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은 당연한거? 나쁜거??

냥냐옹
조회 13273 추천 12 댓글 60 작성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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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솔직한게 단첨이 되는거 같네요 ㅡㅡ

솔직하게 난 이렇다
이런사람 싫다

라고 얘기하면 무슨년주제에
니까짓게
대가리에 뭐가 어쩌구하면서
욕이라 잔뜩달리고

내가 아닌 가식으로 지어낸글엔
나랑 떡치자
이뻐해줄께
오빠랑 밖에서 만날까??

이러고 ㅡ0ㅡ

뭐냐이건...

20문 20답에 솔직히 써야하는게 아니고 가식적으로 써야만 하는 세상인거 같네요..

예를 들면 키 170에 몸무게 38키로에 티파니급 외모에 D컵입니다
뭐 이렇게 써야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ㅡㅡ


악플보단 선플을 달아주는 세상 되면 안되나요??
남 못까서 죽은 귀신붙은것도 아니고 ㅡㅡ

ㅡ0ㅡ ㅉ병원이나 가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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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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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Ol 2016.05.23 09:55
    이세상이 사람을 가식적으로 만들어가는거 같아요!! 솔직한게 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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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21

    그래서 난 솔직하게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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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nx 2016.05.23 09:58
    170 38이라 하면 욕 먹어요~ 아프리카 난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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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27

    그.. 누구냐..

    외국 배우중에 유방암 걸려서 30며키로까지 빠진 배우분 있잖아요..

    뭐 외국인은 워낙 키가 크니까 -_-;

     

    그분 생각나서 써본거죠 ㅋㅋㅋㅋ

     

    뭐 실제로 160에 38kg였었던 전 회사 사람도 있었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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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란 2016.05.23 10:03
    냐옹이 업소명 하고 예명은 안적어서 누군지 모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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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22

    몰라도 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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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란 2016.05.25 13:27
    난 알고 싶은대 쪽지 보내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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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호구! 2016.05.23 10:12
    난 솔직한 애가 좋아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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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큐단 2016.05.23 10:25
    유흥바닥이 믿지못하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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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만 2016.05.23 10:30

    유흥도 서비스업이니 약간에 가식도 필요한거 같습니당

    거짓말이기 보단 센스라고하는게 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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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22

    어느정도 가식이야 떨겠지만 성격이 직구 성격이라 -_-

    돌려말하는걸 싫어라 해요...

    그래서 콜센터 다닐때 젤 힘들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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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쿠션. 2016.05.23 10:52
    170에 38이면 병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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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랑 2016.05.23 11:13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어떻게 지내고 있는겨??

    몸은 좀 좋아졌는가??

    어디서 일 하는지

    쪽지♡

    찡긋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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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조자룡 2016.05.23 12:18
    고수님 다 찔러보는군요 한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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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랑 2016.05.23 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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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득세 2016.05.23 19:58
    역시 개고수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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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랑 2016.05.23 20:01
    ㅋㅋㅋㅋㅋㅋㅋ

    ㄷㄷ고수라뇨ㄷㄷ맨날 내상만 먹고 오는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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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29

    병원가니 하는말

    허리 디스크 MRI나 CT 상으로 봤을땐 좌측 무릎에 이상이 있어보인다

    근데 현재 내상태는 우측 오금쪽이 많이 상태가 안좋다 보니

    허리디스크와는 별개로 다리가 안좋은거다!

    and 다리 뼈 자체도 많이 약해서 길 가다가 살~짝 넘어져서 다리 깔고 앉으면

    보통사람은 다리를 살짝 삐는 정도겠지만 다리가 부러질수 있으니 조심해라

     

    라고 하더군요 -_-;;;

     

    뭐.. 병원한번 가면 10만원이 금방 깨져서 그게 문제고

    보험도 도수치료는 이제 보장 안되서 실비처리 할수도 없고

    안가자니 내가 미치겠고 -_- 난리난거죠 모 C..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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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랑 2016.05.25 11:32
    요즘 일은 안하고 있는겨???

    몸부터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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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16

    하긴 하는데 번돈의 반이 병원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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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cm 2016.05.23 11:55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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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30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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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 2016.05.23 12:45
    솔직한건 나쁜게 아님..

    자기 소개로 손님들 실수로 예약하지 않게 하는 손님 돈 아껴주는 고마운 소개였음.

    소원 성취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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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2016.05.23 12:46
    솔직이고 뭐고 그냥 하는 소리고, 넌 얼굴이 문제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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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시 2016.05.23 14:35

    모르는 언니가 없으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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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치(stitch) 2016.05.23 15:11
    곧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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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눈백색 2016.05.23 18:1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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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오빠 2016.05.23 18:32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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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헌터 2016.05.23 13:08
    가식적으로 써도 욕 할 넘들은 다 욕하고 그래여...그러니 솔직함은 나쁜게 아니니 당당하시길...어차피 진상은 다 똑같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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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23

    그래서 욕하고 시비조인 사람들은 다 신고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근데 신고해도 별반 뭔가 없는 듯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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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2016.05.23 13:12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선의의 거짓말 안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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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31

    선의의 거짓말을 젤 많이하는곳은 콜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이 다짜고짜 C8년아 )ㅃ#ㅑ_!)$_ㅇㄹ 하고 욕하면 겉으로는 죄송하다 하면서

    속으로는 고대로 욕 다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미안하지 않은데 미안하다고 하는 선의의 거짓말? 거짓뿌렁 ㅋㅋㅋ? ㅋㅋ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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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2016.05.25 17:17

    날씨도 좋은데 화 푸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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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치(stitch) 2016.05.23 15:11
    너 왜 전혀 출근을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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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2016.05.23 15:40


    1.넌 얼굴이 좀 못생긴편이구나
    2.너 얼굴은 이쁜데 입여니까 좀 깬다

    자긴 솔직한사람이라는 손님한테
    이런말 들으면 님 기분어떨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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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냥냐옹 2016.05.25 11:33

    1번 : 생긴거의 주관은 개개인 마다 다름 니가 못생긴 편이라 생각하면 못생긴거고

    난 엄마 딸이니까 엄마 눈에 아빠눈에 남친 눈에만 이뻐보이면 됨!

     

    2번 : 나원래 깸 근데 너도 그런말 하는거보니 너도 깨는 놈일수 있다는 생각은 안함?

     

    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어차피 생각차이니까 난 그저 그렇게 생겼다 생각하는데

    남은 이쁘다 혹은 못생겼다 생각할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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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싸 2016.05.23 15:46
    솔직한게 낫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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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안녕 2016.05.23 19:13
    미안해누나 난 160에 50키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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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불꽃 2016.05.23 19:23
    너는 어차피 침묻히는거 실어하잔어
    그냥 너 하던일 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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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쉬드왈라스 2016.05.23 19:52
    솔찍한게 낫죠 언게 언니들 실제로보면 안쿨한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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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낭만구리 2016.05.23 20:30
    저는 솔찍해도 되는 사람은 매우 적다고 생각해요. 일종에 나에게 오랜 시간 좋은 사람에게는 솔찍해도 좋지만,
    고객이나 날 싫어하는 사람. 날 모르는 사람. 내가 피하고싶은 사람에게 솔찍할때 좋은 경우는 매우 적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의 입장과 상황을 알고 상대를 보고 구분하지 않으면 늘 비틀리고 꼬이는듯 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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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36

    콜센터가 특히 그러죠

    지네가 엔지니어 혹은 출동기사 등등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는데 그걸 콜센터에 전화해서

    욕부터 하면 콜센터에서는 같이 욕하면 안되고 같이 욕했다가는 점수 깍이고

    점수 깍인게 누적이 되면 월급 깍이고 짤리는 그런 구조라 욕먹어도 죄송하다고 할수 밖에 없죠

    그러니 담배피는 여자들이 많아지는거겠고.. 뭐..

     

    ㄱ근데 솔직히 저도 콜센터 경험이 많지만

    (우리집 타자는 왜 이모냥이냐 ㅡㅡ) 스트레스는 많이 받죠 그래서 난 콜센터를 안다니려하죠 ㅋㅋㅋㅋ

     

    뭐.. 그래도 내 친한 사람한테도 모르는 사람한테도 틀린소리 안하려고 하는 편이라 적은 늘어날듯 싶네요

    (전혀 신경 안쓰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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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딩™(매너1등) 2016.05.23 21:45
    짧은 시간 굳이 어두운 부분까지 보실필요 있나요?
    밝은거 재미난거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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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2:24

    그래서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중 ㅋㅋㅋㅋ

    피씨방을 가자니 돈아깝고.. ㅠㅠ

    울집 노트북은 아직도 충전모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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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파이 2016.05.24 05:28
    그러게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면 좋겠지요.
    솔직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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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kerface 2016.05.24 12:32
    솔직한것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무조건적인 솔직함은 좋을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ㅎ 음식을 맛나게 하고싶은데 조금의 msg첨가는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걸로 떡칠을하면 그것또한 못먹죠 ㅎ 그 적절함을 알려면 경험이 답이지 않을까나요 ㅎ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일에 약간의 소스첨가는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ㅎ 내가 왜 그래야 해? 라고생각하면 할말이없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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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냐옹 2016.05.25 11:38

    그래서 나는 음식할때 MSG를 안 넣음 ㅋㅋㅋㅋ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매우면 매운대로 먹지 괜히 인공적인 맛 내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_-

     

    어차피 MSG 추가 해서 먹을만큼 국종류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국물파도 아니기에 MSG는 거의 안먹는다 보면 됨

    (근데 왜 난 MSG에 꽂혔냐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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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혼주부 2016.05.24 22:25
    ●●●●●●●●●●

    유부녀에요.
    몰래 만날분 찾아요.

    http://ha.do/A5d
    http://ha.do/A5d
    http://ha.do/A5d

    사진주소
    http://files.thinkpool.com/files/bbs/2016/05/02/s1.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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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서정 2016.05.25 11:14
    기본 인성이 좋은 사람은 솔직한게 미덕이고
    기본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은 솔직하면 민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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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칸오라비 2016.05.26 02:37
    떡한판???^^
    댓글
    0 0
  • profile
    냥냐옹 2016.05.27 15:09
    절구공이와 떡메질할 쌀 가져와요 ㅋㅋㅋㅋ
    그럼 맛난 떡 만들어지것네 ㅋㅋㅋㅋㅋ

    아... 떡보니 얼려놓은 떡이나 먹어야지 +_+
    시루떡 인절미 모찌 쑥 절편 맛있옹 >_<

    여의도 홍설 모찌 먹구잡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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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칸오라비 2016.05.27 22:55
    맛있겠군~~~기다리삼...뜨겁게 맛보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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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냥냐옹 2016.05.28 22:38
    따끈따끈한
    시루떡과 모찌떡과 콩고물 잔뜩 묻힌 인절미 부탁혀유 ㅋㅋㅋㅋ

    아...냉동실에 있는 떡 먹어야하는뎅.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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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칸오라비 2016.05.29 04:39
    모찌떡과 인절미를 먹으면서 뜨겁게 떡을 칩시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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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냥냐옹 2016.05.29 13:27
    시꾸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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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칸오라비 2016.05.29 14:11
    시꾸랍걱 떡을 칩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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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냥냐옹 2016.05.30 16:07
    ㅡㅡ 절구공이로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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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칸오라비 2016.05.30 17:21
    저의 절구공이를 넣어 드릴께요~~~^^
    댓글
    0 0
  • profile
    냥냐옹 2016.05.31 14:28
    꼭 종량제 봉투 가져다가 고이 씌워서 뺀찌 놔드리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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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칸오라비 2016.05.31 15:58
    맛은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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