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답답하다

누군가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괜히 말했다가 내 이미지만 안 조아질까봐...

말하지 못하니 답답하네... ㅡ.ㅡ;;

완전 양아치 누군지 얘기하면 거의알듯~

양아치에게 한마디만!!!

인생 그런식으로 살지마!!!

더 욕하고 싶지만 내 입이 더러워 질까봐 참는다..

너가 양아치같이 행동한거 다 말하고싶지만...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간다...

오늘 안 조은일이 있어서 기분이꿀꿀하네..

잠도안오구ㅠ.ㅠ

우울하고 기분안좋을때는 달달한걸 먹어야

기분이 조아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