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손님을 돌려보냄 .
그것도 20분밖에 안남은 상황이였음 .
대화하는것도 귀찮아 하는 표정에 기분이 일단 좀 상했슴
싫다고 싫다고 하며 나중엔 정색을 하는데도 억지로 하려고 해서
돈안받을테니 나가라 했슴
왜 건마에 와서 오피수위를 바라는지 ..?
그럼 난 단돈 6만원에 구멍을 팔란 말인가 ?
돈이 급해도 안마가 아니라 건마에 있는 이유가 있을것 아니오 ?
그것도 20분밖에 안남은 상황이였음 .
대화하는것도 귀찮아 하는 표정에 기분이 일단 좀 상했슴
싫다고 싫다고 하며 나중엔 정색을 하는데도 억지로 하려고 해서
돈안받을테니 나가라 했슴
왜 건마에 와서 오피수위를 바라는지 ..?
그럼 난 단돈 6만원에 구멍을 팔란 말인가 ?
돈이 급해도 안마가 아니라 건마에 있는 이유가 있을것 아니오 ?
이제부터 그런 사람들은
닉부터 까고 받으셈