는 혀를 낼름 거리며 오줌눕는 자세로 민우의 자지위에 올른다 보지구멍을 열고 자지에 대고 조금씩 내려앉는다.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고 있다.뜨겁게 달아올른 자지는 그녀의 작은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이승희는 개구리처럼 다리를 쪼그리고 고개를 들으며 엉덩이를 아래위로 둘었다내린다. 뒤에서 보니 그녀의 똥구멍이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자지는 가만 있는데 그녀의 허리가 자유자재로 휘어지며 하얀 보지가 자지를 먹는다.
민우는 그녀의 유방을 얼굴에 대 젖을 빤다. 자지는 보지속에 계속해서 들어가고 딱딱해진 젖꼭지가 느껴진다. 이승희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터진다. 이승희는 못 버티고 주저안는다. 자지는 보지에 퍽 강하게 박힌다. 보짓물이 새어나와 자지를 타고 흘른다. 민우도 정액을 싼다....
민우가 눈을 뜨니 아침..자지에서 정액이 터져나가고 있었다. "음 상쾌한 아침" 민우는 옷을 입고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아빤 민우를 보고 말했다.
"어제 네 친구 정길이가 왔다가 그냥 가던데."
"그 자식이 왜 왔지 또 왜 그냥 갔지" 이상해서 학교에 가서 그에게 물었다. 정길이는 말했다.
"너 대단하던데. 난 널만나러 갔다가 지영이 방으로 따라갔지..그런데." 맙소사 정길이가 다 본거였다.
"너 다 봤야? 처음부터.."
"그럼, 그 생생한 포르노를 놓칠수 있겠냐..게다가." 정길이는 가방에서 사진 몇장을 꺼냈다. 민우가 지영이 위에서 자지를 박고 있는 사진들이었다.
"아니 너 사진까지.." 지영이 보지에 정확히 민우 자지가 들어가 있고 지영이는 눈을 감고 즐기고 있었다.
"민우야 내가 이거 담임한테 보여줄까? 아니면 게시판에 붙여놀까?" 이게 친구맞어?
"원하는게 뭐야!" 정길이는 아릇하게 웃었다.
"이 형님이 아직 동정을 지키고 있단말이야.지영이랑 나도 한번 하게만 해주면..흐흐"
"뭐 이자식이 내가 사랑하는 지영이를?" 그때 민우는 다시 또 다른 꾀가 생각났다. 이번에 정길이를 이용해서 소영이를 먹을 계락을..
"좋아 넌 내친구니까..오늘 밤 12시에 우리 집으로 와."
"야 너 정말이냐? 고맙다. 진정한 친구, 사나이 중의 사나이 이민우!" 정길이는 하하 웃는다. 민우는 속으로 그를 비웃었다. 민우가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고 선영이 누나만 잡지 책을 보고 있다. 반바지에 파란 나시만 입고 자기 침대위에 있다,.민우는 누나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누나뒤에 올라탔다.
"호호호 민우야, 넌 정말 기운이 넘쳐" 누나는 손을 뒤로 해서 민우의 좃을 문질렀다. 누나의 손은 경험많은 창녀같이 불알을 어루만졌다. 누나는 돌아서서 입을 열어 좃을 삼켰다. 선영은 힘차게 정액이 나와라 빨았다. 혀로 좃대를 돌리고 때리며 민우는 누나의 입술에 좃끝을 비볐다. 누나의 침이 묻은 좃대를 보지에 넣는것같이 입속에 넣다. 침이 잔뜩 묻어 미끈한 좃이 들어갈땐 좃대를 누나의 혀가 쪽쪽 빨고 나올땐 귀두를 돌려 빨았준다.
민우는 누나가 좃을 빨아 줄땐 그냥 이대로 영원히 누나와 있고 싶었다. 누나는 누웠고 민우는 누나의 양겨드랑이에 다리를 대고 유방을 깔아뭉갠 상태로 평소보다 더굵어 지고 빨갛게 변한 자지를 누나의 입안에 박았다. 누나는 미처 들어가지 못하는 자지 밑둥을 쥐고 부드럽게 계속 빨았다. 민우는 누나가 자지를 물고 빨고 입술에 대고 하면 신음을 터뜨렸다. 자지는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며 껍질을 벗는 것같았다. 귀두까지 보일듯 나왔다가도 작은 입술로 다시들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선영은 입을 열어 뜨거운 입김,신음을 토하고 입술을 부드럽게 닫으며 자지를 먹었다.
"으으.." 민우의 좃은 이젠 돌처럼 딱딱해져 움찔거리었다. 참을 순없는 자지의 느낌에 정액을 쌌다. 선영은 정액을 먹으며 자지를 빨았다. 그때는 최고의 느낌이 감싸왔다. 하얀 정액은 선영의 입술을 타고 흘렀다,. 선영은 즐거운표정으로 입술을 빨며 자지끝에 묻은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도 혀로 냅름냅름 핥아 먹었다.
"가는게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지." 힘을 잃고 누나 유방에 얼굴을 묻은 민우를 누나가 툭 쳤다. 민우는 누운 누나아래로 갔다. 나시를 벗겨 배꼽을 빨고 반바지를 벗겼다. 분홍색 팬티, 움푹히 솟은 둔덕에 약간의 새까만 털이 비쳤다. 달라붙은 팬티를 내리자 누나의 비너스가 나왔다. 털이 간간히 자란난 삼각지대를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았다. 비누냄새가 난다. 그곳을 빨았다. 혀를 내리며 누나의 동산을 내려오니 거기에 진짜 구멍이 있었다.
튀어나온 겉보지를 빨았다. 작은 콩알도 느껴졌다. 누나는 신음을 터뜨리며 보지구멍을 움찔거렸다. 꿀물이 조금 나와 신맛이 났다. 민우는 그물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보지를 손으로 약간 벌리고 구멍을 들어다봤다. 부드러워보이는 겉보지벽을 돌려 빨으며 차차 깊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뺐다가 다시 보지 겉 솜털이 난데부터 빨다가 겉보지벽을 빨며 들어갔다.
혀에 힘을 주어 누나의 콩알에 대고 누르기도 했다.콩알이 부르르 떨렸다. 보지속에선 물이 많이 나왔다. 민우는 손가락 두개를 들어 보지에 물렀다. 부--직, 부--직.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들어갈땐 조이고 나올땐 보지가 벌어졌다. 누나보지는 지영의 꺼보다 힘이 세서 손가락 두개를 잘 물었다. 손가락 두개가 터질것 같아서 세개를 넣었다. 위로 보지는 늘어나 손가락을 압박해왔다. 쑤실때마다 물이 묻어 나왔다. 호기심이 난 민우는 누나의 테니스채를 들었다. 누나의 보지가 삼킬수 있을지, 순잡이를 보지 구멍에 대고 보지를 벌리고 테니스채를 집어넣다.
누나는 외마디 신음을 터뜨리고 다리를 벌려 늘어난 구멍으로 테니스채를 먹었다. "악!" 쑥..쑥. 시커먼 때가 탄 테니스체는 누나의 보지에 깊숙이 들러갔다.누나는 두눈을 질근 감고 좀 아파하다가 곧 엉덩이를 흔들며 테니스체에 박자를 맞췄다. 테니스체를 민우는 깊숙히 넣다, 빠르게 쑥--욱 뽑았다. 누나의 허리가 덜썩거렸다. 쑤-걱 쑤걱 퍽 퍽..아흐 아아 쑤-걱 쑤욱 철퍽 철퍽 누나의 뜨거운 교성..보지에 쑤시는 테니스체. 점차 빠르게 흔들려지는 누나의 보지.
보지가 마구 흔들리면서 누나의 기쁨섞인 탄성과 함께 누나는 물을 쌌다. 큰 자지의 두배정도 되는 테니스체를 뽑으니 두배정도 크기가 늘어난 누나보지에선 물이 나오고 있었다.민우는 컵을 대고 보지물을 받았다. 탁구공정도의 크기로 늘어난 분홍보지구멍에서 물이 쏟아져 컵의 3분의 1정도를 채웠다.
민우는 그걸 잘두고 뜨거운 누나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움찔가리고 있었다. "민우.. 한번더 이번에 진짜 자지로 해줘.." 그러나 민우는 오늘 밤 정길과 만나기로 한일이 떠올랐다. 자지는 이미 발기해서 콱 누나 보지에 쳐박고 싶었으나 오늘 밤 소영이를 먹을 생각을 하고 참았다.
"누나 다음에 해..응?"민우는 누나보지에 키스를 하고 나갔다. "아아.." 누나는 그를 잡으려고 일어 났으나 보지에 힘이 없어서 쓰러졌다. 조금 남은 보지물이 뚝뚝 떨어진다..
5부 소영아 미안해
소영이..지영이를 못 먹을 때같이 민우는 소영이를 덮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양동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을까 걱정이 앞섰었다. 그런데 오늘은 삼국지 병법처럼 호랑이를 이용해 이리를 죽인다. 방법으로 소영을 먹기로 했다.
하늘이 도왔는지..새엄마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안들어오고 지영은 시험이라 친구네집에서 공부를, 아빠는 내가 무서워 선영이 누나를 데리고 근처여관으로 갔다. 남은 건 소영이 역시 시험이라 가끔 모르는 걸 물어왔다. 15세 어린 소영은 키도 민우의 어께에 차고 앳댄 소녀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도 이제야 나오고 있고 보지는? 모르겠다.
"오빠..이걸 잘 모르겠어.." 단발머리의 소영은 귀엽게 고개를 가웃거렸다. 조먹만한 얼굴은 희고 크고 까만 눈이 깜박였다.
"소영아 네가 무슨일이 있으면 이오빠가 몸을 받쳐 구해줄해."
"정말?" 소영은 픽 웃었다. 그래도 고맙다는 눈으로 민우를 바라보는데 민우는 소영에게 입마추고 싶었다. 겨우 참았으나 자지가 꼴려버렸다. 바지 위로 긴 자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깜짝 놀란 소영은 민우의 자지를 보다가 입을 다물고 잊으려는듯 공부에 열중했다. 11시 30분..시간아 빨리가라..11시 50분. 똑똑. 정길이 놈이 왔다. 급해서 일찍온 모양이었다.
"야 지영이는?"
"후후 짜식, 복많은 놈..소영이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도 할래?"
"뭐? 그걸 말이라고 하냐, 소영인 더 좋지..." 정길이의 목소리는 떨렸다.
"소영이는 샤워마치고 자기 방 침대에서 기다리니깐 빨리 옷벗고 들어가. 근데 얘가 좀 내숭을 떨거든. 너 좀 시험할려고 좀 반항할지도 모르지. 그건 너에게 달린거야."
"음 좋았어.." 정길이는 비장한 각오를 하는듯했다. 민우 방에 들어가 정길이옷을 벗기고 소영이의 방으로 들어가게 했다. 소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깍!"
"나야 정길이 몰라?" 민우는 그때 쯤 정길이가 소영이의 옷을 다 벗기도록 열까지 셋다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들어갔다. 소영이는 브라자만 입고 팬티는 내려가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정길이는 팬티를 벗기면서 까만 털이 적당히 자란 보지를 보며 침을 흘렸다.
"아아 저 예쁜 보지에 콩을 까 보는군아."
"에잇!" 정길이의 뒷통수를 힘껏 야구방망이로 민우는 후려쳤다.정길이는 거이 나채의 소영이가 보이는데 희미해지며 정신을 잃었다.
"오빠.." 소영이는 자신의 팬티를 올릴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민우의 가슴으로 안겼다.
"고마워..하마터먼..잠승같은 놈.." 소영이는 침대에 안은체 말했다. 민우는 소영의 보지를 보았다.
"아름다워..너의 보지는.." 민우는 소영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털사이로 보지가 접힌 곳을 만졌다. 손이 닿는 곳마다 소영의 아름다운 둔덕은 전율을 느끼는 듯 조금씩 떨렸다. 민우는 소영의 입에 입을 맞춘다. 소영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너 소영의 혀를 만나 서로 빨았다. 민우의 손은 소영의 보지를 탐색하듯 가운대손가락으로 보지언덕을 따라 내려갔다. 뜨끈한 바람이 나오는 곳..아무의 손을 거치지 않은 보지구멍이 손에 단다. 그런데 씹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것이었다.
"너..." 놀란 민우는 소영의 입술을 빨다가 올라가 빰을 빨다가 말했다.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다면 은근히 정길이가 자기를 농락하길 기다렸단 말 아닌가?
"호호 아니야 오빠. 오빠가 날구해 줬으느니까 이젠 내 몸을 오빠에게 바칠께." 하더니 소영은 나의 바지 속에 작은 손을 넣어 자지를 꼭 줘었다.마치 보석을 쥐는 것처럼, 그래서 민우의 자지는 소영의 손이 닿자 곧 몇배로 크게 발기했다.
"아 신기해..어떻게 자지는 갑자기 커 지는거야? 전번애 오빠가 지영이언니를 먹을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 소영의 손은 부드럽게 민우의 자지를 상하로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엄청난 성욕이 올라왔다.
"나도 들어가서 같이 하고 싶었어..오빠가 원망스럽기도 했어 하지만.." 신기한 듯 소영은 민우의 좃 귀두를 만져보고 좃대에 여기저기를 손톱으로 긁어보기도 했다.
"오빠가 샤워할땐 이 자지를 훔쳐보고 싶었었어, 너누나 궁금해. 이젠 나에게 자지를 보여줘." 민우는 섹시한 소영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민우는 더욱 흥분하여 자지는 평소보다 더 컸다. 자지는 앉은 소영의 바로 얼굴앞에 고개를 빳빳히 들었다.
"아아 오빠 이렇게 클줄은..." 소영은 작은 입을 벌리며 나의 자지로 다가왔다. 소영은 브라자를 벗었다. 소영의 입속에는 혀가 침을 흐리며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자지는 소영의 입에 닿고 점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쏘--옥? 소영은 자지 밑둥까지 다 삼키고 민우를 올려다 보왔다.자지털이 그녀의 코에 닿아 한없이 귀여워 보였다. 이믿을 수없는 일에 좃은 요지부동으로 벌써부터 사정할것같았다. 잠시 뒤엔 소영의 잔인한 공격이 시작됐다, 그녀의 앙증맞은 혀가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뱀처럼 감싸오르며 귀두를 간지렀다.
"오빠...움 좀 짠데" 소영이 자지를 입에 머물고 억지로 말을 했다. 선영이 4시간전에 맛있게 빨던 자지를 이젠소영이 빠는 것이다.민우는 두 여자가 같이 빨면 어떨까 상상해 보았다. 때맞쳐 소영은 자지를 질근질근 씹었다. 민우는 참았지만 견딜수없어 사정해버렸다.
소영은 자지에서 뭐가 나오자 오빠가 그만 오줌을 쌌는줄 알았다.하지만 오빠 오줌이니 받아마실수 있다고 마음먹고 나오는데로 꿀꺽꿀꺽 삼켰다. 깨끗히 빨아먹고 자지를 더 빠는데 오빠는 힘이 빠지고 자지는 죽어버린게 아닌가?
"무슨일이야?오빠..내 보지안에도 자지를 넣봐야지.."
"소영아 정액을 싼거야..난 잘참는데 네가 너무..아무튼 계속 빨아 봐..다시 설꺼야 우욱.." 소영은 호호 웃으며 두 손을 모아 가운데 자지를 끼고 비볐다. 금새 자지가 딱딱해지자 소영은 만세를 불렀다.
"오빠 자지를 내가 세웠어!" 소영은 자지에서 손을 때고 두 손을 높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뽑내듯이 치켜올렸다. 젖꼭지는 아주 도도하게 튀어나와 민우앞에 드러났다. 소영의 젖은 선영이나 지영에겐 비교도 안되게 작았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소영은 좃대의 중간 부위를 잡고 소영의 젖에 대고 젖원을 따라 빙빙 돌렸다. 한가운데 꼭지에 귀두를 대보기도 하고 좃대를 눌러 소영자신의 젖꼭지가 젖속으로 들어가게도 해 보았다. 젖에서 좃을 떼고 아기처럼 안고 가슴에 대고 비비기도 했으며 귀두 끝을 막 핥으면서 즐거워했다. 그런데 민우자지는 약했다. 또 움찔거리며 정액이 나올려했다.
"오빠 또 싸 내가 또 먹을께..호호 좀 맛있어..."
"아..안돼..으윽.." 소영은 다짜고짜 자지를 쥐고 입에 대었다.
"자꾸 싸면 잘 안설지도 몰라..그럼 우욱우욱..네 보지에 못눈단..우욱" 허무하게 죽기로 참았지만 그는 역시 아직 초보자..정액이 힘차게 튀어나갔다.소영은 허겁지겁 마셨지만 시기를 놓쳐 정액 몇 방울이 그녀의 고운 얼굴에 튀었다. 눈 코입에 정액이 왕창 묻었다. 민우는 그만 웃고 말았다.
"하하하!" 소영은 큰 숨을 들이쉬고는 일어섰다, 이젠 그의 자지가 소영의 아래배에 닿았다. 그는 자지를 소영의 아래배에 비벼닦았다.
"오빠가 너무 커..내가 누울 테니까 섹스가 뭔지 화끈하게 보여준다고 약속해.."
"좋습니다!. 자신있음니다!" 민우는 소영에게 경례를 하고 벌거벗은 두 남녀는 껴안았다. 소영의 젖은 민우의 가슴에 들러붙어 꼭지가 올라가고 그의 좃은 소영의 배꼽에 닿아 위쪽을 향했다. 소영은 먼저 하얀 몸뚱아리를 침대 위에 내던졌다. 두 손을 활짝 벌리고 유방을 들고 다리를 길게 뻗었다.
"자 이제 나는 오빠의 첩이야! 맘대로 해! 소녀 몸바칠테니 탐하여 주시옵소서!" 거친 숨을 내뿜으로 민우는 소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오늘 네반이나 이미 사정했지만 소영의 여린 보지에 자지가 닿자 발딱 섰다. 소영은 보지를 떨면서 민우를 안았다. 민우는 혀가 절로 나와 소영의 젖을 빨았다. 동시에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대충 소영의 밑보지에 겨냥한고 허리에 힘을 세서 보지에 꼽았다.
그러나 소영이 숫처녀인데다 다리까지 닫고 있어서 보지입구만 찍었을뿐 들어가진 안았다. 민우가 힘을 주어 계속 보지입구에 찍고 있자 견딜수없는 소영은 '아아'하며 다리를 벌렸다. 쏙 빠르게 보지 속으로 자지는 사라졌다. 처녀막이 귀두에 닫았으나 민우가 힘쓰자 터져버렸다. 소영의 크게 소리를 지르며 아픈 듯이 몸을 바둥거렸다.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처음에는 거칠었는데 소영이 보지에서 서서히 보짓물이 많이 나와 수월하게 꼽아넣다. 푸--욱. 쩍! 푸--욱 쏙! "아아 아파..오빠..아하~ 아하아~~ 사랑해..소영아..으으"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뒹굴고 민우는 박고 소영은 보지에 삼키며 엉덩이를 붙였다 땠다 박자에 맞춰 움직인다.
소영의 보지의 아픔은 점점 쾌락이 되어 민우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 힘은 도데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브드러운 보지살이 자지의 껍질을 벗길 때 몰려오는 쾌감에 민우는 느겼다.여체..꼭 자지를 물어오는 소영의 보지질구..어린데다 처녀라서 그런지 선영보다 강하게 물었다.
깔린 소영은 능숙한 색녀처럼 어느 새 엉덩이로, 보지로 자지를 후리며 흔들었다. 뜨듯한 씹물이 갑자기 소영의 보지안에서 왕창 터져 나온다. 더 미끌러워진 자지가 보지 밖으로 나올때마다 애액이 넘쳐나왔다. 소영은 보지가 돌아가게 엉덩이를좌우로 흔들었다. 보지가 돌아가는 마찰에 민우는 견딜수 없었다. 잠시 자지를 다 빼냈다가 오물거리며 씹물을 싸는 보지로 힘껏 넣었다. 보지 질구를 타고 밀려 들어가는 그 느낌은 소영의 몸이 천국같이 느껴졌다.
소영은 신음하며 보지를 더 벌렸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어갔다 나왔다 미끌미끌 부드럽게 움직였다. 소영은 다리를 벌리고 가만있고 그 사이로 작은 구멍에 민우는 자신의 분신을 대고 쏙쏙쏙 삽입했다. 10번쯤하니까 쑤--욱 하고 소영의 보지에서 씹물이 또 쏟아졌다. 자지를 빼고 보지를 내려보았다.
그 작은 보지에서는 울컥울컥 보짓물이 흘러나오며 보지동산을 넘어 똥구멍 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소영은 온몸에 힘이 다빠졌으나 보지에 힘을 잔뜩 주고 보지를 오물거리며 기다렸다. 민우는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넣다뺐다를 20번쯤 더했다. 쑤욱 쑤욱 쑤욱...그러다 정액을 쌀것같으면 자지를 빼고 잠시 소영이의 보지구경을 더 하다가 침을 질질 흘렀다. 소영이 보지는 세번이나 보지물을 쌌는데 정말 요지경이었다. 완전히 젖어 민우의 자지털을 딱딱하게 만들고 이쪽저쪽 오물거리며 마치 다른 생물처럼 오물거렸다.
"아아 오빠 또 나올려고 해...오빠도 싸..이제.."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닌 소영이가 짐승같이 몸을 떨며 애원했다. 지친 민우도 자지를 바르게 보지에 꼽고 사정할 때를 기다렸다. 네번째로 소영이 몸깊은 곳에서 밀려나오는 보지물을 몇번 맞은 후에 그의 정액도 소영이의 보지벽을 때렸다.
"소영아 우리 이젠 떨어지지 말자..사랑해..그리고 오늘 속여서 미안해.." 소영의 작은 가슴이 흔들렸다.
"오빠 고마워..사랑해.." 민우는 소영의 가냘픈 몸위에 묻였다.
6부 음악실에서 정사를
민우는 고요히 잠든 소영의 보지를 한 번 핥고 이불을 덮혀 주고는 시계를 보니 2시 반이었다. 쓰러진 정길이를 주워 민우 방에 던져놓고 그를 사진 몇방을 찍었다. 옷을 입고 그를 깨웠다.물을 뿌리니까 깼다. 머리에 큰 혹이 나 있어 좀 미안했다.
"으음..야 어떻게 된거냐..분명히 소영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쉬! 우리 아빠가 알고 널 뒤에서 쳤어! 게다가 아빠는 널 성폭력죄로 고소한데!"
"뭐 야 그럼 어떻게?" 정길이는 깜짝 놀라 물었다.
"아무튼 나와 지영이 찍은 사진 돌려줘, 그럼 나도 네가 성폭력하기 직전에 찍은 아빠사진을 줄께 어때? 샘샘이지?" 그 엄큼한 놈은 소영이와 섹스를 즐기고 줄 셈이었는지 바지안에서 사진을 꺼내 주웠다. 민우도 필름을 줬다.
"이제 증거는 없어! 빨리 돌라가. 아빠는 내가 설득해 볼께.."
정길이는 "소영이 팬티라도 한장 가지가면 안돼냐?"하다가 아빠에게 들킬라 도망갔다. 민우는 껄껄 웃었다. 다음 날, 민우는 지영과 다정하게 집을 나왔다. 지하철을 탔다. 사람이 많자 민우는 지영이 보지주위에 사타구니를 맞댔다. 손을 지영이 뒤로 넣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졌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따라 내려가니 손가락에 똥구멍이 닿았다.똥구멍을 건디리자 지영이는 빙그레 웃었다.
지영이 엉덩이는 아주 깊어서 손가락을 깊고 힘껐 쑤셔 넣야만 했다. 둘째 손가락을 똥구멍에 대고 넣다나왔다 해주었다.지영이 자기 똥구멍이 간지러워 뜨거운 숨을 하하거리며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다.
"지영아 내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빼줘.." 민우는 다른 사람이 들을 까봐 조용히 속삭였다, 지영이는 그말에 자기 교복치마를 돌려 자지가 들어갈수 있도록 자크 있는데를 연후 민우의 바지자크를 열어 팬티사이로 일어선 자지를 꺼냈다.
지영이는 자지를 움켜쥐고 치마로 가린 뒤 상하로 5번 비벼본후에 치마사이 벌어진 틈으로 집어넣다. 하얀 지영이 팬티가 조금 보였다. 민우는 치마 속에 넌 손으로 지영이의 팬티를 내렸다.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자지를 지영이의 깊숙한 털숲으로 넣었다. 지영이는 민우에게 더우 달라불어 보지를 밀었다. 자지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타고 미끄러져 냐려가다가 뜨거운 보지입구에 맞추어졌다.
민우는 한번 주위를 살피었다. 학생들은 당연히 모르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책을 읽거나 신문보기 바빴다. 보지 입구에 귀두 끝이 닿아 있으니 지영이 보지물이 나와 자지를 타고 흘렀다. 나직한 신음을 민우는 내며 자지를 지영이의 보지안에 꼽았다. 그러나 지영이는 뜨근한 자지가 보지속에 쑥쑥 들어오자 참지 못하고 "아야"하고 신음을 터뜨렸다. 민우는 조용하라고 눈짓을 보낸뒤 계속 자지를 보지에 꼽았다. 지영은 '하아하아'하고 참아봤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뒤의 25세쯤되는 젊은 남자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라고 있었다.
그 남자는 눈치를 채고 돌아서서 지영이의 엉덩이가 자신의 자지를 때리는 것을 즐겼다. 지영이의 엉덩이는 너무 커서 그것도 쾌락이었다. 민우의 자지는 30번이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그때 기차가 멈추며 많은 사람이 나가고 들어왔다.민우는 잠시 지영이 보지 속에 깊이 자지를 켜 두었다가 기차가 출발하자 다시 자지를 보지에 꼽았다. 그남자는 책을 잃는 척하면서 자크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지영이가 자꾸 자지를 치자 참지 못한 자지가 발기됐다.
남자는 지영이 치마를 들추니 맨 엉덩이가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보았다. 그래서 자지를 지영이 엉덩이 사이에다 꼈다.지영은 보지를 벌리고 민우와 즐기고 있는데 다른 자지가 엉덩이게 끼자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도 자꾸만 민우가 자지를 휘둘러 받아드리는데 그 남자는 자지를 밀어 지영의 똥구멍끝에까지 왔다. 민우는 그 남자가 지영에게 붙는걸 보고 눈치챘는데 재미있을것같아서 그대로 있어봤다.
남자는 지영이 궁둥이를 벌리고 자지를 흔들어 똥구멍을 자극했다.남자 꼬추에서 정액 한방울이 나와 지영이 똥구멍에 군대군대 문질렀다. 민우는 다시 지영이 보지에 들어간 자지를 흔드는데 지영이가 갑자기 "아야" 하고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남자가 드디어 지영이 똥구멍으로 자지를 넣은 것이다. 남자는 지영이 똥구멍에 조이는 힘이 대단함을 느끼며 가만이 있었다. 민우는 자궁속벽사이로 상대남자의 자지가 북쑥 튀어나옴이 느껴졌다. 보지에 자지를 더 세게 박았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뒤로 하고 민우의 자지를 좀 빼면 뒤의 남자의 자지가 똥구멍 깊이 들어왔다. 다시 앞으론 하면 민우의 자지가 보지들어가고 남자의 자지는 좀 빠졌다.가운데 끼어서 지영이는 신음을 참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남자는 지영이의 허리를 잡고 막 쑤시기 시작했다. 민우도 지지않으려는듯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박자가 전혀 맞지않아 게다가 지영이는 똥구멍은 처음이라 눈물을 흘리며 몸을 팔짝팔짝 뛰었다. 쑤걱 쑤걱... 으으.. 지영이는 몸을 떨더니 씹물을 쌌다.
남자도 정약을 싸서 지영이 똥구멍이서는 하얀 정액이 사이로 튀어 나왔다.민우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터졌다. 세사람이 애액이 지영이 치마아래로 두두둑 떨어졌다. 주위사람들이 지영의 치마아래를 다 쳐다봤다. 계속 해서 정액,보짓물이 떨어졌다.지영의 눈에서는 눈물까지 나왔다. 남자는 지영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 그녀의 팬티에 대고 닦았다.
보지에 손을 뼈쳐 기념으로 지영이의 보지털 몇개를 뽑아갔다. "죽이는데.. 최고였어.."하더니 다음역에서 내렸다. 민우도 자지를 보지에서 빼니 지영이가 자기 팬티에 대고 비벼 닦아주었다. 다시 치마로 가리고 자지를 집어너준후에 지영이는 내렸다.
민우도 지하철에서 내려 학교로 갔다. 정길리를 만났다. 새로 구한 포르노를 보러 오라고 했다. 민우는 간다고 했으나 이젠 포로노가 별로라고 느껴졌다. 방과 후에 가기로 했다.. 정길이는 반장인데 음악실 열쇠가 있었다. 민우는 그걸 몰래 훔쳤다.
점심시간에 민우는 음악실에 갔다. 음악선생님인 오선아은 28세인데 160센치의 키에 늘싼허고 얼굴도 이쁜 편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선생이 혼자있다.
"어머머 이민우, 무슨 일이니?"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요. 저는 요즘 선생님이 수업도중 섹시하게 보이거든요.."
"뭐야 이민우! 장난치지 말고 나가!" 민우는 새뻘건 자지를 교복바지에서 꺼냈다. 아침에 쑤셨던 지영이 보지물냄새가 아직도 났다. 오선아는 이 학교에 오기위해 교장과 잔 여자였다. 남자라면 30명쯤 먹었다. 원래 색녀였다. 민우가 잘 생겨서 관심이 있었다.웬떡이냐 했지만 선생의 자존심을 걸고 호통쳤다.
"무슨 짓이야? 선생을 겁탈하겠다는 거야?"
"그래요." 민우는 자지를 다 빼내 선아에게 들이댔다. 선아는 요즘 남자가 없어서 밤에 자기 보지만 오이로 쑤시다가 진짜 자지를 보니 손을 대어 잡았다.
"빨아요. 이미 다 알건 알 나이인데.." 선아는 마구 자지를 빨았다. 바닥에 무릅꿇고 않아서 뭘 받아먹듯이 빤다.
"아아 민우..이러면 안돼는데..처녀가 많이 하면.." 그러면서도 쪽쪽 소리를 내면서 혀를 뗄줄 몰랐다.
"치마를 벗어요..빨리"
"아아. 그래 좋아.." 선아는 치마를 내린다. 빨간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웃긴건 그 팬티가 보지부위는 뻥 뚫어져 있다. 까만 털이 수북히 자라있다. 경험이 많아 겉보지가 열려있다.
"창녀같은 이..얼마나 많이 했으면.." 민우는 선아의 뒷통수를 잡고 흔들었다.
"우웁.." 선아는 자지를 물고 흔들렸다. 민우는 침이 묻은 자지를 뽑았다. 선아를 눕히고 보지에 들이댄다. 미끈한 자지는 가볍게 들어간다. 앉은 체로 누운 선아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깊이 들이댈때마다 자지가 터질것같다.
"제자랑은 처음이죠?" 쑤걱 쑤걱 쑤걱
"아니 세번째..." 빨간 보지는 물렁물렁했다. 민우는 계속해서 몸을 흔든다. 교복바지가 찢어졌다. 선아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민우는 빨간 동굴을 더 벌리고 빠르게 움직었다.
"으.. 하 ..으허억." 가냘픈 신음이 터지며 선아는 고개를 위로 들더니 푹 쓰러졌다. 민우는 자지를 뽑았다. 선아의 똥구멍은 선영이보다 컷다. 그리고 귀여웠다. 침을 모아 똥구멍에 발랐다. 좀 구린내가 났다.
"호호 받아라.." 뽀옹~ 선아가 방구를 꿨다. 가스가 나왔지만 민우는 개이치않고 항문에 침을 넣다. 보지에 고인 물을 힘껏 들이킨 후 자지를 똥구멍에 들이댄다. 18센치의 자지를 넣다. 똥구멍도 잘 벌어지며 들어간다. 선영이나 지영이라면 똥구멍이 이렇게 잘 늘어나있지 않을 것이다. 후장에 경험이 많은 선아는 하야하야거린다. 보지에 세배쯤되는 조이는 힘이다. 자지살갓이 떨어져나갈것같았다. 푹..푹! 이상한 소리가 났다. 민우는 자지에 정액이 가득 찼다. 보자는 물울 질질 훌렸다.
"좋아 나 싼다...우" 똥구멍에 정액이 나갔다. 동시에 보지에서도 씹물이 터진다. 자지를 빼니 두 구멍에서 각기 다른 물이 나왔다. 똥구멍은 정액을..보지는 씹물을... 민우는 더러워진 자지를 선아보지 털있는데 비벼 닦았다.
"좀 더 빨아.." 선아의 입에 자지를 들이밀고 빨아 먹게 했다.
"니 똥구멍맛이 어때?" 선아는 자기 똥구멍안에 있던 자지를 빨았다.
"싫진 안은걸.." 민우는 이제 교실로 돌아가려고 했다.
"또 올께." 그때 음악실문이 열렸다.누군가가 들어왔다. "오선생님.차나 한잔하지요." 이런! 담임인 이장수였다. 그는 다 보았다. 민우의 자지를 오선아가 빨고 있는 것을. 벌려진 선아의 새빨간 거기를. 아직 총각인 그는 자지가 꼴렸다.
"아니 이민우! 너 지금 무슨 짓이야?" 또 잡아 팰려고 이장수는 달려왔다. 어떻게 좀 오선아를 꼬셔 장가들려 했는데, 이 놈이 오선아를 따 먹다니.. 민우는 이제 다 글렀다고 생각했다. 학교를 때려치기로 하고 선아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일어났다. 그는 오히려 이장수의 목을 잡고 빰을 팼다. 놀란 이장수는 민우를 당해내지 못하고 코피까지 터진다.
"너 함부로 날뛰지마, 새끼야!" 민우는 이장수를 눕히고 주먹으로 미친듯이 팼다. 평소에 맞은 걸 생각하니 속이 다 후련했다.
"제발 그만해.. 살려줘!" 이장수는 막 빌었다. 오선아가 그를 말렸다.
"민우 그를 놔줘..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뭔데?" 민우는 다 죽어가는 담임을 풀어준다. "이 자식이 나를 겁탈했다는 거야..네가 나타나 나를 구해준거구..어때?" 오선아가 민우의 가슴에 안겼다. 좋은 생각이었다. 민우는 담임의 바지를 벗겨 창문으로 던졌다. 담임을 빨게 벗기고 오선아는 사람을 부르러 갔다. 민우는 옷을 다 입었다. 사람들이 왔다. 선생들은 다 담임을 나쁜 놈이라고 욕했다. 그가 변명했으나 소용없이 경찰서로 끌러갔다. 교무주임은 민우를 칭찬하고 남들에게 말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일이 학생.학부모에게 알려진다면 큰일이 날테니까
..민우는 그댓가로 평균90점의 성적표와 대학추천서를 약속받았다. 교실에 돌아가니 부정을 하려던 담임을 팬걸로만 아는 아이들은 민우를 영웅취급했다. 이기회에 반아이들의 두목이 된 민우는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는 아이를 이름을 적어내라고 했다.20명쯤이 종이를 냈다. 새 담임은 오선아였다.
"조용 조용 나는 이제 여러분의 담임이다. 앞으로 반학기를 함께 열심이 하자." 5교시..다른 반은 수업중이었다. 민우는 이제 아이들의 두목으로 뭔가 그들에게 베풀어 줘야했다. 그래야 말을 잘 들으테니까.
"야 여기서 여자보지도 구경못해본 새끼들 손들어봐!" 오선아가 교탁에 서있는데 그는 말했다. 10명쯤이나 손을 쭈볐쭈볏 부끄럽게 들었다.
"그럼 콩까본 놈?" 오선아를 의식해서인지 이번에 아무도 없었다.
"이것들 완전히 순둥이들 아냐? 야 오선아 치마 내리고 보지 좀 보여 봐!" 선아는 민우의 말에 못이긴 척 원피스를 내려 가슴을 내놓았다. 새빨간 젖이 나왔다. 아이들은 깜짝 놀랬다. 오선아는 브라자를 유방아래에 받쳐 두 밀크박스가 올라가게 한뒤 태연히 치마를 내렸다. 노팬티였다. 검은 선아의 비모가 드러났다. 오선아는 교탁위에서 빨개벗었다. 아이들의 입이 벌어졌다.
민우는 오선아를 교실 한가운데 눕게했다. 범생이건 날라리건 아이들은 오선아의 까만 털난 보지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모두들 자지가 꼴린다. 오선아는 바닦에 요염하게 누웠다,
"딸딸아를 쳐봐!" 민우의 말에 오선아는 눈을 감고 자기 보지를 비빈다. 두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넣다. 손가락이 보지에 사라졌다 나타났다했다. 오선아의 신음소리가 교실에 울린다.
"자 이제 모두 바지를 내리고 꼴린 자지들을 꺼내!" 40여명 정도가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오선아는 수십개의 자지가 보였다. 더 미칠것같이 보지에 손가락을 쑤셨다. 혼자 하면서도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이들눈에 오선아는 더이상 두려운 선생님이 아닌 성욕에 불타는 여성에 불과했다.
"야 민우야 나 한번 해볼께.." 정길이였다. 민우는 부모에게 꼬발릴 가능성이있는 10명의 범생이들을 보았다. 그 자식들은 눈치를 보며 자지조차 꺼내지 않았다. 민우는 전교 1등이자 부반장인 순태를 일으켰다. 그는 뚱뚱하고 내성적이었다.
"강순태! 너부터 해봐. 순서는 내가 정할께." 참다 못한 아이들이 순태를 재촉했다. 민우가 순태의 자지를 쥐어보니 발기되 있다.
"날 속일셈이야? 사나이답게 빨리 가서 해! 임마" 아이들의 순태의 옷을 벗긴다,.
순태는 "그래..나..도 남자야.." 하더니 10센치 될까말까한 작은 자지를 오선아에게 들이밀었다. 욱중한 그의 몸이 한창 자위중인 오선아를 뭉갰다. 오선아는 순태의 자지를 잡아 자기의 보지로 인도했다. 순태의 자지가 오선아의 보지를 빨려들어갔다. 순태는 믿기지 않았다.
"아아..으윽.." 하며 자지를 무는 보지의 느낌에 자지를 흔들었다. 삽입자채가 엄청난 쾌락이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보다니! 처음인지라 오선아의 조임을 견디지 못했다. 쑤욱 쑤욱..5번쯤 엉덩이를 흔들자 순태를 얼굴을 찡그렸다. 오선아가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지에서 오선아 보지속에 하얀 정액을 쌌다. 닳고 닳은 오선아에게 순태의 자지는 너무 작고 힘도 없어 간에 기별도 안찼다. 차라리 안한것만 못하게 싱거웠다.
이정도라면 100명이라도 상대할수 있을것같았다. 아이들은 그를 뽑아 밀어졌꼈다. 순태의 정액이 흘르는 보지를 보았다 민우에게 빌었다.
"다음엔 나야!"
"아니야 민우야 나 시켜줘!" 애타는 목소리. 그러나 민우는 범생이들부터 시켰다. 뒤탈을 없에기 위해서다. 학습부장 김철민이 나왔다. 그의 교복은 벗겨졌다. 보지를 보다가 올라갔다. 철민이 자지는 가늘었지만 좀 길었다. 평소 여자같은 놈이었는데 막상 여자몸에 타니 사내처럼 세게 자지를 오선아의 보지에 넣고 흔들었다.
그러나 자식도 오래는 못 갔다. 7번쯤 보지안에 들어가보니 참을 수없었다. 쑤--욱! 푹 오선아는 신음소리 한번 안내고 보지를 조였다. 철민은 몸을 떨었다. 아이들은 정액싸는 철민이가 부러워서 날뛴다. 다들 옷을 벗었다. 어떤 놈은 자지가 큼직했다 .작은 놈들은 창피한지 자기자지를 원망하며 막 비볐다. 철민이가 정액을 보지안에 다싸자 아이들은 그도 잡아 빼냈다. 아쉬운 표정으로 그는 축 늘어져 물러났다. 민우는 쓰러진 순태에게 갔다.
"정력이 센편이던데..진짜 사나이로 태어난 느낌이 어때?" 뻥이었다. 순태는 실실 웃었다. 힘빠진 철민이가 옆에 던져진다. 범생이들 몇놈을 더 시켜 보았다. 못 나게도 보지를 못 겨디고 남자답제 못하게 정액을 픽픽 쌌다. 오선아의 빨간 보지에 열번을 찍는 놈이 없었다. 그레서 오선아의 보지에서 애꿋은 정액만 잔뜩 넘쳤다. 어찌나 많은지 교실바닥에 잔뜩 쌓였다. 이제 민우는 남은 녀석들을 일렬로 세웠다. 오선아는 자식들 자지만 바라본다. 재미없는 표정이었다. 민우는 오선아가 재밌있게 해주려고 자지가 큰 놈을 뽑았다. 경수와 준기가 재일 컷다.
경수는 농구부로 키가 190센치였는데 자지를 재 보니 정확히 32.5센치 였다. 준기는 키가 160센치밖에 안됐는데도 자지는 28.5센치였고 경수보다 두배는 두껍다. 민우는 책상을 3개 붙이고 그 위에 오선아를 올렸다. 오선아의 새빨간 동굴이 울컥울컥 정액을 토했다. 그러나 보짓물은 아직도 안쌌다.
"민우 재미없어 그냥 네가 들어 와.." 오선아는 안달이다. "기다려 경수와 준기가 재미있을꺼야.." 경수는 알몸으로 오선아의 늘씬한 몸위에 탔다.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오선아의 아래배를 찔렀다. 오선아는 놀라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래도 당구공만한 귀두가 남았다. 오선아는 이제야 흥분하였다. 보지가 촉촉히 젖었다. 단단한 자지를 터져라 쥐었다. 자지는 빨개졌다. 경수는 처음이라 여자 손이 자지를 만지자 자지는 막 움찔거린다. 오선아는 경수가 보지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쌀까봐 아까운 자지를 자기 밑보지에 갇다됐다. 여자 보지에 닿자 자지는 요지부동으로 미끄러졌다.
오선아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 보지구멍을 조금열었다. 경수의 자지는 쏙 하고 보지로 들어갔다. 경수는 신음을 토한다. 하아 하아 ...으윽 오선아도 보지가 꽉 차고도 질벽에 귀두가 닿았다. 그녀도 큰 소리로 신음했다. 쓰--걱 쑤욱 으하아~~으으~~ 오선아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경수도 보지속의 자지를 마찰했다. 10번쯤 자지가 보지 속에서 사라졌다. 경수는 보지가 조여오자 참다못해 정액을 쌌다. 경수는 보짓물이 묻은 자지를 뺐다. 그는 책상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어 준기가 자지를 들이밀었다. 오선아는 누운 채로 다리를 벌린다. 준기는 서서 구멍에 자지를 꼽았다. 10명의 정액이 가득 든 보지에 넣었다. 준기의 자지는 반쯤 들어갔다. 준기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쏙닥쏙닥 보지를 간질렀다. 오선아는 이제 누가 들어온지도 몰랐다. 엉덩이를 흔들며 호응했다. 엉덩이가 들릴때 똥구멍이 살짝 보였다. 질의 수축 소리가 요염하게 들렸다. 푸지- 푸직! 오선아는 보지물을 쌀것같았다. 꾹 참고 보지에 힘을 줬다.
준기는 손을 뻗쳐 오선아의 유방을 만졌다. 유방이 탱탱해졌다. 유두가 손가락 사이로 나왔다. 준기의 자지에서 정액이 튀었다. 민우는 보통 크기의 자지를 가진 네명을 가리켰다. 기철, 만진,봉수, 영주 순이었다. 자지가 제일 큰 기철이 15센치 작은 영주는 13센치였다. 먼저 민우는 영주를 책상위에 눕혔다. 그위에 오선아를 태워 보지안에 자지를 박게했다. 자지가 서서히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만진이를 오선아의 등위로 올라가게했다. 그리고 만진이 자지를 오선아의 똥구멍에 넣게했다. 만진은 아아 신음을 내며 똥구멍에 꼽았다. 양쪽에서 두 소년이 자지를 한여자에 박았다.
다음은 봉수를 누운 영주 얼굴위에 안치고 오선아가 그의 자지를 빨게했다. 오선아가 자지 밑둥을 잡았다. 입으로 가져갔다. 봉수의 똥꼬가 영주얼굴에 닿았다. 영주는 박기에 정신이 없어 몰랐다. 오선아는 야그야금 봉수의 자지를 빨았다. 봉수는 몸을 떨었다. 오선아는 똥구멍과 보지가 박혔으나 봉수의 자지도 막 돌리며 빨았다. 혀로 막 빨았다. 민우는 마지막 기철을 누운 영주와 엎드린 만진이 다리 사이로 들어가게 했다.
거기는 가운데 오선아 보지,똥구멍이 보이고 두명의 자지들이 구멍를 차지하고 있다. 민우는 기철이 더러 영주가 차지한 보지구멍으로 넣라고 했다. 기철이가 힘껏 보지에 박으니 두개의 자지가 오선아의 보지 속에 들어왔다. 네개의 자지가 오선아의 몸속에 있었다. 모두들 엉덩이를 흔들며 지지않았다. 쑤걱~ 푸푸푸푹~! 오선아는 당하면서 봉수의 자지를 쉬지않고 빤다.
네남자의 신음소리가 울렸다. 봉수도 오선아의 머리를 잡고 좃을 입에 박았다. 기철이는 영주와 박자를 맞쳐 보지에 박았다. 만진이는 똥구멍에 쑥쑥 들어갔다. "으아~ 으윽 더 빨아!" "우욱 똥구멍 죽인다!" "보지가 찢어진다!" 커다랗게 늘어난 오선아 보지구멍은 두개의 자지의 공격에도 끄딱없다. 네남자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주가 먼져 좆이 보지에서 빠지며 곧 정액이 나왔다.
그 정액은 구경하는 아이들에게 튀었다. 오선아의 두구멍을 보며 아무도 피하지 안는다. 보지안에 혼자 들어간 기철이는 보지의 강한 조임을 당하내지 못했다.한번 들어갔다가 보지안에 정액을 쌌다. 봉수도 오선아가 자지를 10번쯤 빨자 어이없게 정액이 나온다. 오선아는 남김없이 받아 먹었다. 남은 만진이를 오선아가 똥구멍에 힘을 한번 주자 만진이는 "으으~" 하다가 정액을 쌌다. 정액은 똥구멍을 때렸다. 네 소년은 어른이 되어 가버렸다.
오선아의 물찬 두 구멍이 벌렁거렸다. 아이들은 신기하게 보았다. 민우는 또 다시 다섯 명을 뽑아 한 명을 책상에 눕혔다. 다섯 명은 모두 자지가 작고 힘없는 놈들이다. 그위에 오선아를 눕혔다.누운 놈의 자지가 오선아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똥구멍에 닿았다. 민우가 오선아의 보지를 눌러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갔다. 오선아의 개방된 몸이 한놈을 깔고 있다. 민우는 다리를 벌리고 다른 놈의 자지를 선아보지에 넣었다. 그 놈은 막 엉덩이를 휘둘렀다. 쑤욱! 자지가 보지에 박혔다. 다른 놈은 오선아위에 유방을 깔고 앉아 자지를 입속에 넣게 했다. 자지가 입으로 들어갔다. 오선아는 웃으며 정성스레 빨았다.
두 놈을 선아의 양쪽에 세우고 선아의 두 손에 자지를 쥐어준다. 선아는 두 자지를 쥐고 상하로 흔들었다. 두 놈은 다섯번쯤 흔들자 정액을 픽 쌌다. 선아의 구멍 속 두놈도 얼마 못가 정액을 쌌다. 한 놈은 선아의 입속에 정액을 싸니 선아는 또 다 빨아먹었다. 다섯 놈이 물러가자 오선아의 보지에서 드디어 보짓물이 터졌다. 아이들은 신기한듯 보았다.
"정길이 가서 보지물 먹어봐!" "고맙다.민우야" 정길이는 얼굴을 보지구멍에 박고 쭉 빨았다. 시큼한 물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대부분이 사실 정액이었다. 정길이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넣었다. 천천히 느낌을 만끽했다. 두녀석이 자지를 잡고 오선아에게 가 유방에 대고 문질렀다. 오선아는 그것들을 잡고 도와준다. 오선아의 목이 책상아래로 쳐 진다.
한놈이 와서 벌어진 입속에 자지를 넣었다. 꺼꾸려 돌려진 오선아의 입속으로 자지는 피스톤운동을 했다. 오선아가 몸을 떨자 싱겁게 네 소년은 정액을 쌌다. 오선아는 몽롱한 눈으로 주위를 보며 챗상에 안는다. 책상위는 정액으로 넘치고 오선아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샘솟듯 나왔다. 오선아를 한놈이 가서 들어올리고 자지를 꼽았다. 엉덩이가 벌어져 뒤로 똥구멍이 나오자 다른 몸은 거기에 자지를 삽입한다. 매미처럼 오선아는 달라붙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다른 놈이 못 참고 가서 오선아의 유방을 빨았다. 또 한놈이 다른 유방도 빠니 오선아는 손을 내려 그들의 자지를 잡는다. 흔드니까 동시에 내먕이 정액이 터진다. 두놈의 정액은 바닦에 떨어졌다. 보지에 꼽았던 놈은 오선아 보지안에서 뜨근한 보지물이 나옴을 느낀다.
그 때 5교시가 끝났다. 다음시간은 사회였지만 오선아는 반장을 시켜 미루기로 했다. 아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오선아의 보지로 다가왔다. 한놈이 바닥에 엎어진 오선아의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박았다. 힘없는 보지는 흐물흐물했다. 오선아가 엎드리자 다른 놈은 오선아의 고개를 들고 입으로 자지를 넣다. 오선아는 쭉쭉 빨았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은 눈뜨지도 못했다. 다른 몸이 오선아 위로 올라가 똥구멍에 자지를 넌다. 또 다른 놈은 오선아 아래에 들어가니 젖통이 얼굴을 때렸다. 오선아가 몸을 막 흔드는데 밑으로 보지가 보였다. 거기에 다른 자지가 박고 있지만 그놈은 거기에 자지를 박았다. 쑤--욱~ 10번쯤 흔드니 다들 정액을 싼다. 그렇게 남은 놈들도 모두들 남김없이 정액을 쌓다. 반아이들이 모두 오선아를 상대로 콩을 까고 동정을 받친 것이다. 민우는 박수를 쳤다. 반아이들이 모두 오선아를 향해 박수를 쳤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선아는 걸래처럼 바닥에 뒹굴고 있다. 빨간 보지는 빨갛다 못해 완전히 벌어져 구멍이 훤히 보였다. 유방도 얼마나 비볐는지 벌겄고 까맣게 변했다. 옴몸에 묻은 건 정액.. 이제 그녀는 어떤 자극에도 끄딱없을꺼다. 보지에서 한모금의 정액이 울컥울컥 나온다. 오선아는 이번에 씹물을 여섯번이나 쌌다. 50명의 아이들이 둥그렇게 빨게 벗은 그녀를 감쌓다. 민우는 말했다.
"자, 아짓 한번 더 정액 쏠수 있으며 딸딸이 처서 선생님께 뿌리자!" 민우는 자지를 꺼내 비볐다. 다른 아이들도 열심히 자지를 비빈다. 3분쯤 지나자 민우는 나올려고 했다. "자 지금이야! 싸!" 50명의 아이들의 자지에서 정액이 비처럼 나왔다. 오선아를 겨냥하여 싼다 오선아의 몸위로 유유빛 정액이 나갔다.그녀의 유방 보지 배 가슴 얼굴.. 그녀는 바둥거린다.
7부..선영,지영,소영이는 완전 내꺼..(Part 1)
민우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지영이가 먼저 와 있다. "오빠 화장실로 들어와!" 귀여운 얼굴을 빠끔히 내민 지영은 화장실안에 있다.
"왜 지영아?" 민우는 짐작은 갔지만 황장실로 들어갔다. 불이 꺼져 깜깜했다.
"불켜..." 불이 켜지자 민우앞에는 왼쪽에 지영 가운데 소영 오른쪽에 선영이 벌거벗고 있다.
"어 무슨일이야?" 세명의 미소녀들은 각기 몸매를 뽑내며 손을 뒤로 한체 웃었다.
"오빠..이젠 성욕을 상실한거야? 이 보지가 보이지 않어?" 소영이가 보지를 내밀고 양쪽을 잡아 열고 흔든다. 선영이도 뒤로 돌아 세면대에 몸을 대고 엉덩이를 보였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큰 가슴을 잡았다. 탱탱한 유방이 눌려 유두가 손가락 사이로 나왔다.
"음..좋아 한꺼번에 먹고 싶어도 내 자지가 하나뿐이니까..선영이 이루와!" 선영이를 안자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났다.방금 샤워한가보다. 민우는 선영이 젖을 문지렀다. 혀로 빨았다. 선영은 민우의 좃을 잡고 보지에 대었다. 귀두에 연한 보짓살이 닿았다. 만우는 누나에게 자지를 잡아 넣라고 했다. 누나는 시키는대로 자지를 잡고 보지살에 비빈다. 구멍에 대고 넣으려는대 소영이가 불렀다.
"오빠 잠깐 우리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봐봐!" 선영이 구멍에 귀두까지 넣던 민우는 빼고 지영이와 소영이를 보았다. 둘은 서로 껴안았다. 지영이 커다란 젖통에 소영이 얼굴이 단다. 지영이에 비해 소영은 너무 작아 보였다. 소영이는 지영이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작은 혀가 나와 지영의 젖을 빨았다. 지영은 소영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유방에 박으며
"더 빨아줘..아아.."했다. 그리고는 젖이 빨리는 걸 조금 즐기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무언가가 닿았다. 바로 소영의 손이었다. 손은 엉덩이를 더듬거리며 그 안에 있는 항문과 보지살을 만졌다. 여자끼리 껴안고 즐기니까 조금 이상했지만 더 섹시했다. 지영이는 소영의 작은 키에 맞추어 다리를 접어 마치 말위에 탄 폼을 잡았다. 계속해서 소영의 작은 손가락은 지영의 엉덩이 속을 만지며 아래쪽으로 내러가고 있다. 이미 두 소녀의 보지털의 맞대어져 있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작은 소영이 보지 털 삼각지대는 지영이 보지털부위의 반도 안됐다.
두 자매는 서로 보지를 비비며 아아하고 신음했다. 두 보지는 꼭 달라붙었다. 연약한 양쪽 보지살은 비벼 뭉개며 구멍에서 물이 방울을 맺혀졌다.. 소영의 손가락은 엉덩이를 따라 똥구멍에 왔다. 긴 손톱으로 지영이 똥구멍을 자극했다. 소영은 부드러운 그 부위를 만졌다. 지영이 갑자기 아아하며 몸을 떨었다. 소영이 손가락이 똥구멍에 들어갔기 때문에.. 소영은 심음을 내며 손가락을 돌렸다. 깊숙히 넣다 뺐다를 했다. 지영이는 소영이를 꼭 안으며 아픔(?)을 즐겼다. 소영이는 다른 손으로 몸둥이를 들었다.
지영이 보지는 벌어졌다. 소영이는 지영이 보지를 핥았다. 지영이는 주저 앉았다. 소영이도 앉아 자영이 다리위에 자기 다리를 걸쳤다. 그리고 몸둥이 한쪽을 들어 지영이 보지안에 넣다. 몸둥이 양쪽에 딱딱한 사마귀같은 것들 튀어나와있다. 소영은 혀를 내밀어 지영의 벌어진 입속에 넣다. 둘은 키스하면서 소영은 몽둥이의 다른 한쪽을 자기의 보지에 넣다. 둘은 서서히 양엉덩이를 붙어 갔다. 두 보지는 몽둥이를 빨아들이며 반씩 삼켰다.
두 보지가 다시 붙었다. 그 사이에는 몽동이가 있었지만 전혀 보이지 않았다. 두 보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영과 소영의 보지는 구멍을 맞데고 몽둥이의 따가운 감촉을 느꼈다 소영은 먼저 조금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 소영이가 먹고 있던 몽둥이 일부분이 보였다 안보였다한다. 기분이 좋아진 소영은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었다, 지영도 따라서 흔들었다, 두 보지가 다시 불었다. 두 소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넘어지지않도록 서로의 어꼐를 꼭 잡았다. 지영이 엉덩이가 흔들렸다. 그녀가 먹었던 몸둥이가 약간 보였다. 다시 삼켰다. 쑤욱 쑤욱.. 두 소녀는 박자에 맞쳐 엉덩이를 다시 흔들었다. 이번엔 막대기가 두 소녀의 보지 속을 왔다갔다 했다.
아아앙~으하으..세게 아파..아하 흔들어..아앙~ 두 소녀는 껴안았다. 잠시 막대기가 멈추었다. 소영과 지영은 연습을 많이 해서 엉덩이가 잘 맞았다. 보지 속이 막대기의 사마귀때문에 쿡쿡 찔렸다. 쑤욱--쑤욱 보지구멍 두개가맞았다 떨어지면서 막대기를 타고 씹물이 흘렀다. 소영은 지영이 엉덩이뒤 똥구멍에 두 손가락을 쏙 집어넣다. 부드럽게 들어갔다. 두 소녀는 허리를 잡아빼 막대가나 보지박으로 조금 나오게했다. 막대기 가운데가 나왔는데 씹물로 범벅이었다. 지영은 거길 잡고 막대기를 돌렸다. 사마귀 10여개가 보지 속에서 돌아가자 두 소녀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 즐거워했다. 지영이는 막 돌렸다
소영이 손가락 두개는 지영이 똥구멍안에 있었다. 지영이는 거기서 소영이를 밀어 눕혔다. 그런 중에도 막대기는 두 소녀사이에 박혀있다 소영이가 눕자 지영이는 소영위에 오줌눕듯이 앉아 엉덩이를 흔들었다. 막대기가 요동을 쳤다. 소영이 손가락은 아직도 지영이 항문안에 있었다. 몽둥이가 양쪽 보지를 미친듯이 들아가더니 지영이는"악"하고 소리를 질렸다. 막대기를 타고 지영이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왔다 지영이가 물을 싸고 쓰러지자 소영이는 지영이 보지에서 막대기를 뽑았다. 뿅! 하고 물이 많이 나왔다.
"더 할수 있는데..." 소양이는 말하더니 벽에 기대 보지를 열고 막대기를 막 휘둘렀다. 아래 똥구멍에 지영이는 손가락 네개를 넣고 딸딸이쳐줬다. 소영이 손이 막 빨라지며 "으으"하고 소영이는 잠시 막대기를 멈춘다. 그녀의 양다리가 막 떨렸다. 얼마뒤 보지에서 물이 쏟아졌다. 지영이는 소영이 보지에 대고 물을 삼킨다.
소영이와 지영이는 화장실에서 뒹굴었다. 소영이 보지에는 막대기가 아직도 박혀 있다. 민우는 선영이를 변기위에 안게 했다.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 앉았다. 자지를 보지에 댔다. 선영은 자기 한 유방을 두 손에 쥐고 눌러짰다. 민우는 그 유방을 입에 넣으라고 했다. 누나가 힘껏 짜니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민우는 그걸 깨물었다.
민우는 자지를 박고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누나가 안달이다. 보지에 물이 고였다. 보지 속에 박고 있으니 오선아 보지와는 차원이 틀렸다. 사과같이 상쾌한 느낌이었다. 민우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누나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공부하고 친구만나고.. 얼마나 좋을까? 누나는 민우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질꺽 질꺽 뽀직 뽀직~ 민우는 자지를 흔들었다. 누나는 신음하며 허리를 떨었다.
민우는 누나의 유방을 뻘며 허리를 솟구쳤다. "아.. 민우야~! 보지에 열이 나.."
"누나..자지가 터질것같아.." 민우는 잔인하게 박아됐다. 누나는 허리를 휘며 보지를 떨었다.
"누나 쌀것같아.." 민우는 정액을 쌌다. 누나도 다리를 닫아 민우를 눌르며 보짓물이 나왔다. 민우는 입을 누나의 유방에서 뗐다. 꼭지에 침이 묻었다. 민우는 방으로 힘없이 걸어갔다. 지영이가 따라왔다. 성적매력이 충만한 지영의 몸은 언제봐도 아름다웠다. 민우는 한숨 자려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지영이도 따라들어와 민우를 뒤에서 안는다. 지영이의 포근한 몸냄새가 너무 좋았다. 지영이는 민우의 자지를 만져줬다.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지영이는 비벼 자지에 잔뜩 묻게 했다. 소영이와 선영이도 정신을 차리고 이불안으로 들어왔다. 선영이 손엔 마요네즈,소영이는 꿀을 들고 있었다.
"소영아 그건 왜 가져와?"
"오빠 배고프잖아 우리몸에 발라 먹으라고." 소영이는 꿀을 짜서 자기의 양쪽 유방에 문질렀다. 꿀이 유방을 차고 아래로 흘렀다. 소영이를 유방을 민우에 얼굴에 대 주었다. 민우는 소영이의 양 유방을 빨며 꿀을 핥았다. 젖먹는것 같았다. 소영이 유방에서는 계속해서 꿀이 나왔다. 선영이는 자지에 마요네즈를 뿌리는 중이다.
민우는 자지가 미끈했다. 달아올른 자지를 누나가 입에 넣고 빨아준다. 누나는 마요내즈를 빨아 먹었다. 자지에 마요네즈가 묻었다,. 누나는 다 빨아먹고 마요네즈를 더 뿌린다. 자지를 범벅으로 만들고 자기 엉덩이를 들어 보지와 똥구멍등에게 뿌려 문질렸다. 보지구멍안으로 마요네즈가 들어갔다. 똥구멍은 하얗게 변혔다. 누나는 민우위에 올라갔다. 민우는 아예 소영의 좆을 쥐고 꿀을 빨았다. 누나는 자지를 자기 엉덩이 사이에 넣어 준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미끈한 자지가 들어갔다. 누나가 엉덩이를 다물어 흔들었다. 민우의 자지는 엉덩이 속에서 막 마찰했다. 너무나도 부드러웠다. 자지에서 엄청난 쾌락이 올라왔다.
"쑤욱 쑤욱" 으아~ 소영이는 유방을 떼 벽에 기대 보지를 벌린다. 꿀이 나오는 구멍을 보지 구멍에 대고 꿀을 짰다. 꿀이 쑥쑥 소영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꿀이 반이상이 소영이 보지 속에 들어갔다. 소영이는 흘리지 안게 보지를 들어 민우의 입에 대주었다. 민우는 보지를 빨아 들이킨다. 소영이 털까지 삼키며 질구에서 나오는 꿀을 마신다. 소영이가 보지에 힘이 주자 조금씩 꿀이 나왔다. 힘을 갑자기 빼서 보지가 탁 트이며 꿀이 쏟아졌다. 보지에서 나오는 꿀은 더 맛있었다.
민우는 혀로 보지를 빨았다. 소영이는 민우가 보지를 빨는걸 즐긴다. 선영이는 엉덩이에 넣고 흔들다가 허연 자지를 뺐다. 똥구멍을 힘껏 벌리고 좃의 끝에 대주었다. 선영이가 힘을 주금 빼자 민우는 자기 자기가 선영이 항문 속으로 들어감을 느낀다.
"아아 선영아..너무 조이지는 마.."
"아아 민우 너무 좋아 최고야.." 선영의 마른 몸이 덜썩거렸다.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젖통이 흔들렸다. 지영은 선영의 보지를 본다. 마요내즈가 묻어있었다. 지영이 손가락이 흔들리는 선영의 밑보지 안으로 사라졌다. 마요네즈 덕택에 부드럽게 손가락이 들어갔다. 선영은 두 곳에서 느낌이 오자 미칠것같았다. 똥구멍이 불이 났다. 가냘픈 선영의 허리가 휘어진다. 두 남녀는 긴 숨을 토한다. 으하 우우 으하아~ 뿌지직! 민우는 정액을 쌓다.
선영의 아래구멍에서 정물이 나왔다. 선영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마요내즈 사이로 뚝뚝 떨어진다. 지영은 입을 거기 대고 물을 빨아먹었다. 소영이 보지를 흔들며 울상지는다.
"오빠는 선영이 언니한테만 두번 싸주는게 어딧어? 내 보지는 자지가 필요해.." 하는 소영이의 조그만 보지는 말로 표할하지 못할 정도로 귀여없다. 통통한 허벅지 아래 그녀의 똥구멍도 보인다. 꿀이 흘러 끈적끈적 해보였다.
"미안 소영아 내 자질 다시 세워줘.." 죽은 민우의 자지끝을 선영이 물고 당긴다. 늘어난 좃대양쪽을 지영과 소영이 기어와서 빨기 시작했다. 금새 민우의 자지는 아까처럼 일어섰다. 선영은 침대 위에 일어나 늘씬한 몸을 쭉 폈다. 고교 최고의 발래리나인 그녀의 몸매는 언제봐도 아름다웠다. 자지를 나누어 빠는 소영과 지영의 사이로 선영의 좆물과 보지물,마요내즈가 흘렀다. 지영과 소영은 민우의 자지를 경쟁하듯이 빨았다. 두 소녀의 혀도 자지를 가운데로 막 부딪인다.
"그렇게 맛있냐?" 겉보기엔 천사같고 순결해 보이는 소녀들의 성욕에 놀라며 민우는 물었다. 지영과 소영은 둘다 탄탄한 아래배를 지녀 똥배는 하나도 없고 다른 여자들보다 엉덩이가 잘 발육되어 큰편이었다. 두 소녀의 침이 자지에 발라졌다. 선영은 자기가 또 자지를 먹고 싶은 것같았다. 그녀는 동생들 때문에 꾹 참는다. 지영의 엉덩이 뒤로 선영은 갔다. 그리고 지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보았다.
천하에 여떤 미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지영의 보지였다. 선영은 자기 보지 이쁜줄 잊어 먹고 약간의 질투심을 느꼈다. 뭘 좀 박아주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봤다. 민우가 검도를 할때 쓰는 죽도가 보였다. 선영은 그걸 먼저 자기 보지사이에 대고 비벼보았다. 지영과 소영은 가위바위보를 했다. 소영이 이겨서 먼저 꼽기로 했다. 소영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댄다.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돌려 자지를 먹었다. 민우는 조이라고 했다.
소영이는 보지에 힘이 없어서 약했다. 선영은 지영의 엉덩이 사이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쩍 벌렸다. 지영이 분홍 속보지가 보였다. 안에 씹물이 고여 있었다.
"지영아 재미있을꺼야..이게 뭔지 맞춰 봐.." 선영은 자기 보지 아래있는 죽도를 지영의 자지로 밀어넣다. 그 긴 죽도는 지영의 보지 속 깊이 들어갔다. 선영은 들어갈때까지 넣다.
"아아 이건.. 죽도야! 깍!" 선영은 죽도를 막 흔들었다. 지영도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가 타는 것같았다. 죽도는 아주 아팠다. 그녀는 금새 오르가즘에 빠졌다. 선영은 죽대를 자기 허벅지 사이에 끼고 지영의 뒤에서 남자처럼 찔러준다.
"으으.." 지영이는 죽대가 자신의 보지끝에 닿자 목을 제치며 발발 떨었다. 민우는 학교에서 지영이를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많은데 저런 모습을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해보았다. 그 때 소영이 몸을 떨어뜨리며 보지를 찍었다. 중력이 가미되어 자지가 부러지는 줄알았다.
소영이는 능숙한 창녀같이 "으음 아야 아야 으므" 섹시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자지에 넣다 뺐다 해주었다. 소영이 귀두부위만 먹었다 낳다 해서 민우는 참기 힘들었다. 그만 정액을 쌌다. 소영은 아쉬었지만 그에 맞추어 자신도 보지물을 쏟았다. 둘은 오르가즘에 빠졌다. 지영이도 민우의 자지에 얼굴을 박으며 죽도끝에 보지물을 싼다. 그녀의 윤기있는 머리가 정액 범벅이 되었다. 5시 정각이었다. 선영은 옷을 입고 나가고 두 아름다운 소녀는 민우의 양쪽에서 고요히 잠들었다. 민우는 양손으로 그녀들을 감싸고 천국에 온것같았다...
9부..타오르는 소녀의 몸
소영이는 잠에서 깼다. 민우는 지영을 껴안고 자고 있다. 소영이는 거울 앞에 서서 자기의 몸을 본다.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가냘픈 몸. 허리는 가늘었고 45킬로의 마른 몸에 맞지않게 유방은 와인잔같이 컸다. 165의 키는 큰 편인데다 다니도 곧고 이쁘다. 검은 둔부의 숲을 만져봤다. 조금전만 해도 오빠가 쑤셔주던 그 비밀구. 여성으로 완벽한 몸이었다.
미의 여신이 온다해도 질투할.. 그러나 언니들에 비하면 아직 성숙미가 없었다. 엉덩이는 지영이 반도 안된다. 소영이는 자기 엉덩이를 비볐다. 지영이의 섹시한 몸을 보았다. 부러웠다. 오빠가 언니들을 더 좋아하면 어찌지.. 방법이 있어야만 했다. 소영이는 몸을 더 단련하기 위해 헬스를 하러 나간다. 민우는 다음 날 학교로 가고 있었다. 지영이를 기다리던 남학생들이 들겨 길에 우르르 몰려와 그녀를 둘러싼다.
"오빠 같이 가" 지영이는 민우에게 팔짱을 꼈다.
"아니야 지영아 나 오늘 좀 들린때가 있어서, 재내들이랑 같이 가.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잖아." 하는 수없이 지영이는 그들과 같이 갔다. 민우는 어제일을 생각해보았다.50명의 17세 소년들이 여선생과 콩을 까는.. 자기가 시킨 일이지만 지금도 믿기지가 않았다. 혼자 웃고 있는데 지하철이 왔다. 학교에 왔다. 아이들이 민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을 손에 쥐니 깝작거리는 놈이 없어 좋았다. 오선아는 용케도 학교에 와 있었다.
점심시간마다 하루 5명씩 번호순으로 오선아와 섹스를 하게 했다. 다녀온 놈들은 얼굴이 시뻘게져서 왔다. 애들이 고맙다고 했다. 다들 민우 부하가 되니 좀 심심했다.
여기는 소영의 여중교. 소영이는 화장실에 갔다. 친구 윤진이 하고 같이..윤진이는 귀여웠다. 소영이가 변기에 안아 오줌을 누는데 윤진이가 들어왔다. 소영이 보지가 보고 싶다는 거다. 윤진이는 소영이 보지를 관찰했다. 살오른 둔덕이 움찔거렸다.
"어머머 소영아 너 남자랑 자 봤군아!"
"네가 그걸 어떻게 아니?"
"아빠가 그러는데 보지구멍이 이렇게 벌어지면 처녀가 아니랬어.. 게다가 여기선 정액냄새도 나" 윤진이는 고개를 숙여 코를 소영이 보지에 대고 흥흥 됐다.
"그래 누구니? 이 갓난 보지에 자지를 박은 행복한 놈이?"
"으응 우리 양오빠.." 윤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았다. 묻은 소영이 오줌을 빨아주었다.
"그~래 니네 오빠 자지는 크니?"
"그럼 얼마나 우람한데.." 윤진이 나이 15세. 남자가 밤마다 그리워 몸이 달아올랐다. 딸딸이를 하루 세번씩 쳤지만 부질없었다. 윤진이는 손을 벌려 보이며 물었다.
"이정도 되니?"
"아니 그게 두배쯤.." 윤진이는 설마 하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소영이는 보지를 휴지로 닦고 치마를 올렸다. 팬티가 보지털을 쓸어올리며 입혀졌다.
"그럼 말이야 나도.."윤진이는 소영이 귀에 소근거렸다. 소영이는 마지못해 허락했다. 민우는 창밖을 본다. 학교가 끝나고 전산실로 갔다. 전산실에는 아가씨들이 두 명 일하고 있다. 둘 다 그저 그랬다. 한 번 섹스 해볼만은 했다. 한 여자가 나갔다. 민우는 문을 잠근다. 아가씨는 노란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 살찐 엉덩이가 섹시하다.
"누나 몇 살이야?" 민우가 묻자 그녀는,"22세야" 했다. 민우는 그녀의 둥근 얼굴을 잡고 입을 들이댔다.
"우웁 무슨 짓이야.." 그녀는 말뿐, 혀가 동조하고 있었다.
"한번 해보자고..빼지 말고.." 민우는 그녀의 바지를 쑥 내렸다 보라색 팬티가 나왔다. 삼각지대에는 검은 털이 비쳤다. 아가씨는 민우의 바지를 벗겨줬다. 민우는 노팬티였다. 민우는 자지를 만지라고 했다. 그녀는 자지를 잡았다. 비벼준다. 민우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여성의 비너스가 보였다 곱슬곱슬한 털이 잔뜩 나 있다. 그녀은 밑보지였다. 보지가 아주 밑에 똥구멍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삼각지대는 소영이꺼 만했다.
"누나 애인있어?"
"군대에 있어..정말 나 까 줄꺼야? 애인이 알면 화낼꺼야"
"왜 무서워?" 민우는 그녀를 번쩍 들어 벽애 가따 됐다. 그녀를 벽을 들어대고 벽치기를 했다. 쑥쑥 자지가 들어갔다. 그녀는 민우의 엉덩이를 잡아 도와줬다.
"하면 안돼는데.." 하면서 그녀는 통통한 엉덩이를 흔든다. 여자의 신음만 전산실을 울렸다. "으우우 끄응~아아 아후흥~ 어~" 이상한 소리였다. 30번쯤 박았다. 민우는 정신이 아찔 하며 정액을 보지에 쌌다. 자지를 그녀의 똥배에 문질러 닦았다. 똥배가 조금 나온 여자였다. 보지에세 맑은 물 한방이 떨어져 내렸다.
"고마웠어.." 민우는 자지를 집어넣고 나갔다. 축 쳐진 여자는 바닦에 굴렀다. 집에 왔다. 쇼파위에 지영이와 소영이가 보지를 벌리고 괴로운 표정을 짖고 있다.
"무슨 일이야?" 선영은 말했다. "응 보지 조이는 법가르쳐 주는 중이야..다리에 힘빼고 보지만 조여! 500번씩.. 소영이 너 꾀부리지마.." 지영이와 소영이 보지가 꽉 닫여줬다. 민우는 자지가 꼴렸다. 선영이는 막대기로 소영이의 보지를 찔렀다.
"아야!" 소영이가 눈을 찡그린다. 민우는 참다못해 자지를 꺼냈다
"잠깐 오빠. 방에 갔다와봐..후회하지 않을 꺼야."
"으응? 내 방에는 왜?" 민우는 자신의 방에 들어왔다. 커다란 상자가 있었다. "이게 뮈지? 한번 열어볼까?" 상자안에서 윤진이 튀어나왔다. 빨간 브라에 빨간 팬티.. 아주 마른 윤진은 가죽밖에 없었지만 엉덩이와 유방에는 살이 많았다.
"음 누구냐?" "난 유윤진이야. 소영이 친구야. 말은 필요없어.." 윤진이는 손가락을 빨면서 팬티를 벗었다. 가느다란 다리사이 까만 털이 보들보들하게 자라있었다.
"그래 좋아 거부할 이유없지." 민우는 옷을 벗고 윤진의 몸을 침대에 눕혔다. 거칠게 윤진의 유방을 눌렀다. 윤진이 몸은 민우의 몸에 깔려 보이지도 안았다. 앳던 소녀는 처음으로 성을 맛보았다.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파고 들었다. 민우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견디지 못한 윤진은 몸을 팔짝팔짝 튕겼다.
"아아 너무 좋아..멋져.." 윤진에게 자지를 쑤셔줬다. 윤진은 허리를 휘며 몸을 떨었다. 신음하기 시작했다. 말라비틀어진 윤진의 몸은 민우에게 달라붙었다. 윤진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두 성기는 사이즈가 너무 차이가 났다. 한번 들어갈때 마다 민우는 자지가 벗어지는 것같았다.
"우욱 미친 년, 존나 세네.." 윤진의 보지 속은 민우의 자지가 너무 큰 것같았다. 윤진이의 허리가 꺽였다. 민우는 윤진의 엉덩이를 주물르며 흔들어 주었다. 자지가 너무 크지 않냐고 물어봤다.
"컥! 더 좋아..다 삼켜보고 싶어.." 밍우의 자지는 반 이상을 들어가지 안았다. 윤진의 허리가 들어올리지때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윤진의 씹물이 자지에 스쳤다. 두 남녀의 살결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철퍽 철퍽! 침대가 흔들렸다,.민우는 윤진의 히프를 쥐고 죽을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았다. 자지가 밑둥까지 다 들어갔다. 민우는 참을 수가 없어서 빠르게 박았다. 윤진도 허리를 빨리 흔들았다. 윤진은 잠시 멈추었다. 몸을 쭉 뻗었다. 민우는 보지에 정액을 쌌다. 윤진이는 민우에게 깔렸다 민우는 자지를 유방에 비벼닦고 방을 나갔다.
10부 솜털
민우는 거실로 나왔다. 소영이와 지영인 아직도 쇼파에서 두 다리를 들고 보지를 조이는 연습중이다. 그는 부모님 방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친엄마랑 이혼하고 지금의 양모를 맞이했다. 새엄마는 룽살롱을 하는 마담이다. 민우의 친엄마는 다시 다른 남자와 결혼하셨다.
가끔 민우도 거기에 들러본다. 방안에 수북이 쌓인 콘돔, 격력한 정사를 벌였는지 방안이 엉망진창이었다. 민우는 아빠가 술집마담에게 바람이 나서 엄마를 버린후 그를 미워했다. 하긴 그덕에 선영이 소영이와 섹스를 하게됐지만. 방안에는 새엄마가 벌거벗고 찍은 누드사진이 크게 걸려있다. 20대같이 탄탄한 몸매였다.
민우는 방을 뒤진다. 침대아래에서 자지확대기가 나왔다. 긴 시험관같은 데다 자지를 넣고 혈압기같은 걸로 압박한다. 시험관 속에 기압이 올라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거였다. 사진의 남자는 사용전 자지가 15센치 였는데 사용후 30센치가 되었다. '하루에 100번씩 압박하시요."라고 써 있었다. 민우는 그걸 쓰는 아빠를 비웃었다. 또 반지같은 옥지가 나왔다. 이게 역시 자지를 확대하는 건데 꽉 맞는거를 자지에 끼고 다니면 일주일동안 자지에서 멀건 물이 새다가 자지가 3배가까이 커지는 거였다. 단지 나쁜 점이라면 자지가 커진후에 발기가 잘 안되고 발기해도 자지가 힘이 없단 거였다.
민우는 호기심이 나서 옥지를 한개 자지자지에 꼈다. 더 뒤지니 이번에도 자지반지가 나왔다. 4개였는데 신제품! 이라고 되있다. 이건 성교시 남자가 자지에 차면 자지반지 아래 뽀족한 침같은게 달려있어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같이 찌르는 거였다.
"후후 시원하겠다.." 보지아래를 찔리는 새엄마를 상상해 보았다. 다음번에는 빨래집게 두개를 줄로 이은거였다. 이걸로 새엄마의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물고 아빠는 별짓을 다할것이다. 민우는 흥분이된다. 수갑, 가짜 자지, 끈 ,채찍, 가죽갑옷 등이 나왔다. 민우는 자지반지 하나를 훔쳤다. 자지반지 아래에 작은 플라스틱 가짜 자지가 달린 것이다. 살에 대고 압축하는 컵도 있었다. 민우가 가장 싫어 하는 거다. 이 컵을 남자나 여자의 몸, 주로 가슴 한가운데나 배 주위에 대고 압박하면 몸에 빨간 큰 점이 생긴다. 그 부위는 여자젖같이 성감대가 되서 성교할때 서로 비비면 큰 즐거움을 만끽할수있다. 하지만 몸이 상하니 안 좋았다. 민우는 방을 나왔다. 여자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없었다. 윤진이도 없었다.
"야 정길아 뭐하냐?" 민우는 정길이네 집에 전화를 걸었다.
"으으..응.. 놀고..있어.." 정길이 목소리가 떨린다. 박고 있는게 확실하다.
"야 너박고 있지? 누구냐? 사실되로 말해.."
"응,..오선아..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하셨어.."
"나 갈께..기다려.." 민우는 서둘러 정길이네로 자전거를 몰았다. 금방 왔다. 정길이네 엄마가 나오셨다. 전혀 정길이와 오선아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느 눈치였다. 하긴 누가 담임선생님과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겠는가. 방에 들어가는 오선아와 정길이가 벌거벗고 섹스 중이었다. 정길이는 누워있고 오선아가 오줌 누는 자세로 위에 앉아 보지를 박았는데 지꺽 소리를 내며 소년의 자지가 들어가는 중이었다. 민우가 들어오니 둘은 놀라서 고개를 돌렸다. 아마 정길이 엄마라고 느낀 모영이다.
"걱정말고 계속 해! 계속 나 구경할께.." 오선아는 스스로 양쪽 자기 젖꼭지를 쥐어쌌다. 엉덩이에 힘을 빼니까 중력에 의해 푹 정길의 자지가 깊이 들어갔다. 정길이는 자지살이 벗겨지듯이 박아넣으며 보지안에서 퍼져오는 쾌감을 느꼈다. 오선아는 두 다리를 들어 정길의 어께 위로 올렸다. 그러자 오선아의 보지만이 정길이 자지를 삼킨채 나머지 몸은 푹 늘어지게 된다. 정길의 자지 밑둥까지 보지안에 들어갔다.
"민우 나의 몸을 돌려쥐..." 민우는 오선아의 다리를 잡고 180도 돌렸다. 오선의 보지는 돌아갔고 정길이는 정액이 올라왔다. 민우는 한바퀴 더돌렸다. 정길이 좃대를 타고 손아의 보지물이 흘러 불알까지 갔다. 선아의 몸은 그렇게 돌아갔다. 쭈주죽욱! 으하악 으하악!
"정길아 너 다음에 한턱 내라!" 만우는 선아의 검은 젖꼭지를 보았다. 정길이 몸과 선아의 몸에 침을 튀튀 뱄었다. 몽롱한 두 짐승은 성교에 열중하여 신경쓰지 않는다. 민우는 재미없어서 방을 나왔다. 정길이의 동생 연지가 놀고 있다. 불과 국교 5학년..
"연지야 이루 와봐?"
"왜? 오빠."
"너 생리하지?"
"응"
"옷다 벗어 봐. 내 자지 보여 줄께." 연지는 싫다면 도망가려고 했다. 민우는 연지를 가볍게 잡아서 식탁위에 안고 그위에 연지를 안혔다.
"아아 싫어 오빠!"
"니네 오빠 바뻐.." 민우는 연지의 옷을 찢었다.그리고 자신의 옷도 모조리 벗었다. 털하나 나지않은 보지가 나왔다. 살색 보지는 감촉이 보드라웠다. 갈라진 곳을 벌리니 콩알만한 구멍이 있었다. 연지는 아직 젖이 하나도 없었다. 신기한지 아무말없이 그대로 당하기만 했다.
"너도 커면 색녀되겠다. 앞으로 하고 싶으면 나한테 와라." 우선 그가 탁자위에 앉고 그 위에 등을 돌린채로 연지를 앉게 했다. 뒤에서 보이는 연지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들이밀고 앞으로 손을 뻗어 연지의 젖을 만져보았다. 남자같이 아무런 유방이 없었지만 점같은 유듀를 비벼주자 딱딱해졌다. 침을 좃대에 뱄어 문지르고 보지에 돌진했다. 연지의 보지주름이 느껴지며 쑥 보지안에 들어갔다. 작은 히프를 잡고 힘껏 벌려 성감이 오는 자지를 흔들었다. 연지는 눈물을 흘리며 심음했다. 아마 매우 아프기만 할거다. 보지에서 물이 조금 나왔다.
밍우는 두 손을 연지의 다리 밑사이에 대고 들어올렸다. 연지의 보지가 내려오고 더 꼽기 수월해졌다. 앞에서 본다면 자지와 보지가 적날하게 보일꺼다. 갑자기 연지몸에서는 짜린내가 났다.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건 보지구멍 바로 위에서 분출되어 민우좃털을 젖게 했다.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보지깊은 곳에 물어옴이 느껴졌다 연지의 허리는 굽어졌다. 연지 등뒤로 엉덩이가 솟으며 민우눈에도 작고 귀여운 똥구멍이 보였다. 연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민우는 고 똥구멍에 가운데손가락 두개를 들이댔다. 동시에 두개를 집어넣다. 연지는 미친듯 엉덩이를 휘둘렀다. 보지가 꼭 물어왔다. 푸디딕. 민우는 정신이 아찔하며 정액을 쌌다.
연지는 정액을 받으며 민우에게 눕혀겼다. 그때 정길이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민우의 시커먼 자지가 연지의 작은 몸똥아래에 거칠게 박힌 것을 보았다.
"너 지금 무슨 짓이야!" 민우는 급히 자지를 빼었다. 연지의 보지는 너무 물어서 잘안빠졌다. 옷만 대충 주워들고 정길이네 집을 나왔다. 정길이네 엄마는 다짜고짜 정길이 방에 들어갔다가 정길이가 하는 짓을 보았다. 오선아 등이 보이고 그아래 정길이 자지가 들어가는 뜨거운 광경에 넋을 잃고 주저 앉았다.
11부 한밤중에 섹스파티.
민우는 집에 왔다.밤 8시였다.지영이와 소영이가 보이지 않았다. 선영이 말이 오늘 밤에 둘은 방밖으로 못나오게 됐다는 거다. 이유는 아빠 친구들이 오는데 섹스파티를 열것이므로 아직 두 딸이 숫처녀인줄 아는 아빠는 방에서 못나오게 했다.
잠시 후 새엄마는 몸매가 늘씬한 미니스커트의 아가씨 다섯명을 데리고 왔다. 엄마 롬쌍롱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인데 명문대생도 끼어 있었다. 두명은 고교생이었다. 아가씨들은 순식간에 옷을 다 벗고 화장실문을 열고 돌아가며 목욕하기 시작했다. 키는 모두들 170센치를 넘었다. 빨개벗고 아무대나 앉아있자 민우는 그녀들의 허벅지 사이 까만 보지숲을 훔쳐보며 흥분했다. 한 여자는 의자 손받이에 다리를 걸쳐 보지를 까발랐다. 새빨간 보지가 질근거린다.
"엄마 나 한번 해보면 안되요?" 새엄마는 안된다고 한다. "오늘 아빠 거래처 사람들 오는 날이야 안돼" 아빠가 왔다. 술에 취한 40대 남자들도 들어왔다. 아까씨들은 달려와 한명씩 안았다.
"오잉? 이게 무슨 일이야 이사장?" 한 남자가 입이 찌져져라 웃으며 물었다. "아 오늘 우리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좀 불렀죠. 즐기세요." 남자는 이미 아기씨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둥근 보지 산맥을 타고 내려가 밑보지도 비빈다. 똥배가 남산 만하게 나온 남자들은 모두 옷을 벗었다. 여자들은 가지 각색으로 맡은 남자를 부르며 쇼파에 눕는 여자, 엉덩이를 내미는 여자. 방바닦에 누워 한쪽다리를 드는 여자, 아예 두다리를 모두 들고 눕는 여자, 누운 남자위에 올라간 여자등이었다.
아빠는 새엄마와같이 옷을 벗고 새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다. 두 사람은 서서 했다. 남자들은 그걸 둘러싸고 구경했다. 아빠와 엄마의 엉덩이는 붙었다 떨어지며 신음을 냐뿜었다. 아빠의 자지가 엄마 보지에 팍퍽 들어가는 게 옆에서 확실이 보였다. 엄마는 엉덩이를 뒤고 빼고 엉덩이를 가볍게 들썩였다. 10번쯤 찍다가 남편이 정액을 쌌다. 엄마는 남편앞에 앉아 자지를 잡고 나오는 정액을 받아마셨다. 남자들은 여자 한명씩을 안고 구걍했다. 여자들은 남자의 자지를 문질러 발기하게 하려고 했다.
남편이 죽어버리자 새엄마는 혼자 보여줬다. 쪼그리고 앉아 가만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새엄마(숙희)보지는 말보지였다. 털이 길게 자라있었다. 숙희는 보지를 보여줬다 말았다 하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앞으로 뺐다 했다. 그러더니 보지를 잡아벌려 보여줬다. 숫한 남자들의 자지가 박혔던 구멍이 보지사이로 나타났다. 숙희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쑥 넣다가 빼어 입에 손가락의 맛을 보았다.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숙희는 무릅을 꿀고 앉았다 그리고 보지를 벌렸다. 남자와 성교하는것처럼 막 허공에 보지를 흔들었다. 숙희 엉덩이가 나올땐 보지가 닫히고 들어갈땐 보지가 활짝 열렸다. 숙희는 허리를 쭉 피며 보지를 남자들에게 내밀었다. 보지구멍이 크게 벌어졌다.
"으윽 아무나 들어와요.." 그러나 남자들을 맞은 여자들이 파트너의 자지를 붙잡고 놔주지 않아 남자들은 가지 못했다. 숙희는 보지를 찢어 벌리는데 누군가가 자지를 들이밀며 숙희를 덮쳤다. 민우였다. 아빠는 남자들에게 이들이 친자관계라고 속였다. 민우는 자지를 숙희의 몸속 깊숙히 박았다. 남자들이 그들을 놀렸다.
"야 친엄마랑 섹스도 하냐!" "임신시켜!" "자지를 휘둘러 임마!" 민우는 걍희를 눕혔다. 자기 양팔을 바닦에 말뚝처럼 세우고 엉덩이를 휘두르며 자지를 박았다. 숙희는 양아들의 자지가 이럴게 세줄 몰라 놀랬다.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먹은 보지였지만 생애최고의 느낌이 왔다. 민우는 허리를 펴며 자지를 꼽았다. 그때마디 숙희의 신음이 터졌다. 남자들은 히히거리며 구경했다. 숙희의 보지는 조이는 힘이 대단했다. 꾹꾹 자지가 터져라 조였다. 최고였다.
민우의 땀이 떨어졌다. 숙희는 민우의 엉덩이를 누르며 보지에 박는걸 도왔다. 쑤걱 푸거억 쑤욱 퍼퍽!~ 까아 민우는 더 빠르게 움직였다. 숙희의 궁둥이도 땅을 빨리 들썩였다. 숙희의 보지에서 맑은 물이 새어나왔다. 숙희는 고개를 거칠게 흔들었다. 민우의 등에 남자들이 바나나 사과 등을 던졌다. 민우의 거친 숨소리 숙희는 탄성을 내질렀다. 갑자기 숙희가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녀는 "아아"하고 보지에 힘을 주여 참았으나 이미 꼿힌 자지가 허락하지 않았다. 숙희는 꼬구라지며 씹물을 쌌다. 민우도 새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박았다. 아빠는 선영을 벌거벗겨 데리고 나왔다. 남자들은 깜짝 놀랬다. 이처럼 하얗고 늘씬한 몸매를 일찌감치 본적이 없었다.
선영의 몸에서 눈을 못떼고 보는데 아빠가, "제 친딸입니다." 하고 사람들을 또 속였다. "기막힌 미인인데.." 한남자가 소리쳤다. 선영이 너무 고와서 옆에 낀 여자가 추해 보일정도였다. 아빠는 선영을 안았다. 부드러운 선영의 살결과 촉촉한 내음이 느겨졌다. 선영의 피부는 아기같이 고왔다. 더더욱이 보지살은 미끄러질 정도였다. 아빠는 선영의 엉덩이를 쥐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자지가 보지주름을 뚫고 들어갔다. 선영은 몸을 활처럼 휘며 넘어질려고 했다.
아빠가 잡으며 위로 쳐진 선영의 유방을 빨았다. 선영은 엉덩이를 덜덜 떨었다. 떨리는 선영의 궁둥이는 정말 예뻤다. 아빠는 자지를 귀두까지 뺐다가 퍽 꼽아넜다. 선영의 짧은 신음이 터진다. 선영은 평소 단련한 질수축기술로 아빠의 자지를 물어왔다. 아빠는 선영의 몸을 막 빨며 참아냈다. 조루환자처럼 벌써 쌀뻔했다. 선영은 아빠의 얼굴을 한쪽 가슴에 대고 비벼주며 엉덩이를 떨었다. 두두두두 철썩 철썩 선영의 살이 아빠에 맞았다,. 선영이 엉덩이를 10번쯤 떨자 아빠는 정액을 허무하게 쌌다. 선영이 보지에서 정액이 뚝뚝 흘렀다.
"아빠보다 딸이 더 센데.." "꺼져라 꺼져.." 쓰러진 아빠에게 남자들은 야유를 던졌다. 선영은 화가나서 엉덩이를흔들며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걸을 때 정액이 떨어졌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엎드리게 했다. 가운데 원을 그리듯 여자들이 엎드니리 위에서보면 꽃과 같았다. 남자들은 여자의 뒤로 가서 자지를 박았다. 설부닿치는 소리가 크게 났다. 여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엎드려서 허리를 휘며 괴로워했다. 철썩 철썩 으아아~~으아!~ 남자들의 보라색자지들이 여인의 비너스속으로 사라졌다.
보지들속에서 애액이 나와 남자들의 자지들은 젖어 나왔다. 시커먼 구멍 속으로 남자들은 소시지를 삽입했다. 거대한 빨간 구멍은 여자속성 그대로 남자를 타락의 길로 삼켰다. 보지 속에 한번 들어간 남자는 여자 힘을 못당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영웅들이 이 보지 맛때문에 멸망해나갔나.. 여자들은 자신들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나.. 나올려고 해!" 한남자가 외쳤다. "다들 뽑아!" 여자들은 보지를 빼고 시계 방향으로 돌아 기었다. 아까 쑤시던 보지와는 조금 다른 보지가 남자들앞에 벌려졌다. 남자들은 자지끝을 보지에 대고 아까처럼 박았다. 퍼억 퍼억! 여자 몇명이 몸을 떨며 보지물을 쌌다. 거기 들어가있던 남자들도 정액을 쌌다. 2쌍의 남녀가 자지를 박았다. 한남자는 거칠게 여자의 머리를 붙잡아 재치며 자지를 박았다. 여자허리가 막 굽여졌다, 여자는 보지가 아파서 보지물을 싼다. 자동차에 기름넣듯 정액이 쑥쑥 여자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모두 힘이 빠졌는지 방바닦에 뒹굴렀다. 때마쳐 민우의 자지가 섰다.
아빠는 방의 불을 껐다. "아무나 붙잡고 하는 겁니다..짝을 찾으세요" 사람들은 주의의 이성을 붙잡았다. 민우도 한 아가씨 위에 올라탔다. 아가씨 숨결을 느끼며 보지에 자지를 꼽았다., 여자의 보지안에는 정액씹물이 고여 있었다. 민우의 자지는 여자의 몸으로 단숨에 들어갔다. 보지는 꼭꼭 죄어왔다. 여자는 긴숨을 들이마시며 자지를 죄었다. 그 압박감에 민우는 쾌감이 퍼짐을 느겼다. 여자의 볼록한 엉덩이를 눌렀다. 민우의 좃털에 여자의 긴 보지털이 느겨졌다. 여자는 민우의 자지를 물었다 놓으며 몸을 꿈틀거렸다.여자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민우는 자지를 세게 박았다. 입에 그녀의 유듀가 닿았다. 그녀는 몸을 떨었다. 민우와 그녀의 몸의 파장은 점차 커졌다. 여자의 보지가 조여왔다.
민우는 자지에서 근사한 느낌을 받으며 정액을 쌌다. 여자도 숨을 헐떡이며 보지물이 스쳤다. 여자의 몸이 꿈틀거렸다. 따듯한 보지액이 더 나왔다. 그때 불이 들어왔다. 상대여자는 눈을 감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들 섹스를 마친 상태였다. 정액냄새가 지독했다. 민우는 너무 피곤해서 지영이 방으로 들어와 잤다.
12 설악산 가는 길
방학이 시작 되었다. 지영이랑 민우는 해변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화장실 세면대에 지영이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털이 많이 나 있다. 민우는 지영이의 보지털을 면도기로 밀었다. 수영복을 입기위해서였다. 가운데 보지금이 간 사이의 털도 정성스레 깍아줬다.
곧 지영이는 하얀 백보지가 되었다. 민우는 지영이 백보지에 키스를 하고 단단해진 자지를 넣어줬다. 지영이와 입을 마추면서 자지를 흔들어 꼽았다. 민우가 박을 때는 보지가 열리고 나올때는 빠지지않게 귀두를 조여줬다. 아주 깊이 들어갔을 때는 세게 질을 수축했다. 한 다리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지영이 보지는 잘 수축했다. 지영의 보지가 가장 이뻤다. 지영의 최고의 매력덩어리인 엉덩이를 눌렀다. 지영이 보지가 꿈틀거리며 숨을 헐떡헐떡 내쉬었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떨었다.
민우는 귀두부위만 지영이 보지에 대고 있었다. 보지가 살짝살짝 흔들리면서 귀두를 간지렸다. 감미로운 지영의 보지였다. 민우는 최근들어 좀 쳐진 듯한 유방을 붙잡고 빨았다. 지영이 유방은 더 커진것같다. 지영이 몸으로 조금만 더 커진다면 무거워 할것이다.
"오빠 자지는 갈수록 검어져...처음에는 살색이었는데..아" 사실이었다. 지영이보지에 반쯤 박힌 자지는 점점 검어졌다. 지금은 흑인 같았다. 섹스를 할수록 자지는 검어지는것같다. 보지물영향일까?. 길고 가는 자지는 보지안밖을 왕복하였다.
지영이는 먼저 씹물을 쌌다.보지사이로 새어나왔다. 지영이가 보지에 힘이 빠져서 자지를 뺐다. 지영이는 자지를 만진다. 불알을 어루만졌다. 좃대를 잡고 흔들기도 했다. 민우는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처음같이 물어주지 못했다. 민우는 보지의 위아래좌우도 마찰했다. 지영은 숨을 내쉬며 보지에 힘을 주었다. 민우는 지영을 안고 눌렀다. 지영의 뜨거운 몸이 느껴진다. 민우는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잠시후 정액을 쌌다.
지영은 비누를 문질러 자지에 발라주었다. 비누가 묻은 미끄러운 자지를 지영은 애무했다. 지영이 손안에서 자지가 굴러다녔다. 지영은 보지를 열어 넣어보라고 했다. 비누가 묻어 잘들어갔다.민우는 지영이 보지안을 청소하듯이 자지를 쑤신다. 지영은 보지를 벌리고 벽애 기대어 쾌감을 즐겼다. 지영이 보지언덕에는 유난히 살이 많았다. 지영이 살냄새가 맡기 좋았다. 우유냄새가 풍겼다.
미끌 미끌자지가 보지안에서 놀아난다. 민우는 정액이 또 나올려고 해서 빠르게 박아댔다. 지영이는 '아아'하면서 고개를 재쳤다. 그러다 민우에게 푹 꼬구라졌다. 민우의 정액도 처음만큼 나갔다. 자지를 빼고 보니 지영이 보지에서 비누물이 흘렀다. 민우는 물로 소중한 지영이 보지를 닦아줬다. 물기도 수건으로 말렸다. 줄어든 작은 구멍이 너무 귀여웠다. 지영이는 힘이 없어 민우가 들어서 방으로 옮겼다.
3시간후 민우와 지영이는 설악산으로 가는 중이었다. 기차안에 둘이 앉고 그 앞에 노부부가 있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다른 방에 들어가 있어서 안보였지만, 민우는 또 다시 지영이의 보지가 그리워졌다. 지영이가 사랑스러울때마다 성욕이 끓어 올랐다. 앞의 노부부 눈치만 살피는데 두 부부는 눈을 감고 졸기 시작했다.
"지영아 내위에 올라와서 앉어 봐.." 지영이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민우는 자지를 자크 사이로 꺼냈다. 팬티를 무릅까지 내린 지영은 치마사이로 까만 음모가 보였다. 언제봐도 신비로운 보지였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벌리고 민우위에 앉았다. 저물주가 인간을 창조할때 이렇게도 성교하라고 한것같다. 지영이보지가 민우의 좃에 정확히 겨냥되었다.
민우는 지영이의 다리를 팔에걸어 들어올렸다. 귀두만 뜨거운 보지에 대고 지영이를 놓으니까 중력이 붙어 퍽 하고 순신간에 자지가 꼽혀졌다. 민우와 지영이는 몸을 흔들었다. 지영이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지영이 손바닥만한 미니스켜트가 벗겨졌다. 앞에서보면 자지가 박히는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민우는 지영의 부라자 사이로 손을 넣고 유방을 잡았다. 지영의 유듀는 발기됐는데 땅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걸 빨아보고 싶어서 민우는 지영의 다리에 손을 받치고 자지를 보지에 넣은체로 지영이 몸을 돌렸다.
이제 두사람은 마주 보고 흔들었다.기차의자가 막 흔들렸다. 지영이 헐떡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노부부중 남편이 눈을 떴다.그는 55세로 최근 발기가 안됐다. 그런데 지영이 풍만한 엉덩이가 섹스하며 덜썩거리는 걸보자 즉각 오랜만에 발기할수 있었다. 그는 매혹적인 소녀의 히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비밀구멍은 이미 주인이 차지하고 있었다. 검은 똥구멍만 보일락 말락했다. 오랜만에 발기한 이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았다. 여행비40만원을 꺼내 민우에게 말했다.
"젊은이 나도 한번 박아도 될까? 후장에 40만원에 어때?" 민우는 놀랬으나 "지영아 괜찮겠어?" 물었다.
"오빠 마음되로 해.."지영은 말한다. 지영이 몸매가치에 40만원도 적었으나 봉사하는 마음에서 민우는 지영의 양쪽엉덩이를 잡아 벌려줬다. 지영이 똥구멍이 나왔다. 오랫동안 부인의 밋밋하고 불결한 몸에 질린 중년신사는 흥분했다. 이렇게 기막힌 항문은 일찍히 본적도 없었다. 민우는 박던 지영의 몸을 잠시 멈추었다. 지영이는 늙은 자지가 너무 싫어서 눈을 꼭 감고 민우에게 기대었다. 노인은 10센치도 안되는 자지를 지영이 항문에 대었다.지영이는 항문에 똥눌때같이 힘을 주었다.민우도 자지를 조금씩 흔들었다. 힘없는 노인은 지영이 항문에 귀두를 댔을 뿐 들어가질 못했다.조루까지 있어 정액을 땅에 픽픽 떨어뜨렸다. 민우와 지영이는 씨릭 웃으며 노인에 아랑곳란하고 다시 성교하기 시작했다. 민우는 전에 없이 강렬하게 흔들었다. 노인에게 뽐내기 위해서다. 노인은 지영이를 가진 그가 너무 부러웠다.
지영이 히프가 미친듯이 덜썩러렸다. 민우도 자지를 마구 박아됐다. 두 소년소녀는 절정에 닿은 듯 잠시 바둥켜안고 몸을 떨었다. 아름다운 장면이었다.민우는 온 몸에 힘이 빠졌다. 유선형의 지영이를 조심스럽게 빼내어 옆자리에 앉히고 휴지로 지영이 보지를 닦아주었다. 노인의 정액이 지영이 엉덩이에 조금 묻어있어 닦아줬다. 팬티를 올리고 미니 스커트로 가려줬다. 지영이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민우는 노인의 40만원을 받았다.
"돌아갈 차비는 있으세요?"
"아니 없는걸.." 노인은 처량하게 말했다.
"그럼 걸어가세요 여기서 서울까지.." 거기는 태백이었다. 얼마뒤 아무것도 모르는 부인이 남편을 다그쳤다. 돈때문이었다.
"아이 그돈을 다 어쨌어요? 우린 돈 천원도 없어요 이제.." 남편은 부인의 빰을 갈기며 거기서 내려 어디론가 가버렸다...
13부 설악산에서 지영이와.
노부부덕분에 아니, 우리 지영이 덕분에 민우는 텐트에서 자려 했으나 호텔에서 잘수 있었다. 고교생정도의 앳댄 아이들이 호텔방을 구하자 카운터맨은 약간 이상하게 보았다. 민우는 빨리 지영이 몸을 갖고 놀 생각에 정신이 없었다.
지영과 민우는 방에 들어가 피곤해서 목욕부터 하기 시작했다. 좋은 방이라 동그랗고 커다란 욕조가 있었다. 지영이를 들어가게 한뒤 민우가 들어가 자지를 지영이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뒤에 붙었다. 지영이가 알아서 고개를 조금 숙이자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민우는 지영이 등을 핥으면서 물속의 자지를 박았다.
지영이는 수축을 세게 해 보지 속에 물한방울 못 들어오게 했다.그러니까 밖은 물이고 안은 공기가 가든 찬 보지이지 자지를 터질것같이 압박했다. 하지만 민우가 보지를 몇번 쑤시니 지영이도 못 이기고 보지에 물이 들어왔다. 민우는 새로운 기술로 귀두 부위만 보지에 걸치고 다리를 떨며 빠르게 조금씩만 박았다. 지영이도 보지구멍입구에 상당한 성감을 견디어 냈지만 이러니 어려운건 민우,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사정하기 직전에 자지를 보지 깊이 쑤셔 넣으니 겨우 참을 수 있었다. 민우는 지영에게 잠깐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정액이 나올것같아서 였다.
지영이 보지가 조금이라도 꿈틀거리면 쌀것같았다. "으음 알았어.." 지영이는 장난기가 돌아 반대로 강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조였다.
"으윽.." 민우는 지영의 등에 얼굴을 대고 그대로 보지안에 정액을 쌌다. 정액이 물위로 둥둥 떠올랐다. 두 사람은 욕조에서 나왔다. 지영이가 젖은 머리를 뒤로 다 넘긴건 평소보다 더 섹시해 보였다. 민우와 지영은 자신들에 온몸에 비누를 바르고 미끈한 몸을 비벼대었다. 민우는 지영이를 깔아뭉개고 자지를 보지살에 들이돼 비볐다. 미끌하거 비벼진다. 민우는 지영이 엉덩이를 만지다가 손을 내려 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허연 똥구멍이 손끝에 닿았다.
손가락 두개를 똥구멍에 삽입하며 지영이를 딸딸이 쳐 줬다. 지영이는 앙앙~ 하면서 민우의 팔을 잘근잘근 씹었다. 둘이 몸을 이렇게 문지르자 곧 비누가 안 묻는 부위가 없었다. 민우는 자지를 박고 지영을 들어 욕조로 들어갔다. 잠시도 떨어져 있기 싫었다.
남자는 항장 그 성욕을 충족시켜줄 여자가 필요했다. 몸을 깨끗히 씻고 민우와 지영은 하얀 침대로 가서 껴안고(보지에 자지를 꼽고) 잠을 잤다. 3시간쯤 잤나보다. 민우는 룸서비스에서 저녁을 식혔다.아이스크림,스파게티,소세지등을. 왜이터가 음식을 가지고 왔다.
지영이는 이불안에서 벌거벗은 채 그가 가길 기다렸다. 민우는 수건으로 자지를 겨우 가린 채 왜이터가 음식을 두고 가길 기다렸다. 민우는 아스크림을 한 수갈 퍼서 지영이의 젖에 돌려 발랐다. 차가운게 젖에 닿으니까 지영이는 젖꼭지는 발기돼어 나왔다. 민우는 지영이 젖을 빨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지영이는 몸을 떨었다. 지영이 젖에 다면 모든지 맛있다, 저절로 여자가 항상 젖을 짤수 있으면 좋을텐데...성교할때 빨아먹을 수도 있으니까.
민우는 지영이의 허벅지를 벌려 보지구멍에 소세지하나를 넣었다. 엄청 긴 거였는데 보지에 다 들어가서 보이지 않았다. 민우는 지영이에게 보지에 힘을 주라고 했다. 지영이가 보지를 수축하니 민우는 소세지를 잡아 당겼다. 잘 안 빠졌다. 민우는 소시지를 그냥 잘라먹었다. 보지물이 묻은 소시지는 역시 캡이다. 보지물이 정력제중 최고라고 하지 않다던가! 민우는 스파게티를 자지에 말았다. 10가락쯤 말으니까 자지가 빨갛다,
"자 먹어 지영아" 지영이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지영이는 자지를 빨며 스파게타도 먹었다. 지영이가 자지를 잡고 한입에 삼키고 쭉 빨아 내리니 귀두가 입에 걸렸을때는 스파게티는 모두 지영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지영이는 혀를 내밀어 묻은 소스까지 맛있게 빨아먹었다. 민우는 다시 자지에 스파게티를 말아 지영이 입에 넣었다. 입안의 자지를 지영이는 침을 흘리면서 먹었다 스파게티를 삼켰다. 그렇게 계속 먹여주니 마지막에 지영이가 민우자지를 쪽쪽 힘껏 빨을때에 민우는 정액이 나올려고 했다. 입안 깊숙히 밀어넣고 싸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스파게티를 삼키며 정액도 받아마셨다. 민우는 저녁이었지만 수영을 하고 싶었다. 실내 수영장이 있다기에 지영이와 같이 거기로 갔다.
14부 여자탈의실의 신음.
수영장에 갔다. 지영이는 먼저 여자 탈의실로 들어간다. 민우는 지영이는 따라들어갔다. 관리하는 아줌마는 운좋게도 졸고 있었다. 조용했다. 탈의실 안에는 지영이뿐이었다. 그녀는 옷을 벗었다. 노팬티여서 벗는 일은 매우 간단했다. 민우도 옷을 벗고 수영복을 입었다.
그 때 두 처녀가 들어왔다. 영미와 전희로 모여대의 여대생이었다. 둘은 호탤방에서 해주는 야한영화를 보며 서로 마스토베이션을 해주었다. 한사람이 보지를 들이대고 백가방 속에서 가짜 자지를 꺼내 서로의 보지 속에 20번씩 박아보며 신기해했다. 가짜 자지로는 견딜 수가 없어 밤이 되면 해변을 걸어보며 남자라도 꼬셔 볼려했다. 대학에 들어온후 섹스맛을 알은 여대생은 거리의 고등학생이라도 붙잡고 박아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마음뿐 말은 못 하고 수영이나 할까 탈의실에 들어와서 민우를 만났다.
"어머머 요즘 탈의실은 혼실이나 보네.."
"저 자지 좀 봐.." 전희와 영미는 민우의 좆털사이로 나온 자지를 보았다. 크고 믿음직스러웠다. 민우는 두 여자가 자길 훔쳐보는 걸 알고 자지를 더 들어보였다. 다른 여자들이 본다니 흥분되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전희와 영미는 평소 버릇대로 서로의 보지에 손이 가 있었다. 쫄대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전희의 보지 부위는 물이 나와 젖어갔다. 그 부분을 영미의 손가락이 만져주었다. 민우는 자기자지를 보고 흥분한 두 처녀가 가였게 느겨졌다.
수영복을 내리고, "안녕 누나들.." 했다. 두 처녀는 언제그랬냐는듯 고개를 돌리고 모른채했다.
"이 자지를 먹고 싶지 않아?" 민우는 자지끝를 위로 들어 배꼽에 대었다.
"으응,,몰라요..그 자지.." 영미는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나 자지가 뭐? 작다는 건 아니겠지..그럼 관뒤." 밍누는 가려고 했다. 영미가 그를 잡았다.
"아니야..너무 크다고..아아.." "만져 봐.." 영미는 두손으로 꼭 쥐었다. 차가운 영미의 손이 민우의 뜨거운 분신에 닿았다.딱딱한 좃은 성을 낸다. 영미는 자지를 비벼주는데 열중했다.딸딸이치듯이 만졌다. 전희는 영미가 부러웠다. 그래서 아예 바지를 내려다. 하연 가랭이의 잔뜩 난 풀들이 나타났다.
"나도 좀 꼽아 줘.."전희의 음모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영미는 민우에 자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자지 밑둥을 잡고 빨았다. 좃이 움찔거렸다.
"좋아 너는 옷벗고 저기 누워있어. 너부터 박아 주지.." 영미는 자지에서 떨어지기 싫은지 입안에 자지를 삼켜 한참 있다가 놔주었다. 민우는 전희에게 가 안아 올리고 다리를 힘껏 벌렸다. 보지구멍이 더 커졌다. 발기된 자지를 전희가 만졌다. 자지가 더 커졌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입구에 갖다 되라고 했다. 전희가 갖다되었다. 귀두부위만 보지에 걸쳤다. 전희는 보지를 조금씩 흔들었다.민우는 전희를 더 달아오르게 하려고 박지않았다. 전희에 박힌 귀두에 씹물이 흘렀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에 비볐다. 보지가 움찔거렸다.
"아 빨리 넣줘 미치겠어.."
"처음은 아니겠지.." 전희는 고개를 저었다.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보지에서 씹물이 스쳤다. 전희는 아악 하며 보지를 물었다. 전희의 기술이 점점 좋아져 좃의 감미로왔다. 전희는 계속 자지를 삼켰다. 전희는 물이 두번이나 쌌다. 엉덩이를 받친 민우의 손아래로 물이 흘러왔다. 민우는 정액이 나올때 쯤 자지를 뽑았다.. 영미는 그 모습을 보며 자기의 보지에 손가락두개을 넣었다.
"좋아 너 차례야.."
"난 처음이야..." 영마는 조그맣게 말했다. 나신의 그녀는 의자에 다리를 접고 앉았다. 털 사이 접힌 보지가 다리사이로 보였다. 길게 접히는 말보지였다. 민우는 새로운 보지에 얼굴을 댔다. 보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 털아래 부드러운 살, 튀어나온 공알을 건드렸다. 공알을 건드리니 여자가 흥분하는 것같아서 더 빨아줬다. 여자는 아아 하며 보지밖으로 애액을 흘렸다. 민우는 얼굴을 땠다.
준비가 다된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이여자들 보지는 나이때문인지 지영이보다 큰거같았다. 서서희 자지를 꼽았다. 아 부드럽게 들어가는 이 느낌... 쑤욱----쑤욱 쑤욱------------쑥.
"딸딸이와 비교도 안되지?" 영미는 신음을 하며 대답도 못하였다. 처음 먹는 자지는 너무 커서 아팠다.
"엉덩이를 흔들어봐..물이 나올거 같으면 말해." 영미는 엉덩이를 억지로 흔들었다. 민우는 지영이와 정사로 여자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찔러넣으면서 허리를 내밀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만..해.. 너무 아파.." 영미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재쳤다. 많이 아파보였다. 자지가 더 깊이 영미의 처녀보지안으로 삽입했다.
"나올려고..해.." 민우도 참았던 자지를 뽑아 영미의 몸에 뿌렸다. 영미의 입에 맞아 가슴으로 흘렸다.
"연습 좀 해..누나, 이렇게 보지가 약하면 남편이 바람나!" 민우는 자지를 영미의 보지위 털에 비벼 닦고 지영이와 함께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15부 수중정사.
수영장에는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다. 지영이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었다. 풍만하고 유선형의 몸은 섹시했다. 궁둥이 한가운데 갈라진 곳은 수영복이 들어가 붙어서 엉덩이의 금이 내비쳤다. 그걸 지영이가 흔들면서 걸어갔다. 이걸보고 꼴리지 않는 남자는 없으리라. 지영이는 누구보다 더 보지둔덕에 살이 많았다.
보지형태도 수영복에 뚜렸히 보였다. 그 언덕은 아래로 갈수록 솟아올랐다가 보지구멍쪽으로 이어져있었다. 먹어본 몸이었지만 언제봐도 죽였다. 지영이는 물속으로 다이빙을 했다. 민우도 따라갔다. 민우는 물속에서 거추장스런 수영복을 벗어 던졌다. 둘은 수영을 좀 하다가 민우는 지영의 몸을 껴안았다. 겨안고 민우와 지영은 뜨거운 입마춤을 했다.
지영은 수영복을 조금 내려 큰 가슴을 내놓았다. 가슴의 젖꼭지에 이슬같은 물이 고여 있었다. 민우는 그 꼭지를 두 손가락 가운데 끼고 돌렸다. 지영이는 성감대가 가슴에도 있어 신음했다. 민감한 젖은 민우의 손에 반응했다. 유두가 발기해서 딱딱해졌다. 지영이는 물속에 희미하게 민우의 자지가 보였다. 물속으로 잠수해 들어갔다. 자지를 물고 사탕을 먹듯이 빨았다. 물이 지영이 입속으로 빨데마다 들어갔다.
지상에서보다 빠르게 빨았다. 민우는 그걸 즐겼다. 아무도 수영장에 없는줄 알았지만 전망대에 30대 노총각이 보고 있었다. 그는 허도원이라는 회사원이었다. 애인에게 바람맞고 여자몸이나 감상하려 수영장전망대에 왔는데 늘씬한 지영을 보고 가져온 비디오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 그런데 두 남녀는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닌가.
민우는 지영이 수영복을 허벅지까지 내리고 보지에 손을 가져댔다. 물에 젖은 보지는 말랑말랑했다. 지영이를 덮치며 자지를 꼽았다. 물속으로 들어가 자지를 박았다. 바닥에 누운 지영이는 다리를 'ㄷ'자로 벌렸다. 물속이라서 잘 박히지 않았다. 3번쯤 박으니 숨이 막힌 지영이가 나왔다. 지영이를 개굴리첨럼 뜨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엉덩이에 댔다 지영이는 손을 뒤로 해서 자지를 자신의 심비구로 들이댔다. 물에 뜬 채로 민우는 자지를 쑥쑥 박았다.
두 연인의 몸이 몸위로 나왔다들어갔다 했다. 민우는 물 밖으로 나갔다. 침대의자가 있었는데 거기 누웠다. 발기한 자지가 뽀족하게 세워졌다. 지영이도 나온다. 다리 한쪽을 들어 올린후 물밖으로 나오는데 그때 보지구멍에서 고인 물이 많이 나왔다. 지영이는 민우에게 올라와 보지를 들이대었다. 어려움없이 잘 들어갔다. 지영이는 보지를 흔들며 엉덩이를 닫았다 열었다했다.
민우는 지영이 엉덩이양쪽을 꽉 누르면서 위를 보니 어떤 남자가 카메라로 녹화중이었다. 허도원은 지영의 뒷보지를 클로즈업했다. 자지때문에 엄청나게 벌어져 있었다. 도원은 자기 자지가 들어갔으면 했다. 민우는 그를 향해 퍽큐를 하고 지영이 엉덩이를 그쪽으로 돌려주어 더 잘나오게했다.
지영이는 누군가가 보고 있음을 모르고 그녀의 똥구멍이 들썩거렸다. 영미와 전희가 들어왔다. 전희는 가짜 고무자지를 지영이의 뒷구멍에 삽입했다. 지영은 아픈 표정을 지었다. 고무자지는 물총이라서 끝에서 물도 나왔다. 그 물은 지영이 똥구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민우는 지영이에게 박히는 자지를 높이 들었다. 지영이 신음이 울려퍼졌다. 쑤걱---------쑤욱 쑤욱---------쑤걱
"어하 으으 아하..아악.." 지영이는 여자가 애날때 지르는 소리를 질렀다. 벌써 지영이는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겼다.
"민우오빠..살것..같아..으으" "나도 나온다...으으" 민우와 지영이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었다. 절정에 닿은 그들은 박자가 맞았다.
"으아악!" 죽은 듯이 지영은 꼬구라졌다. 자지는 울컥울컥 정액을 토한다. 지영이 보지 사이로 좆대를 타고 흐르는 정액을 영미와 전희가 와서 빨아먹었다. 둘은 지영의 색기흐르는 몸을 보았다. 농염하고 도도하기도 했다. 자신들과는 비교가 안됐다.
또 한번 민우에게 부탁하고 싶었지만 지영이 미모에 기가 죽어 지영이 똥구멍에 가짜 자지를 꼽아둔 채로 어디론가 가버렸다. 지영이는 그걸 뽑아서 입에 물었다. 허도원은 다 찍고 도망쳤다. 지영은 작아진 민우의 자지를 톡 건디렸다.
"귀여운 자지네..아까전 딱딱하고 굳센 자지였는데.." 자신을 공격하던 자지가 주러들자 귀여워 지영은 톡톡 건드렸다. 지영은 민우의 팔을 베고 금슬좋은 부부처럼 벌거벗고 누워 있었다.
16부 변태.
허도원은 자기 방으로 왔다. 그는 아주 소심한 남자였다. 친구도 한명 없이 여자한테는 말도 못했다. 그 이유는 자지때문..그의 자지는 기형적 단소이었다. 굵기는 담배 세개피 정도이고 길이는 7센치였다. 어릴때부터 작은 자지가 열등감이었고 하필 다른 신체는 정상인데 자지만 작아 자살도 기도했다. 의사를 만나 수술을 받았으나 소용없었다. 창녀도 상대를 안해줘 혼자딸딸이만 치는데 어느날 그만 자지가 부러졌다. 그 이후 서지도 안았다.
불구가 된 것이다. 그는 제약회사에 다녔다. 마취제를 들고 민우와 지영의 방으로 갔다. 문을 따고 들어갔다. 두 연인은 침대위에 안고 잠들어 있었다. 민우의 입에 마취제를 뿌린다. 5시간은 자는 양이다. 지영을 흔들어 깨웠다.
"으음..누구세요?" 지영은 깨끗히 벗은 몸이었다. 도원은 자지는 안섰지만 성욕은 있었다. 지영의 아름다운 나체에 반하였다. 그러나 그림의 떡일뿐. 칼로 위협하며,
"꼼작마 이쁜 년아.. 일어나.." 지영은 무서워서 슬픈 얼굴로 일어났다. 이 남자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됐다.
"색녀같은 년, 아까 남자 자지를 잘도 물더군. 너 몇명이나 먹어봤어?" 지영은 눈물을 글썽였다. 그녀의 까만 눈은 요정같았다. 미의 여신도 질투할 지영의 알몸이었다.
"좋아, 자 내자지를 빨아봐. 제발 좀 발기하게 해봐!" 지영은 억지로 작은 좃에 혀를 대었다. 아무리 빨아도 서지 않았다.
"으윽, 제기랄! 네 이년! 이걸로 네 보지에 쑤셔!" 도원는 나무막대기를 던졌다. 어찌나 굵은지 한손으로는 다 안 쥐었다. 도원을 원망하며 지영은 막대기를 보지에 쑤셨다. 막대기의 가시가 아팠다. 지영은 튀어나온 공알을 꼬집으며 막대기를 박았다. 아~~~~~~~하~~~~~~~끄윽... 아~~~~` 지영이는 도원이 보는 앞에서 공알을 당기면서 막대기를 보지로 야금야금 물어 넣기도 했다.
나무는 지영이 보지물에 젖어 색아 진하게 변했다. 지영이는 허리를 막 솟구치며 몸을 떨었다. 지영은 무릅을 꿇고 앉아 다리를 벌린 사이 보지로 막대기를 땅에 대고 넣다. 그런 지영이는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섹시했다. 막대기를 자지같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았다. 지영이의 젖통이 흔들렸다. 너무 두꺼운 막대기라 반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영이 보지에 꼽힌 막대기를 도원는 발로 걷어찼다. 퍽 허고 막대기가 지영이 보지에 다 들어갔다.
아~~~아흐~~~~~ 막대기끝이 지영이 자궁벽에 닿다.지영이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아팠지만 이젠 조금씩 기쁨의 신음이 나왔다. 막대기를 꼭꼭 조였다. 그게 정상적인 자지였으면 정액을 싸고도 남을 정도였다. 도원은 채찍으로 지영이를 때렸다.
지영은 몸을 꿈틀되며 "아아 아파.."했는데 도원은 여자이 그런 성욕에 놀랐다. 그런데도 지영은 막대기를 박아돼는 것이었다. 지영은 도원이 때리지 못하게 할려고 그에게 기어갔다. 막대기는 보지에 박혀 나올 생각을 안했다. 지영이는 도원의 자지를 물었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 이변이 일어나 자극받은 도원의 자지가 섰다. 의사도 못고친 것을, 지영이의 입과 손이 부활시킨 것이다. 민우는 그제야 눈을 떴다. 심창치 않아 보니 지영은 엎드려 도원의 자지를 빠는데 보지에 시터먼게 자지같이 박혀 있었다. 도원은 자지에 느낌이 좋아 정액을 쌀것같았다. 지영은 뜨거운 입으로 숨을 내쉬며 혀를 돌렸다. 쭈욱~~ 쭈욱~~ 도원은 정액을 쌌다. 정액이 지영의 입을 타고 흘렀다.
민우는 일어나 도원에게 가서 자지를 걷어찼다. "으아악!" 도원은 자지를 싸멨다. 그리고 도망갔다. 민우는 지영의 보지에서 막대기를 빼주었다. 너무 깊이 들어가서 겨우 뺐다. 지영의 보지가 빨갛게 부어올라있었다. 쓰라린 것같았다. 민우는 보지에 키스를 해주고 지영이를 가슴에 안고 토닥여주었다. 둘은 잠들었다...
17 비행기
17부 지영이의 보지물을 팝니다.
설악산에서의 아침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다.
"제기랄! 지영아 우리 해변은 못 가보겠다."
"오빠는, 해변이 좋아 내가 좋아?" 뉴스에서 3일은 더 비가 올꺼라고 했다. 막 목욕을 마친 지영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체 젖은 보지를 흔들면서 물었다.
"당연히 지영이지. 어디 맛좀볼까.."민우는 지영이를 덮쳤다. 지영이는 유혹하듯이 웃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더니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에 걸치고 지영이전신을 핥아갔다. 지영이는 민우의 엉덩이를 붙잡아 당겨 자지는 지영이 어두운 구멍속으로 부드럽게. 둘은 또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든다..
지영이와 민우는 공항에 있었다.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것이다. 비향기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일등석을 타게 해줬다. 정말 텅빈 기내안이었다. 한 노신사 양쪽에 검은 양복을 입은 보디가드 두명뿐이었다. 민우는 노신사를 알아보았다. 우리나라 10째 가는 부자로 신문에도 많이 나는 김기호라는 유명인이었다. 나이는 60세쯤, 노인은 지영이를 훔쳐보았다. 맘에 들어하는 것같았다.
"자내 애인인가? 참 곱게도 생겼군." 노인이 민우에게 말했다.
"몸을 보니 농염한게 앞으로 사내 몸좀 달아올리게 생겼어..조심하게."
"예 충고 감사합니다." "음...." 노인은 그래도 지영이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지영이는 기분이 나쁜듯 쌀쌀맞아 보였다.
민우가 달려주려는데 노인은, "젊은이, 내가 요즘 나이가 들으니 몸이 말을 듣지않아, 그래서 성은 곧 노인의 건강태스트라네, 정력을 살리려면 소녀 보지물을 마셔야 하지..내 자네 애인을 보니 건강하고 색이 짙은게 적격인듯 싶네, 그래서 뭘 좀 빌릴까하는데.." 민우는 대강 짐작하고 노인을 보았다.
"3000만원일쎄..창녀들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이지..어때?" 노인은 가방을 주었다, 그속에는 만원짜리가 가득 들어있었다.
"게다가..." 노인은 스튜디어스를 불렀다. 늘씬하고 예쁘장한 처녀가 왔다. 이름표에 '이하경'이라고 쒸어있다.
"아까씨 이 총각하고 한번 해보는게 어때? 내가 섭섭치 않게 대가는 지불하지.." 스투다어스는 민우를 보며 매력적으로 웃어보였다. 민우는 허락했다. 노인은 침을 꿀꺽 삼키고 보디가드 둘을 불렀다. 보디가드들은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들이었는데 노인의 말에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온몸이 근육질이었고 20센치의 시커먼 자지들이 딱딱하게 들어냈다. 이들에 비하면 지영이는 절반도 안되어 보였다.
"왜 이러세요?" 남자들은 지영이를 일어켜 옷을 거칠게 벗겼다. 지영이 손에 수갑을 채웠다. 한남자는 지영이를 뒤에서 잡고 젖에 끈을 묵었다. 지영이 유두가 튀어나왔다. 남자가 지영이를 바닦에 눕혔다. 이상한건 지영이었다. 그녀는 이 근육질의 남자가 마음에 드는듯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었다, 남자는 지영이의 몸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펌프질같이 박았다. 지영이는 이럴게 강한 힘은 처음이었다. 남자를 안으면서 요동질에 동조했다.
남자의 돌보다 더 딱딱한 자지가 지영이를 찔렀다. 남자는 지영이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깨물기도 했다. 쑤걱-------------------쑤걱------------- 퍽억 퍼억.. 지금까지 지영이보지는 힘이 없었다. 지영이는 보지를 수축하면서 물기시작했다. 지영이는 색녀같이 소리를 질렸다. 지영이는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평소 단련한 보지에 힘을 썼다.
남자의 임무는 지영이가 씹물을 싸게 하는거였는데 이렇게 되자 오히려 밀리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근사한 느낌이 오며 정액을 쌀것같았다. 있는 힘을 다해 참았다. 지영이는 남자의 가슴을 쓸었다. 엉덩이를 달달 떨었다. 남자는 무언가가 자지에서 빠져나갔다. 민우는 박수를 쳤다. 노인은 화를 냈다.
"이제 보니 쓸데없는 놈이군..다음!" 정액이 나오는 지영의 보지를 다른 남자는 보았다. 남자는 지영이를 들어 아이 오줌눕는 자세로 만들어 올렸다. 공중에 올라간 지여의 여문 보지는 한껏 벌어졌다. 남자는 뒤에서 양손으로 보지의 양쪽을 잡아 대음순을 벌렸다. 여자의 꽃봉우리에 구멍에는 끈끈한 애액이 고여나오고 있었다. 한방울이 구멍에 맺히고 떨어지려는듯 점점 방울은 커졌다. 노인은 다가와 혀를 내밀어 그 보지액 방울을 핥아먹었다. 잠시 후 다시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 고이니 핥는다.
그러다가 다른 남자는 다가와 발기한 자지를 구멍에 꼽았다. 미끄러지듯이 드러갔는데 그 이유는 이미 지영의 애액이 가득 찼기 때문이다. 뜨근한 지영이 보지안는 따듯했다. 지영이와 박자를 맞추어 보지를 박았다. 지영이는 몸을 비틀었다. 절정에 다았다. 남자의 땀이 지영의 몸위로 떨어졌다.
"아아~~ 나올려고 해요~~" 남자는 박던 자지를 빼냈다. 컴을 들이대고 지영의 씹물을 받았다. 조금 차자 남자는 노인에게 갇다 주었다. 노인은 지영이 보지물을 죽 들이켰다.
"잘 했다. 걔속 해보도록 해.." 남자는 빨갛게 부은 자지를 다시 지영에게 들이밀었다. 지영은 순수히 받아들였다. 쑥쑥 퍽퍽~ 지영의 교성소리가 비향기안을 울렸다. 직각으로 솟은 남자의 자지가 지영이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지영이는 몸을 떨었다. 남자는 빠르게 박아됐다..
"나 싼다. 싸..."
"으음..아하~~~~아하~~~어억~~" 지영이와 남자는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 그들의 빠른 움직임은 멈추웠다.. 둘은 꼭 달라붙었다. 민우는 하경이를 먹을 차례였다.
"애인 있어요? " 하경이는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다음주에 결혼이야..님편 보다 더 빨리 내몸을 먹는거야.." 하경은 스투디어스 옷을 벗었다. 보라색 팬티까지 던지자, 하경의 검은 숲이 나타났다. 하경은 다가와 민우의 자지를 쥐었다.
정성스레 비비다가 자신의 검은 털속에 가져다댔다. 두 털이 붙었고 민우는 하경의 보지털이 간지러웠다. 그녀의 보지물이 젖어들었다. 자지는 쑤------욱 보지 속에 모습을 감추었다.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민우의 좃을 더 크게 했다. 아 보지구멍을 미끄러지는 이 자지의 느낌이란...앙증맞은 보지는 헐떡였다.
민우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박았다. 하경의 허리놀림은 기가 막혔다. 민우의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보지는 좃뿌리까지 삼켰다. 찌걱-------찌걱---찌걱.. 하경의 보지는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우의 자지도 열이 불같이 났다. 하경이의 젖이 얼굴에 다은 민우는 열나게 빨았다.쭈---------욱 젖꼬지를 자근자근 씹었다.
하경이의 긴 탄성과 함께 보지물이 흘렸다. 민우는 계솟 더더욱 세게 자지를 박았다. 하경은 조일 힘이 없어서 보지가 약했다. 하경의 보지가 바들들 떨리었다. 찌걱-----찌걱 "으으....싼다...."민우는 보지 안에 쌌다. 그 때 비행기는 서울에 다왔다
18부 희정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선영이와 소영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웠다.
"지영아..이 기집애 너만 재미 많이 봤니?" 선영이의 물음에 지영이는 치마를 올려 벌거진 보지를 보여줬다.
"봐봐..이 지경이 됐어." 소영이는 지영이 보지에 묻는 정액을 빨았다.
"언니 보지에 아직도 정액이 남아있어.." 집게 손가락으로 벌려진 대음순 주위에 굳은 정액을 소영이는 빨아먹었다.
"이건 맛이 좀 다른데 다른 남자 꺼지?" 지영이는 호호 웃었다. 방학 동안 민우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 선영이 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정재같은 몸에 툭 튀어나온 자지를 들고 다녔다. 그는 가끔 누나방에 들어가서 섹스를 즐겼다. 민우가 훔쳐보니까 찢어들것같은 팬티를 입고서 그는 누나를 애무하고 있었다.
누나는 벌거벗고 그와 옆치기를 하였다. 남자(안병철)은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꼽았다가 빼고 누나보지는 퐁! 하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보지물이 튀겨 나왔다. 잠시 벌어진 보지는 안의 모습이 약간 보였다.빨리 들어오란 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병철은 누나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발기한 콩알을 쥐어짰다. 누나의 콩알은 제일 컸는데 완두콩만한 클리토가 건드려지면 신음이 흘러나왔다. "병철...세게 눌러줘....너무 좋아 거기야 너의 자질빨고 싶어." 누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꿈틀거렸다.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와 아래 바닦으로 떨어진다.
병철은 이제 큼직한 자지를 눈꼽만한 보지구멍에 가져다 댔다.. 누나는 짜릿함을 느끼며 보지벽을 병철의 자지가 쑤시는 걸 즐겼다. 아까와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 보지를 차지한 자지가 나왔다 들어갔다 질펀한 소리를 내며 왕복운동하고 있었다. 의외로 꽉 조이는 선영의 보지에 병철은 정액을 싸기 시작하였다. 잠시 멈춘 그는 자궁속에 정액을 싸갈겼다. 그는 선영에게 달라붙어 마지막 한방까지 쌌다. 그렇게 잠깐 휴식을 취한 그는 자지를 꺼냈다.
누워 있는 선영의 보지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선영의 보지에는 가는 털들이 조금 자라 있었다. 그것들을 병철은 쓰다듬었다.
"호호 간지러워...병철씨..아직 안서?"
"모르겠어. 잘 안서는데."
"이루와 빨아볼께." 선영은 일어서 개같이 엎드려 자지를 빨았다.곧 자지는 단단해졌다. 다시 병철은 선영을 깔아뭉개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쑤우우...푸욱. 퍽퍽
"으응...아앙....네 자지...가 들어...왔어...꽉 차는거...같아"
"느낌..이 윽..좋아..물어...오는데..컥컥." 철썩거리며 살을 부딪치더니 병촐과 선영은 부둥켜안고 굴루면서 섹스했다. 선영의 질구는 자지를 조여왔다. 자지는 계속해서 반쯤 나왔다 들어가곤 했다. 점점 힘도 강해지고 빨라졌다. 누나선영의 보지에서 열이 났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오무렸다 열었다 선영은 야무지게 보지를 운동했다. 병철의 신음이 나왔다. 선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병철은 엎어져서 정액을 쌌다.
민우는 최근 스포츠센타에 다닌다. 라켓볼을 치는데 등뒤에선 처녀들이 에어로빅을 하였다. 강사인 정희정은 22세였는데 민우는 그녀가 맘에 들었다. 몰래몰래 희정의 몸을 훔쳐보았다. 키는 작은편이라서 160이 안되보였고 물렁물렁한 젖은 작은 편이었으나 와인잔같았다. 엉덩이는 하얗고 조금 쳐졌는데 오히려 그게 더 섹시했다. 나머지 부위는 모두 마른 여자였다.
까만 색 에어로빅복을 입고 아가씨들 앞에서서 몸을 흔들었다. 젖은 출렁거렸다. 조그마한 보지도 옷이 달라붙어 희미하게 비추었다. 강습이 끝나자 아가씨들은 모두 돌아갔다. 에어로빅장에는 희정이 혼자만 있었다. 민우는 이때다 하고 들어갔다. 콧노래를 부르며 땀을 닦던 희정이 물었다.
"무슨 일이세요?"
"저도 에어로빅을 해볼까 하고요. 남자반도 있나요?"
"아니요, 모두 여성뿐인데, 같이 하시지요."
"부끄러워서 모두 여자뿐이면 곤란하군요. 남자용 에어로빅복도 있습니까?" 희정은 어디선가 옷을 가져왔다. 민우는 옷을 벗었다. 희정은 깜짝 놀라 눈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다.
"빨리 갈아입으셔요." 민우는 벌거벗었다.
"선생님 여기가 잘 안올라가는데요..올려주세요.." 희정이 돌아보니 시커먼 자지에 걸려 옷이 안올라가고 있었다. 희정이가 처녀는 아니었지만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를 볼수가 없었다. 안보려했지만 지금까지 봐온 남자들의 자지보다 두배는 큰거였다. 옷을 올리는 걸 도와주었다. 희정이는 흥분해서 손이 떨렸다. 민우는 희정이 손을 자기 자지에 쥐어주었다.
"아아.." 희정은 탄식하며 자지를 움켜쥐었다. 민우가 내려보니 희정이 유방이 보였다. 희정은 자지를 급하게 상하로 흔들었다.
"빨아 봐..너의 입안으로 넣어 줘.." 희정은 주저앉아 자지 밑둥을 쥐고 뿌리까지 삼켰다.
"혀로 감아..아 그렇게..해." 희정은 자지를 혀로 건드려보았다. 자지가 움찔거렸다. 희정은 요도를 혀로 왕복하며 침을 질질흘렸다. 민우의 귀두끝을 간지려웠다. 희정은 오줌구멍을 혀로 막아 보았다. 민우는 너무나 짜릿해 사정할거 같아 뜨거운 자지를 뽑았다. 희정이 침이 길게 이어졌다.
"이제 너의 몸을 보여 줘.." 희정은 에어로빅복을 내려 벗었다. 먼저 하얀 젖무덤에 말랑말랑한 분홍색 유두가 달려있었다. 희정은 옷을 더 내린다. 개미허리를 지나 배꼽이 보이고 그아래 까만 털이 약간 보였다. 나머지는 민우가 내렸다. 희정은 발가벗은 몸이 되었다. 희정은 제자리 뛰기를 몇번 해서 젖을 출렁이더니 바닦에 누웠다.
민우는 혀로 목욕시키듯 희정의 가슴 목 얼굴을 애무했다. 그는 희정이 엉덩이를 잡아올려 보지가 올라오게 했다. 약간 열린 희정의 보지에서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민우는 좃끝을 거기에 대었다. 꿀물이 좆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살에 비비었다. 자지에서도 맑은 물이 한방울 나와 희정이의 보지에 발라졌다. 민우는 희정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 밑으로 보지구멍과 똥구멍이 야무져보였다. 희정은 매우 흥분한듯 보지물을 점점 더 많이 흘려 그 주의는 젖어 있었다. 민우는 오른 손가락 하나와 왼손 하나를 집어넣고 보지를 벌렸다. 커다란 구멍안이 보였다. 물이 잔뜩 고여 있었다.
민우는 보지털주의와 보지를 핥았다. 희정의 보지한가운데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구멍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질구를 긁었다. 그러다 자지를 들이댔다. 민우는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다 빼기를 연속했다. 희정이 구멍이 오물거리며 닫혀졌다. 뜨거운 남녀의 교성이 흘렸다. 희정이의 구멍사이로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물이 터져 나왔다.
민우가 자지를 뽑자 뽕 하는 소리가 났다. 민우는 희정의 보지를 쫘악 벌렸다. 빨간 구멍이 움찔거리고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민우는 그 구멍에 힘찬 자지를 박았다. 쑤욱 -------찌걱----찌걱
"아아 더 박아줘...아하..더세게....아아...." 희정은 몸을 뒤틀며 꿈틀거렸다. 민우가 박으면 박을수록 희정의 신음소리는 커졌다. 민우는 희정이의 젖을 빨았다. 평소보다 2배는 더 자란 자지가 뱀머리처럼 쑤우욱 쑤우욱 보지안으로 밀어들어가고 있었다.
희정이는 숨을 헐떡되며 몸을 떨었다. 민우의 자지에 씹물이 스쳤다. 물에 가득 찬 희정의 보지는 민우의 거대한 물건이 넣었다 꺼냈다 할때마다 바람 터지는 소리를 냈다. "뿌욱 뽁." 향긋한 희정이 씹물냄새가 났다. 민우는 자지를 귀두부위까지 잡아뺐다 넣었다. 자지가 들어가면 희정이는 잘 물어 당겼다. 아주 좋은 보지였다. 민우는 드디어 절정에 닿았다. 하얀 정액을 방출했다. 희정이 보지안에 정액을 다 싸고 희정이를 보았다. 힘이 빠져 일어나지 못했다.
"갈께..기다려.."
"가지 마..나 혼자 살거든 우리집에서 자고 가.." 민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희정이와 차에 탔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독신자들을 위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희정이가 운전하려 앉자 까만 보지가 보였다. 왜냐하면 아래부위에 아무것도 안입었기 때문이다. 차가 출발하자 민우는 희정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보지를 쑤셨다. 부드러운 질이 느겨졌다.희정이는 짧은 신음을 하며 운전했다.
희정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희정이는 알몸으로 스트립쇼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민우는 쇼파에 앉아 보았다. 희정이는 다리를 찢어 앉는다. 벌어진 보지를 흔들았다. 희정은 보지에 손가락을 쑤셨다.울꺽울꺽 보지물이 쏟아져나왔다 희정은 자지를 꼽는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기의 딱딱해진 유두에 발랐다. 일어나 몸을 흔들며 두 손을 소음순에 대고 보지를 쫙 벌렸다. 구멍을 보여주며 보지에 힘을 줬다뺐다 하니까 구멍이 닫쳤다 열렸다 반복했다.
희정은 보지를 민우쪽으로 들이댄체 오이 하나를 들었다. 자지만큼 큰 오이를 보지에 박으며 신음했다. 희정이 보지는 허벌레하게 벌어졌다. 보지물이 오이를 타고 바닦으로 뚝뚝 떨어졌다. 희정이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조금씩 오이를 보지속으로 들어보냈다. 그 긴 오이는 잠시 후 모습을 감추었다. 파란 오이끝만 희정이 보지끝에 조금 보였다.
"으아..." 희정이가 몸을 세우며 힘을 쓰자 보지에서 오이가 팍 빠져나갔다. 흥건이 물에 젖은 오이는 땅에 떨어졌다
"희정아 못 참겠어..우리 빨리 하자.." 민우는 희정이를 들고 침대로 갔다. 희정이는 침대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엉덩이를 벌리니까 보지털이 침대이블에 다았다. 보지는 벌어져 있고. 민우는 접힌 희정의 다리에 다리를 걸치고 희정을 안았다. 그리고 희정에게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으라고 했다. 희정이는 자지를 일으켜 보지에 대고 힘을 뺐다. 희정이 보지가 아래로 내려가며 자지를 삼켰다. 자지가 보지살을 미끄러지는 이 느낌! 민우는 희정을 들어다 놓았다 한다. 그때마다 희정이 젖은 덜썩이며 자지를 먹는다. 내려올때 희정이 몸무게가 붙어 콱콱 박혔다.
"끄으윽~~~`너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는..데...크고 멋져..최고야..." 희정이는 가냘픈 몸을 흔들며 눈을 감았다. 민우는 좃끝이 간질거렸다. 희정이 씹물이 나왔다. 민우는 혀로 희정의 유두를 당기며 빨았다. 아까 묻힌 보지물이 있어 맛이 야릇했다. 젖처럼 보지물은 유두에서 흘러나왔다. 희정이 입과 보지에서 별소리가 다났다. 신음소리는 비명같이 크고 보지에서는 뿌직뿌직 섹시한 소리가 흘렀다. 철썩이며 부딪치는 민우와 희정이의 엉덩이 소리도 났다.
둘은 땀으로 젖은 서로의 몸을 핥았다. 민우의 좃은 보지의 조임에 더더욱 커지고 세졌다. 희정이 수축력은 대단해서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희정은 깊은 숨을 내쉬었다. 민우는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이며 정액을 쌌다. 보지는 정액을 마셨으나 곧 토해냈다. 자지가 빠지고 보지는 정액을 울컥 토한다. 민우는 마지막 정액을 짜내어 희정이의 보지털에 튀겼다. 민우는 자지를 희정이 배에 비벼 닦고 잠들었다...
19부 5인의 성교
딩동! 딩동! 민우는 잠에서 깼다 12시 였다.
"누구지..." 희정이는 다리를 넓게 벌린체로 자고 있었다.
"누구세요?" "정희정씨 계십니까?" 남자는 문을 열고 들어왔다.
"너 이자식! 너 누구냐?" 그는 민우의 벌거벗은 몸을 위아래로 훑어봤다. 그는 침대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는 희정도 봤다.
"이런 쌍! 너 이자식 우리 희정이에게 무슨 짓 한거야!" 그는 민우의 목을 잡아 죽일러고 했다. 민우도 그와의 멱살을 잡았다. 유도의 던지기를 써서 그를 넘어뜨렸다. 그때 희정이가 일어나 기지개를 폈다,
"정수씨..그러지 마! 민우는 내 애인야.."
"뭐..미친년아! 넌 가만이 있어." 그때 민우는 그의 자지를 세게 발굽으로 내리찍었다. 물컹한 자지가 터지는 느낌이 왔다. 정수는 자지를 싸메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대학선배야..나랑 결혼하자고 이러는 거야.." 정수는 희정이 부축을 받고 일어났다. 집에 민우는 왔다. 지영이와 소영이가 발게벗고 쇼파에 누워 있었다. 지영과 소영이 다리를 조금 벌려 보지를 열었고 , 민우는 그녀들에게 다가가 앉았다. 지영이를 껴안고 올라타 자지가 보지털안에 다는것 느끼며 어께를 들이대고 허리를 흔들어 보지에 한참을 박았다. 구멍에 귀두를 맞추고 천천히 자지가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보지가 물어주는 쫄깃한 느낌에 민우는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아아..오빠..보지가 뜨거워...아아" 40번쯤 박으니 정말 보지에서 불이 나는 것같았다. 보지안에 깊숙히 삽임하면 사정시간을 늦추고 오래 즐길수 있었다. 반면에 보지에 약간만 넣고 살살 빠르게 흔들면 사정하기 쉽다. 민우는 이제 프로이기에 귀두주위가 마찰되도록 반쯤 박고 돌렸다. 기가 막힌 쾌감이 자지에 몰린다. 지영이도 덩달아 보지를 흔들었다.갑자기 정액이 몰리더니 사정할거 같아 자지를 뽐았다. 보지물이 따라서 흘렀다.
번들해진 자지를 지영이 보지털에 문질러 닦고 이번엔 소영이한테 갔다. 집게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매일 오줌이 나오고 또 묻을 보지털을 빨았다. 분홍색 빛을 띤 질구에서 조금씩 사랑의 물이 흘러나와 찝찔한 맛이 났다. 아래쪽으로 튀어나온 콩알을 혀로 눌러 주면서 구멍안으로 혀를 이동하며 빨았다.
구멍으로 혀를 집어넣어 보았지만 아직 작은 구멍에 넣기가 어려웠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을 위에서 아래로 세번 쓰다듬고 내려와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셔 박았다. 질퍽한 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거기야.." 손이 클리토를 들어갈때마다 비비자 소영이는 몸을 들썩였다. 박자에 맞추어 민우는 손가락을 깊숙이 박아주었다. 보지가 손가락을 물어버리는 게 마치 살아있는 생물같다. 찌걱 찌걱 푹푹 퍽! "아아..더 세게..거기야.." 손가락을 위로 세워 질벽의 위를 찌르며 보지가 터져라 쑤셨다. 푸욱 푸욱 퍽!
"아잉! 아파! 아잉" 소영이의 농염한 신음은 고통인지 쾌락인지 분간이 안되게 커졌다. 손가락의 보지를 왕복하는 속도가 점차 빨지자 소영이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느려졌다.
"아아...나오는거 같아...아아..." 민우가 깊숙히 손가락을 넣자 순간 소영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상당한 양의 보지물이 터졌다. 엄청난 양이었다. 민우는 손가락에 묻은 물을 소영의 오른쪽 젖에 발리주었다. 눈을 반쯤 감은 그녀는 몽한 표정으로 아직도 여운이 가지 않아 보였다. 이번에는 지영이를 들어 누운 소영의 몸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밀어붙여 두 보지가 착 달라붙게 하였다.두 보지털이 붙어 하나같이 되었다. 구멍두개도 서로를 구멍입구를 막듯이 대니까 미처 다 싸지 못한 소영의 끈적한 보지물은 지영이 보지털에 잔뜩 묻었다.
민우는 소영이 얼굴위에 올라타 자지를 빨라고 했다. 소영이의 달콤한 혀는 먼저 민우의 늘어진 불알을 빨았다. 민우는 옴몸이 떨렸다. 자지를 밀어 소영이 입술에 닿게 했다. 소영이는 혀를 쌀짝쌀짝 돌리며 귀두를 건드렸다. 좆은 무지하게 켜졌다. 만족한 그는 이제 두 소녀의 아래를 들이다 보았다. 소영이와 지영이의 보지살이 사이좋게 맞닿아있었다. 거기로 가서 두 보지사이에 좃을 들이 넣고 비볐다. 두 소녀의 부드러운 보지사이에서 좃은 달구어졌다. 양쪽구멍에서 씹물이 나와 좃에 묻었다. 좃의 위는 지영의 콩알을 마찰하고 동시 아래부분은 소영의 콩알을 비벼주었다.
달아오른 그들은 서로의 몸을 잉어같이 부딪히며 신음하듯이 말했다. "아아 오빠 내꺼에 넣줘..." "아니야, 내 보지에 박아.." 지영과 소영의 보지는 흔들었다. 두 보지는 하나처럼 움찔거렸다. 민우는 지영이 보지에서 애액이 더 많이 나오자 들이박고 싶어 졌다.다리를 그녀들의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꺼꾸로 누운 상태로 하늘로 자지를 솟게 하였다. 소영이의 보지 위에 앉아 엉덩이를 대고 지영이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박아 넣고 있었다. 쑤우욱----쑤욱 ------ 길고 가는 자지는 들어가는데만해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살이 오른 지영의 보지는 물어주는 맛이 죽여주었다. 자지는 지영의 보지안을 들어갔다 나오며 그녀의 애액이 기둥을 타고 흘르고 있는 걸 보았다. 아래에 깔린 소영은 지영의 거대한 젖을 만졌다. 팽팽한 유두는 우뚝 솟아 있었고 연한 분홍색을 띄었다.
"으으 나 쌀 거 같아.." 위기를 느낀 민우는 자지를 뽐았다. 그리고 지영의 젖을 맛있게 핥는 소영의 보지구멍에 들이 박았다. 미끄러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쑤욱! 부드롭게 빨려들어가 버렸다. 소영의 보지속은 느낌이 조금 달랐다. 더 좁고 자지의 끝은 소영의 자궁벽에 닿을 듯 말듯하였다. 미끄러운 자궁벽은 귀두를 간드럽히웠다. 자지는 소영이의 보지안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나올때는 위에 있는 지영이 보지살을 느꼈다. 소영이 허리가 굽어지고 유두는 위로 솟아나왔다. 소영이는 엉덩이는 땅에 박은 체 허리만 덥썩거리며 좃을 먹었다. 근사한 느낌이 왔다. 소영이 보지안에선 많은 양의 씹물이 자지로 튀겼다.
"아~~~~~오빠~~~~씹물이 나와~~~~" 소영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니 보지 속 깊은 곳 어디선가 씹물이 나왔다. 즉시 보지에 입을 대고 쭉 들이 마셨다. 입안이 씹물로 가득 찼다. 다 삼키어 마시고 소영이의 씹물이 잔뜩 발라진 자지를 지영의 유방에 대고 비볐다. 단단한 지영의 유두가 귀두에 붙어 같은 돌아갔다. 지영이 젖에는 금새 소영이 보지물이 발라졌다.
그래도 만족하지 못한 민우는 벌어진 지영의 보지에다 다시 자지를 힘껏 꼽았다. 지영은 신음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귀두까지 뺐다 넣다하는데 미처 다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을 소영이가 와서 빨아주었다. 두 사람이 씹질하는 아래로 소영이 고개를 들이대고 있었다. 지영이 까만 보지털 있는데 얼굴을 댄 소영이 혀로 자지를 빨았다. 지영이 씹물이 튀기면 소영은 빨아먹었다.
10번쯤 박았다. 찌걱~~~~~~~찌거 보지가 꽉 물때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민우는 으으거리며 정액을 쏘기 시작했다. 반은 지영이 보지안에 싸고 즉시 자지를 뽐아 몇방은 소영이에게 입에 들이대 먹여주었다. 얼마 후 세사람은 지쳐 쓰려졌다. 늘어진 자지는 소영의 입속에 그대로 있었다. 선영이가 방에서 걸어 나왔다. 병철과 일을 마친 듯 벌거벗은 몸이었다. 민우는 선영이를 잡아 지영이와 소영이에게 선영의 양쪽다리를 잡아 벌리게 했다. 그렇게 벌어진 선영의 보지를 머리를 들이대고 엎드려 빨았다. 보지와 털을 빨았다.
지영이가 민우 아래로 눕더니 선영이를 자신의 배에 앉게 하고 민우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민우의 자지가 곧 다시 커졌다. 지영이는 두다리를 들고 빠는데 그 사이로 귀여운 보지가 약간 벌어져 있었다.그리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바로 선영이 보지가 빨리고 있었다. 좀 쉬다 다시 여자가 고파진 병철이 벌거벗고 나오다 지영이 보지가 오물거리는게 보였다. 그 밑에는 검은 똥구멍도 벌렁이고 있었다. 금새 자지가 커진 병철은 그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지영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병철의 어께에 걸치니 구멍이 두배로 벌어졌다. 그는 두 다리를 민우의 등에 밀어붙히며 조그만 구멍에 자지가 서서히 들어갔다. 다들어가 버리자 그들은 철썩 철썩 살소리를 내며 박았다. 지영은 뭐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엉덩이를 흔들며 민우의 자지만 잡고 빨았다. 민우는 보지에 박듯이 지영이 입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물이 나오는 선영의 보지를 돌려빨았다.
소영이는 자기 보지에다 집어넣다 빼서 보지물을 잔뜩 묻힌 손가락 두개 가져가 선영의 엉덩이 사이에 가져갔다. 약간 더러웠지만 용기를 내어 선영의 똥구멍에 집어넣자 손가락을 세게 잡아물었다. 자위할때처럼 그곳에 쑤셔주었다. 푸직 푸직 지영은 심음히고 싶었으나 민우의 자지에 목구멍까지 막혀 꽤꽥 거렸다. 따스한 혀가 짜릿하게 다아 자지에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는 미칠것같아 엉덩이를 스스로 들썩이며 자지를 받아들었다.
"으으..." 민우는 곧 정액이 싸기 시작했다. 병철도 보지속 깊숙히 찍었가다 마구 덜썩리는 질속이 뜨겁고 터질것같아 정액을 쌌다. 보지안에 넣고 정액을 쏘는 감촉은 기가 막혔다. 지영의 입과 보지구멍에서는 동시에 정액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몸속으로 받아내며 쾌락에 떨었다. 민우는 이제 자지를 지영의 입안에서 빼냈지만 선영의 보지빨기를 멈추지 않았다 보지에 혀를 넣고 집구벽을 돌려가며 빨았다. 얼마안가 다시 자지가 묵직해져 갔다. 보지안에 혀가 들어온 선영은 똥구멍에도 소영의 손가락이 쉴새없이 쑤셔지자 아아 하면서 씹물을 보지에서 마구 흘려댔다. 그 씹물은 민우가 모두 남김없이 빨라들었다.
소영은 똥구멍에서 손을 빼고 잠시 누워 쉬는 병철 몸위로 기어갔다 . 그리고 보지를 사정해서 늘어진 자지에 붙여 마찰하며 서로의 입을 맞추었다. 침을 잔뜩 흘리며 서로의 혀를 감미했다. 병철의 손이 그녀를 쓰다듬으며 내려가 엉덩이사이 똥구멍과 보지살을 살살 만지작거렸다. 병철은 자지는 무리를 해서인지 쉽사리 일어서지 않았다. 소영의 음핵에 대고 문질러도 그대로이자 지영이 도와주려고 두 남녀의 엉덩이 아래로 가서 자지를 빨았다.
소영의 엉덩이 속에 묻힌 병철의 자지를 빨기는 쉽지 않아 소영의 똥구멍도 막무가네로 빨았다. 끈끈한 혀의 감촉에 병철의 자지는 일어서기 시작했다. 근사한 느낌과 함께 피가 아래로 몰려들었다.그래서 자지를 잡아 소영의 구멍에 잘마추어 주자 "쑤욱" 자지는 보지안으로 모습을 빠르게 감추었다. 병철은 허리를 흔들며 삽입을 즐겼고 소영은 허리를 튕겼다. 그때마다 그는 손을 들어 소영의 작은 젖을 문질렀다. 꼭지조차도 너무나 작아 발기한 젖인지 알기 힘들었다. 누군가 소영의 보지에 미처 들어가지 못하는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려보니 지영이었다.
두 자매의 정성에 고마워하며 여린 보지의 쫄깃함을 만끽하였다. 감싸오는 보지는 수축력이 탄탄하고 자지를 빨아드리는 힘이 강했다.
"으으..민우..야 우린..행운아다...커억커억.." 병철은 소영의 보지안에서 짙탕으로 젖은 자지를 박아대며 말을 했다. 민우는 선영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입에 묻은 애액을 핥아 먹은 뒤 보니 엎드려 병철의 자지와 소영의 항문을 정신없이 빠는 지영의 보지가 덜렁이고 있었다. 언제봐도 섹시한 보지에 다가가 자지를 들이밀었다. 한껏 벌려진 보지에 들어가는 건 어렵지 않았다. 서서히 자지를 박아 들어가고 속도를 붙여 빠르게 움직였다.
뜨겁게 달구어진 지영의 몸안으로 자지는 빨려 들어갔다. 언제 들어가도 보지안은 기분이 좋았다. 진퇴운동을 계속하며 손을 뻗어 지영의 아래로 늘어진 젖을 문질렀다. 그가 위에서 누르자 그만 지영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엎드려 병철의 똥꼬에 얼굴을 박았다. 민우는 뒤에서 상관없이 마구 쑤셨다. 선영은 누운 병철의 머리위로 가서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다. 쫘악 열린 구멍이 병철의 눈앞에 다 보였다. 소영은 선영의 똥구멍에 얼굴을 들이대고 병철의 자지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놀라운 소녀들의 성욕에 민우는 다시 놀랐다. 병철은 머리위에 열려진 보지구멍을 핥으며 엉덩이를 들어 소영에 보지를 차지 했다. 또 지영의 자지를 빨아주니 천하장사라도 견디기 어려웠다. 정액이 차 올라 싸기 직전이었다.
"나 나온다...으으윽!" 힘찬 사정이 소영의 보지안에서 터져 나왔다. 최후의 한번까지 소영의 자궁으로 튀겼다. 그리고 자지를 빠져나가 소영의 보지에서 정액섞인 애액이 뚜두두 병철의 배위로 떨어졌다. 방금 보지안에서 나온 애액은 상당히 뜨끈하였다.
"고맙다..소영아..우욱" 선영의 보지가 말하는 병철의 입을 들이막았다. 보지털이 병철의 얼굴을 막아버렸다. 소영은 지영과 함께 병철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빨아먹었다. 지영의 몸은 박아대는 민우에 의해 흔들거리고 있었다. 민우의 자지에 지영의 씹물이 스치고 그녀가 힘을 잃고 늘어지자 몇번 더 흔들어 박았다. 질꺽! 질꺽! 그의 자지가 보지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었다. 미끈한 애액이 발라져 번질거렸다. 이제 그는 앞에서 보지를 빨리는 중인 선영을 덥쳤다. 그리고 그녀를 바닦에 눕히고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직도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는 애액이 많아서 쑤우 잘 들어갔다. 뜨거운 보지의 쾌감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선영의 보지는 완전히 민우에게 함락당했고 그곳에서 흘르는 애액은 똥구멍까지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물고기같이 덜썩거렸다. 그들은 껴안고 뒹굴어 선영이 올라가게 되었다. 그 아래에서 누워있던 병철이 올려다보고 있었다.질퍽이며 자지가 막 보지에 박히는 광경을 보자 생포르노같아서 다시 자지가 서고 있었다.
보지가 늘어날때마다 선영의 똥구멍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그는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 씹질하는 선영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아 똥구멍을 벌렸고 거기에 자지를 들이댔다. 선영은 자지를 받기에 정신없는데 똥구멍으로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이미 지영의 침이 왕창 발라진 병철은 들어가기 어렵지 않았다. 민우가 보지에 세게 넣을때 병철도 똥구멍에 삽압하였다. 푸우욱!
"아아..나 죽엉이잉..까아까아깍!" 선영은 이상한 소리를 질렀지만 싫지는 않은듯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두 자지는 박자에 맞추어 선영의 구멍두개를 박았다. 동시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오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으응..아아..아파...더 세게...아파...거길..찢어줘..아아" 민우는 보지안의 어떤 막사이로 병철의 자지가 느껴졌다. 선영의 보지는 역시 일품이었다. 그상태에서도 조이는 힘이 엄청났다. 몸을 막 흔드는 선영의 입에서 이상한 냄세가 났다. 하지만 선영은 얼마 못 버티고 씹물을 두 번이나 쌌다. 엄청난 양의 씹물이 쏟아져 나왔다. 곧 민우와 병철도 선영의 몸안에 힘차게 정액을 쏘았다..
20 국어선생 김학성.
계성여고 1학년 4반. 국어선생 김학성은 아이들에게 문학에 대해 설명하다가 책상사이로 한 여학생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제자의 팬티라니, 보면 안되지만 그는 오래동안 여자를 안아보지 못한 숫총각에 상대 소녀는 늘씬한 다리를 지니고 있었다. 한지영이란 아이였다.
지영이는 선생이 가르치다 자신의 보지부위를 훔쳐보든지 말던지 오히려 더 다리를 들어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워낙 다리가 긴 지영이라 교복바지가 미니스커트와 다름없었다.
"으음..그, 그래서 이 소설에서 보면 우리..는.."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이제 김학성은 지영이를 제자가 아닌 여자로 보았다. 종이 울렸다.
김학성은 "한지영 학생. 체육실로 점심시간에 좀 와라." 말하고 나갔다. 지영이는 아무일도 없이 오라는데 약간 이상했지만 선생님말씀이라 거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민우와의 섹스로 국어성적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때문에 책망을 들을까 걱정도 되었다. 점심시간에 지영이는 체육실로 갔다. 김학성은 혼자 담배를 피우며 매트리스 위에 앉아 있다.
"한지영 왔는데요."
"어 그래 너 요즘 국어성적이 왜 이러냐? 중간고사에서 거이 바닦을 기는데.."
"제가 요즘 바빠서요."
"내신에 들어가는건데..이러다간 등급이 아주 낮겠는걸, 내가 바꾸면 되는데." 지영이는 학성의 눈이 이상하게 변하는걸 보았다.
"바꾸어 주시겠어요." 지영이는 그의 말뜻을 눈치채고 치마를 약간 들어올려 보라색 팬티를 살짝 보여주었다. 어차피 처녀도 아닌 봐에야 이기회에 선생의 덜미를 잡아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천천히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김학성은 체육실에 커튼을 치고 바지자크를 열었다, 조금 작은 크기인 11Cm정도 되는 자지가 나왔다. 시뻘겋게 발기된 자지를 뽐내듯 지영에게 보여 주었다.
"안믿겠지만 나 처음이거든. 우리 같은 숫처녀 숫총각끼리 잘 해보자." 지영은 자신을 처녀라고 생각하는 선생의 순진함에 피식 웃었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었다. 김선생이 잘 보이도록 다리를 위로 들으며 팬티를 벗으니 보지에 난 털이 그대로 보였다. 팬티를 선생의 자지에 걸어주고 밑둥을 잡고 상하로 흔들었다. 뜨거운 자지는 껄덕였다.
지영은 숫총각을 먹는다는 기대감에 기뻤다. 그리고 국어성적은 이제 2년간 걱정없을 거다.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돌려 빨아주면서 바지혁대를 풀었다. 그녀는 마치 담배를 문것같이 보였다. 금새 선생의 하체는 알몸이 되었다. 몇번 부드럽게 빠니까 멀건 물이 한방울 오줌구멍끝에 고였다. 지영은 혀로 그것을 핥아 먹고 자신이 가진 테그닉을 써서 쪽쪽 혀를 돌려가며 빨아들였다.
"으으..하..한..지영.." 선생의 성난 자지가 쌀 거 같아 즉시 지영은 입을 떼었다. 그리고 그가 참을 동안 일어서 교복을 하나씩 벗었다. 웃옷을 벗자 조각같은 지영의 몸매가 나타났다. 교복을 입었을때 가려서 안보였는데 이제보니 지영은 완전히 성숙한 여자였다. 170의 키에 순결해보이는 얼굴, 잘록한 허리, 적당히 큰 가슴은 부풀어올라 늘어져 있었다. 그리고 검게 털이 난 보지.헬스로 단련된 그녀는 배와 어께에 약간의 근육이 박혀 있었다.
김학성은 이런 미인을 안아 본다는 사실에 황홀해 하며 자신도 와이셔스를 벗어 웃옷을 벗었다. 지영에게 다가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털있는 부위에 드이대었다.
"선생님. 정말 총각이신가봐요." 지영이는 확인하려는 듯 자지를 꼭 쥐었다. 세게 눌러 귀두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자지를 위로 세워 자신의 부지부위에 대고 마찰시켜 주었다. 학성은 지영이 털속에 자지가 묻여 간지러움을 느꼈다. 몸을 붙여 보지털과 자지털이 맞닿게 하였다.뜨거운 두 성기가 부딪히고 있었다. 지영은 무릅을 굽히고 앉아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입에 가져갔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혀로 낼름 낼름 핥았다.
선생은 완전 천국가는 기분이었다. 껄떡이는 자지는 마침내 정액을 쏘았다. 쑤욱! 쑤욱! 일부러 지영의 얼굴에 맞도록 겨냥하였다. 그러나 지영은 입안에 자지를 삼켜서 입안에서 사정하게 해주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킨 그녀는 입가에 묻은 한방울까지 빨았다. 그리고 자지를 잡아 젖에 대고 물질렀다. 이제 지영은 일어서더니 매트리스에 누웠다. 다리를 벌였다. 선생은 고개를 들이밀고 다가가 지영이의 보지부터 관찰하려 들었다.
민우의 자지를 수차례 받아들인 보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때묻지 않은 보지였다. 선생은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그안의 구멍을 살피었다. 멀건 애액이 흐르는 보지구멍은 빨리 들어오라는 듯이 벌렁이고 있었다. 다시 일어선 자지를 지영의 보지에 붙이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끄응..." 지영의 신음이 한번 울리고 미끄러져들어간 학성은 쫄깃한 물어옴에 또 다시 사정할거 같았다. 그래서 피스톤운동을 하시 시작하였다. 뿌직~ 뿌직~ 뿌직~. 그러나 지영의 좁은 구멍을 채우기에 학성은 역부족이었다. 지영이 힘을 주자 그만 그는 다시 정액이 나왔다. 이번에는 힘이 없이 흘러 나온다. 그는 지영이 임신할까 두려워 자지를 빼려했으나 너무나도 꼭 물고 있어 불가능했다. 몸을 바둥거리며 학성은 지영위로 쓰려졌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지영은 너무나도 빨리 끝나 시시했지만 총각의 정액을 받았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 앞으로 저와 자주해요."
"그럴까? 그런데 걸리면 큰일난다. 혹시 너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냐? 나 책임 못져." 떨리는 학성의 목소리에 지영은 속으로 비웃었다. [병신 자식..너같은 놈이랑은 다시는 안한다.] 아직도 일어서지 못하는 학성의 자지를 잡아 빼고 지영은 일어서 옷을 입은 후 화장실로 갔다. 세면대에서 보지를 벌리고 대강 닦으고 다시 수업받으러 교실로 돌아갔다.
방과후에 지영은 교무실로 들어갔다. 많은 선생들이 있었는데 지영은 학성의 옆자리에 앉아 지도를 받는 것처럼 앉았다. 그러나 학성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속으로 이끈다. 학성은 팬티속으로 손을 넣다. 수북히 자란 털의 감촉에 점점 대답해져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만진다. 따뜻한 보지물이 젖어가고 있었다. 보지를 검지와 식지 손가락으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흡조이며 보지는 손가락을 물어왔다. 본능적으로 그는 더욱 깊숙히 짚어넣고 싶어진다.
그러나 갑자기 조여진 보지는 학성의 손가락을 멈추게 만들은다. 그는 힘을 써보았지만 꼼작도 안았다. 지영이 힘을 풀자 보지에서 손가락이 퐁! 하고 물 튀기는 소리를 내며 빠진다. 가냘픈 지영의 신음이 울린다. "아..아.." 그때 옆자리에 앉은 교무주임 오성식이 그들의 행위를 눈치챘다.
학성은 그런줄도 모르고 보지를 만지다 더 손을 깊숙히 넣어 똥구멍을 만진다. 다른 사람의 것은 더럽지만 지영이는 너무 예뻐서 빨아주고 싶은 심정이다. 보지에는 손바닦을 대고 손가락으로는 똥구멍을 자극해 주는데 누군가의 손이 뒤에서 지영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놀란 학성이 올려다 보니 오성식 주임이다. 그 역시 지영을 지도하는 척하며 지영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똥구멍속으로 들어왔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조금들어 보지까지 만지게 한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두 선생은 제자의 하체를 희롱한다. 오성식이 똥구멍을 만지려고 손을 깊이 넣는 바람에 두 사람이 손이 마투쳤다. 놀란 학성은 오성식 주임을 바라본다. 이미 그는 40대 중반이었다. 오성식은 윙크를 해보인 다음 ,
"흔치 않은 기회야 들키지 않고 해야돼. 나랑 같이 하지 않으면 둘다 끝이야 끝!" 하고 협박을 하면서 몽롱한 표정을 짓는다. 그는 그러다가 책상위에 있는 하키스틱을 들어 치마속으로 넣었다.
"이걸로 쑤시면 왠만한 자지보다 좋을걸. 지영아."
"아이 싫어요. 선생님 자지가 더 좋아." 지영은 고개를 젖고 손을 성식의 바지에 댄다. 이미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녀는 몇번 주물럭거리다가 자크를 내려고 손을 팬티속으로 넣다. 그리고 털이 수북히 자란 자지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학성은 파키스틱을 오선생으부터 받아 들어 지영의 보지부위에 들이댄다. 그러나 좁혀져 있어 도무지 들어가지 않는다.
"지영아. 다리 좀 벌려봐." 조심스레 남이 듣지 않게 말했다. 지영은 책상에 다리를 약간 굽혀 들어 붙였다. 학성은 아예 책상아래로 내려간다. 보지가 활짝 벌여져 촉촉하게 젖어 드는 게 보인다. 그 엉덩이 아래로 오선생의 손이 뱀처럼 바둥거리며 보지를 만지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즉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사이에 난 조그마한 구멍에 하키스틱을 가져댄다.
"재미있을꺼야 지영아." 푹푹 그는 하키스틱을 박았다.
"아얏!" 지영이가 큰소리로 신음했다. 순간 주위의 선생 10여명이 그쪽을 보았다. 교감이 물었다.
"무슨 일인가!"
"이 미친 년아! 숙제 제대로 못해!" 일부러 오선생은 지영을 체벌하는 흉내를 내며 등을 때린다. 선생들은 안심하고 고개를 돌렀다.
"좀 봐줘요 오주임!" 교감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일을 시작한다. 지영은 오주임의 좃끝에서 나오는 물을 전 자지 부위에 다 발라 주었다 이 물은 쉽게 말라서 바르나 마나 였다. 이때 학성은 책상아래에서 30센티가량이나 들어간 하키스틱을 보며 놀란다. 손을 들어 올려 지영의 가슴속에 넣고 만진다. 부라자때문에 젖이 만져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어선 꼭지가 느껴진다. 보지에는 몽둥이가 손은 자지에 가슴은 남자의 손에 완전히 점령당한 지영은 신음과 거친 숨을 참기 어려웠다.
"으으 아아!" 드디어 오성식의 좃물이 흘러나온다. "무슨 일이야? 오선생?" 마즌 편에 앉은 수학선생 이길동이 물었다. 무언가 수상했다. 지영은 이를 물고 몸을 덜썩이고 오주임은 멍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야. 갑자기.....좆물이...아니...어어..아아, 음." 그때 1학년 3반의 반장인 정민형이란 아이가 들어왔다. 그는 오성식에게 갔다. "선생님. 저 종례해주셔야요"
"뭐?" 기다리다 못해 그가 오지 않자 반장이 온거다. 그의 얼굴에는 기쁜 기색이 가득 했다. 그가 짝사랑 해오던 지영이가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